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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통신대 농학과 환경친화형농업 기말레포트
    환경친화형 농업 기말 레포트목 차1. 환경친화형농업의 정의와 출현배경을 요약하여 설명하시오.2. 유기농업자재를 대별하고 공시 및 품질인증제도를 설명하시오.3. 환경친화형농업의 기초이론과 적용기술들을 논하시오.4. 유기농산물의 생산과 유기식품의 가공 등에 관한 국내외규정을 논하시오.1. 환경친화형농업의 정의와 출현배경을 요약하여 설명하시오.환경친화형 농업은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켜 농업의 생산을 지속가능케 하는 농업 형태로서, 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농업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산업혁명 이후의 농업은 합성농약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환경을 파괴해 왔다. 생산량 증대라는 목표아래 환경에 대한 관심은 뒤로 미뤄 놓고 행해진 농업이어서 자연스럽게 환경은 악화되었다. 지구는 인류가 어느 정도의 선만 지켜주면 자연스럽게 물질 순환이 되어 이산화탄소를 고정한 상태에서 먹거리를 포함한 유기물을 경제적으로 생산하면서 자연환경과 조화가 되었다. 하지만 농업이 산업이라는 형태를 갖추게 되면서 이 싸이클은 서서히 깨졌고 결국엔 환경이 파괴되고 생산량 증대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고 지금 세대뿐만 아니라 후대까지 농산물을 꾸준히 생산하기 위해 환경친화형 농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즉 장기적으로 농업을 통한 이윤을 추구해야 실질적인 소득증대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한 환경친화형 농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은 그렇지 않은 농산물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지속가능을 추구하였지만 이를 통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되어 농가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2. 유기농업자재를 대별하고 공시 및 품질인증제도를 설명하시오.유기농업자재는 유기농, 무농약 등의 친환경재배에 사용하는 자재를 말한다. 유기농업자재는 자가제조형 자재와 공시 및 품질인증 자재로 나뉜다. 자가제조형 유기농업자재에는 양분공급용과 병충해 방제용이 있다. 미생물을 발효시킨 자재는 양분공급과 병충해 방제능력을 모두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것의 제조원리에는 추출법과 미생물 발효법이 있다. 추출법은 효과가 있는 재료를 그대로 생즙을 내거나 불려서 즙을 낸다. 또한 에틸 알코올 추출법도 있다. 미생물 발효법은 동식물 재료를 발효시켜 미생물이 분비하는 대사산물을 이용하는 것이다.공시제도는 유기농업자재에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이에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생긴 제도이다. 이것을 통해 생산회사가 대량생산을 할 경우 그 과정에 들어가서는 안 될 자재가 혼입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품질인증제도는 공시제도가 효과를 인증하지 않는 점을 개선한 제도이다. 즉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효과보증’에 있다고 보면 된다. 품질 인증제품은 비료효과 15%, 병충해 방제효과 60% 이상이어야 한다. 이것은 효과를 중요시하는 농가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도여서 공시제도보다 발전된 제도라고 볼 수 있다.3. 환경친화형농업의 기초이론과 적용기술들을 논하시오.Ⅰ. 서론산업혁명 이후 제조업뿐만 아니라 농업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큰 변화의 중심에는 합성농약이 있었다. 농기계의 발전도 기여도가 높았겠지만 이 합성농약은 생산성에 있어서 획기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그것으로 인하여 인류의 고질적인 과제인 식량난을 해결 할 수 있었지만 무분별한 농약사용으로 환경을 오염시켰다. 농사를 직접 짓는 토양뿐만 아니라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논 농사에 사용된 것들은 하천으로 흘러 강물까지 모두 악화시켰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추구할 수 없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환경친화형 농업이다. 즉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환경친화형 농업이 대두되었고, 그것의 기초이론들에는작물양분종햡관리(INM), 병충해종합관리(IPM), 정밀농업, 유기농업등이 있다.Ⅱ. 본론(1) 작물양분종합관리작물의 수량과 품질은 기본적으로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적정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농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다다익선이다. 일정한 가격의 농산물이 있으면 어쨌든 수량이 많으면 농가 수입을 증대되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지만 이것 때문에 화학비료의 과시비가 환경오염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리하여 농업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저기 효과를 최대화 하고 부정적인 영향은 최소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제안된 시비기술이 작물양분종합관리(INM)이다. 작물양분종합관리 기술은 화학비료는 물론 가축이나 농산부산물과 같은 재활용 할 수 있는 폐유기성 양분물질까지도 포함한 총체적 양분개념으로, 작물의 영양상태가 부족하지 않는 테두리 내에서 부정적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작물의 전 생육기간에 걸쳐 균형적 양분을 관리하는 기술체계이다. 이를 통해 환경에 악영향을 최소화 하여 최대가 아닌 적정 수준의 농산물 생산수량을 얻는 것이다. 즉 양분수지의 개념에 입각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2) 병충해 종합관리(IPM)작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병충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가장 쉬운 방법은 농약사용이다. 하지만 환경을 파괴하기때문에 1956년 미국의 바틀릿 교수가 종합방제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고, 얼마 후 스턴 교수가 다시 개진하였으나 기본 개념의 틀이 잡힌 것은 1960년대였다. 병충해 종합관리는 해충의 100% 박멸이 아닌 손실을 줄이는 선에서 해충을 없에는 것이 주목적이다.병충해 종합관리는 생태학에 바탕을 둔 유해생물에 대한 종합적 방제기술로 정의된다. 그 확립에는 대상병충해의 생활사나 특성 등 여러 가지 개체생태와 개체군의 동태는 물론 밀도 추정과 발생예측의 방법, 다양한 방제기술의 개발, 저독성 ? 선택성 농약의 탐색, 피해작물의 반응과 가해생물 밀도 간의 관계, 경제적 요소를 감안한 경제적 피해허용수준과 요방제수준의 설정, 그리고 여러 가지 방제전술의 적용 등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다.(3) 정밀농업INM이나 IPM은 토양의 공간적 변이성을 무시하고 동일처리하기 떄문에 부분적 양분불균형과 기복이 심하여 수량성과 환경적 효과를 극대화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이에 반해 정밀농업은 공간변이성에 따라 효율적으로 관리를 함으로써 농업의 생산성 향상, 환경오염의 최소화, 농산물의 안전성확보 등 환경보호와 경제성 개선을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농업생산수단이 되는 과학적 기술이다. 정밀농업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취득 및 분석하는 온라인 처리 및 저장 기술이 필요하며, 농자재 투입 및 작물관리에 대한 의사결정의 결과에 따라 투입물을 원하는 위치에 알맞은 양을 투입할 수 있는 변량형 농작업기계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작물의 생육 ? 환경정보의 온라인 분석 ? 저장 결과로부터 농자재투입에 대한 처방을 결정하는 의사결정기술이 필요하다.(4) 유기농업산업혁명 이전 농업에서의 비료는 인분이나, 가축의 분뇨, 그리고 산풀과 같은 유기비료였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폭발적인 인구증가를 가져오고 식량난은 더욱 심각해졌다. 인분등의 비료는 이것을 해결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개발된 화학비료를 남발하였는데 식량난을 해결하였지만 환경피해라는 악영향을 가져왔다. 그래서 유기농업의 중요성을 필요성을 깨닫고 실행하기 시작했다. 유기농업은 생태학적 원칙에 근거한 농업의 종합적 체계이다. 유기농업의 4대 원칙은 건강의 원칙, 생태의 원칙, 공정의 원칙, 배려의 원칙이 있다. 앞서 서술한 INM이나 IPM도 이 유기농업의 범주안에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Ⅲ. 결론지구에서 인류의 생존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생존을 하기 위해선 식량을 확보해야 하는데 지속가능한 농업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엔 또 다시 식량난이 인류의 숙제가 될 것이다. 환경을 보존하면서 적정량의 농산물을 생산해 나간다면 우리는 이 지구에서 지금과 같이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4. 유기농산물의 생산과 유기식품의 가공 등에 관한 국내외규정을 논하시오.Ⅰ. 서론아직도 전세계적으로는 식량난을 겪고 있는 나라가 많이 있다. 하지만 예전과 비교했을 때 지금 상황은 식량난을 어느정도 극복하고 각 국가에 따라서는 아주 풍족하게 식량을 접할 수 있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끼니를 해결한다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것을 섭취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개인이 그러한 삶을 추구하기도 하지만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은 이러한 것에 더 열성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마트에 가면 무농약이라는 단어를 먼저 찾게 되며 특히 이유식 재료에는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이렇게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이 유기 농산물이고 이것이 어떻게 생산되고 대내외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나뉘는지 알아보겠다.Ⅱ. 본론(1) 국내 유기농산물 및 유기식품유기 농산물이란 환경을 보전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공급을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 및 첨가제 등 화학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을 사용하여 생산한 농산물을 말한다. 즉 병충해, 잡초방제에는 화학비료 대신 유기농업에 적합한 방법으로 생산을 한다는 것이다.유기농산물과 무농약 농산물의 심사사항은 경영관리 및 단체관리, 재배포장, 용수, 종자, 재배방법, 생산물의 품질관리 등이다. 유기농산물은 영농관련자료를 2년 이상 기록 ? 보관하여야 하며, 경축순환농법에서 유래된 퇴비 ? 액비를 사용하여야 한다. 즉 퇴비와 액비를 사용하되 화학비료 및 유기합성농약은 일체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재배용수는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하면 안 되고 농업용수 이상의 수질이어야 한다. 그리고 종자는 최소한 1세대 이상 재배된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농학과| 2020.11.20| 7페이지| 4,000원| 조회(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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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통신대 환경친화형 농업 중간레포트 - IPM,CODEX 평가A좋아요
    환경친화형 농업 레포트목 차1. 병충해종합관리(IPM)의 이론과 실제에 대해 설명하시오.◎서론◎ 병충해 종합관리(IPM)의 이론2. 국제유기식품에 대해 설명하시오.1) CODEX 출현배경2) CODEX 기준의 필요성3) 결론1. 병충해종합관리(IPM)의 이론과 실제에 대해 설명하시오.◎ 서론산업혁명 이후 제조업이 많이 기계들의 도입으로 많은 발전이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농업에도 큰 영향이 있었다. 이처럼 농업에 영향을 끼친 것 들은 바로 합성농약이었다. 농기계의 발전도 기여도가 높았겠지만 이 합성농약은 생산성에 있어서 정말 획기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그것으로 인하여 인류의 고질적인 과제인 식량난을 해결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밝은면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무분별한 농약사용은 환경을 오염시켰다. 농사를 직접 짓는 토양뿐만 아니라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논 농사에 사용된 것들은 하천으로 흘러 강물까지 모두 악화시켰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추구할 수 없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환경친화형 농업인데 그중에서 병충해종합관리(IPM)에 대하여 알아보겠다.◎ 병충해 종합관리(IPM)의 이론1) 작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병충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이다. 해충의 종류가 단일종류면 모르겠으나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시기와 제거 방법들도 많을 수 밖에 없다. 합성농약 이전의 방법으로(직접제거, 천적활동, 저항성 품종이용 등) 막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엔 합성농약을 사용했다. 그러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하여 결국엔 우리 인간에게까지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고 우리는 그 해결책을 연구하고 실행하게 되었다. 1956년 미국의 바틀릿 교수가 종합방제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고, 얼마 후 스턴 교수가 다시 개진하였으나 기본 개념의 틀이 잡힌 것은 1960년대였다. 병충해종합관리의 기본수단은 위에서 말한 이전방법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진 못한다, 경제적 피해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만 한다, 박멸이 아닌 저밀도 유지, 그리고 자연조절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원칙이다. 따라서 경제적인 이윤의 극대화가 아니라 자연과 상호작용에 더 무게를 두고 있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경제적 이윤창출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고 보면 된다.2) 병충해를 막기 위해서는 피해정도를 파악해야 하는데 이것은 병충해의 밀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따라서 병충해를 막기 위한 액션은 상황판단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병든 농작물의 밀도를 파악하고 해충이 많이 발생하기 이전에 실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시기를 맞추는 것이 방재작업을 반복해서 하지 않아도 되고 병충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가져온다. 그리고 병충해방제 시기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는데 기상조건, 작물의 종류와 생육상태, 천적류의 활동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지역과 계절에 따라 상이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정해놓은 것과는 괴리가 있어 농업인들이 지침에 따라서 행동을 취하기는 상당히 어려워 각자의 경험에 의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3) 위에서 언급했듯이 병충해종합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병충해 발생 시 발제 여부, 방제수단, 방제시기 등에 대한 의사결정이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경작하고 있는 곳의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다르고 특히 경작자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개개 포장단위로 맞는 기준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결국 포장에 따른 방제결정은 농업인 본인 스스로의 책임이다. 그렇지만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준이 있는데 그것은 ‘경제적 피해 허용 수준’이다. 경제적 피해 허용 수준은 해충의 밀도나 발병주율이 그 수준 이상에서 방제를 하지 않으면 피해가 발생하는 수준을 말한다. 따라서 병충해에 의한 감수액이 병충해 발제비용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방제 기술에는 생태적, 경종적, 물리적, 생물학적 및 화학적 방제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가 있다. 기술선택은 각각의 장단점과 장소특이성을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한다.◎ 병충해 종합관리(IPM)의 실제1) 병충해 종합관리는 해충의 100% 박멸이 아닌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선에서 해충의 존재율을 낮추는 것이 주목적이다. 하지만 경작을 하다보면 편한 길을 선택하기 위해 합성농약을 1회 사용하여 완전 박멸을 하고싶은 욕구가 솟구친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작물을 병충해에서 보호 할 수는 있지만, 환경오염과 인간의 농약중독이라는 부작용을 수반하게 된다. 따라서 병충해 종합관리는 생태학에 바탕을 둔 유해생물에 대한 종합적 방제기술로 정의된다. 그 확립에는 대상병충해의 생활사나 특성 등 여러 가지 개체생태와 개체군의 동태는 물론 밀도 추정과 발생예측의 방법, 다양한 방제기술의 개발, 저독성?선택성 농약의 탐색, 피해작물의 반응과 가해생물 밀도 간의 관계, 경제적 요소를 감안한 경제적 피해허용수준과 요방제수준의 설정, 그리고 여러 가지 방제전술의 적용 등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다.2) 병충해 종합관리의 현장적용은 다섯가지 순서의 절차에 의해 수행된다. 첫째는 주기적 점검이다. 전문가 집단이 직접 방문하여 병충해의 밀도를 주기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둘째는 정보의 수집과 기록이다. 병충해에 관한 정보를 취합하여 종합적인 데이터로 만들어 기록하는 것이다. 셋째는 정보의 평가이다. 위에서 수집하고 기록한것들을 분석 및 판단하는 단계이다. 넷째는 의사결정인데 경제적 피해를 고려해 방제에 관한 방법과 정도를 결정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방제수단의 시행이다. 네가지 단계를 종합하여 그 경작지에 맞게 방재를 실행하는 것이다.◎ 결론지속가능이라는 말을 시대가 지날수록 많이 사용하고 있다. 자연과 많은 관련이 있는 말이기 때문에 농업에서도 예외일수가 없다. 생산성도 물론 중요하다. 농업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행위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오직 그것만 보다가는 후대 아니 빠르면 우리 세대에서도 그 경제행위를 하지 못 할 수도 있다. 예전보다 생산물은 넘치고 있다. 생산성이 좀 떨어지더라도 합성농약의 사용을 줄이고 생산한 농산물을 늘려나갔으면 좋겠다. 현대인들은 뒤쪽 방법을 사용한 농산물을 많이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이라도 지속가능한 농업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과업이다.2. 국제유기식품기준(Codex)에 대해 설명하시오.1) CODEX 출현 배경1962년 FAO와 WHO의 합동식품규격작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CODEX는 전 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식품관련 법령을 제정하는 정부간(intergovernmental) 협의기구로 소비자 건강보호와 식품교역 시 공정한 무역관행을 확보를 위하여 국제식품규격, 지침 및 실행규범 등을 개발 및 공유하는 국제기구로 처음 등장하였다. 이후 91년부터 논의해 오다가 2000년 12월 오타와에서 개최된 제 28차 총회에서 확정되면서 국제식품기준은 전 세계적으로 국가간 식품규격에 있어 지켜야할 의무규정이 되었으며, 식품 생산규격도 여기에 명시되어있다. 우리나라는 1971년에 가입하였고 대표음식인 김치가 2001년 7월 CODEX규격 획득을 하였다.2) CODEX 기준의 필요성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식품을 먹는 것이 이제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이다. 겉보기에 좋은 과일이나 채소가 강한 합성농약을 사용하여 생산했다고 명시했을 경우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그것을 거부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가격이 비싸고 모양은 좀 보기 좋지 않아도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것이라고 하면 서슴없이 지갑을 열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이처럼 지금은 대량생산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얼마나 깨끗한지, 그리고 얼마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재배를 한 상품인지에 초점을 맞춰가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는 양보다는 질이라는 관념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유기농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들은 GMO나 농약을 사용한 농산물보다는 그렇지 않은것들을 아이에게 먹이고 싶어 한다. 그리고 국제적으로도 이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이것에 맞춰 우리도 대비를 해야 한다. WTO, OECD, UN등 국제기구에서는 환경파괴적 방법으로 생산된 농산물의 무역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 되었다. 따라서 농업 부분에 대한 국제적 규제가 지금보다 엄격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와 동시에 기후변화방지협약, 생물다양성협약, 산림의정서 등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이 발효되고 있으며, EU국가들은 화석연료 사용 감축과 탄소세 도입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또한 1993년 CODEX는 HACCP 적용을 위한 지침서를 채택한 후 각국에 HACCP을 적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 미국 등에서는 일부 식품에 대하여 수입식품에까지도 HACCP을 강제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사용되었던 시설점검과 경험위주의 위생관리방식으로는 이러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없게 되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식품의 위해요인을 효과적으로 사전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위생관리기법이어서 HACCP의 적극적인 도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최근 미국,캐나다, 유럽,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에서는 일부식품군 혹은 농, 축, 수산품에 대하여 HACCP 적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적용대상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해당국에서 유통되는 식품은 무조건 HACCP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므로 일종의 무역장벽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국내 유통 농산물 이외에도 수출상품에도 철저하게 HACCP을 적용해야 한다.
    농학과| 2020.10.15| 6페이지| 3,500원| 조회(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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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통신대 토양학 중간레포트 - 토양수분의 함량과 퍼텐셜을 설명
    토양학 레포트목 차Ⅰ 서론II 본론III 결론 및 고찰Ⅳ 참고문헌( 과제명 : 토양수분의 함량과 퍼텐셜을 설명하고 각각을 나타내는 방법과 측정 방법에 대해 설명하라.)Ⅰ. 서론1. 물토양이 수분을 보유하는 것은 토양입자와 물분자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이것은 항상 일정하지 않으며 수분함량과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변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평형을 유지하면서 외부의 힘에 견디는 수분을 지니려 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수분에 대해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수분이란 무엇일까? 말 그대로 물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그 물 말이다. 물은 2개의 수소원자와 1개의 산소원자로 구성(H2O)되어 있고 105° 각도로 V자 모양의 비대칭 구조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물분자는 수소원자와 산소원자 사이에 공유결합을 하고 있다. 물 분자는 전기적으로 중성이지만, 물 분자 내에 전기음성도가 높은 산소원자 주변에 전자가 이끌리어 상대적으로 많은 전자가 분포한다. 이로 인하여 산소는 부분적으로 음전하(δ-)를 가지고 수소원자 쪽은 부분적으로 양전하(δ+)를 가지게 되므로 극성(polarity)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Ⅱ. 본론1. 토양수분함량대체로 토양-수분게에서 토야입자에 의하여 수분이 보유되는 데이는 두 가지의 인력이 작용한다. 즉 부착력과 응집력이다. 부착력은 토양입자와 물분자 사이의 인력이며, 응집력은 물분자끼리 서로 당기는 힘이다. 다시 말하면 부착력은 서로 다른 종류가 붙으려는 힘이고 응집력은 같은 종류가 달라 붙으려는 힘이라고 이해라면 되겠다. 토양의 입자 표면에서는 부착력이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하고, 토양의 입자 표면으로부터 멀어 질수록 응집력이 더 크게 작용하게 된다. 그러므로 토양입자의 표면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수분은 비교적 쉽게 식물이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토양수분을 보유하는 성질은 토양입자의 수분에 대한 인력 및 토양공극의 크기와 분포상태에 따라 다르며, 이 성질은 토양 중 물의 이동, 보유 및 식물이 이용할 수 있는 유효수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2. 모세관 현상과 표면장력모세관 상승현상은 표면장력과 관계가 있다. 관 내의 물은 대기 및 유리벽과 접촉하게 되고물은 유리벽과 부착력에 의해서 유리쪽으로 끌리고, 대기와 접촉하고 있는 면은 표면장력에 의해서 오목한 면을 형성하면서 위쪽으로 끌어올려지게 된다. 이때 오목하게 끌어올려져 상승한 모세관내의 수면 바로 밑의 압력은 대기압보다 낮아진다. 따라서 모세관 외부의 물은 내부의 물을 일정 높이까지 밀어올리게 된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도 알 수 있듯이 모세관이 좁을수록 수분의 상승의 높이는 넓은 면적의 모세관에서보다 더 높게 올라온다. 이때 모세관 내부에 형성된 물-대기 접촉면을 메니스커스(meniscus)라고 한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모세관이 가늘수록 메니스커스 밑의 장력은 커진다. 사실 이것은 이론적인 이야기이고 실제 토양내에서는 반듯한 모세관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다. 하지만 물이 모세관에서 상승하는 것은 토양공극과 같은 여러 형태의 구부러진 관에서도 당연히 일어난다. 앞서 말했듯이 실제토양의 공극은 불균일한 여러 형태의 모세관이다. 토양의 수분은 모세관현상에 의해서 보유되고, 토양에서 수분이 받는 장력은 공극의 크기와 관계가 있다. 큰 공극의 물은 작은 공극의 물보다 장력을 적게 받으므로 쉽게 이동하고 빠져 나가게 되는 것이다.3. 토양수분 에너지물에서도 공기와 마찬가지로 에너지 작용이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토양이 부분적으로 물속에 잠긴다면 자유수면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토양의 물은 압력을 받고 있어서 에너지가 증가된 상태에 있고, 수면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물은 장력을 바독 있어서 에너지가 감소된 상태에 있게 된다. 결국 물의 이동은 에너지의 이동처럼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의 움직임이다.4. 토양수분 포텐셜토양수분 포텐셜을 설명하기 위해 앞서 목차 3에서 토양수분 에너지를 이야기 했다. 왜냐하면 토양수분 포텐셜은 에너지 개념으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에 말한 토양수분함량은 양적인 개념이고 토양수분 포텐셜은 토양수분의 동적인 측면을 고려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지표로 에너지 상태를 나타낸 것이다. 다시 말하면 토양수분 포텔셜은 어떠한 단위량의 토양수분이 갖는 에너지이다. 절대량은 측정할 수 없으며 어떤 기준점을 설정하여 이를 중심으로 정의한다. 그러므로 측정치가 기준치보다 더 크면 +, 작으면 -, 같으면 0의 값을 갖는 것이다.수분의 위치에너지는 위치 또는 내부조건 등 여러 인자에 의하여 결정되기 때문에 토양수분포텐셜은 다양한 성분포텐셜로 구성되어있다. 이것은 위치에 의한 중력포텐셜, 수압에 의한 압력포텐셜, 물에 녹아 있는 용질에 의한 삼투포텐셜 세가지이다.1) 중력포텐셜중력의 작용에 의하여 물이 가질 수 있는 에너지이다. 그 크기는 임의로 정한 기 준점으로부터의 수직거리에 따라서 결정된다.2) 압력포텐셜물의 무게에 의해서 생성된다. 수면아래 어느 지점에서 그 위에 있는 물이 누르 는 압력 때문에 생기는 포텐셜이다. 위에서 말한 기준치를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포텐셜이다. 수면을 기준으로 0이고, 수면 밑은 압력을 받고 있으니까 +, 수면위는 ? 값을 갖는다.3) 삼투 포텐셜토양중에 존재하는 이온이나 용질 때문에 생기는 포텐셜이다. 중학교때 배운 삼 투압을 생각하면 되고 일상에서는 김장할 때 배추 절이는 과정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하지만 경작지 토양에서 염도가 있을 가능성은 적기 때문에 삼투포텐셜은 흔히 무시 되고 있다.5. 수분함량 측정수분함량은 건조한 토양의 질량 또는 부피를 기준으로 하여 수분이 차지하는 질량 또는 부피의 상대적 비율로 나타낸다. 측정방법에는 아래와 같은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다.1) 중량법 : 토양시료를 채취하여 수분의 무게를 직접 측정하는 직접적인 방법이다. 일정량의 토양시료의 무게를 측정하고 그 시료를 24시간 완전건조 시킨후 무게를 측정하여 그 차이로 수분함량을 나타내는 것이다. 차량 계근을 떠 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직관적인 방법이라서 수분의 함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긴 하지만 24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야 결과를 알 수 있는 것이 단점인 측정법이다.2) 전기 저항법 : 토양의 전기저항이 수분함량에 따라 변하는 원리를 이용한 측정법이다. 한 쌍의 전극이 내장된 다공성의 전기저항괴를 토양에 묻은 후 저항과 토양 사이에 수분평형이 이루어졌을 때 전극 사이의 전기저항을 측정한다. 수분함량이 많으면 저항값이 작고, 수분함량이 적으면 저항값이 크게 나온다. 저항괴는 예전엔 석고로 만들었으나 요즘에는 나일론 및 섬유질유리 등으로 만들고 있다.
    농학과| 2020.10.15| 5페이지| 3,5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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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통신대 농학과 식물작용학1 레포트 - 우리나라 및 전 세계 쌀 생산 및 유통현황을 조사하고 우리나라 쌀 농업의 전망에 대해 논하라.
    식용작물학 Ⅰ 레포트목 차우리나라 및 전 세계 쌀 생산 및 유통현황을 조사하고 우리나라 쌀 농업의 전망에 대해 논하라.Ⅰ. 서론Ⅱ. 본론1. 우리나라 쌀 생산 현황2. 세계 쌀 생산 및 유통현황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쌀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매일 쌀로 만들어진 밥을 먹는다. 예전처럼 삼시세끼 모두를 쌀밥으로 끼니를 채우진 않지만 그래도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식재료이자 음식이다. 쌀농사를 짓는다고 하면 벼를 기르는 것을 의미한다. 도심을 벗어나게 되면 우리는 이 벼가 자라는 논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지구상의 인류는 산업혁명 이전까지 항상 식량난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살았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주식이 쌀이다. 그래서 항상 쌀의 생산량을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 왔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결국에는 이 과제를 해결해왔고 현재에 이르렀다. 이로 인하여 기상학이나, 토양학 등 여러 가지 학문을 발전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처럼 쌀(벼)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식물이다.쌀은 전 세계적으로 생산하는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아시아에서 전세계 쌀 생산량의 91프로를 생산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중국이 29프로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인도가 22프로를 생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총생산량의 1프로를 생산하는데 불과하다. 하지만 단위면적당 수량은 2019년 기준 핵타르당 약 6.8톤으로(kosis.kr) 생산성이 높은편에 속하고 있다. 그리고 쌀이 생산되는 농경지 중 논면적은 2006년 약 108만 핵타르였지만 2018년에는 83만 핵타르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는 경작인구가 감소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Ⅱ. 본론1. 우리나라의 쌀 생산현황과 유통현황우리나라의 쌀 생산량도 세계적인 추세와 같이 1950년대 이후 50년간 크게 높아졌다. 쌀 생산량뿐만 아니라 단위면적당 수량도 덩달아 크게 올라갔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그 생산량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표1년도생산량*************020벼 생산량(톤)5,285,5515,195,4375,016,0834,857,801(예상)쌀 생산량(톤)3,972,0003,868,0003,744,0003,631,000(예상)출처 : 농업관측본부 홈페이지, KOSIS 홈페이지위 표와 그래프를 보면 쌀 생산량 하락을 좀 더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2017년부터 최근까지 완만하게 생산량이 줄고 있다. 그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생산량이 2000년대 들어 하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는 농촌의 인구감소와 농업인구 감소에 있다. 경작을 할 사람이 없으니 당연히 쌀의 생산량도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표2농촌인구199920182020(예상)2029(예상)농가호수(만호)138.2102.1100.193.0농가인구(만명)421.0231.5224.3191.565세 이상 농가비율(%)21.144.746.250.7총인구 중 농가인구 비율(%)9.04.54.33.6농림어업 취업자(만명)234.9134.0140.9140.5위 표와 그래프를 보면 농촌인구 감소와 농가호수 감소도 알 수 있겠지만, 농촌사회의 고령화 현상도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술이 발전해서 농기계의 성능과 기능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벼농사를 포함한 농업은 기본적으로 육체노동이다. 생애주기적으로 고령이 되면 자연스럽게 농업생산량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쌀 생산량 감소는 어쩌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둘째는 논면적 감소이다. 벼는 논에서 자란다. 논이 줄어들면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좋아진다고 해도 수리적인 수치를 넘어서기는 불가능하다. 간척사업과 농지확보 사업을 통해 1970년대 이후 우리나라는 쌀을 생산할 수 있는 논을 많이 확보를 하였다. 하지만 농업인구 감소와 쌀에대한 의존도가 예전치 못해 다시 역간척 사업등을 통하여 농지가 정리 되고 있다. 아래 표3을 보면 2017년도 이후 현재까지 논면적은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표3*************020면적(헥타르)754,713737,673729,814726,432출처 : 통계청셋째는 쌀 소비량 감소이다. 아무래도 수요가 없으면 공급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경제적 논리는 벼농사에도 직접적으로 여향을 미쳤다.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지난 30년간 연평균 2.3%씩 감소했다.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57.4㎏(1일당 157.2g)이었는데, 이는 최고치를 기록한 1970년 136.4㎏(1일당 373.7g)과 비교해 79㎏이나 감소한 수치였다. 이 소비량 감소율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일본이나 대만보다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표4*************인당 쌀 소비량(kg)59.859.257.4출처 : 통계청이처럼 쌀 소비량이 줄면서 국내에 유통되는 쌀의 물량도 줄어들었다. 한편 국내 생산량이 한창 줄어들고 있는 시점이었던 2006년에 첫 수입쌀이 들어왔다. 쌀 시장 개방을 하면서 미국에서 생산된 쌀을 처음으로 국내에서 수입하게 된 것이다. 이후 중국산, 호주산, 태국산 쌀들이 연이어 들어오게 되었고 지금은 중국산 쌀이 제일 많이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수입쌀이 밀고 들어오면서 국내산 쌀 유통가격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했다. 실제로도 수입이 시작 되고난 후에는 타격을 입었지만 현재는 많이 안정화가 되어 예전 수준의 가격으로 유통 되고 있다.표5*************0kg 쌀 가격(원)194,772191,912219,288출처 : 농림축산 식품부표5에서 보면 올해 쌀 가격이 많이 오른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올해는 태풍과 폭우가 많이 내려 벼농사에 큰 타격을 주었기 때문에 공급량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또한 예전과 같은 수준의 가격이지만 이것은 명목적인 것일뿐 실질적인 가격상승은 오히려 마이너스라 하겠다.2. 세계 쌀 생산 및 유통현황우리나라는 올해 쌀소비량 감소, 경작면적 감소, 자연재해등으로 쌀 생산량이 줄었다. 그 이유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올해는 여름철 긴 장마와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이 늘었다. 둘째,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 사이 태풍이 연이어 오면서 도복(쓰러짐), 흑·백수(강풍으로 이삭이 검게 변색하거나 수정이 되지 않아 이삭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 수발아(아직 베지 않은 곡식의 이삭에서 낟알이 싹이 트는 일)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달 16일 시행한 생육 조사 결과를 보면 포기당 이삭 수는 지난해나 평년보다 0.4∼0.7개 많은 21.1개였지만, ㎡당 벼알 수는 1천407∼1천365개 감소한 3만2천673개에서 그쳤다. 셋째, 지난 8월 20일∼9월 16일 기상 상황을 평년과 비교해 보면 강수량은 73.2㎜로 33.0% 증가했고, 일조시간은 22.9시간으로 14.5% 적었다.하지만 전 세계적인 쌀 수확 상황은 우리나라와 반대였다. 국제 기관별로 세계 쌀 수급 전망을 살펴보면 USDA, IGC, FAO 모두 2019/20년 대비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USDA는 5억 300만 톤으로 1.6%, IGC는 5억 500만 톤으로 1.8%, FAO는 5억 900만 톤으로 1.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초 재고량과 생산량을 포함한 공급량도 2019/20년 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USDA는 6억 8,400만 톤으로 1.8%, IGC는 6억 8,100만 톤으로 1.6%, FAO는 6억 9,300만 톤으로 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량도 2019/20년 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USDA는 4억 9,900만톤으로 1.8%, IGC는 5억 100만 톤으로 1.2%, FAO는 5억 1,000만 톤으로 1.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교역량은 USDA는 4,500만 톤으로 7.1%, IGC는 4,400만 톤으로 4.8%, FAO는 4,800만 톤으로 6.7% 증가할 것으로 각각 예상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충격으로 교역양은 앞으로 줄어들 것으로 다시 내다봤다. 위 그래프를 보면 2015년부터 국제 쌀 가격은 큰 변동 없이 안정된 가격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지면서 안정된 가격의 두배가 넘게 폭등하였다. 이는 바이러스 전파 위험으로 교역이 끊기게 되었고, 심각한 위기를 지각한 국가들이 각자 나라의 문을 닫고 쌀 재고 확보에 힘쓰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사태가 계속 된다면 전 세계적으로 쌀 생산량은 늘어나는 추세인데 수출 수입이 되지 않아 가격은 더 오르고 쌀 재고량은 쌓이게 되어 국제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농학과| 2020.10.15| 6페이지| 3,500원| 조회(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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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발 금융위기의 경제사적 고찰
    최근의 세계경제는 그야말로 시계제로인 상황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가 터지면서 비롯된 미국 발 금융위기는 범세계적인 금융위기 대처노력에도 불구하고 쉬이 진정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고 금융위기에서 파급된 위축된 심리와 얼어붙은 신용은 이제 실물경제 측면으로 전이되어 전 세계적 불황의 암운을 드리우고 있는 실정이다. 불과 수 개월의 짧은 기간에 미국의 세계적인 투자회사들이 연이어 파산하고 인수, 합병되는데 이어 (리먼 브라더스, 메릴린치 등) 굴지의 보험회사가 도산위기에 처해 초유의 대규모 금융지원을 하고 (AIG), 이로는 위기가 진정되지 않자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선언하고 7000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미국 내 금융위기 전개과정과 함께 유럽, 일본과 그 외 주요국에서 최근 보이는 국경을 초월한 협력 상황을 볼 때 이번 미국 발 금융위기가 대공황에 맞먹는 심각한 위기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지금의 금융위기는 예전의 1929년 대공황이나 불과 수년전의 유가 폭등 등의 사건의 본질적인 부분과 상당 부분 맞물려있다. 경제의 어떠한 부분이 이러한 금융위기를 낳고 극심한 불황을 안겨주는 것일까.1929년 발생했던 대공황의 원인은 그 이전인 1914년 발발한 1차 세계대전과 관련되어있다. 전쟁의 포화를 피한 미국은 전쟁 통에 국력을 크게 소모한 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전후부흥의 혜택을 전적으로 입고 전에 없던 호황을 누리게 되었다. 또한 이시기에 크게 성장한 자동차 산업, 라디오 등의 보급으로 미국 내 시장을 크게 팽창하였고 전세계의 투자자금은 전부 미국으로 쏠리게 되었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미국 내 금융시장의 장기팽창은 동시에 투기 심리도 불러일으켜 신용 거래 등의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투자수익을 극대화하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났고 이는 미국경제의 버블을 심화시켰다. 그리고 1929년 10월 24일 갑자기 팔자주문이 쇄도하며 시장이 급속히 경색되었고 그 다음 주 다우지수는 전주대비 12.8%하락하며 순식간에 거품이 꺼지게 되었고 이는 대공황으로 연결되었다. 처음에는 이 주식시장에서의 패닉이 투기꾼들을 중심으로 한 문제로 치부되었으니 이것의 파급효과로 결국 실물경제가 급속도로 냉각되어 실업과 디플레이션이 동시에 찾아오게 되었다. 결국 대공황의 주요한 원인중 하나는 경기의 호황과 그에 맞물린 “투기”이며 이로 인해 생긴 버블이 꺼지며 경기침체를 야기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미국발 경제위기의 원인은 무엇일까? 경기가 크게 좋아져 거품이 커지다가 그것이 푹 꺼져서 그것에 투자했던 모든 사람들이 파산을 해서 그런 것이다. 이 거품을 만든 것은 바로 규제 때문이다. 당시(美)FRB의장 그린스펀은 연방기금 목표금리를 2001년 1월의 6.5%에서 지속적으로 인하시켜 2003년 6월에는 1%의 초저금리에 이르게 한 후 이를 1년 정도 유지시켰다. 이러한 초저금리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마이너스 금리였다. 이러한 정책은 유동성의 공급의 가파른 확대를 초래하여 금융회사들은 경쟁적으로 대출을 늘려 나가게 된다. 이러한 인위적인 초저금리는 나중에 조정되어야 할 동시다발적인 잘못 된 결정들을 유발, 겉보기의 붐을 형성하는데 당시 미국에서는 이것이 주택시장에 현저하게 나타났다. 이것은 [마이너스 실질금리 → 사상최저의 모기지금리 → 대축과 대부(특히 부동산 분야) 폭증 : 부동산 대출 2배 이상 폭증 → 주택시장 (인위적)붐 : 신용불량자에게까지 대출확장 → 수요폭증 → 가격폭등] 이런식으로 정리할 수 있다.이렇게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를 이해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규제 완화와 증권화다. 규제 완화는 레버리지 확대로 이어지고 증권화는 위험을 확산시키는 요인이 된다. 레버리지 확대는 기본적으로 경제학의 가장 중요한 원리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을 위배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보면 전통적인 투자 방식은 '바이 앤 홀드(buy and hold)'였다. 사서 이익이 날 때까지 들고 가거나 손실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했다. 그런데 1990년대 후반 이후 금융 산업의 변화는 '바이 앤 디스트리뷰트(buy and distribute)'를 가능하게 했다. 이익을 챙기고 위험을 분산시킨다는 이야기다. 모기지론은 쉽게 말하면 주택담보대출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란 신용도가 낮거나 지불능력이 떨어져 일반 모기지론을 신청할 수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을 말한다. 우리나라 같으면 대출을 해주고 원금을 모두 갚을 때까지 이자를 받는 게 일반적이겠지만 미국의 모기지론은 다르다. 일단 대출을 해주고 저당 채권을 곧바로 증권화시킨다. 저당 채권을 위험도와 기대 수익에 따라 묶어서 증권으로 만들어 파는데 이를 CDO(자산담보부증권)라고 한다. 대출회사들은 CDO를 팔아 원금을 회수하고 회수한 원금을 다른 곳에 대출로 내준다. 이를테면 부실 위험이 10%인 채권 100억원어치를 90억원에 파는 것이다. CDO는 위험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문제는 원금을 재투자하고 CDO를 남발하는 과정에서 레버리지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레버리지란 지렛대를 말한다. 원금 보다 훨씬 더 큰 자산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대출업체들은 최소 20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베어스턴스는 9억달러의 자기자본으로 20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기도 했다.물론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만 놓고 보면 미국의 경제 규모를 감안할 때 그리 큰 규모는 아니다. 시장이 우려하는 바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증권화와 레버리지 투자 과정에서 부실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모기지론 업체는 우리나라 같으면 중소 대부업체 수준이지만 모기지론 업체들이 만든 CDO를 투자은행과 헤지펀드, 연기금 등이 사들이고 CDO가 CDS(크레딧 디폴트 스왑) 등 다른 파생상품과 결합하면서 레버리지가 부쩍 늘어나게 된다.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연쇄적으로 부실이 확산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경영/경제| 2008.12.03| 2페이지| 1,000원| 조회(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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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