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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세계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第3世界를 보는 관점은 크게 自由主義的 視角(Liberal Perspective)과 急進主義的 視角(Radical Perspective)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自由主義的 視角은 實證主義(Positivism)의 전통에 기반을 둔 것이다. 실증주의는 경험적 자료에 바탕을 둔 法則化된 이론들을 끌어내려는 특징이 있다. 모스카(Gaetano Mosca)와 파레토(Vilfredo Pareto) 그리고 막스 베버(Max weber) 등에 의해 제시된 사회학적 분석방법과 이론들은 초기 실증주의를 확대시키고 경험적 분석을 강조한 반면 광범위한 이론들을 제시하고 연구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는데 관심을 가졌다. 모스카는 지배계급을 정치적 계급으로 규정하여 이의 구성이나 변화 등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고 파레토는 統治엘리트와 非統治엘리트간의 관계에 중점을 두었으며, 엘리트의 순환론(Circylation of Elites)을 제시하였다. 西方學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막스 베버는 合理性의 발전이 서구문명의 진보를 가져온다고 하였고 權威의 理念型提示, 價値中立性의 적용을 주장하였다.한편 실증주의의 경험적 연구를 발전시켜 통계적 절차를 사회과학의 분석에 도입한 行態主義가 등장하였다. 탈코트 파슨스(Ralcorf Parsons)는 체계적인 행동이론(a systematic theory of action)을 수립하여 구조-기능적 분석 방법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행태과학은 人間행동에 분석의 초점을 두고 科學的 分析樣式의 적용에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데이비드 이스튼(David Easton)에 의하면 입증, 계량화가치와 사실의 분리, 그리스 순수과학성 등을 중요시하였다.결국 자유주의적 시각은 실용주의 및 행태주의를 근간으로 하여 과학적 분석도구들을 사용하여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이론들을 수립하려는데 중점을 두고 서방학계에서 정통적인 패러다임(paradigm)의 골격을 형성시켜 왔다.急進主義的 視刻은 역사주의(Historicism)에서부터 시작된다. 역사주의는 사회는 유동적이기 때문에 실증주의의 경험적 연구는 限界에 직면하고 科學이란 결국 歷史라는 의미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역사주의의 대표가인 헤겔(Georg Hegel)이나 마르크스(Karl Marx)등은 연구대상이나 범위에 있어 포괄성을 강조하고 動態的인 社會變化와 그 원인을 歷史的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人類歷史의 변화를 야기시키는 근본원인과 전개형태를 밝혀내려고 하였다. 예를 들면 칼 마르크스는 生産關係와 生産力이 인류역사를 階級鬪爭의 역사로 가능케 했고 生産關係는 生産의 물질적 요소들의 구체적인 발전단계와 일치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후 칼 만하임(Karl Mannheim)은 모든 사상은 사회적으로 결정되고 歷史的으로 변화한다고 믿었다.1960년대에 이르러 科學的 分析과 通則性의 발견에만 집중한 나머지 硏究內容보다도 方法과 기술만을 강조한 행태주의에 대한 불만에서 後期行態主義(post-behavioralism)가 등장하였다. 후기 행태주의의 특성은 첫째로, 학문적 경향에 있어서 분석의 도구나 절차보다도 문제들의 해결에 중심을 두었고 둘째로, 이데올로기적으로 保守的이며 추상적 관념에 치우치는 행태주의를 비판하고 급속히 변화하는 社會들(특히 제3세계)의 현실에 대한 분석을 강조하였다. 셋째, 윤리적ㆍ도덕적으로 가치중립성을 중시한 행태주의와 다르게 가치가 지식의 축적에 함유되어야 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넷째, 지식인들은 사회에 대해 責任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식은 직접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제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自由主義的 視角과 急進主義的 視角을 비교해 보면 첫째, 해석이나 분석에 있어 자유주의적 시각은 무역사적인 경향, 미시적인 경향, 학문적 문제에만 초점을 두는 경향을 갖는 반면 급진주의적 시각은 총체적, 거시적 입장에서 보고 綜合科學的(Interdisciplinary) 방법을 중요시한다. 둘째, 자유주의적 시각이 균형상태에 있는 안정된 체계를 분석의 단위로 삼고 있는 반면 급진주의적 시각은 사회적 계층과 갈등관계에 있다. 셋째, 구조에 있어 자유주의적 시각은 集團들의 참여와 상호작용 및 시민사회를, 급진주의적 시각은 계급적 분석과 계급간의 갈등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넷째, 權威에 대한 자유주의적 시각은 地方分權化된 질서를 강조하는 것과 달리 급진주의적 시각은 中央集權化된 권위를 강조한다. 다섯째, 支配者들을 合理的으로 분산되어 있고 다양한 국민계층의 代表로서 간주하는 자유주의적 시각과 반대로 급진주의적 시각은 사회적으로 중앙집권화되어있고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에 있어 통일성을 보이는 집단으로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자유주의적 시각은 발전을 진화적ㆍ일방적ㆍ물질주의적 그리고 진보적인 관점에서 규정하지만 급진주의적 시각은 혁명적ㆍ다각적ㆍ동태적인 것으로 간주한다.두 시각은 政治와 경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자유주의적 시각에서 政治와 經濟는 分離된 것이며 각기 별개의 活動領域을 갖고 있지만 급진주의적 시각을 대표하고 있는 마르크시즘은 경제가 政治 및 政治構造를 결정한다고 보고 분리될 수 없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政治經濟學(Political Economy)에서도 자유주의자들과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차이점이 나타난다. 우선, 경제관계에 관해 자유주의자들은 조화적인 것으로 보는 반면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갈등적인 것으로 간주해 자유주의자들이 경제활동에 국가가 간섭해서는 안되며, 自由로운 경쟁적 去來原則이 존중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반해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어느 한 쪽이 반드시 손해를 보고 다른 한쪽이 이득을 보는 제로-썸 게임(zero-sum game)이 되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경제활동의 목표에 있어 자유주의는 세계복지의 극대화이고 마르크스주의자들은 分配效果에 많은 관심을 둔다. 셋째로,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이 대체로 家口나 企業 등을 경제활동의 主要한 行動者들로 간주하는 반면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경제적 계급을 중요시한다. 넷째로, 경제와 政治간의 관계에 대해 자유주의자들은 富의 추구가 국가에 의해 간섭을 받아서는 안되며 오히려 국가의 활동은 그러한 경제적 목표의 추구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마르크스주의자들은 生産樣式이 정치관계의 상부구조를 결정한다고 보고 양자간의 모순성을 歷史的인 法則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즉 政治는 경제발전의 결과에 복종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회변동과 관련해서도 자유주의자들은 變化를 점진적이고 적응적인 動態的 均衡의 계속적인 과정으로 가정하는 반면 마르크스주의자들은 變化를 不均衡(disequilibrium)을 向한 경향으로 파악한다. 마지막으로 國際經濟와 관련해서 자유주의의 입장은 상호의존의 世界經濟를 正常的인 것으로 간주하고 世界經濟의 統合을 예견하고 있지만 마르크스주의는 帝國主義的 혹은 位階的 體系라고 규정되고 자신의 경제적ㆍ정치적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조직화한다고 본다.오늘날 제3세계문제에 접근하는데 있어서나 國際關係를 분석하는데 있어 政治와 경제를 결합해서 일종의 절충적 시각을 적용하려는 경향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이러한 두 視角들은 제3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理解하고 分析하며 해결점들을 제시하는데 있어서도 상이한 견해들을 내세우고 있다. 첫째, 자유주의적 시각은 先進資本主義國家들과 제3세계를 별개의 分離된 영역으로 취급하고 제3세계의 빈곤이나 저개발의 문제는 전적으로 그 자체 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진단하는 반면, 급진주의적 시각은 全體性(Totality)의 맥락에서 파악하고 저발전이나 빈곤현상이 외부세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제3세계의 문제해결에 있어서도 자유주의적 시각은 제3세계 자체내의 變化와 適應過程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는 반면, 급진주의적 시각은 제3세계와 선진자본주의 세계간의 관계에서 해결책을 찾는다. 둘째, 제3세계의 근대화나 發展에 대해 자신의 구조적 모순과 전근대적 문화 속성들을 脫皮하고 선진국가들로부터 자본과 기술 및 관리능력 등을 수용해야 한다고 보는 擴散論에 근거를 두는 자유주의적 시각과 달리 제3세계국가들이 선진공업국에 종속되어 있다는 從屬論에 바탕을 두고 있다. 셋째, 자유주의시각에서 제3세계가 진보적 혹은 점진적 발전과정을 밟아야 한다고 보는 반면 급진주의적 시각은 혁명적 과정의 必要性을 강조하는 것이 제3세계의 발전과정이나 樣式에 관해서 보이는 두 시각의 差異이다.
    사회과학| 2008.06.23| 3페이지| 1,000원| 조회(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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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지역의 분산성구조와 그 현상 연구 평가A좋아요
    2008 - 1학기제출일 : 2008. 5. 26중동지역의 분산성구조와그 현상 연구교과목 :담당교수 :학과 :학번 :성명 :- 목 차 -Ⅰ. 서 론Ⅱ. 본 론1. 대내적 요인1) 민족2) 종교3) 국경4) 자원2. 대외적 요인 - 미국의 중동정책Ⅲ. 결 론* 참고문헌Ⅰ. 서 론중동지역(Middle East)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구체적으로 몇 개 그룹으로 대별되는 국가군에 속한 국가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분석의 범위를 한정하고자 한다. 첫째, 아라비아 반도의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예멘을 포함한다. 둘째, 이른바 ‘핵심’ 중동지역으로 지칭되는 ‘비옥한 초생달 지역’(Fertile Crescent Region)의 이스라엘,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팔레스타인 자치지구가 중동지역에 속한다. 셋째, 북아프리카의 알제리, 리비아, 모로코, 튀니지가 이 지역에 포괄된다. 넷째, 비아랍국가들로 터키와 이란이 또한 중동지역에 속한 국가로 분류된다. 다섯째, 코모로, 지부티, 모리타니, 소말리아, 수단 등의 사하라 남부 국가들이 포함된다. 이 국가들은 아랍국가연맹(the League of Arab States)에 속한 국가들이다.)중동지역은 전 세계에서 동유럽과 함께 다양한 민족문제와 심각한 민족갈등을 경험하고 있는 지역이다. 언어와 종교, 인종적인 차이는 개별 민족국가의 국경을 넘어서는 민족문제를 양산하고 있으며 중동지역의 각종 테러와 전쟁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의 개입은 더욱 복잡한 정황을 연출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중동지역이 이러한 복잡한 정황을 연출하고 있는 원인에 대해 대내적인 요소들을 간략히 살펴보고 대외적인 요소 중 특히 미국의 중동정책이 중동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 론1. 대내적 요인1) 민족중동의 국경은 거의 인위적으로 나눠진 것이며, 그것도 유럽열강이 자의적으로 선을 그은 경우가 많다. 때문에 개개 나라 가운데는 상당수의 소수민족이나 종파집단이 살고때문에 쉬아파의 저항은 거센 상황이었고 현재 이라크 내에서도 서로간의 정권 쟁탈전으로 둘 사이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이란-이라크의 전쟁도 이러한 종파갈등의 연장선으로 보아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종파갈등 외에도 세속적 이슬람과 순수 이슬람의 대립문제도 있다.3) 국경중동지역에서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국경 문제가 발단이 되어 일어난 분쟁들은 여러 사례가 많다. 먼저 이라크와 쿠웨이트를 예로 들어보면 쿠웨이트는 1950년대부터 중동지역에 급속히 확산된 민족주의 조류를 타고 1961년 6월 19일 독립을 성취하였다. 그러나 독립과 더불어 이라크가 쿠웨이트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국경분쟁이 표면화되었다. 이라크의 혁명 정권은 쿠웨이트가 오스만 터키시대에 자신의 영토인 바스라 주에 편입되었었다는 이유로 쿠웨이트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하였고 후세인 정권시기에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결국 걸프전이 일어났다. 이 전쟁이 일어나기 까지 여러 나라가 걸프지역의 석유자원과 관련하여 개입하기도 하였다. 이런 이라크의 쿠웨이트에 대한 영유권 주장은 과거 열강들이 식민지를 통치하면서 자신의 편의에 의해 경계를 확정하였기 때문에 식민통치가 남긴 전형적 영토 분쟁사례라고 볼 수 있다.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이란과 이라크의 ‘샤트 알-아랍 수로를 둘러싼 문제이다. 샤트 알-아랍 수로의 경우, 걸프만과 연결되어 있어 경제적,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므로 양국간 분쟁의 원인이 되었으며, 이란과 이라크의 관계에 있어 변수로서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었다. 1932년 이라크가 독립하면서 이란과 이라크 간에 국경조정 문제가 제기된 이래 이 수로는 1937년, 이란?이라크의 국경협정에서 임시로 그 경계선을 수로의 동안으로 결정함으로써 이라크의 소유가 되었다. 이런 결정은 이라크를 지지하던 영국의 영향이 컸다. 하지만 2차대전 이후 영국이 물러나고 이란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이라크와 어느 정도 맞설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쿠르드족 문제로 고심하던 이라크는 이란이 이라크 내같은 독점적인 수급체제하에서 세계 석유생산과 수출을 책임지고 있는 중동지역에서의 심각한 정치적 갈등과 무력분쟁의 촉발은 유가의 급등을 유발시킬 수밖에 없었고 석유는 무기로서의 가치도 지니게 되어 1, 2차 석유위기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두 차례에 걸친 오일쇼크를 경험하면서 세계 각국은 에너지 절약형으로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대체 에너지 개발 및 새로운 탐사, 개발 노력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1980년을 고비로 석유는 과잉 공급되기 시작하여 OPEC은 결국 석유가격을 하락시킬 수밖에 없었다. 특히 전쟁을 치르고 있던 이란과 이라크는 국가재정확보를 위해 유가를 인하하면서도 판매량을 증대시켜야 했기 때문에 유가는 계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였고, 산유국은 석유수입 감소에 다른 경제위축으로 더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어 역 오일 쇼크를 자초하였다. 중동지역 내에서의 강대국의 침략, 지역 내에서의 패권 다툼에 있어서 그 배경에는 거의 석유자원의 장악목적이 있다.수자원은 석유와 많이 유사하다. 두 자원 모두 다양한 인간의 활동에 필수적이며 그리고 공급량이 비교적 제한적이고 이용 가능한 공급량이 일단 고갈되고 나면 추가적 양을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서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자원은 석유보다 더 근본적 차원에서 더욱 중요하다. 음용, 위생, 그리고 식량생산을 위한 것으로 인간의 건강과 생존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중동지역에서 수자원을 원인으로 하는 분쟁지역은 크게 3개의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나일 강, 요르단 강,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유역인데 문제가 되는 이유는 4개의 강들이 한국가가 소유한 것이 아니고 2개 또는 그 이상의 국가들이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3개의 지역 모두 수자원 분쟁의 요인이 있으나 나일 강 유역은 분쟁의 요인이 다른 두 지역보다 더 많이 있다. 문제는 나일강유역의 국가들은 1929년 ‘나일 강 수자원 협정’과 1959년에 체결된 ‘나일 강 유역의 완전한 이용을 위한 협정’을 제외하면 수자원배분에 관해서의 노력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은 영향력을 거의 행사하지 못했다. ) 그러나 2차 대전 이후부터 지금까지 미국은 중동지역에 지속적인 개입을 하고 있다. 중동지역이 미국으로부터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지속적으로 개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중동지역에 갖고 있는 국가이익에 대한 분석이 우선적으로 이루어 질 필요가 있다. 냉전 기간 중에 드러난 미국의 중동정책은 세 가지의 주요한 전략적인 목표, 즉 소련에 대한 봉쇄, 석유의 확보 그리고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한 보장이라는 맥락에서 파악될 수 있다. 한편 탈냉전 시대의 도래는 냉전시대와는 달리 소련에 대한 봉쇄의 필요성을 제거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중동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관심은 이념적인 측면이 아니라 지정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석유 및 이스라엘의 문제는 냉전 이후에도 여전히 완전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동지역에서 미국이 추구하는 전략적인 목표는 여전히 해결을 필요로 하는 사안이라는 주장은 주목을 받을 만 하다고 할 수 있다.먼저, 미국의 중동정책은 소련의 봉쇄라는 세계적인 전략의 일환으로서 해석될 수 있다. 유럽에서 구성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같이 미국은 중동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기구를 창설하여 소련의 팽창에 대항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아랍국가들은 중동지역의 안보에 있어 주요한 위협의 요인을 소련으로 보기 보다는 이스라엘이라고 간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1950년대 미국이 주도한 중동방위기구와 같은 조직은 중동지역 내에 있는 가맹국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가 곤란한 입장이었으며 오히려 소련이 중동지역에 만연한 이러한 반이스라엘 분위기를 이용하여 그 영향력을 확장시켰다고 할 수 있다. 중동지역의 국가들은 유럽의 식민지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프랑스와 영국 등 서방국들에 대하여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반서방 민족주의적인 성향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미국에 대하여도 유사하게 적용된 것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데 미국의 중동정책은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석유의 가격과 공급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시도, 즉 소련의 패권이나 산유국들의 국유화 정책 등을 방지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은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1970년대 들어서면서 석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몇몇 산유국들의 국내적 요인으로 인하여 석유가격은 1970년대 후반 1배럴당 35달러 정도로 폭등하게 되었다. 이러한 석유가의 상승은 1973년에 발발한 아랍 이스라엘 전쟁이 아랍국들을 단합시키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아랍국들이 미국 등 서방국에 대항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석유를 무기화했던 결과였던 것이며, 1979년에 발생한 이란의 혁명은 석유가격을 다시금 상승시키는 역할을 했다. 따라서 1980년대에는 미국은 중동지역의 석유가격의 무기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외부적 요인인 소련 및 내부적 요인인 이란이 중동지역의 패권국가로서 재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동지역의 안정을 모색함에 그 정책의 중심을 두게 되었다. 미국이 1980년대 들어 8년간 진행되었던 이란 이라크 전쟁에서 이라크를 지원한 이유는 중동지역에서의 패권 방지라는 미국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었으며, 이러한 요인은 198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이라크가 이 지역의 패권국가로서 등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1990년대 초반 이라크에 의해 야기된 걸프전의 발발은 석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바라는 미국의 중동정책에도 부분적인 책임이 있다는 시각은 중동지역의 세력균형과 관련하여 드러난 이러한 역설적인 측면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석유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하여 미국은 중동지역에 개입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이러한 관점은 중동지역이 반미 세력의 영향권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자 하는 미국의 정책에 주요한 동기를 부여했다.마지막으로, 미국의 중동정책은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지지라는 측면에서 그 핵심적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미국은 1940년대 중반 이스라엘의 승인을 앞두고 심각한 논란에 빠졌다. .
    사회과학| 2008.06.23| 12페이지| 2,000원| 조회(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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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화와 한국의 대응
    2008-1학기2008. 5. 20교과목 :담당교수 :학과 :학번 :성명 :- 목 차 -1. 서론2. 본론(1) 세계화의 개념과 등장(2) 세계화의 특징1) 경제적 세계화2) 정치적 세계화(3) 세계화와 한국1) 한국사회에서 세계화의 등장2) 세계화가 한국사회에 미치는 영향3. 결론* 참고문헌1. 서 론‘세계화(globalization)’ 라는 약 십여 년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용어는 전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모든 영역에서 지금까지 끊임없이 영향력을 발산하고 있다. ‘세계화’의 명확한 개념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세계화가 이미 역사적 흐름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그러나 세계화로 인해 자유로운 경쟁으로부터 얻어지는 혜택을 공유할 것이라는 긍정적 입장과 달리 세계화가 빈부격차나 사회적 배제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반세계화 운동(Anti-Globalization Movement)은 날로 거세지고 조직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세계화에 반대하는 각국의 세력들은 1999년 12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제3차 각료회의 반대시위를 계기로 대규모 반세계화 시위를 전개하기 시작한 후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IBRD),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ASEM), 세계경제포럼(WEF), 미주 정상회의,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서방선진 8개국(G8) 정상회담과 같은 세계화 관련 국제회의가 있을 때마다 전 세계의 다양한 반세계화 운동세력들은 그 회의 개최 도시에 집결하여 반세계화를 외쳤다. 2001년 7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개최된 서방선진 8개국 정상회담장에서는 무려 30만 명에 이르는 반세계화 시위대가 격렬한 시위를 벌이다가 시위대 가운데 한 명이 숨지는 유혈사태를 빚었다.한국에서도 민주노총이 1997년 노동법과 안기부법의 국회 날치기 통과에 항의하여 총파업 투쟁을 전개한 것으로 시작으로, 반세계화운동이 꾸준히 전개되었다. 1998년 4월에는 다자간 투자협정(MAI) 반대 투쟁을이런 ‘세계화’ 자체는 역사적으로 지속되어온 인간세계의 변화과정으로 인류의 출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런데 최근에 이러한 세계화 추이가 가속화된 원인은 대체로 테크놀로지의 임팩트와 이데올로기의 몰락에서 찾을 수 있다. 교통, 수송, 정보ㆍ통신기술이 혁명적으로 발전함으로써 지구의 공간을 가속적으로 좁히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이데올로기의 몰락은 세계를 하나의 체제로 통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데올로기의 종식은 세계를 이데올로기에 따라 구분하는 것을 무의미하게 만들었고 세계는 하나가 된 것이다.이제 경제는 더 이상 국민국가가 아닌 자본 그 자체를 단위로 하는 국경 없는 경제의 논리에 의해 운영되기에 이르렀고 정치는 더 이상 순수한 지역적 또는 국가 사회적 활동으로서는 이해될 수 없는 세계정치(global politics)가 그 실체를 이루고 있다. 또한 문화 역시 국민국가의 경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국적 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 주변의 세계가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 지금부터는 문화적 측면을 제외한 경제와 정치에서 나타나는 세계화의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2) 세계화의 특징1) 경제적 세계화세계화 과정 중에 가장 가시적인 변화를 드러내는 부문은 경제영역이다. 최근 전세계는 하나의 시장경제로 묶여가고 있다. 자본, 기술, 상품, 서비스가 개별 국가의 영토적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또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즉 전지구적 차원의 경제적 교환관계의 심화에 따라 경제활동의 규모나 주체는 영토적 제약을 넘어서고 국제레짐에 의해 보호 혹은 통제되고 시장활동에 대한 국가의 간섭은 급속히 줄어들어 간다는 것이다.이러한 경제적 세계화 현상은 각 경제부문별로 다양성을 보이면서 전개되고 있다. 이중 국제무역이야말로 근원적이면서도 지속적인 동력이다. 세계무역은 멀리 떨어진 생산자와 소비자가 경제적 세계화를 주도, 연결하고 상호확인과 상호의존관계를 형성하게 하는 것이다. 세계무역의 획기적 증대는 사실상 19세기 초반에 이미 시작되어 1913년 까지 거의 3배 이상 확대 이런 과정은 현재의 세계적 노동분업이 기술적 차원에서나 사회적 차원에서 새로운 과정에 들어섰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둘째, 경제적 세계화 과정에서 다국적(MNE) 혹은 초국적기업(TNC)이 주요행위자로 등장하고 있다. 다국적 혹은 초국적기업의 경제활동 규모는 이들이 어떤 민족국가적 기반에 집착하지 않고 세계를 무대로 생산교환 활동을 한다는 점에 있어 세계화의 경제적 지표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초국적 기업의 발전은 민족국가의 정치적 문화적 울타리를 넘어 최소투자와 최대이윤 창출이라는 경제원리에 따라 기업활동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점에서 세계화 경향의 가장 중요한 내용을 이루게 된다. 아울러 이러한 경제적 세계화는 세계레짐(예컨대 세계무역기구)의 구축을 통해 이러한 경제활동에 대한 국가적 간섭을 제약하고 보편적 문화주의의 확산을 통해 세계의식을 심화시키기 때문에 세계화를 하나의 시대적 흐름으로 확정시키고 있는 것이다.셋째, 해외직접투자도 경제 세계화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이다. 1970년부터 90년까지 해외직접투자는 4배가량 확대되었는데, 이중 대부분이 1980년대 후반에 이루어진 것이다. 이중 90%가 10개 산업국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미국, 영국, 일본, 독일이 전체의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세계화가 1980년대 들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과 이것이 주요 선진산업국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 준다.넷째, 많은 경제영역 중에서 가장 세계화된 곳은 역시 금융과 자본시장이다. 금융시장의 국제화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세기 이후 세계금융시장의 중심은 런던이었다. 그러나 1,2차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세계금융의 중심은 뉴욕으로 옮겨왔고 이러한 국제금융은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금융기금(IMF)에 의해 보완되었다. 미국의 경제력을 기초로 이루어진 전후 세계금융경제는 1970년대 오일쇼크와 미국경제약화를 기점으로 새로운 경향을 나타내게 되었다. 즉 지금까지 미국이라는 패권국가에 의존했던 중앙관리적인 금융시장이 을 넘어서는 것으로 정부의 권능과 유효성을 감소시킨다“고 지적하면서 횡국가적 관계망의 증대와 함께 민족국가는 쇠퇴하고, 궁극적으로 “그 자신의 정책전망과 국가권력을 제약하는 행정체계를 가진” 세계정부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대중적 요구는 국가의 능력을 넘어설 정도로 고조되었는데 반해 국가의 능력은 이미 한계”에 이르렀으며, 게다가 세계화의 진전으로 “무역과 금융시장은 국제화되었고, 마약거래와 테러리스트는 국경을 넘어서 있고 환경공해는 어느 한 국가의 노력으로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개별 국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무기력하게 되고 국가의 권위는 점차 약화되고 있다”는 것이다.세계화에 따른 민족국가존재의 약화현상을 보다 정치이론적으로 논하려할 때 주권(sovereignty) 문제가 결부된다. 새로운 민족국가들로 이루어진 19세기 이후 국제관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주권의 원칙이다. 각 민족국가는 자신의 영토내에서 독점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기초로 국가간의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었다. 따라서 민족국가는 ‘배타적 주권’개념을 기반으로 존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세계화 경향은 이러한 민족국가의 주권을 침식시키고 있다. 현재 각 국가가 직면한 문제들은 개별 국가로서 해결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 ‘세계적 쟁점의 탈민족국가화’는 불가피한 현상으로 보인다. 이중 인권, 환경오염, 발전과 불평등, 평화와 전쟁 등은 개별 국가의 권능을 넘어서 있기 때문에 국제적 협력과 도움이 필요하다. 바로 여기에 민족국가의 주권은 침식된다는 일반적 주장이 근거한다.둘째, 세계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바로 국제기구(IOs)의 폭발적 증대이다. 국제기구는 정부간 국제기구(IGOs)와 비정부간 기구(INGOs)로 나눌 수 있는데, 정부간 국제기구(IGOs)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것은 2차대전 이후의 일로 유엔의 탄생과 함께 이루어진 각종 국제기구의 확산과 함께 하였다. FAO, UNCTAD, UNESCO, UNICEF, UNRRA, W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그러나 정치영역에서 경제적 세계화 같은 수준의 통합과 주권의 약화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국제적 상호의존이 증대되고 국내문제에 대한 세계여론의 주시가 증대되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가 국제관계에 있어 규정적 행위자로서 민족국가의 권능을 결정적으로 약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국가는 대체로 배타적 주권을 누리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회가 봉착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행위주체로 남아있다.(2) 세계화와 한국1) 한국사회에서 세계화의 등장한국사회는 1960년대 이래 추진해 온 국가주도의 대외지향적 경제발전의 결과 농업 위주의 전통사회에서 공업과 서비스 위주의 산업사회로 바뀌었다. 그러나 객관적 현실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의식세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이것은 서구 선진국들의 경우 백 년 가까이 걸렸던 변화가 한국에서는 한 세대 안에 일어나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업사회에 살면서도 농경시대적인, 그리고 세계경제와의 깊숙한 연계 속에서 살면서도 상당히 폐쇄적인 의식 구조를 가지고 살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합리성보다는 지연과 혈연과 정에 의존하는 인간관계가, 전문성보다는 추상론과 일반론이, 그리고 협상가보다는 지사(志士)가 중요시되어 왔다. 민주적 국가관보다는 가부장적 권위주의 국가관에 익숙해 왔고 대외의존도가 60%에 가까운 것이 현실임에도 마치 폐쇄경제 체제 속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해 왔다. 이러한 폐쇄적이며 전통적인 의식구조나 민족주의 감정이 현실에 맞게 신속하게 조정되지 않아 온 것은 60년대 이후 추구해 왔던 경제발전전략 때문이기도 한데 그것은 대내적으로는 강력한 국가의 지도력에 기반하였고, 대외적으로는 비교적 자유로웠던 국제경제 환경 속에서 보호장벽을 통해 국내산업을 육성하고 세계 수출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이었다. 세계시장을 활용 하면서도 국가주도 발전전략의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해 여러 가지 법적, 제도적 장치로 해외요인의 영향력을 차단해 왔다. 이러한 경제발전 전략이 농경사회적 의식구
    사회과학| 2008.06.23| 9페이지| 2,000원| 조회(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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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공동체를 향하여 평가A좋아요
    2008-1학기 동아시아정치사- 동북아공동체를 향하여 -20055051 이지선20세기 후반, 특히 1970년대 초부터 세계질서에 중요한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이 변화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주도로 구축된 세계질서의 해체를 예고했다. 전후 세계질서의 해체에 이바지한 한 요인은 바로 일본을 위시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급속한 경제 성장이었다. 일본은 1960년대 중반에 세계경제의 중심부로 진입했고, 이후 1990년대 초 거품붕괴 때까지 세계경제대국으로서의 위상을 가졌다. 일본에 이어 한국, 타이완, 홍콩,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의 소국들이 1970년대부터 기적 같은 고도 경제성장을 이루어냈다. 이들 국가들은 미국 중심의 세계시장에 상품 수출을 통해 경제성장을 이루었다.이러한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동북아 지역에서는 유럽지역이나 다른 여타 지역에서의 지역적 통합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오랫동안 세계적인 지역주의 흐름 속에서 침묵을 지켜오고 있다가 오히려 동아시아가 맞은 경제적 위기로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지역통합을 향한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위기가 가져온 동아시아의 지역주의로의 움직임은 한계성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중국은 그동안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 온 결과 2006년 말에 외환보유고가 1조 달러를 넘어서 세계 최고의 외환 보유 국가가 되었고 일본은 지난 10년 동안의 경기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 역사상 최장의 경기 호황기를 구가하면서 경제회복의 움직임이 보이자 이러한 지역주의의 모습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하지만 국제관계의 흐름에 따라 동북아의 지역통합 움직임은 늦출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에 따라 『동북아공동체를 향하여』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동북아공동체를 향해 나아가야 할 길이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하며 나의 생각을 적어 보았다.동북아공동체 논의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먼저 동북아 협력체제의 공통이념을 설정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유럽의 ‘평화와 인간 가치존중’이라는 통합이념은 동북아 협력체제에 있어서도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오늘날의 동북아 지역은 여전히 전쟁의 우려가 상존하고 정치, 경제적 이유로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유럽의 통합이념인 ‘평화와 인간 가치존중’은 동북아국가들의 공존공생과 번영을 위한 동북아협력체제에도 적용할 만한 공통이념이라 할 것이다.두 번째로 동북아 통합과정은 유럽연합의 경험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비정치적인 분야, 즉 경제 분야와 문화 분야의 상호의존성을 높이는 비정치적 통합으로부터 정치적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 즉 동북아국가들간의 무역과 투자의 확대 등과 같은 경제 분야와 문화교류의 상호 의존성 제고를 통하여 우선적으로 국가 간의 유대 관계를 심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동남아 국가연합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그리고 이러한 공동체 통합과정을 위한 단계별 추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예를 들어 우선 각 국가 간 관세, 비관세 등의 장벽을 점진적으로 철폐하기 위한 계획표를 작성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이와 더불어 무역, 농업, 통화, 산업 및 에너지 등의 모든 사업 분야에 대한 통합방안을 수립하고 교류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자유무역지대(FTA)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동북아공동체를 향하여』의 논문을 보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동아시아 지역통합의 이론, 현황 및 전망」의 최영종은 결론적으로 동아시아 지역통합이 성사될 가장 큰 가능성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쌍무적 자유무역협정이 동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는 데 있다고 결론짓고 있다. 또한「동북아공동체를 향하여」의 박제훈은 동북아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한 3회에 걸친 국제 컨퍼런스에서의 논문들을 정리하였는데 각기 입장이 다른 중국, 일본, 한국의 지식인들의 경제적인 공통점이 FTA에 대한 내용이었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러한 단계를 거친 뒤 동북아 경제 공동시장을 설립하고 모든 사업부문, 즉 사람, 상품, 자본, 서비스의 자유이동을 보장하여 동북아 경제 공동시장의 구조를 강화함과 동시에 동북아 중앙은행의 설립, 그리고 이와 더불어 동아시아 협력체제의 창설을 위한 협상을 시작한다.
    사회과학| 2008.06.23| 2페이지| 1,000원| 조회(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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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는 책의 첫 장에서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먼저 밝히고 있다. 그는 한 저녁식사에서 하게 된 대화 가운데 자신이 이전에 쓴『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Built to Last)』의 내용은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전환시킬 필요가 없는 위대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연구 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래서 ‘좋은 기업(good company)은 위대한 기업(great company)이 될 수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어떻게?’ 라는 의문(Why)을 가지고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또한 책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의 연구팀은 검증하고 입증할 어떤 가설을 갖고서 이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이 아니라 경험적 추리를 써서 증거 자료로부터 직접 도출되는 방법(How)을 통해 이론(What)을 세우고자 했다.먼저 이들이 사용한 관찰방법(How)은 첫 번째,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 패턴을 보여 주는 회사들을 찾아내는 일이었고 다음으로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기업들을 조심스럽게 선정한 ‘비교 기업들’과 대조하여 공통점이 아닌 차이점이 무엇인지 밝혀내는 일이었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각 사례에 대한 심층 분석으로 관심을 돌려 선정된 기업들의 발표된 기사들을 모두 모으고 경영진들을 인터뷰한 뒤 입수한 데이터를 가지고 토론을 하였다. 그리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예상치 못한(짖지 않는 개들), 그들이 생각한 가설과는 다른 결과들까지도 모두 모아 이 책의 최종 결론을 얻어 내는 단순한 방법을 따르고자 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이들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개인적으로 연구결과를 보며 연구팀들이 세워 놓은 가설들이 관찰을 통해 생각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내는 것이 흥미로웠기 때문에 이번 과제에서는 가설에 대한 관찰 결과들에 대해서도 써보았다.‘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방법은 크게 규율 있는 사람들, 규율 있는 사고, 규율 있는 행동으로 나누어지고 각 단계 별로 두 가지의 방법을 가지고 있어 총 6개의 방법이 있으며 이러한 방법들은 축적과 돌파의 과정을 거쳐 플라이 휠이라는 구조 속에서 지속가능한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자 이들이 얻어낸 답이다.6개의 방법 가운데 첫 번째 방법은 ‘단계5의 리더십’이다. 이것은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 의지를 역설적으로 융합한 규율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원래 연구 초기 짐 콜린스는 모든 것을 리더십 탓으로 돌리지 않기 위해 경영진은 무시하라는 부탁을 했지만 연구팀은 그래도 경영진에서 무시할 수 없는 무언가가 계속해서 나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관찰결과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 전환 시점에 모두 단계5의 리더십을 갖추고 있었고 이것은 관념적 발견이 아니라 경험적 발견임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경험적 일반화를 통해 단계5의 리더십이라는 이론이 도출되었다고 생각한다.두 번째 방법은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이다. 연구팀들은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좋은 기업을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시키는 첫 단계는 아마도 회사의 새로운 방향,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난 후 사람들을 그 새로운 방향에 헌신, 복무케 하는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다. 흔히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떠한 일을 해 나갈 때 목표를 정하지 않은 채 막연히 일을 하는 사람보다 더 능률적이고 좋은 결과를 낳는 다는 것은 흔하게 들은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관찰은 그와 정반대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좋은 기업을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시킨 리더들이 맨 처음 한 일은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우는 일(그리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는 일)이었다. 그러고 나서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생각했다. 단지 팀에 적합한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냐를 결정하는 것보다 ‘누구’냐는 문제가 앞선다는 것을 웰즈 파고나 패니 마이와 같은 사례에서 볼 수 있었다.경영자의 보수량과 체계가 회사를 도약시키는 데 틀림없이 핵심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하면서 경영진의 보수에 높은 관심을 기울인 가설 역시 빗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연구팀은 보수 관련 데이터를 서로 다른 분석을 통해 패턴과 상관관계를 추적하였지만 유일하게 도출된 중요한 차이는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경영자들이 전환 후 10년 동안, 여전히 평범한 기업으로 남아 있는 회사의 경영자들에 비해 현찰로 받은 총 보수가 조금 적다는 사실로, 데이터에 입각한 증거는 경영진의 보수와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 과정을 이어주는 어떤 체계적인 패턴도 발견할 수 없었다.앞의 두 가지 방법이 규율 있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세 번째와 네 번째는 규율 있는 사고에 관한 방법이다. 세 번째,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스톡데일 패러독스’는 베트남 전쟁이 한창일 때 전쟁포로 수용소의 장교이던 짐 스톡데일 장군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방법이 가장 동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일반적으로 낙관주의자들이 어려운 일에도 잘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단지 낙관적인 사고방식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냉혹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냉혹함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관찰결과에서도 보여주듯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단계5의 리더십,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스톡데일 패러독스라는 세 가지 방법이 축적되면 네 번째 단계부터는 돌파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네 번째, ‘고슴도치 컨셉(세 개 원 안의 단순한 것)’은 ‘1.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2. 당신의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솔직히 이 부분은 x당 캐시 플로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경제적인 말을 해서 그런지 잘 이해할 수 없어서 가장 돈을 잘 벌 수 있는 것쯤으로 생각하고 넘어갔다.) 3. 당신이 깊은 열정을 가진 일’이라는 세 가지가 겹치는 부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나타내는 말이다. 나는 이 세 가지를 보고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못 들어오셨을 때 안현상 교수님이 들어오셔서 했던 말이 생각났다. 조중빈 교수님께 찾아가면 ‘네가 가장 잘하는 것이 뭐냐, 가장 좋아하는 것이 뭐냐, 그거 해서 밥 먹고 살 수 있냐’를 물어보신다는 것이다. 만약 교수님께서 나에게 이 질문을 하신다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할 것 같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음악은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Rock이나 Jazz같이 악기를 가지고 직접 연주하는 음악을 듣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24년을 살면서 중학교 때 이후로 끊임없이 고민해 온 것이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도대체, 여전히 답을 찾을 수가 없다. 게다가 분명 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당신이 당신의 핵심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없다면 당신의 그 핵심 사업은 당신의 고슴도치 컨셉의 토대가 될 수 없다.’고 책에 나와 있듯이 좋아한다는 것과 잘하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서 밥 벌어 먹고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이 아니라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나 믿음은 잃지 말고 내가 즐기면서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마음만 조급해지는 것 같다.규율 있는 행동의 한 단계인 ‘규율의 문화’가 다섯 번째 방법이다. 이것은 지속적인 큰 성과를 내는 것은 세 개의 원을 일관되게 견지하며 규율 있는 행동을 하는 자율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문화를 만드느냐에 따라 달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규율의 가장 중요한 형태는 고슴도치 컨셉의 광적인 고수와 세 개 원 밖에 있는 기회는 철저히 외면하는 의지다. 이 단계에서도 예상치 못한 발견이 있었는데 위대한 기업들은 ‘그만둘 일’ 리스트가 ‘할 일’ 리스트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러한 행동은 비교기업들에서 보이는 위대해지지 못하는 방법이었다. 오히려 앞에서 말 했듯이 세 개 원 밖에 있는 일들은 ‘평생에 단 한 번의 기회’라 해도 그만두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의외의 결과였다.마지막 단계는 ‘기술 가속페달’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모든 사례에서 연구팀은 정교한 기술들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엄선한 기술의 선구적인 응용이었다. 도약에 성공한 기업들에서 선구적으로 응용한 똑같은 첨단 기술을 직접 비교 기업들에 공짜로 넘겨주었다고 해도, 비교 기업들은 아마 비슷한 성과조차도 내지 못했을 것이다. 똑같이 글을 쓰는 양식과 컴퓨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도 글을 쓰는 사람에게 축적된 생각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양식과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더라도 똑같은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또한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 기술을 추진력의 발동기가 아니라 가속페달로 활용했다. 비교기업의 경우에는 방향이 정반대일 뿐이었다.
    사회과학| 2008.06.23| 4페이지| 1,500원| 조회(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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