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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혼상제에 대해서
    학과 : 한문교육과학번 : 200254025번이름 : 정슬기◎ 관혼상제에 대해서국민이 지켜야 하는 법은 헌법이고 사람이 지켜야 하는 것은 예법이다.예법은 관례, 혼례, 장례, 제례의 네 가지로 크게 나뉘는데, 이것을 줄여 관혼상제(冠婚喪祭)라고 한다. 즉 성인이 되고, 혼례를 올리고, 상례와 제례를 치루는 사람의 일생을 큰 단란으로 나누어 생각한 것이다.◈ 관례 (冠禮) : 여자의 경우는 계례라고 한다. 남자가 성인이 되었을 때는 상투를 올리고, 여자는 비녀를 꽂는 성인의 의식을 말한다. 시대가 달라져 지금은 이런 절차는 할 수가 없는지라 남녀 20세가 되면 성인식이라 하여 대개는 단체로 성인의식을 올리고 있다. 성인이 되면 법적으로 혼인을 할 수 있다.◈ 혼례식 : 인륜대사라 하여 그 의식과 절차가 엄숙하게 이루어진다. 물론 절차는 양식으로 하느냐 우리나라 전통양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으나 그 정신만은 하나임에 틀림없다. 어른이 말씀하길(주례도 포함) 그저 열심히 아끼고 참고 신뢰하며 백년해로하라고 한다. 혼인날부터 1백년, 우리 조상들은 대단히 스케일이 크다. 1, 2십년이 아니고 1세기 단위인 것이다.◈ 장례 : 장례일 삼일장, 오일장, 칠일장 등 장례기간에 따라 명칭을 붙인다. 대개는 삼일장을 치룬다. 삼일이란 기간은 부활, 저승에 갔다가 되돌아오는 기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장례가 끝나면서 제례가 따른다. 장례 후 제례에는 3일만에 산소에 서 절을 하고 잘 살피는 삼우제 등이 있다.◈ 제례 : 시대의 변함에 따라 조금씩 달라져 왔다. 그러나 근본정신만은 변해서 안되며 변할 수도 없다.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고 공경하는 것이 예의요 정신이요 사람의 도리인 것이다.◎ 제례의 의의예서에 의하면 "제왕은 하늘을 제사지내고 제후는 산천을 제사 지내며, 사대부는 조상을 제사 지낸다"고 하였다. 이것은 온 세상을 다스리는 제왕에게는 천지가 절대자이고, 제후에게는 산천이 절대자이며, 그렇지 않는 사람(私人)에게는 절대 숭배자는 조상이라는데에 연유 한다. 여기에서상의 유일한 존재인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하고, 세상에 나온 나를 지극정성으로 양육하여 사람으로 되게 한데 대한 보본의식이 효라는 개념으로 발전하고, 그 효의 실천방법 중에 조상에 제사를 모시는 실천의식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따라서 제사는 특정종교에서 말하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나를 있게 한 조상부모를 돌아가신 후에도 살아계신 듯 제사 올리는 것이다.◎ 제례의 역사적 변천제사는 인류역사가 시작되면서, 인간스스로 자연현상에 대하여 지극히 미약함을 자각하고, 하늘, 땅, 바다, 산천, 나무, 큰바위신 등 초능력자에 대한 기원의식으로 제사를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조상에게 제사 올리는 관습으로 전해내려 왔으며, 우리민족은 고조선시대부터 왕족과 사대부간에 제사를 봉행해 오다가, 고려 말 공민왕시대 포은 정몽주선생이 제정한 제례규범이 최초로 나와서 그 내용에 의하면, 3품관 이상은 증조부모까지, 6품관 이상은 조부모까지, 7품관 이하 서인들은 부모까지 제사지내라는 제사법이 시행되다가 조선조에 와서 경국대전에 3품관 이상은 고조부모까지, 4대봉사 6품관이상은 증조부모까지, 3대봉사 7품관이하 양반은 부모까지만 제사지내라는 신분상의 차이를 두었었다. 이런 신분에 의한 제사를 조선말까지 유지해 오다가 1894년 갑오경장으로 신분제도가 없어지면서 신분반상의 구별없이 사대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현대에는 1969년 시행된 가정의례준칙에 의하여 조부모까지만 제사올리라고 권장해 왔으나 전국민으로 확산되지 못한채 4대봉사가 그대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제례의 절차(1) 영신1 대문을 열어 놓는다.2 북쪽 : 병풍-제상-제수진설-돗자리3 지방, 양초, 향로, 향합, 교의, 모시기, 신주(위폐, 지방), 퇴주그릇(2) 경신1 제주가 신위 앞에 앉아 향로에 향을 피운다.바른편의 집사가 제상에서 잔을 들어 제주에게 산에 술을 조금 따른다.2 향불 위에 3면 돌리고 모사 그릇에다 3번에 나누어 붓고 빈 잔을 집사 에게 주면 집사는 제자리에 놓는다.3 제주는 재배한다.(3) 참신1 참사자 2번헌1 제주는 분향하고 집사가 잔에 술을 붓는다.2 제주는 오른손으로 잔을 향불 위에 세번 돌리고 모시그릇에 세번 나누 어 붓는다.3 집사 - 메그릇과 갱그릇 사이 앞에 놓는다.4 제물 위에 젓가락을 올려놓고 제주는 두번 절한다.(5) 제주 또는 축관이 축문을 읽는다.모두 엎드리고 축을 읽는 사람만 꿇어앉아 축을 읽는다.(6) 아헌절차는 초혼과 동일하나 모사에 술을 따르지 않는다.네번 절한다.(7) 종헌아헌자의 다음가는 근친자.아헌과 동일하나 술은 일곱번 가량 따른다.(8) 침작종헌이 끝나고 제주가 종헌 때 7부쯤 따라 올렸던 술잔에 세번 침착히 가 득 채운다.(9) 삽시정저1 침작끝 - 주부는 손가락은 메 중앙에, 젓가락은 어적이나 육적 위에 놓는다.2 삽시정저가 끝나면 제주는 두번, 주부는 네번 절한다.(10) 합문대청마루나 뜰 아래로 내려간다.(11) 계문축관이 헛기침을 세번 한다.(12) 헌다갱을 내리고 숭늉을 올린다. 메를 세 번 떠서 숭늉에 만다.(13) 철시복반수저는 제자리에 놓고 메그릇 뚜껑을 덮는다.(14) 사신1 참사자는 두번 절하고 지방과 축문을 불사른다.2 축관이 신주를 제자리에 갖다 놓는다.(15) 철상제상 위의 모든 제수를 집사가 뒤쪽에서부터 물린다.(16) 음복조상이 남겨준 복된 음식이라 해서 시식하고 친척과 이웃에게 나눠준다.◎ 제례의 종류1 우제 : 신주(神主)나 신위(神位)를 모시고 처음으로 제사 드리는 것으로 장 사를 마치고 혼백이나 신주를 위안해 드리기 위한 제사이다. 우제는 초 우제, 재우제, 삼우제의 세 가지로 나누어 지내는 것이며 재우제는 초 우제를 마친 뒤 첫 번째 유일(柔日)은 천간중에 우수일(偶數日)인 '乙, 丁, 己, 辛, 癸'등이 드는 날이며 삼우제는 재우제를 마친 뒤에 첫 번째 로 닿는 강일(剛日)에 지내는 것으로 강일이란 재우(再虞)때의 반대로 천간중의 기수일인 '甲,丙,戊, 任,康'등이 드는 일진(日辰)의 날이 강일 이며 삼우제일(三虞祭日)인 것이다.2 소상 : 소상은 초상을 치르고 만 1년이 되는 날 지내지금은 첫 기일(忌日)에 지낸다3 대상 : 대상은 소상을 지낸 뒤 1년, 즉 초상 후 2년만에 지낸다. 그러나 남 편이 하는 아내의 대상은 13개월만에 지낸다.4 담제 : 담제는 대상후에 1개월을 건너뛰어 3개월이 되는 첫째 정일(丁日)이 나 해일(亥日)로 잡아 제사를 지내는 것으로 이 담제가 끝남으로 완전 한 탈상을 하게 되는 것이다.5 시제 : 기제사를 지내는 4대조 이상 5대조부터 조상에 대한 제례를 말한다. 특히, 봄 3월이나 가을 10월에 날을 받아 묘소에서 지내는 제사로 묘제 라고도 하며 대개는 시축 또는 시정이라고 한다. 5대조 이상의 선조에 대하여 세일제(歲一祭)라고 하여 1년에 하루 동안 한 번에 모든 제사를 모시는 것이 특징이며 이 조상에 대해서는 차례와 기제는 지내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가장 풍성한 계절인 음력 10월 중에 날을 잡아 시행하 는데 세대수가 많은 문중은 대개 시조의 세일사를 10월 초에 지내고 2 세, 3세 순으로 날을 잡는데 설사 세대수가 순서에 맞지 않더라도 묘소 가 같은 장소에 계시면 상하대를 같은 날에 봉행하기도 한다. 시제의 장소는 그 조상의 묘소에서 지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산소를 잊어버 렸다거나 갈 수 없을 때에는 그 조상의 연고지 혹은 유허지 등에 설단 을 하고 치르기도 한다. 묘제의 제주는 종손이 되며 묘제를 지내기에 앞서 산신제를 지내며, 제물을 진설할 때에는 한꺼번에 모두 올리되 진찬은 올리지 않는다. 신주나 지방이 없어 묘소 앞에서 직접 제사를 지내므로 먼저 강신을 하고 나서 참신을 하게 되는 것이 다른 제사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참신을 하고 초헌을 한 뒤 독축을 한다. 그리고 아헌, 종헌, 유식을 차례대로 하고 합문, 계문은 않는다. 시제는 단순한 제사이기 이전에 조상의 무덤을 손질하고 문중의 일을 의논하며 먼 친 척과의 만남을 통해 한 핏줄임을 확인하는 장이기도 한다.6 차례 : 설날, 정월대보름, 한식, 정월대보름, 추석 등 민속명절에 그 명절 에 먹는 계절 특식을 조상께 받들어 올리는 제사를 때 술을 전혀 쓰지 않고 차만 올려 간소하게 치른다고 해서 붙은 말이 다. 사당이 사라진 요즘에도 설날과 한식 및 추석날의 차례가 남아 있 다. 설날은 다른 명절들과 달리 새해인사로 어른들께 세배를 드려야 하 는데 돌아가신 조상에게도 세배를 했다. 한식과 추석은 시기적으로 조 상의 산소에 성묘하고 보살필 필요가 있을 때 치러지므로 예를 올렸다 고 한다. 이렇게 새해 인사를 여쭙고 산소를 돌보기 위한 명절에 제례 를 올리고, 명절에는 그 계절에 먹는 특식을 받들어 올리는 절차가 차 례라는 이름으로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다.7 기제 : 기제란 기일(忌日)의 제례 즉, 돌아가신 날의 제사라는 뜻으로 한 조 상에 대해 1년에 딱 한 번 지내는 제사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은 날 정기적으로 지내는 제사로서 사당에서 지내지 않고 주로 안방이나 대청 에서 지내는 우리가 흔히 보는 제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기일(忌日)이 란 자기를 기준으로 하여 고조까지의 조상을 포함하는 친속이 사망한 날을 뜻하는데 이 날에는 다른 일 하기를 꺼리기 때문에 기일이라고 하 며 휘일(諱日)이라고도 부른다. 기(忌)란 원래 금한다는 뜻으로 근심에 싸여 다른 일에 마음이 미치지 않는다는 뜻이고, 휘(諱)란 본래 피한다 는 뜻을 기와 비슷한 어원적 의미로 사용된다. 제사의 대상은 고조부모 까지 4대봉사로, 직계존속 즉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와 비속으로 아들, 형, 동생, 처, 남편이다. 제사를 주관하는 제주는 장자(큰아들)가되며, 장자가 없으면 장손(큰손자)이 되며, 장자나 장손이 없을 때에만 차손 (작은 아들)이 된다. 기제의 제삿날과 시간은 보통 조상이 돌아가신 날 의 동이 틀 무렵에 시작해서 밝을 무렵인데 새벽제사를 지낼 때 돌아가 시기 전날을 제삿날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돌아가신 날의 첫 새벽을 말 한다. 기일이란 '돌아가신 날'이란 뜻으로 '돌아가신 날이 다시 돌아온 다'라는 말을 내포하고 있어 초저녁에 지내려면 돌아가신 날의 일몰부 터 자정이 되기 이전에 지낸다.8 묘제 : 한식날 또는 다.
    교육학| 2005.07.09| 8페이지| 1,500원| 조회(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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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감정에 대해서
    ◎지역감정의 개념지역사회는 규모가 커짐에 따라 지역간 감정이나 갈등에 휩싸이게 마련이다.지역감정은 지역발전과 통합에 없어서는 안될 지역특유의 감정적, 정서적, 심리상태가 부정적으로 전개되어 배타성이나 적대감으로 표현될대 나타난다.지역감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의한 조경근(1987)은 지연에 기초하여 형성돼여타 지역민에 대해 부정적이고 편견적인 속성의 심리상태라고 정의했다.또 김진국은(1998)은 행정 지역상에 도 또는 그 보다 큰 지역을 기준으로한개인자신과 지역적 연고를 중심으로 한 집단에 대한 적대적 대상이라고 정의했다. 따라서 지역감정이란 지역적인 내외집단의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특수주의적 가치를 통해 상대 지역민에게 공격적, 차별적 태도나 행위로 나타날 수 있는 감정상태라고 정의할 수 있다.◎지역감정을 일으키는 원인1)지역간 경제력 격차1960년대이래 시행되어온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 전략은 공업화를 중심으로한 성장위주의 정책이었다. 그러나 경제개발의 기본 전략으로 설정한 거점성장정책과 불균형 집중투자전략은 지역간의 불균형을 심화시켜 오늘날 지역감정과 갈등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지역간의 경제력 격차는 소득 수준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경제개발 정책이 실시되기 이전인 1960년에는 영·호남 두 지역 모두 전국평균을 밑도는 수준에서 경상도가 전라도에 비해 약간 더 높은 소득수준을 나타내 있었으나, 경제개발 정책이 실시된 이후 경상도는 곧 전국 평균을 넘어선 있는 반면 전라도는 오히려 악화되었다. 결국 경제개발과정에서 정부주도의 불균형 발전전략이 지역감정과 갈등의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2)엘리트 충원에 있어서의 지역간 불균형지역간의 경제적 격차에 못지 않게 심각하게 지적되는 것은 사회적 가치분배에 절대적 역할을 해왔던 행정·입법·사법부의 고위적을 비롯하여 군장성, 정부 투자기관의 임원 등의 인사에 있어서의 특정 지역출신에 대한 편중과 배제이다. 3공화국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엘리트계층에 최고 권력자의 출신 지역과 일치하는 특정 지역 출신이 편중적으로 분포되었으며, 그로 인해 수혜 지역과 비수혜 지역간에는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고 사회적 차별이 빚어진다. 이러한 인사에 있어서의 편중적 구조가 장기간 계속되고 있을 뿐 아니라 좀처럼 시정될 전망이 없다고 인식되어질 때 소외 지역의 주민들이 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자기 지역 출신의 집권이라는 목표로 집약될 수밖에 없게 된다. 그 결과 잠재하여 있던 지역감정은 정치과정 즉 선거과정을 통해 가장 노골적이며 첨예하게 표출되게 되는 것이다.◎ 지역감정이 나타나는 사례선거보도는 유권자들에게 후보자의 자질, 정강 정책, 선거부정 등에 대해 진실되고 공정하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선거보도는 선거 때만 되면 등장하는 지역감정문제는 물론이고 확대·과장, 축소·왜곡기사와 야당에 대한 보도의 차별화 등으로 얼룩져왔다. 선거때 대중매체가 선거과정에서 얼마나 진실되고 공정한 보도를 하는가에 대한 여론조사뿐만 아니라 실제 보도 분석에서도 불공정 편파보도문제와 지역감정 유발문제 등이 밝혀지게 됐다. 또 선거전에 뛰어든 후보자들은 선거전의 과잉지역화 현상에 대한 우려와 그 시정에 필요성을 역설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유권자들의 원초적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부채질하는 선거전략에 몰입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선거 결과는 후보자의 정치적 이념이나 정책보다는 지역적 연고나 지역감정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정치 원시화 경향을 뚜렷이 보이고 있다. 지역감정에 기초한 이러한 정치문화의 지역블럭화 현상은 지난 1987년 13대 대통령선거와 1988년 4·26총선에서 투표성향을 크게 좌우하는 매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르피로 그러한 성향은 영·호남간에 특히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선거 후의 한 조사에서도 출신지역별로 연고지후보자에게 투표했다는 비율이 광주와 전남북 지역의 경우 70-80%가 그리고 부산과 경남북 지역의 50-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문별 초점인물의 기사유형(%)◎ 지역감정의 해결방안1) 사회심리적 측면에서의 해결방안역사적이고 사회 심리적으로 구조화된 호남차별이 현실 생활 속에서 엄존하고 있으며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공론화와 함께 중·고등학교의 사회과 교육과정 속에 지역감정 해결방안에 대한 단원을 별도로 설정하여 공식적으로 중·고등학생에게 지역감정 해소문제를 깊이 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또 고정관념이나 편견의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 간 교류의 활성화 역시 필수적 요소이며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체육 등 다방변에서의 지역 간 교류의 활성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이 교류는 각 지역이 동등한 입장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호남을 부정적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호남 지역을 한 번도 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은 교류의 중요성을 뒷받침해 준다.
    사회과학| 2005.07.09| 4페이지| 1,000원| 조회(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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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흡연
    I. 서 론동생이 중학교 3학년인데 담배 때문에 전학도 간 소위 날라리 학생이다. 동생에게 금연할 것을 강조하며 혼내기도 하고 상담도 많이 했다. 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았고 그래서 이번 과제를 맡았을 때 다른 과제 보다도 좀 더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었고 동생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제부터 흡연의 실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우리나라 성인 남자의 흡연율은 점차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우려스러운 현상은 여성과 청소년 흡연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점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흡연이 최근 10여년간에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남학생들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부터 흡연율이 급격히 증가하여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40%이상이 담배를 피운다. 이것이 미국학생 10%, 일본학생 22%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가히 충격적이다.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 속하여 청소년들의 흡연을 사회적으로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에 청소년흡연은 상당기간동안 효과적으로 억제되어 왔다. 그러나 1980년대 교복 및 두발 자유화를 계기로 행동의 제약이나 통제가 어려워졌으며, 최근에는 양담배의 수입과 광고의 허용, 무분별한 판촉활동 등의 영향으로 이제 흡연은 청소년들에게 보편화된 단계에까지 이르고 있다.어느 중학교 3학년 47명 중 15명이 담배를 피우며, 그 중 7명은 학원에 갈 때 가방 속에 담배와 라이터를 넣고 다닌다고 조사되었다. 한편 어느 고등학교 2학년 49명 중 26명이 흡연을 하며, 그 중 12명은 화장실 등 은밀한 곳에 담배를 감추어 두고 피우며, 교문 밖 적당한 곳에 담배를 맡겨 놓고 다니면서 피우기도 한다는 것이다.청소년 흡연자의 평균 흡연량을 살펴보면 하루 20개비 이상을 피우는 골초의 비율이 1997년 경우 남자 중학생(9.7%)이 고등학생(4.4%)보다 2배 이상이며, 여학생도 중학생(4.9%)아 고등학생(2.7%)보다 훨씬 높았다.※ 우리나라 담배의 소비량-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년 약 1.000억개피의 담배를 피운다.해방 이후 지난 50여년 동안 우리 나라 인구수는 약 1.5배 증가atus report", 1997)우리나라 성인남자의 흡연율은 1980년에 69.5%이던 것이 1996년에 67.7%로 약간 줄어들었으나 아직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흡연율은 연령층별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고등학교 남학생의 흡연율 1997년 24%에서 1998년 35.3%로 증가하였으며, 여학생 역시 1991년 2.4%에서 1997년 8.1%로 많은 증가를 하였다.{<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흡연율 >성별연도1학년2학년3학년전체남자1997년9.519.140.423.91998년21.641.041.635.3여자1991년1.31.94.32.41997년9.97.27.38.1이에 반해 40대 이상의 인구에서는 서서히 흡연율이 낮아지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흡연으로 인한 건강상의 적신호가 이 연령층에서 나타나기 시작함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사회적으로 활동적인 연령층인 20대와 30대의 흡연율은 1980년 이래 1996년 현재까지 계속 7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매우 염려스러운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인 성인남자의 흡연율 추이 (단위:%) >연령*************9921994199615-1922.914.623.9-31.344.120-2976.571.677.782.176.979.230-3978.474.779.175.476.177.540-4981.671.272.973.173.460.050-5983.369.273.262.770.955.860세 이상70.566.368.972.051.454.2흡연율69.561.568.275.170.267.7Ⅱ. 본론1. 청소년의 흡연 동기1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다.청소년 시기는 호기심이 가장 왕성할 때이다. 1997년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하는 이유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자 중학생의 경우 31.8%, 여자 중학생의 경우 33.3%가 호기심 때문에 담배를 피운다고 대답하였다. (연세대학교 예방의학교실)2 또래 집단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 담배를 피운다.청소년 시기는 가족 내 부모와 형제에게서 방법이 담배라고 한다.4 어른스러워 보이기 위해서 담배를 피운다.청소년 시기는 어떻게 보면 어린이도 아니고, 완전한 성인도 아닌 약간은 어정쩡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나름대로 어린이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완전한 성인이 되고자 기웃거리며, 성인의 행동을 따라 하게 되는 것이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성인들의 전유물처럼 보였던 담배를 따라서 피우게 된다는 것이다.5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성차별에 대한 불만으로 담배를 피운다.유교 문화가 아직 사회 전반에 많이 남아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남성은 어디에 서고 담배를 피울 수 있지만, 여성이 공공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받아들이 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학생들은 이 역시도 성차별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대 한 반발심으로 담배를 피운다는 것이다.2. 흡연의 피해- 담배를 피우면 담배 연기속에 있는 약 4,000여종의 물리 및 화학물질이 호흡기관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또한 폐에서 흡수되어 온 몸을 돌면서 우리 몸의 모든 장기에 암을 포함한 각종 질병을 일으킬 뿐 아니라 모든 조직 및 세포에 노화현상을 일으켜 조기 사망을 일으킨다.·폐암 및 심장마비 발생 가능성이 높다.·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뇌졸중 및 동맥경화증의 위험이 높다.·불임증이나 성기능장애를 일으킨다.·구취가 심하고 치주질환(풍치)이 잘 생긴다.·구강암 및 방광암을 일으킨다.·소화성궤양 및 골다공증을 일으킨다.·임산부는 선천성기형아 및 미숙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다.·조직과 세포에 조기 노화현상이 일어난다.·불면증을 초래한다.·맛과 냄새에 대한 감각이 둔해진다.1) 청소년 흡연의 피해- 청소년의 흡연은 사실 사소한 동기에서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호기심이나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등이 그 이유이다. 그러나 그렇게 사소한 출발이 청소년의 미래에 남기는 피해는 너무 엄청나다. 신체 건강의 해로움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비행, 학업 능력 감소에서부터 유해 물질 사용과 관련된 다른 청소년 문제를 야기 지속된다"라고 발표했다. 이 연구 논문에서는 "담배로 인한 암 발생의 위험은담배를 얼마나 오래, 얼마나 많이 피웠는가 보다는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가가 중요하다"고 했다.2 청소년기의 흡연시작은 성인에서의 시작보다 니코틴 중독성에 더 깊게 빠지게 된다.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 성인흡연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의하면, 흡연시작연령이 1세 빨라질수록 심한 니코틴 중독에 빠질 확률이 10%씩 높아진다는 사실이다.3 청소년기의 흡연의 용납은 다음 단계로 청소년 범죄로 연결된다.청소년기의 흡연의 용납은 곧 사회규범에서 첫 일탈행위를 용인한다는 것이므로 다음 단계로 쉽게 이행된다.4 흡연은 청소년의 정서적, 사회적 측면에 모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흡연은 청소년의 불안한 심리와 비행에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정신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까지로 문제가 파급될 수 있다. 또한 지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성장기에 흡연으로 인한 저산소증은 두뇌활동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사고 능력과 의료을 감퇴시키게 된다.3. 청소년 흡연의 대책1) 담배 가격의 상승현재 우리나라의 담배가격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낮은 편에 속한다. 이렇다보니 청소년들은 아주 손쉽게 담배를 구입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보다도 훨씬 높게 담배가격을 올려야 한다. 담배가격을 올릴 때 제일 많은 영향을 받는 군은 바로 청소년들이다. 담배가격 상승이 흡연율을 떨어뜨린다는 것은 외국의 수많은 연구에서 입증된 것이다.2)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 금지현재도 국민건강증진법에서는 청소년에게 담배판매를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으며, 위반자에게는 무거운 벌금을 내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 청소년들은 마음만 먹으면 아무런 제한 없이 손쉽게 담배를 구입하고 있다. 이를 제대로 준수하게 하려면 1 담배판매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하며, 2 담배판매인의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담배판매인 대상의 모니터링은 직접 청소년으로 하여금 담배 가게에 가서 담배 구입을 시도하게 하여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 상인을 처것으로 보이게 만들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우상인 일부 유명 연예인들의 흡연 장면은 청소년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예를 들어, 어떤 유명 가수는 자신의 허스키한 음색을 유지하는 데 흡연이 도움이 된다는 말을 TV에 출연해 자랑스럽게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대중매체에서의 흡연 장면은 최대한 억제시켜야 한다.4) 담배광고의 억제TV나 신문에서의 담배광고는 금지되어 있지만 중요 잡지에는 일정 횟수에 한하여 담배광고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잡지의 담배광고도 지금보다 더욱 제한해야 한다. 또한 담배 판매점은 외부에서 담배광고물이 보이지 않도록 부착해야 하지만, 버젓이 매점 외부에 담배광고물을 부착해놓은 곳이 많다.5) 흡연예방 교육의 강화현재 국내에서는 주로 흡연의 해악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의 여러 연구에 의하면 흡연의 해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흡연을 시작하기 보다는 주위의 사회환경적인 영향이나 압력에 의해 흡연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러한 사회환경적인 영향에 잘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이나 능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을 때 흡연예방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사회기술 훈련 요소가 포함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여기에는 의사소통술, 자아존중감 향상, 거절 훈련, 자기주장(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능력) 훈련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흡연예방 교육은 주로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1-2학년 때 실시해야 하며,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처럼 아주 어린 시기부터 담배가 해롭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6) 청소년 금연교육 강화일단 흡연을 시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금연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국내의 실정은 흡연하다 발각된 학생에 대한 처벌을 대부분 봉사활동으로 대신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한번 피우기 시작한 청소년들은 계속 흡연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학교에서는 흡연학생에 대해 정학을 내리고, 여러 번 발각된 학생은 퇴학까지 시킨다는 교칙을.
    사회과학| 2005.07.09| 8페이지| 1,500원| 조회(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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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교에 관해서
    ◎태교(胎敎)의 정의☞임부가 임신 후 출산시까지의 모든 일에 대해서 조심성을 간직하고 나쁜 생각이나 거친 행동을 삼가며 편안한 마음으로 말이나 행동을 할 때 태아에게 정서적 ·심리적 ·신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태중 교육을 말한다. 임신 중 어머니의 심리적 ·정서적인 마음가짐과 언행이 태아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존속되어 왔다. 보다 좋은 후손을 번식시키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은 임신 및 출산을 인간사(人間事) 이상의 신령스런 것으로 생각했다. 따라서 신령스런 힘을 빌리고자 하는 원시심성(原始心性)은 태몽이나 산육민속(産育民俗)을 발전시켰고 좋은 아이를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임부는 물론 측근들의 언행까지도 정성을 다하게 함으로써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태교를 발전시켰다. 태교에 대한 중요성은 서양에서는 동양에서처럼 체계적인 것은 아니지만 구약성서나 히포크라테스의 기록 등에 언급되어 있으며, 이것이 과학적으로 연구대상이 된 것은 19세기 이후의 일이다. 엘리스(1926) 등은 모측인상(母側印象), 즉 임부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강렬한 심적 인상이 태아에게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를 발표했고, 그 후 의학적 연구가 이를 뒷받침하게 되었다. 로버스튼(1940) ·왈린 ·라일리(1950) 등의 연구에서는 임신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지 않는 임부는 기쁘게 생각하는 임부보다 입덧이 더 심하며 구토가 심하였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오늘날 태교는 자칫 근거가 없는 미신적인 것으로 간주되기도 하는데, 그 까닭은 그것이 정서적 영향이기에 눈에 보이지 않고 실증성이 없다는 생각과 태교에 따르는 산육민속 또는 속신적 태도가 비과학적인 미신적 성향으로 빗나가게 된 때문일 것이다.◎태교가 필요한 이유☞태교는 태아와 모체의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임신부는 태교를 통해 태아의 신체 적인 발달 상황과 태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따라 태아 및 자신의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즉 음식물과 약물 복용의 주의, 행동거지와 신체 관리상의 주의, 심리,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는 등의 다방면에 걸친 실제적 지식과 실 천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로써 태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임신과 출산에 따른 임신부 자신의 신체적 변화와 대처 방안을 과학적으로 학습하게 되는 것이다. 태교에서는 특히 임신부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 이유는 태아의 건강이 임신부의 음식이나 신체 관리뿐만 아니라 임신부의 마음과 정신 상태에 따라서도 좌우되기 때문이다. 태교는 태아의 성품과 기질을 바르게 형성하기 위해 필요하다. 태아는 어머니의 태내에서 10개월이라는 긴 기간 동안 모체에 의존하여 성장, 발달하기 때문에 어머니의 정서 상태나 심리적, 기질 적 성품을 그대로 전달받는다. 즉 오랫동안 어머니의 특이한 기질적 성향에 익숙해짐에 따라 태아의 기질과 성품도 닮게 되는 것이다. 태교는 훌륭한 부모의 자세를 학습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태교라 하면 우리는 대개 여성이 하는 것으로만 잘못 알고 있지만 실은 태아의 아버지도 많은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를테면 전통 태교에서도 남편이 스스로 금욕하고 절제하며 살생과 시비를 금하고, 아내의 심리 적인 안정과 만족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아버지가 되는 것 역시 어머니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그 어려움으로 부성 의식과 혈육에의 정도 또한 배워지게 되는 것이다. 이 같은 극기와 인내를 통해 부모는 장차 태어날 아기의 존재를 인식하고 부모 된 자로서의 자세와 포부를 수없이 다짐하게 된다. 결국 스스로를 다스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준비하는 태교의 과정은 태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기의 탄생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부모의 거듭남을 의미하는 것이다.◎태교를 위한 기본적인 마음가짐☞모체의 건강은 태아에게 직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다. 뿐만 아니라 산모의 희로애락이 모두 태아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태아는 임신부와 그 혈맥이 이어져 있어 산모가 숨쉼에 따라 함에 따라 그 성품이 결정된다. 또한 보고 듣는 것은 기운이 되며 먹고 마시는 것이 살이 되므로 임신부가 매사에 조심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어머니가 좋은 생각을 하면 태아 역시 좋은 생각을 하게 되고 어머니가 나쁜 생각을 하면 태아 역시도 나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어머니가 항상 좋은 생각을 하도록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좋은 책이나 좋은 음악과 가까이 하고 맑고 깨끗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노력하는 가운데 아이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고 아이 역시 그러한 환경의 영향을 받아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태교의 시작☞건강한 육체를 가진 남녀가 만나 결혼하면 그때부터 항상 임신의 가능성은 있다. 언제 임신해도 좋도록 태아의 환경이 될 심신을 건전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넓은 의미에서의 태교의 시작이다. 진정으로 아기를 바라는 마음과 항상 아기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생활한다. 또한 불안함이 없는 상태에서 임신이 되도록 노력한다. 아기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어머니가 직면해 있는 환경 자체이다. 어머니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아기가 있는 태내의 환경을 편안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것 이 된다. 어머니가 항상 자각을 가지고 아기를 위해서 좋은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익히고 실천하는 생활이 태교의 시작인 것이다. 또아기를 위해 항상 자기 혼자만의 몸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태교의 종류1 시각 태교☞청각의 발달에 비하면 시각의 발달은 약간 늦은 편이다. 태아는 임신 7개월이 되어서야 겨우 명암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시각 발달이 이루어진다. 태아는 부드러운 빛을 좋아하며 눈부신 빛은 태아를 불안하게 한다. 태교라고 하면 많은 임신부들이 무언가 직접적인 효과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러나 좋은 그림을 보거나 아기를 위한 그림책을 많이 본다고 해서 아기가 천재적인 화가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임신부가 봄으로써 어머니가 받은 감정적인 자극이 아기의 뇌에 전해져 뱃속에 있을 때부터 풍부한 감정을 가진 아이로 길러진다는 것이다.2 청각 태교☞태아의 여러 감각 중에서도 청각은 대단히 일찍부터 발달한다. 태아는 피부 감각이 형성되기 직후인 임신중기부터 들을 수 있으므로 태아의 청각을 이용한 태교가 가능하다. 외부의 세계로부터 오는 소리의 자극은 태아의 뇌를 발달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되며 이때 들었던 소리가 태어난 후에 도 기억 속에 남아있다. 임신부가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아기를 위한 노래, 또는 자신의 기분 좋은 감정을 표현하는 유쾌한 노래를 자주 불러 주는 것은 태아에게 좋은 자극이 된다. 그러나 아기를 가진 산모가 매일 부부 싸움을 하면 정서가 극히 불안한 아이로 성장하기 쉽다. 아기는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엄마의 목소리이다. 그러므로 엄마가 부르는 노래는 아기를 안정되게 한다. 또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임신부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3 식생활 태교☞뇌에 영양을 주는 식생활을 엄마가 먹거나 마시는 것은 태아의 피와 살이 되고 동시에 뇌에 영양이 된다. 넓은 의미에서 생각하면 임신 중의 식생활도 태교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다. 배에 눈부신 빛이 들면 뱃속의 아기가 불안하여 손가락 빨기를 한다는 것을 저술하였는데, 엄마가 공복일 때도 아기는 손가락을 빤다. 이 때 엄마에게 포도당 주사를 놓으면 아기의 손가락 빨기는 멈춘다. 그러므로 임신 중에는 아기가 욕구불만이 되지 않도록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사에서 우선 중요한 것은 영양의 밸런스가 잡힌 식단이며, 특히 단백질, 철분, 칼슘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단백질은 아기의 신체와 뇌세포를 만드는 원료가 되고, 철분과 함께 혈 액 중의 헤모글로빈의 원료도 된다. 칼슘은 아기의 뼈나 치아의 원료가 되는 동시에 엄마 자신의 초조함을 진정시켜 준다. 신경안정제 작용을 하는 미네랄인 것이다. 단 돼지고기, 우유, 계란 등 동물 성 단백질은 너무 많이, 대두나 대두 제품, 작은 생선 등을 자주 식탁 에 올려놓도록 한다. 현미도 단백질, 비타민류, 미네랄류, 섬유질 등이 풍부하여 좋은식품이며, 녹미채를 시작한다면 해초도 권장할 만한 식품이며 예전부터 먹어온 식품이 뱃속의 아기에게 가장 좋다.4 음악 태교☞아기는 태내에서부터 엄마를 통해 보고, 듣고 느끼며 표현하므로 임산부의 태교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임산부의 바르고 안정된 정서 생활을 해야 한다. 전통 태교에서도 임산부에게 좋은 것만 보고 듣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음악이나 미술 감상은 태아의 정서가 안정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소리가 인간의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크다. 좋은 소리는 마음을 편하게 하고, 시끄럽고 나쁜 소리는 긴장감과 불쾌감을 가져다준다. 바람 소리, 시냇물 소리, 파도 소리 등 좋은 소리를 들었을 때는 인간의 뇌에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알파파가 나오고 반면에 개 짖는 소리, 날카로운 금속성의 소리, 사이렌 소리, 공사 현장의 시끄러운 소리 등을 들으면 뇌에서 교감 신경을 긴장시키는 베타파가 나온다. 좋은 음악은 불면증을 해소해주거나 혈압, 기초 대사, 호흡수 등을 낮춤으로써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적 반응을 감소 시켜준다. 태교의 요점은 모체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줌으로써 태아에게도 편안한 태내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의의가 있다. 태교에 음악 을 이용하는 이유는 바로 이처럼 음악이 인간의 정신과 신체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태아의 청각은 임신 24주가 되어야 완성된다. 그러나 훨씬 이전인 임신6~12주 사이에 태아는 소리 와 진동을 느낀다. 주로 초기에는 엄마의 심장 박동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점차적으로 외부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고 한다. 태아는 엄마의 심장 박동 소리를 들으며 신체 리듬을 조절한다. 그러므로 엄마가 자주 스트레스를 받아 심장 박동이 불규칙한 상태에서는 태아도 신경 과민 상태로 태어나 게 된다. 그러므로 편안한 감정 상태로 만들어 주는 클래식 등의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은다.
    생활/환경| 2005.07.09| 5페이지| 1,000원| 조회(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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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물과 음주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
    약물과 음주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3 - 11 34번 김승연(1) 서론나는 항상 임산부는 특히 약물 복용, 음주, 흡연 등을 삼가고, 충분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여야 한다. 그리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다. 그 이유는 임산부의 여러 가지 생리적 정신적 변화는 태아에게 직접 간접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제부터 어떤 것들을 조심해야하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2) 약물과 태아임신부들은 임신중의 약물복용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한다. 심지어 독감이 걸렸어도 참고 또참으며, 질병이 있어 약을 먹어도 마음에 걸려 한다. 임신중에는 본인은 물론, 태아를 위해서도 필히 태아에게 상대적으로 안전한 약을 투여 받아복용 내지는 주사해야 한다. 그렇지만 우리들이 염려하는 경우는 임신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감기약이나 다른 약을 복용했기 때문에 기형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이다.임신중에 피해야 할 약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면◈감기약 - 감기약에 들어 있는 키니네(Kinine)는 자궁수축을 촉진시키거나 태아의 기형을 일으킨다.◈항생제 - 암피실린(Ampicillin)은 임신부가 사용해도 되지만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 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콜람페니콜(Chlorampenichol),프레토마이신(Frythomycin)성분의 항생제는 피해야 한다.◈비타민 - 비타민 A나 비타민D의 지나친 복용은 태아의 기형을 유발합니다.◈마약류 - 마약성분이 태아에게 전달되어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마약중독에 걸릴 위험이 크다.◈니코틴 - 임신 중 흡연은 유산과 영아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임신부가 담배를 필 때태아는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넉넉한 산소를 공급받을 수 없어 저체중아가 될 확률이 높다.◈카페인 - 카페인에는 이뇨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 체내에 있는 수분과 칼슘울 몸밖으로내보낸다. 임신 중에는 커피나 홍차보다는 과일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다만 요도염, 질염, 천식, 당뇨, 간질등에 걸렸을 때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임신부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만일 요도염에 걸렸을 때 적절한 약물치료를 하지 않으면 염증이 신장으로 번져 조산의 우려가 있다.태아를 위해 안전하게 약을 복용하는 방법을 몇가지 살펴보면1약을 먹기 전에 약에 대한 특이사항을 꼭 의사에게 물어본다.2일단 안전하다고 판단된 약이 처방되면 복용을 한다. 임신부가 불안해 하면 치료가 지연되어 오히려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3단기간에 최소량으로 최대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약을 복용한다.등을 살펴 볼 수 있다.(3)음주와 태아임신사실을 모르고 마신 술이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산모들이 있다. 물론 임신 중에 알코올은 삼가는 것이 원칙이지만 습관성이 아닌, 어쩌다 마신 한잔의 맥주나 포도주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미국 의사회의 보고에 따르면 임신 중에 캔 맥주를 매일 3통 정도 마시면 태아 알코올 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태아 알코올 증후군이란 임신중 음주에 의한 태아의 손상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특히 태아의 중추신경계에 이상을 일으켜 아기의 지능을 낮추어 수유장애와 근육 운동 장애 등을 유발하고 심장이나 순환기 기형, 얼굴이 일그러지는 외형적인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되게 한다. 음주 정도가 이보다 덜하더라도 주의집중력의 이상, 행동장애, 과잉행동, 충동성, 짧은 기억폭, 학습에 영향을 주는 지각이상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알코올은 태반을 자유롭게 통과하여 태아의 순환계통으로 들어감으로써 해를 끼친다고 알려져 있는데 태아는 알코올 해독에 필요한 효소가 없기 때문에 태아에게 흡수된 알코올이 그대로 누적되어 체내 알코올 농도가 높아지고 뇌는 특히 심해서 크나큰 해를 입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알콜중독 산모 기형아 출산확률 30~40%라는 말이 있듯이 일반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여성들이 낳은 아기가 심각한 손상을 겪는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손상의 심각성이나 정도가 알코올의 섭취량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또 술을 마신 시기가 임신기간 중 어느 때이냐도 중요한 결정요인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록 소량이라 할지라도 임신 기간중 결정적인 때 알코올을 마심으로써 아기에게 이상이 생기는 불행을 가져 올 수도 있고 특히 태아의 장기와 기관이 형성되는 임신초기의 만취는 매우 치명적이라 할 수 있겠다. 이미 여성이 알코올중독에 빠진 상태라면 임신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생활/환경| 2005.07.09| 3페이지| 1,000원| 조회(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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