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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사] 일본의 역사 평가B괜찮아요
    日本史古 代♣ 1. 原始·古代 日本 ♣(1) 文化의 시작일본열도는 남북 3000km로 온대기후지역에 해당하며 아한대 침엽수림부터 아열대림까지 분포하고 있다. 홍적세의 일본열도는 아시아대류과 연결되어 있었는데, 10만년전 경의 화석인골이 출토되고, 타제석기가 나오고 있어 인류가 계속 살았음을 알 수 있다.일본열도가 현재와 같은 자연환경이 된 것은 1만년전의 충적세의 시대부터다. 이때부터 일본열도에 거주한 인류는 일본전국에 패총과 수혈주거를 남기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활과 화살·마제석기·토기 등이 발견되었다. 새끼줄무늬(繩文)가 새겨져 있어 죠몬(繩文)토기가 불리우며, 따라서 일본의 신석기시대는 죠몬시대라 불리운다. 그러나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된 것은 아니어서, 2-3호(1호당 10명 이내)가 하나의 집단을 이루어 수렵·어로·채집중심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매장방법은 굴장(屈葬)으로 토우(土偶)를 부장품으로 넣었으며, 인골에는 발치(拔齒) 흔적이 보인다.(2) 農耕의 시작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농경이 시작된 것은, 기원전 3세기로 수도(水稻)농업이 북부 규슈(九州)부터 시작되어 기원후 1세기경에는 동북지방까지 보급되었다.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후 3세기까지의 이 시기에 청동기·철기 등의 금속기와 야요이(彌生)토기가 일본열도에서 사용되게 되었다. 이를 야요이토기가 가장 먼저 발견된 도쿄(東京) 야요이초(彌生町)의 지명을 본따 야요이(彌生)문화라 한다.이 새로운 문화는 외부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직접적으로는 한국남부인들의 이동에 의해 발생한 것이다. 이것은 야요이시대인의 신장이 한반도남부인과 같이 커진 점, 지석묘와 마제석촉·청동제 무기 등에 한반도남부와 같은 것이 나오는 점에서 확인된다. 이 시대의 묘제로는 지석묘·상식석관등과 부장(副葬)용이었던 옹관묘등이 있었고 방형주구묘도 보인다.기원후 1세기이후의 야요이시대후기에 낫·도끼·괭이 등 철제농기구 보급되어 생산력이 증가하면서 빈부의 차가 생겨나게 되었다. 또한 이 시기에는 높은 지대에 해자를 둘러친 집락지가 발)와 성년 천황을 보좌하는 간바쿠(關白)를 독점하였는데, 이와같이 셋쇼와 간바쿠에 의한 정치를 셋칸(攝關)정치라 한다. 이 정치는 11세기초에 극성기를 맞이하나 11세기말 인세이(院政)가 시작되면서 약화되었다.이 시대에는 지방에서 반전수수법이 시행되지 못 하여, 개간지와 구분전을 사유화한 지방호족과 유력농민은 후지와라씨나 유력한 사원·신사의 보호를 받았다. 지방정치가 문란해지자 호족들은 자체방위를 위해 일족을 조직하여 무사단을 만든다. 이 무사단들은 다시 유력자(棟梁)를 중심으로 결합하게 되는데, 황족의 후예인 미나모토(源)씨와 다이라(平)씨가 가장 강력하였다.(2) 國風文化894년 견당사가 폐지된 후, 일본은 송·고려와 공적인 국제관계를 갖지 않았다. 이 시기에 일본적인 문화가 만들어졌는데 이 헤이안 중기문화를 코쿠후(國風)문화라 한다. 가나(假名)의 발달로 일본국문학(日本國文學)이 발달하여, 와카(和歌)가 공식장소에서 유행하였으며, 일기나 수필(枕草子), 이야기(源氏物語)들이 가나로 씌어졌다.불교의 천태종과 진언종이 귀족층의 지지를 받았으며, 대일여래(大日如來)가 일본에 와서 천황가의 조상신(天照大神)이 되었다는 본지수적설(本地垂迹說)이 생겨났다. 그러나 한편 말법사상이 유행하면서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에 왕생하는 것을 바라는 정토교(淨土敎)도 귀족과 서민층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건축에서는 신덴즈쿠리(寢殿造)라는 일본적인 건축양식이 생겨나고, 일본의 풍물을 그린 야마토에(大和繪)가 등장하게 되었다. 정토교의 유행으로 지방에 사원이 건립되고, 불상도 대량생산되었고, 왕생하려는 사람을 부처가 맞으러 오는 그림도 유행하였다.당시의 귀족의 복장도 일본색이 풍부하였다. 식생활은 비교적 간소하여, 식사는 1일 2회로, 불교의 영향을 고기를 먹지 않았고 조리에 식용유를 사용하지도 않았다. 헤이안쿄의 귀족의 결혼생활은 처가거주형으로 아이도 처가에서 양육하였다. 다다미를 깔고 앉아서 생활하였으며, 연중행사가 발달하였고, 미신과 원령을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3) 인세이(院政)町幕府)라 부른다.남북조시대에 막부는 슈고(守護)에게 군사·경비권외에 연공의 반을 거둘 수 있는 권리를 주었는데, 이를 계기로 슈고는 장원을 지배하고 무사들을 가신으로 삼아 영주가 되었다. 이렇게 영주로 변한 강력한 슈고를 슈고다이묘(守護大名)라 한다. 유력한 슈고다이묘는 칸래이(管領)와 사무라이도코로의 장관이 되었으므로 이 시대의 막부를 슈고다이묘의 연합정권과 같았다.겐코이후 원과 공식국교는 없었으나, 무역은 활발해져 상인·승려들이 왕래하였다. 가마쿠라말기부터 규슈북부와 세토(瀨戶)내해 연안의 무사와 어민들이 원과 고려의 연안에 진출하여 무역을 하거나 해적이 되었는데, 이들을 원과 고려에서는 왜구(倭寇) 라 불렀다.명(明)의 왜구단속요구를 받아들인 요시미츠는 정식무역선에 도항증명서(勘合)을 발행하였는데, 감합은 점차 슈고다이묘 호소카와(細川)·오우치(大內)씨가 발행하게 되었다.1419년 조선(朝鮮)은 쓰시마(對馬)를 공격하고, 왜구 금압을 일본측에 요구하는 한편, 쓰시마의 소(宗)씨에게 도항자의 통제와 특허무역을 허락하였으나, 1510년 삼포의 난이후에는 무역이 쇠퇴하였다. 일본은 조선에 염료와 후추 등을 수출하고, 목면·대장경 등을 수입하였다.15세기초 상씨가 등장하여 오키나와(沖龜)를 통일하고, 16세기에는 류큐(琉球)왕국이 건설되어, 명·조선·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 상선을 파견하여 향료 등의 중계무역이 번성하였다.(2) 幕府의 衰退와 庶民의 擡頭무로마치 막부초기에는 쇼군(將軍)과 유력다이묘(大名)의 세력균형이 이루어져 비교적 안정되었다. 그러나 6대 쇼군은 슈고다이묘의 통제를 강화한 만인공포 정치의 실시로 반발을 사서 결국 살해당하고, 막부의 쇼군의 권위는 흔들리게 되었다. 9대 쇼군때에는 쇼군도 통제할 수없을 정도로 슈고다이묘의 힘은 더욱 강해졌다. 특히 호소카와(細川)씨와 야마나(山名)씨의 막부내에서 세력다툼이 치열하였는데, 여기서 쇼군가와 칸래이가의 상속다툼이 겹쳐 1467년(應仁 元年) 44개국 슈고다이묘와 27만대군이 동서군으로 나뉘어 1또한 1년에 한번씩 내항하는 네델란드상선이 제출하는 보고서를 통해 막부는 외국의 동향을 짐작할 수 있었다. 따라서 부분적인 쇄국정책이라 할 수 있는데, 이로서 막번체제는 안정되고 국민문화도 형성되어 갔으나 세계정세에 뒤지게 되었다.♣ 2. 幕藩體制의 展開 ♣(1) 幕藩의 安定과 經濟의 發展3대 장군때까지는 무단정치였으나 4대 장군때부터는 세상이 안정되면서 문치정치(文治政治)로 이행해간다. 4대 장군 이에츠나(家綱)는 다이묘의 교체를 완화하였고, 순사(殉死)와 인질(人質)을 금지하고, 치수관계·식산흥업·문교진흥 등의 번정쇄신을 장려하여 17세기후반에는 화폐경제가 발달하였다. 5대 장군 츠나요시(綱吉)도 주자학과 불교를 장려하였으나 방만한 운영으로 재정이 악화되었다.6, 7대 장군때에는 유학자 아라이 하세키(新井白石)를 등용하여 문치정치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正德의 治). 아라이는 재정악화를 막기위해 조선사절단 접대비를 절약하고 무역액을 제한하여 금은수출을 방지하려 하였다. 또한 번(藩)의 재정궁핍을 해결하기 위해 무사의 봉록을 삭감하도록 하여 무사층의 불만을 사게 된다. 상인들은 신전개발·양조업·수공업 등으로 부를 축재하는 반면, 농촌에서는 자작농이 몰락하고 기생지주가 성장하였다.8대 장군 요시무네(吉宗)는 정치쇄신과 재정재건을 위해 검약령·다이묘의 쌀 헌납·연공증액·신전개발·식산흥업·쌀값조절 등의 개혁정책을 실시하였는데 이를 교호(享保)개혁이라 한다. 이 결과 막부재정은 회복하였으나 농민의 궁핍화현상이 심해져 반란이 일어나게 된다.(2) 經濟發展과 쵸닌(町人)의 擡頭17세기부터 18세기에 걸쳐 막부와 번은 재정의 기초가 되는 농업수입의 증가를 꾀하였다. 신전개발로 18세기초에는 16세기의 2배정도로 전답이 늘어났으며, 농서의 보급으로 농업생산에 발전이 있었다. 18세기에 농촌에서도 화폐가 사용되자 농민들은 뽕·마·면화·유채·야채·담배 등의 상품작물을 재배하여 도시의 시장에서 팔았다. 어업도 발달하여 정어리잡이가 활발하였다. 광업에서도 채광·정련기술의 발달로 금1840년대에 청(淸)이 영국(英國)에 패배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에도막부의 쇄국정책이 완화되던중, 1853년 6월과 1854년 1월 두차례에 걸쳐 미국동인도함대사령관 페리제독이 내항하여 함대의 위력을 배경으로 막부에 개국과 통상을 요구하자, 막부는 이 문제를 천황조정과 다이묘들과 의논하였다. 당시 여론은 개국반대의 양이(攘夷)론이 우세하였으나, 페리의 강경한 태도에 밀려 막부는 1854년 3월 미일화친조약을 맺어 시모다(下田)·하코다테(籍館)의 개항과 미국대표의 일본주재를 인정하였다. 이어 영국·러시아·네델란드 등과도 같은 조약을 맺어 일본의 쇄국체재는 끝나게 되었다.1856년에 총영사로 부임한 해리스는 중국정세를 막부에 설명하여 1858년 6월 미일수호통상조약을 맺는다. 이 조약은 영사재판권이 인정되고 일본에게는 관세자주권이 없는 불평등한 조약이었다. 막부는 이어서 네델란드·러시아·영국·프랑스와도 같은 내용의 수호통상조약을 맺었다.1859년 무역이 개시되어 생사나 차·금 등이 수출되고, 모직물·면직물·함선·무기 등이 수입되었다. 수출품의 격증과 대량의 금의 유출로 인한 경제의 혼란은 하급무사와 민중의 생활을 압박하였다. 일부 다이묘와 무사들은 외세를 배척하고 천황의 권위를 회복하자는 존왕양이(尊王攘夷)론을 주장하였다. 막부의 타이로(大老) 이이 나오스케(井伊直弼)는 반대파를 처벌하여 막부독재를 강화하였으나, 반대파에 살해되고 막부는 천황조정과 결합하여 막부정치의 안정을 꾀하려 하였다.1863년이후 영국 등의 함대와 전투를 통해 양이가 불가능함을 알게 된 사츠마(薩摩)번과 쵸슈(長州)번에서는 하급무사들이 실권을 잡고 영국과 제휴하여 근대적인 군비를 갖추어, 막부를 타도한 후 천황중심의 정부를 세우려 하였다. 막부는 프랑스의 원조로 군사개혁을 추진하고 쵸슈정토를 꾀하려하였으나, 쵸슈번과 동맹을 맺은 사츠마번은 막부의 출병명령에 불응하였고, 물가상승으로 전국에서 약탈행위와 소요사태가 일어나고 있었다. 결국 막부는 쵸슈정토에 실패하여 권위가 땅에 떨어지게 되었다.1었다.
    인문/어학| 2003.12.10| 25페이지| 1,000원| 조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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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률] 확률의 함정을 읽고 평가C아쉬워요
    감 상 문- 확률의 함정을 읽고..과 목: 경영통계담당교수:학 번:전 공: 국제경영학이 름:아. 벌써 한 학기를 마무리 지을 때가 왔다. 힘들고 어려웠던 경영통계 과목도 종강되고 시험과 레포트의 마무리만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경영통계라는 과목은 내게 무엇보다 더 큰 부담감으로 내게 다가왔었다. "통계"라는 단어부터가 누구에게나 부담스럽지 않겠는가? 본디 수학을 싫어하던 나에게는 특히나 정을 붙이기 힘든 과목이었다. 하지만 이선희 교수님의 체계적이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정감있는 강의를 열심히 듣게 되면서 통계라는 과목이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경영학을 전공하는 한 학생로써 이 확률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그것에 대한 개념에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었다. 특히 '확률의 함정' 이라는 책을 읽게 되면서 확률의 역사, 확률에 대한 우리의 착각들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었다. 이를 추천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표하며 이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다.우리는 확률을 왜 사용하게 되는지 확실히 이해하지 못한 채 무심코 확률을 사용하게 된다. 카드게임을 할 때, 축구 게임에서 선공을 정할 때, 경품을 추첨할 때, 심지어는 술래잡기 놀이를 할 때도 가위바위보로 술래를 정함으로써 확률을 접하게 된다. 이러한 확률은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발전되어 온 것으로, 고대인들은 게임 뿐 아니라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중대한 사안을 결정할 때에도 무작위 추출 등의 확률방법을 이용했다. 이 때 확률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인간의 의지를 가능한 억제 시키고, 신의 섭리가 외부의 요인 때문에 왜곡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즉, 확률을 우연이 아니라 신의 뜻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우리도 역시 신의 뜻이라 생각하고 확률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공평성의 원칙을 핑계로 확률을 사용한다. 우연적으로 뽑힌 것은 누구의 의견이나 편견도 배제한 것으로 가장 공평하게 뽑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확률은 항상 공평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무작위 추출법은 이전에 나온 결과들이 앞으로 벌어질 일에 아무런 영향도 끼칠 수 없어서 한번 뽑힌 것이 또 뽑힐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공정성이 결여될 수도 있다.이러한 확률은 우연성을 가지는데, 이 우연성에 대해서 책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원인이나 자발성 없는 상태에서는 그 어떤 사건도 일어날 수 없다. 우연이란 그 발생원인이 인간의 눈에 감지되지 않은 채로 발생하는 사건을 뜻한다.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서 원인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반드시 원인이 존재하며, 이들 중 어떤 것은 인간의 오감으로 감지되지 않을 수도 있다" 라고 크리스포스가 말했으며, 어떤 주교는 "주사위가 던져진 뒤라면 결과는 필연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던지기 전에는 그렇지 않다.즉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결과에 대한 원인을 찾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렇듯 확률은 우리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우연성을 가지며, 절대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일어나지만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확률에 대한 착각을 안고 사는 것이다. 확률에는 법칙이라는 것이 없다. 성급한 마음을 가지면 확률을 좌우하는 변수들을 쉽게 간과하게 된다. 이는 대부분 결과를 빨리 알고 싶어하는 인간의 조급한 마음 때문인 것이다. 주변의 상황들이 순조롭게 풀려주기를 바라고, 그러한 편견 때문에 우리 머릿속에 잘못된 통계자료가 축적되며, 이를 근거로 내려진 확률적 판단은 계속해서 오류를 반복하게 된다. 책에는 그걸 깨우쳐주는 예시가 매우 많았다. 어느 부인이 아이가 둘이 있는데, 그 둘다 딸일 확률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보아 내가 예상했던 답과 틀려서 뒤통수 맞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확률에 대한 문제를 접할 때는 편견부터 버려야 한다. 그동안 살아왔던 경험에 바탕을 두어서 "당연히 이렇게 되겠지" 라는 결론을 도출해서는 안된다. 그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고 합리적으로 풀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경영/경제| 2003.12.10| 3페이지| 1,000원| 조회(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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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가회계] 원가회계 기말시험&풀이 평가A+최고예요
    원가회계 2002년 제1학기 기말고사(주)부경은 A, B 두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재료는 A공정의 초와 B공정이 50% 진행된 시점에 투입되며, 가공원가는 공정의 전과정을 통하여 균등하게 발생하고, 공손은 없다.재공품의 평가는 A공정은 선입선출법, B공정은 평균법을 적용한다.지난달의 생산활동과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1) 기초재공품원가공 정직접재료원가가공원가(전공정)가공원가(자공정)A공정1,000,000원01,000,000원B공정03,500,000원1,800,000원(2) 당기투입원가공 정직접재료원가가공원가(전공정)가공원가(자공정)A공정5,500,000원011,990,000원B공정12,000,000원?17,520,000원(3) 수량자료공 정기초재공품 수량당기 투입량당기 완성량기말재공품 수량A공정2,000개(30%)11,000개?3,000개(50%)B공정5,000개(40%)??3,000개(60%)(물음1) A공정의 기말재공품 원가와 완성품 원가를 계산하시오.(물음2) B공정의 기말재공품 원가와 완성품 원가를 계산하시오.(주)용호의 지난달의 단위당 실제원가와 예산은 다음과 같다.지난달의 고정예산에 의한 생산량은 4,000단위이며, 실제생산량은 3,600단위이다.항 목단위당 예산단위당 실제직접재료원가20파운드 2,500원19.5파운드 2,600원직접노무원가5시간 5,000원5.1시간 4,800원변동제조간접원가1,000원/직접노무시간980원/직접노무시간고정제조간접원가(총액)24,000,000원23,000,000원(물음1) 직접재료원가에 대하여 가격차이와 수량차이를 계산하시오.(물음2) 직접노무원가에 대하여 임률차이와 시간차이를 계산하시오.(물음3) 변동제조간접원가에 대하여 소비차이와 능률차이를 계산하시오.(물음4) 고정제조간접원가에 대하여 예산차이와 조업도차이를 계산하시오.(주)대연은 결합제품 A, B, C를 생산하고 있다.이들 제품은 각각 600원, 3,000원, 2,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원재료를 투입하여 1차 가공을 하면 A제품 50%와 중00원5시간5,000원1,000원/직접노무시간실제21파운드2,400원4.9시간5,400원1,100원/직접노무시간고정제조간접원가의 예산은 25,000,000원이지만, 실제발생액은 27,000,000원이었다.(물음1) 직접재료원가에 대하여 가격차이와 수량차이를 계산하시오.(물음2) 직접노무원가에 대하여 임률차이와 시간차이를 계산하시오.(물음3) 변동제조간접원가에 대하여 소비차이와 능률차이를 계산하시오.(물음4) 고정제조간접원가에 대하여 예산차이와 조업도차이를 계산하시오.(주)대연은 결합제품 A, B, C를 생산하고 있다.이들 제품은 각각 1,000원, 4,000원, 5,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원재료를 투입하여 1차 가공을 하면 A제품 40%와 중간제품 I가 50% 생산되고, 원재료의 10%는 정상감손으로 처리된다.중간제품 I를 추가가공하면 B제품 50%와 C제품 50%가 생산되며, 이들 두 제품은 각각 별도의 가공을 거쳐 완제품이 된다.지난달에 원재료 10,000개(@₩700)를 투입하였으며, 중간제품 I의 추가가공원가 500만원이, 그리고 최종 가공원가는 제품B가 250만원이, 제품C는 500만원이 발생하였다.(물음1) 순실현가치법을 이용하여 각 제품별 원가를 산출하시오.(물음2) C제품은 시장가격이 불안정하여 개당 판매가격이 1,800원으로 하락하였다.이 때 (주)대연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는가?(주)남천은 2개의 제조부문(가공, 조립)과 2개의 보조부문(동력, 관리)을 가지고 있다.(1) 각 부문의 원가와 부문간의 서비스 제공은 다음과 같다.구 분합 계가공부문조립부문동력부문관리부문간접원가3,450,0001,500,000600,000900,000450,000동력부문1,000kw400kw500kw100kw관리부문100%50%40%10%(2) 제조부문의 직접노동시간과 기계작업시간은 다음과 같다.구 분합 계가공부문조립부문직접노동시간2,500시간2,000시간500시간기계작업시간1,500시간1,000시간500시간(물음1) 보조부문비를 직접배부법으로 제조제품은 시장가격이 불안정하여 개당 판매가격이 50%로 하락하였다. 이 때 (주)대연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으며, 이 경우 각 제품별 원가는?(주)남천은 3개의 제조부문(주조, 가공, 조립)과 3개의 보조부문(동력, 관리, 정보)을 가지고 있다.(1) 각 부문의 원가와 부문간의 서비스 제공은 다음과 같다.구 분합 계주조부문가공부문조립부문관리부문동력부문정보부문간접원가10,200,0002,220,0001,880,0001,600,0001,300,0001,400,0001,800,000전력사용량1,700kw400kw600kw400kw100kw-200kw인원120명30명20명50명-10명10명컴퓨터 사용시간1,800시간500시간800시간200시간200시간100시간-(2) 제조부문의 직접노동시간과 기계작업시간은 다음과 같다.구 분합 계주조부문가공부문조립부문직접노동시간4,500시간1,500시간1,000시간2,000시간기계작업시간3,428시간1,000시간1,850시간578시간(3) 관리부문비는 인원을 기준으로, 동력부문비는 전력사용량을 기준으로, 정보부문비는 컴퓨터 사용시간을 기준으로 배부한다.(물음1) 보조부문비를 직접배부법으로 제조부문에 배부하고, 각 부문별로 제조간접원가배부율을 계산하시오(배부기준은 기계작업시간이다)(물음2) 보조부문비를 단계배부법으로 제조부문에 배부하고, 각 부문별로 제조간접원가배부율을 계산하시오(정보부문비, 동력부문비, 관리부문비 순으로 배부하며, 배부기준은 직접노동시간이다)원가회계 2003년 제1학기 기말고사(주)부경은 장난감을 생산하고 있다. 장난감은 가공공정을 거친 후, 조립공정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여 완성품이 된다.재료는 가공공정의 초와 조립공정이 50% 진행된 시점에 투입되며, 가공원가는 공정의 전과정을 통하여 균등하게 발생하고, 공손은 없다.재공품의 평가는 가공공정은 선입선출법을, 조립공정은 평균법을 적용한다.지난달의 생산활동과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1) 가공공정① 기초재공품 : 수량 3000개, 완성도 50%, 재료원가 직접노동시간과 기계작업시간은 다음과 같다.구 분합 계주조부문가공부문조립부문직접노동시간4,500시간1,500시간1,000시간2,000시간기계작업시간3,428시간1,000시간1,850시간578시간(3) 관리부문비는 인원을 기준으로, 동력부문비는 전력사용량을 기준으로, 정보부문비는 컴퓨터 사용시간을 기준으로 배부한다.(물음1) 보조부문비를 직접배부법으로 제조부문에 배부하고, 각 부문별로 제조간접원가배부율을 계산하시오(배부기준은 기계작업시간이다)(물음2) 보조부문비를 단계배부법으로 제조부문에 배부하고, 각 부문별로 제조간접원가배부율을 계산하시오(정보부문비, 동력부문비, 관리부문비 순으로 배부하며, 배부기준은 직접노동시간이다)원가회계 2002년 2학기 기말고사 풀이1) A공정(평균법) : 재료는 공정이 50% 진행된 시점에 투입① A공정의 기말재공품 원가완성품 수량=기초+당기 투입-기말=2,000+11,000-5,000=8,000재료원가 : 없음(재료는 공정이 50% 진행된 시점에 투입)가공원가 : (1,200,000+10,800,000) 5,000 0.4 (8,000+5,000 0.4)=2,400,000기말재공품 원가=2,400,000② A공정의 완성품 원가재료원가 : 1,000,000+5,400,000=6,400,000가공원가 : 1,200,000+10,800,000-2,400,000=9,600,000완성품 원가=6,400,000+9,600,000=16,000,0002) B공정(선입선출법) : 재료는 공정 초에 투입① B공정의 기말재공품 원가당기투입량=전공정의 완성품 수량=8,000단위완성품 수량=기초+당기 투입-기말=5,000+8,000-3,000=10,000* 전공정원가 : 16,000,000 3,000 (10,000-5,000+3,000)=6,000,000* 자공정원가재료원가 : 12,000,000 3,000 (10,000-5,000+3,000)=4,500,000가공원가 : 16,400,000 3,000 0.4 (10,000-5,000 0.6+3,000 0.4C의 결합원가 배부액 : (5,000,000+5,000,000) 7,500,000 (7,500,000+7,500,000)=5,000,000* A의 제품원가=결합원가=2,000,000원* B의 제품원가=결합원가 배부액+분리가능원가=5,000,000원+2,500,000원=7,500,000원* C의 제품원가=결합원가 배부액+분리가능원가=5,000,000원+5,000,000원=10,000,000원2) C의 판매가격이 1,800원으로 하락시제품C의 판매금액이 1,800원 2,500=4,500,000으로 추가가공원가 5,000,000원 보다 적어지므로 C의 추가가공을 중단하게 된다.그리고 제품B의 판매금액은 4,000원 2,500=10,000,000원으로 I의 추가가공원가 5,000,000원 과 B의 추가가공원가(2,500,000원) 보다 많다. 즉 B의 순실현가치가 2,500,000원(10,000,000원-5,000,000원-2,500,000원)이므로 B는 생산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보여진다.그러나 이 경우 A와 B의 결합원가 배부액은 다음과 같이 된다.A의 결합원가 배부액 : (10,000 700) 4,000,000 (4,000,000+2,500,000)=4,307,692B의 결합원가 배부액 : (10,000 700) 4,000,000 (4,000,000+2,500,000)=2,692,308따라서 결합원가를 고려할 경우 A제품과 B제품 모두 판매금액 보다 많으므로 생산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한편 기업 전체적으로 볼 때 제품A의 판매금액(4,000,000원)과 제품B의 판매금액(10,000,000원) 합계가 원재료(7,000,000원)와 I 및 B의 추가가공원가(7,500,000원) 보다 적으므로 모든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 것이 좋다.1) 직접배부법 적용시구 분합 계제 조 부 문보 조 부 문가공부문조립부문동력부문관리부문간접원가3,450,0001,500,000600,000900,000450,000동력부문비 배부(900,000)400,000500,000관리부문비 배부(4
    학교| 2003.12.10| 15페이지| 1,500원| 조회(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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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어린왕자독후감
    어린아이의 부조리 - 어린왕자를 읽고저자: 생떽쥐페리/ 출판사: 금성출판사/ 출판연도: 1993년 4월 10일어린 왕자는 몇 번이나 읽었었지만,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던 책인 것 같다. 내가 초등학교 때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그 당시의 내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중학교 때 다시 읽었을 때는 세상의 어른들이 모두 이기적인 것 같이 느껴졌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것에 대해 비판하고 싶다. 아무래도 내가 어린이보다는 어른에 더 가까워 졌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주인공 나 는 어렸을 적 보아뱀의 이야기를 듣고 신기한 생각에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의 모습을 그려본다. 그렇지만 보는 어른들마다 모자라고 말하고, 나는 화가의 길을 포기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너무 황당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주인공의 발상은 황당하다 못해 극단적이라고 까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모자와 같은 형상을 보고 보아뱀이라는 것을 떠올리는 것이 더 부자연스럽지 않은가? 어쨌든 나는 자라서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사막을 횡단하던 중 비행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사막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리고 나는 어린 왕자를 만난다. 느닷없이 양을 그려달라는 어린 왕자의 부탁에 연필을 들고 끄적거려 보지만 어린 왕자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지쳐버린 나는 그냥 상자 속에 양이 있다고 하며 상자를 그려준다. 뜻밖에도 어린 왕자는 크게 만족한다. 여기서 나는 어린 왕자의 발상이 참신하다기보다는 자기의 마음에 안 들면 자기의 생각을 바꾸기에 앞서 남을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 하는 어린이의 특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솔직히 이 부분에서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난 분명히 맘에 안 들면 네가 그려. 라고 해주었을 것이다. 어린아이란 어른을 귀찮게 만드는 존재일 뿐이다. 나는 어린 왕자와 함께 있으면서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 어린 왕자가 사는 별은 소행성 B612이다. 그는 매일 청소해주어야 하는 화산들과, 매일 제거해주어야 하는 바오밥나무의 씨, 그리고 한 송이의 투정부리는 꽃과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여행을 결심하게 된다. 어린 왕자가 여행한 여섯 개의 별들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상한 어른들이었다. 가로등을 켜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첫 번째 별에서 만난 왕에서 우리는 인간의 권위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어린아이인 어린 왕자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모습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권위적인 모습을 반드시 나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인간은 누구나 다 자기 중심적이다. 그것은 어린 왕자만 봐도 알 수 있다. 뭐든지 자신의 틀에 끼워 맞춰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다. 자기는 꽃을 위해 마지막 남은 물 한 모금을 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자기만족일 뿐이다. 결국 이 행동도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행한 것뿐이다. 어찌되었건, 내가 어린 왕자의 괴상망측한 생각 중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가로등 켜는 사람에 대한 생각이다. 어째서 그가 하는 일은 옳고 보람찬 일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일까. 그가 하는 일은 남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글쎄. 난 이 의견에 회의적일 수밖에 없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지만, 이 행동도 자기만족이다. 가로등을 켜면서 느끼는 보람과 기쁨은 타인에게로 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따라서 가로등을 켜는 사람의 행동과 그 밖의 다른 별들의 사람은 별반 차이점이 없다고 생각한다. 여섯 개의 별들을 여행한 후 일곱 번째로 도착한 곳이 바로 지구였다. 사막에 내려온 어린 왕자는 뱀과 만난다. 뱀과 이야기를 나눈 후 계속 걸어다닌 끝에 길을 하나 발견하곤 사막을 빠져나간다. 그는 장미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장미꽃들이 자기의 꽃과 비슷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내고는 풀밭에 엎드려 울어버린다. 그 꽃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꽃이라고 생각했던 자기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웠기 때문일까. 그의 행동은 정말 어린 아이와 다를 것이 없다. 자기가 믿고 있었던 진리가 거짓임이 드러나면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투정을 부리는 모습이다. 어른이라면 담담하게 대처했을 것이다. 어쨌든 울고 있는 그에게 이번에는 여우가 다가온다. 그리고 여우와 친구가 된다. 떠날 시간이 가까워지자 여우는 매우 아쉬워한다. 그리고는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일러준다. 어린 왕자의 여행은 계속되어 전철수와 상인을 만난다. 여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은 나는 물이 한 모금도 남이 않았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어린 왕자와 우물을 찾으러 떠난다. 물을 들이키고 난 다음 어린 왕자는 꽃이 양에게 먹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양에게 씌울 굴레까지 그려달라고 한다. 내가 굴레를 그려 주자 어린 왕자는 머뭇거리면서 이제는 가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튿날, 마침내 비행기가 다 고쳐지고 집으로 돌아가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어린 왕자의 몸뚱이는 모래 위에 조용히 스러진다. 아마 뱀의 도움으로 자기 별로 돌아갔으리라. 여기까지의 이야기를 읽고 난 후의 나의 느낌이란 마음 속에서 불편하게 굴러다니던 돌멩이가 쑥 빠져나간 기분이었다. 어린 왕자는 너무 성가신 존재이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난 이 책을 읽고 어린 시절의 순수함이라던 지 그런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이것은 무작정 어른을 비판하는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린이를 미화시키고 어른을 부정적으로 표현해놓았다. 세상의 모든 어른들은 이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낄 수 있던 감정은 미약하지만 강한 분노였다. 순수함의 기준을 만들어서 거기에 무리하게 사람들을 끼워 맞추려는 의도가 십분 드러나는 책인 것 같다. 그런 기괴한 발상에 사람들은 매력을 느껴 이 책을 순수함이 묻어나는 책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어른을 억지로 이기적인 존재로 만들려는 작가의 노력은 정말 애처롭다. 그 노력에 부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는 미지수이다. 어쨌든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준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끼워 맞추려는 시도를 하다가는 당장 그 틀을 부수지 않으면 안 되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아무도 딱 들어맞는 사람이 없을 테니까 말이다.
    독후감/창작| 2003.12.05| 2페이지| 1,000원| 조회(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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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영화감상문 평가B괜찮아요
    솔라리스, 박하사탕, 귀를 기울이면, 안토니아스 라인솔라리스 감상문영화로 보는 세상 수업 시간에 보게 된 솔라리스 는 어둡고 침체되어있으면서 보통 헐리우드 영화와는 달리 특별한 볼거리도 없이 시종일관 일관된 톤의 불투명 수채화 같은 느낌이었다. 영화 감상이 끝나고 남은 여운은 정리되지 않은 형태로 머리 속을 떠돌고 있었고 교수님과의 토론을 통해서야 고개를 끄덕일 수가 있었다.헤어진 연인 레아에 대한 죄책감과 그리움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던 정신과 의사 켈빈. 어느 날 그는 친구의 제안으로 솔라리스 행성의 우주정거장 프로메테우스 호에 탑승하게 된다. 미지의 행성 솔라리스에서 켈빈은 죽은 연인 레아를 다시 만난다. 그리고 그의 앞에 현실처럼 나타나는 그녀는 기억의 환생 같은‘비지터’. 하지만 잠에서 깨어난 켈빈은 처음 그녀를 마주했을 때, 믿기지 않다는 듯 현실에 레아를 떠나보낸다. 그런데 다시 추억하는 그 앞에 레아는 거짓말처럼 다시 나타난다. 그러나 레아는 자신이 살아있는 인간이 아닌‘비지터’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고 결국 자기소멸을 선택하고 만다.솔라리스를 보면서 줄곧 생각한 것은 지금 내가 존재하는 것은 신의 의지인 것인지 나의 의지인 것인지에 대한 것이었다. 크리스는 아이의 손을 잡으면서 레아와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로 접속하였고 그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그 자신의 의지였다. 사람의 본성이란, 행복을 추구하는 쪽으로 기울어질 수 밖에 없는 사실을 확연히 깨달았다. 영화 '메멘토'에서 주인공 레너드는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자신이 살아가는 목적을 만들기 위해 사실을 거짓되게 기록함으로써 스스로의 세상을 왜곡시켜 나간다. 정의의 입장에서 이런 개념을 바라보면 진실, 스스로가 의도하는 달콤한 거짓 중 무엇이 옳은 것인지는 불을 보듯 뻔한다. 솔라리스의 마지막에 크리스가 선택하는 레아와 함께하는 세계는 그의 기억이 만들어낸 영원히 지속되는 거짓일 수도 있다. '지금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는 레아의 대사는 내가 당연시 믿어왔던 현실의 확죽음과 삶의 경계를 정의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과학에 의해 발견된 솔라리스라는 우주적 세계는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과학적 개념에 일침을 가하고, 어떤 것에 한정되지 않는 죽음과 실존이라는 인간의 정체성을 우주적 의미로 해석하게 하는 여운을 남긴다. 결국 크리스가 선택한 세계와 지구를 구별하는 일은 무의미하며 어떤 것이 최선의 것인지 시비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인간의 삶 또한 그렇다. 누구나 절대적인 선인이 아닐 것이며, 절대적 악인도 아닐 것이다. 온갖 경계적 모호함으로 가득차 있는 삶에서 흔들리는 것이 인간이고, 존재적 확신을 얻기 위해 종교를 믿는다. 정신병원에 수감된 사람들의 머리속 세계도 우리들이 가끔 상상하는 세계와 다를 바 아니다. 인간은 자신을 중심으로 행동하고 세계는 자신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솔라리스는 그 철학적 깊이로 지루하고도 많은 생각을 요하는 영화였다. 헐리우드 판 솔라리스가 남녀의 사랑을 인과관계식의 전개로 초점을 맞췄지만 원작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솔라리스는 인간의 죽음과 고독을 통한 지구와 인간에 대한 애정을 철학적인 시각으로 묘사했다고 한다.마지막으로, 어떤 것이 생각을 요하는 예술영화이고 어떤 것이 싸구려 상업영화인지를 구분하는 기준은 자신에게 있다. 영화가 문화적 소비수단이란 것은 분명하지만, 누구누구에 휩쓸려서 보고 영화에 대한 감상 자체를 재밌다, 재미없다 라는 식으로 내뱉어버리는 것은 분명 영화에 대한 멸시이다. 영화는 순수하게 자신에 의해 평가되어야 하고 편견에 사로잡혀 영화를 어떤 수준 이하의 것으로 전락시키지 않아야 한다. 솔라리스라는 영화도 광고에 철학적이고 인간 근원적인 질문 이라는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었다면 관객은 보는 내내 머리 아프게 고상한 척 영화를 분석하고 영화 보는 재미를 반감시켜야 했을 것이다.영화에서 감독이 사라지고, 줄거리가 떨어져 나가며, 배우들이 희미해 질 때, 그리고 오로지 필름만이 남았을 때 비로소 영화는 영화가 될 수 있다." -자끄 리베트박하사탕 감상문박하사독하게 현실적으로 비참한 인간상을 그려냈다..라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번에 영화로 보는 세상 수업시간에 우연한 기회로 다시 보게 된 박하사탕은 웬일인지 내게 눈물을 터뜨리게 했다.이 영화는 시간을 거슬러 현재에서 과거로 흘러간다. 1999년 20년전 첫사랑 여인 순임과 소풍을 왔던 야유회에 주인공 영호는 자포자기한 상태로 나타나 기찻길 철로 위에서 "나 다시 돌아갈래!" 라는 절규를 남기고 기적소리와 함께 사라진다. 그리고 사흘전, 꿈도 열정도 잃어버리고, 권총을 구입한 영호는 죽음을 앞둔 첫사랑 순임을 만나게 되고 순임의 남편에게 사진기를 받지만 즉시 팔아버린다. 1994년 여름 가구점 사장 영호는 어느 고기집에서, 과거 형사시절 자신이 고문했던 사람과 마주치는 영호. "삶은 아름답다"라고 중얼거려본다. 1987년 일상적인 삶에 대한 권태로움으로 지쳐버린 영호는 잠복근무차 출장갔던 군산의 허름한 옥탑방에서 카페 여종업원의 품에 안겨 첫사랑 순임을 목놓아 부르며 울음을 터뜨린다. 1984년 신참 형사 영호는 자신의 내면에 내재된 폭력성에 의해 점점 변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순수함을 부인하듯이 순임을 거부하고 홍자를 선택한다. 1980년 전방부대의 신병인 영호는 광주 역 주변 어둠 속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귀가시키기 위해 발사한 총성이 실수로 여고생을 쓰러트리고 절규한다. 1979년 갓 스무살인 영호와 순임은 서로 좋아하기 시작하고, 젊음과 아름다운 사랑의 행복감에 영호는 환희에 찬 눈물을 짓는다.우리 역사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역사적 배경속에 숨어있는 아픔을 그 시대의 주역인 중년을 소재로 하여 표현한 박하사탕. 역순 구성을 통해 사회를 통해 변질된 김영호라는 인물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젊어지고, 세월이 만든 오염과 타락의 때를 벗으며 젊음의 순수함을 되찾는 모습을 보게 된다. 형사시절 영호가 고문하며 보여주었던 폭력성이 햇살 빛 아래 반짝이는 웃음으로 바뀌어가고, 영호의 손에 쥐어진 권총이 첫사랑 여인 순임이 보내준 박하사탕으로 바뀌고 그리고 간절한 바램 때문이었을 것이다.나는 80년대를 보고 느껴온 세대는 아니다. 나는 90년대 후반을 학생으로서 의식하고 넘치고 넘치는 시대적 방종을 경험하고 계속해오고 있는 세대이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80년대 세대들의 의식을 생각해본다. 그들이 얻고자 원했던 민주적 평화와 평등, 독재로부터의 해방등 그 시대에서 가장 순수한 열정은 90년대에 와서 무엇으로 환원되었는지. 그것이 비단 젊은 청년에 의해 한정지어진다고 하더라도 요새 젊은이들의 개인주의적 풍토와 열정없는 맹숭맹숭한 태도는 단순한 시대적 반영인지. 나는 80년대의 그들처럼 치열하게 살수는 없는지. 속으로는 여피를 지향하면서 겉으로는 히피적인 언어와 행동을 일삼는 실천없는 이중적인 현실의식은 우리네 학생들 의식 전체에 만연하고 있다. 비록 내가 386세대는 아니지만 박하사탕을 통해 울었고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세대의 시대적 열정을 그리워하고 향수를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이 영화가 시대적 인간상을 그렸지만 그 권력을 중심으로 하지 않고, 짓밟히는 인간의 내면에 초점을 맞춘 것은 이러한 80년대의 감수성을 토대로 현대인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하려고 한 감독의 의도가 아닌지.시간이 흐르고 순수했던 시절을 떠올릴 수 있을만큼 내가 현재 순수할 수 있는지 자문해본다. 시간이 흐르고 나의 스무 살을 기억해본다면 박하사탕처럼 개운한 맛과 그 하얀 빛 그리움에 나 돌아가고 싶어 라고 외칠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사랑의 예감에, 기찻길 아래 풀에 누워 환하게 웃음 짓다 나온 영호의 영롱한 눈물을 지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귀를 기울이면 감상문눈부시게 찬란한 여름날의 오후와 생명력 넘치는 나무 잎새 사이로 비치는 햇빛,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이는 마을, 꿈결같은 골동품가게에서의 추억,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맞는 새벽. 너무나도 건조한 회색빛의 겨울의 끝에서, 나는 아련한 여름의 싱그러운 냄새를 코끝으로 느끼는 듯 했다.나는 그동안 겨울의 싸늘함에 지쳐 주변의 것들을 무심하게 지나쳐 보내 왔었다. 그러나서 밖으로 나온 나는 그동안 무감동했던 주변의 것들이 그 각각의 색을 찾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내게 있어 올해의 진정한 봄이 찾아왔다.스크린에서 보여지는 바이올린을 만드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모습은 오늘날 와서 흔치않은 대를 잇는 직업이다. 이는 장인정신을 예찬하고 있는 감독의 또 하나의 시각이다. 감독은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향수를 은은하게 표출하고 있다. 동화속 세계와 같은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여주는 약간 낡지만 정겨운 시계는 그 시각을 생생히 반영하고 있다.country road 에서의 고향은 향수를 일으키게 하고 아릿한 추억을 연상시키게 하는 매개체이다. 하지만, 시즈크는 외로움을 이겨내고,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고 노래하고 있다. 새롭게 개사된 country road는 간절하게 그리운 추억들을 지우고,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는,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좌절은 인간은 본질적으로 혼자라는 진리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country road가 이 작품에서 부여하는 의미는 전체적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향수와 맞닿아 있다.컨트리 로드내일부턴 평소의 내가 되는거야돌아가고 싶어. 돌아갈 수 없어잘있어 컨트리 로드가사에서의 시즈크의 좌절은 다시 가져올 수 없는 옛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뉘앙스가 풍긴다.'귀를 기울이면' 에서 최고의 명장면은, 세지가 바이올린을 켜고 시즈크가 노래를 하는 부분이다. country road의 슬픈 가사가 부드러운 바이올린 선율과 다른 악기들의 화음과 조화를 이루어, 가사의 의미가 더욱 절절하게 마음에 다가왔다.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을 갈고 닦기 이전에,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 귀를 기울여 본 적이 있는지 생각해 본다. 문화적인 취미 생활과 관계해서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이 그저 꿈을 찾지 못한 나 자신을 포장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던가. 내가 잘 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들이 나를 배신하고 그건 내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줄 때에도 다 잘 될거라는 안이한 생각만.
    독후감/창작| 2003.12.05| 7페이지| 1,000원| 조회(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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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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