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나마쯔리(ひな祭り) ★{히나마쯔리(ひなまつり)의 유래와 의미히나마쯔리는 3월일에 여자아이의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모모노셋쿠(桃の節句)라고도 한다.기원은 고대 중국에서 3월에 막 태어난 여자아이가 3일 후에 죽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술을 준비하고 강으로 떠내려 보냈다는 고사에서 시작되었다 이것이 3월 3일 물의 축제이고 이 날에는 사람들이 물가로 나와 몸에 붙은 병이나 재앙을 없애는 행사를 가졌다.이러한 행사가 일본에 전해져 고대 일본에서는 신상에 일어날 수 있는 불결한 일이나 재난등을 인형에 옮겨 흐르는 강물에 떠내려 보내면서 액막이를 했는데 이를 히나나가시ひな流し라고 하였고, 이러한 풍습은 일본의 각지에 전해져 그 모습이 남아 있는데 아와시마 신사에서는 3월 3일 전국에서 봉납된 인형을 배에 실어 바다로 떠내려 보낸다고 한다.이것이 일본 여자 아이들의 인형놀이와 결부되었고 오늘날과 같이 히나인형을 장식하고 여자아이의 무병과 행복을 기원하는 큰 축제로서 확립하게 된 것은 에도시대江戶時代(1603-1867)이후의 일이다.궁정의 여성들 사이에서 성대하게 행해졌다고 한다 이 행사가 궁정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서민 사이에 보급되면서 현대와 같은 히나마쯔리의 형태가 이루어졌다 그렇지만 일반서민이 히나인형을 살 수 있게 된 것은 明治시대 말경부터이다.{히나인형(ひな人形)의 기원과 의미헤이안시대에는 귀족여성사이에서 종이 인형에 옷을 입혀서 히이나놀이(ひいな遊び)를 즐기는 풍습이 있었다.이것이 에도 시대에 그 형태가 정리 정착되어 히나마쯔리때에 히나인형을 장식하게 되었다.히나마쯔리에 히나인형을 장식하는 것은 여자아이가 예쁘게 성장하고 커서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램과 인형에 좋지 않은 재난이나 재앙등을 옮겨 그것들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그래서 3월 3일이 지나면 바로 치우는 것이 관습으로 되어 있다.여자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맞는 3월 3일에 장식해 두었던 인형은 소중히 보관해 두었다가 매년 히나마쯔리에 장식하면서 여자아이가 매년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축하한다.★ 코이노보리(鯉のぼり) ★{남자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節句를 初節句라고 하고, 5월 5일이 이 날에 해당하며, 정식으로는 단오 절구(端午の節句)라고 한다. 나라(奈良)시대부터 행해진 오래된 행사이다.나라(奈良)와 헤이안(平安)시대의 단오 날에는 재난이나 신상에 일어날 수 있는 나쁜 일들을 피하기 위한 행사가 열리는 중요한 날이었다 궁정에서는 이 날 처마에 창포나 쑥을 꼽아 달고 신하들은 창포를 관에 장식하기도 하였다 무사계급 사회에서도 여러 행사를 하게 되어 이후에는 남자아이를 위한 셋쿠(節句)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