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남성의 성선택에 대한 연구- 목 차 -Ⅰ. 서론Ⅱ. 본론- 여성이 남성의 눈에 띄고 싶어하는 이유는?- 왜 여성의 가슴은 늘 큰가?- 과연 모든 남성이 가슴 큰 여성을 좋아하는가?Ⅲ. 결론- 참고자료- 참고문헌여성과 남성의 성선택에 대한 연구Ⅰ. 서론이번 조사를 통해 내가 이야기하고자하는 것은 성선택(性選擇) 이론에서 나온 것이다. 성선택 이론은 동물 세계의 유혹의 진화에 관한 복잡하고도 놀랄만한 식견들을 모아놓은 것으로 나는 인간의 성선택에 따른 진화에 대해 연구하고자한다.대부분의 남성과 여성은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을 추구한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거울에 비춰 보자. 남성은 남성다움 즉 여성보다 몸집이 크며 어깨가 넓게 벌어지고 지방이 적은 작은 엉덩이를 지니고 있다. 반면에 여성은 가슴이 발달되었으며 잘록한 허리에 지방이 많은 큰 엉덩이를 지니고 있다.남성과 여성의 이러한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은 이성을 만나고 선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각이 많이 발달된 남성들은 여성의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골반이 넓고 큰 엉덩이 등의 외모에 비중을 많이 두고 여성을 선택한다. 이에 따라 여성들은 보다 나은 남성를 선택하기 위해 또 남성에게 선택당하기 위해 자신의 외모를 진화시켜 왔다.여성의 가슴은 다른 유인원들에 비해 더더욱 풍만해 졌으며 엉덩이도 더욱 커지고 허리도 잘록해 졌다. 이처럼 여성은 남성의 눈에 띄기 위해 몸매를 다듬고 외모를 가꾸며 남성 또한 여성에서 자신이 선택 당하기 위해 남성의 몸을 진화시켰다. 여성에 비해 큰 키와 넓은 어깨 그리고 몸에 고루 분포 되어있는 근육 등 남성은 자신이 여성을 위해 먹이를 사냥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외모로 진화시켰다.남성과 여성의 외모는 서로를 선택하기 위해 진화해 지금의 남성과 여성을 외모를 만들었으며 이러한 외모는 지금도 계속 변화(진화)하고 있는 중이다.그럼 이제 여성이 남성을 선택하기 위해 또는 선택 당하기 위해 몸을 진화시킨 것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Ⅱ. 본론- 여 맞선 이는 남성이 아닌 여성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선택)의 법칙은 그 도전에 맞서 혁신적 적응을 진화시킬 주체가 남성이 아니라 여성임을 예측했을 것이다.그것은 여성이 임신할 때마다 노출되는 높은 위험에 대한 작은 보상으로 성적 충동의 억제를 선택하였다. 이는 임신기능을 제어하여 여성이 아이를 낮다가 죽을지 모르는 운명이라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관계를 맺을지 신중히 선택하는 편이 나았던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여성은 출산에 대한 위험뿐만 아니라 출산 후 자녀는 키워야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대한 우리와 유인원이 완전히 다른 뚜렷한 차이 중 하나가 인간은 젖을 떼고 나서도 음식물 전부를 부모에게 의존하지만, 유인원은 젖을 떼면 스스로 먹이를 찾는 것이다. 아마도 유인원은 어미만이 새끼를 돌보기 때문일 것 이다.물론 여성에게 있어서 양육의 부담은 매우 크게 작용하였지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남성 또한 자신의 유전자를 지닌 자식의 양육에 꽤 깊이 관여하게 된다.이러한 인간의 특징이 생겨난 이유는 인간이 음식을 얻는 방법이 도구에 의존한 정교한 방법으로 얻기 때문에 사람은 젖을 떼고도 혼자서 음식물을 먹을 수가 없다고 보인다. 사람은 태어난 후 한동안은 음식을 먹여주고, 교육을 시키고 보호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자신의 자녀가 살아남아 성장하기를 바라는 여성은 남성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해야하며 남성 또한 자신의 유전자를 받은 자녀를 키우는 아내를 도와야한다.이러한 이유로 인해 모든 여성의 목표는 훌륭한 남편, 좋은 아버지가 될 충분히 좋은 유전적 자질을 가진 남성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수컷의 목표는 종종 되도록 많은 아내를 거느리는 일이며, 가끔 좋은 어머니가 될 암컷을 찾기도 하지만 좋은 아냇감을 찾는 경우는 거의 없다.1972년 로버트 트리버스는 동물계에 널리 퍼져있는 이러한 불균형의 원인을 알게 되었다. 그의 법칙에 의하면 뱃속에 태아를 아홉 달이나 담고 다니는 것처럼 자식 키우기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암컷은 바로 그 이외의 된다. 수컷은 암컷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자식을 남길 기회가 있지만, 동시에 자식을 하나도 남기지 못할 위험 또한 더 크다. 이렇기에 암컷에게 선택당하는 수컷은 유전자를 거르는 역할을 한다.최상의 수컷만이 자손을 남길 수 있으며, 나쁜 수컷의 생식적 멸종은 그 집단으로부터 나쁜 유전자를 끓임 없이 솎아내는 과정인 것이다. 때때로 이 이론은 남성의 목적을 설명해주는 듯했지만, 진화가 모든 생물 종에게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준다는 오류에 빠지게 되므로 꼭 그렇지도 않다.현대 인간의 경우 짝을 선택하는 현실적인 기준인 재산, 건강, 조화, 번식력 등이 무시된다면, 남는 것은 미적기준이다, 이것은 다른 동물들에게서도 같다. 암컷이 수컷에게 얻는 것이 하나도 없는 동물의 경우 암컷은 수컷을 선택할 때 단한가지 미적 기준만으로 선택할 것 이다. 이제 수컷이 암컷을 선택하는데 있어 아니 인간 남성이 인간 여성을 선택하는데 있어 미적이 기준, 즉 외모만으로 선택한다면 어떠한 여성을 선택하는지 알아보자.- 왜 여성들의 가슴은 늘 큰가?앞의 서론에서도 거론했듯이 인간의 남성과 여성은 다른 유인원에 비해 수컷과 암컷의 구분이 외적으로 확연히 차이가 난다. 즉, 여성은 가슴과 엉덩이가 발달되었으며 그에 비해 잘록한 허리를 지니고 남성은 큰 체구에 발달된 근육을 지님으로써 우리는 한눈에 남성과 여성을 구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남성이 여성을 선택하는데 있어 외모만으로 선택한다면 어떠한 외모를 선호하는지 알아보자.사람 이외의 영장류들의 경우 암컷은 오로지 수유하는 동안에만 젖가슴이 크다. 사람은 사춘기에 유방이 크게 발달하고, 그 모습은 수유를 하든 하지 않든 그대로 유지된다. 그 크기는 무엇보다도 지방조직에 의해 결정되는데 그 조직은 젖을 분비하는 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많은 젖을 만들 수 있느냐 와도 무관하다.이는 남성에게 선택 당하기 위한 여성의 성적이 신호일 것이다. 이러한 예로 피그미 침팬지를 들 수 있다. 피그미 침팬지의 회음부는 성적으로 흥분하여 부어오지의 회음북가 거의 영구적으로 부어있도록 발달한 것은 영장류 가운데 유일하게 왜 여성들만이 영구적으로 유방이 커져 있는지를 밝히는데 시사점을 준다. 회음부의 신호는 두발로 서서 다니는 동물보다 네발로 기어 다니는 동물에게서 눈에 더 잘띈다. 이는 인간에게 있어서 부어오른 가슴은 성적인 신호가 엉덩이에서 앞으로 위치를 옮긴 것이라고 한다. 이 이론은 데스몬드 모리스)가 ‘털없는 원숭이’라는 책에서 처음 내놓았는데 모리스는 성기에 털이 난 것과 남녀의 생식기가 바깥쪽으로 향해 있는 것은 곧게 서서 얼굴을 마주보고 성행위를 하는데 유용하다고 했다. 모리스는 또 주장하기를 여성들의 유방은 사실상 원숭이 조상의 성기-항문이 부어오르는 것을 모방한 것이며, 조상들이 이미 시각적으로 민감했기에 그 가슴은 성적인 신호로써 효과가 뛰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희안한 공상을 동원하지 않아도 왜 유방이 남성을 유인하는 데 강한 힘을 갖게 되고 그것이 종족번식과 관련 있다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이는 과거 큰 가슴에 끌리는 남자는 그렇지 못한 남자보다 자식을 더 많이 나았으며 그에 따라 풍만한 가슴을 지니지 못한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선택당하지 못하고 자연의 진화속으로 사라져갔을 것으로 생각된다.이렇듯 가슴이 큰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들이 점차 확대 유전, 진화되고 그에 따라 여성들 또한 풍만한 가슴을 선호하며 진화하여 작은 가슴을 지닌 여성들이 자연적으로 사라져 갔을 것이다.이제 남성들에게 선택 된 풍만한 가슴을 지닌 여성들에 대해 알아보면 풍만한 가슴이 출산에 유리한 것은 그것이 주로 저장된 지방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고 보인다. 이는 여성이 임신중에는 하루에 250칼로리 그리고 수유 기간에는 750칼로리를 더 사용함에 따라 가슴이 풍만한 여성은 가슴뿐만 아니라 몸의 나머지 부위들에도 지방을 많이 저장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그 지방질은 임신이나 수유 때문에 더 필요한 칼로리를 음식이 채워주지 못할 때 칼로리로 전환될 수 있다. 초기 인간의 조상들이 사바나 일년 내내 가슴이 풍만한 여성을 선호했음과 동시에 그런 여성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끼게 되었을 것이다.그렇다면 남성들이 상대적으로 큰 엉덩이와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을 선호한다고 인정하자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가슴과 엉덩이에 지방이 축적되는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 지방질이 풍부한 가슴이 비슷한 크기의 지방이 없는 가슴에 비해 더 젖을 만들어 내는 것도 아니고 지방이 풍부한 엉덩이 또한 같은 골격의 날씬한 엉덩이에 비해 더 큰 것도 아니다. 이에 로우는 이런 부위에 지방을 많이 가지게 된 여자들이 자신들이 젖이 많은 가슴과 골반이 넓은 엉덩이를 가진 것처럼 남자들을 속였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지방이 풍만한 가슴으로부터 구별하는 것이나 지방을 펑퍼짐한 엉덩이로부터 구별하는 것은 너무 댓가가 컸고, 그러한 기회도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남성들은 여기에 속은 것이다. 이에 대해서 진화론적으로 말하자면 남성들은 여자에게 피하가 없다는 증거로 가는 허리를 요구하였을 것이라 했다. 하지만 여성들은 다른 곳에 지방이 축적됨에도 허리만큼은 가늘게 유지함으로써 이 난관을 쉽게 극복했을 것으로 요컨대 가슴과 엉덩이에 대한 허리의 비율을 나타내는 신체 치수는 치수가 35-35-35인 여성은 비만이거나 임신 중이거나 혹은 중년의 여성이다. 하지만 신체치수가 35-22-35인 여성은 광고 등의 모델 후보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모든 남성이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는가?지금까지 남성들은 가슴이 큰 즉, 풍만한 가슴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하였다.그렇다면 다시 다음의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남성들이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한다면 정말 모든 남성들이 다 그럴까? 이다.이 물음에 대해서 풍만한 가슴의 성적인 매력에 대해 주의해야 할 것은 유럽인과 아프리카인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남성도 그렇지만 특히 미국남성들은 여성의 가슴에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가슴이 주는 매력에는 문화적인 요소가 깃들여 있는 것 같다 .물론 요즘도 지구의 일부 지역에서는 일어나는 .
- 목 차 -Ⅰ. 서 론1. 비동거가족의 정의와 분류2. 이론적 배경Ⅱ. 본 론1.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2. 연구 범위3. 가설4. 인터뷰 대상자 소개1) 조사대상자 선정기준2) 대상자의 특성3) 대상자 가족소개(가게도)5. 인터뷰 상황6. 인터뷰 결과7. 연구의 한계점Ⅲ. 결 론* 참고문헌Ⅰ. 서 론인류가 살아오면서 보다 효과적인 생활방식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가족이 변증법적 변화를 거쳐 이룩한 가족의 형태가 대안적인 가족이라고 정의한다면, 변화하는 사회조건에 적응하기 위하여 가족은 끊임 없는 적응과정을 가족구조를 보완하면서 변화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독신 가족, 맞벌이 부부가족, 편부?편모 가족, 떨어져서 생활하는 비동거 가족, 동성애 가족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으며 본 보고서는 부부가 서로 떨어져서 생활하는 비동거 가족이 현대에 들어 많이 증가하는 것에 대응하여 비동거 가족에 대한 연구를 시도해 보았다.1. 비동거가족의 정의와 분류최근 들어 대안 가족 내지 비정상 가족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게 된 계기는 이혼의 증가로 인한 한부모 가족의 증가와 재혼의 증가로 인한 다양한 복합 가족의 등장으로부터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오늘날의 가족은 가족관계와 가구 배열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양상을 더해 가고 있다. 이제 전형적 가족 내지 정상가족 신화에 도전하고 있는 다양한 삶의 양식 가운데 여성의 취업 확대와 더불어 맞벌이부부 가족이 증가하면서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들 수 있다. 그중 하나인 "따로 또 같이" 유형이라 이름 붙일 수 있는 "정기적 격리부부가 생활하는 비동거 가족"이 있다. 이들은 만남의 간격에 따라 주말부부도 있고 월말부부, 방학부부도 가능하며 비정기적으로 만남의 기회를 갖는 부부도 있다.2. 이론적 배경구자순(1994)은 한국 가족의 변화와 전망 연구에서 비동거 부부 가족의 증가 추세를 세 가지 요인으로 전망하고 있다.첫째,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부부들이 자발적으로 공간적 별거를 수용하고 있다. 둘비동거를 선택한 경우가 많다.이에 본 연구를 통해 비동거 가족은 비동거 후 경제적으로 소득이 나아졌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하였다.4. 인터뷰 대상자 소개1) 조사대상자 선정기준인터뷰를 하기 위한 조사 대상자는 비동거 가족 중 국내 비동거 가족의 구성원으로 비동거인의 자녀와 그의 배우자를 대상자로 선정하였다.2) 대상자의 특성* 파란색의 진한 글씨는 비동거과의 관계에서 자녀이다.성별나이학벌비동거인과의관계가정내 부부결혼기간가정내 부부비동거 기간A 가정A 양여22대재자녀24년1 년B 가정B 군남24대재자녀26년15년C 가정C여인여26대졸아내2 년1 년D 가정D여인여36대졸아내6 년4(달)E 가정E여인여47고졸아내11년2 년본 연구를 위한 인터뷰 대상자는 비동거인의 배우자와 비동거인의 자녀로 구성 되어있으며, 이는 배우자와 자녀의 입장으로 두 분류로 나누어 서로의 입장에서 본 가족과 비동거인에 대한 조사를 하였다. 이렇기에 질적인 연구를 실기하였고, 질적연구의 특성상 일반화는 가증하지 않다.3) 대상자 가족소개(가게도)* 점선으로 묶인 것은 현재 함께 동거하는 가족 구성원이다.* 조사자의 착오로 자녀의 자이가 조금 변동 있을 가능성이 있다.* □: 남성, ○: 여성- A가정본 A가정의 인터뷰 대상자는 비동거인의 자녀로서 현재 22살이다. 대상자의 부모는 결혼 전 같은 회사의 동료로써 연애 결혼을 하였으며 두 딸을 두었다.1년 전 비동거가 시작되었으며 비동서 시작의 동기는 비동거인의 직장에서 타 지방으로 발령이 나면서부터 시작되었다.본 A가정은 과거 신혼 초기에 조모와 함께 산 적이 있었으며, 비동거인이 비동거를 시작하면서 조모가 A가정에 다시 합류하면서 비동거인의 자리가 조금 채워졌다. 현재 간간히 일을 하시는 모를 대신하여 가정내에서 조모의 역할도 큰편이다.- B가정B가정의 인터뷰 대상자는 24살의 남성으로써 비동거인은 가정내 가장인 아버지이다.비동거인은 석재업을 하시며 그로인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석재업의 일거리가 많은 제주도에서 홀로 생활하신다. 비동거의 응답방식으로 하였으며,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질문도 첨가 되었다.* 파란색의 진한 글씨는 비동거인과의 관계에서 자녀입장이며, 검은색의 얇은 글씨는 미동거인의 배우자입장을 내타낸다.1. 왜 가족이 따로 떨어져 살고 있는가?A 양 : 아버지의 지방근무로 인하여 떨어져 살게 되었어요.B 군 : 아버지가 석재업을 하셔서. 제주도에 일이 가장 많기 때문에 더 좋은 수익을 위해 아버지가 제주도에서 지내셔요.C여인: 결혼전에 가진 직장으로 인해서... 남편이 군인이라서요.D여인: 지난 7월부터 애들아빠가 김해시청 유비쿼터스 관련으로 파견근무를 나갔거든. 그래서 떨어져 지내는 중이야.E여인: 98년 IMF때 직장에서 퇴출...하하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어쩔 수 없이 가게 된거지.- 대부분 비동거 자의 직장 이전으로 인해 발생하였다.2. 경제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A 양 : 본전이예요. 월급은 조금 올랐지만 두 집 살림하는거라서...생활비가 두배고 전보다 교통비가 증가 되었어요. 그래서 본전이라고 생각이 되요. 이익도 없고...B 군 : 꼭 그렇지 많은 않아.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데, 제주도가 일자리도 꾸준히 있고 여건이 좋으니깐... 경제적으로 조금 나은 편이지.C여인: 연애기간과 별 다름이 없는 상황이죠.D여인: 김해로 파견을 간다고 해서 특별히 수입이 더 많은 것은 아니야. 단지 출장비 명목으로 숙박비, 교통비 등을 조금 더 지급 받을 뿐이니까.E여인: 안되지~ 어쩔 수 없이 떨어졌지. 돈이 있어야 개인사업을 하고, 기술이 전문직을 갖지. 나이도 있고 뭐...타지에서 생활하면서 자기 생활비는 떼고 집 생활비를 주는거지. 아이가 있어서, 학교도 다니고 그러니까 이사도 못 가고...그 동네 집세도 비싸고 물가도 비싸고- 경제적으로 확실한 이익이 생길 것으로 보았으나 실제적으로 연구후 경제적으로 변화가 크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3. 떨어져 있는 가족과는 얼마만에 한번씩 만나는가?(만남 빈도. 연락 빈도)A 양 : 일주일에 한 두번 만나는데 그리움 반, 형식 반인 일주일에 한 번씩 오는데 요즘처럼 바쁠 때는 보름에 한 번 정도. 토욜일날 와서 월요일 새벽에 내려가고 오랜만에 만나면 서먹해. 밥해주려면 귀찮고...하하하. 남의 식구 온 것처럼 그래. 손님 온 것 같고...전화로 주로 연락하고 하루에 한 두번...딸은 아빠한테 편지도 보내고 그러지. 아빠도 보내고...딸한테만...- 가족들간의 만남이나 연락의 빈도는 가족 마다 차이가 났으며 이는 가족간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4. 떨어져 지내면서 생기는 불만이나 불편한 점들은?A 양 : 집안에 남자가 없어서 가사일에 어려움을 겪어요. 예를 들어 장볼때 무거운거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 거죠. 그리고 가전제품이 고장나면 난감하거든요. 그래도 이불 빨래 하는거랑 진열장 청소는 만날때 마다 해주셔요.B 군 : 지금은 없지. 워낙 떨어져 지낸지 오래되어서... 어렸을때는 아빠 없는 애같은 그런 느낌이였지. 같이 보내는 시간이 없으니까 아빠의 빈자리가 컸지. 엄마도 일하시니깐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 많고 집이 집 같지 않게 느껴진적도 있어.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익숙해.C여인 : 무서운길을 가거나 불안한 상황에 처했을때 당장 달려와 줄 사람이 없을때..보고 싶을때 참아야 한다는 거랑 서로의 생활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나 다 툼이 있죠. 아무래도 옆에 없으니깐 허전하고 언제나 내편에 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굉장히 외로운데, 직장에서의 동료들이나 일이 빈자리를 메꿔줘서 그나마 좀...D여인: 아이들이 어리니 밤이 너무 무섭더구나. 애들아빠가 집에 있을때는 저녁에 공원에 조깅하러 다녔는데 없으니 꼼짝도 못하고.. 문도 이중삼중으로 꼭꼭 잠그고, 혹시 운동 갔다가 나한테 무슨일이 있으면 아이들 둘이서...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리고 밤에 나갈때는 핸드폰, 신분증 꼭 가지고 다녔단다. 그리고 너도 알다시피 2살, 6살 아이들을 돌보는게 장난이 아니거든. 너무 힘들어서 저녁이면 녹초가 되는데.. 저녁이면 화풀이 상대가 있나... 너무 힘들다. 마지막으로 가사 문제.. 혼자서 아침부터 간단히 먹으면 되니까. 귀가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외출하거나 해도 되니까 그건 괜찮네. 아침 준비도 역시….E여인: 가사노동에서 해방이 되잖아. 일단은 주방봉사에서 해방되고.. 때 되어서 시간 급하게 오지 않아도 되고. 시간 구애를 덜 받지.. 말하자면 시간이나 몸이 좀 더 자유롭지.- 가족 구성원들에게 있어서 비동거 가족을 선택함으로 인한 장점과 단점은 차이가 나타 났으며 이 또한 가족간의 차이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6. 시간이 지나면서 부부/부모-자녀 간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가?A 양 : 엄마, 아빠 사이는 더 좋아졌어요. 그리고 둘 만의 시간을 갖게 되면서 더 애정이 깊어 지는 듯 하구요. 아빠랑 나 사이는 별 다른 변화는 없었지만, 일주일에 한 두 번 보니까 다소 형식적인 대화만 해요. 예를 들면,’밥은 먹었니? 학교는 어때? 몸은 어떠니?’ 이정도..?예전엔 TV드라마 얘기를 하던지 했는데 이젠..B 군 : 엄마, 아빠 사이가 더 좋아 지신 것 같아요. 주말 부부 같은 느낌이라.. 맨날 보면 싫증나고 싸우기도 하는데 떨어져 지내니까 서로 그리워 하시는 것 같고, 더 애정이 생기는 것 같아요. 나나 동생은 떨어져 있으니까 걱정되고 그리울 때도 많지만, 또 워낙 어렸을 때 헤어졌고, 너무 오래되어서 요즘은 괜찮아요.D여인: 우리 부부는 일주일에 한 번 만나니 연예하는 듯 해서 좋고, 큰 애는 아빠가 일주일 만에 얼굴을 보여주니 반가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작은 애는 낮 가림이 심해서 그런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더라고. 문제는 아빠가 아이들을 보고 싶어 힘들어 한다는 거야. 매일 통화할 때 마다 아이들 이야기만 하고 그러더라고..E여인: 아무래도 좀 더 애틋하고, 말도 가려서 하게 되고.. 떨어져 있다 보니까 좀 더 조심하게 되고, 기분 좋게 말하려고 하고.. 아이도 아빠가 오랜만에 오면 좋아하고 아빠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기고.. 가족간에 애착이 더 강해지지.- 대부분의 대상자가 가족구성원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고 비동거인..
일본에 한류는 없다지난 우리 조발표는 “한류는 없다”라는 주제의 발표였다.주로 동남아시아와 중국 일본을 위주로 하였는데 나는 그중에서도 일본의 한류에 대해 서술할 것이다.일본에서 한류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배용준(욘사마)와 보아 일것이다. 나는 배용준과 보아에 대한 나의 생각을 써 나갈 것이다.일본의 코이케코 오리콘사운드 사장도 "한국 브랜드가 성공 보장수표는아니다"며 "현지 사업자와 상생할 것"을 주문했다.그는 "올해들어 일본에서 한류의 저변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본다"며 "일본 내 한류 열풍은 겨울연가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코이케코 사장에 따르면 2003년 NHK를 통해 방영된 드라마'겨울연가'의 평균 시청률은 4.4%이며, 최고 시청률은 20.6%를 기록했다.그는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 프로그램들과 비교할 때 이는 굉장히 높은 시청률"이라면서 "이점 때문에 일본의 많은 미디어들이 굉장히 놀랐고그 때부터 한류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이글만 보더라고 한류라고 말은 하지만 겨울연가에 치중해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한류가 아닌 겨울연가 즉, 배용준과 최지우가 인기 있다는 말인 것이다.배용준이 겨울연가를 통해 인기를 얻은 것은 단지 일본 아주머니들의 소녀시절 감수성을 자극시켰을 뿐이고 이것이 한류라고 할 수는 없다.단지 한류라는 말은 한국의 민족주의적 혹은 제국주의적 생각으로 인해생긴것이라고 생각한다.일본하면 떠오르는 배용준은 지금의 겨울연가 때문에 인기를 얻은 것이고팬들역시 한류라는 말이 어울리는 일본의 여러 두터운 팬층을 두고 있는것이 아닌 주로 아주머니 팬들에 치중해 있다.그리고 이 팬들 또한 한류라는 한국의 연예인 또는 한국의 문화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 단지 배용준을 좋아하는 것 일뿐이다.이는 일본 아주머니 팬층의 욕구에 배용준이 부응한 것일 수도 있지만 더나아 생각보면 배용준이 지금의 모습에 머물거나 더욱 나은 노력을 하지 않는 다면 팬들 역시 배용준을 떠날 것이다.그럼 일본에서 한류라고 말하는 욘사마는 사그러 질 것이다.여기서 나는 배용준이 노력을 하고 일본 아주머니들의 욕구에 부응한다 해도 그 인기는 단지 몇 년 간만 지속될 뿐이라고 생각한다. 속된말로 배용준이 늙고 지금의 주로 40~50대의 주부팬층이 사라진다면 배용준의 인기가 약해지고 그나마 우리가 말하는 일본에서의 한류라고 말하는 것은 없어지지 않을까?일본에서 한류라고 말하는 또 하나의 연예인이 바로 보아이다.보아가 한국에서 성공한 이유는 일본에서 성공한 이유가 크다.과연 보아가 한류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보아는 한국가수로써 일본에 진출한 SES와 달리 보아라는 일본 제이팝 가수로 일본 무대에 대뷔를 했다.일본에서의 성공은 크게 3가지로 볼수 있는데첫번째가 AVEX (에이백스 , 아무로나이메, 하마사키아유미 등 소속되어있는 일본 최대의 음반회사) 에이백스라는 일본 최대의 일반회사에 보아가 들어간 것이다.에이백스에 나오면 아무리 얼굴이 안되도 본전은 뽑게 된다고, 그 만큼 자금력, 배급력, 일본에서의 입지가 강한 회사가 보아 대뷔 당시에 아무로 나미에, 하마사키아유미의 뒤를 이을 다음 주자를 찾고 있었는데 에이백스 측은 그 다음 주자를 보아로 지목했고 보아에 대해 막대한투자,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그건 에이벡스라는 일본굴지의 최대음반회사였기에 가능했기 때문이다.둘째로 외국인으로서의 거부감을 들지 않게 했다.보아가 한국인인건 사실이지만, 구지 한국인이라고 숨기려고도, 알리려고도 하지 않았다.단순히 일본 신인 가수가 대뷔한 것 처럼 비쳐지게 한 것이다. 만약 보아가한류 가수로써 대뷔를 할려고 했다고 한다면 한국인이라고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했었다고 당당히 말하며 대뷔를 하였을 것이다.보아가 일본의 신인가수처럼 대뷔할 수 있었던 것은 보아의 일본어 실력이 수준급이었으니까 가능했을 것이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거부감이 들지 않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