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존경하는 재판장님 이번에 친동생 재수씨의 연대책임 문제로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된 OOO입니다. 저는 올해 나이 38세로 2남 중에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부산에서 출생해 초 중 고 대학교를 부산에서 다니는 등 대부분 부산에서 살았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막노동으로 힘들게 가정을 이끄셨고 어머니는 공장에 다니시다 목이 좋지 않아 일을 그만두시게 되는 등 경제적으로는 넉넉하게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에도 학창시절에는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학업에 충실했고 졸업 후에는 제약회사에 취업해 2년 동안 다니며 사회생활을 배웠습니다. 이후 회사를 그만두고 좋은 기회라 생각해 작은 가게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8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2. 채무를 지게 된 경위사실 저는 지금까지 누구에게 돈을 빌리는 것 자체를 꺼려하며 살았습니다. 철저하게 제가 감당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생활했고 제 나이 때 친구들에게는 흔한 해외여행도 한번 다녀오지 않을 정도로 아끼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돈을 모아서 늦었지만 지금의 여자친구와 결혼이라는 꿈을 생각할 쯤에 문제가 터졌습니다. 바로 2014년 4월 동생의 부탁을 거절 하지 못했던 일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동생은 일찍 결혼해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 동생이 사업이 어려워져 저에게 은행대출을 부탁했고 저는 그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했어야 하지만 동생이기에 들어줄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은행에서는 동생 재수씨 공장에 기계담보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제가 사업자로 이름을 올려야 가능하다고 했고 저는 6개월 안에 공동사업자에서 내린다는 조건으로 수락했습니다.이후 저는 약속대로 6개월이 지나 공동사업자에서 이름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후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던 이 일로 인해 최근 저에게는 여러건의 소송이 들어왔습니다. 제 명의를 사업자에서 내린 이후에 동생이 진 채무에 대해서 연대책임으로 갚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제 상식상 이건 말이 안된 다고 생각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법적 다툼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저는 패소했고 이후 채권자들에게 제가 하는 가게물품을 가압류조치 받는 등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재판장님 이렇게 연대책임으로 지금 제가 책임져야할 채권이 1억이 넘고 이 금액은 제가 벌고 있는 200만원도 안되는 수입으로는 이자조차 감당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이 일이 일어 날거라고는 생각조차 못했기에 가게운영자금으로 이천만원의 대출을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작년 가을에 받았고 이번 달부터 원리금 상환도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앞으로는 이 대출조차 갚지 못할 상황에 이르렀습니다.저는 이런 일이 저에게 일어날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저는 어떤 대출도 단 한번의 연체도 해보지 않을만큼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이 일이 생기고 최근 채권자분들의 전화번호가 제 휴대폰에 뜰 때면 심장이 두근거려 제대로 일도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물론 채권자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제가 책임을 져야 한다면 당연히 갚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채무에 잘못된 생각을 할지도 모르는 현실 속에서 저는 부득이하게도 이렇게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가치를 바꾸는 습관의 중요성세상 사람 모두는 성공을 원한다. 자신의 인생이 불행하기를 바라거나 성공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성공은 어느 누구에게나 다 공평하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타성에 젖어 무엇이든지 대충하는 자, 교만한 자, 성실하지 못한 자가 성공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것이다. 이런 자세를 가지고 성공을 원하는 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책이 바로 이기는 습관이다. 현 (주)에스에이엠티유 대표이사인 전옥표씨가 전 삼성전자에서 국내전략 마케팅 팀장으로 있는 동안, 애니콜, 파브, 지펠, 하우젠 등의 마케팅 성공신화를 일구어낸 주역으로 이름만 말하면 최고의 상품으로 알만한 성공 브랜드들을 세상에 각인시키고 삼성전자 남부지사장 등을 맡으면서 겪었던 조직을 이끌어 나감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서술한 “이기는 습관”은 이러한 현실에 대해 우리가 깨닫고 나아가야 할 가치를 현실적인 에피소드들로써 깨우쳐 주고 있다.저자는 책에서 이를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다. 특히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은 나에게 이 책이 주는 지침은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듯하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기는 습관을 가져라. 그렇게 한다면 분명 정도의 길로 성공할 것이다.’ 저자는 이기는 습관을 통해 단순히 이론에 치우친 탁상공론과 같은 얘기가 아니라 자신이 몸소 겪었던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에게 중요한 정보와 깨달음을 주려하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6가지 키워드를 통해 이기는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6가지 키워드 안에 이기는 습관을 나열해 놓았다. 여기서 말하는 이기는 습관은 말 그대로 개인 혹은 조직이 상대 혹은 경쟁자를 대하는 것에 있어 승리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 뿐 아니라 기본적인 자세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자세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과 조직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이런 기본적인 가르침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6가지 키워드의 첫 번째에 ‘동사형 조직으로 탈바꿈한다‘를 내세웠다. 말 그대로 유연성있고 탄력적인 조직으로 변신하라는 말과 같고, 움직이고 또 움직이는 사람의 체질과 조직의 형태를 바꾸라는 것과 같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함과 동시에 안일함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쉬지 않고 독려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만약 내가 직접 이 상황에 빠진다면 어떻게 될까란 생각을 해보니 순간 숨이 턱 막히는 것만 같았다. 한마디로 사람 잡겠다는 소리가 아닌가? 그렇지만 그러한 고통을 이겨낸다면 기업은 결코 지지 않는다고 저자는 역설하고 있었다.그리고 저자는 두 번째로 ‘창조적 교통을 즐긴다’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는 조직에서 전문가를 외부에서 영입하는 것으로 때우는 것을 배격한다. 조직내에서 전문가를 만들고 키우고 육성해나가는 이른바 또 다른 기업학교를만들것을 주문하고 있다. 조직은 이를 통해 각자의 차별성과 개별을 잃지 않으면서도 조직내에 융합하여 각각의 시너지 효과를 추구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다음으로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가 세 번째 키워드로써 조직이 무질서하다면 어떻게 될까? 원칙과 규범이 없다면 과연 조직이 제대로 된 힘을 낼 수 있을까? 아프리카의 약한 동물도 무리를 이루어 방어하면 사나운 맹수도 함부로 덤벼들지 못하는 것을 TV로 볼 때가 있다. 이는 인간사회에서, 그 중에서도 기업조직은 생존을 위한 전력투구를 함에 있어 규정과 절차의 확립을 통해 강한 추진력과 조직력, 그리고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었다. 즉 전체를 구조화함으로써 작은 실수도 금방 고쳐낼 수 있고, 작은 성공도 기업 전체의 성공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큰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네 번째로 저자는 ‘마케팅에 올인하라. 그리고 마케팅적 사고를 몸에 각인하라‘ 성공을 위한 마케팅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소비자는 이를 구매하는 곳이 시장이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좀더 어필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과거 기업은 마케팅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왜냐하면 생산이 소비보다 항상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같은 제품을 판매한다면 소비자는 선택을 하고, 합리적 사고를 통해 자신의 이득을 최대화하려고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기업은 마케팅이란 것을 중요한 요소로 인식했고, 이를 브랜드나, 각족 마케팅전략을 통해 체계화하고 성과를 그대로하려고 했다. 이 책의 저자는 전형적인 마케팅전문가다. 그는 우리사회에서 성공하는 요소는 마케팅의 관점에서 모든 일에 접근하고 이를 최전선에서 직접 일하며 적용하였고 성공으로 이끌기도 했다. 그가 말하는 마케팅의 전사적 사고와 고객접근이었다. 이러한 조직과 기업은 결코 고객이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를 이끌어내기 위한 체질 변화와 고객관점과 마케팅사고를 위한 조직의 전략적 지점을 제시해주었다. 이 카테고리에서 특히 눈길을 끌고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웃음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 부분이었다. 자본이 필요 없는 투자. 웃음이 돈을 부른다. 여기서 저자는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 성공의 키워드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는 내가 얼마 전 겪었던 일과 대비되어 뇌리에 깊숙이 박혔다. 얼마 전 옷을 구입하기위해 유명한 메이커 매장에 들렸다. 매장에 들어섰을 때부터 점원들의 무표정함에 당황했고 결국은 사고 싶은 상품이 있었지만 돌아선 적이 있다. 그들의 눈에는 절실함이 보이지 않았고 고객을 위한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게 하였다. 이 모든 것이 단순히 웃지 않고 무표정해 있었을 뿐인데 생각나게 한 것이다. 어찌 보면 그저 스쳐지나갈 뿐인 고객에게 상세히 설명해주는 것 또한 반복되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고 내가 방문한 그 때가 하필이면 바로 그 시간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핑계거리에 불과하고 분명 그 점포는 좋은 매출 실적을 기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좋은 시설과 좋은 위치에서 장사를 하면서도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무척이나 안타깝다. 내가 만약 저 점포의 점주라면 직원들에게 웃음의 중요성에 대해 항상 강조했을 것이다.다섯 번째로 저자는 기본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 말은 즉 원칙을 잃지 말라는 것과 같았다.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이 있고, 세 살 버릇이 여든가는 말이 있다. 조직의 기본토대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리 혁신을 외친다고 해도 근본적인 변화는 꾀할 수 없다. 따라서 기업은 근본을 먼저 떠올린 후 체질 변화를 꾀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를테면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잠부터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마지막으로 저자는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라는 것을 화두로 제시하고 있었다. 그는 집요한 실행력이야말로 이기는 토대가 된다고 역설한다. 대충 대충하고, 교만해지면 결과를 이루어낼 수 없다. 그리고 주변의 시선에만 신경을 쓰면서 자신을 갈고 닦지 않는다면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원칙이 아니라 기본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었다. 인생은 늘 한 번뿐이라고 말을 하곤 한다. 기업에 들어가 직장에 들어가 활동을 수행할 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빨리 찾아내 끊임없이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야 주위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그것이야 말로 절차탁마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만2세 영아들과 상호작용1). 적절하지 않은 사례 (1,2,5,6,7,8)2) 바람직하지 않은이유와 적합한 상호작용1. (네가 만든 것은 지렁이 같네....굳은 표정)질문에 대한 답을 교사가 직접 말해버리면서 영아가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부분이 잘못된 부분입니다. 지식을 가르쳐주는 교사보다는 영아의 대답을 기다리는 교사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굳은 표정 역시 좋지 못한 비언어적 상호작용이라 생각됩니다.-->(무슨 모양이야? 이후 영아가 답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또한 굳은 표정보다는 웃는 표정으로 알려줘야 할 것입니다.)2. (갖고 놀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단순하게 일차원적으로 질문을 하면서 영아가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부분이 잘못된 부분입니다. 또한 영아의 행동에 대해 부정적인 늬앙스로 답을 유도하는 부분이 잘못된 부분입니다.-->(00야 반죽을 던지는게 재미있나보구나. 그런데 00야 그렇게 던지면 반죽이 아야하지 않을까요? 반죽이 아프지 않게 이렇게 해보자는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5.(교사는 영아의 손에 가위를 끼워주며 말한다)만2세 영아는 독립에 대한 욕구가 점차 증가하기 때문에 교사는 영아가 점차 많은 것을 스스로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존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00야 반죽을 손으로 잘 떼는구나. 영아에게 웃어주며 칭찬해준다. 그리고 이후에 00아 이렇게 가위로도 한번 잘라볼까? 하고 시범을 보여주는 상호작용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6. (가위를 눕혀서 해서 잘 안 되는 거지.)영아가 스스로 가위를 이용해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가르쳐주는 방법은 올바른 상호작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가위를 어떻게 해야 잘 잘릴까요? 한번 해볼까요? 라는 식의 방법으로 영아가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상호작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청년실업에 대한 고찰1. 문제제기요즘 우리에게 가장 절실하게 느껴지는 경제 문제를 손꼽으라고 한다면 실업문제를 꼽을 수 있다. 온갖 고생 끝에 학위를 받고도 수년에서 많게는 10년 이상을 일용직으로 분류되는 직업을 갖고 떠도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우리의 미래를 한없이 어둡게 하고 있다. 또 야망을 불태워야 할 20대 젊은이들의 상당수가 가능하면 이민을 가겠다는 조사결과는 최근 우리사회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나타내고 있다. 대졸 이상의 고학력 젊은이들이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전전긍긍하고 심지어 이민까지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악의 ?취업대란?이 되풀이되고 있다.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올해 2월 대학 졸업자중 절반 이상이 취업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외환위기 이후 졸업을 미루거나 대학원에 진학했던 학생들이 올해 대졸자 취업시장에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구직자 규모는 어느 해보다 커진 실정이다. 한국의 청년실업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프랑스 다음으로 높아 '청년실업 고착화'가 염려된다고 삼성경제연구소가 지적했다.그러므로 현 사회에서 심각하게 대두된 청년실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돌출하기 위해 실업에 대해 살펴보았다. 여기에서는실업문제를 경제학적면에서 살펴보기 보다는 경제 잡지와 신문 기사 또한 관련 서적을 중심으로 지금 상황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사적인면을 고찰해 보았다. 특히, 우리와 가장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실업 현황을 분석하고 각 부분의 대책 중에서 가장 큰 영향력과 중요성을 가진 정부의 실업대책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지적한 후, 마지막으로 이를 어떻게 개선하여야 되겠는가를 전망하여 보려 한다.2. 청년실업의 이해1) 실업의 개념노동할 의욕과 능력을 가진 자가 자기의 능력에 상응한 노동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태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일할 수 있는 의사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수입이 발생하는 취업처을 갖고 있지 못한 상태를 ‘실업(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경우 노동인구에 포함된다. 또한, 선진국이나 중부 및 동부유럽 개발도상국가에서 최저 노동연령은 보통법정의무교육을 마치고 학교를 떠나는 최저 졸업 연령에 해당한다. 그러나 어느 나라는 이 연령을 정해 놓지 않은 곳도 있으며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와 인도네시아), 심지어는 출생순간부터 규정 한곳도 있다.(부르키나파소, 니제르).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15~29세 인구를 청년층으로 규정하고 있다.3. 청년실업의 현황1) 전체 실업 현황먼저 우리나라의 실업은 비자발적 실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거슬러 올라가서 살펴보면, 우리나라가 산업화를 시작하기 전 단계인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1963년에 처음으로 실업률을 8.1%로 공식 발표함으로서 고 실업률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그러나 1997년 말인 IMF부터 불경기에 접어들면서 실업률이 2.6% 상승하였다고 발표하였고 그 후로 계속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다. 또한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실업률은 4개월 내리 떨어지며 3.2%로 낮아졌지만, 계절요인을 감안한 계절조정실업률은 도리어 전월비 0.2%포인트 오른 3.4%로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2)2) 청년 실업 현황외환위기 이후 급증했던 청년실업자 규모는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적지 않은 규모이다.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15~29세) 실업자 수는 32만3000명에서 35만8000명으로 10.8%나 증가했다. 청년 실업률의 경우 7.2%로 지난 2월 8.7% 이후 4개월 째 하락했으나 지난해 5월(6.2%)에 비해서는 1%포인트 오른 수치다. 청년층 분기별 실업률 추이(단위: 천명, %)1997199819*************21/4분기369(6.6)560(10.9)686(14.1)481( 9.7)433(9.0)370(7.7)3/4분기264(4.8)638(11.9)484( 9.8)331(6.8)320(6.8)자료: 통계청, 「경제활동인구」, 각년도.아래 실업자 월별 추이를 보면, 신규있다.수요와 공급의 측면의 원인(1) 수요의 측면총수요는 그것이 전체 실업수준에 영향을 끼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청년실업에도 영향을 미친다. 노동수요는 상품시장에서 파생하는 수요인 만큼 극심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노동연구원 전병유 박사는 ?산업구조가 IT 중심으로 급변함에도 불구, 현재의 교육시스템은 과거 산업구조에 따른 인력수급 체계에 머물러 있어 청년층 실업을 가속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회구조가 수요의 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총수요의 변동에 청년 실업률이 민감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청년이 장년층 보다 직장을 떠날 확률이 크다는 데 있다.3)청년층의 노동시장이 형성되는 초기에 더 나은 직장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보는 것도 포함되는 것을 알 수 있다.또한, 기업의 수시 채용관행과 선호 경향을 볼 수 있다. 경기 불투명, 산업구조급변, 그 산업구조급변의 영향으로 기업들이 졸업시점에 행하는 정시모집보다는 수시 채용을 선호 한다.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경력직 선호가 뚜렷해졌는데 특히 30대 재벌기업, 공기업, 금융기업, 금융산업 등 대졸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주요 기업들에서 두드러진다. (고용보험DB).4)청년층은 장년층에 비해 인건비가 저렴하다. 그리고 기술수준이 낮기 때문에 기업이 청년층의 훈련에 많은 투자가 필요가 없고, 결과적으로 기업이 이들을 해고할 때도 적은 손실만을 가져온다. 게다가, 청년층은 고용 보호 법규의 주된 적용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있기에 거의 예외 없이, 고용보호 법규의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검증 기간이 필요하며 해고에 따른 보상은 재직기간에 따라 높아진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로 인해 청년층에 불균형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임금은 청년층의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이는 장년층의 임금에 비해 청년층의 임금이 높으면 높을수록, 장년층이 고용에 있어서 보다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이다.5)그리고 경기가 침체되거나 사회가 어려울 때 기업에서는 신입사원 채용을 줄이거나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무시할 수 없다.(2) 공급의 측면)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대학교육과 산업인력수요와의 괴리를 들 수 있는데,대학에서의 전공이 취업과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산업구조가 급변하고 기술진보 속도도 빨라지고 있으나 대학교육은 경직적인 전공별 정원제, 기술변화에 뒤쳐진 교육내용 때문에 산업계의 인력수요 변화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다행히도 변화의 움직임이 몇몇 대학에서 감지되고 있다. 실무와 거리가 먼 대학교육이 만성적인 청년실업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자, 각 대학들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 상에 맞춘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있는 것이다. 산업수요와 교육제도가 연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취업?을 강요하는 우리의 사회적 분위기가 향후 잦은 이직 등으로 이어져 노동시장의 불안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등장하는 셈이다.또한, 3D업종 기피현상이 여기에도 포함된다. 취업난 속에 소위 3D 업종은 일손을 못 구해 외국인 고용이 늘어나는 것은 분명 정상이 아니다. 실업률이 높은 청년층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는 실업률이 낮은 장년층 보다 훨씬 적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6)정부는 공공근로사업에도 각종 행정 정보화사업과 사회복지도우미 등 청년이 선호하는 직종을 권장하고 있지만 일당이 적은 점이 가장 큰 기피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모두 잘못된 인식에서 기인한 일이다. 무엇이 가치가 있는 일인지 노동의 의미를 다시금 재정립할 필요가 있으며 이것은 이전에 교육 과정 속에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그리고 청년실업에 영향을 끼치는 또 다른 요소는 청년층의 규모이다. 최근 개발 도상국들에서 발생하고 있는 청년층 인구의 급격한 증가가 초래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여기서 자명한 사실은 노동시장에 더 많은 청년 노동인구가 존재할수록 그들을 수용하기 위한 더 많은 일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ILO)5. 청년실업에 대한 해결책 및 대안1) 주요국 실업대책주요 선진국의 고 실업시기의 실업대책은 각국이 처한 정치?사회?문화적 배경과 경제적여건에 따라 특징을 달리하고 있다. 이는 크게 직업 창출을 통해 실업자들을 구제하고자 하였다. 이것은 실업 기간 중 인력자원 활용 극대화 및 손실 최소화에 주력하였다.(2) 유럽형 실업대책유럽주요 국가의 겨우 사회정의와 생활의 질에 대한 인식이 강하여 고용감축과 기업의 구조조정에 대한 정부의 간섭이 강하다. 또한, 사회보장제도, 특히 실업급여를 포함한 실업자에 대한 지원책이 다양하며 상대적으로 후하다. 그리고 노사정간의 실업대책에 대한 합의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할 만하다. 연대 형성으로 투자여건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노동시간 규제완화 등의 원칙에 합의하였다. 즉, 급여 체계와 고용창출의 연계를 모색한다고 볼 수 있다.(3) 일본 실업 대책일본은 사후대책 조치적인 해결이 아닌 미연에 방지하는 적극적인 대책이 행해진다. 실업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맞추어 고용의 안정과 촉진을 꾀하는 적극적인 고용대책으로 전환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대책은 실업을 방지하고 고용을 촉진하는 예방조치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이 특징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일한다는 ‘자립, 자조’를 강조하는 일본형 복지추구와 상통한다. (강순희1998:114-115) 근로와 최소한 생활 안정 지원과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 확보가 일본의 실업대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2) 해결책 및 방안청년층 실업은 실업자 개인의 문제나 노동시장의 문제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청년실업은 학교와 가족, 지역사회, 기업, 중앙 ? 지방정부가 모두 이해관계를 가지는 문제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실업문제라는 사후적 시각보다는 청년층의 실업 유휴와의 발생요인을 검토하고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고용 및 교육 훈련 문제라는 사전적 시각이 필요하다. (전병유, 2003)(1) 청년층 일자리 제공단기적인 방법일수 있으나 지금 현 상황에서 경기 침체 등에 대응하여 공공부문이 안정적인 고용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탄력적으로 수행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서 공공부문의 역할을 해나갈 필요가 있다.(이병희, 2003:140)(2) 직업훈련청년.
☞ 차 례♤ 서론 - 마르크스 역사적 유물론의 세 가지 이념 (교재 요약) ...........3♤ 본론 (「마르크스」책 요약)1. 생애 ............52. 사상의 개관(槪觀) ...71) 인간관⑴ 무한 변형론⑵ 마르크스의 노동 개념⑶마르크스의 고정된 인간 개념 비판2) 사적(史的) 유물론3) 계급4) 소외5) 혁명3. 주요 저서 12⑴ ⑵ 1?2?3권⑶ 4. 영향 및 평가 ...........14♤ 결론 .............16< 교 재 요 약 >♧ 마르크스 역사적 유물론의 세 가지 이념마르크스 역사적 유물론(唯物論)의 기본 이념을 무엇으로 파악하는가에 따라 그의 역사적 유물론에 대한 이해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다시 말해, ‘소외’(疎外)된 인간의 지양(止揚)과 인간의 자기 실현의 역사, 인간 활동의 가능성과 그것의 실현으로서의 되고 또한 주로 종교 비판에 관심을 쏟고 있었던 '청년 헤겔 학파'로 알려진 좌파적 철학자 집단과 만나게 된다. 그는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의 자연 철학의 차이'라는 제목의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이 시기의 받은 헤겔주의적 영향은 그의 사상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3) 1842~43 (저널리즘과 철학)이 기간 동안 마르크스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고 또한, 쾰른의 편집인으로 활동하였다. 이 시기 그의 논설은 언론 자유와 가난한 자들에 대한 보호 조치 등에 관심을 가진 급진적 자유주의자로서의 마르크스를 보여주고 있다. 신문이 1843년 초 정부에 의해 탄압 받게 되자 이후 여름 내내 마르크스는 철학 연구에 몰두하였다. 그 결과가 과 이다.4) 1843~45 (파리와 공산주의)1843년 말부터 1845년 초까지 마르크스는 파리에 머물렀다. 파리에서 마르크스는 급진주의자 및 사회주의자들과 어울렸고 그의 철학적 입장을 명확히 하게 된다. 그는 공산주의자가 되었고 에서, 프롤레타리아가 그 자신을 해방시키고 그럼으로써 전 사회를 해방시켜야 한다는 자신의 믿음을 진술하고 있다. 그는 또한 또는 로 알려진 자본주의에 대한 장문의 비판을 썼다. 이 수고의 중심 주제는 자본주의하에서의 인간 소외의 개념이었다. 파리 시절 동안 마르크스는 엥겔스와 일생 동안 계속될 우정을 맺게 되었고 그와 공동으로 청년 헤겔 학파에 대한 비판인 을 썼다. 그는 파리에 거주하는 동안 독일의 망명 정치가들 사이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고, 이에 따른 프로이센 정부로부터의 압력에 의해 파리를 떠나야 했다.5) 1845~48년 (브뤼셀 시대)그는 브뤼셀로 가서도 지역적, 전(全)유럽적 수준에서의 활발한 정치 활동을 계속했다. 이 기간 동안 중요한 세 가지 작업이 이루어진다. 1845~46년 동안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공동으로 를 저술했다. 여기에는 사적 유물론이 완전한 형태로 제시되고 있다. 1847년 마르크스는 프루동의 에 대한 비판으로 을 출판했다. 여기에서 마르크스는 헤겔 변증법을 정복하려는 프던에서 폐종양으로 사망했다.2. 사상의 개관(槪觀)마르크스주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발전시킨 일단의 학설 체계이다. 인간학, 역사철학, 정치?경제 이론의 3부분이 상호 연관을 맺고 있다. 이들을 결합시켜 일관된 논리 체계를 형성하려는 마르크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말년, 특히 사후에 내려진 다양한 해석과 소련의 공식 이데올로기로서 채택된 이후의 정치적 요청으로 말미암아 많은 타협과 절충이 이루어졌다. 오늘날 '마르크스주의'는 공산주의?사회주의제 정당의 이념과 마르크스의 영향을 받은 여러 사상가들의 정치?사회?경제 이론을 포괄하게 되었다1) 인간관⑴ 무한 변형론(變形論)인간은 무한한 방식으로 변화 할 수 있고 어떠한 형태로도 조형(造形) 가능한 존재이므로 인간을 결정론적으로 지배하는 생물학적 본성이나 고정된 본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론은 역설적인데, 왜냐하면 고정된 인간 본성에 대한 부정을 의미하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또 하나의 규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르크스주의가 가지는 인간 본성에 대한 정의는 그가 주장한 ‘노동 개념’에서 확실히 알 수 있다.⑵ 마르크스의 노동 개념최초의 역사는 인간적 필요(Human Needs, 인간이 스스로의 생존을 위하여 충족시켜야 하는 것)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의 생산, 즉 물질적 삶의 그 자체이다. 인간적 필요는 자연을 통해 충족될 수 밖에 없으므로 자연과 인간 사이의 신진 대사(新陳代謝)로서 노동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마르크스주의는 이러한 노동에 대하여, 인간의 창조력에서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을 발견한다. 창조력이란 앞서 말했듯이 필요의 충족을 위해 자연이라는 대상에 쏟는 인간의 노력과 노동력이다. 여기서 노동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인류라고 하는 하나의 종(種)을 위한 노력이다. 인간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기도 하는 복잡 다단(多段)한 역사적 사건들로 인해 이와 같은 이상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예컨대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창조적인 에너지 혹은 노동력을 투여하여 개인군(軍, 프롤레타리아)과 임금이익은 전체 인류의 이익이며, 프롤레타리아의 승리는 노동의 분화가 이루어진 이후 끊임없이 공동체를 괴롭혀 온 계급의 분화를 불식(拂拭)시킬 것이다.사적 유물론이 마르크스의 사상 형성사(史) 가운데서 명확한 형태에 달한 것은1845~46년에 쓴 에서였다고 본다. 그의 소위 에서는 ‘G.W.F 헤겔’과 ‘헤겔 좌파’의 관념사관을 ‘자연적 인간의 노동’을 기초로 하는 사회 파악에 의해서 본질적으로 넘어 서기는 했지만 사유 재산제의 역사적 성립을 대상적으로 파악할 수는 없다. 이에 대해서 에서 비로소 구체적으로 역사 사회의 형성을 파악하는 방법으로 사적 유물론이 확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마르크스 이후 사적 유물론 연구는 특히 국가론?이데올로기론?혁명 이론 등의 분야에서 한층 더 깊어졌다. 이 점에서 레닌, 그람시, 루카치 등의 공헌이 높이 평가된다. 사적 유물론은 완성된 정설은 아니다. 여러 가지 기본 개념과 그들간의 상호관계를 더 해명하고 연구해야 할 과제가 많은 발전 과정의 학설이다.3) 계급(階級)마르크스주의에 있어 사회 계습(繼襲)의 개념은 그 기본 개념 중의 하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마르크스의 전 교의(敎義)와 이에서 도출되는 정치적 프로그램의 상징이 되었다. 이 개념은 '계급적 입장?, '계급적 관점' 등의 용어로 표현되는데, 이는 마르크스주의 진영에 있어 최근까지도 '마르크스주의적 입장' 또는 '마르크스주의적 관점'과 같은 의미로 이용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계급적 입장' 이란 곧 '부르주아적 입장'과 반대되는 것을 의미한다.마르크스주의 교의에 있어 계급 개념의 역할이 이렇게 막대함에 비추어 볼 때, 그들이 항상 쓰고 있는 이 개념의 정의를 마르크스나 엥겔스의 저작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음은 놀라운 일이다. 우리는 마르크스나 엥겔스의 여러 문장을 비교해 봄으로써 그것을 추론할 수 있을 따름이다. 여기서 사회 계급이란, 공통의 경제적 이해를 지닌 사회집단 또는 그 구성원들이 동일한 경제적 조건을 공유하고 있는 집단 등과 같은 보다 포괄적인 미문의 생산력을 실현했다. 즉, 자본주의 하(下)에서의 노동이란 모든 인간들의 사회적 협동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자본주의 아래서 생산 관계 또는 소유 관계 는 개인의 사(事)적인 소유 형태를 띠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노동과 사적인 소유 사이의 모순이 인간 소외를 비롯한 자본주의 하(下)에서의 모든 병폐(病弊))의 근원인 것이다. 사회적 노동은 그에 맞는 소유 형태인 사회적 소유, 다시 말해 사회주의를 요구한다. 이러한 사회적 소유는 인간의 자기 소외와 상호 대립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적 노동과 사(事)적인 소유 사이의 모순에서 비롯되는 무계획적 생산과 공황, 실업 등의 비생산적 요소를 극복함으로써 생산력의 비약적인 증대, 즉 인간의 본질적인 제력(帝力)의 비약적인 실현을 가능케 할 것이다.)5) 혁명마르크스의 혁명관은 역사 발전에 관한 그의 일반적인 유물론적 견해-사회 발전은 그 사회의 경제적 토대와 생산력의 변화, 이에 상응하는 생산 관계의 변화에 의해 결정된다는-의 직접적 결과물이다. 마르크스는 혁명을 역사의 추진력으로 부를 수 있었고 또한 여타 분야에 대한 그의 모든 연구는 이 추진력의 원천을 밝히는 데 바쳐지고 있다. 과거의 역사에서는 생산 관계의 질곡(桎梏)이 생산력의 발전에 의해 분쇄되었을 때라도 이에서 결과되는 혁명은 오직 부분적 혁명에 불과했다.마르크스는 다음에 올 혁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그것이 단지 정치적인 혁명이 아니라 사회적 혁명이 되리라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상 오직 소수밖에 누릴 수 없는 추상적 권리를 주장함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실제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침으로써 인간의 전반적 해방을 달성한다. 이것은 사회의 모든 부분을 포괄하는 최초의 혁명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계급적 대감(大監)이 첨예화되고 단순화되어 있는 사회의 사회 전체 이익을 대표할 수 있는 혁명의 수행 계급으로 보았다. 그러나 마르크스가 보기에 혁명이란 단순히 프롤레타리아 계급이 수행해야 할 과업에 그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