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읽고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정해진 시간에 눈을 뜨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반복되는 행동을 하고 출근한다. 똑같은 출근길에 반복되는 업무,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하루의 정신없는 일과속에서 피로에 가득한 모습으로 퇴근길을 재촉하는 셀러리맨의 모습이 아마도 오늘을 사는 보통사람들의 모습일 것이다.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하는 것도 잠시. 열정이 식어버리고 한 두 번의 실패와 고배를 마시게 되면 쉽게 포기하고 익숙한 나의 공간으로 다시 돌아가 버리고 만다. 그리고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점점 지금 이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게 되고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그러다가 나의 현실이 도전을 받아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느끼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보다는 현재의 나를 합리화시키고 나의 울타리를 지키기에 더욱 급급해 지고 마는 것이 또한 나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재미없는 일상, 따분한 일, 열정이나 에너지가 살아 숨쉬지 않는 조직에서의 생활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런데 나는 어떤가? “변해야 산다.”고 끊임없이 혁신을 부르짖으면서도 변화를 두려워하며 나의 작은 공간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은가?그렇다면 우리 조직은? 변화와 혁신의 화두가 단지 작은 메아리로 맴돌다 사라지는 조직은 아닌가?"자신의 일을 아는 자는 자신의 일을 행하는 자보다 못하고, 자신의 일을 행하는 자는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자보다 못하고,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자는 이것을 즐기는 자보다 못하다"는 어느 책에서 읽은 말이 생각난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없이 자신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만족과 보람을 얻으려 한다. 하지만 自我가 충족되지 않는 수동적인 업무행위가 얼마나 슬픈 일인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것이다. 그렇기에 어떤 사람은 더 나은 직장을 위해 떠나기도 하고 더 좋은 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이대로 현실에 안주하며 스트레스와 불만 가득한 생활을 받아들여야 하는가?이 책에서는 바로 그 해답을 보여주고 있다.FISH 이야기는 비록, 지금 우리가 완벽히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지는 못할지라도,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창의력과 열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제일보증에서 일하고 있는 능력 있는 관리자인 메리 제인은 이 회사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관리부서에 부장으로 승진 발령을 받는다. 이 부서는 회사에서 가장 악평 받는 부서로서 ‘둔감한, 게으른, 불쾌한, 느린, 황무지같이 스산한, 그리고 부정적인....”등 온통 나쁜 표현으로 대변되는 부서로서 이 회사의 대부분의 부서는 이 관리부서에 업무상 연관되는 것을 너무도 싫어했으나 불가분의 업무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늘 불평불만의 대상이었다.메리제인은 이 부서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고심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근처에 있는 세계적인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에 발길을 옮기게 되고 거기에서 생동감 넘치는 어시장의 광경을 보게 된다. 그리고 이곳의 상인 ‘로니’로부터 이 어시장이 세계적인 어시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을 듣고 메리 제인의 문제 많은 관리부서를 변화시킬 힌트를 얻게 된다. 비린내 나고 지저분한 환경, 고된 작업속에서도 생동감 있고 열정이 넘치는 세계적인 어시장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파이크 플레이스 상인들의 다음과 같은 비결이 있었다.“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라는 것이다. 똑같이 생선을 파는 어시장이라 하더라도 내가 선택한 태도에 따라 고객들과 동료들을 짜증스럽게 할 수도 있고 밝고, 즐겁고, 멋진 하루를 보낼 수가 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종류의 하루를 직장에서 보낼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켄 블랜차드외 지음 조천제 옮김어떤 책을 읽을까 한 참을 망설이고 고민하면서 책장 이 곳 저 곳을 살펴보다 눈에 띄는 제목이 있어서 얼른 뽑아 들었다. 오래전에 한번 읽어 보아서 그런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제목이 조금은 독특하지만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와 닿았다. 처음 읽을 때는 한참 베스트셀러로 유행할 때였는데 ‘맞다. 맞아!’를 연발하며 신선한 충격과 함께 단숨에 책을 읽어 내려갔던 기억이 난다.이번에는 천천히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어 보니 비록 책의 크기는 작지만 커다란 메시지를 전해주는 베스트셀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 정말 그동안 내가 칭찬에 많이 인색하였구나!’라는 반성을 해 본다. 지난해 어느 리더십코스 수강을 하면서 ‘하루에 세 번 이상 칭찬하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반드시 실천할 것을 동료수강생에게 약속한 적이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 어느 정도 지나자 유야무야 의식속에서 사라져 갔던 기억이 있다. 실천이 없는 지식의 습득은 또 하나 머리만 크게 하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정보를 쌓아두는 것이라는 말을 되새겨 보며 실천이 부족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고 행동하는 내가 될 것을 다짐하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제목에서 보듯 칭찬은 동물도 변화시키는 큰 힘을 갖고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있어서 칭찬은 그 어떤 것보다도 강력한 마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주인공 웨스는 씨월드 아쿠아리움에서 고래쇼를 하는 범고래 샴이 수천파운드나 되는 몸무게에도 불구하고 수면 위로 솟아 줄을 넘어 점프할 수 있는 것은 조련사가 항상 고래를 칭찬하고 긍정적인 관계로 이끌어 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이것을 자신의 가정과 회사에 적용하여 삶과 조직을 변화시켜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이다.제1장 범고래 샴이 가르쳐준 지혜에서 주인공 웨스는 우연히 범고래 샴이 공연하는 쇼를 보게 된다. 범고래는 무려 3톤이 넘는 실로 인간에 비해 어마어마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조련사인 데이브와 한몸이 되어 멋진 쇼를 관객들에게 보여준다.여기에 웨스가 감동을 받아 어떻게 훈련을 시켰는지 조련사인 데이브에게 물어본다. 데이브의 말은 아주 간단했다. 일단 긍정적인 것을 강조하고 잘한 일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시킨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잘못한 일은 못 본척 하고 행동을 재빨리 다른 곳으로 유도를 하는 것이다. 또한 벌대신 시간을 주는 것이었다. 이 말을 하고 조련사 데이브는 친구이자 인간관계 전문가 앤마리의 강연을 들을 수 있게 주선 해준다.제 2장에서는 인간관계 전문가 앤마리의 강연을 들으면서 웨스는 자신이 점점 앤마리의 강연에 빠져드는 것을 느낀다. 강연 핵심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는 것과 4가지 반응유형에 대해서 조언해 준다. 4가지 반응유형은 ①무반응 ②부정적 반응 ③전환 반응 ④긍정적 반응이 그것이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무엇을 하든 별관심이 없는 무반응과 가만히 나뒀다가 일이 잘못되면 화를 내고 비난하는 부정적 반응에 익숙하다고 한다.하지만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데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고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과 해결책을 찾아가는 전환반응과 조련사가 범고래에게 물고기를 주거나 배를 긁어주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 시간을 주듯 가정에서 아이들을 칭찬해주거나 안아주거나, 직장에서 직원들에게 격려를 해주거나 긍정적인 보상을 해주는 긍정적 반응을 하는 행동이 중요하다고 말해준다.또 앤마리는 “고래반응”에 대하여 설명한다. 고래반응이란 사람들이 잘한 것을 알아내어 상대에게 즉각적으로 칭찬을 하고 무언가 잘했거나 대체로 잘 해낸 일에 대하여 명확하게 말해주고 한 일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공유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일을 잘해나가도록 격려해주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그리고 사람들이 잘못하는 것을 잡아내는 “뒤통수 치기반응”을 삼가 하라고 한다. 자신의 상사, 배우자, 아이들, 부모님, 혹은 직장의 부하 직원들과의 관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했을 때 관심을 보이는데 이는 부정적인 것은 더욱 확대시키고 사람들을 수동적으로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웨스는 앤마리의 강연을 들으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뒤통수치기 반응에 사로잡혀 살아왔다는 것을 알고 “고래반응”에 대한 칭찬을 먼저 하는 생활을 결심한다. 그래서 아내와의 안 좋은 관계를 개선하고 힘든 일은 같이 의논하고 서로 잘한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자녀들에게는 칭찬을 먼저 하는 생활을 하면서 아내도 아이들도 변해 가는 것을 보고 그것에 용기를 얻어 회사 사원들에게 적용할 것을 다짐한다.그러나 실적위주이고 서열위주인 회사 시스템에 웨스는 많은 장벽을 느낀다. 그래도 웨스는 실망하지 않고 고래반응 즉 칭찬과 관심 그리고 사원들 모두가 훌륭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어 다른 사람들 간의 경쟁이 아닌 각자 자신과의 경쟁에서 성공적으로 발돋움 하는 것을 보고 감동 받는다.고래반응을 통해 잃을 뻔한 가정과 회사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더욱 돈독하게 했다는 것. 그리고 자신 스스로가 몰라보게 변해 있다는 것에 감사해 한다. 그리고 가끔은 스스로 칭찬하는 것이 얼마나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지 또한 한 가지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깨닫는다.
주제 : 자신의 핸디캡(단점)을 극복하자!Ⅰ. 주의 끌기딴딴 따다다단 따단따 따다다단(간단한 춤과 율동을 시연,생략가능)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핸디캡으로 인하여 심한 좌절을 경험하신 적이 있으십니까?Ⅱ. 요점여러분! 저는 춤에는 잼뱅이였습니다. 바로 저의 핸디캡이죠. 여러분의 핸디캡은 무엇입니까? 오늘 저는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자’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Ⅲ. 사례저는 요즘에 나이트댄스를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이 몸매에 춤을 배우러 다닌다니 매우 우습죠? 제가 나이트댄스를 배우게 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제가 가장 자신이 없는 부분, 즉 저의 핸디캡을 극복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어떤 일에 자신감이 없으면 슬금슬금 피하고 어떻게든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만 합니다. 그것이 자꾸만 반복되면 완전히 자신감을 잃게 되어 때론 심한 거부반응과 함께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여러 사람 앞에 나가서 말을 하게 되면 너무나 떨리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려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내려오기가 일쑤였습니다. 왜 그렇게 심장이 터질 듯 방망이 질 하던지.. 그리고 왜 그렇게 입술은 타들어 가고 눈빛은 충혈 되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제 자신이 너무도 가련했습니다. 그러나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저는 용기를 냈습니다. 그래 이렇게 살 수는 없다.이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나는 영원히 자신감을 잃은 패배자의 인생을 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스피치와 리더쉽 강좌를 듣게 되었고 정말 너무나도 제 자신이 변화된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앞에 나가는 것이 두렵지 않거든요.. 오히려 자진해서 발표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합니다. 여러분! 얼마나 멋있는 일입니까? 동감하신다면 저에게 큰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저는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핸디캡 극복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음치이자 몸치입니다. 회식자리에 노래방이라도 가려고 하면 왠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무척이나 노력해서 음치는 겨우 면했지만 몸치는 극복하기 힘들었습니다. 내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고 체면의 벽을 무너뜨리려 했지만 정말로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과감하게 댄스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원래는 재즈댄스를 하려고 했는데 학원원장님이 말리시더군요..“재즈댄스는 무리시고..그냥 조금 쉽고 재미있는 나이트댄스를 하시죠?”(유머있게 표현) 그래서 재즈댄스가 나이트 댄스로 되어 버렸답니다.(익살스럽게) 지금은 너무 재미있어서 오히려 나이트 댄스를 하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