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교수방법]영유아교수학습에서 상호작용은 유형에 따라 인정하기, 모델보이기, 촉진하기, 지원하기, 비계 설정하기, 함께 구성하기, 시범 보이기, 지시하기의 총 8가지로 나눌 수 있다. 상호 작용 유형의 8가지를 설명하고 어린이집 현장에서 나타나는 각각의 예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적으시오.- 보육시설에서 영유아 교수-학습 시 상호작용의 필요성영아와 최초의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사람은 부모이며, 그 중 어머니는 주 양육자로서 영아에게 다른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 필요한 안정감과 신뢰감의 기반을 제공한다. 하지만, 태어나면서 부모를 중심으로 가족구성원들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던 영아의 사회적 관계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사회적 상호작용의 범위가 확대된다. 최근 사회적 변화로 인해 한국의 가족은 산업화와 도시화의 도래 속에서 그 구조와 기능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가정이 아닌 다른 기관에 의해 양육되는 영유아의 연령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아들은 기관에서 제공하는 많은 활동과 경험을 통해 교육적인 성장과 발달을 하게 되며 교사와 영유아와의 관계는 영유아의 행동과 성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보육 시설에서 영유아들은 교사로부터 엄마와 같은 애정과 관심을 기대하며 교사와 밀접한 정서적 유대를 필요로 한다. 또한 그들은 교사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고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반복적으로 함께 지내면서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이렇게 보육 시설의 교사와 영유아간의 상호작용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영유아교수학습에서의 8가지 상호작용 유형(인정하기, 모델보이기, 촉진하기, 비계 설정하기, 함께 구성하기, 시범 보이기, 지시하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어린이집 현장에서 나타나는 예시 상황을 제시해보도록 하겠다.- 인정하기인정하기는 어떤 활동에 있어서 유아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주의를 기울이거나 유아에게 관심을 기울여주고 긍정적인 격려를 해주는 행동이다. 유아를 인정해주고 격려해 준다면 유아들은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즐겁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유아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칭찬이 지나치면 활동 과제에 대한 유아의 동기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수준의 인정이 필요하다.사례) 인사를 잘하거나 등원 시 물건 정리를 잘 했을 경우 칭찬 스티커를 주어 격려하는 경우- 모델보이기모델보이기는 교사가 교실에서 일어나기를 바라는 바람직한 행동을 직접 유아에게 시범을 보이는 것이다. 교사는 행동만으로 혹은 암시나 자극과 함께, 다른 형태의 지도를 통해 유아에게 바람직한 기술이나 바람직한 행동 방식과 활동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으며 지시적인 측면과 비지시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사례) 쓰레기를 주으면서 분리수거에 대해 필요한 정보나 조언, 힌트를 준다.교실에서 큰 소리를 내지 않도록 지도하기 위해 교사가 직접 조용히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준자.등하원 시에나 유아를 만났을 경우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유아가 인사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촉진하기촉진하기는 유아가 학습 준비가 다 되어있을 때 다음 수준의 기능이나 다음 단계로 발달할 수 있도록 잠시 교사가 도와주는 것을 말한다.사례) 그네를 탈 때 잘 구를 수 있도록 잠깐 그네를 밀어주거나 시소를 탈 때 균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유아가 두 발 자전거를 탈 때 균형 감각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잠깐 두 발 자전거의 뒤를 잡아준다.유아가 실수할 것을 염두하지 말고 그리기를 해보도록 여러 가지 자료를 준비하여 활동을 격려해 준다.체육 시간에 한 발로 균형 잡는 것이 힘든 유아에게 "양손을 벌리고 균형을 잡아봐."라고 도움을 준다.- 지원하기촉진하기와 비슷하나 교사의 참여 정도에 있어서 차이를 보인다. 촉진하기는 어떤 상황에서 행동의 시작과 끝을 유아가 통제하고, 지원하기는 유아와 교사가 함께 시작과 끝을 결정한다.사례) 게임 활동을 할 때 여러 가지 바구니를 선택하여 공을 담고 옮기는 활동 중에 공이 자꾸 떨어져서 유아가 갈등 상황을 겪고 있는 경우 교사는 더 큰 바구니 혹은 다른 바구니를 선택하도록 도와 유아와 교사가 함께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 비계(Scaffolding) 설정하기비계 설정하기는 유아가 기대되는 능력에 도달하도록 유아에게 적합한 학습 방법을 사용하여 도움을 주거나 도전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교수 방법이다. 교사가 도전적 활동을 준비하고 항상 유아의 현재 발달 상태나 학습 수준을 파악하여 새로운 수준의 능력이나 이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사는 유아가 스스로 하고 싶지만 도움이 없으면 하기 어려운 활동 과제를 파악하여 유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비고츠키는 근접발달지대(ZPD)내에서의 비계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사례) "코끼리 다리는 몇 개 일까?"라는 질문에 있어 유아가 답을 찾을 때, "우리 동물원에 가보았던 기억을 떠올려 볼까요? 동물원에서 코끼리를 봤었죠? 그걸 한 번 생각해보세요." 라고 말해주어서 유아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함께 구성하기함께 구성하기는 비계 설정하기 보다 더 지시적인 교수 방법으로 교사가 유아와 함께 활동이나 과제를 계획,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 상황에서 교사와 유아가 모두 학습자이면서 동시에 교사가 된다.사례) 교사와 유아가 함께 블록 쌓기 활동이나 함께 역할놀이를 하거나 감자 싹을 함께 키워본다.- 시범 보이기시범 보이기는 함께 구성하기 보다 조금 더 지시적인 교수 방법으로 유아에게 바람직한 행동이 형성되도록 교사가 직접 시범활동을 보이고 유아는 시범의 결과를 관찰하는 것으로 활동이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 명백하거나 안전하지 않을 경우에 교사가 시범을 보이는 것이다.
[아동복지론]우리나라에서 아동권리가 잘 이행되는 부분(긍정적인 면)과 아동권리가 잘 이행되지 않는 부분(부정적인 면)을 일상생활에서의 주변 실제 사례를 들어서 서술하시오.- 아동권리란모든 사람은 존엄성과 가치를 가지고 태어나며 성별, 국적, 피부색, 언어, 신분에 상관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해 권리를 가지고 있다. 권리라는 것은 대상과 내용을 떠나 인간에 대한 존중과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힘이다. 우리는 모두 다 인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누리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어린이는 양육과 훈육의 대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부여된 기본적인 권리를 가진 주체적 존재이다.아동권리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출생과 더불어 존재로서 소유하는 자연법적 권리이며 성인에게 주어지는 이것이 작은 사람인 아동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며 어린이가 인간으로서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와 자유에 더해 생애 시기적으로 특수성에 입각해 특별한 보호와 배려를 받을 권리를 말한다. 아동은 생존을 스스로 보장할 수 없는 특수한 존재이기에 보호권과 양육권이 첨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작은 사람인 아동에게 인권은 사람으로서 성장하고 발달하며 차별 없이 살아갈 권리를 의미한다. 사회와 국가는 이러한 아동에 대한 권리를 보장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아동권리가 잘 이행되는 부분우리나라에서 아동 성폭력 범죄는 13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강간, 강제 추행 등의 성폭력 범죄를 말한다. 성폭력 범죄에서 아동 성폭력 범죄를 특별히 구별하는 이유는 13세 미만의 아동들은 어려서 성폭력에 대하여 저항할 힘이 없고 그 의미를 잘 모르기 때문에 쉽게 범죄를 당할 수 있어 특별히 그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아동성폭력에 대하여 위와 같이 형법 제305조에서 규정한 미성년자의제강간, 강제 추행 죄 만으로 다스리기에는 범죄의 발생 빈도나 그 피해의 정도가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형량을 대폭 올리고 피해자들인 아동의 심리. 정서. 환경적인 보호를 위한 각종 특별법들이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제7조에서 13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강간, 강제 추행 죄 등에 대하여 형법에 비하여 가중 처벌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형법 제305조에 의할 때 아동에 대한 강간죄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위 특례법이 시행된 후 부터는 동일한 내용에 대하여 10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형량이 대폭 상향된 것이다.2012년 4월 18일자 헤럴드 경제 기사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국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아동권리기본조례를 제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아동권리기본조례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하는 아동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 제정하는 시 조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최근 아동권리기본조례 추진위원회를 전문 정책 자문가로 구성했으며 위원회에는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아동전문보호기관 대표, 시민단체 활동가, 변호사, 의료인, 학부모, 교사, 언론인 등이 참여한다고 한다. 또 시는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아동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인원은 성별, 연령, 취약아동(폭력ㆍ장애ㆍ빈곤ㆍ질병) 등의 기준을 마련해 추천이나 공모 방식으로 선정한다고 한다. 아울러 시는 지자체 최초로 아동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해 조례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동인권실태조사는 서울시 산하 여성가족재단이 18세 미만 아동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식으로 수행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아동권리가 잘 이행되지 않는 부분우리나라는 유교적 가족 중심의 전통적 가치관이 유지되어 왔기 때문에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며 그 권리를 보장하려는 아동권리사상이 서구사회에 비해 매우 미흡한 점이 많은 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권리의 개념이 자유와 평등의 가치가 존중되는 서구사회와는 달리 기존의 조화나 사회관계를 파괴하는 이익의 대립적 차원에서 이해되었기 때문에 아동의 권리 자체가 생소하며 법적으로는 수용되기 어려운 문화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비록 헌법 제10조는 아동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아동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약속인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서의 아동의 존귀성과 건전한 성장 발달을 명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와 같이 부모에 대한 순종과 스승에 대한 존경이 일방적으로 강요되어 온 유교적 문화에서 아동의 권리에 대한 국민적 이해는 상대적으로 미약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아동을 인격을 가진 존재이기 보다는 미래의 성인으로 보는 성인들의 관점은 역사적으로 지배적이었고 동시에 오해를 불러일으켜 아동을 혹사시키는 것으로 악용되어 왔다. 아동 학대와 방임의 사례가 그것이다. 2010년 12월 17일 SBS 8시 뉴스 '긴급출동 SOS'에서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벌어지는 아동학대 현장을 고발했다. 뉴스에서는 "학대와 폭언이 난무하는 이곳에는 보육교사 자격증도 없는 원장의 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다."고 지적했으며 공개된 동영상에는 보육교사가 우는 아이를 다리로 짓누르고 약까지 먹이고 더 크게 울면 오히려 코까지 막고 억지로 약을 밀어 넣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은 신문지로 만든 매로 때리고 심지어 욕설과 함께 아이의 뺨까지 마구 때렸다. 점심은 반찬도 없이 국에 만 밥 한 그릇이 전부였다. 놀이시간에는 놀이기구 근처에 가지 못하게 하고 일률적으로 TV만 보도록 하게 했다.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누가 일어나서 설치느냐, 안자면 독방에 보내겠다."며 억지로 잠을 자게 했다. 참으로 경악스럽기 짝이 없는 고발 현장이었다.학대와 더불어 방임도 아동권리를 침해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2011년 11월 23일 한겨레 신문이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기획한 '방임도 아동 학대다.' 기사에 따르면 보이지 않는 폭력인 방임과 정서적 학대가 아동 학대 신고 건수의 70%를 차지한다고 한다. 방임의 경우 대개 부모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데서 발생하며 돌봄을 못 받은 아이들은 커서도 저소득층으로 악순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차라리 신체적 학대의 경우에는 발견되기도 쉽고 아이 스스로 뛰쳐나오거나 신고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방임은 서서히 아이를 죽이는 무서운 일이다. 잘 발견되지도 않을뿐더러 아이도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인 줄 안다. 더욱 큰 문제는 방임, 학대의 가해자들인 부모나 보호자가 방임을 아동학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주변에서도 크게 문제시하지 않거나 남의 집안일로 여겨서 관여하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생긴 외로움과 공포, 불안에 대해 무관심해지기까지 아이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하게 된다. 다시 인간성을 회복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아동 발달 과제]생애 초기의 애착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는 일화를 소개하고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세요. 애착의 중요성 및 애착 형성에 필요한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강조하여 주세요. (일화는 자신의 경험이나 주변의 예를 통해 들어주세요)- 이론을 알기 전 피부로 먼저 느끼다.대학 재학 중 취미로 하던 운동과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운동을 가르쳐 주던 코치의 조언을 받아 용돈도 벌어볼 겸 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다. 어린 아이들이니만큼 내가 열의를 가지고 차근차근 가르치면 모든 아이들이 다 운동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에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똑같은 방법으로 가르쳐주어도 아이들의 습득 능력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습득 능력이 좋은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은 편이었고 나에게도 낯을 가리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몇 달 뒤 학부모 참관 수업을 하는 날에 나는 매우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부모들의 직업 유무 정도가(특히 엄마의 직업 유무 정도) 아이들의 습득 능력과 어느 정도 상관성을 보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물론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서 그 역할을 조부모님이 하시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 이들도 웬만큼 차이를 보였다.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에서 내가 느낀 것은 하나였다. 내가 직장을 가질지언정 만약 내 아이가 태어나면 꼭 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가질 것이라는 다짐이었다.- 애착에 관한 한 프로그램을 접하다.애착에 관한 중요성에 대해 이것저것 조사해보다 보니 EBS에서 방영한 ‘’애착,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조건‘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글이 많았다. 그래서 다시보기를 통해 프로그램을 시청해보았다. 한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험을 했다. . 아이들은 저마다 손으로 가리고 초대하고 싶은 사람을 적었고 그 결과 반 친구들로부터 초대받지 못한 5명의 아이들이 있었다. 이 아이들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신생아 시기, 생후 18개월까지의 기간 동안 엄마와 떨어져 있었거나 애착 형성이 잘 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엄마와 아이의 정서적 친밀감에 대한 향후 사회적인 실험들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과거에는 애착 형성 조건이 “충분한 음식”이라고 알려져 왔다고 한다. 그렇지만 할로우(H. F. Harlow)박사는 음식물이 아닌 접촉이 애착 형성의 중요 요인임을 밝혔다. 그 실험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모형 원숭이 실험이다. 한국에서도 어떤 낯선 공간에서 아이와 엄마의 분리와 재회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 실험도 이어졌다. 아이의 반응을 보고 아이가 안정 애착을 가졌는지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다. 안정 애착을 가진 아이는 엄마가 돌아오면 반가워하고 쉽게 안정을 찾았다. 엄마가 자신을 반겨주고 반응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아이에게 있기 때문이었다. 안정 애착을 가진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의 감정과 욕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내가 경험했던 것 같이 이는 학습 능력에도 영향을 미쳐서 호기심과 탐색욕구도 강한 성향을 보인다고 한다. 반대로 오랜 기간 동안 아이 옆에 아무도 없으면 아이는 아무도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아무에게도 어떤 반응도 기대하지 않고 흥미가 없어진 채로 손을 뻗거나 웃지 않는 아이가 된다. 생후 3개월에서 3년까지의 분리는 아이에게 불안감을 주게 된단다. 그렇다면 모든 엄마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적어도 3살까지는 직장에 다니지 못한 채 육아에만 매달려야 하는 것일까? 다행이도 애착 형성은 양육시간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의 신호에 따라 민감하고 일정하게 반응해주면 된다고 한다.- 애착이란.애착이란, 생후 1년 사이에 아이와 아이를 돌보는 사람 즉 엄마와 아이 간에 형성되는 친밀한 정서적 유대감을 말한다. 아기와 부모는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생물학적으로 밀접한 정서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입력돼있다. 이런 관계는 여러 스킨십과 바라보고 미소 짓는 식의 대화를 통해 발전한다. 아이는 엄마로부터 받는 보호와 사랑, 접촉을 통해 낯선 세상이 근본적으로 자신에게 좋은 것이며 세상이 자신을 환영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 이 때 맺어지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이후 삶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생후 18개월까지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 따라 아이의 미래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안정애착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무조건 아이와 엄마가 붙어있는 시간이 길다고 해서 온전한 애착 형성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엄마와 맺어지는 애착 관계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안정애착일 수 있지만, 때로는 불안하고 불편한 불안정애착일 수도 있다. 안정애착 상태에 대해 설명하자면 아이들이 양육자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그들이 어떠한 욕구가 있을 때 양육자에게 가면 자신의 요구에 반응해 줄 것이라는 것을 ‘믿고’있는 것이다. 이 때 엄마는 아이에게 규칙적이고 신뢰성 있게 아이들의 신호에 반응해 주었음을 알 수 있다. 어른도 마찬가지겠지만, 아이 자신이 필요한 것이 있을 때 부모가 적절하게 반응을 해주면 아이는 부모를 신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것은 발전되어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신뢰감으로도 이어진다. 동시에 타인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관계 자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게 된다. 이 점이 또래 아이들과의 관계와 인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안정애착이 형성된 경우에는 아이의 성격이 아주 편안한 사람, 남을 믿을 수 있는 사람, 남이 믿을 수 있는 사람, 기댈 수 있는 사람 등 원만한 성격을 가질 수 있다.애착의 질은 친구들과의 관계 뿐 아니라 학습능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최근 한 연구에 의하면 안정애착인 초등학생들의 학업성적이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안정애착 학생들은 호기심이 많고 탐구에 대한 적극적인 성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내가 경험했던 강습할 때의 체험이 이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아 더 신기하고 흥미로웠다.리더십 또한 안정애착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안정 애착아에게 어떤 문제를 제시하면 아이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문제를 풀까?’와 같이 생각한다고 한다. 문제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인 개입의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와 기술은 또래 집단 속에서 리더의 기질을 발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제공해주리라고 생각된다. 다른 아이들도 이 아이에게 지도력과 리더십을 기대할 것이다.- 불안정 애착불안정 애착에는 회피형, 저항형, 혼란된 애착의 세 가지 유형이 나타난다. 회피형 애착이란, 엄마가 아기의 요구에 지속적으로 반응하지 못했을 때 엄마에 대한 기대가 없어짐으로 인해서 엄마가 돌아와도 회피하는 유형이다. 이런 아이들의 경우 또래 사이에서 자기감정을 위로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자기감정을 혼자 억제하고, 아이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 성향을 보인다. 저항형 애착의 경우 일관되지 않는 양육이 이루어질 때 나타나는 유형으로 불안하고 화가 난 것을 과장된 애착 표현으로 나타내며, 상대방의 반응을 예측할 수 없어 분노를 과장되게 표현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공격적이다. 혼란된 애착은 부모가 경제적으로 어렵다던가 심한 우울증이 있을 때 발생하게 되는데 엄마를 찾았을 때 선뜻 안기지 못하거나 울면서 뒷걸음질 치거나 팔다리를 뻗은 채 꼼짝하지 않고 바닥에 누워있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아동 문학 과제]아동문학은 유아의 기본적인 욕구와 부합되는 것이어야 합니다. 매슬로우(Maslow)는 인간의 성장발달은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해 나가는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아의 기본적 욕구 중 애정과 소속의 욕구를 반영한 그림책을 한 권 선정하고(교제에 있는 것 제외), 이를 분석하시오. (선정근거, 애정과 소속의 욕구를 반영하는 구체적인 부분, 책에 대한 느낌 등)1. 선정한 그림 책: 미운 오리 새끼'미운 오리 새끼'는 덴마크의 유명한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작품 중 하나이다. 유난히 크고 보기 싫게 태어난 오리새끼 한 마리가 다른 오리들에게 구박을 받고 키워주던 농가를 뛰쳐나오는데, 숲속의 작은 새들도 상대해 주지 않는다. 한 할머니네 집에 들어가 살게 되지만 그 집에서도 고양이와 닭이 못살게 구는 바람에 거리를 방황한다. 얼음으로 뒤덮인 고생스러운 겨울도 지나고 봄이 왔을 때 오리새끼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공중을 날 수 있게 된다. 오리새끼는 사실은 훌륭한 백조의 새끼였으며, 자신이 처한 괴롭고 슬픈 시절을 꿋꿋하게 견뎌내 되찾은 행복을 결코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누리게 된다는 내용이다.2. 책에 대한 분석1) 사랑과 애정에 관한 욕구사랑하고 또한 사랑 받기를 원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욕구이다. 이 욕구는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충족되지 못할 경우에는 다른 대상을 통해 보상받고자 하기도 한다. 유아들은 가족 속에서 사랑을 받고 자라며 사랑을 주는 것을 배우고 가족 속에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위치, 역할 등을 배우게 됨으로써 자신들의 성역할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모든 어린이들은 그들이 사랑을 받고 그들이 그 사랑을 원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랑받지 못하고 정당하게 대우 받지 못할 때 그들은 불행을 느끼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행동(반항한다거나 사회적으로 용납하지 못하는 거짓말, 폭력 등)을 많이 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옳지 못한 행동을 행하였을 경우 혼나는 한이 있더라도 타인의 관심과 시선을 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유아들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으로 사랑 받는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더 예쁘게 생기지 않아도 더 키가 크지 않아도 날씬하지 않아도 나이기 때문에 바로 내 모습이기 때문에 사랑받는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2) 사랑과 애정에 관한 욕구와 문학문학 경험은 행복한 가정 배경의 유아에게도 혹은 그렇지 못한 경우의 유아에게도 사랑과 애정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현실 세계 속에서 사랑을 받고 자란 유아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들을 문학 작품을 통해 새롭고 의미 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 반면 현실 세계 속에서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자랐다 할지라도 이 경우 가족의 의미를 이야기 속에서 깨닫고 새로운 의미를 가질 수 있다.3) '미운 오리 새끼' 선정 이유미운 오리 새끼는 앞의 줄거리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유난히 크고 보기 싫게 태어난 오리 새끼 한 마리가 형제 오리 뿐 아니라 여러 다른 주변 환경들로부터 애정을 받지 못하고 괴로워 하지만 그 시기를 잘 이겨내고 훌륭한 백조가 되었다는 측면에서 타인들로부터의 사랑과 애정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련을 잘 견딘 오리가 백조가 되는 것을 보며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유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미운 오리 새끼' 동화를 선정하게 되었다.4) 애정 욕구를 반영한 부분오리에게서 태어난 백조는 미운 오리 새끼가 된다. 덩치도 크고 색깔도 다르고 어딘가 모르게 느낌이나 기분이 많이 달랐다. 그 곳에서 그는 왕따가 되고 미움을 받는다. 이 동화가 지어진 세대가 한 참을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세상의 어떤 부분을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는 늘 우리가 속한 곳에서 이질감을 느끼고 받아들여지는 느낌을 받지 못할 때가 많다. 사람의 욕구 중에 중요한 욕구인 하나가 바로 소속과 애정이 여기서 나타난다. 우리는 어딘가에 속해있어야 안전함을 느끼고 그 안전을 바탕으로 더 나아갈 수 있다. 그런데 그 소속이 불안정해질 때는 갈등과 방황과 고통이 따르게 된다. 그러한 불안정으로부터 오리는 탈출을 하게 되고 많은 위험과 고통, 굶주림을 겪어내며 백조 떼를 만나고 자신이 아름다운 백조라는 사실을 알아나면서 진정한 정체성을 찾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는 여러 사람들과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되고 느끼게 되며 적응할 수 있게 될 것이다.5) 책에 대한 느낌누구든 나 자신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항상 나보다 잘난 사람을 부러워하고 동경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여기까지는 모든 사람이 공통되게 경험하는 것이다. 하지만 차이는 여기에서 결정된다. 나보다 훨씬 나은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또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난 것인지 좌절하기만 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 될 것이다. 반면 나보다 나은 사람의 장점을 잘 파악해서 배우고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낸다면 그 누구보다 훌륭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미운 오리 새끼는 후자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동들에게 삶의 작은 팁을 전해 줄 수 있는 동화라고 생각된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은 그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내가 선택 했다기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갈 가장 최소한의 자원이기 때문에 그것을 거부하거나 부정하고 폄하하는 것은 자기에게 손해일 뿐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경우는 그 속에서 한평생을 자기 삶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허비하고 있기도 한다.
[아동 건강 교육 과제]최근 3년 동안의 영유아 건강과 관련된 기사를 4개 요약하고, 각각의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 집에서 어떠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지에 대한 교육적 논의를 제시하세요.1. 어린이집 237곳 조사 결과 35%가 석면 사용2012-10-2, 연합뉴스, 하채림 기자보건복지부가 전국 237개 어린이집을 조사한 결과 83곳(35%)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가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이학영(민주통합당) 의원이 2일 밝혔다. 복지부가 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가 이뤄진 국공립 어린이집 56곳 가운데 20곳, 민간 어린이집 86곳 중 25곳,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70곳 중 28곳, 법인·단체 어린이집 12곳 중 7곳, 직장어린이집 11곳 중 3곳에 석면 자재가 쓰였다. 이 의원은 이번 조사가 극히 일부에 대해 이뤄졌을 뿐 실태조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4월 복지부는 석면관리지침을 만들고 어린이집 건축물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나 어린이집이 8월말 또는 11월말까지 석면 조사를 마치도록 했으나 8월말 현재 실제 이행률이 4%를 밑돌고 있다는 것이다.1차로 8월말까지 조사를 마쳤어야 할 국공립·사회복지법인·직장·부모협동 어린이집 총 4천208곳 가운데 지침대로 이행한 곳은 3.3%에 그쳤다. 나머지 민간·가정 어린이집도 복지부 지침대로라면 11월까지 조사를 마쳐야 하나 8월말 현재 157곳만 완료했다.의견: 위의 기사 내용과 같이 어린이집 중 많은 수가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발표가 되었다. 특히 영·유아의 주요 활동 공간인 보육실, 복도, 화장실 천장 등에 석면이 함유된 자재를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내 아이가 하루 중 반일 혹은 종일을 생활하고 있는 공간에서 석면이 검출되었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석면 검출량이 인체에 위해를 끼칠만한 수준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석면 검출 자체만으로도 영유아들의 건강을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WT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1급 발암물질로 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자체나 어린이집에 대한 공개와 조사가 시급하다. 왜 이렇게 지자체와 어린이집 자체에서 공개된 조사와 시정을 하고 있지 않는 것일까? 법 적용 대상이 아닌 대다수의 어린이집에서 돈을 들여 전문기관에 석면 조사를 의뢰할지 의문이다. 또한 이 사실이 알려질 경우 보육 시설이나 소속 지자체에 대한 이미지가 떨어짐과 동시에 석면이 검출되었을 경우 건축물을 파기하고 다시 건축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치단체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석면 조사를 조속히 시행하도록 설득해야 할 것이다. 어린이집 운영자도 영유아의 건강관리는 물론 학부모의 불안 해소 차원에서라도 석면조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석면 안전과 관련한 법의 수정으로 어린이집도 유치원처럼 규모와 상관없이 법 적용 대상에 포함시켜야 하며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결과가 나왔을 경우 이를 시정하는 데에 필요한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는 방안이 시급하다. 어린이는 성인과 달라서 나쁜 성분에 노출되었을 경우 방어능력도 낮을뿐더러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 사회는 지금 중심이 되는 세대의 사회가 아니다. 위 세대를 거쳐 아래 세대에 이르기까지 대물림 되고 발전되어야 하는 것이 사회다. 사회의 미래를 짊어져야 할 아이들에게 어른들만의 이기심으로 이러한 처사를 보이는 것은 너무 안일한 대처가 아닌가 싶다. 만약 자신의 자식들이 직접적으로 당하는 일이라고 해도 이러한 태도로 나올까? 정부와 보육시설의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2. 시립 어린이집 운영, 지역 농협이 맡았다.용인 원삼 농협, 경험 살려 친환경 급식 추진2012-12-3, 농민신문, 최상구 기자경기 용인 원삼농협(조합장 허정)이 운영을 맡은 시립 원삼어린이집이 11월27일 문을 열었다. 원삼어린이집은 지난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보육지원사업에 공모, 사업자로 선정돼 원삼면 고당리에 대지 927㎡(281평), 연면적 427㎡(129평) 규모로 건립됐다. 특사설 어린이집보다 저렴한 데다 급식재료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만을 사용해 대기인원이 항상 10여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허정 조합장은 “시립 어린이집을 지역 최고의 어린이집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학규 시장은 “원삼지역 영·유아들에게 좋은 보육환경이 마련된 만큼 농협이 이를 잘 운영해 달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견: 아동 건강과 관련한 기사를 조사할 때에 좋지 않은 내용의 기사들이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올바른 내용의 가사를 접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저소득층 아이들의 경우 일반 아이들과 비교할 때 가난과 질병의 악순환으로 빈곤이 대물림 될 가능성이 높고 가난으로 인해 영양분의 부족이라든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등의 처우를 받기가 쉽다. 그렇기 때문에 빈곤층 아이들의 건강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제고가 필요하다. 또한 저소득층 아이들은 일반 가정의 아동들과 비교할 때 영양과 운동 부족으로 키가 작고, 체중 미달이거나 과다한 인스턴트음식 섭취로 인해 비만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아이들의 경우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쉽고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 발견한다 할지라도 경제적 상황 때문에 방치할 가능성이 크다. 위 기사와 같은 사업이 늘어난다면 아동들의 건강증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된다. 과거에 비해 영유아 돌봄 서비스의 혜택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 조사한 기사 이외에도 '저소득층 아이를 대상으로 한 구강 건강 사업 실시', '지역아동 센터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 실시', '저소득층 아동 무료 건강 검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계형 저소득 맞벌이 부부가 자녀를 정상적으로 양육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만약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는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도해 줄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자신을 스스로 보호해야만 하는 자기 보호 아동의 수의 증가와 더불어 이들에 대한 사생각한다. 여러 기업들도 이윤추구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차원에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식의 개선과 지원이 요구된다. 아동 보호와 교육은 한 가정의 책임 이전에 사회의 책임이기 때문에 지역 사회의 책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동원망이 체계적으로 조직되어야 할 것이며 어린이집 또한 아동 보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저소득층 아동의 보호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3. 고양시, 어린이집서 저염도 조기 교육 큰 효과다양한 교육으로 머리에 쏙쏙… 고양시 적극지원, 135곳 동참2013-1-26, 조선일보, 김성모 기자일산동구청 어린이집은 '저염식 교육'을 작년 3월부터 시작했다. 고양시 보육정보센터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저염 급식 실천사업'의 일환이다. 보육정보센터에서는 이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에 싱겁게 먹기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수업 내용과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일산동구청 어린이집은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보태 아이들에게 싱겁게 먹기 교육을 해왔다. 윤선희(50)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에게 저염 급식을 제공하는 게 물고기를 잡아주는 일이라면, 저염식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교육은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하면 어른이 되고 나서도 싱겁게 먹는 건전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윤 원장의 생각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 이치다. 아이들이 저염 식사를 하고, 싱겁게 먹기 교육을 받자, 어른들의 입맛이 바뀌는 연계 효과가 나타났다. 교육받은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서 엄마에게 음식을 싱겁게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기 때문이다. 조연정(6)양은 "엄마, 국이 너무 짜요. 다시 끓여주세요"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했다. 자녀가 싱겁게 먹자고 하면 가족까지 자연스레 저염 식단에 익숙해진다. 고양시 보육정보센터가 3년 전부터 어린이집 원장이나 조리사들을 상대로 저염 급식과 교육을 전파하면서 고양시에서는 싱겁게 먹기 교육을 하는 어린이집이 점점 늘고 있다. 고양시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지난해 교육예산 환의 유발을 촉진하며 칼슘 배설량을 높여 골다공증을 초래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WHO의 1일 섭취 권고량인 2g 보다도 2배가 넘는 수준으로 여러 심혈관계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영유아기에는 식습관의 기틀이 형성되는 시기로 한 번 형성된 식습관은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어려서부터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 생활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보육 기관에서의 관심과 처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어린이집에는 영아와 유아가 모두 생활한다. 아직 학습하기가 어려운 영아의 경우 간식이나 식사에 있어 나트륨 함유량을 고려한 식단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어렸을 때 저염식으로 다져진 입맛은 아이가 성장하여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에 이르기까지 염도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길들어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건강에도 매우 이로운 영향을 미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 할 수 있다. 아동의 경우 영아와 마찬가지로 간식과 점심 식단의 재료 선정과 조리 과정에 있어 염도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위의 기사에서와 같이 아이들에게 나트륨을 과다 섭취했을 경우의 나타나는 현상과 질병에 대해 인지시켜주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다. 어린이집 등 보육 시설에서의 관심 뿐 아니라 가정에서의 관심 또한 중요하다. 광명시 보건소의 경우 최근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저염식 영양교육을 실시했다고 한다. 교육은 미각테스트를 비롯해 식품속의 나트륨, 실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저염 조리법, 저염식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식습관이 형성되는 영향은 어린이집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매우 크기 때문에 지속적인 교육도 중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경기도의 경우 매달 5일을 ‘저염식 체험의 날’로 지정하는 등 소금 섭취 줄이기를 통한 ‘나트륨 내리Go! 건강 올리Go!’ 사업 실시로 도민 건강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행된 국민영양관리법에 따른 것으로 소금 섭취 줄이기 캠페인, 나트륨을 측정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