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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 평가A좋아요
    대한민국 국민이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를 읽고이스라엘의 야드 바쉠 유대인 대학살 박물관에는 “Forgive, but remember!(용서하라, 그러나 잊지는 말라!)"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고 한다. 이 글귀를 서두에 던진 이유는 아마도 이 책을 쓴 지은이가 독자들에게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이 말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다.처음 여단에서 이 책에 대한 공모전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인터넷 서점으로 향했고, 그 결과 올해 2월에 출판된 4권으로 구성된 책이라는 것과 인터넷과 각종 언론 매체의 찬사가 쏟아지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난 이러한 호평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대한 막연한 따분함과 어렵다! 라는 선입견으로 선뜻 다가가기가 힘들게만 느껴졌다. 더욱이 고등학교시절 근현대사는 나를 비롯한 모든 대한민국 학생들이 그랬듯이 수능시험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는 부분이 아니였으며, 이로 인해 선생님들 또한 대충 훑고 지나가는 정도로만 가르치셨던 기억이 난다. 오히려 군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배우고, 각종 서적과 정훈교육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이 훨씬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저자가 격동의 역사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의 진실을 정밀하게 담으려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이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반드시 읽어야하는 근현대사의 ‘바이블’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럼, 지금부터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 해 보겠다. 이 책은 제 1권- 구한말에서 1945년 8.15해방까지, 제 2권- 제주 4.3폭동, 제 3권- 여수 14연대 반란, 제 4권- 잊을 수 없는 6.25전쟁 등 총 4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사건에 대해 철저한 현장답사와 중립적인 태도로 그간 어느 서적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생생하고 구체적인 관점으로 사실을 그대로 전달해주려 노력한 흔적이 돋보이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1. 제 1권: 구한말 - 일제강점기 / 1876년 강화도 조약부터 1945년 8.15 해방까지처음 제 1권을 일어나가면서 느꼈던 점은 과연 우리나라처럼 파란만장(波瀾萬丈)한 역사를 가진 나라가 얼마나 될 것인가? 라는 물음 이였고 어쩌면 감히 필설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가시밭길 역사였기에 학교, 그리고 많은 역사학자들이 후세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전해 주기가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한말 나라는 극도로 부패하였고, 끊임없는 당파싸움과 세도정치 속에서 나라의 부국강병에 힘을 쏟지 못하였고, 매관매직이 성행하는 등 그야말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칠흑 같은 흑암과 혼돈에 빠져 있었다. 더욱이 일제는 우리의 혼란의 틈새를 휘젓고 들어와 국론을 분열시키고, 1895년 10월8일 새벽2시 을미사변, 1905년 11월19일 을사늑약, 마침내 1910년 8월 29일 강제합병(경술국치)으로 우리의 주권을 송두리째 빼앗았다. 부모 잃은 고아처럼 가련한 신세의 대한민국은 1919년 3·1독립운동 실패 이후 허탈감에 빠진 상태에서 공산주의 사상에 매료되고 이는 마침내 6.25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온다.2. 제 2권: 제주 4.3폭동 / 1948년 4월 3일고등학교 시절 제주 4.3폭동에 대해서 처음 배웠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그 당시 제주에서 폭동이 있었고, 정부에 의해 진압되었다는 식으로 짧게 교육받았었다. 그러나 제주 4.3폭동은 그동안 내가 단순히 알고 있었던 것과 많은 차이가 있었다. 남조선노동당(남로당)은 중앙당의 지령에 따라 제주도의 공산화는 물론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무장 폭동 계획을 수립,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를 기해 제주도내 12개 지서를 습격, 불을 지르고 행정 관서를 장악함으로써 공권력에 타격을 주었고, 이는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금족령을 해제하고 백록담에 평화기념비를 세우기까지 6년 6개월 동안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길고 비극적인 반란이었다고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이처럼 60여년 밖에 지나지 않은 역사적으로 너무나 큰 사건이요, 가슴 아픈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그 사건의 의의에 대해서 어느것 하나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 많이 반성하였고 책을 통해 소중한 것을 배울 수 있어 너무나 좋았고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였다.3. 제 3권: 여수 14연대 반란 / 1948년 10월 19일여수 14연대 반란이란 책 제목만으로도 나의 관심을 충분히 끌게 되었고, 책을 읽는 내내 당시 상황에 몰입하여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제주도 4.3폭동으로 혼란스러운 정국에 제주도 폭동 진압을 위해 출동준비 중이던 14연대에서 남로당 중앙당의 지령을 받은 인사계 지창수 상사와 김지회 중위, 홍순석 중위의 주도로 좌익 남로당원 50여명이 일으킨 반란이였다. 이들은 여수시내에 있던 6백여명의 좌익세력과 합류하여 양민을 학살하고, 방화와 약탈을 자행하였다. 이후 순천까지 그 세력을 확산하였으나 사건 발생 8일만에 국군에 의해 진압되었으며 일부 반란군은 백운산을 경유 지리산으로 도주하여 게릴라(빨치산)부대를 형성하게 되었다. 평소부터 종북세력, 남한 내 좌익세력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우리 국민 모두가 올바른 대적관이 확립되지 않고, 안보의식이 결여되어 있다면, 반드시 제2, 제3의 여수반란 사건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올바른 대적관이 확립된 상태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4. 제 4권: 잊을 수 없는 6.25전쟁 / 1950년 6월 25일6.25한국전쟁은 우리민족에게 있어 가장 뼈아픈 냉전시대의 비극이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이 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북으로 나뉘어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가 되었다. 또한 6.25전쟁 당시 북한 공산당은 선전포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기습남침을 감행하였고, 불과 3일 만에 북한은 대한민국의 수도를 점령하고, 1953년 7월 27일 밤 10시 휴전협정이 조인되기까지 만 3년 1개월 1일 동안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냈다. 또한 휴전협정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연평도 포격도발까지 2800여회의 도발을 감행 하였으며, 지금까지도 한반도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09년 안보리의 결의와 국제사회의 만류를 무시하고, 장거리 미사일(광명성 3호)을 실험발사 하였으며, 3차 핵실험을 준비함으로써 한반도 및 전 세계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무사안일주의와 평화주의의 착각 속에 빠져 가장 중요한 안보를 팽개 치고 살아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라는 말처럼 우리의 평화를 우리 손으로 지키기 위해서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깨닫는 시간이였다.
    독후감/창작| 2012.04.22| 5페이지| 1,500원| 조회(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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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동란과 트로이 목마
    검은베레 용사의 ‘必牘書’“6·25동란과 트로이목마”를 읽고박용준‘6.25 동란과 트로이목마’라는 책을 대대 교육과에서 처음 보았을 때 이 책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겨났다.우선은 “왜 6.25를 동란이라고 했을까”라는 것과 과연 트로이전쟁(B.C 12세기)에 사용 되었던 “트로이 목마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라?”는 커다란 의문이 생겨났고, 이러한 궁금증은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었다. 현재 남한에 존재하는 좌익세력에 대한 언급을 끝으로 마지막 책장을 넘겼을 때 마치 기대하지 않고, 보러간 영화관에서 무한한 감동과 재미를 느끼고 나온 기분이였다.지금까지 학교기관에서부터 대위가 될 때까지 한번도 6.25 동란이라는 이야기는 들어본적도 배운적도 없었다. 물론 6.25전쟁에 대해서는 많이 배웠지만 어디까지나 한국전쟁의 범주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전사들을 배웠던 것이 전부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까지 책을 읽기 전까지 그 의미에 대해서 짐작할 수가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올렸던 것은 과연 저자는 “왜 6.25”를 동란으로 부를까?“라는 것이였다. 그리고 책을 처음 책장에서 꺼내 들었을 때 빨간색으로 뒤덮인 표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궁금증을 모두 풀수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고, 중대장이자 팀장으로서 우리 팀원들에게 6·25동란과 남한내 종북좌익세력에 대해서 잘 설명해 줄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여러 가지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6.25 동란과 트로이목마”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학교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당시 남재준 전 육군참모총장님께서 왕복 8시간 이상의 긴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서 학생장교들에서 좋은 강의를 해주기 위해서 오셨던 기억이 생각이 난다. 3시간 반 가량의 열과 성을 다하는 교육동안 한시도 강의에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해서 들었다. 참모총장님의 모든 말씀이 오늘 내가 쓰려는 이 책에 모두 녹아들어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동안 내가 모르고 있었던 많은 사실에 대해서, 또한 지금 내가 왜 군복을 입고 있는가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다. 그리고 이 책에서 왜 6.25를 전쟁이라고 하지 않고 동란이라고 표현했는지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지금껏 흔히 써왔던 6·25전쟁이라는 말은 국제전의 성격을 나타내는 데는 적합하지만 북한의 불법남침과 북한과 남한내 좌익이 합하여 자행한 엄청난 민간인 학살 등을 나타내는 데는 미흡한 측면이 크기 때문에 우리는 6·25전쟁이 아닌 6·25동란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고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고 나 또한 이에 동의하는 바이다. 또한 트로이전쟁에서 10년간의 치열했던 전쟁이 그리스에서 트로이목마에 태워 보낸 30명의 첩자들로 인해 트로이가 망한 사실에서 알수 있듯이 우리의 느슨해진 안보의식을 틈타 북한은 언제든지 지하당 전술과 연계한 종북좌익세력들의 활동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고 전복시키려는 활동들을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는 최근 밝혀진 왕재산 사건에서도 잘 알수 있겠다.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군 간부로서 그동안에 나의 안보의식과 역사관이 얼마나 부족하고, 모름에 대해서 한없이 부끄러워 지는 순간이였다. 또한 무사안일 주의에 빠져 마치 이땅에 전쟁이 모두 끝난 것처럼 행동하고, 6.25는 지나간 역사적 사건이라고만 생각을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 부하들을 교육훈련 할때도 대충대충, 했다치고식 교육으로 일관하던 내모습이 생각이 났다.나는 항상 군인은 정치에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좌익이니 우익이니 따질것이 아니라 군인으로서 군인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 국가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해 왔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므로써, 나의 모든 군인으로서의 생각을 다시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6.25 동란이 끝난지 반세기가 지나가고 전쟁을 경험한 세대가 사라져가고 있는 현 시대의 대한민국에 북한 및 남한의 좌익세력들은 끊임없이 계획된 남침 노선을 걷고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반면, 우리 국민들은 6. 25 동란의 아픔을 어느새 잊어가고 공산주의 사상과 민주주의의 경계마저 모호해져가는 현실이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또한 남한내 종북좌익세력들이 어느새 우리 국민들의 교육 및 사회활동에 많은 부분을 장악하고 있어 우리의 자라나는 새로운 세대들이 또다시 그들의 사상으로 흡수하고 있으니, 나의 자녀들과 후세들을 학교와 사회에 내보내기조차 두려울 지경이다. 과거 우리 국민들 사이에 존재하던 좌익세력들은 지하에서 활동하다 6. 25 동란을 통해 그 색깔을 드러내고 활동을 하였기에 그 이전에 그들의 존재가 얼마나 국가를 위깅 빠뜨릴 존재인지 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 우리 국민들이었다. 좌익세력이라 해도 그저 사상을 달리하는 가족이며 친구이며, 친적이라고 생각하고 안일하게 대했던 것이 6.25동란과 함께 얼마나 많은 민족의 피를 흘리게 했는지 깨닫게 된 것은 전쟁을 겪은 세대만의 아픔이였다는 교훈은 이책은 우리에게 말하려 한다.
    독후감/창작| 2012.04.08| 3페이지| 1,000원| 조회(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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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동란과 남한 좌익세력을 읽고
    6. 25 동란과 남한 좌익을 읽고박용준“6.25 동란과 남한 좌익”라는 책을 처음 도서관에서 빌렸을 때 이 책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겨났다.“우선은 왜 6.25를 동란이라고 했을까”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사관학교에서부터 대위가 될 때까지 한번도 6.25 동란이라는 이야기는 들어본적도 없었으며, 배운적도 없었다. 물론 6.25전쟁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지만 어디까지나 한국전쟁의 범주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전사들을 배웠던 것이 전부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올렸던 것은 과연 저자는 “왜 6.25”를 동란으로 부를까?“라는 것이였다. 그리고 책을 처음 책장에서 꺼내 들었을 때 흰색바탕에 빨간색으로 붓을 훽 그은 듯한 표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궁금증을 모두 풀수 있고,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여러 가지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6.25 동란과 남한 좌익”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지난주 남재준 전 육군참모총장님께서 왕복 8시간 이상의 긴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서 우리 고군반 학생장교들에서 좋은 강의를 해주기 위해서 보병학교로 오셨다. 3시간 반 가량의 열과 성을 다하는 교육동안 한시도 강의에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해서 들었다. 참모총장님의 모든 말씀이 오늘 내가 쓰려는 이 책에 모두 녹아들어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동안 내가 모르고 있었던 어마어마한 사실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 내가 왜 군복을 입고 있는가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다. 그리고 이 책에서 왜 6.25를 전쟁이라고 하지 않고 동란이라고 표현했는지도 알게되었다. 나 또한 내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장교로서 그동안에 나의 안보의식과 역사관에 대해서 많이 부족하고, 모르고 있음에 대해서 한없이 부끄러워 지는 순간이였다. 여는 국민들과 마찬가지 무사안일 주의에 빠져 마치 이땅에 전쟁이 모두 끝난 것처럼 행동하고, 6.25는 지나간 역사적 사건이라고만 생각을 했다. 그리고 소대장으로서 내 부하들을 교육훈련 할때도 대충대충, 했다치고식 교육으로 일관하던 내모습이 생각이 났다.나는 항상 군인은 정치에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좌익이니 우익이니 따질것이 아니라 군인으로서 군인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 국가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해 왔다. 그러나 남재준 총장님의 교육과 이 책을 읽으므로써, 나의 모든 군인으로서의 생각을 다시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6.25 동란이 끝난지 반세기가 지나가고 전쟁을 경험한 세대가 사라져가고 있는 현 시대의 대한민국에 북한 및 남한의 좌익세력들은 끊임없이 계획된 남침 노선을 걷고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반면, 우리 국민들은 6. 25 동란의 아픔을 어느새 잊어가고 공산주의 사상과 민주주의의 경계마저 모호해져가는 현실이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또한 남한 좌익의 세력들이 어느새 우리 국민들의 교육 및 사회활동에 많은 부분을 장악하고 있어 우리의 자라나는 새로운 세대들이 또다시 그들의 사상으로 흡수하고 있으니, 나의 자녀들과 후세들을 학교와 사회에 내보내기조차 두려울 지경이다. 과거 우리 국민들 사이에 존재하던 좌익세력들은 지하에서 활동하다 6. 25 동란을 통해 그 색깔을 드러내고 활동을 하였기에 그 이전에 그들의 존재가 얼마나 국가를 위깅 빠뜨릴 존재인지 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 우리 국민들이었다. 좌익세력이라 해도 그저 사상을 달리하는 가족이며 친구이며, 친적이라고 생각하고 안일하게 대했던 것이 6.25동락과 함께 얼마나 많은 민족의 피를 흘리게 했는지 깨닫게 된 것은 전쟁을 겪은 세대만의 아픔이였다.
    독후감/창작| 2012.04.08| 2페이지| 1,000원| 조회(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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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전쟁시대 이순신을 만나다를 읽고
    경제 전쟁시대 이순신을 만나다.박용준“경제전쟁시대 왜 이순신인가?” 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하는 이 책은 “역사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를 투시하는 거울이라고 말한다면, 그 지울 수 없는 역사속에 여전히 빛나고 있는 이순신을 통해 우리는 현재를 짚어 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라는 대답을 한다.이순신 장군을 한국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임진왜란때 유명한 한산도 대첩, 노량 대첩 등 수많은 전투에서 우리나라를 구한 장군이었다. 그의 임진왜란 당시의 모습을 통하여 최근의 경제전쟁시대를 대비하고자 한다.1. 기본으로 돌아가라이순신 장군은 군사의 기본인 교육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또한 기본적인 전쟁 준비를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은 한산도 대첩 당시 학익진이라는 전법을 사용할 때 엿볼 수 있다. 배를 순간적으로 회전시켜야 하는 기술을 펼쳐야 성공할 수 있던 전법인 학익진은 사전에 기본에서부터 철저한 준비가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렇듯 이순신 장군은 무엇보다도 기본을 충실하여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기본에도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완벽성을 추구하였다. 스스로를 엄격하게 다루었으며 항시라도 최선을 다하여 완벽성을 추구하였다. 또한 전술의 원칙을 충실히 지켜 행하였다. 모든 전쟁의 기본은 있는 자연을 최대한 이용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연을 이용하는 전법을 이순신 장군은 항상 사용하였던 것이다. 이것은 평시 교육훈련을 “싸우는 방법대로 훈련하고 훈련한대로 싸운다”라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군인들에게 가장 모범이 되는 모습이라 생각한다.2. 신뢰재의 가치이순신 장군이 백의 종군하게 된 때, 일본에 대패하게 된 우리나라의 수군은 결국 12척의 배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눈에 보이는 물질적 무기는 미약했으나, 그는 아직 신뢰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이러한 신뢰는 평소 그의 몸가짐이 충실하고 정직하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또한 부하에 대한 사랑 역시 남달랐기에 부하들 역시 그를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형성하고 있었다.이러한 신뢰는 현대 사회에 와서 더욱 중요시 되어가고 있다. 언제 어느 기업과 경쟁사가 될지 혹은 동맹자가 될지 모르는 경제전쟁시대에서 누군가의 신뢰를 얻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떠한 기업적 환경보다도 우선시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상처받은 신뢰는 기업을 망하게 만들게 한다.신뢰는 기업과 기업간에 뿐만 아니라 우리 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기게 되었다.3. 정신과 리더십이 기적을 만든다.임진왜란 이순신 장군의 전투 중 가장 유명한 전투가 학익진을 사용하여 물리친 한산도 대첩이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자연환경을 잘 이용한 전투가 바로 명량해전이다. 12척의 배로 적 130척을 물리친 거의 불가능할 것 같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이러한 불가능할 것 같던 전투를 승리로 이끈 것은 또한 기업가 정신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는 초창기 허름한 창고에서 컴퓨터 회사를 처음 시작하였다. 자금력도 인력도 없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현재는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를 일구어낸 장본인이 되었다.또한 한국의 정주영 회장이나 이병철 회장의 경우에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진 일들을 현재 이루어내어 지금은 세계의 선두 기업을 이루어낸 기업가 정신이 살아있는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4. 4차원의 경쟁력을 갖추어라.이순신이 임진왜란 당시 계속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에는 많은 것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거북선이었다. 철판을 배 위에 올려서 다닌다는 것은 그 당시에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불가능을 극복하고 이순신은 거북선이라는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었던 것이었다.그는 전쟁터에서는 용장으로 나가 싸웠지만,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때에는 혁신을 일으키는 혁신가로서 임무를 다하였다.현대의 경제전쟁에도 마찬가지이다. 끊임없는 품질 향상 및 원가 절감, 신제품 개발 등 이러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하여 기업내 경쟁력이 살아나며, 또한 더 나아가 경영혁신 및 마케팅 혁신 등 기업내 전 분야에 걸쳐 이루어 나가야 한다. 또한 우리 군에서도 미래 전장에 적응하고 주도해나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조직의 혁신을 통하여 싸워이길수 있는 군대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5. 기록이 경쟁력이다.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7년 전쟁 중에도 항시 를 반드시 작성하였다. 이 에는 이순신이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취한 조치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러한 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소중한 기록 유산 하나를 물려주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쟁 준비에도 시행착오를 거듭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기록에 대한 정신은 현대에 와서도 중요하게 강조되어 가고 있다. 대학마다 새로이 경영정보학과 혹은 지식 정보학과 등 정보에 대한 저장 및 정리를 통한 경영을 하려는 학과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물결은 비단 대학 뿐만 아니라 군내에서도 지식 기반을 잘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볼 수 있다.6. 필요는 경쟁력의 어머니, 자만하면 안된다.
    독후감/창작| 2012.04.08| 4페이지| 1,000원| 조회(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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