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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의 진화 제2레포트]혜성의 고향 오르토 성운을 떠난 막가파 혜성이 지구로 직행, 이 지구상의 생물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 것인지를 논하시오.
    혜성 충돌과 생명 진화의 관련성에 대한 고찰?수강과목 : 생물의 진화?개설학과 : 생명과학부?담당교수 : 정학성목 차1. 서론2. 본론(1) 파괴와 멸종(2) 새로운 생물의 발생과 기존 생물의 진화3. 결론레포트 제목: 혜성의 고향 오르토 성운을 떠난 막가파 혜성이 지구로 직행하여 여러분이 제 2레포트를 작성하고 있는 이 시간 지구의 중력권에 진입하였으며 조만간에 지구를 강타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학기를 정상적으로 마치는데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제부터 이 지구상의 생물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 것인지를 논하시오.1. 서론오르트 성운(Oort cloud)은 45억 년 전 행성을 형성하고 남은 얼음으로 생성되었다. 여기에는 태양에너지가 미치지 못해 수증기, 메탄,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시안화수소 등이 얼어붙은 채로 남아있는데, 이는 혜성, 특히 장주기 혜성의 기원이라고 알려져 있다. 오르트 성운 속의 먼지·얼음 조각들은 아주 천천히 태양의 외곽을 도는데 때때로 서로 부딪치거나 가까운 항성의 인력으로 인해 운동 방향이 바뀐다. 이때 속도가 빨라지면 태양계 밖으로 빠져 나가고, 반대로 속도가 느려지면 태양계의 안쪽까지 들어와 태양의 빛과 열에 의해 기체와 먼지로 에워싸인 혜성이 된다고 한다. 이 혜성들은 주기를 이루며 공전을 하는데, 공전 주기가 200년 이상인 장주기 혜성들은 궤도 예측이 어려워 지구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대기진입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충돌에 대한 대책 마련이 어려우며, 엄청난 운동에너지로 인해 충돌에 의한 영향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우리는 1998년에 개봉되었던 아마게돈, 딥 임팩트 등의 영화를 통해 이러한 혜성 충돌의 모습을 쉽게 그려볼 수 있다. 영화 속 장면처럼 혜성과의 충돌을 막아내는 것이 인류에게는 최적의 선택이겠지만, 만약 충돌이 불가피하다면 지구상의 생물은 어떻게 될 것인가?2. 본론1)파괴와 멸종일단, 쉽게 상상할 수 있듯이 혜성의 충돌은 지표의 파괴를 시작으로 엄청난 물리력을 가할 것이다. (직경 1km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 히로시마에 투하됐던 원자폭탄 1000만 개의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한다.) 충돌된 지역의 생물, 암석, 바다 등은 증발하게 되고, 충돌로 인한 불길은 대륙으로 번져, 거대한 불길은 지구의 파괴를 가속화시킬 것이다. 혜성의 충격으로 발생한 열과 진동은 거대 해일을 만들어서 전 세계 해안가는 물에 휩쓸릴 것이다. 또한 그 충격파는 전 지구적 지진과 화산폭발을 야기하며, 지각 판들이 이리저리 밀쳐지고, 전 지역에 걸쳐 마그마가 솟아오르게 되어 엄청난 화염을 생성하게 된다.충돌에 의해 생겨난 버섯 모양의 먼지 기둥은 상공에서 딱딱하게 응결되어 다시 지상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는 대기 중에서 화염에 휩싸여 ‘불의 비’라고 불리는 운석이 되어 낙하한다. 이 ‘불의 비’는 전 세계의 삼림과 초원을 태우게 되고, 이는 엄청난 양의 재와 먼지를 발생시켜 다시 하늘을 덮게 한다. 결국 이러한 먼지구름이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열을 차단하게 되고, 필연적으로 온도하강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충돌겨울’이라고 부른다.또한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발생한 일산화탄소를 비롯한 독성을 가진 탄소 함유 화합물들이 대기를 오염시키게 되고, 질산화물로 인해 산성비가 내리게 되며 오존층이 파괴 된다. 오존층 파괴는 지표에 직접 도달하는 자외선을 증가시켜, 이른바 ‘자외선의 봄’이 시작된다. 블러스타인 교수는 “먼지구름은 충돌 후 390일 정도 태양을 가리고 그 이후에는 자외선 양이 평소의 2배 이상이 되는 ‘자외선의 봄’이 오며, 이런 현상은 충돌 후 600일 정도까지 계속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자외선은 인간을 포함한 동물에 돌연변이와 암, 백내장 등을 일으키고 생물 먹이사슬의 기초인 식물을 죽이거나 광합성을 억제해 전체 생태계에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외선의 봄’ 현상이 계속될 경우, 자외선으로 인한 생물체 내의 DNA 손상은 정상적인 때보다 1000배 증가하고 자외선으로 인한 단순한 식물체 손상도 500배나 커질 것이다. (月刊朝鮮 2002. 9. 1) 결국 대부분의 생물들은 멸종위기에 처하게 된다.2)새로운 생물의 발생과 기존 생물의 진화이렇게 총체적으로 환경이 초토화 됨에도 불구하고, 혜성으로부터 유입된 아미노산과 같은 유기물의 합성을 통한 새로운 생물 발생과 진화는 다시 일어날 것이다. 실제로 2억 년 전의 지구에는 파충류들이 살았으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순식간에 멸종했고, 이로부터 한참이 지나고 나서 공룡이 등장했으며, 또한 공룡의 시대가 혜성 충돌로 마감된 이후 포유류의 시대가 열렸다.
    자연과학| 2006.12.20| 3페이지| 1,500원| 조회(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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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의 진화 레포트]우리가 당대에 진화현상을 관찰하거나 체험하거나 조사할수 있는가
    동시대에 관찰, 체험, 조사 가능한 진화현상?수강과목 : 생물의 진화?개설학과 : 생명과학부?담당교수 : 정학성목 차1. 서론1) 생명의 기원에 대한 물음과 진화론2) 진화론 입증의 장애2. 본론1) 현실에서 발견 가능한 진화의 모습2) 효율적 진화연구 대상으로서의 미생물3. 결론1. 서론1)생명의 기원에 대한 물음과 진화론‘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원초적인 물음은 고대에서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제기되고, 연구되어 왔다. 이에 진화론과 창조론은 큰 두 축을 이루며, 끊임없는 대결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 중 진화론의 중심에는 1859년 11월 24일에 출간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자리잡고 있다. 찰스 다윈은 종은 창조된 것이 아니며 이른바 ‘최적자생존의 원칙’에 따라 생존에 유리한 적자(適者)가 자신의 형질을 자손에게 전하게 되고, 결국 대를 거듭하게 되면 선조와는 다른 형질의 후손이 나타나게 된다고 보았다. 그의 주장은 오늘날에 와서도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2)진화론 입증의 장애그러나 이러한 진화론에 따르면, 진화는 여러 세대를 거치며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화의 과정을 실제로 관찰 또는 체험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종의 기원’에서 다윈 자신도 “우리는 시간의 손이 연대의 경과를 표시할 때까지 서서히 진행되는 이 변화를 결코 보지 못하며, 우리는 그저 현재 생물의 형태가 과거에 존재했던 것과 다르다는 것만 볼 수 있을 뿐이다.” 라고 언급했다.만일, 진화론이 이러한 시간의 거대함을 극복하지 못한 채, 이론적 타당성에만 무게를 싣는다면 결국 평범한 가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것이다. 즉, 현실적이고 시각적인 진화현상의 발견은 진화론에 있어서 그 존립여부를 결정짓는 사항이 될 것이다. 본문에서 이에 대해 언급해보기로 하겠다.2. 본론1)현실에서 발견 가능한 진화의 모습진화의 과정을 유추하기에 용이한 사례로, 곡식의 품종 개량을 들 수 있다. 농업에서는 이를 가계선발법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골라낸 이삭을 수정한 뒤 다시 그 가운데서 좋은 이삭을 골라내어 품종을 개량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는 우수한 형질만이 후손에게 누적된다는 점에서 ‘자연선택의 과정’을 유추하기에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품종 개량의 기준을 인간에게 맞추었기 때문에, 진화의 방향성이 왜곡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품종 개량은 지리적, 생태적 격리를 완전히 배제시킨 채 인간의 선택이 강하게 개입되는 반면, 자연선택은 생식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형질만을 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품종 개량의 사례는, 후손의 형질이 변형될 수 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제공하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겠다.다음으로, 해충의 사례를 들어보고자 한다. 사람들이 여름에 흔히 ‘요즘 모기는 약을 뿌려도 잘 안 죽는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살충제인 DDT가 처음 사용되었을 때, 그것은 해충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DDT에 내성을 가지게 된 해충들이 많다. 이는 DDT가 살포된 환경에서, 내성을 가진 소수의 해충들만이 살아남게 되고 결국 생존한 해충만이 번식하여 후손들은 대부분 내성을 가진 형질을 타고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자연선택의 사례는 해충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일반적으로 감기로 알려져 있는)는 같은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바이러스에 대항한 항생제들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더욱 진화시켜 결국 ‘슈퍼 독감’과 같은 더욱 진화한 바이러스들이 생겨나는 데에 이르렀다. 또한 1928년 플레밍이 발견한 페니실린은 박테리아에 저항할 수 있게 하였다. 그러나 이 또한 내성이 있던 박테리아만이 생존하게 되고, 결국 이러한 내성은 후손들에게 누적되게 한다.2)효율적 진화연구 대상으로서의 미생물그런데 여기서 조금 전에 언급되었던 해충, 바이러스, 박테리아의 특징에서 우리는 논의를 일반화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한다. 이들은 번식속도가 비교적 빠르고, 치열한 생존경쟁의 환경(DDT, 항생제, 페니실린 등)이 제공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즉 우리는 세대가 짧고 자주 바뀌는 생물들을 통해 다세대에 걸친 생생한 진화의 과정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미생물은 진화연구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조유희 교수(2004)는 미생물의 특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자연과학| 2006.12.20| 4페이지| 1,500원| 조회(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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