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역사] [서평]매천야록
    제출자 : 사회교육과 96711-025 황재성▲ 주목할만한 일기들..익종과 박규수 : 박규수가 익종의 신임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신하로서 정성껏 임금을 섬기고 익종 승하시 깊이 슬퍼하자 신정왕후가 그를 유별히 여겨 후원하게 되었다..대원군의 위세 : 대원군이 집권하는 동안 백성들이 고통을 겪은 바) 예를 들어, 경복궁 중건을 위해 엄청난 부역을 감당하고 세금을 충당했던 것.도 있어 그를 원망하는 바가 있었지만, 그의 실각 이후 민씨들이 더욱 심하게 착취를 하게 되자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모습이 나타남..대원군의 정치 : 황현(이후 황)은 대원군의 집권 10년간이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었으나, 대원군의 사리사욕과 교만 등으로 인해 이전의 세도 정치보다 오히려 후퇴하게 되었다고 비판한다..명성왕후 : 1874년 고종이 친정하게 되자, 민비와 민승호가 안팎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였다. 특히 명성왕후는 총민하고 정략이 풍부하다고 평가함..민승호 : 성품이 유하고 어두운 데다가 건망증까지 심함. 정권을 잡기엔 자질 부족이라고 평가함..이유원 : 이유원이 정승을 하게 되면 정치적 생명이 좋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포함하여 이유원의 성품, 권세 등에 대해 쓰다. 그는 박규수와 반대되는 심약한 사람이었다..민승호의 변사/흥인군의 집 화재 : 민승호는 함에 설치된 폭약에 의해 삼대가 같이 죽었고, 흥인군의 집에도 불이 났다. 황은 이것을 대원군의 소치라고 하는 풍문을 일기에 적다..김윤식에게 들은 말 : 원세개가 갑신정변을 진압하고서 김윤식에게 말하길, 자신에게 미리 알렸으면 정변을 오히려 도왔을 것이라고 함.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었다고 생각된다..정약용 : 정약용에 대한 이야기와 저술, 천재성에 대한 평가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과거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여러 가지 폐단도 지적..임오군란에 대한 기록 : 사건의 경위와 중궁 피신에 대한 이야기도 기록.▲ 기록의 체계) 기록방식에 따라 편년체의 사찬비서로 분류된다..제1권은 갑오이전의 시대상과 인물, 사건들을 상/하 두편으로, 제2권은 고종 31/32년과 건양/광무 원년과 광무 2년으로, 제3권은 광무 3년부터 7년까지, 제4권은 광무 8년부터 9년까지, 제5권은 광무 9/10/11년과 융희 원년으로, 제5권은 융희 원년부터 4년까지로 구성되어 있다..서술방식 : 일자에 따른 기록이 아니다. 연도별 구분은 되어 있지만, 각 기록은 어떤 주제를 정하여 거기에 대하여 사실적인 정보, 세속적인 평가, 개인적인 평가 등을 포함시켜서 서술하고 있다.▲ 전반적인 소감 및 인물 평가윤치호와 뚜렷하게 대비되는 인물인 황현은 정계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재야에서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주의깊게 관찰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결국 망국에 이른 조국과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괴로워하다가 지식인(선비)으로서 처세를 궁리한 끝에 절명시 4편을 남기고 음독 자살했다. 아래는 매천야록 맨 마지막에 전하는 절명시 중 한편을 독해한 것이다.鳥獸哀鳴海嶽嚬... 새도 짐승도 슬피 울고, 산도 바다도 괴로워 흐느낀다.槿花世界已沈淪... 무궁화로 뒤덮인 나라는 어디 갔단 말가.(이미 가라앉았다)秋燈掩卷懷千古... 등잔 아래 책을 덮고 오래 전 옛일을 생각한다.難作人間識字人... 글 배운 선비 노릇 하기가 이다지도 어렵단 말인가.황현의 기록은 개인이 기록한 사찬서이기에 서술의 자유로움을 지니고 있으며 새로운 이해의 틀을 제공하고 일상사에 대한 기록이 풍부하며 애국적인 내용의 서술이 풍부하다.) 최진식, 부산정보대학 교수; 매천야록은 개인이 기록한 사찬서이기 때문에 사료수집에 한계가 있었던 반면,기사선택과 자신의 평가에 자유로움이 보인다. 황현은 서울에 유학하면서 강위(姜瑋) 이건창(李建昌) 김택영(金擇榮) 등과 교류하였고,1888년 생원회시(生員會試)에 장원급제한 후 다시는 과거를 보지 않았으며 그 후에 구례에 기거, 사료수집에 상당한 애로점이 있었다. 따라서 전해들은 것을 통해 자신의 사전지식과 평가를 가미하여 기록하였고,이 결과 연대가 바뀌기도 했다. 한편 이러한 사료수집의 환경은 기록의 대상이 다양하고 넓었으며,사안에 대한 비판의 자유로운 점으로 작용했다. 그래서 다른 역사서에서 잘 보이지 않는 개인 친인척 스승 교우관계 등과 같은 인물평가에서 과감하게 긍정적,부정적인 면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그가 실무관료출신이 아닌 점은 안동김씨 세도정치,민씨정권,대원군세력,개화파,위정척사세력,동학 등의 정치적 현실인식에서 좀 더 대국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비판과 칭찬을 아끼지 않게 하였다. 이 점은 이 책이 쉽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게 하였고,나아가 양서로 평가되는 부문이다. 한편으로 사회,경제 등 일상생활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천주교,과거제도,개가(改嫁),서자,교육문제를 비롯하여 석유,장탕반(漿湯飯)과 같은 음식,전보,약령시,의복,풍속 등 사회문제와 화폐,조세문제 등 경제관련부문과 같이 당시 사회가 안고 있는 당면문제를 기록하여 생생한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다.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해 가는 전 과정을 기록하면서 그의 심경과 울분,일제에 대항하는 의병에 대한 활동과 기대,나아가 국운의 쇠함에 대한 원인과 지식인의 고뇌 등을 표출함으로 그가 얼마나 훌륭한 한말 애국열사였던가를 알 수 있다. '나라 잃은 선비가 무슨 낯으로 세상을 대할 것인가'라는 글과 죽음을 앞두고 쓴 절명시(絶命詩),그리고 1910년에 망국의 한을 안고 자결로 이어지는 그의 단호한 행동은 애국충절의 표상이었다.
    독후감/창작| 2003.06.07| 3페이지| 1,000원| 조회(681)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3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38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