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ret이란 의미심장한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투자전략 정도의 책으로 보았다. 책은 지식을 얻게 해주며,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수많은 것들을 전달해준다. 시크릿에서는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어떤 비밀을 전달하려한다. 자신의 생각과 그에 미치는 삶의 연관관계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사람의 감정이란 자신의 생활방식과 삶에 큰 영향을 미치며 더 나아가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책을 통하여 내가 얻은 것은 무엇이고, 이로 인해 내 자신을 평가해 보며 어떠한 개선점을 생각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풀어나가도록 하겠다.나는 평소에 다소 비판적인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소심하고 걱정이 많은 성격에서 비롯하여 발생되는 나쁜 습관이다. 이 나쁜 습관은 부정적인 결과를 상상하고 그 생각에만 얽매여서 이로 인한 불안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안절부절 한다. 이 나쁜 습관은 결국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며 과거의 경험으로 다시 비슷한 일이 생기면 다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나쁜 습관으로 이어진다. 시크릿은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함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감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마음의 힘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깊어, 그것은 우리의 삶을 관여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생각하는 쪽으로 현실을 이끌게 되며, 마음에서 요동치는 생각들은 외부로 드러난 것이 삶이다. 삶은 우리의 주된 생각이 반영되어 비춰지는 것이다. 즉, 마음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나는 내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며 내 자신을 평가하는 피드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리적으로만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관리하려면 일단 사람을 다루는 법을 알아야한다. 그전에 사람을 관리하려면 무엇보다 나 자신을 먼저 다루는 법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요즈음 몇 일전부터 모든 것이 짜증나고 혼란하였다. 내 자신의 모든 생활이 짜증나고 힘들다고만 생각했다. 생각을 고치려 했지만, 이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이 증폭은 점점 힘들고 내 자신을 지치게 할 뿐이었다. 무언가 생각의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시크릿을 접한 것은 내 자신을 돌이켜보고 평가해보며 내 자신을 다독거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이런 혼란한 마음을 지배하는 길은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 한다. 그 방법의 가장 특효약은 명상이다. “나는 내 생각의 주인이다”라는 말을 되뇌며, 마음을 다스리고 자기수양을 쌓으며 마음속에 혼란이 있을 때 여유를 가지며 10분정도 소비하면 보다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마음을 다스리는데 감정조절을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겹친데 겹친다는 소리는 자신이 안 좋은 일을 겪으므로 더 안 좋은 생각을 하여 그렇게 하도록 만들고 있는 건지 모른다. 감정조절을 하며 기분을 좋게 하고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더 좋은 일들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고,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이 미래를 결정짓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여야겠다.내가 하루 동안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내가 이루고 싶은 소망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소망이란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도록 바라는 것을 말한다. 또한 원하는 것이 이루어져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꿈꾸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소망이란 ‘이루어지기 힘든 것’, ‘이루어질 수 없다는’ 생각 하에 ‘힘드니깐...’, ‘할 수 없으니까,,’라는 생각으로 시도해보지도 않고 그 소망을 밀어내려한다. 나 역시도 소망이란 이루어내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시크릿을 통해서 소망을 이루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내어 내 자신에게 명확하게 요청한 후, 그것이 이루어졌다고 믿는 것이다. 그 믿음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간에 내 자신이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지는 쪽으로 내 주변까지 모든 것을 움직이게 되는 힘이 될 것이다. 중요한건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기분을 좋게 하여 좋은 감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정말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해 그 느낌으로 그때의 감정을 먼저 느끼는 것이다. 즉, 긍정적인 생각은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기에 조금씩 발을 내딛어 삶을 살아가며, 내가 원하는 것까지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느끼게 해주었다. 이는 자기최면과도 같다.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믿으니 모든 상황이 그쪽으로 흐르는 것이다. 그 소망이 작든, 거창하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긍정적인 상황에만 직면 할 수 있도록 스스로 만든다. 이처럼 생각이나 말이나 마음가짐은 늘 움직이면서 실제보다 앞서 상황을 좋거나 나쁘게 만든다. 라는 말은 정말 감탄할 정도로 공감할 수 있었던 대목이었다.지금까지의 부정적인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하게 되면 좋은 방향으로 사고방식이 바뀌어 진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생활에 만족해야한다. 나 같은 경우 ‘내게 조금만 더 돈이 있었더라면, 알바를 하지 않아도 될 텐데..’, ‘내가 조금만 더 예뻤더라면..’이라든지, ‘공부를 좀 더 잘할 수 있는 명석한 머리를 갖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며 투덜거릴 때가 많았다. 하지만, 현재 내가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별로 없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며 독후감을 쓸 수 있는 글 쓰는 능력과 손과 눈과 생각 할 수 있는 것들의 소중함에 대해 고마움을 느껴 본적이 없다. 내가 가진 사소한 것으로부터 감사함을 잊고 살아온 것이다. 이렇게 내가 매일 살아가고 있는 하루를 무사히 넘어가고 또 다시 시작되는 것조차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다. 하루를 시작하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외치면 하루가 보람 있는 생활이 될 것이다. 시크릿에 나온 강력한 도구를 활용하여야겠다. 또한 마음속으로 그림 그리기 기법을 사용하여 내가 이루어 내려는 것을 그려보고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그 일이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여 믿고, 그 소망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 또한 활용 하여야겠다. 원하는 것이 더 많이 이루어지도록 말이다.시크릿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돈에 관한 이야기였다. 솔직히 세상에 돈에 대한 흥미가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나도 아침에 침대에 일어나서 눈을 뜨면 맨 먼저 천 만 원 짜리 수표가 보이도록, 꼭 내 것인 것 마냥 보이도록 천장에 붙여놓고 천 만 원이 생길 때까지 멋진 꿈을 꿔야겠다. 꿈을 꾸며 ‘나는 돈이 많아’ 하면서 풍요를 느끼며 돈에 대한 결핍의 집중으로부터 벗어나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만 할 것이다. 풍요를 더욱더 이끌며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생각과 말은 감정과 행동을 만들어 낸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것을 말함에 비롯되어 감정을 느끼고 그에 마땅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청했으면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상황에 행동하고 기대심을 갖자고 생각했다. 행동은 생각의 결과이다. 시크릿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언급한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좋게 생각하는 사람을 이끌려면 나 자신을 먼저 스스로 생각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채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좋은 점을 찾고 인간관계가 원만하려면 상대방의 장점에 집중하여 좋은 면만 보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배움을 얻었다. “저는 소중하니까요”라는 어느 CF와 같이 나에게 가장 소중한건 내 자신이다. “내 자신은 소중하니까요!” 이 말을 거듭 외치며 살아가며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끌어내도록 해야겠다.
- ‘ 공부 못하는 게 아이들만의 책임인가요? ’를 읽고평생교육론이라는 강의를 듣는 나로서 먼저 왜 이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부터 집고 넘어 가보도록 하겠다. 평생교육론. 과목명과 같이 교수님이 강의시간에 하셨던 말씀처럼 사람들은 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 즉, 태어났을 때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평생 동안 교육을 받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한 교육학자의 듀이의 교육철학처럼 교육은 생활이며, 성장이고, 사회적 과정이며 그리고 끊임없는 경험의 재구성이라고 하며 경험을 중시하였다. 교육은 곧 생활이라는 주장을 하였는데, 이처럼 인간이 살면서 교육은 삶을 살아가는데 모든 것과 관련되어 있고 어떠한 상태 또한 교육과 맞물려 있다고 생각하였다.나는 대한민국이라는 이곳에서 14년째 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수많은 교육의 지침을 받고 살아갈 것이고, 시간이 흘러 내가 부모가 된다면 나 또한 내 아이들에게 내가 받았던 것만큼의 교육의 혜택을 줄 것이기에 올바른 교육방법은 무엇인지, 교육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지 통틀어 알고 싶었기에 이 강의를 듣게 되었다.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자 어김없이 교수님께서는 과제를 내주셨다. 공부 못하는 게 아이들만의 책임 인가요?라고 교수님께서 칠판에 적어 주신 것을 보고 처음에는 도서명이 매우 길다고 생각하였다. 교수님께서 직접 쓰신 책으로 과제를 내주신 것이었다. 나는 학교를 마치고 동네서점을 들렀지만 책은 없었다. 여러 서점을 돌아다녔지만 쉽게 구할 수 없었다. 교보문고에 전화문의를 하여 예약을 하고 나서야 마음이 안정되었다. 과제를 하기도 전에 책조차 구하지 못할까 봐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다행이었다. 책을 구매하자마자 책의 구성을 보았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었다. 제1부는 가정교육, 제2부 학교교육, 제3부 사회교육으로 나누어져 다시 44개의 하위 주제로 이루어졌다. 첫 강의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하시던 데로 가정, 학교 그리고 사회교육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었다. 특히 제1부 가정교육의 부분에서는 아이들의 언더 나은 학교교육을 위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셨다. 마지막 사회교육에서는 교육전문가 시각으로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육정책과 교육풍토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셨다. 여기서 이 책을 읽고 크게 깨닫게 된 부분들에 대해 풀어나가 보도록 하겠다.인간은 태어났을 때부터 가정을 중심으로 초기의 경험들로 인해 인격이 형성되어가며 교육이 시작되는 가정교육에 해당되는 가장 기초적인 교육들을 받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라 하지만 어른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본보기가 되며 거울이 된다. 사람의 성격은 유전적인 영향보다는 후천적인 환경의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받으며, 한번 형성된 성격은 무덤까지 간다는 말이 왜 그런지 이 책에서 모든 것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프로이드의 성격발달 이론에 의하면 성격 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는 구강기와 항문기로써 구강기에 있어서 유아의 중요한 과업은 수유와 이유이며, 항문기에는 대소변 훈련이다. 아이들의 성격형성은 수유와 이유 그리고 대소변 훈련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다. 원만한 성격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엄마와 아이의 피부로 사랑을 닿을 수 있는 스킨십이 필요하며 모유수유가 대단히 중요한 것 같다. 모유를 먹고 자란 나로서 이 부분을 읽고 엄마에게 고맙게 생각했다. 엄마가 나에게 모유수유를 함으로서 내 성격이 그나마 원만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싶었다. 한 가지 더 생각한 것은 나중에 결혼한 후 맞벌이 생활은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을 잘 키우려면 무엇보다도 엄마의 손길이 가장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었다.‘가정의 언어교육은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이 부분에서는 Bernstein의 계층과 통제방식, 어법과의 관계에서 정련된 어법, 제한된 어법과 더불어 지위적 통제, 인성적 통제의 차이의 육아 방식으로 아이들의 인지발달에는 큰 영향이 된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중요치 않게 생각하고 단순히 넘길 수 있는 양육태도가 작은 행동과 어투와 비록 사소한 말일지라도 아이들의 성격형성죽는다.’라는 다소 극단적인 표현일지라도 그 속담이 딱 들여 맞았다.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충격적인 말을 하기보다 제대로 인식을 할 수 있게끔 잘 알려주고, 통제가 되지 않음에 감정우위 육아 방식이 아닌 무엇보다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반복하여 들려주어 여러 번 반복됨으로써 깊이 생각하고 그 의미를 스스로 이해하고 알게 될 수 있도록 하여 그 행위를 저지하는 양육방법이 좋은 방법 같다.어머니들의 양육태도 또한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학자들에 따르면 양육태도를 애정-거부, 비간섭-강요, 간섭-무관심 등 3개 차원으로 구분 짓는가 하면, 온정-적대, 제약-허용, 지나친 관심-침착한 방관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또 다른 학자는 사고중개 양육태도와 감정우위 양육태도로 구분하기도 한다. 여기서 나는 우리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의 지나친 관심에 대해서 많은 점을 떠올리게 됐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할머니들의 손자에 대한 크나큰 사랑의 결과로 버릇없는 아이가 되어버리고, 옥이야, 금이야 온실의 화초 돌보듯 너무도 지나친 자식사랑에 비롯하여 가끔 안 좋은 결과를 낳게 된다. 자녀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는 것도 좋지만, 너무 지나친 관심, 맹목적인 자식사랑은 도리어 아이들에게 해가 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를 나을 수 있다. 관용적인 부모의 모습도 좋지만, 아이의 잘못에 대해서 냉정한 판단으로 가끔은 엄격한 부모의 훈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선택하며 현명한 부모로서 현명한 교육방법으로 현명한 자녀를 키워야겠다고 생각하였다.성숙이란 단어는 인간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인간의 발달이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최초의 인류에서 지금의 인류의 진화론이 아닌, 지적발달, 성격발달, 도덕성 발달, 언어발달, 사회성발달 등 모든 영역의 발달을 포함한다. 여러 교육학자 가운데 피아제(Piaget)는 인간발달은 인지발달에 의해 주도되고, 인지발달은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한 적응과정 즉, 인간은 환경과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기존에 알고 있는 개념과 새로운 정보간의 불균형의 인지적 갈등의 상태에서 그 불균형상태에서부터 균형의 상태까지 인지의 변환과정에서 갈등을 줄이고 인지적 평형을 갖는 ‘평형화’를 유지하는 상태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지적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 인지적 갈등의 경험으로 인지가 성숙될 때, 지능이 함께 성숙한다고 생각된다. 이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방법은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게 하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법이라 생각했다. 이와 같이 아이들의 인지발달의 시기에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이 지능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테마들 중 ‘이게 얼마짜린데, 망가지면 어떻게 하려고...’의 부분에서 벤저민 블룸이라는 교육학자의 연구 결과에서 타당한 이유를 얻을 수 있겠다.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4세까지 성인이 가지고 있는 지능의 50%가 발달되며, 4세부터 8세까지 30%, 8세부터 17세까지 나머지 20%가 발달된다고 보고한 바가 있다고 한다. 또한 몬테소리는 언어발달에 있어서 결정적인 시기는 4세라고 보고한 것에도 유아기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모든지 직접 느끼게 해주는 것이 인지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많은 교육학자들은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가능하면 아이들이 초기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듀이의 ‘행하면서 배운다.’라는 교육철학같이, 교육은 경험에 기초를 두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 자신이 겪었던 경험에서 비롯하여 그 상황에 대처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것과 같이 경험이란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나 또한 나중에 내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보여주고 기회를 제공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제1부 가정교육을 읽으면서 ‘아이는 어른들의 거울이다’라는 말을 되뇌어 생각하게 됐다.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보상보다는 정신적인 보상을 해주는, 지나친 사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은 생물학 강좌이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도 교양과목으로 생물학 강좌가 설강되어 있는데 시카고 대학에서는 전공도 아닌 교양과목을 실험실에서 눈으로 보는 실험이 아닌 값비싼 시약을 직접 실험해보고 무엇인지 알아보는 탐구학습과 발견학습을 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학교만 해도 실험실은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흰 가운만을 입고 형식적인 실험수업에 참가하는데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이 이렇게 열악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는 말씀이었다. 책에서도 이러한 내용이 나와 교수님 말씀처럼 왜 단 한 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하는지 그 까닭의 원인을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다. 이미 알려진 지식을 통해서 그 지식을 그대로 외우기보다는 직접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그러한 교육이 새로이 설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우리나라의 학교교육방식의 잘못된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내 생각을 펼쳐보도록 하겠다. ‘외국어와 모국어 배우는 순서가 달라야 하는 이유가 뭔데?’라는 내용에서는 모국어는 듣고, 말하기, 쓰기 순으로 배워나가지만 외국어는 왜 쓰고, 말하고, 듣는 순서로 배우는지 나 또한 의문을 제기한다. 우리나라는 영어를 몇 년 전부터 의무교육으로 시행하여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최소 10년 동안 영어 교육을 받게 된다. 10년이라는 세월은 결코 짧지 않는 시간이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속된 말일지도 모르지만 저 속담으로 생각하자면 개만도 못하다는 걸까..?라는 의문을 하게 된다. 초등학교 때부터 죽어라 영어를 배우고 영어 학원을 다니며 일생에서 가장 큰 시험인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고등학교 때까지 배웠던 영어의 결과를 알아보고 대학을 왔지만, 요즘 대학생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학문에 정진하기보다는 놀고, 먹기에 바쁘지 않은가? 그에 잡아주는 학교라는 역할은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것일까? 더군다나 토익이니 토플이니 취업을 하기 전에 영어를 돌파했다고 하지만 정작 직장에 가서는 외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를 읽고..이 글은 마케팅이라는 대학 강의를 통하여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란 책을 접하게 되어 쓰게 된 독후감이다. 옛날부터 현재까지 지켜 내려온 여러 명문가들의 이야기가 소개된 책에서 “마케팅에 대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의문점이 생겼다. 책 내용이 딱딱하고, 전문 용어 같은 단어들이 다소 생소하여 읽기에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총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직접적이지 않았지만, 생활양식과 당시의 사고방식 속에서 숨어있는 경영방식이나 리더십이 옅보이던 대목들이 있었다. 책 내용 중에서 어떤 일부분은 부족하지만 나의 생각으로 마케팅에 빗대어 접근하기도 하였다. 어떤 모습을 어떤 마케팅과 경영방법으로 빗대어 보았고, 나의 생각을 깨우치게 하고 영향을 미치게 하였는지 풀어나가도록 하겠다.많은 명문가들 중에서 가장 먼저 내 눈에 들어왔던 명문가는 경주 최 부잣집이었다. 그 이유는 나의 시조가 고운 최치원이기 때문이고, 내가 바로 경주 최가의 대손인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잠시나마 우스갯소리를 하자면 이런 것을 두고 피가 땡긴다는 말이 생겨났는지도 모르겠다. 마케팅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경주 최가인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셨을 때에는 괜히 쑥스러워서 웃고만 있었지만, 훌륭한 가문의 자손이라는 소리를 들었을텐데..라고 생각도 들면서 후회하기도 했다. 할아버지나 아버지께 본가에 대하여 자세하게 들어 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나의 가문에대한 근본과 뿌리를 알수있었던 유용한 대목이었다.^최 부잣집은 욕심을 내지 않으며, 지혜와 깊은 도덕성과 현명한 방법으로 청렴결백하게 자신들만의 원칙을 지켜나가고 있다. 최 부잣집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최 부잣집은 마케팅적인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마케팅으로 비추어 봤을 때 과객을 대접하는 풍습 면에서 예를 들을 수 있다. 최 부잣집은 과객들이 무료로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내어주는 대신에 그 과객들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여 융통적인 시스템을 통하여 양방향적인 마케팅 경로를 만들어 내었다. 또한, 과객을 주변 노비 집에서 대신 수용하도록 할 때에도 그 노비들에게 소작료를 면제하여주며 이것이 활성화되고 동시에 최 부잣집의 권위와 위상을 알리고 덕을 드높이며 효과가 나타나고 다시 피드백 되고 소위 말하는 외부와 협력관계를 맺는 릴레이션십 마케팅과 같은 유형의 활동을 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고객과 기업, 기업과 기업 사이의 양방향적인 마케팅 경로나 기업 외부의 다양한 요소들과 협력관계를 맺는 활동들은 기업에서 중요하게 요구되는 마케팅활동들 이다.^최 부잣집의 기발한 생각들과 깊은 현명함은 나를 감탄하게 하였다. 자기들만 혼자서 잘 먹고 잘 살자가 아닌 너도 잘 살아야 나도 잘 살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을 맹목적으로 구제를 하는 것이 아닌 그들에게 어떠한 혜택을 줌으로써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잘 살 수 있게 하는 그런 리더십은 최 부잣집의 정신으로부터 시작 된 것 같다.^모든 것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사람들을 유도할 수 있는 인간관계와 결합된 리더십을 교육과정을 통하여 좀 더 배워 나가야겠다. 이처럼 오랜 옛날부터 마케팅의 대한 개념은 존재하였지만 그것을 마케팅이라 할 수 없었고, 현시대에 그 개념은 뚜렷하고 확고 해진만큼 여러 종류의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나가야 할 것이다.마케팅활동의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기업의 이윤을 위해서 혹은 구매활동을 위해서 마케팅의 범위가 광대한 만큼 그 목적도 여러 가지이다.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서 체계적인 계획과 체계적인 마케팅 단계를 세워야할 것이다. 또한 이 모든 과업을 훌륭하게 수행해 주어야 할 구성원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책의 내용 중 대구의 남평 문 씨 세거지의 대목에서도 마케팅에 빗대어 생각하여 보았다. 문 씨 집안은 14대조의 묘부터 바로 윗대의 묘에 이르기까지 산실된 것이 하나도 없이 모두 보존되어 있다는 점과 집안 대대로 살 수 있는 터를 만들어 오직 문 씨들만이 살아가는 아홉 채의 가옥만 유지하고 있다는 부분을 읽고 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내가 생각하는 문 씨 집안과 마케팅의 상관관계는 기업이 계속적인 영위를 위한 목적으로 마케팅활동이 이루어지는 것과 같이 기업의 구성원들의 협력도 중요하다. 기업 내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기업의 존속여부가 좌지우지된다. 쉽게 말해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팀웍이다. 집안과 평소 밀접한 교류가 있고 가족구성원들이 잘 결합된다면 그 집안의 대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듯이 기업도 평소에 밀접한 교류가 있다면, 각 부서들의 부서 안에서의 팀원들끼리 협력이 잘될 것이고, 부서들끼리 협력이 되면 다시 회사의 조직 내에서 협력이 되어 기업 전체가 올바르게 운영이 될 것이다. 무엇이든지 팀웍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구성원들의 파트너십을 강화 하는 것도 기업을 위한 마케팅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됨으로써 구성원들의 파트너십에 대한 중요성을 좀 더 느끼게 되었다. 이제 나는 향후 1~2년 안에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게 될 것이다. 꼼꼼함으로 체계적인 마케팅 단계와 계획을 짜며 파트너십을 통하여 일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