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철도원”을 보고 나서...철도원은 국제영화제에서 출품되어 봤었던 영화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일본인들의 직업관에 대해서 생각을 되새기면서 보게 되었다.영화 철도원의 전반적인 내용은 어느 시골 역의 역장이 정년을 앞두고 그가 철도원으로서 살아온 삶을 그린 내용이었다. 우리 나라에서 직업을 2대, 3대 물려 받는 다는 것은 쉽지 않고, 그리 흔하지도 않은 이야기 같다. 예전에 농업 시대 였을 때는 자손 대대로 물려 받을 직업이 농업 밖에 없었을 때는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사회가 점점 정보화 사회로 바뀌고 직업의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대를 이어가면서 가업을 물려 받는 일은 거의 보기 힘든 일 같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평생 직장의 개념이 없어 졌다고들 말한다. 그러한 시점에서 청년의 시절부터 그 직업 만을 바라보고, 그 직업을 위해 평생을 바칠 사람이 얼마나 될까?그러나 일본은 지금 현대 사회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철도원 영화 내 그 시대에서 주인공들은 철도원이라는 직업을 대대로 자손에게 물려 주려고 하고 대를 이어가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또한 그렇게 하고 싶어 한다.호로마이역을 한평생 지켜온 주인공 오토. 그의 모습은 단순한 한 사람이 아닌, 일본의 전통 인간상을 대표하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빠져나오기를 두려워하며,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그의 모든 임무이며 의리이며 나라에 대한 충성으로 까지 확대해석 될 수 있을 인물이다. 한 조그만 역의 역장으로서 죽을 때까지 자기 위치를 지킨다.오토마쓰는 딸아이가 열병이 걸려 싸늘한 시체로 돌아왔을때에도 부인이 몸이 아파 병원으로 홀로 떠나 보내고, 결국 부인이 그의 곁을 떠나 세상을 등지는 날에도 역에 남아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솔직히 나는 “그의 행동은 너무나 감동적이다”, “정말 자신의 임무를 다하는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칭찬의 말이 나오기 보다는 너무하다는 생각과 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나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었다. 자신에게 둘도 없는 가족인데 일이 더 우선시 되었다니..주어진 역할만을 충실히 이행하였다고 하여 타인의 존경을 받는다는 것, 뭔가 우리의 정서에는 조금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어렵게 얻은 하나뿐인 딸아이가 죽어가는데, 병원에는 데리고 가지 못하고 역을 지키며 그날도 `이상무` 라고 기입하는 맘도 편하지야 않았겠지만, 자신만을 의지하는 식구들 보다 나라가 더 중요했던 것일까?하지만 그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만은 할수 없는것도 같다. 당장 그에게 교대를 해줄사람도 없었고 그가 자리를 비워버리면 기차를 타고 있던 승객들의 안전에 위협이 올수도 있으니까 말이다.처음 오토라는 인물의 직업관을 심하다 할 정도로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도 나이가 먹어가면서 조금이나마 오토의 직업관을 이해할 수 있었다.비록 철도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지나치도록 철저한 관리에 질릴만도 하지만, 그도 역시 가슴 한 구석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슬픔이 자리 하고 있다는 것이 나는 너무 좋았다.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만약 정년을 앞둔 저 영화 속의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내가 저 나이가 되었을 땐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또한 오토 마쓰의 나이까지는 되지 않았지만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았다.우리가 옛날에 볼 수 있었던 장인 정신, 몇 대째 이어가는 가내수공업의 전통들은 현대식 직업관과 변화하는 의식 속에서 차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것이다.그런 일본인들에게 우리도 이런 시대가 있었다. 우리가 오늘날 이렇게 사는 배경에는 저 눈 덮인 산 위에 저런 역장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나는 지금 현대사회에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 평생을 한일에만 몰두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요즘은 워낙 이직률도 높은 편이고, 명예 퇴직이 많아 정년의 나이까지 한 직장에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IMF로 우리 한국민들이 ‘평생직장’이라는 산업구조가 바뀌고 고통을 당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크나큰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옛 산업구조를 가진 때에 종사했던 중장년층 조차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변화하는 사회의 물결을 따르라고 말한다고 한다.나는 지금 현대사회에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고 또 평생을 한일에만 몰두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요즘은 워낙 이직률도 높은 편이고, 명예 퇴직이 많아 정년의 나이까지 한 직장에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내 적성에 맞고 흥미로우며 일을 함에 있어서 즐거운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투어에스코트실무-투어에스코트의 정의와 역할, 전망에 관하여-◈ 목 차 ◈1. 국외 여행 인솔의 의의2. 국외 여행 인솔자의 개념1) 국외 여행인솔자의 정의2) 국외 여행 인솔자의 유형3. 국외여행 인솔자의 조건4. 국외 여행인솔자의 역할 과 자세(1)국외 여행인솔자의 역할(2)국외 여행인솔자의 자세(3)여행 종류에 따른 T/C의 자세5. 국외 여행안내원의 직업 전망 및 자격6. 국외여행안내 종사자 관련 인터뷰7. 국외여행안내원에 대한 나의 생각참고문헌1. 국외 여행 인솔의 의의여행사 업무의 하나로 국외여행인솔 업무가 있다. 국외여행인솔업무란 간단히 말해서 국외를 여행하는 단체에 동행하여 고객을 유도하고 안내하는 등 여행일정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국외여행인솔업무는 여행(단체여행)의 운영이므로 숙박시설과 교통기관과 마찬가지로 여행 부품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으며 여행 전체를 통제하는 것에서 여행이라는 상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국외여행인솔을 담당하는 자는 여행상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나아가 판매를 촉진시킬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위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국외여행인솔업무는 여행 일정을 관리하는 것으로서 카운터에서의 판매처럼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기 쉬우며 또한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매우 화려하게 느끼게 되므로 ‘여행사의 업무=국외여행인솔업무’라는 등식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반대쪽에서 보면 ‘여행사의 업무=국외여행인솔업무’라는 등식은 성립되지 않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외여행인솔업무는 여행업무 중에서 매우 중요한 업무임에는 틀림없다.2. 국외 여행 인솔자의 개념1) 국외 여행인솔자의 정의국외여행인솔자란 국외여행의 출발에서 종료시까지 여행자와 국외여행인솔자국국외여행인솔자외여행인솔자동행하여 여행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행일정을 관리하는 자를 말한다.관광 진흥법에서는 “여행업자가 내국인의 국외여행을 실시할 경우, 여행자의 안전 및 편의 제공을 위하여 당해 여행을 인솔하는 자를 둘 때에는 문화관되면 회사의 출장 명령에 의해서 에스코트 업무를 수행하는 유형이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부류가 이에 속한다. 이유형의 특성은 에스코트 자신이 회사에 소속된 직원이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고객을 창출하려고 노력하는 유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해외 투어 진행으로 오랫동안 사내업무를 할 수 없어서 회사에 큰 공백을 가져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대형 패키지 전문 여행사를 중심으로 전속 에스코트제와 프리랜서 에스코트제를 도입하는 여행사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② 전문, 전속 에스코트(contracted escort)상근 사원이 아니고 촉탁과 같은 형태로 여행사에서 단체가 형성되면 에스코트로서 업무를 담당하는 형태이다. 보수는 출장 일수에 따른 일당을 원칙으로 하나 대체로 회사에서 월급 형태로 약간의 급료와 의료보험 혜택을 주는 정도이다. 해외 여행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직업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출장일수와 연간 수입을 어느 정도 보장해 준다. 이 유형은 어학실력이 우수하고 해외여행진행 경력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이다. 종종 매너리즘에 빠져서 손님들에게 정성어린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으나 자사에 소속된 에스코트 이므로 언제든지 출장을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패키지 투어를 전문으로 하는 대형여행사들이 전문 에스코트를 대체로 많이 확보하고 있다.③ 프리랜서 에스코트(free lancer escort)특정 여행사에 소속된 에스코트가 아니라 어느 여행사등간에 여행단체가 형성되어 에스코트 의뢰 요청이 있을 때 이를 받아들여 해외 출장을 나가는 형태이다.전속 에스코트는 한 여행사에 소속되었지만 이 부류는 특정 여행사에 소속되었기 보다는 여러 여행사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프리랜서 에스코트는 직업으로서 안정적이지 못하지만. 전문 에스코트보다는 더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 유형은 해외투어 진행 중 문제가 발생했을 째 책임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패키지 전문 대형 여행사와 광고전약으로 판매를 하는 여행사들이 성가 있다. 화법은 손님들에게 중요한 것이어서 가급적 부드럽게 하되, 차분하면서도 명료하게 설명이 되도록 해야 한다.④건강한 체력에스코트는 시차 뿐만 아니라 이문화의 접촉으로 심신의 피로가 심한 업무와 싸우는 직업이라 할 수 있다. 환자의 발생, 사고의 발생 등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도 거의24시간 근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신체가 건강한 것이야 말로 에스코트가 되는 제 1조건이라 말할 수 있다.⑤리더십과 판단력항공기의 연착에 의한 일정변경을 비롯해서 물건의 분실, 도난사고, 환자 발생 등의 사고가 발생할 때에야 말로 무엇보다도 에스코트는 침착, 냉정, 리더십 그리고 판단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이다. 에스코트가 냉정함을 잃어 버리면 올바른 판단, 처리가 불가능하게 되어 손님들이 불필요한 동요를 해서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했을 때 에스코트는 침착하고도 효과적으로 일을 처리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4. 국외 여행인솔자의 역할 과 자세(1)국외 여행인솔자의 역할① 회사의 대표자여행사에서 여행상품의 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여행사내 모든 사원의 참여가 필수적이나, 그 가운데에서도 현장에서 고객을 안내하고 여행일정을 관리하는 T/C의 역할 이야말로 더욱 중요한 위치에 있다. T/C는 회사를 대표하는 사원으로서 여행자의 안전과 여행일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회사 또는 관계협력기관의 수배실수와 수배내용의 미비 등으로 인해 여행이 계약대로 이행되지 않은 경우 당당하게 이의제기를 함으로써 여행계약의 내용대로 완전 실시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물론 T/C는 회사의 명을 받아 단체에 동행하여 그 책무를 이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직무의 수행상황 및 수행 결과를 회사에 보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② 여행일정관리자국외여행인솔업무는 여행의 운영이므로 숙박시설, 교통기관과 마찬가지로 여행부품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상으로 여행 전체를 통제하는 것에서 여행이라는 그 상품비를 비롯하여 각종 경비의 수령 및 집행에 세심한 주의서 알게 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함.여행정보제공자여행자에게 여행일정에 따른 정보를 제공하며 여행사에게는 현지에서 알게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함.고객의 재창조재방문자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여행중 단원들과 접촉을 통해 잠재 고객을 여행사로 끌어들임(2)국외 여행인솔자의 자세① 책임감T/C는 여행사의 채무에 대한 이행 보조자이다. 이행보조자의 행위에 대한 법적 효과는 여행사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T/C는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하여 고객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T/C나 여행사도 그 책임을 면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T/C는 여행을 여행이 아닌 업무 수행임을 명심하고 고객에 대해서 회사에 대해서 투철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T/C는 여행사의 사원인 이상 그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특히 T/C는 회사의 명을 받아 단체에 동행하여 그 채무를 이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직무의 수행상항 및 수행 결과를 회사에 보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② 중립유지고객은 평등하게 여행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따라서 서비스를 공평하게 받을 권리가 있다. 이를 충분히 알고 있다고 해도 상호간 인간인 이상 마음에 드는 사람과 주는 것 없이 얄미운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공평하게 제공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기가 센 사람의 의견은 적당히 들어주며 기가 약하여 그다지 발언을 하지 않는 사람의 요구는 T/C쪽에서 적극적으로 듣는 정도에서 균형을 유지해 간다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다.③ 철저한 서비스 정신T/C는 아주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하며, 여행자들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행자들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대답하고, T/C는 스스로의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고객에게 절대 내색을 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고객들의 기분을 살피고 부족한 것이 없는 가를 항상 체크해야 한다.④ 절약회사의 공금을 다루는 일이므로 공금 뿐만 아니라 사적인 거래에 있어서도많다.(2) 교육훈련 및 자격여행안내원이 되기 위한 방법은 관련 자격을 획득하는 방법과 관광관련학교의 졸업을 통해서 자격을 획득하는 방법이 있다.관광통역안내원이 되려면 관광통역안내원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하는데 응시자격은 필기시험일자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학력·경력제한은 없다. 시험방법은 1차 면접시험과 함께 외국어듣기시험을 실시하고 이에 합격하였을 경우 2차 필기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시험은 언어별로 실시되며 영어, 일어, 불어, 독어, 서반어어, 러시아 등 7개 언어가 있다. 시험일정은 언어별로 구분되어 실시되는데 매년 1회실시(인력수급문제로 1999년에 한정하여 일어,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원은 2회 실시예정)되며 일어는 4월, 영어는 5월, 기타 외국어는 6월에 실시된다.1차시험은 면접시험과 듣기시험(어학), 2차시험은 국사(20%), 한국지리(10%), 관광법규(10%), 관광사업개론(10%),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독어, 서반어어, 러시아어 중 1과목 50%)로 되어 있다. 면접시험은 외국어와 일반면접으로 나눠지는데 외국어는 실지 외국어 구사능력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면접관과 1대1로 묻고 대답한다. 질문은 보통 6∼10개 정도이다. 일반과목 면접은 필기시험과목인 국사, 한국지리, 관광법규, 관광사업개론 그밖에 시사상식 등에 관하여 우리말로 묻고 대답한다. 면접시험의 평가내용은 국가관, 사명감 등 정신자세와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용모, 예의, 품행 및 성실성 그리고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이 요구된다. 듣기시험과 면접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2차실기시험을 치르며 듣기는 60점 이상, 면접은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하며 필기시험은 모두 40점 이상으로 과락이 없어야 하며 전체 총점의 평균이 60점 이상이 되어야 한다. 시험면제기준으로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서 3년 이상 해당 외국어를 가르친 경력이 있는 전임강사는 시험이 전부 면제되며 전문대이상의 학교를 졸업한 후 10년 이상 해당 언어권의 외국에 거주한자,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