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크 교수는 1899년 5월 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어. 교수의 풍모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온화한 감을 주며 빈 사람 특유의 유연성이 전면에 흐르고 있다. 빈 대학에서 법학 및 경제학 학위를 하였다. 1927년 오스트리아 Oesterreichisches Institut fur Konjunkturforschung의 소장에 취임, 그 후 29년에는 빈 대학의 강사를 겸한바도 있으며, 그 후 제2차세계대전시에는 일체의 공직을 버리고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대학 정교수가 되었다. 미제스 문하의 수제로서 오스트리아 학술의 전통을 이어 당시 세계적으로 경제학이 가장 발달된 영국에 와서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게 되었다. 하이에크 교수의 초기저작으로는 「화폐이론과 경기이론」「가격과 생산」「자본의 순수이론」등이 있다. 「화폐이론과 경기이론」은 1929년에 독일어로 출판되었고 그 후 1933년에 영어로 출판되었다.「가격과 생산」은 1931년에 런던 대학에서 간행되었고 같은 해 독일어로 번역되었다. 「자본의 순수이론」은 1941년 영국에서 출판되었다.먼저 화폐이론과 경기이론은 1928년 9월 스위스 취리히에서 개최된 사회정책학회에서 교수가 발표한 논문 '화폐이론과 경기이론과의 관계에 관한 고찰'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었다. 교수는 오스트리아학파의 여러 학자들이 이론전개시 화폐적 측면을 전연 고려하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경기현상을 화폐적 축면에서 해명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즉 일반 물가수준의 개념을 버리고 재화의 상대가격 변화를 중시. 일반 상업은행에 의한 상대가격의 변화를 통해 생산구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지적, 경기변동을 야기시키는 원인을 규명하였다. 다음 '화폐이론과 경기이론'의 결점을 보완한 책이 '가격과 생산'이다. 이 책은 1931년 런던 대학의 초빙에 응해 전후 4회에 걸쳐 행한 특별강의가 그 주내용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특히 뵘-바베르크의 구상을 원용, 경기현상을 구성하는 실물생산구조의 계속적 변화에 특히 주목할 만한 이론을 전개하고 있다. 이 두책에서 교수는 호트리가 밝힌 화폐적 측면과 스피토프 및 카셀이 고찰한 경기변동의 'real disproportionalities'을 결부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경기변동에 관한 교수의 생각은 경기변동의 근저에 내재된 자본부분의 심층을 분석하는 데까지 발전고 있으며, 특히 이론분석의 초점이 화폐적·표면적인 것에서 점차 실물적 내면적인 것으로 심화·발전하고 있다. 하이에크 교수는 경기변동에 관해 당시 널리 유행했던 이론들을 비난하고 또 경기변동과 정중에 흔히 나타나는 특수현상, 예컨대 호황의 끝에 종종 보여지는 이자율상승은 많은 논자의 주장과는 달리 재화에 대한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실물적 제 요인에 의해서 적절히 해명될 수 있다는 것, 나아가 실물적 생산구조 및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화폐적 요인의 작용을 전연 도외시하는 순수화폐적 분석은 가장 중요한 요인 중 일부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적극적으로 시간적 생산구조-평균생산기간으로 측정하는 것이 아닌-의 분석만이 경기변동의 분석에 필수적인 기초를 제공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주장이 하이에크의 기본적 입장을 단적으로 잘 시사하는 것이다.영국 고전학술에 있어서의 자본이론 및 이자이론은 제번스. 뵘-바베르크,빅셀 등의 이론과 전혀 다르다. 그 자체의 체계 안에 많은 결함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비판의 표적이 되어왔다. 그 중에서도 자본의 고전적 이론은 특히 인기가 없었고 제번스 이후, 즉 1870년부터 약 50년간 자본이론은 전혀 발전되지 못하였다. 빅셀은 이를 무자본적 경제이론이라고 혹평까지 하였다 케인즈가 제 1차대전 이후 경기변동에 관심을 가질 즈음 자본이론은 영국 경제학에서 그 종적을 전연 찾아볼 수 없었고, 따라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지 않으면 아되었다. 케인즈가 가격현상을 논할 때, 그에 있어서 가격이란 단순히 화폐량의 변화와 물가수준의 변동간의 제 관계의 분석에 불과하다고 말한 것은 하이에크교수가 비평한 것이 옳다는 저간의 사정을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이와 같이 경기변동과 일반 물가수준의 변동을 동일시하는, 즉 과도하게 단순화된 화폐적 경기이론의 오류를 지적하고 생산구조의 실물적 측면의 정교한 분석이 필요함을 강조한 하이에크는 이러한 영국 경제학계의 조류를 비판하면서 자본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시도한 것이라 평할 수 있다. 이러한 하이에크의 이론구상은 그리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런던 대학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10회에 걸쳐 행한 강의가 그 바탕이 되었다. 이 강의는 포괄적이지 못했고 이론체계 및 표현방법도 불완전한 것이었지만, 자본문제에의 접근 및 구상은 어느 정도 진척되고 있었다. 1937년에 발표된 여러 논문에서 하이에크가 실물적 생산구조 분석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은 이러한 사상적 발전을 잘 나타낸 것이라 볼 수 있다. 강의가 시작된 1934년부터 「자본의 순수이론」이 출판되기까지 적어도 7,8년의 세월이 경과되어야만 했고, 하이에크가 말한 것처럼 이 이상 어떤 노력을 더 지불한다해도 더 나은 결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생각했을 때 비로서 본서를 출간했다고 한다. 하이에크가 생각한 자본이론의 핵심은 자본문제를 널리 생산관계 일반에 연관시키는 것이었고 그 자체를 위해 또는 그 자체의 중요성을 위해 자본이론을 체계화하려고 한 것으로서, 즉 ① 실물적 생산 구조 제 부분간의 상호관계 ② 제 조건의 변화에 대한 실물적 생산 구조의 적응성에 관해 조직적 해명을 시도한 것이 그 주내용이 되었다. 이런 문제는 본래 균형분석에 속하는 것이었고, 따라서 시간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서의 경제과정 및 그 과정과 연과되고 있는 화폐적 제 문제는 완전히 제외된 것이었기 때문에 하이에크의 자본이론은 이런 면에서 보면 약간은 정태적이 아닌 일반균형이론으로 전개한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자본이론의 핵심을 이루는 문제, 특히 실물적 생산구조의 제 부분간의 상호관계 또는 사회구성원의 제 활동간의 상호관계는 하이에크에 따르면, 정태적 균형의 틀 속에서는 도저히 취급될 수 없다는 것이다. 자본이론은 본래 정태이론과 동태이론의 중간영역으로서 일반균형이론으로 전개되어야 한다는 것이 하이에크의 생각이다. 우리가 쓰고 있는 균형분석은 하이에크에 의하면, 필연적으로 실물적이 아니면 안되면 이에 화폐를 도입하는 것은 불필요 및 무관한 혼란을 야기시키는 것밖에 안되는 것이었다.자본문제란 원래 생산에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이라고 본다. 만약 생산에 시간이 필요없거나 또는 생산된 재화가 지속성을 결여한 경우 어떠한 시점에 있어서도 바로 소비되는 재화 이외의 생산물이란 있을 수 없게 되고, 인간노동과 자연력이 제공하는 용역의 흐름은 그것이 사용될 때 바로 소비되어버리고, 따라서 흐름의 각 부분은 순간적으로 존재하는 것밖에 안되게 된다. 이러한 의미에 있어서 생산에 필요한 시간이 바로 자본문제의 핵심이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시간이란 결코 일시적으로 생산과정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하이에크는 이를 두 가지로 구분한다. 첫째는 현실적으로 생산과정에 시간요소가 들어가는 경우, 둘째는 생산물 또는 생산에 사용되는 내구성에 시간요소가 들어가는 경우, 따라서 여기서 생산기간과 투자기간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겨난다. 최초의 노동적용에서 최종생산물의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은 양자에 의해 결정되는데, 즉 생산기간이 현실적인 생산기간이 현실적인 생산과정의 길이와 재화의 내구성과의 양자에 의해 함께 결정될 때는 생산기간이란 용어를 광의로 사용한다면 당연히 그 두 개의 결정요인이 포함되고 투자기간과 일치되며 이 두 용어는 양자택일의 관계에 서게 된다. 그러나 하이에크는 생산기간을 광의로 보지 않고 협의로 보고 있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하이에크는 주목할 만한 개념을 도입한다. 투입과 산출 개념이 바로 그것이다. 투입이란 일정 기간에 사용되는 영구적 자원에서의 용역의 흐름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것은 사용되는 모든 투입량 즉 그때 그때 산출량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부분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서, 다른 곳에서 사용되는 일정기간의 기초와 기말간의 단순한 증가부분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여러 기간중 투자되는 것 가운데는 영구적 자원에서의 용역만이 아니라 비영구적 자원의 용역의 흐름도 포함되기 때문에 전자만의 경우는 순수투입이라 칭하고 양자를 모두 포함할 때는 혼합투입이라 칭하는 등 이를 구별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개개의 단위 투입량이 투자되는 기간이란 것이며 평균또는 총투자기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산출이란 소비자에의 최종용역의 흐름을 뜻한다는 것도 중요하다. 전자는 현실적인 생산과정에 시간이 도입되는 경우이며 후자는 생산물 또는 생산에 사용되는 비영구적 자원에 시간이 도입되는 경우이다. 전자에는 투입함수가 기본이 되며 산출함수는 추정되는 것밖에 되지 않지만 후자에 있어서는 역으로 산출함수가 추정되는 것밖에 되지 않지만 후자에 있어서는 역으로 산출함수가 기본이 되며 투입함수는 추정되는 것에 불과하다. 하이에크의 교수의 이러한 견해는 빅셀의 견해와 크게 다르다.
※일본 교과서 왜곡 사건[일본교과서] 구체내용 살펴보니… (2001.4.4.인터넷 한겨레)◇ `만드는 모임' 교과서의 문제점=가장 큰 문제점은 역사관에 있다. 이 교과서는 대체적으로 일본의 침략·가해의 역사를 불가피한 것으로 설명하거나 왜곡·축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쪽은 사실이 다른 것은 지적할 수 있지만, 역사관은 사상·양심의 자유에 위배되므로 검정을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사실과 관점이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책임회피용 발언으로 본다. 가령 일본의 한국지배를 `침략'으로 보느냐, `진출'로 보느냐는 시각과 사실을 구분하기 어려운 문제라는 것이다. 한 관계자는 “300여쪽에 불과한 애초의 신청본을 137군데나 뜯어고칠 수밖에 없는 원고라면 폐기돼야 할 정도로 문제점이 많은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사실 부분에 있어서도 문제점은 여전하다. 군대위안부 문제는 기술조차 하지 않았고, 1882년 갑오경장 때의 군제개혁에 대해서는 “일본은 조선의 개국 후 그 근대화를 돕기 위해 군제개혁을 지원했다”고 함으로써 마치 일본의 군제개혁이 조선의 근대화와 독립을 돕기 위한 것처럼 기술했다. 동남아 침략에 대해서도 인도나 미얀마의 식민지 해방에 기여한 것으로 미화하고, 도쿄 극동군사재판의 정당성을 부인하는 시각도 그대로 남아 있다.[일본교과서] 일 7종 기존 교과서 수정 내용(2001.4.3.인터넷한겨레)이번에 처음으로 검정을 신청한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을 제외한 니혼서적 등 나머지 7개의 기존교과서도 근.현대사 부분에서 침략, 가해행위를 대폭 축소 또는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기존 교과서들은 군대위안부 문제를 97년판 교과서에는 모두 기술했으나, 이번에는 니혼서적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같은 사실을 삭제하거나 군대위안부라는 표현 대신 위안시설 등 우회적인 표현으로 핵심을 비켜갔다. 또 이들 교과서는 이른바 `근린제국' 조항을 반영, 아시아 제국에 대한 침략사실을 기술했던 종전 교과서 기술에서 후퇴, 이번에는 침략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삭제하거나 `진출'이라는 표현으로 대체했다. 이같은 표현의 후퇴는 결국 `침략'을 `진출'로 표현했던 1982년 교과서 파동 당시로 일본의 역사인식이 뒷걸음질친 것이어서 이번 교과서 파문의 오점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군대위안부 = 오사카서적, 교육출판, 도쿄서적, 데이코쿠서원 등 4개 출판사가 군대위안부 문제를 삭제했다. 이 가운데 교육출판은 기존 교과서에 `많은 조선인 여성 등이 전장으로 보내졌다'고 기술했다가 이번에는 `많은 조선인 여성이 공장 등으로 보내졌다'고 사실관계를 축소, 왜곡했다. 니혼서적만이 `조선 등 젊은 여성이 강제적으로 모아져 일본병사의 위안부로 전장에 보내졌다'고만 위안부 사실을 기술했을 뿐이다. 시미즈 서적은 `비인도적인 위안시설에는 조선 등의 여성도 있었다'고 위안부라는 표현을 위안시설이라는 말로 바꿔 넣었으며, 데이코쿠서적은 전후보상 항목에서 `위안시설로 보내진 사람들의 보상문제가 재판의 장에서도 제기되고 있다'고소극적으로 언급하는데 그쳤다. 이번에 군대위안부 기술을 삭제한 도쿄서적 등 4개사의 중학교 교과서 시장점유율은 8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일본 교과서 왜곡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대응성명1.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2002년도용 일본중학교 역사교과서검정과정에서 소위 "근린제국 배려" 등 검정기준에 따라 충실한 검정을 하였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검정을 통과한 일부 교과서가 여전히 자국 중심주의적 사관에 입각하여 과거의 잘못을 합리화하고 미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2.우리 정부는 이와 같은 일부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통해 일본의 젊은 세대들이 그릇된 역사교육을 받게되는 경우, 이는 일본 자신의 미래와 국제사회에서의 책임있는 역할 수행에도 바람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한.일 양국관계의 발전을 크게 손상시킬 것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3.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1995년 무라야마 총리의 `전후 50주년 특별담화'와1998년 김대중 대통령 방일시 채택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에서 천명하고 있는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이와같은 역사왜곡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English Conversation Home AssignmentChang Tai-whanJung woon youngChoi In-hoGourmet Tour in KoreaForeign visitors : An American family as five people so luxuryVehicle : LimusineThey arrive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t 12:00.PM 1:00 - They first go to 'Jamae Soyanggang Minmul Jang-er'(자매소양강민물장어) restraunt to eat Jang er(a kind of fish that is long and like tube) that tastes hot because of hot sauce. It's so nutritious.PM 2:00 - They go to Seoul.PM 3:00 - They go to 'Cheong-hak dong sea-fish Kal Noodle'(청학동해물칼국수). The main menu is 'Sea-fish Kal Noodle'(해물칼국수) that tastes cool, and soup's taste is not common. Because the soup is made from many kinds of sea-fish by hot water.PM 4:00 - They go to Su-won to eat 'Won-cheon Yu-hwang Ducks'(원천유황오리) that is made of ducks and Sulphure that helps people's health and makes states special.PM 6:00 - They go to Po-cheon to eat 'mushroom village garden' to eat much room food made by hot water and hot sauce. That's health food. And drink 'Po-cheon Mey go to Sok-li Mountain hotel. And they go to bed early. Because they are so tired.AM 7:00 - They wake up and go to 'Sok-li Sna-chae Jung-sik'(a food made of many kinds of vegetable.)AM 9:00 - And They go to 'Gui-san' to eat 'gui-gang Gol-bang-i Guk'(Made of conches with Doen-jang) That's a traditional food.AM 12:00 - They go to Cho-pyung Lake. And they eat 'Boong-figh JJim'(That's a hot soup made of Boong-fish)There are 16 restraunts that have Boong-fish food.PM 3:00 - They go to Cheong-ju to eat 'Chu-er Tang'(it's made of Migguraji a kind of fish) That's a soup filled with a shattered migguraji.PM 6:00 - They move to Jun-ra Do.PM 8:00 - They go to Kwang-ju International Hotel and drink soft drink. With evaluating restraunts they had visited, they go to bed.AM 8:00 - They go to a restraunt to eat 'Hong fish'. That's a sawer fish. Because that's rotted. It's hard for them to eat that. But, it can be a fantastic exprience.AM 11:00 - They go to Jun-ju to eat 'Jun-ju BiBim Bob'(That is as and like it.PM 1:00 - They go to Kwang ju. And They eat 'Ae-jeo' That is so famous because that food is served to king at Cho-sun Dynasty. That is very soft pork. Because Ae-jeo Tang is made of baby big(originally, in their mom).PM 5:00 - They go to Dam-yang. And they eat Bamboo shoots. That's a traditional food. They tastes sweet, better, and so on. That has many tastes.PM 8:00 - They go to 'Yong-am'. And they eat Gamul-chi. Gamul-chi is a kind of fish that can survive for a long time in bad environment.PM 10:00 - They check in Mountain Ji-ri praza Hotel.AM 6:00 - They wake up and eat breakfast.AM 7:00 - After eating breakfast, they go to Kyungsang do.AM 10:00 - They arrive Busan 'Hawoondae beach.AM 10:00~12:00 - They enjoy playing game in beach. For example pick up shellfish, some fish and so on.PM 12:00 - We go to eat 'Hoi Dup Bob' near by beach'Hoi Dup Bob' is made some uncooked marine products, some vegetable, and pepper souce.This is mixed rice food.In Busan, 'Hoi Dup Bob' is v 'tresure island" start.PM 2:00 ~ Next day AM 2:00 - During 12 hours they talk about each other.They must eat dinner in ship.They can see beutiful sea in ship.And they must sleep early.Fifth dayAM 2:00 - They arrive Jeju island and go to 'Nobel rejort'AM 3:00 - They arrive 'Nobel rejort' and sleep.AM 9:00 - They eat breakfast in 'Nobel rejort'. And ready for check out.AM 10:00 -They go to 'Yong Doo Am(Dragon's head rock: this is same form dragons head)'.There have many good view.AM 11:00 - They eat 'Haesam', 'shellfish', 'sora'Them is very delicious and fantastic.AM 12:00 - They go to 'Jeju Min-Sok Chon'.They eat 'Dung pig'.'Dung pig' is kind of pig but, live to eat dung.It is very special menu in this tour.PM 1:00 - They go to 'Sung san il chool Bong'(There is famous. because sunrise is good!)They see very very good view.In morning, there have specially sunrise.There is famous.PM 3:00 - They have to eat dinner early.Because They must take on airplane in 6:00.They eat ' Jun bok jook'(Te, but it's very dellicious and nutrition food.PM 4:00 - They go to 'Jeju international airport' to go to Dae goo'PM 6:00 - They take on airplane to go to Dae goo.PM 6:00~7:00 - In airplain, provide dinner.If they are hungry, they may eat it.PM 7:00 - They arrive Dae Goo and go to 'Dae goo park hotel'PM 8:00~ PM 11:00 - They talk about this tour each other and drink and play.At 11:00 they should sleep.Sixth dayAM 9:00 - They wake up and eat breakfast.AM 10:00 - They go to 'Pyung Hwa si jang(Peace market)'AM 10:30~12:00 - They walk 'Pyung Hwa si jang'They can see many people's life.PM 12:00 - They eat 'Dak DDong ZZip'(Chiken's dung house).It's very famous in Dae Goo.PM 1:00 - They go to 'An dong'.PM 4:00 - They arrive 'An dong' and go to 'Ha Hoi town'.There have many culture things.PM 6:00 - They eat dinner.That day's menu 'An dong Zzim chicken.'(this is steamed chicken with sauce)It's very famous in korea.PM 7:00~9:00 - They go to An dong city road.This city is cultural city.PM 9:00 - .
2002312809 정운영유교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바탕이 되는 사상이다. 유교 사상은 13세기 안향과 백이정 등이 원나라에서 '주자학'의 형태로 받아들인 후로 지금까지 어언 600여년동안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유교는 커다란 위기에 봉착해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간 유교가 더 이상 현대사회의 발전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아니 오히려 해가 된다는 주장을 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것이 유교는 우리들에게 고리타분한 전통을 강요하는 것, 과학적인 이 세상에는 어울리지 않는것이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유교의 겉으로 보여진 모습만을 성급히 판단한 것이다. 그 속을 한가지 한가지 알아보면 왜 유교가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첫째로 자연과학과 유교의 관계를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서구가 이루어낸 현대의 자연과학은 땅, 곧 자연의 세계를 향한 사람의 끊임없는 도전과 투쟁을 통하여 얻어 낸 승리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승리를 통하여 사람은 자신의 위대한 힘을 확인하였고, 자연을 정복했다고 생각함으로써 자연은 사람을 위한 도구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반면 동양은 자연은 사람이 지배해야 할 것이 아니라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에 의해 변형된 자연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자연이 사람과 잘 어울릴 때 아름다운 것이라고 한다. 현재의 자연과학의 지식과 기술은 단지 사람의 수단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을 도구화해가고 있다. 과학과 기술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은 자연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반성없이는 불가능하다. 유교는 자연과 조화하는 사람의 길을 가르치고 있으며, 과학기술을 넘어선 자연의 모습을 가르치고 있다.둘째로 경제적인 측면을 들 수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질이 필요하고, 본능적으로 물질적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물질은 제한되어 있고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충분히 소유할 수는 없다. 이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좀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한 다툼이 일어나고, 개인의 차이에 따라 많이 가진 자와 적게 가진 자가 나뉘어지게 된다. 물질에 대한 욕구는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사람 사이에 소유를 위한 충돌을 일으키기 때문에 경계되어야 할 것이고, 물질은 악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유교는 이 욕망의 절제를 중요시하여 사양하는 마음을 도덕 원리로서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익을 추구하는 태도를 억제하고 의리를 추구할 것을 강조하였다. 현대의 경제는 빈곤의 과거를 벗어나 성장을 강조하고 있지만, 성장은 수단이지 목적일 수 없음을 못박고 있는 것이 유교의 기본정신이다.셋째로 유교에는 사회를 맺어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교에 입각한 동양의 전통적 사회 조직이 현대의 서양적 사회 조직에 비추어 전근대적이고 봉건적인 것으로 비판을 받게 되었다. 사회는 친족적이고 인격적인 결합에서 보다도 계약에 따른 법률적이고 제도적인 질서에 의해 지배될 때 더욱 합리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 조직의 규모가 매우 확장된 현대 사회에서는 전통 의식의 유산인 가족주의 내지 문벌주의적 영향은 결코 합리성이나 능률성을 보장해 주지 못하고 오히려 많은 폐단을 가져왔다. 도시적 산업 사회의 공동체는 개인의 인격적 능력에 의존할 것이 아니고 제도적 조직 위에 세워질 때 비로소 안정성과 합리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를 위한 법률과 제도는 인간 사회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인간이 약속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러나 도덕을 외면한 제도화의 방향이 현대의 사회 질서라면, 그 위험은 인간의 깊은 유대 관계를 파괴하고, 인간성을 위축시키는 데서, 개인주의화 또는 비인간화로 나타나고 있다. 분명 한 사회는 법률과 제도를 끊임없이 개정해 나가야하지만 그 근본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결합시키는 어진 정신이나 교류를 튼튼하게 해 주는 신뢰관계가 그 바탕으로 다져져야 함을 반성해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