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당뇨는 못 고치는 불치병이 아니라, 음식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이 잘못되어서 생긴, 대사 장애 현상이다. 즉 생활 습관병, 식원병(食原病), 또는 게으름 병으로서, 우리가 먹은 음식물로부터 분해 흡수된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관에 머물러 있는 포도당을 세포?내로 들어 갈수 있도록, 잘못된 음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본래의 방법대로?바꾸어만 주면 고칠 수 있는 병이다.1. 당뇨란?사람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그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가 포도당이다. 섭취한 음식물이 포도당으로 변해서, 혈액 속으로 흡수된 후, 세포 내로 들어가 에너지로 변하게 된다. 이때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 속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당혈(糖血)이라고 하며, 소변으로 당분이 빠져 나온다고 해서 당뇨(糖尿)라고 한다.당뇨가 오래되면 신체 전반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합병증이 쉽사리 치료되지 않으며, 당뇨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결국은 그 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되는 아주 무서운 난치병이다. 특히 상처나 염증이 있을 경우 면역력 결핍으로 인하여 잘 아물지를 않으므로 상처나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그리고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비만형(특히 복부비만)인 사람이 당뇨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비만해지게 되면 다식으로 인한 당분섭취가 많아지게 되고 또한 간에서의 당 생산이 증가하게 되어 인슐린과 인슐린 수용체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2. 당뇨검사1) 뇨당검사병원에서 검사할 수 있지만, 의료기상에서 검사Paper를 구입하여 집에서도 간단히 측정할 수가 있다. 당분이 소변으로 얼마나 배출 되느냐, 안 되느냐의 검사이며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오면 혈당검사를 해봐야 한다. 대개 혈당이 170㎎/㎗이상 올라가야 소변에서 당이 검출되고, 그 이하이면 음성으로 나오게 된다.그러나 드물기는 하지만 뇨당이 검출되어도 당뇨가 아닌 사람이 있고, 뇨당이 검출되지 않아도 당뇨인 경우가 있다. 또한 선천적으로 신장 자체에 이를 마치고 최소한 5시간이상 경과하면 되고, 가장 이상적인 것은 8시간 이상 경과 후)에서 검사를 하는 것이고, 식후검사는 식사를 끝낸 후부터 2시간 만에 실시하는 검사이다.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변하여 식후 30분 ~ 1시간 사이에 최고치로 혈당이 올라갔다가 서서히 내려와 2시간 후면 정상인은 정상수치로 내려오지만 당뇨가 있으면 내려오는 속도가 느리다. 당뇨가 심할수록 더 느리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정상수치로 내려오지 않는 경우도 많다.식후 혈당이 올라가는 수치도 정상적인 사람은 아무리 올라도 180㎎/㎗ 이상 올라가지 않지만 당뇨가 심할수록 많이 올라가며 500㎎/㎗ 이상 올라가는 경우도 흔히 있다. 이렇게 혈당이 올라가고 내려오는 수치와 속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혈당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다.3) 포도당 부하검사포도당 75g을 물 300㎖에 타서 5분 이내에 마신 후 30분ㆍ1시간ㆍ1.5시간ㆍ2시간, 이렇게 30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하여 200㎎/㎗를 넘는 수치가 몇 번인가를 알아보는 검사다. 여기서 2시간에 측정한 수치가 200㎎/㎗이상이면 당뇨로 판정한다. 임신성당뇨는 임신 24~28주 사이에 공복혈당이 105㎎/㎗ 이상일 때, 100g의 포도당을 경구투여한 후 1시간혈당이 180㎎/㎗이상, 2시간혈당이 155㎎/㎗이상, 3시간혈당이 140㎎/㎗이상 중 2개 이상에 해당될 때를 임신성당뇨라고 한다.4) 당화 혈색소(HbA1c) 검사혈액 속에는 백혈구ㆍ적혈구 등이 있는데 적혈구 안에는 혈색소(헤모그로빈)가 있다. 이 혈색소에 당이 달라붙어 있는 것들을 당화 혈색소(HbA1c)라고 한다. 혈색소는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역할 등을 하는데 당이 달라붙어 있게 되면 정상적인 혈색소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당화 혈색소(HbA1c)의 수치는 적혈구 안에 들어있는 혈색소 중 정상적인 혈색소와 당이 붙어있는 혈색소와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다.혈당검사는 섭취하는 음식물의 종류와 량ㆍ스트레스ㆍ운동량에 따라 또는 측정하는 시간에 따라 수시로 변하혈색소의 수치가 7%이하이면 조절이 잘되는 것, 7%를 초과하면 경계수치, 9%이상이면 경고수치라고 하며 정상인은 4-6%이다. 당화혈색소 수치(%)와 혈당수치(㎎/㎗)와의 관계를 비교해 보면 대략 6% = 135㎎/㎗ㆍ7% = 170㎎/㎗ㆍ8% = 205㎎/㎗ㆍ9% = 240㎎/㎗ㆍ10% = 275㎎/㎗ㆍ11% = 310㎎/㎗ㆍ12% = 345㎎/㎗ 정도이다. 이 수치는 당화혈색소가 6%에서 1% 상승할 때마다 혈당수치는 35㎎/㎗ 씩 상승한다고 보면 된다. 이 검사는 시설이 갖추어진 병원에서만 가능하다.5) C-Peptide 검사C-펩타이드 검사는 췌장의 기능을 알아보는 것으로서, 내가 지금 어느 정도의 인슐린이 분비되고 있는지를 미리 알아보고 거기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알기위해 실시하는 검사이다. 즉, 내가 1형 당뇨인지ㆍ2형 당뇨인지ㆍ인슐린저항성 당뇨인지ㆍ또는 2형 당뇨 중에서도 인슐린이 어느 정도로 분비 되는지에 따라 약제의 처방에 참고가 될 수 있으니 처음 당뇨를 발견했을 때에는 C - 펩타이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3. 정상혈당수치진단공복식후 1시간식후 2시간정상 수치110 ㎎/㎗ 미만180 ㎎/㎗ 미만140 ㎎/㎗ 미만내당능 장애110 ~125 ㎎/㎗180 ~199 ㎎/㎗140 ~199 ㎎/㎗당뇨 판정126 ㎎/㎗?이상200 ㎎/㎗ 이상200 ㎎/㎗ 이상(출처- 한국당뇨협회)1) 공복혈당이 2회 이상 126 ㎎/㎗을 넘으면 당뇨로 판정.2) 포도당 부하검사 2시간째 수치가 200 ㎎/㎗ 이상이 되면 당뇨로 판정.3) 3다 현상이 있으면서 식사와 관계없이 임의로 측정하여 200 ㎎/㎗ 이상이면 당뇨로 판 정.4) 공복혈당이 100∼109㎎/㎗ 일 때는 "공복혈당 장애 1단계"라 하고공복혈당이 110∼125㎎/㎗ 일 때는 "공복혈당 장애 2단계"라 하며(추가검사 요망)식후 2시간 혈당이 140∼199㎎/㎗ 일 때는 "내당능 장애"라고 한다.4. 당뇨의 원인통계에 의하면 부모 모두 당뇨가 있으면 자녀의 당뇨병 발병률이 50~60%이고, 한 쪽 부가 없을 것이다.1) 스트레스시시각각으로 급변하며 각박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와 직장ㆍ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불안과 초조, 그리고 좌절ㆍ불만ㆍ증오ㆍ공포ㆍ근심ㆍ분노ㆍ짜증 등으로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여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당뇨나 여러 가지 형태의 성인병을 유발시키며 만병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2) 영양 불균형정백식품(흰쌀ㆍ흰 밀가루ㆍ흰 설탕ㆍ흰 소금ㆍ흰 조미료)과 인스턴트식품 및 다지방 육류식품의 과다 섭취와 섬유질ㆍ비타민ㆍ미네랄ㆍ효소의 결핍으로 인하여 생긴 영양불균형이 당뇨의 원인이다. 현대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했다.서구식 식품문명이 들어오면서부터 곡식은 씨눈과 섬유질ㆍ비타민ㆍ미네랄을 모두 깎아내 버린 식품으로 변하였고 이로 인한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당뇨와 같은 만성 대사병이 급증하게 되었다. 식품 속에 들어있는 섬유질에 의해서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분비 속도가 조절되는 것이기 때문에, 섬유질이 들어있는 천연의 식품들은 췌장의 기능에 무리를 주지 않으나, 섬유질이 없어서 소화시간이 빠른 정백식품은 혈중의 포도당 농도를 급격히 상승시키므로 이 포도당을 에너지로 교체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 짧은 시간에 대량 분비되어야 하기 때문에 췌장은 자연히 무리한 활동으로 병들어 갈 수밖에 없다. 결국 췌장의 분비기능이 둔화되어 혈 중에 들어온 포도당을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인슐린 분비를 조절할 수 없게 되어 혈 중에 들어온 포도당이 대사 되지 않은 채 소변으로 배설될 수밖에 없다.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는 여러 가지 원인1) 정백가공식품과 인스턴트식품ㆍ다지방 육류식품의 과다섭취2) 씨눈달린 곡식류ㆍ야채류ㆍ해조류ㆍ버섯류ㆍ과실류 등의 섭취부족3) 단백질ㆍ탄수화물ㆍ지방의 과다섭취와 섬유질ㆍ비타민ㆍ미네랄의 결핍4) 공해와 스트레스로 인하여 비타민ㆍ미네랄 의 수요가 더욱 증대되고 있다.5) 자연 유기농법 재배의 식품보다 화학영농재배로 생산된 식품도 당뇨에 매우 해롭다.4) 운동 부족운동이 부족하면 비만을 초래하고 근육을 약화시키며 비만인 경우 체내의 모든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시키게 되며 인체의 모든 기관과 장기에 활력과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5) 기타그 외 바이러스ㆍ호르몬(뇌하수체ㆍ갑상선ㆍ부신)분비이상ㆍ임신ㆍ외과적 대수술ㆍ불규칙한 생활습관ㆍ과음ㆍ과식ㆍ과로ㆍ노화현상(췌장세포감소로 인슐린 분비이상) 등으로도 당뇨가 올수 있다.5. 당뇨의 종류1) 제1형 당뇨 (소아형 당뇨, 인슐린 의존형 당뇨)급성이며 주로 어린 나이에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소아형 당뇨라고도 하지만 때로는 성인에게도 가끔 발생하기도 한다. 제1형 당뇨란 선천성 또는 바이러스 침입이나 췌장 손상으로 인해 췌장의 랑겔한스섬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의 분비가 되지 않거나, 분비되더라도 그 양이 격감하여 혈당 조절이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1형 당뇨는 전체 당뇨인의 5 % 이하이다.2) 제 2형 당뇨(성인형 당뇨, 인슐린 비 의존형 당뇨)전체 당뇨인의 90% 이상이 제2형 당뇨이며 체질적인 유전성이 높다. 주로 성인층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성인형 당뇨라고도 하지만 더러는 어린이에게도 드물게 발생하기도 하며, 비만을 동반하는 유형과, 체중이 감소하는 유형이 있다.비만을 동반하는 유형은 췌장의 인슐린분비기능은 비교적 정상적이나 말초세포의 인슐린 수용체 결함이 있다고 볼 수 있으며(인슐린저항성), 체중의 감소를 동반하는 유형은 종종 제1형 당뇨와 같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의 부족으로 인하기도 한다(인슐린 부족형). 또한 인슐린 부족형과 인슐린저항성을 함께 가지고 있는 복합형도 있다. 이렇게 당뇨의 유형에 따라 관리방법도 각각 다르다.3) 임신형 당뇨임신 전이나 출산 후에 발병한 당뇨는 임신성 당뇨가 아니며 임신의 시작과 동시에 또는 임신 중에 발견된 당뇨를 임신성 당뇨라고 한다. 임산부의 2~3%가 발병하며 출산 후에는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임신 중에는 혈당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조절에 실패할 .
“천식환자의 올바른 생활습관 연구”Ⅰ. 서론1. 주제 선정 배경 및 연구 계획이번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어떤 주제가 적당한 주제 인가에 관해 생각해 보았다. 내가 그동안 앓아온 질병에 관해 주제를 선정한다면, 레포트를 하면서 내가 왜 그 질병을 앓게 되었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내가 그동안 앓았던 질병에 관해 생각해 보았다.2년 전 봄 나는 천식 때문에 병원치료를 세 달간 받았다. 아빠가 원래 기관지 천식 때문에 오랫동안 치료를 받고 계시기는 했지만 내가 아빠와 같은 천식으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다.원래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환절기마다 감기에 잘 걸렸기 때문에 이번에도 감기로만 알고 병원에 가지 않고 감기약을 먹고 지났지만 좋아 지지 않았고 기침이 너무 심해져서 일반적인 생활을 하기가 어려워졌다.단순한 감기가 아닌 것 같아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진찰을 통해서 내 병명이 알레르기 천식임을 알게 되었다.천식 치료를 받으면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보고 또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천식은 유전적 요진이 크게 작용하는 질병임을 알게 되었다. 또 나의 경우에는 알레르기에 의한 천식이기 때문에 나에게 해당되는 천식 유발 인자를 알고 적절하게 관리를 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내가 미리 가족의 병력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미리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천식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하는 후회를 했었다.3개월 쯤 처방된 약을 먹고 흡입제를 사용해서,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사라졌다. 하지만 언제 다시 심해질지 모르는 질병이기 때문에 평소에 예방과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되어 평소에 예방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잊고 그냥 지내오게 되었다.이번 레포트를 통해서 “천식환자의 올바른 생활습관 연구”라는 주제로 내가 평소에 어떤 생활습관을 가지고 생활을 했는지를 분석해보고, 나의 생활습관 중에서 천식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잘하고 있는 점이나,식은 기도가 수축하고 염증이 생기는 흔한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천식은 평소에도 기관지에 염증이 존재하므로 정상인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기도가 좁아지게 되어 천명(숨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 기침, 가슴이 답답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만일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오랫동안 폐 기능이 감소하게 된다. 아직까지 천식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성공적인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다.[ 그림 2 ] 천식환자의 기도2-2. 천식의 원인천식의 원인은 아직 완벽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가족력이 있는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다.알레르기성 체질인 사람이 외부의 어떤 유발 인자에 노출되어 기관지가 과민반응을 일으키면 천식이 나타난다.천식의 증상이나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요인(유발 인자)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신의 유발 인자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천식을 일으킬 수 있는 유발인자들은 다음과 같다.(1) 집 먼지 진드기이 미생물은 수천마리가 따뜻하고 습한 장소에 살며, 사람들이 떨어뜨리는 죽은 피부를 먹고 산다. 집 먼지 진드기는 주로 침대와 카펫에서 발견된다.집 먼지 진드기의 배설물은 매우 작아 공기로 쉽게 운반되어, 일부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건조하거나 덥고 찬 온도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몇 가지 노력을 통해서 집 먼지 진드기의 수를 조절 할 수 있다.(2) 애완동물어떤 사람들은 동물의 땀, 침 및 비듬 (피부 세포)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동물을 만지거나, 같은 방에 있기만 해도 반응이 나타난다. 다른 동물보다 고양이에 알레르기인 사람이 많다(3) 곰팡이곰팡이(사상균)는 작은 균으로, 습하고 어두운 곳에서 쉽게 생긴다. 곰팡이는 빨래, 목욕탕, 실내 식물의 토양 위, 짚, 혼합 비료 등에서 흔히 생긴다. 벽이나 벽지 아래, 찬장이나 옷(가죽 구두 등) 위, 음식에서도 발견된다.대부분의 곰팡이는 쉽게 공기로 운반되는 수백 만 개의 포자를 생성한다. 곰팡이 균이 많이과 Nurofen과 같은 진통제가 있다.Royal Jelly는 벌에 의해 만들어지며 벌에 대하여 알레르기가 있는 천식 환자들에게는 죽음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위협적인 발작을 초래한다. 따라서 Royal Jelly를 함유하는 제품에서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므로 천식과 알레르기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음"이라는 경고문이 반드시 붙어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을 해야 한다.건강식품과 보조 식품에 부착된 환자 안내서와 경고문을 항상 읽어 봐야 한다. 또 모든 치료자(즉 의사, 약사, 자연요법가, 침술가, 허브요법가 등)들과 상담할 때는 당신이 천식이 있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알려서 유발인자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2-3. 천식의 증상* 천명: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흔히 들을 수 있는 휘파람 비슷한 소리(쌕쌕 거리는 소리) 가 난다.* 기침: 발작적이거나 밤에 더 심해진다.* 흉부압박: 가슴을 조이는 것과 같은 느낌, 답답한 느낌을 느낀다.* 호흡곤란: 빨대를 입에 물고 숨을 쉬는 정도로 힘들거나 그 이상으로 숨쉬기가 힘들 수 있고 전혀 숨을 못 쉴 만큼 힘들 수 있다. 특별히 숨을 내쉴 때가 더 힘들다.* 가래* 기도수축: 기도의 근육이 꽉 죄여져서 기도가 좁아져 숨을 쉬기 어렵게 만든다.* 염증: 천식이 있다면 기도는 빨갛게 붓고 예민해져있는데 천식발작이 시작되면 기도는 더 부어오르고 예민해진다. 이렇게 기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예민해져 있는 상태를 염증이라고 한다. 염증은 숨 쉴 때 바로 폐로 들어가는 공기의 양을 감소시킨다. 기도 염증은 잘 낫지 않으며, 염증의 존재로 예민해진 기도는 정상인들에게는 아무 렇지도 않은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좁아진다.* 기관지 수축: 알레르기성 체질인 사람이 외부의 어떤 유발 인자에 노출되면 기관지가 수 축한다. 천식환자의 기도는 기도수축과 염증상태에 있다.2-4. 천식 관리 방법(1) 자신의 천식 유발 인자를 조절자신의 천식증상을 일으키는 유발인자가 무엇인지 인식하고 회피한다면 효과적으로 천식증상을 예방, 방에 햇빛이 잘 들고 환기가 잘 되도록 한다. 습하고 환기가 안 되는 집은 피한다.* 단단한 마루 표면을 유지하고, 벽을 뒤덮는 카펫보다는 깔개들을 두도록 한다.* 바닥을 자주 걸레질하고, 좋은 필터가 있는 진공청소기로 매주 2 - 3회 카펫과 가구를 진 공 청소한다.- 애완동물 알레르겐의 조절* 동물을 피해야 하므로, 집에서 애완동물을 없앤다.* 애완동물을 기울 경우 자주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여, 먼지제거를 해준다.* 매주 1회 애완동물을 목욕시킨다.*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침실에 애완동물이 들어가는 것을 피한다.* 물 여과 진공청소기는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동물 알레르겐이 수용성이며 필터를 통해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곰팡이의 조절 (습도조절)* 집의 환기가 잘 되도록 한다.* 하수도를 깨끗이 하고 마당의 낙엽을 치운다.* 냉장고 안을 자주 청소한다.* 냉장고의 오래된 음식을 버린다.* 옷과 신발을 세탁하고 자주 바깥바람을 쏘인다.* 실내 식물을 때로 바깥에 두거나, 위의 흙을 바꿔 준다.* 에어컨을 매년 청소한다.* 자동차의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청소 한다 .- 꽃가루의 조절* 신문이나 TV를 시청하여 봄철의 꽃가루 예보를 확인하고 외출한다.* 꽃가루 수가 많으면 가능한 한 실내에 머물고, 모든 창문과 문을 닫는다.* 외출 할 때는 나가기 5 - 10분 전에 완화 약물(벤토린)을 이용한다.* 봄에는 수풀에서의 산책을 피한다.* 봄에는 차의 유리창을 닫는다.* 꽃가루 철이 시작되기 전 의사에게 천식 점검을 받아 미리 예방한다.(2) 금연기본적으로 천식환자는 절대 금연을 해야 한다. 천식이 있으면 기도는 극히 민감해진다. 천식이 있는 경우, 기도는 붉어지고 부풀게 되며 (염증), 바깥쪽을 싸고 있는 근육이 수축하여 점액이 더 많이 생긴다. 흡연은 폐로부터 먼지와 꽃가루, 그 밖의 자극 물질들을 제거하는, 섬모라고 불리는 작은 털과 같은 구조를 손상시킨다. 이는 정상적인 폐의 청소 기능이 손상 받게 되어 흉부 감염이 쉬워지고, 결국에는다는 장점이 있다.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흡입제를 처방받으면 의사나 간호사, 약사를 통해 올바른 흡입제 사용법에 관한 교육을 받고 사용해야 한다.- 정량식 흡입기정량식 흡입기는 통을 아래로 누르고 동시에 길고 천천히 호흡한 후, 약 10초간 숨을 참아야 하기 때문에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정량식 흡입기사용이 어렵거나 흡입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흡입제와 함께 보조 흡입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사용 전에 항상 흡입기를 흔든다.- 건조 분말 흡입기건조 분말 흡입기는 건조 분말 약물을 폐로 보내기 위해 깊은 숨을 들이쉬도록 되어 있다.* 디스커스는 장치에 얼마나 많은 약물이 남아 있는지 숫자로 보여 준다.* 건조 분말 흡입기는 흡입구에 대고 숨을 불어 넣지 않도록 한다.- 네뷸라이저네뷸라이저는 약물을 미세한 입자로 만드는 장치이다. 이들은 고 용량의 약물을 투여 하는데 사용된다. 대부분의 천식환자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심한 천식이나 2세 이하의 경우에 사용된다. 흡입제와 보조흡입기를 사용하면 약물을 빨리 잘 전달할 수 있다. 네뷸라이저를 통한 유사한 용량이 보조흡입기를 통해 주어질 수 있다.(4) 적절한 운동운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것은 건강한 생활의 일부분이다. 천식환자들은 체중이 적절한 경우 천식 발작을 더 적게 겪고 천식에 더 잘 대체 할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은 천식관리의 계획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하지만 일부 스포츠나 운동을 할 때 생기는 “운동 유발성 천식(EIA)”환자의 경우에는 운동을 하기 전 흡입제를 사용하고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천식환자는 스쿠버 다이빙을 제외한 자기가 원하는 거의 모든 스포츠나 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수영과 같은 수상스포츠는 따뜻하고 습기 찬 공기를 호흡하므로 천식치료에 효과적이다.주 3-5회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적절하며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신체적 능력에 맞는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2-5. 나의 생활습관 분석(1) 문제가 되녀옴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로 소설의 이본이 120 여종이나 되고, 제목도 이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단일 작품이 아닌 작품군인 춘향전군(春香傳群)이라고 보아야 한다. 판소리로 불려지다가 소설로 정착되었으리라고 보는 판소리계 소설의 하나이지만 문장체 소설로 바뀐 것도 있고, 한문본도 있다. 창극?신소설?현대소설?연극?영화 등으로도 개작되었다.한국 문학작품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지고 사랑 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1. 춘향전의 줄거리남원부사의 아들 이몽룡과 기생의 딸인 성춘향은 광한루에서 만나서 한눈에 반한다. 백년가약을 맺은 이몽룡은 춘향과 잠시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아버지의 전출로 어쩔 수 없이 춘향과 헤어지게 된다. 눈물의 이별을 하고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헤어진다. 춘향은 지아비의 과거 급제를 바라며 한숨의 나날을 보내고 고을에는 악명 높기로 소문난 변학도가 고을 사또로 온다. 오래 전부터 춘향의 얘기를 들어온지라 변학도는 춘향에게 수청을 들 것을 권유하지만 춘향은 열녀는 두 지아비를 섬기지 않는다며 수청을 거절한다. 이에 분노한 변사또는 춘향을 옥에 가두고 모진 고문을 한다. 변사또는 자신의 생일날에 춘향을 죽일 것을 다짐하며 생일을 맞는다. 한편 서울로 떠난 이몽룡은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라는 직분을 받아 남원으로 내려온다. 한창 판을 벌리고 있던 변사또의 생일을 풍지박살로 끝내며 변사또의 직분을 파하고 꿈에도 그리던 춘향과 재회를 하며 행복하게 살았다는 얘기이다.이 작품은 이본에 따라서 춘향이 다르고, 춘향과 이도령의 결연이 가지는 성격에도 차이가 있다.2. 춘향전의 주제고급문예가 지닐 수 있는 순수 예술적 요소와 대중문예가 추구하는 통속 예술적 요소를 교묘하게 배합하면서 인간의 본질적 문제의 하나인 의 문제를 중심 주제로 삼고 있는 것이 춘향전이다. 이 사랑의 긴장된 끈은 계층 간의 갈등과 서민의 저항이라는 사회성의 의미를 드러내고, 이완된 끈은 젊은이들 간의 순수한 사랑과 애욕(愛慾)과 인간애로 연결된다. 이런 원심적(遠心的)힘과 는 춘향의 아름다움은 곧 전형적 한국인의 미감(美感)으로 확대된다.무한정의 기다림과 소망을 향한 끈질긴 의지로서 견디어 내는 힘의 원천은 춘향의 의지만이 아닌 우리 민족의식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민족혼과 연결되었던 것이다. 재난의 어둠을 어둠으로 인식하지 않고, 더욱 밝아질 밝음을 지향하는 시야(視野)말로 가장 온전한 춘향의 모습이요, 민족의 슬기라 하겠다. 이러한 정신이 춘향의 구원과 부활을 있게 하고, 한국인의 구원과 부활을 지향한 정성적 지표로 상승된다. 아무리 깊고 긴 어둠과 슬픔도 그 끈질긴 헤쳐 나아감의 힘 앞에 피는 춘향전의 주제는 표면으로는 열(烈)이라는 단순한 전통적 윤리의 용어로 표현되고 있다. 그러면서도 사랑과 열이 하나로 통한되는 속에서 화평과 화합의 의미를 생성시킨다.춘향과 이도령을 젊은이의 사랑이라는 끈으로 연결지음으로서 반민(班民)의 연계성을 지니게 한다. 기생의 몸에서 태어난 춘향과 양반의 집안에서 태어난 어사 이도령의 간격은 엄청난 사회적 거리의 양극점(兩極点)에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애정의 거리는 이들을 하나 되게 하는 합일점이 된다. 춘향과 이도령의 이별은 그들이 지닌 계층 간의 거리가 양극 점에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契機)가 되고 이는 변사또와 기생의 몸에서 출생한 춘향의 관계에서 더욱 두드러져 나타난다. 그러나 관(官)의 관으로 표상 되는 어사(御使)는 오히려 민의 민(民)으로 표상 되는 기생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복선(復線)으로 말미암아 사회적 계층의 분리에는 탈 계층화에 의한 통합으로 지향되며, 왕과 백성의 승인을 받는다.새로운 양반상(兩班像)의 이 화려한 재결합은 기존사회의 보수적 관습을 뛰어넘는 탁월한 발상에서 비롯된다. 첨예화된 관(官)과 민(民)의 대결과 이러한 관민의 의미 있는 화해는 춘향전을 읽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을 오히려 친화감으로 묶는 대동적(大同的) 화해주의와 화평주의를 추구하는 소설로서 춘향전이나 판소리로서의 본질이라 할 것이다. 즉 구성진 가락에 실리는 흥겨운 멋, 한스럽고 어울리면서 주체성을 지키는 열려져 있는 정신이 춘향전의 기본 바탕이라 하겠다.3. 춘향전의 사회의식조선조 후반부를 장식하는 판소리계 소설은 사회의식을 두드러지게 보여주고 있다. 판소리계 소설은 그 생성이나 전파 과정에서 판소리라는 조선조 후기 서민들의 예술 형태와 결부되어 있는 관계로 당시 피지배 계급이던 서민들의 소박하면서도 짙은 사회의식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우선 판소리 자체가 개인적 창작이 아닌 집단의 소산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당시 민중들의 꿈과 소망, 해학과 기지, 풍자와 야유, 비판과 저항이 담겨져 있다. 따라서 창자와 청자, 작자군과 독자층, 그리고 이 서민적 예술 형태의 유지와 전승에 참여했던 모든 인간들의 의식이 투영되어 있다. 이들 서민의식은 바로 그들의 사회의식으로서 당시의 왕권의 약화와 유교적 권위 의식의 타락에 따른 정치적 혼란 속에서의 지배 계층에 대한 부정적 비판, 관료 계급과 이서 계급의 가렴주구 및 부정부패에 대한 반항, 위선적 유교의 윤리, 도덕에 대한 풍자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그들의 사회의식은 사회적 신분의 제약과 지적?행동적 능력의 한계, 생래의 운명론적 체념 등으로 우회적인 통로를 찾아 발산할 수밖에 없었고, 그 유일한 탈출구는 민속극이나 민요, 판소리 등에도 배태되고 있었다.은 민족의 고전답게 다양한 얼굴을 지닌다. 달콤한 러브스토리로서, 또 극적인 사건의 전환 때문에 대중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지만, '춘향전'은 그에 못지않게 날카로운 비수를 품고 있기도 하다. 그것이 작품이 지닌 사회의식이다.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표피 속에 숨어 있는 의 사회의식은 단순히 당시의 윤리 규범인 열녀 정조만을 강조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당시의 완고한 윤리와 제도, 자유분방한 정욕과 인간성의 억압, 그리고 탐관오리의 수탈과 포악성, 위선적인 양반 계급의 비리 등에 대한 부정과 비판, 그리고 반항과 투쟁을 그 바탕에 깔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작품의 의식은 당시 사회 서민층의 의식이기도 했다.4. 춘향전의 플롯 전개의 플롯 전 조을시고 남원 읍내 추절드러 떨어지게 되야 더니 객사의 봄의 드러 이화춘풍 날 살인다. 꿈이냐 생시냐. 꿈을 깰까 염려로다.신분 차이에서 이별을 당한 춘향은 소외 자로서의 고난을 남원이라는 한 지방에서 겪는다. 춘향이 신관 사또에 의해 옥에 갇힌다는 것은 동시대 사회상의 노정으로 특수한 의미를 가진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 옥에서 이도령과 재회한다는 것은 상징적 모티브를 가진다. '춘향전'의 작자가 춘향과 어사와의 재회의 장소로 동헌의 옥을 선택했다는 것은 언젠가는 깨어져야 할 부정부패한 동시대의 사회 모습, 관습, 제도에 대한 항거이지만, 동시에 춘향이 재생할 수 있는 성스러운 곳이요, 정화된 애정을 수련하는 제의적 장소로도 선택된 장소다. 옥에서의 춘향의 수난은 춘향의 영혼을 순화, 고양시키는 연옥의 불길이었다. 마치 구천 깊숙이 나무뿌리가 들어갈수록 오히려 나무줄기는 천상으로 뻗는 것처럼 춘향의 옥으로의 입사는 정신적인 절대에로의 비상으로 해석된다. 퇴기의 딸 춘향이라는 신분적 잔재 요소로 끈덕지게 변사또에게 수청을 강청당하는 춘향은 이도령과의 언약(다른 이본의 옥지환이나 신물 교환이라는 낡은 약속을 파기하고 이미 인격적 차원으로 승격된 완판본의 대목)에 겨냥한 자기 구속으로 양심적인 도령과 약속한 행복한 앞날 때문에 춘향이 결단한 가치의 세계는 자기 자각의 성취다.5. 춘향전의 근원설화5.1 지리산녀설화(智異山女說話)이 설화는 고려사(高麗史)와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 남원조(南原條)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智異山女(지리산녀) 求禮縣女(구례현녀) 居智異山下(거지리산하) 史先其名(사선기명) 家貧婦道(가빈부도) 百濟王聞其美內之(백제왕문기미내지) 女誓死不從(여녀사불종)'즉 지리산녀는 구례현의 여자로 지리산 밑에 살았는데 그에 관한 자세한 기록이 없어 이름은 알 수 없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웠다. 그녀는 부도(婦道)를 잘 닦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백제의 왕이 그녀의 아름다운 행실을 듣고 그녀를 취하려 하였으나 끝내 죽음으로써 왕의 명을 따르지서(關西) 지방을 순회 시찰하던 중 그 때의 어린 기생을 찾아갔다. 그런데 그 어린 기생은 노진과 그 전날 인연을 맺은 후부터 절로 들어가 수절하고 있었다. 그는 그녀를 찾아 함께 살았다는 이야기이다.5.3 성이성(成以性) 설화성이성은 광해군(光海君)때 남원부사 성안의(成安義)의 아들로 태어나 과거에 급제한 뒤 암행어사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암행어사로 남원부사 생일잔치에 참석하여 '금준미주천인혈(金樽美酒千人血)' 운운하는 시를 짓고 암행어사 출두를 하였다는 기록이 에 있다. 한편 현재 성안의가 남원부사를 재직할 때 선정(善政)을 베풀어 뒷날 그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세웠던 비석이 광한루원 경내에 있다. 이 비석은 광해군 3년 에 세웠다는 비문이 있다. 이 기록으로 보아 춘향전의 저작 연대를 숙종초로 한다면 춘향전이 쓰여지기 60여 년 전에 성안의가 남원부사로 있었다는 것을 추리할 수 있으며 또, 당시 퇴기 월매와 어떤 관련을 맺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볼 수 있다.5.4 양진사(梁進士) 설화양진사(梁進士)는 조선 영조(英祖)때의 남원 출신으로 이름은 주익(周翊)이다. 그가 과거에 급제한 뒤 남원으로 돌아와 광대들을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놀았으나 집이 워낙 가난하여 그들 광대에게 보수를 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는 보수 대신 이라는 노래를 지어 광대들에게 주었다고 한다. 이 춘몽연은 그의 나이 35세 때 쓴 것으로 에 기록되어 있다. 이 춘몽연의 내용이 춘향전과 매우 흡사하다고 하며 한글로 된 춘향전의 최초의 것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춘몽연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5.5 박색설화이 설화는 차정언(車鼎言)의 저 에 전해오는 것으로, 춘향은 원래 미인이 아니고 천하의 박색(薄色)이었다는 것이다. 춘향은 관기(官妓) 월매의 딸로 얼굴이 추물이어서 삼십이 넘도록 통혼하는 사람조차 없었는데 하루는 요천에서 빨래를 하다가 이도령을 보게 되었다. 그 뒤로 연정을 품어 오던 중 병을 얻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춘향의 어머니 월매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