보서고제목 : Thomas Mann의 “Buddenbrooks"에 나타난 등장 인물 묘사와 그 효과과 목 명:학 과:학과 입력학 번:학번 입력이 름:제 출 일:담당교수:※ 등장 인물 묘사와 그 효과 ※-몰락으로 가는 길..)토마스 만은「Buddenbrooks」에서 특히 첫 번째 부분(Erster Teil)에서 보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때마다 그 인물 개개인의 아주 독특한 특징을 지나칠 정도로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그러한 특징은 장식적인 효과를 지니기도 하고, 그 묘사로 하여금 각 등장인물의 관상학적인 의미에서의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이 작품에서는 제 1 세대인 요한은 군납품상으로 상당한 재력을 축적하였으며, 그의 정신과 외양과 전체 행동은 진보적 시대의 분위기에 근거하고 있다. 또한 제 2 세대인 영사 요한 부덴브로크는 “두개의 영혼이 그의 가슴에 살고 있는 (zwei Seelen in seiner Brust wohnen)”인물이다. 그는 한편으로 연약하고 헌신적인 경견성을 가진 인물이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사업과 부친의 유산에 대해서는 확고한 입장을 취하는 인물인 것이다. 이 두 세대는 건강한 시민의 상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부덴브로크가의 가훈을 충실하게 지켜나간다. 반면 제3, 4세대인 토마스와 한노의 세대에서는 병으로 인한 허약성과 예술성으로 인한 정신적 몰락이 등장인물 모두에게 나타나면서 몰락의 상으로 묘사되고 있다. 부덴브로크가의 흥망성쇠를 이끌어가는 세 인물, 토마스와 토니 그리고 크리스티안에 대해 인물 규정을 시도해 본다.1) 토마스 부덴브로크Thomas Buddenbrook : 능력주의를 옹호하는 윤리주의자토마스 부덴부로크는 세 번째 세대의 주인공이며 동시에 비극적인 전환 tragische Peripetie의 주요인물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기대를 안고 성장하게 되고, 기업가적 정신과 공적인 영향력의 관점에서 그의 부친을 능가했다. 젊은 혈기로써 토마스는 부덴부로크 집안을 성공과 명성의 최고점에 이르게 한다. 그는 웅장한 집을 짓고), 그 자신도 시정부의 위원이 된다.) 그러나 그의 기력은 부친보다도 더 신속히 쇠진하게되어 이미“42세로서 지쳐버린 자 mit zweiundvierzig Jahren ein ermatteter Mann”(B317)가 되어버린다. 그의 죽음으로 인하여, 그는 몰락의 전환점에 서게 되는 비극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그의 이러한 모습은 병약한 외양 묘사로 설명 될 수 있다....토마스의 이는 그다지 좋지 않아서 작고 누르스름했다. 그러나 그의 코는 보기 좋게 잘 생겼고, 눈과 얼굴 모습은 매우 할아버지를 닮았다....특히 그의 둥글고 단단한 턱과 우뚝하고 곧은 코는 바로 할아버지의 코였다. 좁고 이상하게 혈맥이 보이는 관자놀이의 양편 움트기로 드리워진, 옆으로 갈라진 두발이 연한 금발이고 그의 행동과 그의 말과 그의 웃음은 약간 불규칙한 미를 보이는데 고요하고 이성적이다. 그는 자기의 직무를 열과 성의를 가지고 대하였다.그는 집안의 갖가지 어려운 문제점들과 상회의 부진함으로 남다른 고통을 겪지만 결국은 아무런 해결점도 찾지 못하고 고민한다. 토마스의 부친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꺼이 비일상적이고 비시민적이며 섬세한 감정의 세계에 기울어진 반면에 토마스는 그를 사로잡는 감상주의적 경향을 더욱 강하게 거부한다. 토마스의 죽음을 알리는 부고를 작성하면서 토니는 “알 수 없는 일이야”라는 말로서 가문의 최고 책임자이자, 기둥이었던 토마스가 죽음으로서 이제 가문은 스스로 몰락하고 말 것임을 예감할 수 있게 한다.토마스는 자신 속에 내재된 비시민적 기질의 허약함과 예술적 기질을 드러내지 않고 가문의 책임자로서 가문의 명예를 위해 애쓰며 한때는 건강한 시민적인 생활을 꾸려 나가기도 하지만 그가 죽음으로서 부덴브로크가는 몰락의 지름길에 접어들게 된다.2) 크리스티안 부덴브로크Christian Buddenbrook : 반시민적 이상주의자토마스와는 정반대의 인물인 남동생 크리스티안은 어린 시절부터 성향이 기이했고, 현격하게 시민적 생각이나 생활방식, 즉 시민성 Burgerlichkeit으로부터 벗어나 있었다. 그는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뛰어난 어릿광대의 소질을 가지고 있었으며, 우울증의 증세가 있는 정신질환자였다. 그가 가진 전적으로 비시민적인 생활방식은 그로 하여금 모든 질서에서 벗어나게 했다. 그는 이득 Gewinnen에 의해서가 아니라 기존의 자본 Kapital에 의해 살아가는 한 세계의 몰락을 왜곡된 방식으로 반영하고 있다. “내가 얼마나 연극관람을 즐기는지는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가 없지요! 벌써 ‘극장’이라는 말만 들어도 즉시 행복해지니까요〔…〕. Ich kann gar nicht sagen, wie gern ich im Theater bin! Schon das Wort ‘Theater’ macht mich geradezu glucklich〔…〕”(B179) 이런 연극 속에서 그는 자신을 잊은 채 살아가고, 그를 둘러싸고 있는 주위의 삶은 모방을 위한 무한대의 소재를 제공한다. 토마스가 자기존재의 실상과 허상사이의 모순으로 인해 괴로워한다면, 크리스티안은 그의 존재가 태어나 살고 있는 세계와 일치를 이룰 수 없다는 사실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크리스티안의 어릿광대적 경향은 시민 가정의 몰락이라는 이 작품의 비극적인 테마를 익살스러운 희극으로, 즉 반비극적(反悲劇的)인 것으로 바꾸어 놓고 있다. )3) 안토니 부덴브로크Antonie Buddenbrook : 당당한 현실주의자토니는 어릴 적부터 교만과 허영이 가득한 아이로 나타나며 성장하면서는 자기의 확고한 의지가 부족한 여인으로 나타난다. 그녀는 가문의 일원으로서 대단한 자존심과 책임감을 갖지만, 두 번의 결혼실패라는 시행착오를 겪음으로 해서 가문의 골칫덩어리로 등장한다. 토니의 특징적인 표현으로 나타나는 허영심 강한 독특한 모습과 그 위세 당당함을 작품속에서 살펴보자.
*목 차* 제국 형성기 정치체제와 정치구조 비스마르크 시대 빌헬름 2세 시대제국 형성기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스페인 왕가의 공석을 호헨촐레른(Hohenzollern)가의 왕자로 임명하려던 사건을 발단으로 프로이센 주도하에 독일을 통일 시키려는 비스마르크 정책과 나폴레옹 3세의 정책이 충돌하여 일어난 전쟁. 1871년 1월 18일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프로이센의 왕 빌헬름 1세를 독일 황제라 칭하며 독일 제국 성립2. 정치 체제와 정치 구조(내각 책임제)황제 Kaiser수상 Kanzler연방참의원 Bundesrat제국의회 Bundestag애국주의 진영 : 보수당, 민족자유당 반국가진영 : 카톨릭중앙 당, 사민당상원 : 제후들의 대표체하원3. 비스마르크 시대 # Otto von Bismark(1815-1898)프로이센의 융커(지방 귀족)출신 1862년-1890년까지 프로이센 재상 철혈 정책, 소게르만주의, 문화정책, 사회주의자 진압법 등.# 문화 투쟁 Kulturkampf 1870년부터 1880년 까지 이어진 국가와 카톨릭교회와의 투쟁. 카톨릭 중앙당 : 프로이센 주도하에 진행되는 정치적, 문화적 중앙집권화 정책에 저항하는 카톨릭 정치세력. 목적 : 정치적 독립을 추구하려는 카톨릭시즘을 국가적 차원에서 제어.# 사회주의자 진압법 독일에서의 사회주의운동의 급속한 발전을 보고 1878년 비스마르크가 실시한 사회주의적 경향의 모든 결사(結社) ·집회 ·출판을 금지한 법률. 독일의 사회주의운동은 한때 타격을 받았으나 이 법률은 결국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고, 사회민주당(Sozialdemokratische Partei Deutschlands:SPD)은 오히려 그 세력을 확대. 법률이 계속된 12년간을 통해 금지된 출판물은 1,200종, 추방된 자 900명, 구금된 자 1,500명. 1890년 반사회주의자법 폐지.# 외교정책 키싱엔선언 : 프랑스를 제외한 모든 유럽 열강과의 협력관계, 독일을 겨낭한 유럽국가간 동맹관계 저지. 1873년 독일-오스트리아-러시아의 삼제동맹 1878년 독일-오스트리아 동맹 삼국동맹 : 1882년부터 1915년까지의 독일·오스트리아 ·이탈리아 3국간에 체결된 방어비밀동맹. 1887년 독일-러시아 재보장조약 프랑스의 외교적 고립4. 빌헬름 2세의 시대# 빌헬름 2세 Kaiser 1888년 황제 빌헬름 1세의 죽음 이 후 승계. 재능이 뛰어났으나 성격이 불안정한 보수적 사상의 소유자. 비스마르크와 사회민주당 대책 및 대(對)러시아외교 등을 둘러싸고 대립하여, 1890년 3월 그를 파면.# 시대의 분위기 사회주의법 폐지와 함께 보수정당 전면 등장 사회보장세력이 된 군부 : 내부 적들로부터 국가 보호 완전하지 않은 제국의 내부 통일(내적 분열) 반민주주의, 권위주의적 성격 강화(교육과 복지)# 세계정책 대외 팽창정책 : 동아프리카, 카메룬의 식민지화 : '독일 식민지협회'와 '전 독일연맹'의 설립으로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까지 식민지건설 확대. 해군 증강정책(함대의 건조) : 대규모 대중운동으로 발전, '독일함대협회' 창설. : 해군과 식민지에 대한 열정 증가.# 세계정책의 결과 1897년 황제의 근동지역 여행과 베를린-빈-바그다드를 연결하는 철도 건설이 발칸지역과 보프러스해협 차지하려는 영국와 러시아를 자극. 다른 해외 열강들과의 마찰을 증대 시킴. : 1904년 영불 화친조약과 함께 식민지분쟁 종결. : 1907년 영-러 협약 체결. 독일은 정치적으로 고립 상태{nameOfApplication=Show}
하이네의 작품과 그의 삶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느낌부터 말하자면, 하이네는 자신은 아니라 말하지만 충분히 정치가처럼 보였고, 시인으로서의 그 위치에 있는 것도 위대해 보였다. 이 글을 다 읽고 나니 로렐라이 하면 하이네가 떠오르게 되었다. Tanzen" 독일 민속 춤 학회에서 이 로렐라이 라는 춤도 배워서 그런지 더욱 그랬다. 원래 이 시의 제목은 없었다고 한다.나는 여기에 하이네 작품을 중심으로 그의 삶에 대해 써 보려한다.1822년 사촌 아말리에(Amalie)와 테레제(therese)에 대한 사랑과 실연의 체험을 통해 완성된 처녀 시집인을 발표하였고, 23년 비극, 과 시집등을 내 놓아 활발한 문학 활동을 전개 하였다. 대학 졸업 후 변호사 개업에 실패하고 등을 발표하여 명성을 얻기 시작하였다, 그럼 여기서 과 에 대해서 살펴 보기로 한다.하이네의 초기 시에서 간혹 나타났던 날카로운 현실 비판, 즉 풍자와 아이러니, 유머와 위트를 통한 환상의 파괴는 그의 초기 산문 작품들, 특히 에서는 대가적인 솜씨로 표출된다. 이 책에서 하이네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기, 정치적이며 사회 비판적 성격이 짙은 기행문을 독자들에게 소개 한 것이다. 그의 여행기들은 모두 진지함과 풍자, 감상적 감정과 성찰적 사유, 현실적 체험과 시적인 환상을 적절하게 혼합함으로써 형식과 문체 면에서도 현대적 산문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교회나 귀족을 날카롭게 비판하여-민중을 속이는 거짓의 후견자로서, 낡은 시대의 유물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 역사의 발전을 가로막는 방해자로- 발매금지 처분을 받는 등 낭만적, 서정적 범주에서 벗어나 냉혹한 현실에 대한 냉소와 편협한 독일인에 대한 반항을 담기 시작했다. 민중의 사회적, 정치적 해방을 위한 투쟁의 열정에 도취해서 하이네는 때로 자신을 시인 이 아니라 해방 전쟁의 병사 로 보아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난 모르겠네, 내가 이처럼 슬퍼짐이무엇을 뜻하는지;옛날부터 전해오는 이야기 하나,내 마음을 떠나지 않는다,대기는 차갑고 어두워지는데,라인강은 고요히 흐른다.저녁 노을 속에산봉우리가 빛난다,더할 수 없이 아름다운 여인이저 위에 기이하게 앉아 있다.여인의 황금 장신구가 번쩍인다.그녀는 황금빛 머리를 가졌다.조그만 배에 탄 사공을 그 노래는거친 슬픔으로 사로잡았다;사공은 암초를 보지 않는다,그저 언덕 위를 올려다 볼뿐,내 생각으로는 물결이 마침내사공과 배를 삼켜 버렸을 게다;로렐라이가 그녀의 노래로그 짓을 한것이다.{1. Ich wei nicht, was soll es bedeuten,Da ich so traurig bin,Ein Marchen aus uralten Zeiten,Das kommt mir nicht aus dem Sinn.Die Luft ist kuhl und es dunkelt,Und ruhig flie t der Rhein;Der Gipfel des Berges funkelt,Im Abendsonnenschein.2. Die schonste Jungfrau sitzetDort oben wunderbar,Ihr gold'nes Geschmeide blitzet,Sie kammt ihr goldenes Haar,Sie kammt es mit goldenem Kamme,Und singt ein Lied dabei;Das hat eine wundersame,Gewalt'ge Melodei.3. Den Schiffer im kleinen Schiffe,Ergreift es mit wildem Weh;Er schaut nicht die Felsenrisse,Er schaut nur hinauf in die Hoh'.Ich glaube, die Wellen verschlingenAm Ende Schiffer und Kahn,Und das hat mit ihrem Singen,Die Loreley getan.1827년에 출판된 은 시인으로서 하이네의 명성을 확고히 해준 시집인 것이다. 이 시집은 청춘과 열정의 시인 동시에 서민의 언어로 노래부른 민중의 시이기도 하다, 이 시는 근대 서정시의 선구자적인 하나의 전형으로 평가 되어왔다. 하이네의 시는 대중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에 곡을 붙인 멘델스존이나 도 이 시집 중 몇 편의 시를 골라 이라는 연가곡을 만든 슈만, 그리고 슈베르트 같은 음악가들의 역할도 없지 않았다. 대중적 인기에 대한 한 일화로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나치정권시절에는 하이네의 모든 작품을 금기 시켰고, 그의 작품이 실린 책들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 그러나 이 정권도 로렐라이"만은 없앨 수 없었고,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작자미상 의 전래 민요로 둔갑 시켰다. 그럼 로렐라이의 원문과 해석문을 보자.이 책은 [젊은 날의 아픔], [서정적 인터메초], [귀향], [하르츠 기행에서], 그리고 [북해]라는 5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시집의 아주 특징적인 성격으로서 이성간의 사랑에 집중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주제를 들 수 있다. 직접적으로든 아니면 간접적으로든 말이다. 그는 이 책에서 낭만적 사랑의 시를 읊은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낭만적 사랑이 현실과의 접촉을 통하여 마치 거품처럼 소멸되는 꿈일 분이라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깨우쳐 주는 계몽의 시 를 쓴 것이다.그는 1830년 프랑스의 7월 혁명에 감격하였고, 독일에서 필화(筆禍)에 의한 탄압을 받게 되자, 이듬해 파리로 망명했다. 그의 파리 망명은 자유로운 사유에 바쳐진 희생 이었던 것이다. 파리에서는 G.마이에르베르, V.위고, A.뒤마, J.L발랑제, G.상드, H.발자크 등과 공유하고, 공상적 사회주의인 생시드몽주의 그룹에도 가담하였다. 또한, , , 등의 저술을 통해 독일과 프랑스의 문화적 교류를 위한 교량 역할을 하였다.하이네는 독일 국민들에게 프랑스의 정치, 사회적 상황과 문화를 소개하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한 이상으로 프랑스 국민들에게는 독일의 역사와 문화, 특히 독일의 특수한 정신적 상황과, 이에서 연유된 독일 철학과 문학의 특성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다. 그중 , 는 이러한 노력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1835년에는 독일 연방의회에 의하여 청년 독일파 의 저서들이 발행금지 되면서, 그도 활동면, 경제면에서 타격을 받았다. 소설 등의 순수 문학 작품은 이 시기의 작품이다.출판 이후 거의 10여 년동안 중단했던 시쓰기를 다시 시작하였고, 그 결과로 1844년에는 이 그리고 1854년에는 이 출판 되었다., 또 발표된 후 지금까지 가장 많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두 편의 운문 서사시인; 독일 낭만파의 전통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장편풍자시과 혁명적 장편시도 이시기에 쓰여졌다. 에서 하이네는 당시의 독일 상황에 대한 하나의 총테적 비판을 시도하고 있다, 즉 진보라고는 상상 할 수 없는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독일의 상황, 현실에 안주해 버린, 그래서 봉건 체제와 적당히 타협해 버린 시민계급, 프러시아라는 군국주의 국가의 실태, 그리고 무엇보다도 배타적이며 증오를 본성으로 하는 독일의 편협한 민족주의가 그의 비판 대상이 된 것이다. 에서 하이네는 다시금 편협하고 일방적이며 맹신적 추종을 요구하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론과 말만을 앞세운 독일의 진보 세력을 그의 신랄한 풍자의 대상르로 삼았다.
제목 : Lola Run 을 보고... 시작과 끝의 끝없는 우연성...이 영화는 '우연에서 우연으로 의 영화이다. 롤라가 답배 가게 앞에 세워둔 스쿠터를 도둑맞으면서 기묘한 우연의 카테고리에 얽매이게 된다. 그래서 마니와의 약속 장소에 늦게되고 마니는 예정에 없던 지하철을 타게 되어 돈 가방을 다고 내린 것이다. 그리고는 11시 40분. 앞으로 전개될 사건의 본격적인 시작점이다. 전화를 끊고 계단에서 만나 사람과 개는 그녀의 미래를 세 갈래로 갈라지게 한다. 놀람에서 부딪침에서 뛰어넘기로... 이런 변화는 전개된20분이라는 시간동안 그녀의 선택과 시간의 차이로 인해 생사가 엇갈리는 판이한 결과를 보여준다. 게임이 끝난 후가 게임이 시작되는 시점이다.이 영화를 보면서 두 가지 특징을 잡았다. 하나는 영화의 전반적인 흐름이며, 또 하나는 이 영화에서 흐르는 음악이다. 우선 전반적인 흐름을 보자.{PART (1)PART(2)PART(3)개와 남자보고 놀람.남자가 발 걸어 롤라 계단서 구름개 뛰어넘었다.유모차 끌고 가는 여자부딪침(사회 단체에 아이 뺏긴 후 그 아이를 다시 훔쳐옴)부딪침(복권에 당첨되어 순식간에 부자 된 여자의 모습)지나침(성당서의 활동 모습)수녀들가로질러 지나감.가로질러가다가 한 수여의 선글라스 낀 모습옆으로 비껴지나감자전거 탄 사내필요하냐는 물음에 거절(불량배에게 잡혀 다치고, 그를 간호하던 여자와 결혼)PART1.과 같은 질문과 거절. 훔친 것을 안다는..(부랑자 페인 생활)>만나지 않음'Lola Run'의 영화음악이 영화의 감독이 Tom Tylwer는 직접 자신이 작곡에 참여 해/t다고 한다., 그는 수록곡들을 모두 프로그램밍에 의존한 테크노 곡들로서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롤라가 열심히 뛰어 다니는 장면에 나오는 연작은 롤라 런 의 이미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1998년에 개봉 된 롤라 런 은 테크노 음악이 주류를 이룬다. 테크노 라는 음악은 컴퓨터와 전자 기기를 이용해 이미 있던 음원을 따서 보여주거나 뒤섞는 방식으로 새로 만들어낸 것이다.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영화 음악은 등장 인물의 심리 묘사에 한 몫 한다. 마니를 구하기 위해 달리는 롤라의 심리응 급하고도 위급하다. 그런 심리 묘사에 가장 적절한 것이 테크노 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롤라가 없는 장면이나 또는 생각하는 롤라의 모습에서는 테크노가 흐르지 않는다. 예를 들어 PART(1)에서 롤라 아버지와 은행 여 이사와의 대화 장면과 아버지에게 도움 청할 때의 롤라는 다급하지만 차분해야하는 상황 속에서 음악은 멈춰있다. 그러나 도움을 청하면서 감정이 격해질 때 음악 소리 또한 따라서 커져간다. 궁쾅 궁쾅!!
안나 까레리나..1880년 왕정 러시아. 안나는 대지주 까레닌의 정숙한 아내로서 페테스부르크의 호화저택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관료적이며 보수적인 남편에게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 오빠스티바의 일로 모스크바에 온그녀는 기차역에서 우연히 브론스키를 만나고.. 그 둘은 운명적 사랑에 빠진다. 까레닌은 그녀의 외도를 알게되고 그녀에게 아내로써의 의무를 요구하지만.. 그녀는 이미 브론스키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이다. 까레닌은 모스크바로 떠나고.. 그녀는 얼마후에 유산을 하게 된다. 까레닌은 그녀를 용서 하지만.. 그녀는 브론스키와 이태리롤 떠난다. 1년후 페테스부르크로 다시 돌아와 까레닌에게 이혼을 요구하지만 거절 당한다. 안는 점점 브론스키의 사랑을 의심하게 되고.. 거울을 보며 말한다.. 내가 왜 죽지 않았을까.. 그녀가 처음 브론스키를 처음 만났고.. 기차에 깔려죽은 사람을 보았던.. 모스크바 기차역.. 그녀는 거기서 자살을 하게된다.하지만 안나와 브론스키의 불행한 사랑 얘기가 전부는 아니다. 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레빈의 평범한 사랑 얘기는 안나의 사랑과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레빈과 키티의 사랑은 평범한 나머지 평온하기까지 하다.안나와 브론스키 그리고 키티와 레빈의 사랑 이야기이다. 안나와 브론스키의 불행한 사랑 이야기로 해서 키티와 레빈의 행복한 사랑이 더욱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키티와 레빈의 행복한 사랑 이야기로 해서 안나와 브론스키의 불행한 사랑이 더욱 처참하고 가슴 아팠다.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안나와 브론스키의 사랑 이야기였고, 행복한 사랑이 평화로운 사랑이 어떠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키티와 레빈의 사랑 이야기였다.『안나는 사교계의 분노와 노여움을 사서 냉대와 버림받는 신세가 된 데 반하여 브론스키는 남자이기에 오히려 여러 곳에서 초대받는 신세가 된다. 세속적인 정신의 소유자인 브론스키는 안나에게 자주 화를 내게 되고 안나는 브론스키와의 사랑이 점점 멀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안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브론스키에게 매달렸을 때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구속을 싫어하는 그는 그녀가 원하는 만큼 함께 할 수 없었다. 안나는 그것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결국은 남녀간의 부도덕한 사랑은 여자만의 희생을 강요하게 된다. 절망 상태에 빠진 안나는 열차에 몸을 던져 스스로의 생을 마감하였다.』결국은 남녀간의 부도덕한 사랑은 여자만의 희생을 강요하게 된다라는 어느 네티즌의 글을 읽으면서 문득 아주 오래 전에 무심히 들었던 이야기 하나가 생각났다. 어느 여관에서 어느 남녀가 나오는 모습을 보았을 때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여관에서 나오는 남자의 모습은 3일만에 잊혀지지만, 여관에서 나오는 여자의 모습은 한 평생동안 아주 강렬하고 선명한 이미지로서 남아있다는 것이다. 남녀간의 부도덕한 사랑은 남자 쪽에서는 잃는 것이 별로 없지만 여자 쪽에는 잃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여자가 불륜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많은 희생을 감당해야하지만, 그에 비하면 남자는 별로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요구하는 도덕적인 인식은 남자한테는 너그럽고 여자한테는 엄격하다는 것.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사회적인 인식도 결코 무시할 수 없으리라.브론스키도 안나를 사랑하였고, 안나도 브론스키를 사랑하였다. 그런데 남자의 사랑은 그의 인생의 한 부분이었고, 여자의 사랑은 그녀의 인생의 전부였다. 어쩌면 브론스키의 미진한 사랑이 안나를 자살로 몰아갔던 것이 아니라, 브론스키에 대한 외곬수적인 안나의 사랑이 그녀 스스로를 자살로 몰고갔던 것은 아니었을련지. 브론스키는 안나를 지극히 사랑하면서도 다른 것에도 이런저런 관심과 애정을 가졌던 것이고, 안나는 그녀가 그를 한없이 사랑하는 것처럼 그 또한 예전처럼 그녀를 한없이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였을 것이다. 안나의 자살은 브론스키의 잘못이 아니라 브론스키와의 사랑 외에 다른 어떤 탈출구도 마련할 수 없었던 안나 스스로한테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련지. 그와 그녀 삶의 방식의 서로 다른 차이였을 것이다.『아마 톨스토이는 비도덕적인 사랑의 종말을 통해 교훈을 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안나와 브론스키와는 다르게 레빈과 키티는 사회적인 틀 속에서 비교적 편안한 삶을 영위한다. 여기서 우리는 사랑이라는 열정적인 감정이 사회의 제도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이 사회제도 속에서 살아가지 못한다면 아무리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라 하더라도 사회로부터 거부당하고 비극으로 끝날 수밖에 없음을 깨달을 수도 있을 것이다. 결혼도 하나의 제도이다. 그것이 비정상적인 것이라 하더라도 사회인으로서 개인은 사회제도를 무시하고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번 선택한 이상 그것의 잘못을 깨닫는다 하더라도 다시 물릴 수가 없다. 안나의 비극적 종말은 그녀의 선택이 사회적 금기의 대상이었고 거기에 수반되는 댓가가 자신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컸던 때문일 것이다. 사랑이 없는 결혼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금기를 어긴 부도덕한 사랑이 인간관계를 황폐화시키고 마침내는 파멸에 이를 수도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