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Radio광고의 효과적인 제작방법을 논하시오목 차I. 서론TV와 Radio가 가지는 매체적 특성 비교1) TV 광고의 매체적 특성2) Radio 광고의 매체적 특성II. 본론TV와 Radio광고의 효과적인 제작방법1) TV 광고의 효과적인 제작을 위한 제작단계의 이해2) Radio광고의 효과적인 제작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방법III.결론TV와 Radio광고의 효과적인 제작을 위해 가장 중요시 해야 할 것1) TV광고 각 제작단계에서의 원활한 팀웍을 통한 시너지 창출2) Radio광고 크리에이티브 과정에서의 안이한 제작자세 탈피IV.참고 문헌1. 김상엽, 광고연구원2. 오의상, 방송광고공사3. 신중현, 커뮤니케이션북스4. 한민희, 장대련, 학현사5. 손영석, 나운봉 편저, 學現社6. 박원기7 . 헌틀리 볼드윈, 박춘우 옮김, 한림원8. 민영훈, 안그라픽스Ⅰ. 서론TV와 Radio가 가지는 매체적 특성 비교TV와 Radio광고의 효과적인 제작방법을 논하기 전에 두 매체가 가지는 특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매체는 광고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크리에이티브가 좋고 기획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소비자에 맞는 매체를 적절히 이용하지 않으면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광고에서 광고매체의 역할을 분명하게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흔히 광고매체는 광고내용을 매개하는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광고내용의 일부로서 어떤 메시지를 상징하기도 한다. 즉 광고매체가 가지는 상징성 때문에 소비자는 광고의 정보를 처리할 때 광고매체의 의미도 함께 처리할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광고제작 측면의 단계는 아니지만 매체의 특성이 그 효과적인 제작방법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선, 매체의 특성을 비교해 보도록 한다.TV 광고의 매체적 특성(1)장점제품이나 서비스의 데먼스트레이션(demonstration)을 가능하게 한다.시청각 양쪽에 호소하는 매체이므로 광고효과가 크다.거의 모든 계층의 세대와 여러종류의 사람들에게 도달될 뿐만 에서 경함한 이미지를 회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청취력을 통한 상상력에 의존한다는 한계를 TV와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개인적인 매체로써 여러 명이 동시에 듣는다고 하여도 자기 자신에게만 속삭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됨으로써 제품의 속성과 연계하여 책이나 음악, 패션 등 개인화 된 product의 광고캠페인에 유용하다.제품을 구매하러 가는 도중에 광고노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광고제작 및 집행이 신속하다.(2)단점주목률이 낮다특정방송에 대한 청중수가 비교적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다.Ⅱ. 본론TV와 Radio광고의 효과적인 제작방법1) TV 광고의 효과적인 제작을 위한 제작단계의 이해오리엔테이션부터 프리젠테이션 까지보통 광고대행사는 모든 제작단계에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광고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TV광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각 단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택함으로써 최종적으로 효과적인 TV광고를 내어 놓을 수 있다. 여기서는 광고주로부터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시점부터 프리젠테이션을 하기까지의 제작단계를 이해함으로써 효과적인 제작을 위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다.(1) 오리엔테이션한마디로 제작의 출발점이다. “핑계없는 무덤없다”는 말처럼 모든 광고행위는 원천적인 이유가 있다. 예를 들어 신제품이기 때문에 제품의 인지를 목표로 필요로 한다든지, 판매가 부진하기 때문에 Repositioning을 시도해 본다든지, 재고가 많아 소진시킬 필요가 있다든지, 경쟁사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는 정보가 있어 대비를 한다든지 하는 것들이다. 오리엔테이션은 광고주가 광고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광고목적을 대행사측에 알려주는 과정이다.(2) 광고전략수립AE는 광고주의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난 후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는 작업을 한다. 한마디로 광고주의 가려운 곳을 찾아내어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이다. 광고주나 광고주의 제품이 처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가설을 세운 후 가장 빨리를 충분히 숙성시킨다. 이 중, 경쟁사와는 차별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스토리보드의 형태로 그린다. 이 때는 Image Board나 Key Frame의 형태로 그려도 무방하다.(6) Review BoardIdea를 구성한 Rough Story Board중에서 광고주에게 제시할 가장 효과적인 시안을 찾는 심사제도다. 대행사마다 Review 구성위원의 구성방법, 시안의 선정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그 기능은 똑같다. 시안의 선정 기준을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1) 문제 해결이 가능한가(2) 재미있는가/ 흥미요인이 내재되어 있는가(3)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가 분명한가(4) 믿을 수 있는가(5) 주장에 대한 이유는 분명하게 표현되어 있는가(6) 놀랄만한 아이디어 인가(7) 당신이 광고주라면 제작비를 흔쾌히 내겠는가(7) Story BoardReview Board에서 선정된 시안을 구체적으로 구성해 정밀한 그림으로 그리고 카피를 붙여 Story Board로 만들거나, 그림을 편집하여 완성된 CM을 예상하도록 한다.광고주가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8) 프레젠테이션광고주에게 소비자에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할 것인지, 왜 그러한 판단을 하게 되었는지,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을 것인지를 설명하고 그에따른 제작시안들을 설명하는 과정이다. 이 때 여러 가지 시안 중 제작해야 할 시안이 결정된다.2) Radio 광고의 효과적인 제작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방법서론에서 우리는 이미 라디오가 가지고 있는 매체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본론에서는 라디오가 가지는 매체적 특성 때문에 TV 광고와 달라져야만 하는 라디오 광고 제작상의 크리에이티브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라디오 광고의 효과적인 제작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로 한다.(1) ‘카피우선' 관념 버려라우리 주위의 거의 모든 라디오 광고들이 설명형이다.「설명적이지 않은 라디오광고는 한국 방송 매체에 없다」라는 말이 절대 지나치지 않다. 우리 광고인들의 라디오광고 제작단계를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는데 유발케 해서 일깨워줘야 성공할 수 있는 라디오 광고 이다’라고 미카엘 말렌이 말했다. 지금까지의 라디오광고를 살펴보면 표현 전략 차원의 다양성도 없고 임팩트있게 주위를 끄는 제작물도 없다. 라디오광고 특성을 알고 광고를 제작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제작물이 천편일률적이고 효과적인 광고발상과 효과적인 표현방법이 무색할 정도다. 일방적인 제품설명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풍자와 사건 그리고 현장성이 있는 다큐 소재도 없다. ‘제품을 소비자가 얻는 커다란 이점에 연결시킨다’와 ‘소비자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관심사항에 제품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킨다’ 라는 근본적인 광고의 목적에 부응하는 라디오광고조차 들어보기 힘들다.(4) 사운드와 음원의 USP로 승부하라최근 들어 우리 국내에는 컴퓨터 음악(MIDI)이 모든 문화 전반에 걸쳐 활개를 치고 있다. 그런 컴퓨터 음악들이 가요, 방송, 영화음악에 이어 광고음악에도 절대적인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편리와 시간, 공간성에 있어 컴퓨터 음악이 뛰어 나지만 문제는 국내 방송, 광고 등에서 사용되는 컴퓨터 음원들의 질이 수준이하 라는 것 이다. TV와는 달리 라디오광고에서의 효과와 음악은 똑같은 효과와 음악일지라도 소비자들의 상상력을 더욱 발하게 해 준다. 기존에 방송되는 창작 광고 음악들은 거의 비슷한 음원들로 제작되기 때문에 멜로디만 다를 뿐 악기적 특성의 USP를 찾아 보기가 힘들다. 사운드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음원이 좋은 소리들로 사운드를 연출하면 라디오광고는 물론 다른 매체들도 기존 광고들과 차별화되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5) 매체이전을 자제하라영상이 보이면서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는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지만 영상이 없는 상황에서 사운드가 잠시라도 멈출 땐 무척 어색한 느낌이 들게 마련이다. 라디오광고 제작에 있어 흔하게 벌어지는 일 중에 하나가 바로 TV광고를 라디오광고로 매체이전하는 작업이다. TV광고에서 들리고 보이는 소리를 그대로 라디오광고로 매체이전 할 때는 그 TV광이렇게 드라마화된 커머셜은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독창성을 창조한다.(7) 메시지의 정점을 만들어 사운드와 일치시켜라모든 창작행위에는 시작과 끝이 있고 그 시작과 끝 사이에는 절정이 존재한다. 특히 음악과 문학에 있어서 그 정점은 다른 창작물보다 절정의 표현이 뚜렷하다. 분명 광고도 하나의 창작물이다. 라디오광고에 있어서 카피는 문학의 축소판이요 음악은 음악형식의 축소판이어야 한다. 위에 예를 든, 드라마타이즈된 라디오광고 표현 기법도 그 절정 위치에 브랜드를 끼워 넣은 것이다. 그래서 드라마가 되는 것이다. 라디오광고를 제작하며 음악의 의미를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가? 라고 질문 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배경음악이라고 답을 할 것이다. 그 대답은 엄청나게 틀린 대답이다. 절정이 존재하는, 다시 말해 메시지 정점이 존재하는 라디오광고에서의 음악은 단순 BGM이 아닌 정점에 맞춰서 계산된 음악이어야 한다.Ⅲ. 결론TV와 Radio광고의 효과적인 제작을 위해 가장 중요시 해야 할 것1. TV광고 각 제작단계에서의 원활한 팀웍을 통한 시너지 창출TV광고의 제작단계에 참여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다. 제작 과정을 이해했다면, 그 안에서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의 중요성이 대두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온 AE가 크리에이티브팀에게 다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전략을 구상하며, 카피라이터와 GD로 구성된 크리에이티브팀은 전략에 맞는 결과물을 내기위해 노력한다. PD는 그 결과물을 어떻게 화면에 담아낼지를 구상하게 되고, 그렇게 프리젠테이션된 결과물은 광고주에 의해 선택되게 되는 것인데, 제작단계를 잘 이해하고, 각 제작단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했다고 해서 효과적인 광고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전략을 구상하는 AE나 크리에이티브를 고민하는 CW와 GD, 실제 제작을 맡게 되는 PD 등 모든 구성원이 A부터 Z까지 각 제작단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는 팀웍을 이룰 때에만 광고제작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각자의 Role이 분명히 정해져 있기 마련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