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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적인 마케팅 방법
    마케팅1. 내 고객은 누구일까생활인이란 모든 사람들을 두루 통칭하는 말이다. 마케팅 활동은 수많은 생활인 중에서 잠재고객이나 예상 고객을 찾아내는 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찾아낸 잠재ㆍ예상 고객이 비로소 마케팅의 대상 고객이 된다.2.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과 ‘대화’한다예전만 해도 기업은 일방적으로 보내는 융단폭격 식의 메시지로 고객의 관심을 어느 정도 끌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고객이 특정 기업에 관심을 갖도록 억지로 조작할 수 없는 시대이다. 기업과 생활인ㆍ고객의 대화는 반드시 쌍방향의 대화가 가능해야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기업은 생활인ㆍ고객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 위한 ‘귀’와 지속적으로 대화가 가능한 ‘입’을 가져야만 한다. 고객상담센터 직원만이 아니라, 기업에 속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생활인ㆍ고객을 응대할 수 있어야 한다.3. 고객의 머리 속에 마켓을 만들라마켓(시장)은 쇼핑가의 어느 공간이 아니라 생활인ㆍ고객의 머리 속에 있다. 마켓을 창조한다는 것은 마케팅을 통해 가치를 제안하여 생활인 ㆍ고객의 머리 속에 가치기반의 시장을 창조한다는 뜻이다. 일례로 휴대폰 시장도 어디에서나 통화가 가능하다는 새로운 가치 창조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4. 마케팅에는 기업전체가 참여한다기업 활동은 끊임없는 가치의 제안이다. 이것은 기업 활동의 근간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따라서 특정 부문이나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기업 전체의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전략이다.5. 기업활동, 그 자체가 마케팅이다상품을 ‘판매한다’는 개념에서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동의를 구하며, 그들과 대화하는 프로세스로 기업활동이 변하고 있다. 다시 말해 기업의 가치 제안, 가치 유통의 공과(功過)가 기업 실적에 그대로 반영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마케팅이란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다. 따라서 ‘필요한지 아닌지’의 선택문제가 아니라 기업 활동 그 자체가 품질경쟁력을 제고하는 방안이다.6. 품질경쟁력 제고방안의 핵심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품질경쟁력 제고방안에서 중요한 것은 상품 판매 자체가 아니다. 판매가 일어나기 전 고객과의 만남, 대화에서 출발하여 판매 후 만족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품질경쟁력 제고방안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따라서 판매 시점보다 판매 전후의 모든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에 더 중심을 두어야 한다.7. 기업의 최대 자산은 고객기업은 사람, 물건, 현금 등 여러 가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특허, 디자인 의장등록 등 소프트웨어도 지적자산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최대의 자산은 역시 고객이다. 따라서 품질경쟁력 제고방안은 고객을 획득, 유지, 확대, 심화하는 활동이다 정의할 수도 있다.브랜드브랜드란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구체화시켜 놓은 것이다.1. 브랜드는 독창성이 생명이다브랜드는 ‘독창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독창성’이란 그 브랜드가 아니고서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것, 즉 경쟁회사와의 차별성이다.2. 브랜드의 구성요소(1) 브랜드>네이밍브랜드와 네이밍(Naming)은 서로 다른 개념이다. 네이밍은 브랜드 자체의 이름을 말하지만 브랜드란 네이밍뿐만 아니라 가격, 물류, 성능, 연상되는 이미지 등 상품을 구성하는 속성 전체의 의미를 담고 있다. 홍길동이란 이름이 홍길동의 성격과는 완전히 별개의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그러므로 이름은 네이밍, 성격은 브랜드라 생각해도 무방하다.(2) 인상적인 로고가 브랜드의 열쇠로고도 브랜드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한 번 보기만 해도 고객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로고가 좋은 것이다. 로고 인지도를 높이면 고객의 브랜드 연상률이 높아진다.(3) 가격 전략도 브랜드 이미지가격전력 역시 브랜드의 구성 요소 중 하나다. 기업의 가격 전략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가 달리 각인되기 때문이다. 브랜드를 정할 때 고가 전략인지, 저가 전략인지 처음부터 방향을 확실하게 정한다.또한 할인가격 정책도 명확히 설정해야 하나다. 노세일(NO SALE) 정책인가? 아닌가? 만일 할인한다면 몇 퍼센트 등 기준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4) 브랜드는 오감으로 형성된다인간의 오감(五感)에 호소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브랜드다. 브랜드는 제품ㆍ서비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통해 고객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다. 일례로 포장지의 촉감이나 색깔로 브랜드의 독창성을 표현한다면 사람의 촉감이나 시각에 오래도록 머물게 할 수 있다. 커피숍이나 노래방에 한발 들여놓을 때 풍기는 냄새도 독자적인 브랜드 형성에 톡톡히 한 몫 한다. 그러므로 오감에 호소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모로 궁리해야 한다.(5) 미학이 담긴 브랜드여야 한다미학(brand esthetics)이란 ‘~답다’고 하는 느낌이다. 독자적인 것, 다른 상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을 살펴보자. 그 기업의 제품에는 그 기업다운 느낌이 있다. 거꾸로 말해 ‘~다움’이 없으면 그 브랜드의 존재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3. 브랜드는 고객의 마음속에브랜드는 고객의 마음속 에 형성된 이미지이다. 여기서 간과해선 안 되는 것이 일단 만들어진 이미지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고객이 어떤 물건을 살 때 습관적으로 선택하는 브랜드를 교체하는 일은 쉽지 않다. 만약 브랜드가 제품ㆍ서비스 안에 존재한다면, 다른 유사한 제품ㆍ서비스가 나타날 때 손쉽게 바꿔보기도 할 것이다.4. 브랜드는 왜 필요한가상품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브랜드는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마요네즈라면 OO’이라고 하는 것처럼, 어떤 동일 카테고리 안에 있는 상품군 안에서 특별히 두드러져 보이도록 하기 위해 필요하다. 고객이 특정 브랜드를 기억하고 물건을 살 정도가 되면 일단 성공한 셈이다.5. 브랜드도 확장된다(1) 패밀리 브랜드란한 브랜드가 높은 인지도를 얻고 정착했을 때, 주변 상품에도 같은 브랜드를 적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브랜드 확장, 즉 패밀리 브랜드라 한다.(예) ‘필라’ 브랜드의 성공에 힘입어 언더웨어 ‘필라인티모’, 아동복 ‘필라키드’로 확장시켰다.(2) 디퓨전 라인(Diffusion Line)이란고급 브랜드의 보급형 저가 상품을 말한다. 쉽게 말해 그 브랜드에 처음 접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입문용’제품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예) 알마니의 캐주얼 브랜드인 알마니 익스체인지6. 엄브렐러 브랜드란개별 상품에는 각각의 브랜드가 있고 이들 전부를 마치 우산처럼 포용하고 있다는 개념이 엄브렐러 브랜드(umbrella brand)이다.(예) 라거, 카스, 카프리, 버드와이저, 레드락 등 개별 브랜드 모두를 우산처럼 포용하는 것이 OB라는 기업브랜드다.7. 상품으로 승부하라(1) 'How'→‘What’브랜드 구축에는 어떻게(How) 더 팔 수 있을까 하는 잔재주보다 상품 그 자체로 제안되는 가치(What)가 더 중요하다.(2) 상품에 혼을 담는다기업은 상품 그 자체에 세계를 향해 제안하는 가치, 즉 혼을 담아야 한다. 그래야만 그것이 대중적인 브랜드로서 우뚝 서게 된다.광고ㆍ선전(프로모션)1. ADMA의 법칙(1) ADMA란AIDMA란 생활인에게 보내는 광고 메시지 이론을 뜻한다.A: Attention →광고 메시지에 주목하도록 한다.“앗, 이런 상품이 나왔네”I: Interesr →‘흥미’를 유발한다.“어? 이거 재미있겠는걸”D: Desire →‘욕망’을 분출시킨다.“아~갖고싶다!”M: Memory →‘기억’하게 한다.“잊지 말아야지”A: Action →‘행동으로 옮기도록 한다.“바로 사자”(2) The key: 기억(M)과 행동(A)기업활동은 가치를 제안하는 일이며, 고객과의 끊임없는 대화가 중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AIDMA의 법칙 중 특히 기억(M)과 행동(A)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잠깐 주목을 끈다거나 흥미 위주의 메시지만을 담은 광고는 외면당하기 쉽다.2. ‘도’를 잡아라(1) 고객의 마음속에 ‘도’를 그리자정보공학에 ‘지(地)’ 와 ‘도(圖)’라는 개념이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사람들을 둘러싼 수많은 메시지가 ‘지’라면 그 중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메시지가 ‘도’이다. 수많은 ‘지’속에 당신이 보내는 메시지 ‘도’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궁리해야 한다.(2) 브랜드는 ‘도’브랜드는 고객의 마음속에 “나(상품)는 여기 있어요!”라는 인식을 꽂는 깃발이다. 수없이 많은 메시지의 ‘지’ 가운데서 고객의 마음속으로 홀연히 떠오르는 ‘도’가 되기 위해 깃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3. 성공하는 광고의 법칙(1) 고객의 귀와 입을 열어라광고는 역앞에 놓인 간판처럼 일방적인 메시지만 전달해서는 안 된다. 고객의 반응을 직접 느끼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쌍방향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현대의 기업들은 잘 발달된 IT산업 덕에 웹사이트나 이메일 등을 활용하여 고객과 일일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귀’와 ‘입’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2) 프로모션의 해법은 대화에서 찾는다기존의 프로모션은 기업이 보내는 일방통행식 상품 선전이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고객과 대화하면서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따라서 고객의 목소리를 올바로 듣는 ‘귀’, 기업이 제안하고자 하는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입’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 직원이 모두 위와 같은 사고방식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4. 공동광고로 win-win효과를 높인다업종의 벽을 뛰어넘어 기업으로 공동으로 광고를 하는 예가 늘고 있다. 수많은 경쟁 상품을 제치고 자사 상품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여러 모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win-win을 할 수 있는 기업간 공동 광고도 그러한 방법 중 하나이다. 광고란 타이밍이 중요하다. 공동 광고 전략을 펼칠 때는 항상 ‘신선함’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5. 상품 자체도 훌륭한 프로모션 도구다상품 그 자체를 판매 촉진의 도구로 삼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폴라 티셔츠 3장을 사면 1장을 무료로 증정한다’는 광고가 그것이다. 이런 광고 전략은 브랜드의 가격전쟁 동향을 파악한 다음 실시해야 한다. 왜냐하면 ‘상품이 무료’라고 광고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경영/경제| 2006.11.11| 7페이지| 1,000원| 조회(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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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연합(EU)의 형성과정과 구성 평가C아쉬워요
    1. EU는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1.1 유럽의 개념유럽(Europe)이란 말은 샘계 어원인 edeb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페니키아인이 해가 지는 어두운 서쪽 땅을 가리키기 위해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 후 이 말은 그리스인에 의해 북방의 야만인 세계를 지칭하는 용어로 그 뜻이 바뀌었다. 그런데 이러한 유럽의 개념이 어느 시기부터는 단순히 지리적 단위뿐만 아니라 유럽인의 정치적ㆍ경제적 그리고 문화적 동질성을 나타내는 공동체를 의미하게 되었다.유럽이란 말의 개념은 외보(이슬람, 몽골제국, 터키제국)로부터 침략을 받았을 때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외보로부터 침입을 받지 않았을 때는 그 개념이 유럽사회에서 약화되었다고 한다.1.2 유럽통합 사상의 진전우리에게 익숙한 근세의 유럽이란 뜻은 몽테스키외(Baron de Montesquieu)나 발레리(Paul Valery)가 이야기하는 대로 지리적(地理的) 표현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거슬러 올라가 보면 유럽의 문명사가 및 지성인들에게 유럽은 지리적 표현 이상의 의미를 가져왔다.최초의 유럽동맹안은 1306년 프랑스 법조인이자 외교관이었던 뒤부아(Pierre Dubois)에 의해 제안되었는데, 그는 프랑스 국왕이나 교황이 최고의 심판관이 되어 각 군주를 중재하여 하나의 유럽통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뒤부아 이후 약 3세기 동안 유럽통합에 대한 새로운 제안은 거의 없었다. 1623년 크루세(F. Cruce)는 파리에서 출간된 『만인에 의한 무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방법에 관한 강좌』에서 최초로 이들 국가와의 무역을 통한 통합가능성을 강조함으로써 유럽통합의 새로운 가능성, 즉 비기독교적인 형태의 통합방향을 제시하였다.1693년 유럽의회의 창설을 주장했던 윌리엄 펜(William Penn), 17세기 세력균형원리에 입각하여 유럽공동체를 제안한 쉴리(Sully)공, 1713년 유럽상원의 창설을 제안한 생피에르(Abbe de Saint-Pierre) 그리고 루소(Jean J. Rousseau) 등) 창설에 서명하였으나, 유럽군에 대한 서독의 참여조건에 불만을 가진 프랑스 의회의 1954년 비준거부로 이 안은 좌절되었다. EDC의 실패는 독일을 국가단위로 재무장시켰으며 또 1954년 10월 NATO에 가입시킨 중요한 역사적 결과를 가져왔다.그 후 Benelux 3국은 1955년 공동시장 형성을 제안하였으며, 이들의 경제통합목표는 궁극적으로 정치단일체를 지향하고 있었다. 공동체형성안은 ECSC 6개국에 의하여 받아졌으며, 이를 위해 1955년 6월 이탈리아 메시나(Messina)에서 외무장관의 모임을 가졌으며, 거기에서 스파크(Paul-Henri Spaak, 벨기에 외무장관)를 준비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이 위원회는 EEC와 유럽원자력에너지공동체(Euratom)를 탄생시킨 로마조약(1957년 3월 25일 서명)의 초안을 작성하였다. 그 후 이 조약은 6개국 의회에서 비준을 얻어 1958년 1월 1일부터 발효하였다.영국은 주권침해를 우려하여 초국가적인 성격을 가진 EEC창설에 불참하기로 결정하고 6개국의 관세동맹에 대항해, 비 EEC 국가를 설득하여 초국가적 성격을 가지지 않는 자유무역지역인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을 1960년 스톡홀름조약에 의해 설립하였다. 이로써 서유럽은 EEC 6개국과 EFTA 7개국으로 양분되는 양상이 되었다. 그렇지만 EEC의 성공적인 진전을 직시한 영국은 EEC에 가입하는 것이 자국에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려 가입신청을 냈지만 프랑스 대통령 드골(De Gaulle)에 의해 1963년과 1967년에 각각 거부당하였다.EEC, ECSC, Euratom 세 공동체는 1967년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통합되어 EC(European Community 또는 European Communities)라고 했다. 그러나 EEC란 이름은 그대로 남아 때로는 EC 대신 EEC로 쓰이기도 한다.그 후 EC는 1973년 영국, 덴마크, 아일랜드를, 1981년에 그리스를, 1986년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가입시켜 12개국이 되었다.단인유럽의정서(SEA)는 특정다수결을 필요로 한다. 3개의 세 회원국 가입으로 특정다수결은 위원회의 제안에 대하여 결정을 하는 경우에는 찬성 62표가, 그리고 여타의 경우에는 최소한 10개국으로부터의 찬성 62표가 요구된다.단일유럽의정서와 보다 최근의 유럽연합조약의 채택에 따라서 만장일치에 의한 결정은 공동체 문제와 관련해서는 예외적인 방식이 되었다. 그러나 조세제도 및 이사회가 위원회의 제안을 수정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여전히 만장일치가 적용된다.유럽연합이사회는 조역의 목적을 이행하는 것과 관련된 일반적인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이사회는 이사회가 결정한 법규를 이행하는 권한을 위원회에 위임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한 경우에는 집행권을 직접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위원회와 함께 이사회는 이사회의 의장권을 통하여 유럽연합의 대외조치의 일관성과 계속성을 보장하고 있다. 이사회는 공동외교안보정책과 사법과 내무 분야에서의 협력에 있어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2.3 유럽의회유럽의회(European Parliament)는 입법과정과 연결되어 있으며 예산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의 감독기구이다. 마스트리히트 조약에 의하여 유럽의회의 권한이 상당히 강화되기는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의회의 권한은 의회민주주의에서의 의회의 권한보다는 훨씬 제한적이다.(1) 유럽의회의 조직ㆍ구성1979년 이래로 유럽의회는 626명의 의원이 여러 회원국에서 직접 일반선거에 의하여 선출되었다. 각 회원국에 할당된 의석수는 주로 각국의 인구에 비례한다. 1994년의 의회선거에서 는 독일의 통일로 인하여 해당국가의 의원 수 증원을 허용하였으며 1995년에는 새로운 회원국 가입에 의하여 다시 한번 의원이 증가되었다. 유럽의회의 선거는 매 5년마다 실시된다.유럽의회의 의원은 국별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치적 연대에 의하여 분류되며, 현재 9개의 정치적 집단이 있다. 의원들에 의하여 선출된 1인의 의장과 14인의 부의장으로 구성된 사무국이 유럽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1992년 에딘버러에서 개최되었던 유결적 판결을 부탁하여야 한다. ECJ는 공동체 법에 대하여 최종적인 해석을 내리거나 또는 공동체 기구의 행위가 무효라는 판결은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유일한 재판소이다.⑥자문역할유럽연합이 비 EU국가와 체결하려고 하는 협정에 대하여 의견을 밝힐 것을 ECJ에 요구할 수 있다. 이러한 의견은 구속력이 있다. 회원국 재판소가 판결을 구하기 위하여 유럽재판소에 부탁해 온 사건의 경우에는 ECJ는 판결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밝힌다.(3) 제1심 재판소의 권한제1심 재판소는 경쟁, 반덤핑조치, 석탄ㆍ철강사례, 손해배상소송, 공동체 공무원에 의한 제소 등과 같은 개인 또는 기관들이 제소하는 모든 사건을 심리한 관할권을 가지고 있다. 제1심 재판소의 관할하에 있는 사건에 대한 제1심 재판소의 판결에 대하여 항소하려면 ECJ에 제소하여야 한다. 이러한 경우 ECJ의 권한은 법률적인 문제에 국한된다.판결과 해석을 통하여 제1심 재판소는 공동체 기구들, 회원국들, 회원국 국내 재판소들, 회사 및 개인 등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유럽의 판례법 형성에 일조하고 있다.ECJ는 공동체 법을 해석하고 공동체 기구의 행위의 유효성에 관하여 규율할 권한이 있는 유일한 재판소이다. 마스트리히트 조약은 문제의 회원국이 ECJ의 판결을 이행하지 못하면, 일시불 또는 정기적인 벌금을 회원국에게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ECJ에게 허용함으로써, ECJ의 권한을 강화하였다.2.6 감사원유럽공동체의 공공재정을 감사하기 위한 독립기구인 유럽감사원(The Court of Auditors)이 1977년에 설립되었다.(1) 감사원의 구성룩셈부르크에 소재하고 있는 감사원은 연임가능한 6년 임기의 15인의 위원으로 구성된 연합기구이다. 위원들은 15개 회원국으로부터 1인씩 선임되며, 이사회가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그리고 회계의 신뢰성과 진행 중인 거래의 적법성에 관한 분야에서 그 역할을 확대시킴으로써 감사원의 권한을 강화하였다.(2) 감사원의 임무감사원의 주된 업무는 감사로서, 유럽공동체들과 이들에 의하첫째, 효율적인 생산통제와 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접근을 통한 농산물 시장의 균형개선둘째, 역내소비증가를 촉진하기 위한 가격의 실질적인 인하와 세계시장에서의 판매촉진을 통한, 역내시장과 국제시장에서 유럽농업의 경쟁력강화셋째, 환경보호를 돕고 농산품의 공급과잉을 줄이기 위한 보다 집중적인 생산방식의 도입넷째, 불리한 경작지를 위한 원조의 재분배마지막으로 생산구조 합리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생산요소 특히 토지의 가변성을 권장하는 반면에 적절한 수의 농업활동인구의 유지 등이다.개혁된 공동농업정책은 1993/94년도부터 점차적으로 이행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정책들로는, 주로 생산조절을 목적으로 한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에 추가하여, 농업활동과 토지이용 및 환경보호를 위한 조치, 조림원조조치, 그리고 은퇴 포상금, 연간 포상금, 연금보충 등과 같은 농민을 위한 조기은퇴계획들과 관련된 수반조치들이 있다.3.2 공동어업정책1983년에 작성된 공동어업정책(CFP)은 1992년 보충성의 원칙에 따라서 자원의 합리적인 관리를 통하여, 특히 어업산업 그 자체에 입증책임을 지우는 방법과 검사를 통하여, 어업재고와 어업활동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현재 개혁되고 있다. 공동 어업정책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의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ㆍ어장에의 접근 및 자원의 보존과 관리ㆍ생산자 기구제도, 판매기준설정, 매년 고정되는 지도가격제도, 그리고 역외무역제도를 통하여, 매년 고정되는 추천가격을 사용ㆍ1986년에 개발되고 1992년에 개정된, 어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유럽연합에 의하여 보존된 다년간 지도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한 구조정책의 적용ㆍ공동체 비 회원국들과의 어업협정의 체결과 어업문제를 다루는 정부간 기구들에 가입.3.3 환경정책1972년이래 공동체 회원국의 국가 또는 정부의 수반들은 공동환경정책을 위한 기초를 다져왔다. 초기의 실행프로그램들은 유럽적으로 환경을 복구하려는 조치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현재 유럽연합의 환경관련조치의 토대가 된 ‘예방이 치유보다 우선한다’라는
    경영/경제| 2006.11.11| 27페이지| 1,000원| 조회(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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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학사상]한국의 민족주의와 동학사상
    제 1장 서론일반적으로 민족주의는 보편성보다는 특수성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대문명의 다양성은 개별 민족들의 특수성을 토대로 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민족국가의 발전은 일견 개별 민족의 특수성이 세계적 보편성으로 승화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우리 시대에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말을 세계화 와 국제화 이다. 이 구호는 추구하는 목표와 관련하여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저자가 개방을 통해 한국 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것들을 끌어들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후자는 한국의 것을 밖으로 내보내는데 그 목표를 둔 것이다.한민족은 반만년 역사를 이어 오는 과정에서 민족의 주체성을 잃지 않고 독자의 민족문화를 유지ㆍ발전 시켜 왔다. 그것은 외래사상과 문화에 침식당하지 않고, 오히려 간헐적으로 노도처럼 밀려온 외래문화를 포용ㆍ극복해온 결과였다. 이는 그동안 한민족이 반만년의 역사 속에 민족 고유의 사상을 바탕으로 외래사상을 한국화하는 데 성공한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사상은 근대화 과정 속에서 한국적 환경과 풍토 가운데 특유한 민족주의 정치노선으로 구체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경세제국(經世濟國)의 주도적 역할을 양반사대부나 소수 지식인층의 소임으로 국한시키고 있었다는 점에서 민족주의적 색채를 별로 띠지 않고 있었다. 그에 비해 동학은 종교적 교리를 이용해 민중들의 도덕성 회복을 통한 의식개혁을 성취하고자 하였고, 그때까지 역사의 주체임을 단 한번도 자각치 못했던 민중을 역사의 주역으로 사회 전면에 등장시킴으로써 근대적 민족운동의 단초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였다.이러한 동학의 민족운동은 동학 천도교로 대고(大告)한 이후에도 일제시대를 관통하면서 한민족에게 민족주의 의식을 깊숙이 심어 주고 유지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더욱이 그들이 표방하는 인내천(人乃天)ㆍ사인여천(事人如天)의 사상은 한국적 민족주의사상의 방향성을 제시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수운은 득도 후 제일성으로 포덕천하(包德天下)와 보국안민과거(過去)에도 그러했고 현재(現在)도 그러하며 아마 미래에도 명확(明確)한 정의(定義)를 내리기는 어려우리라 여겨진다.최근 연구의 주된 경향은 민족이 민족주의를 발현시킨다는 명제를 완전히 전도시키는 내용이었으며, 민족주의는 오래되고 잠재적이고 동면하는 힘의 각성이 아니라, 사실에 있어 깊숙이 내면화하고 교육으로 이루어진 고급문화, 그리고 이들 각각이 자신의 국가에 의해 보호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조직의 결과이다.민족주의는 국가주의, 파시즘 또는 인종주의와 밀접한 친화성을 갖는다. 80년대 말 소련 및 동구 사호주의 해체 이후 소수민족이 민족주의로부터 운동의 동력을 마련하는 인종주의와 분리주의는 오늘날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스런 정치적 운동이며, 그것은 직ㆍ간접적으로 이러한 민족주의의 새로운 발흥과 결코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최근의 연구들은 이처럼 민족주의에 대해 명시적으로 비판적이거나 아니면 최소한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경향을 특징으로 한다.어째서 최근 민족주의 연구에는 이러한 퇴영적 흐름만이 활발한가. 이는 서구 민족주의 연구의 한계와 무관하지 않다. 즉 민족주의 유형은 크게 유럽의 민족주의와 제3세계의 민족주의로 구분할 수 있다.유럽에서 민족주의 형성은 내셔럴리즘 및 운동으로서 역사적 동력으로 대두한 것의 직접적인 동기가 된 것은 프랑스혁명이다. 프랑스혁명에 대한 유럽 절대군주들의 간섭전쟁은 자연히 프랑스시민들의 애국심과 국민주권의 원리의 결합을 초래하였다. 이렇게 해서 형성된 것이 자유주의적 민족주의이다. 자유주의적 민족주의 국가들 간의 갈등 속에서 러시아의 공산혁명과 독일, 이태리 등의 파시즘이 등장하는 전체주의적 민족주의가 형성된다.기본적으로 서구에서의 민족주의는 국가 및 그 국가권력자들의 성격을 규정하고 이를 정당화하는 이념으로 발생했다고 할 수 있다. 국가가 민족을 창출하며 국경의 경계안에서 통일된 언어가 탄생하는 것이지 민족이 국가를 만들고 민족에 고유한 언어를 갖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를 민족 고유의 것인 듯이 인식토록 하 대립하는데 헤르더는 게몽주의의 도그마에 대항하여 어떤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것을 그 개별성과 발전에서 이해하는 것 이라고 믿었다. 따라서 헤르더는 계몽주의가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인간의 존재 조건을 무시하고 합리적 이성에 따르는 기계화된 인간성을 주장하는 것은 인간의 구체적 생명력을 말살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특히 계몽주의가 유럽중심주의를 견지하고 있으므로 식민주의와 제국주의에 대하여 침묵 내지는 방조하고 있다고 격렬히 비난한다. 헤르더는 당시의 계몽주의를 뛰어넘어 왕조적 지배와 세습 귀족에 반대하면서 모든 사회구성원의 정치 참여의 권리를 제시하고 있다. 헤르더 사상의 결론은 문화적 특성에 따른 각국의 민족주의가 휴머니티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인간의 공동 유대감으로 형성된 휴머니티 공동체에서, 각 민족이 국제사회로 나아가는데 초석이 되어야 한다는 혁신적인 이념을 그는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이제 문화는 단순히 비정치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조직원리의 유기적 구성부분이다. 따라서 정당한 정치제도는 문화적 기반위에서 형성되어야 한다.헤르더에게서 문화공동체와 정치공동체의 결합으로 열린 민족주의의 가능성이 배태된 근대 민족국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이렇게 하여 민족주의는 문화적 가치에 호소하지 않고서는 관념화 될 수 없게 된다. 다시 말하면 문화 의 이름으로 등장하는 민족주의가 필요한 것이다. 문화적 전통에 기반한 고유의 민족이념 속에서 발견되는 보편적 가치체제애말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민족주의이다. 민족의 문화양식 속에서도 특히 정신적 사유의 세계는 그것을 관념화하고 이론화하는 작업을 거쳐 하나의 고유한 사상체계로 만들어 민족이념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마련이다.한국적 정신문화 역시 합(合)의 지향(志向)을 통해 오랜 시간에 걸쳐 오늘의 한국사상으로 구성화된 것이다. 이러한 조화와 화합이념이 최초로 표출된 것이 단군의 건국신화에서 천인합일(天人合一) 사상이고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지상천국사상이다.동학 다.시천주사상, 인내천사상을 동학에서는 신과 인간은 동일한 존재라고 밝힌다.한울님을 모신 우리는 역사의 주체가 되며 새 문화이 틀을 재창조하는 다시개벽의 주체가 될 수 밖에 없다. 동학의 신념체계는 이 시천주 신념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2) 지기(至氣)의 철학수운은 우주 본체, 즉 세계를 자기의 산물로 보았다.지기는 천지의 근본인 동시에 우주의 본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철학의 오랜 논쟁거리인 유심론과 유물론의 양 극단을 동시에 극복하는 통일의 철학사상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동학의 지기는 단순한 물질적 본체로서의 기운이 아니고 정신을 내포하고 있는 우주의 궁극적인 본질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기는 우주 본체의 원기, 활력, 영기를 뜻하는 기가 된다.수운은 천주 라는 것을 어떤 초자연적인 신으로 간주한 것이 아니라 지기로 보았다. 수운은 신을 자연 가운데 해소시키려는 범신론적 사상 요소와 사람의 지위를 신과 동등한 계열에 놓으려는 사상을 제기하고 있다.동학의 지기론은 성리학의 주기론과 주리론 또는 유심론과 유물론 그리고 창조론과 진화론 또는 무위자연의 사상까지도 수용하여 하나로 귀일시키고 통합한 새로운 원리를 보여주는 것이다.(3) 개벽사상수운은 역사를 크게 두 시대로 나누어 지나간 세상을 선천(先天), 동학이 창도된 이후를 후천(後天)이라 하였다. 낡은 선천의 세상이 무너지고 새로운 후천의 세상이 열린다는 뜻으로 동학에서는 후천개벽을 주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후천개벽은 천지 개벽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문화개벽을 뜻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후천개벽의 역사관은 역사의 순환에 따른 천운의 회복을 의미한다. 즉 동학은 후천개벽을 통한 새 세상인 지상천국의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3. 동학의 정치사상근대 조선조 시기의 민중은 무균등, 무자유의 농민대중이 조선조 말에 와서 점차 자기들의 처지를 의식하고 지배자의 강제와 억압에 반항하는 의식을 갖게 되었다. 이 근대적 인간의 자각이 싹트고 민중운동이 태동하는 전환기에 나타난 것이 동학사상이었다.(1) 밑바탕이었다.(3) 동학의 민족주의적 성격근대 민족사상으로서의 동학은 몇 가지 점에서 한국민족주의의 특성을 계승한 근대민족주의사상의 독특한 전형을 이루고 있다.동학은 생성 발전론적 우주관으로 이른바 후천개벽의 근거를 우주 진화의 법칙에서 찾고 있다. 동학사상은 인간은 위시해서 식물ㆍ동물계를 통틀어 우주만상을 살아있는 것으로 보고, 그러한 모든 것은 각각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의 통일체로서 사는 것으로 보았다. 천지의 근본은 물질도 영도 아니지만 지기의 전 능력으로 발생ㆍ진화하여 한계상에 와서는 두 방면으로 진화되어 안으로 영적인 것이 되고 밖으로는 물질적인 것이 된다. 동학이 우주 만상의 존재를 설명하는 방식에 따르면 모든 사상을 개별적으로 따로 보거나 단순한 물질로 보아서는 끝내 참된 근본을 알 수 없으니, 일체를 모두 살아 있는 것으로 보는 동시에 개체 생명들도 분리된 실체가 아닌 하나로 이어진 본체생명으로 본 것이다.실천적 차원에서의 동학의 인간 평등사상은 극단적 차별구조 속에서 갈망하던 그들의 갈등과 불만을 해소해야 한다고 한다. 동학은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신뢰, 외경의 마음 없이는 참다운 인간성 형성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평범한 진리, 인간을 대하는 기본적인 명제를 밝히고 일깨웠다.동학은 민중의 자각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한국 민족주의의 근본적 지향이 어디인가를 제시해주었다. 민족주의란 오로지 사회구성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민중을 중심적으로 해야하며, 동학의 기본 시각이 지향한 민중주의는 결국 단 한번도 역사의 주역이 되지 못했던 그들을 역사의 주체로 끌어올린 것이다.동학에 입도한 민중은 누구나 쉽게 자신이 이 사회의 주역임을 경전을 읽음으로써 자각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지난날의 위국충신사상 등이 국가 존립의 책임을 양반이나 특권층의 전유물로 여겼던 것에 비해 동학은 보국안민의 임무를 민중의 것으로 수임시켜 근대적 국민주권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주인의식을 구체화 시켰으며, 외세배척이라는 척양척왜의 구국정신으로 진전되었던 것이다.동학의
    인문/어학| 2005.11.06| 16페이지| 1,000원| 조회(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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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칠레의 FTA 관계 평가A좋아요
    제 1 장 서 론세계경제가 WTO 다자체제를 중심으로 통합되어 가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역무역협정의 확대ㆍ심화는 계속되고 있으며, 세계경제가 무한경쟁에 돌입함에 따라 성장력 유지와 안정적인 해외시장 확보를 위해 주요 교역국들은 FTA 체결과 같은 전략적 접근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교역국들의 적극적인 FTA 추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배타적 지역무역블럭이 역외국에 초래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면서도 FTA 체결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견지해왔었다.그러나 1998년 11월 5일 대외경제정책조정위원회가 칠레와의 FTA를 우선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다른 국가와의 FTA는 향후 정밀검토 후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추진키로 결정함으로써 우리나라도 FTA를 중요한 대외경제정책 수단의 하나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한·칠레 FTA 협상이 3년 만에 타결된 후 이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제기되고 있다. 비판적 시각은 한칠레 FTA는 무늬만 FTA, 준비되지 않은 FTA협상, 손발 안 맞는 통상조직의 반영, FTA 파트너로서 칠레 선택의 문제점, 미흡한 경제적 효과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한다. 반면 긍정적 시각은 한국 최초의 FTA협정이라는 쾌거, 경제적 이득의 확대, 증가하는 지역주의 대외환경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번 한·칠레 FTA는 `총성없는 무역전쟁`과 `점증하는 지역주의`라는 대외적 환경에 대해 우리도 적극적인 대응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루어 졌기에 고무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타협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을 드러낸 이번 FTA에 대해 보다 냉철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 향후 본격적인 지역블럭형성을 위해 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세계화와 지역주의는 공존할 수 있는가에 대해, 다시 말해 과연 지역주의가 다자주의에에 도움이 되는지 또는 방해가 되는지의 문제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논의한 바 있다.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공존이 가능하다는 의견과 아니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다가, 최근하는 지역무역협정은 GATT/WTO에 통보의무를 지니는 모든 양자간, 지역간, 복수 간 특혜무역블럭으로써, 이들 무역블럭의 통보의무는 GATT 24조, GATS 5 및 허용조항(The Enabling Clause)에 명시되어 있음.의 체결과 기존 지역무역협정의 확대·심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WTO 자료에 의하면 1999년 4월 현재 107개의 지역무역협정이 GATT/WTO에 통보되었으며, 이중 76개는 91년 이후에 통보되었다.{) 의 통보된 지역무역협정의 數에 비해 실제로 활동중인 협정의 수가 훨씬 작다는 점에서 의 결과는 지역무역협정의 확대추세를 과대평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미통보된 지역무역협정까지 고려하면 지역무역블럭의 數가 WTO 회원국 數를 이미 초과한 상태이며, 1996년 설립된 WTO의 지역무역협정위원회도 지역무역협정의 증가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 따르면, 무역블럭 예외 인정 근거(GATT 제24조, 허용조항{) 허용조항(Enabling Clause)는 주로 개도국간 무역블럭의 창설시 적용되는 것으로, GATT 제24 조와는 달리 전부문의 무역자유화("substantially all trade should be covered") 요건이 면제됨. 1975년에 체결된 방콕협정이 허용조항에 근거한 것으로 볼 수 있음.및 GATS 제5조)중 GATT 제24조에 의한 무역블럭의 창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보아, 선진국이 참여하는 지역무역협정이 가장 보편적인 것임을 알 수 있다. 지역무역협정의 통보현황{-19601961-701971-801981-901991-99.4합계GATT XXIVMultilateral212139Hub and Spokes1132640Bilateral13233소계221516282Enabl-ing ClauseMultilateral135413Hub and SpokesBilateral11소계135514GATS VMultilateral1124Hub and Spokes66Bilateral11소계11911합 계 서비스 등도 포함하는 포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경제의 거의 전부문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와 같이 지역무역협정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국가는 소규모 경제와의 FTA를 체결하여 경제운용의 노하우를 축적한 후 거대경제권과 FTA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칠레의 지역무역협정 추진현황{기체결된 국가협상 진행중인 국가논의 단계의 국가멕시코( 92, 98)베네수엘라( 93)콜롬비아( 94)에콰도르( 95)MERCOSUR( 96)캐나다( 96)페루( 98)볼리비아중미(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과테말라)파나마쿠바NAFTAFTAAEU( 96 기본협력협정)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중동구 국가들칠레는 이미 9개의 FTA를 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FTA하의 경제운용 경험도 어느 나라보다 풍부한 편이다. 또한 칠레는 협상 및 경제운용 경험의 공유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칠레가 기체결한 지역무역협정중 멕시코( 98), 캐나다 및 페루와는 FTA이며, 나머지 협정들은 상품교역에 대해 점진적 자유화를 달성하도록 고안된 경제보완협정이다.3. 중남미 시장 진출 거점중남미는 90년대 들어 우리나라의 중요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외채문제, 인플레, 정치적 불안 등이 해소되어 감에 따라 수출시장으로 잠재력이 높아지고 있으나, 최근 2-3년 사이 한-중남미간 경제협력은 오히려 침체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칠레 FTA는 중남미 시장 진출에 교두보와 중남미와의 경협강화를 위한 계기로 활용될 수 있다. 현재 정부는 한·칠레 FTA를 중남미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구체적 계획이 정해져 있지 않다. 그러나 한·칠레 FTA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한·칠레 FTA를 중남미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4. 개방정책에 대한 국제적 홍보 효과FTA 추진은 다자체제 훼손 이라는 부정적 측면과 적극적인 자유화의 일환 이라는 양면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FTA 체결국들은 FTA 추진을 자유화의 일환 한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견지하였다. 이외에 시장접근, SPS, 원산지, SG 등 FTA분야별 협정문(Text)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었다.2001년 3월초순 칠레 산티아고에서 제5차협상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리측은 칠레측이 제시한 공산품 양허안을 납득할 수 없어, 우리는 실무협의단을 칠레에 파견하여 향후 추진방향 등에 관해 협의(3.8∼9일)하였다. 통상교섭본부장은 2001년 6월 18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칠레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지금까지의 한.칠레 FTA협상의 진행상황을 검토하고, 앞으로의 협상추진방향에 대해 협의하였다. 동 회담에서 통상교섭본부장과 칠레 외무장관은 한.칠레 FTA가 동아시아-중남미 국가간 최초의 FTA라는 큰 의미가 있으며, FTA 체결이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고 양국 관계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양국은 그간 개최된 4차례의 FTA협상을 통해 협정문의 80% 이상이 합의되는 등 상당한 진전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상품양허안에 관한 양측의 입장을 조율해 나가기 위하여 고위급협상을 갖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5. 한국-칠레 양허안 내용(1) 한국측 양허안 주요내용즉시 철폐, 10년간 철폐. 계절관세, DDA 이후 논의, 자유화 제외 등 관세 양허 내용을 총 10개 카테고리로 분류 한국측 양허안 개요{) 자료 : 외교통상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2003)HS10단위 기준(%){전체공산품농산물임산물수산물주요품목(농산믈)즉시 철폐9,740(87.2)9,101(99.9)224(15.6)138(58.2)277(69.5)배합사료, 종우, 양모, 커피5년 철폐701(6.3)-545(38.1)70(29.5)86(21.5)고사리, 장비, 두부, 포도주, 아몬드7년 철폐41(0.4)40(2.8)40(2.8)--과일주스, 과실조제품, 가금류고기, 수프, 감자9년 철폐1(0.01)-1(0.07)--기타 과일주스10년 철폐262(2.3)-197(13.8)29(12.3)36(9.0)토마토, 돼지고기, 오이, 키위계.1%(7억달러), 44.7%(10억달러)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수입에서 칠레가 차지하는 비중도 1990년 0.47%에서 1997년에는 0.80%로 증가하였다.그러나 1997년 11월 우리나라의 금융위기 여파로 수입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대칠레 수입규모도 크게 위축되기 시작하여 1998년 대칠레 수입규모는 전년동기대비 39.2% 감소한 약 7억달러 수준에 그쳤다.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대칠레 수입품목은 기타비철금속, 금속광물, 임산물 등 3개품목이 수출과 마찬가지로 전체수입액의 4/5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그밖에 수입비중은 작지만 농산물, 수산물의 수입도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3. 취약산업에 대한 영향(1) 농산물우리나라가 칠레를 우선 협상국으로 선정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농업부문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다는 데 있었다. 칠레로부터의 농산물 수입은 1997년 2천 6백만달러, 1998년 6백만달러, 1999년 천5백만달러로 우리나라 전체 농산물 수입의 0.4%, 0.009%, 0.22%에 불과하다.현재 우리나라가 수입하고 있는 주요 품목은 사실상 포도, 키위, 토마토 페이스트 등 과실채소류 일부품목에 불과한 실적이며, 지리적 위치로 인해 포도의 출하시기가 기본적으로 우리와 전혀 다르고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는 거봉형태이며, 3∼6월에 수입되기 때문에 우리포도와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있지 않다. 그밖에 칠레가 주로 수출하는 농산물은 원목 등 원자재로 사용하는 임산물을 제외하고는 사과, 배 등 과실류이고, 이들 품목은 우리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 농업의 피해를 입힐 우려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 농수산물 수입현황(단위:백만달러){구 분우리나라 총수입(A)칠레로부터의 수입(B)A/B(%)비 고989998999899농산물6.5896.9316150.090.222000년기준칠레는우리나라의 19번째 농수산물 수입국임수산물6911.3396120.870.90임산물1.0491.4815있다.
    경영/경제| 2005.03.08| 42페이지| 1,000원| 조회(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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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질경영에서의 제안활동 평가A좋아요
    1. 품질경영에서의 제안제도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9000시리즈가 지난 연말 개정되어 실행되고 있다. 개정된 규격은 품질경영 원칙을 정하고 조직의 경영원칙으로 활용하기를 권하고, 그 내용이 ISO 9000:2000, ISO 9004:2000에 각각 기술되었고 인증 규격인 ISO 9001:2000 요구사항에 반영되었다.{개정 전개정 후ISO 8402:1994ISO 9000-1:1994ISO 9000:2000ISO 9001-1:1994ISO 9001-2:1994ISO 9001-3:1994ISO 9001:2000ISO 9004-1:1994ISO 9004-2:1994ISO 9004-3:1994ISO 9004-4:1994ISO 9004:2000ISO 10011:1990ISO 10011:1991ISO 10011:1991ISO 14010:1996ISO 14010:1996ISO 14010:1996ISO 19011:2001품질경영 원칙은 조직 내 ISO 9000:2000 Family규격의 원활한 운영과 조직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요한 경영원칙으로 ISO/TC 176에 참가한 전문가들의 집적된 경험과 지식을 함축한 것이다. 이들이 제시한 품질경영 원칙(Quality Management Prinicples)은 다음과 같다.▶고객중심(Customer Focus)조직은 그들 고객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및 미래의 고객 요구를 이해하고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며, 고객을 능가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리더쉽(Leadership)리더는 조직의 목적과 방향의 일관성을 확립한다. 리더는 구성원들이 조직의 목표를 달성 하는데 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내부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해야 할 것이다.▶전원참여(Involvement of People)모든 계층의 구성원들은 조직이 필수요소 이다. 따라서 전원이 참여함으로써 그들의 능력 이 조직의 이익을 위해 발휘될 수 있다.▶프로세스 접근방법(Process Approach)관련된 자원과 활동이 하나의 프로세스로 관리될 때 바라는 한다. 이러한 인센티브(Incentive)와 동기부여(Motivation)는 조직과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조직구성원에게 금전적인 보상(Incentive)과 정신적인 보상(Motivation)을 부여하여 구성원들을 경영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시킴으로써 조직체 성과에 기여할 수 있다. 따라서 구성원들의 경영참여(Participation)는 성과관리(Performance Management,개인성과와 기업성과)의 핵심으로서 인간관계(인간관계론)와 인간중심적인 리더쉽 행동(인사관리,Human Resource Management) 그리고 동기부여이론(조직행위론,Organization Behaviors)에도 크게 강조되고 있다.{{{{{{3. 제안제도의 운영절차제안제도의 운영절차는 대체로 제안의 제출과 심사 그리고 상여금 지급으로 크게 구성된다. 구성원의 제안은 우선 공식양식에 의하여 제안함이나 제안위원회(Suggestion Committee)에 공식적으로 제출되고, 제출된 제안은 실무관리자와 인적자원스태프 또는 제안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위원회에 의하여 심사과정을 거치게 된다. 심사에서 선택된 제안에 대하여 공식 규정에 의하여 상여금이 계산되어 제안자에게 지불되고, 선택되지 않은 제안에 대하여는 그 이유를 제안자에게 통보한다.제안자가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그는 자기 상사와 협의하여 실현 가능한 제안을 구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제안위원회도 심사과정에서 해당 실무담당자의 의사를 감안하여 제안의 현실성과 효율성을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채택된 제안은 사내 홍보를 통하여 제안자의 공헌을 인정해 주고 이를 널리 알려 줌으로써 제안에 대한 동기와 조직분위기를 강화시킬 수 있다.상여금은 일반적으로 제안으로부터 기대되는 첫해 이득의 10~25% 정도이다. 그러나 제안의 경제적 이득이 크지 않을 때에는 최저 일정액을 지불하거나 표창을 함으로써 상징적인 상여를 부여한다. 제안제도의 궁극적인 효과는 장기적인 능률향상에서 나타나겠지만, 그 이지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1 최고경영층의 관심과 지원최고경영층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제안에 대한 실무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제안제도 운영과 관리에 있어서 인적자원스태프의 책임을 명백히 한다.2 제안제도 방침조직체에서 어떠한 제안을 원하는지를 구성원에게 알리고 제안제도의 절차는 물론 상여방 침도 명백히 한다.3 신속한 심사접수된 제안은 신속한 심사과정을 거쳐서 심사결과를 제안자에게 단시일 내에 통보해 준 다.4관대한 상여금경제적 보상을 강조하고 첫해에 기대되는 이득의 10~20%를 기준으로 하며, 일반적으로 관대한 방향으로 보상을 제공하다.5 인정과 홍보채택된 제안과 제안자를 사내홍보를 통하여 그 공헌을 인정해 주고, 제안제도에 대한 계 속적인 동기부여와 조직분위기를 조성한다.6. 분임조(QC)에서의 제안제도 활성화 방안개선 제안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회사는 개인의 제안뿐만 아니라 써어클 활동에서 얻어진 제안도 우대하여 채택하고 있다. 소집단 활동을 하게 되면 크고 작은 연구나 개선이 행하여 지게 되며 이러한 제안을 가시화 되도록 평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제안제도의 사고이기 때문이다. 특히 써어클별 제안건수를 경쟁적으로 늘리게 되면 소집단 활동도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다. 이 고갈되지 않는 에너지, 즉 개개인의 창조력을 자신의 일에 접목시켜 전사적인 원가절감, 품질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 제안제도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제안제도 활성화 방안은 다음과 같다.1 그룹제안을 우대한다.소집단의 일상적인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개선제안을 위해서는 개인제안보다 그룹제안을 우대하도록 하는 규정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개인제안의 1.5배에서 2배의 우대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 소집단 활동을 통한 협력의 분위기와 성과를 함께 나누는 분위기, 여럿이 같은 연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다.2 소집단 활동에서 해결된 테마도 제안으로 받아들인다.소집단 활동에서 해결된 테마도 그 성과가 금액으로 산출되어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다면 마땅히 제안으로 간주되어야 한자들의 참여의식을 북돋우기 위하여 제안에 대하여는 채택이 된지 않더라도 최소 500엔씩을 지급한다. 물론 효과가 큰 제안에 대하여는 지급하는 수당도 더 많다. 따라서 제안에서 받은 수당을 모아 단체 해외여행을 즐기는 분임조도 많이 있다. 닛산 디젤은 제안에 대한 수당으로 연간 1억 엔 정도를 지급하는 한편,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10억 엔 이상에 달한다. 이와 같이 제안이 생활화된 상태에서 작업효율이 향상되지 않을 수 없고 품질이 높아지지 않을 수 없다.(2) 고려제강1회사개요{2 전개ㆍ국가기간 산업의 발전과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이념아래 '45년 9월 창립되어 특 수강선 제조업에 주력ㆍ87년 6.29선언 당시 노사관계 악화로 4일간의 파업을 경험하였으며 근로의욕 저하로 인 한 생산성 감소, 불량률 상승, 산재사고 다발 등 경영위기에 직면ㆍ그 후 불신의 벽을 허물고 노사 동반자적인 모범적 노사관행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90년 부터 근로자 선진외국 노사관계 체험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ㆍ경쟁력의 원천 근로자 주인의식:해외연수 교육을 통해 일본기업들의 강한 경쟁력의 원 천이 근로자들의 높은 주인의식에 기반하고 있음에 착안하여 품질과 효율적인 작업공정 개선을 위한 제안제도 활성화에 주력{3 성과근로자들간에 자기가 맡은 공정의 개선은 스스로 해결한다는 주인의식 확산과 근로자들의 사기앙양 및 노사간 상호신뢰감 제고※ '99년도 제안실적포상기준:A-D등급별로 5만원-1만원제안건수:총 280여건(아이디어형 제외)총시상금액:4,430만원ㆍ재해율, 생산성 등 각종 경영성과 지표가 지속적으로 호전(3) 일양약품1 회사개요{2 전개ㆍ'46년 7월 창립 후 국민건강과 복지를 위한 우수의약품 생산에 주력하여 왔으며 '75년 6 월 노조설립 이래 민주적·생산적·공생적 노사관계라는 기본이념을 가지고 모범적인 노사 문화 형성을 위해 매진ㆍ다양한 성과보상제도 실시: 근로자의 동기유발과 다기능 보유를 통한 조직역량 극대화를 위해 매년 경영성과에 따라 보상하는 성과배분제 위한 것이다. 흥국생명은 신상품 뿐 아니라 기존 상품의 개선사항이나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거나 판매전략 및 판매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접수할 예정이다.흥국생명은 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연중 제안을 받을 예정이며 분기에 한번씩 상품개발위원회(위원장 조명훈) 열어 제안을 평가해 시상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이 제도 실시 열흘 만에 접수된 건수가 20건에 달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영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보상 내용이 파격적으로 직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6) SK㈜의 제안관리시스템(Idea Plaza System)을 개발, 운영과 지식경영SK㈜에서는 IT환경에 발맞추어 지식 경영과 개인 제안을 연계한 제안관리시스템(Idea Plaza System)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제안관리 시스템은 제안의 제출, 심사, 포상 등 일련의 과정이 자동적으로 수행될 뿐만 아니라, 제출된 제안은 개인팀별, 월별공정별, 설비별, 내용별 등으로 등록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시스템의 개발로 전 구성원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아이디어 공유의 장으로서도 활용하고 있다. 한편 회사에서는 유무형 효과가 뛰어난 제안에 대해서는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효과에 상응하는 포상을 주어 구성원의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제안 관리 시스템으로 인해 구성원 스스로 커뮤니티 시대를 만들어 가고 이다.(7) (주)LG화학 청주공장㈜LG화학 청주공장은 개선ㆍ제안 제도를 전 공장 TPM추진과 함께 개선 OPL(One Point Lesson)시트를 활용하여 아이디어 제안에서 실시 후 제안으로 변경, 운영하고 있다.본래 OPL은 설비 기기의 구조, 기능, 점검 방법 등이나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사항 중 4~5분 정도에 설명이 가능한 하나의 항목을 한 장의 시트에 작성하녀 질문을 포함하여 10분 이내에 자주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이와 같은 OPL 활동 방법을 제안 활동에 접목하여 개선 제안을 OPL 개선사례로것이다.
    경영/경제| 2004.11.20| 14페이지| 1,000원| 조회(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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