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학위 논문정지용의 시세계 변모양상지도교수 - - ---대학교 --대학 ----과---학사 학위 논문정지용의 시세계 변모양상지도교수이 논문을 학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함20 년 월 일---의 국어교육학 학사학위논문을 인증함20 년 월 일위원장위원위원위원- 목 차 -Ⅰ. 서론 ………………………………………………………………………41. 문제제기와 연구목적…………………………………………………42. 연구사검토 ……………………………………………………………53. 연구방법과 범위 ………………………………………………………8Ⅱ. ‘고향’의 이미지로 본 동시 및 민요시 계열 ……………………111. 가족애와 향수…………………………………………………………112. 실향의식과 망국민의식 ……………………………………………17Ⅲ. 동경과 좌절의 ‘바다’의 이미지 ……………………………………221. 새 세계에 대한 동경 ………………………………………………222. 새 세계에 대한 좌절 ………………………………………………25Ⅳ. 기독교적 신앙시 ………………………………………………………27Ⅴ. ‘산’의 이미지로 본 동양 정신의 산수시 …………………………31Ⅶ. 결론 ……………………………………………………………………35참 고 문 헌 ………………………………………………………………37Ⅰ. 서론1. 문제제기와 연구목적정지용 시에 대한 연구는 그 업적이 상당히 축적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의 시사적 비중에 비추어 볼 때 아직 미흡하다고 볼 수 있다. 그간의 연구를 보면 그의 작품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한 통시적이고 총체적인 연구보다는 부분적인 작품들과 특징들을 토대로 한 유파적 성격 규정이 앞섰고, 시사적 의미 정립을 위한 연역적 판단이 선행되어, 그것이 확인 없이 통설로 받아들여진 경우도 없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들이 작품의 구체적인 해명과 전체적인 조망을 통해 근거를 가지고 정확히 규정될 때, 정지용 시세계의 시사적 의미가 좀 더 확고해지리라 생각된다.1920년대 후반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정지용은 『시문학파』의 핵심 가치평가의 긍정과 부정으로 대립된 양상이 계속된다. 긍정적인 견해 가운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조지훈과 유종호 등을 언급할 수 있다. 신문학 50년을 평가하는 심포지엄으로 《사상계》에 실린 글에서 조지훈은 "언어와 시의 기법에 대한 대담한 혁신은 고시가에 대한 육당의 신체시의 파천황에 필적한다고 할 수 있다.")라고 했고, 유종호도 "시란 언어로 만들어진다는 평범하나 중요한 진리를 열렬히 자각하고 실천한 최초의 시인")이었으며,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라고 극찬하고 있다. 작품의 구체적 분석이 아니라 문학사적 맥락 속에서의 평가를 목적으로 한 글이므로 긍정적인 의미만을 부각시키고 있다.이와는 반대로 송욱의 혹평은 가위 전면적이고 철저한 부정이라 할 만하다. 지용의 시를 연속하는 리듬이 아니라 "짧은 산문의 모임"에 불과하며, 시어가 위의를 획득하지 못하고 "재롱"에 떨어졌으며, 표현방식도 "현대시의 주제를 휩싸기에는 매우 폭이 좁은 것이었다"라고 혹평한다.) 이러한 비판은 영미의 모더니즘 시를 기준으로 한 듯하며 논의된 작품의 선택에 있어서도 사물시의 한계가 노출되는 시나 신앙시에 주로 국한됨으로써 논의의 균형을 소홀히 하고 있다.1970년대 들어와서는 학위 논문의 단일 주제가 되는 등 연구가 활발해지기는 하였지만, 대체로 《시문학파》나 모더니즘 계열의 다른 시인들과 묶여서 언급됨으로써, 그의 시사적 비중에 비해서 그 평가는 아직도 부분적이고 미흡한 정도에 머물고 있다. 대표적인 논의로는 김용직, 김윤식 등을 들 수 있다. 우선, 김용직은 「시문학파연구」)에서 김영랑, 박용철, 이하윤 등 시문학파의 다른 시인들과 함께 지용의 시를 분석비평의 방법으로 다루며, 이미지즘의 영향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작품의 세심한 분석을 통해 의미를 이끌어 냄으로써 그 해석의 객관성을 얻고 있다. 또한 김윤식은 카톨릭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언급하고 있는데, "정지용이 카톨릭을 자기고뇌의 근본문제로 파악한 것이 아니라 한갓 시적인 멋으로 바라보았다"는 결론)으로 부정적 평가를고 이러한 위기, 절망으로 인한 상실의식은 1930년대의 문학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특히 30년대에 들어와서 식민지에 대한 압제와 수탈이 한층 잔혹해지기 시작하면서, 이농 현상과 간도 등지로의 이주가 급속도로 증가한다. 이러한 시대 분위기 가운데 20년대부터 그대로 이어져 온 상실의식은 더욱 심각성을 띠고 제시된다.이러한 상실의식의 한 국면이 고향상실감으로 김종철은30년대 한국 시의 두드러진 문학적 징후의 하나는 대부분의 시인들이 심한 고향상실감에 젖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명백하게 그들 자신에 의해 언급되든, 안되든, 일정한 삶의 근원으로부터 뿌리가 뽑혀진 채로 정처 없이 방황하고 있다는 느낌이 수많은 시인들의 심정의 밑바닥에 있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정지용 역시 다른 30년대 시인들과 마찬가지로 고향 상실감을 드러낸다. 정지용 시에 드러나는 고향의 이미지는 가족애와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나타난 것으로 당시 식민지 상황에서의 실향의식을 주제로 나타내고 있다.1. 가족애와 향수정지용의 두 권의 시집에는 '향토'를 소재로 한 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1918년 후문고보에 입학하던 17세부터 1929년 同志社大學 영문과를 졸업하던 28세까지 11년간을 가족과 고향을 떠나서 타향, 타국생활을 했다는 전기적 사실과도 관련된다.)나가서도 고달피고돌아와서도 고달폇노라열네살부터 나가서 고달폇노라- 「옛니약이 구절」 에서위 시대로라면 지용은 14살부터 객지 생활을 한 셈이 된다. 오랜 동안의 객지 생활은 정지용에게 외로움을 주었고, 외로움은 고향을 그리게 했으며, 그 고향은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나타난다. 정지용의 외로움은 동시의 형태를 띠게 되고, 유년시절에 듣고 행하던 이야기와 노래 및 놀이 등이 소재가 되었다. '향토'를 소재로 한 시는 주로 『정지용시집』 제3부에 수록되어 있는 23편의 '동요ㆍ민요풍'의 시도 포함된다.) 동요시편 23편 가운데 11편은 누나, 누이, 오빠, 어머니, 할아버지 등 가족이 나타나는데 정지용의 시에서 향토세울음을 우는 곳,――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흙에서 자란 내 마음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전설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사철 발 벗은 아내가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하늘에는 성근 별알 수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흐릿한 불빛에 돌아앚아 도란도란거리는곳,――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향수」)이 작품은 고향에 대한 회상과 그리움을 주정적 어조로 노래하고 있다. 고향을 떠나 낯선 타국땅에서, 그것도 식민지 망국의 설움을 간직하고 생활하던 정지용은 꿈에도 잊혀지지 않는 고향의 따스한 정경들을 떠올리며 그리움에 목이 말랐을 것이다. 그가 노래하는 고향의 정경은 ‘실개천이 지줄대고 얼룩백이 황소가 금빛 울음을 우는 곳’이며 ‘짚베개를 돋워 고이시는 늙으신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우리 민족의 고향에 대한 보편적 정서와 부합된다. 그러므로 정지용의 향수는 그만의 향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된 향수로 확산한다.이 시는 음악의 반복 형식으로 구성되었는데, 각 연 모두 ‘-는(던) 곳’으로 끝맺고 있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향의 정경을 실감 있게 제시하고 있으며, 그 뒤에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라는 독백이 이어짐으로써 간절한 그리움을 반복ㆍ강조하는 단순한 표현 기법을 통하여 감동의 극대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 홀수 연은 고향의 정겹고 따스한 모습을, 짝수 연은 고향의 아픈 모습을 묘하게 배합시켜 고향의 밝고 어두운 모습을 번갈아 보여줌으로써 고향을 아름답게만 보는 것이 아니라, 푸근한 흙 내음과 가난한 삶의 고난이 함께 존재하는 곳 있듯이 ‘하늘이 함폭’ 내려앉은 것으로 느낀다. 3연에서 화자는 창밖의 바다의 물결 속에 마치 고기떼들이 보일 정도로 바다에 가깝고 홀가분하게 자리 잡고 있다.4연부터 6연까지는 항해에서 느끼는 화자의 감상을 보여 준다. 4연에서 ‘망토 깃에 솟은 귀’에 배의 기적 소리가 들려오는데, 화자는 그것을 자신이 ‘소란한 무인도의 각적을’ 부는 것으로 느낀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잠겨 눈물을 흘리는 화자는 한편으로 그러한 자신의 심정을 무시하고 싶은 내면 심리를 드러낸다. 하지만 6연에서 화자는 이러한 고독과 서러움을 청춘의 힘으로 달래보고자 애쓴다. 이렇게 청춘의 힘으로 내일을 기약하고자 마음먹을 때 ‘다음날 항구의 개인 날씨’가 아침을 맞을 것이다.) 화자는 결국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대상인 바다 앞에서 청춘의 힘으로 내일을 기약하고자 하는 것이다.2. 새 세계에 대한 좌절그러나 정지용에게 바다가 늘 긍정적이고 희망의 대상인 것이다. 그의 민요시나 동시의 일부에서 고향을 지향했으나 옛날의 고향이 없었고 가족애를 느끼고자 하나 가족과 늘 떨어져 기다렸듯이 그가 지향하는 바다도 그에게서 멀어져 소외의식을 남긴다. 그리고 그가 떨어져 있음에도 가족을 기다리고 옛 모습이 아니라도 추억속의 고향을 추구했듯이 바다에도 끊임없이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외로운 마음이한종일 두고바다를 불러―바다 우로밤이걸어온다.- 「바다3」)이 시는 앞의 시들과는 달리 어두운 분위기와 갈등을 지니고 있다. 이는 그가 바닷가를 거닐며 '외로운 마음'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희망과 긍정의 바다에서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 안주하고 싶어 하나 '바다'역시 지용에게는 '상실된 바다'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바다 위로 '밤'이 걸어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밤은 기대에 대한 좌절을 드러내는 이미지다. 정지용의 시에서도 마찬가지로 '밤'의 이미지는 식민지의 좌절의식 때문에 발생한 것이 많다. 정지용의 이러한 좌절의식은 「풍량몽1」에서도 드러난다.끝없는 우름 바다를 안으을 때포도빛 밤이 밀
1. 작자 - 조위한본관 한양(漢陽). 자 지세(持世). 호 현곡(玄谷) ?서만(西巒) ?소옹(素翁). 1592년(선조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김덕령을 따라 종군하였다. 1601년(선조34) 사마시에 합격하고, 1609년(광해군1) 증광문과에 갑과로 급제한 뒤 지평 ?수찬을 지냈다.1613년 계축옥사 때 파직되었으나, 1623년 인조반정으로 사성에 기용된 뒤 장령?집의 등을 지내고 사가독서 하였다. 1624년 이괄의 난을 토벌하고, 1627년 정묘호란 때 관군과 의병을 이끌고 항전했으며, 동부승지 ?직제학을 거쳐 공조참판에 이르렀다. 명필이었으며, 저서에 《유민탄》 《현곡집》 등이 있다.1)어린시절(출생-18세)조위한은 1567년 서울의 서부 반석방에서 태어났다. 이때는 명종이 승하하고, 이어 선조가 즉위했던 시기이다. 4남 1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엄한 아버지의 가르침 속에서 성장했으며 학업에 정진하여 그를 비롯한 형제들이 일찍이 학문에 일가를 이루었다. 8세에 할머니, 다음해에 외할아버지 상을 당하는 슬픔이 있었으나 그는 비교적 다복한 환경 속에서 유아시절을 보냈던 것으로 보인다. 10세에는 이미 시를 지어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11세 봄에 친구들과 어울려 매화와 버드나무가 봄을 다투는 정경에 대해 시를 지어, 보는 사람들의 칭송을 받기도 했고, 13세 때에는 형 유한과 함께 고모부 유조를 따라 평양을 다녀왔고 또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아 관례를 행했던 15세에는 「사서삼경」을 외웠고, 16세에 선진의 고문을 널리 섭렵했다고 한다.2)청년시절(19세-33세)그의 전 생애를 통해서 이 청년시절만큼 큰 시련의 나날은 없었다. 좋은 환경에서 원만하게 살던 그는 19세에 홍씨를 아내로 맞이하였다. 행복한 신혼생활이 몇 년 지나고 23세에는 딸을 얻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이런 기쁨과 함께 아버지의 상을 치러야 하는 슬픔을 당하였는데, 아버지의 장례를 마치기도 전에 어머니마저 위급한 상태로 눕게 된다. 이런 와중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어머니를 모시고 이루지 못한 그는 정유재란 때 아내를 잃은 지 3년 후인 34세에 송씨와 재혼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해 여름에는 권필과 함께 글을 읽기 위해 마니산으로 갔으며, 겨울에는 동생 조찬한이 머물고 있던 장성의 토천으로 가서 동생과 권필 등과 어울려 시를 수창하며 세월을 보냈다. 이때 이들이 지은 시들은 「토천동숙연구」, 「토천재회연구」, 「술회연구」라 하여 『현곡집』과 조찬한의 문집 『현주집』, 권필의 문집 『석주집』에도 실려 있다. 그가 청년기에 들어서부터 여러 차례 향시에서는 두각을 나타냈지만 과거시험에는 비교적 운이 따르지 않아 늦은 나이인 35세에 이르러서야 겨우 사마식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었으며, 이때 그의 재주를 아끼던 윤근수가 추천하여 미관말직인 중림찰방에 제수되었고 이어 선공감직장, 주부, 사헌부감찰 등을 역임했으며, 기유년(己酉年), 광해군 1년(1609)인 43세에 증광시 문과에 급제하여 비로소 본격적인 관계 진출을 시작했다.4)노년시절(57세-사망)주포에서 실의의 나날을 보내는 동안 그는 작품 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나타냈다. 그러다가 57세가 되던 해에 계해반정을 맞아 노년의 나이였지만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인조 4년, 60세에는 외직에 있으면서 동생 조찬한과 함께 제술관으로 뽑혀 명나라 사신들을 영접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오랫동안 외직에 있다가 63세가 되어서는 내직으로 들어와 장락원정, 승문원의 판교, 교리, 사간을 역임하였고, 다음해에는 문과회시의 참시관을, 65세에는 경차관으로 호남 지방에 잠시 부임했다가 시강원의 보덕, 수찬, 교리를 역임했고 이어 통정대부, 동부승지로 승진되었다. 이 시기에는 경연에 나가 인조에게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기도 했다. 이어 71세의 나이로 예조참의, 형조?병조?공조참의를 역임하였다. 76세에는 특명으로 가선대부공조참의에 제수되었다. 이어 예조참판으로 옮겼다가 80세는 자헌대부를 제수 받고 문관으로서 정이품 벼슬 이상을 한 사람에게 경노와 예우를 위해 설치한 기노소에 창이었으므로 활 잘 쏘고 말도 잘 타는 최척은 약혼한 지 얼마 안 되어 의병으로 뽑혀갔다. 이를 알게 된 이웃의 량가성 가진 부자가 옥영의 인물을 탐내어 많은 재물을 보내며 심씨(옥영의 어머니)를 달래었다. 심씨의 마음이 점점 량가에게로 기울어지더니 옥영은 의병이 되어 싸우러 나간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옳다고 어머니를 설복하려 하였다. 그렇지만 재물에 눈이 어두운 심씨는 량가에게서 혼인날까지 받아놓았다. 옥영은 의리를 저 버릴 수 없어 깊은 밤에 수건으로 목을 매었지만 다행히 심씨에 의해 죽음을 면했다. 이 소식은 곧 최척에게 전해졌다. 그래서 최척은 급히 집에 돌아와 옥영과 성례를 치르고 가정을 이루었다. 서로 극진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이들 부부는 남원이 왜적에게 함락되니 지리산 연곡으로 피난했다. 어느 날 최척이 식량을 구하려고 나간 사이 왜병들이 부인과 아들(몽석)을 끌고 갔다. 최척은 그 후 우연히 명나라 군대에 들어갔고 이부인은 남장을 하고 장사하는 배를 타고 다니며 심부름을 했다. 최척 부부는 4년 만에 다시 만나 중국 땅에서 살림을 꾸렸고 또 아들을 낳아 몽선 이라 지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몽선도 장가를 들었다. 몽선의 아내는 홍도라는 중국 여자였다. 몽선이 장가를 든 이듬해 최척은 누르하치를 정벌하는 군대에 뽑혀 요양으로 떠났다. 몽석도 지원병으로 요량에 가게 되었는데 이 두 부자는 적들에게 잡혀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지나 서로 알아보지 못하다가 친분을 유지하면서 서로가 부자임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보고 사연을 알게 된 늙은 보초는 몰래 길량식을 주며 도망가게 해주었다. 최척은 아들을 데리고 20년 만에 고향으로 가는 길에 들어섰으나 갑자기 등창이 나서 몸을 운신할 수조차 없게 되었다. 마침 그때 어떤 중국 사람의 침을 맞고 등창이 나아서 그는 겨우 죽음을 면했는데 그 사람은 임진전쟁시기에 조선에 왔다가 군법을 어긴 죄를 짓고 숨어 지내는 홍도의 아버지였다. 그럴 때 이부인은 누르하치를 치러갔던 군대가 다표현함으로써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있는 점은 새로운 소설문학의 영역을 개척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① 17세기 공백기를 메워준 작품의 가치는 소설사의 4대가중 한 사람인 허균 문학 이후의 공백기를 메워준 작품이라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 소설문학사를 보면 작가가 알려진 작품이 몹시 드물다. 은 작가가 확실하게 알려진 작품으로 신광한-허균-권필-조위한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도기의 사회현상을 반영한 사실적 계열의 작품이라는 데에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또한 『금오신화』이후 전기소설의 맥을 어느 정도 이은 신광한의 의 틀을 뛰어넘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②임진왜란의 참상고발과 포로문학으로서의 영역 개척최척전의 가치는 ‘사실성’에 비중을 두었다는 점일 것이다. 최척전의 출현이전까지는 우리나라 소설문학사에서 전쟁 등의 참상과 그것에 의해 희생되는 민중들의 삶의 파멸현상에 눈을 돌리는 작가가 없었다. 조위한의 등장은 소설문학사의 물꼬를 새롭게 트는 계기가 된 것이다.③애정소설로서의 가치의 가치는 ‘옥영전’이라고 할 정도로 여주인공의 전쟁에 따른 수난과 가족의 헤어짐의 고통, 그리고 남편과의 재회를 통한 사랑의 성취모색 등을 다룬 애정소설이라는 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간 우리 소설문학사에서 애정소설은 조선조 후기 실학파문학이 나오기 시작할 무렵에 쏟아져 나온 것으로 해석되어 왔다. 그것은 조선조가 성리학을 중심으로 근엄한 도덕성을 강조한 사회였기 때문에 애정을 다룬 경우가 극히 드물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특수하게 기방을 중심으로 한 양반사 대부들의 애정행각은 있었으나 정상적인 부부간에는 애정문제를 거론할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와 같은 해석에는 문제점이 많았음이 입증되고 있다. 우선 중국문학의 영향이겠지만 조선조 초기의 소설에 나타난 전기소설에서의 환상적인 로맨스문제에 뒤이어 은 낭만성과 사실성이 공존 하는 애정문제를 다루어 조선 중엽이후의 과도기적 사회 속에서 사실성에 바탕한 애정소설의 등장을 재촉하여 후기의 등으로 그 전통을 이어주게 된 라고 평가하였으며, 남녀평등의 애정관을 보여준 본격적인 애정소설이라고 하고 있고, 박희병의 경우는 을 크게 보아 옥영과 최척의 만남과 이별, 홍도 모녀와 그 아버지의 이별과 만남의 두 개의 축 위에서 전개되고 있다고 보면서 이 작품이 역사소설의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작품의 주제는 ‘당시 전란이 초래한 가족이산의 고통과 강한 가족애에의 한 재회의 달성’이라 파악하고 있다. 박일용의 경우는 의 낭만적 구성을 현실적 교통을 초월적인 힘에 의해 극복하려는 민중의 운명론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것이라 해석하여, “소설 은 애초의 설화의 구성을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주인공들의 혼인과 이산과정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구체화하여 새로운 작품으로 재창작한 것이다. 의 혼인과 이산과정에 그려진 서사세계는 인간적 애정에 입각하여 혼인을 성취하려는 주인공들의 의지에 대하여 문벌 등 당대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기존질서 사이의 대립, 중세의 절대적 재앙인 정쟁에 의해 무너지는 민중들의 삶의 토대 등 현실 세계의 갈등을 구체적인 모습으로 형상화한 애정소설로 평가하고 있다.4. 참고1) ‘홍도이야기’와 과의 관계이에 대해서는 다음 세 갈래로 전개된다.첫째, ‘홍도이야기’가 의 모화(母話)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 주장을 펴고 있는 선학으로는 김기동, 소재영, 김장동, 강진옥 등이 있다. 소재영과 김기동의 주장을 통해 그 일단이나마 살펴보면, 소재영은 “이 작품은 아마도 어우야담 의 홍도전이 그 모화인 듯”하다고 하면서, 플롯과 모티브를 서로 비교하여 “그 주맥은 꼭 같되”, “다만 다소의 삽화들이 첨가되었을 뿐”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 한편 김장동의 경우, 은 어우야담 의 ‘홍도’가 전이되었다고 하면서, 그 근거로 다음 두 사실을 들고 있다. 그 첫번째는 유승인의 어우야담 이 나온 후인 광해군 13년(1621)에 이 세상에 알려졌으므로, 조위한은 어우야담 을 읽고 이를 제재로 썼다는 것이고, 둘째는 어우야담 의 ‘홍도’와 의 등장인물이나 사건의 전개에 있어 매우 유사하다는 점이다.둘장한다.
학사 학위 논문대안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실태와문제점 개선 연구지도교수 ㅇ ㅇ ㅇㅇㅇ대학교 ㅇㅇ대학 ㅇㅇㅇㅇㅇㅇ과ㅇ ㅇ ㅇ학사 학위 논문대안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실태와 문제점 개선 연구---지도교수이 논문을 학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함20 년 월 일학사학위논문을 인증함20 년 월 일위원장위원위원위원----- 대 학 교- 목 차 -Ⅰ. 서론 ………………………………………………………………………41. 연구목적 및 필요성 …………………………………………………42.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5Ⅱ. 이론적 배경 ……………………………………………………………61. 대안학교의 개념 ………………………………………………………62. 대안학교의 유형 ………………………………………………………93. 대안학교의 특성 …………………………………………………… 12Ⅲ. 대안학교의 교육과정의 실태와 문제점 개선 방안………………141. 대안학교 교육과정의 편성 …………………………………………142. 대안학교 교육과정의 운영 …………………………………………193. 대안학교 교육과정 개선방안 ………………………………………22Ⅴ. 결론 ………………………………………………………………………26참 고 문 헌 ……………………………………………………………28Ⅰ. 서론1. 연구목적 및 필요성정부가 '95년 교육개혁을 선포하고 일선 교육현장에 새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해 엄청난 예산을 투자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일부 성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공교육이라는 큰 틀을 짧은 시간에 바꾼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그러나 획일적,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창의성 있는 교육을 추구하기 위해 교육개혁은 필연적이다. 기존의 교육 개혁은 경직되고 획일적인 교육체제 안에서만 노력하여 왔기 때문에 교육개혁의 한계에 부딪쳤고, 진정한 교육 개혁에 걸림돌이 된 것이다. 이에 학교 체제를 벗어난 교육 논의도 시작되었으며, 기존의 학교 체제에서 부적응하여 탈락하는 청소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들을 너무나 똑같이 만드는 현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열린 교육의 세대가 중ㆍ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게 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초ㆍ중등교육의 연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우리나라에서 대안 교육이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쓰이게 된 것은 90년대 중반이며 영어 alternative education의 번역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그 의미는 대안적, 대신, 둘 중에서 선택, 다른 방도 등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잇다. 그 동안 교육적 제도에서 공교육을 대신하는 교육 체계는 찾아볼 수 없었다. 공교육의 필요성ㅇ르 인식하며 모든 사람들은 공교육의 기능을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사획 변화되고 정보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교육의 현장에서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대안학교에 대한 의미를 정확히 규정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오히려 실제 교육 현장이나 사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일컫는 표현으로 이해되고 있다. 따라서 대안교육운동의 모습과 방법은 지역, 나라, 실천현장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열림(open)', '비형식(informal)'의 의미를 포함한 제도교육 틀 안에서의 대안 교육에서부터, 제도 교육에 대한 근본적 회의로 교육관, 인간관, 자연관, 사회관, 세계관 등에 전혀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갖는 대안교육까지 그 내용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전자는 학교를 부과된 의무가 아니라 선택할 수 있다고 보며, 내용보다는 형식적 측면을 위주로 대안교육을 정의하는데 비해, 후자는 내용과 형식을 뛰어넘어 기존의 제도 교육과 학교와는 다른 교육관, 교육프로그램, 교육방법, 학교모형을 시도하는 것을 대안교육이라고 정의한다. 대안교육의 범위를 정하는데 있어서도, 전자는 새로운 시도에 대해 보다 광범위하게 대안교육으로 인정하는데 비해 후자는 엄격한 기준에 의해 대안교육을 그렇지 않은 것과 구분하는 경향이 있다 대안교육은 제도적 교육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고치고자 새로운 실험적 정신을 가지고 다양한 곳에서 다양서 제시한 대안교육의 이념과 모두 부합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형식과 내용의 양 측면을 볼 때, 이들이 지향하는 교육은 근대 공교육제도에 대해 대안적이라고 할 만하다. 미국이나 영구에 비하면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최근의 한 보도는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재택교육이 1천여 가구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대안학교에 대한 이러한 유형의 분류는 형태별로 나눈 것이다. 이것은 우리사회의 초창기 대안교육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일정한 기여를 했으나 대안학교의 내용상 특징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한계가 보인다.셋째로 이종태는 대안학교를 교육 내용상의 특징에 따라 나누고 있는데 아동의 자유를 중시하는 자유학교형 대안학교, 생태주의와 공동체 이념을 중시하는 생태학교형 대안학교, 재적응학교형 대안학교, 고유이념 추구형 대안학교로 나누고 있다.)① 자유학교형 대안학교의 원형은 영국의 서머힐 스쿨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학교는 종래의 학교교육이 시행해 온 아동에 대한 통제 억압형 교육 및 교사중심의 교육형태에 대해 비판하고, 아이들의 선한 본성과 무한한 가능성에 기초한 교율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러한 유형의 대안학교는 1970년대 공교육 제도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었던 미국에서 성행한 것이엇다. 그리고 독일에서도 '자유대안학교'라는 이름으로 70년대에 등장한 이후 오늘날까지 꾸준히 ㄴ르고 잇다. 그 이후 서머힐을 모방한 자유학교 형태는 많은 나라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 경우는 비인가 형태로 운영되던 초기의 간디 학교가 서머힐 스쿨의 요소를 일부 도입한 학교라 할 수 있으나, 아주 닮았다고는 할 수 없다.② 생태학교형 대안학교 유형의 전형은 1982년 설립된 영군의 하트랜드 지방의 '작은학교'라고 할 수 있다. 이 학교는 인도 태생의 평화운동가이자 생태주의자 사티쉬 쿠바르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마을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식교육뿐만 아니라 의식주에 관련된 기본적인 활동들을 교육 내용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마을의 다양한 직종의 생산자들이 이 학교의 교사로 봉의 일반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에서 볼 수 있는 국민공통 기본교과와 일반 선택ㆍ심하 선택 교과(또는 실업게의 보통 교과ㆍ전문교과)의 구조와 유사하다. 이는 현행 대안학교 교육과정을 제7차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대부분의 학교들이 보통교과의 편성은 현행 제6차 교육과정의 기준에 따르고 있어 전체적으로는 제6차와 제7차 교육과정의 절충 형태를 이루고 있다. 그 결과로 제7차 교육과정 편제표에 제시된 심화선택 과목 단위 수에 비해서는 특성화 교과의 비중이 작고, 반대로 보통교과의 비중은 크다. 이 점에 비추어 대안학교 교육과정의 성격은 일반계 고등학교의 변형이라고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특성화 고등학교별 교육과정 이수단위는 과 같다.구분학교명보 통 교 과특성화교 과특 별ㆍ단체활동계공통필수과정필수1.양업고704480(16)162102.영산성지고703682(20단위이하)162043.한빛고709436162164.경주화랑고704672(24)162045.간디학교5410038(2)242166.원경고864860222167.동명고703682(40)162048.두레자연고702494(24)162049.세인고6850742120410.푸른꿈고701061612206(204)11.국제복음고70902816204 특성화고등학교별 교육과정 이수단위 비교(2000학년도)※ ()는 선택교과 이수단위보통교과의 경우, 두레자연고등학교가 94단위로서 가장 적고, 푸른꿈고등학교가 176단위로서 가장 많다. 대부분의 학교들은 제6차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최소이수단위인 204단위를 기본과정으로 편성하고 있다. 다만, 양업, 한빛, 간디, 원경고등학교만이 이를 초과하고 있다.원경고등학교는 부적응, 중퇴학생들이 대부분이므로 일반학교의 학생들에 비하여 학령체제 등으로 인하여 대체로 절대 연령은 높으나 정신연령은 더 낮은 경우가 많으며 더구나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해 본 경험이 거의 없고 수업에 대한 거부감도 심한 편이다. 학습능력이나 의욕이 거의 없고 배움에 대한 필요성이나 자연의 신비를 체험하고 노동과 땀의 가치를 깨닫게 하며, 수확의 기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한다.* 매주 2시간 실시, 각 반 담임도 함께 작업* 무, 배추는 기본 작물, 조별로 토마토, 옥수수, 감자, 고구마, 고추, 가지, 참외 등을 선택하여 가꾸기* 씨뿌리기부터 수확까지 학생들 스스로 작업, 수확물은 식당에서 학생들이 먹도록 공급* 모든 작물은 농약 일체 사용 금지, 유기농법실시천연염색자연 속의 염료를 이용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색깔로 염색을 함으로써 화학염색의 문제점을 인식, 자연의 아름다움과 은혜를 깨닫도록 함* 자연친화시간을 이용,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 황토, 흙, 치자, 양파껍질, 재, 금잔화 등을 이용* 천(면, 명주, 모시)과 매염재(소금, 명반)를 준비하여 염색 1일전 염색할 준비를 함옷 만들기자기 옷 한 벌 정도는 만들어 입을 수 있도록 하며, 전통 한복을 만들도록 함* 주 2시간 학생의 희망에 따라 선택 수업* 한 학기에 1-2벌의 옷을 만들되 생활한복이나 개량한복을 지어 현대적 감각에 맞게 함공예품 만들기대나무 공예를 전수하여 우리의 전통 문화를 보존, 발전시키려 하며, 도자기 공예 또한 학교에서 작품을 만들고 도예촌 가마에서 굽는다.* 대나무 공예, 도자기 공예, 목공예로 이루어짐* 지역사회 전문 강사를 모시고함(목공예 제외)* 학생 작품은 예술제 때 전시요리하기건강한 먹거리에 학생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고, 또 빵 만들기도 우리 밀을 많이 사용해 학생들이 간식으로 이용토록 함* 전통요리와 서양요리로 구분, 1학년은 전통요리를, 2학년은 서양요리를 수강토록 함* 주당 2시간 학생들이 선택하여 배우도록 함* 우리 밀을 사용,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깨닫게 함동물(꽃)기르기동물을 기름으로 사랑을 더불어 나눌 줄 알고, 꽃을 심어 교정을 아름답게 꾸미고, 이웃에 곷씨 나눠주기 운동을 할 예정임* 1학년을 대상으로 꽃가꾸기(1학기)와 동물 기르기(2학기)를 실시함* 꽃은 해바라기, 코스모스, 금잔화, 나팔꽃, 과꽃, 국화, 맨드라미
Ⅰ. 에릭슨의 생애1. 에릭슨의 생애⇒ Erikson은 1902년 독일의 프랑크푸르크에서 덴마크인 아버지와 유태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출생 전에 부모가 헤어져서 세살 때까지 모친 슬하에서 자랐으며, 어머니가 소아과 의사와 재혼하면서 의붓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그는 수년이 지나서야 자신의 친아버지가 아님을 알았다. 어린 시절 그는 어머니와 의붓아버지는 유태인이었지만 자신은 금발과 푸른 눈을 가졌기 때문에 유태인 친구들로부터 이교도라는 놀림을 받았다. 이러한 경험이 후에 그의 정체성 위기와 혼미에 관한 연구의 기초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는 고등학교 때 고대사와 미술에 뛰어난 두각을 드러냈지만, 틀에 박힌 학교 분위기를 싫어하였다. 졸업 후 상실감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감에 사로잡혀 대학진학 대신에 미술 공부를 위해 유럽으로 갔다.25세 때에 그는 Freud의 지도하에 아동 정신분석 수련을 받았다. 이것이 심리학과의 최초의 만남이었다. 27세 때 그는 Serson과 결혼해서 가정을 꾸미게 되었으나 히틀러의 탄압에 의해 가정은 파괴되고, 1933년 유럽을 떠나 미국 보스턴으로 가서 아동 정신분석가로 개업하였다. 동부의 보스턴에서 3년을 보낸 후 서부의 예일 대학에서 1936년에서 1939년까지 지냈다. 1939년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아동 정신분석 치료와 정상아동을 대상으로 종단적 연구를 하였다. 그는 Frued가 밝혀 내지 못한 다양한 문화권에서 성장하는 정상적인 아동들의 삶을 찾아내려고 하였다. 1949년 개인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를 위협하는 충성 서약서 서명 거절로 캘리포니아 당국으로부터 추방당한 후 메사추세츠의 오스틴 릭스 센터에서 수석 자문위원으로 1960년까지 일했다. 비록 공식적인 학위는 갖지 않았지만 하버드 대학의 교수로 임명되었고,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서 일했다.그의 가장 중요한 저서는 「아동과 사회」이다. 이 책에 그의 유명한 인생 8단계론이 출판되었으며, 인생의 전 단계를 통해 이 8단계들이 상이한 문화에서 어영향을 준다는 것이다.3.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의 8단계(1) 1단계: 기본적 신뢰 대 불신(Trust vs Mistrust) - 출생 ~ 1세⇒ 이 단계는 프로이드의 구강기에 해당되는 시기로서, 출생에서 약 1세까지를 가리킨다. 이 시기 동안에 유아가 맺게 되는 사회적 관계는 주로 돌보아 주는 사람인 어머니와의 관계이다. 유아가 생의 초기에 처음으로 맺게 되는 사회관계에서 어머니가 유아의 신체적, 심리적 욕구와 필요를 적절히 충족시켜 주면서 그를 일관성 있게 돌보아 주면, 유아는 어머니 또는 돌보아 주는 사람을 신뢰하게 된다. 예를 들어, 아기가 오줌을 쌌거나 배가 고플 때 어머니가 곧 이를 알아차려 그의 요구에 잘 응해 주면,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번에 비슷한 사태에 부딪쳤을 때에도, 어머니가 곧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거나 고통을 덜어 줄 것이라고 기대하게 된다. 그러나, 아기의 요구와 필요에 잘 응해 주지 못하거나, 아기를 다루는 방식에 일관성이 없게 되면 아기는 불신감을 가지게 된다. 에릭슨에 의하면 아기가 일단 어머니에 대한 기본적 신뢰감을 형성하게 되면 다른 상황에서도 신뢰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어머니가 잠시 아기 곁은 떠나도 아기는 마구 울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어머니가 다시 올 것이라고 믿고 기다린다는 것이다.에릭슨은 이 시기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았는데, 그 이유는 이 시기에 신뢰감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 생의 후기에 맺게 되는 모든 사회관계에서의 성공적인 적응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할 점은 에릭슨이 신뢰감만을 강조하고 불신감의 효용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인간의 참된 성장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불신감의 경험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긍정적인 성격발달을 위해서는 불신감보다 기본적 신뢰감을 많이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보호자와 유아의 관계에 따라 유아가 세상을 신뢰의 태도로 보는가 아니면 불신의 태도로 보는가가 결정된다. 어머니가 유아 통제 받는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나타나게 된다고 한다.자율성에서 의지가 성장한다. 의지는 자기 제한과 마찬가지로 자유 선택을 이행하려는 꺼지지 않는 결심이다. 의지라는 것은 고집이 세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는 판단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자신의 추동을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어쩔 수 없는 좌절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내리고 결단력 있게 행동하는 것을 배운다. 따라서 의지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수치와 회의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자유와 자기 제약을 연습하는 깨지지 않는 결심이다.아동의 의지는 성인이 되어 추동과 충동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 이상적으로 개인의 의지는 규칙이나 이성에 의해 제약되면서도, 타인의 의지와 함께 어울리면서(joins with others) 모두가 자기 통제력을 갖게 한다. 의지는 법이나 외적인 필연성을 수용하는 기초가 된다. 법이란 우리의 추동을 통제하는 구체적인 형태의 자아 통제를 제공하는 사회적 제도이다.♡ 기관의 양식⇒ 이 시기는 Freud의 리비도 발달단계의 항문기에 해당된다. 이 단계의 기관 양식은 억 제-배출 양식이다. 이 항문기는 완고한 고집이나 갈등을 나타내는 충동을 표현하는데 적용되고 있다. 또한 이 시기는 자율성을 획득하기 위해 싸우는 시기이다. 유아는 자신 의 다리로서 훌륭히 서게 됨에 따라서 자신의 세계를 깨닫게 되어 ‘나에게’라든지 ‘나의 것’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심리ㆍ사회적 형태⇒ 이 단계에서의 심리ㆍ사회적 형태는 근육계의 성숙과 그 결과 얻어지는 억제와 방만 의 갈등이며, 이 엄격한 상호 갈등의 행동 패턴을 어떻게 협응시키는가가 유아에게 있 어서 문제가 된다. 억제해 두는 것은 파괴적으로 잔인한 구속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손 에 넣어 소중히 하며 시중을 드는 패턴도 될 수 있다. 방만하는 것도 파괴적인 힘을 지 닌 적의에 찬 방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며, 유유히 행동하여 나타내거나 자연 그대로 일 으키는 일까지도 있다.♡ 강박적 성격⇒ 강박적 성격 또는 항문기적 성격에서는 예의범절이 엄격하고 빈러한 열등감은 전 단계에서 성공적으로 갈등을 극복하지 못했을 때나, 혹은 학교나 사회가 어린이에 대한 편견적 태도를 취할 때 발달되기 쉽다.학문과 인간관계의 능력이 출현하기 시작한다. 에너지가 넘쳐 끊임없이 움직인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 물어보게 되므로 성실하게 답변을 주어야 한다. 능력이란, 유아적 열등감에 의해 손상되지 않는, 과제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능의 자유로운 발휘이다. 능력이란 기술의 심리적 기초이다. 이 단계에서부터 우리는 생산적인 일원으로 우리 문화에 합류한다.♡ 심리ㆍ사회적 형태⇒ 이 단계의 심리ㆍ사회적 형태는 ‘스스로 사물을 만드는 것’과 ‘함께 사물을 만드 는것’이 나타난다. 즉, 생산성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사물을 만든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 시기에 분업의 감각이나 기회균등의 감각이 발달한다. 아동은 부모와 함께 일 을 함으로써 부모와 평등하다고 느끼게 되고 부모를 동일화한다. 자신이 하는 일이 부모 가 하는 일의 양에 비해 동등하지 않지만, 일을 하고 있다는 면에서는 동등하다고 느낀 다.(5) 5단계: 정체감 대 역할 훈련(Identity vs Identity confusion) - 12 ~ 20세)⇒ 다섯째 단계인 청소년기에는, 급격한 신체적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사회적 압력과 요구에 부딪치게 된다. 그러므로 이시기의 청소년은 이러한 새로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 지 몰라서 당황하게 된다. 그리하여 이전 단계까지는 회의 없이 받아들였던 자기존재에 대해 새로운 경험과 탐색이 시작된다. 여기서 , 에릭슨은 청소년기의 중심과제를 자아 정체감의 확립이라고 했다. 자아정체감이란 자기 동일성에 대한 자각인 동시에, 자기의 위치, 능력, 역할 및 책임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다. 이 시기의 청년들은 자기 자신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애쓰지만, 그 해답은 쉽사리 얻어지지 않기 때문에 고민하고 방황한다. 고민과 방황이 길어질 때 정체감의 혼미가 온다고 에릭슨은 말한다. 이와 같이, 자아정체감을 쉽게 획득하기가 어려우므로,ion) - 20 ~ 40세 : 성인기 초기⇒ 청소년기에는 주로 관심의 대상이 자기 자신이었으나, 성인초기에 이르게 되면 직업을 선택해야 하고 배우자를 찾아야 하므로, 이 시기의 사람들은 배우자인 상대방 속에서 공유적 정체감을 찾으려 든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친밀성을 이룩하는 일이 중요 과업으로 된다. 에릭슨에 의하면, 청년기에 긍정적인 정체감을 확립한 사람만이 진정한 친밀성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정체감을 확립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므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친밀성을 형성하지 못하고 고립하여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하게 된다.적성과 충실이 알맞게 어우러진 곳에서 성인기 초기 가치인 사랑이 자라난다. 에릭슨에게 사랑이란 분할된 역할 속에 들어 있는 대립적인 것들을 끊임없이 억제하는 상호 헌신의 관계이다. 사랑은 가장 위대한 가치이다. 사랑은 공유하는 정체감과 서로를 인정하는 것을 포함한다. 서로가 가치 있는 사람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사랑은 진실한 상호성과 친밀성으로 드러난다.친밀성은 동성과 이성간의 인간관계, 친밀감, 연대의식, 공동의식 등의 따뜻한 인간관계에서 형성된다. 심리적 고립감은 과도한 또는 형식적인 인간관계에서 형성된다. 다른 사람이나 집단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능력은 적성과 충실에 바탕을 둔다.♡ 심리ㆍ사회적 형태⇒ 이 단계의 심리ㆍ사회적 형태는 다른 사람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과 자신을 잃는 것이다. 만약 청년이 친밀한 관계를 타인과 만들어 낼 수 없는 경우에는 성인기 전기가 되어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고 규격화된 형식적인 인간관계를 나타내게 된다. 젊은 사람 들은 결혼하여 서로를 발견함으로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려고 기대한다. 그러나 배우자 로서 또는 부모로서 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을 어렵다. 그렇다고 배우자를 바꿔도 그 해결에는 이르지 못한다. 오히려 참다운 두 사람 이 되는 더 나은 자신이 되어가는 것이다.♡ 성에 대하여⇒ 이 시기에서 Eriks구 한다
국어과 교수ㆍ학습과정안일시대상장소지도교사교생결 재지도교사부 장교 감교 장년월일남 동 중 학 교차 례Ⅰ. 국어과 교육과정.......31. 국어과 교육과정의 목표...........32. 국어과의 성격.........33. 국어과 7차 교육과정 개정의 기본 방향........34. 내용 측면에서의 특징...............35. 지도내용3Ⅱ. 단원 지도 계획1. 단원명...52. 대단원 학습목표......53. 대단원 개관.............54. 대단원 지도상의 유의점.............65. 대단원 교수ㆍ학습 운영 방안.....7Ⅲ. 지도의 실제1. 본시 학습 과정의 이론적 배경.. 넓었는데, 제7차에서는 ‘언어의 특성’, ‘국어의 특질’, ‘국어의 변천’으로 되어 언어의 개념이 국어의 문법적 내용에 국한되고 전문화되는 방향으로 좁아졌다.라. 문학 영역에서는 제6차에서는 제시하지 않았던 ‘창작’을 제시하였다.5. 지도내용1)문학문학지도에서는 개별 작품을 학습자의 삶과 관련지어 봄으로써 심미적 상상력과 건전한 심성을 개발하고 바람직한 인생관과 세계관의 형성을 돕는 학습활동을 강조한다.가. 특히, 문학의 창작지도에서는 제작, 모작, 생활서전의 표현 등 작품의 심층적 감상을 돕는 학습활동을 강조한다.나. 문학작품의 수용과 창작은 개별 작품에 대한 이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평생 학습자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봄으로써, 학습자가 주체적인 감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나아가서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습자의 심미적 상상력과 건전한 심성을 개발하고 바람직한 인생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다.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의 ‘문학’영역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는 ‘문학창작’에 대한 교육내용을 제시한 점이다. 제6차 교육과정까지 중시하지 않았던 문학적인 글쓰기를 문학 교육의 내용으로 제시한 것이다. 문학 창작에 대한 교육 내용의 제시는 문학 작품의 이해와 감상으로 끝났던 기존의 문학 교육에 대한 반성에서 나온 것이다.라. 문학 작품을 ‘수용’할 뿐만 아니라 학습자가 주체가 되어 문학 작품을 ‘창작’하는 활동이 필요하다는 인식의 반영이다. ‘문학창작’은 수준 높은 작품의 창작만이 아니라 문학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말하기와 쓰기, 문학에 간해서 자기의 의견을 표현하기 등을 포함한다.2) 읽기읽기 지도에서는 글쓴이의 목적, 글의 형식과 특성, 읽는 이의 관점 등에 유의하여 능동적으로 의미를 형성하는 학습활동을 강조한다.가. 학습자가 글의 의미를 능동적으로 구성해 보는 학습활동을 강조해야 한다. 그 활동에는 글쓴이의 목적, 글의 형식과 특성, 읽는 이의 관점 등을 고려하면서 읽는 과정이 포함된다.나. 읽은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른 학습자와 나떤 행동을 하였는지 말해보기ㆍ아들 도둑은 어떻게 위기를 넘기고 부잣집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는지 말해 보기2/6목표학습ㆍ학자인 강희맹이 도둑 이야기를 쓴 이유를 생각해 보기ㆍ강희맹이 이 작품을 통해서 자기 아들에게 하고자 했던 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기적용학습ㆍ작품을 읽은 소감 간단히 써보기소단원(2)읽기 전 활동-읽기 전에ㆍ잘 알고 있는 작가의 작품을 읽을 때와 전혀 모르는 작가의 작품 읽을 때의 차이점 생각해 보기3/6읽기 중 활동ㆍ중심문장에 밑줄 그으며 읽기읽기 후 활동-학습활동내용학습ㆍ글의 줄거리 파악하며 읽기4/6목표학습ㆍ등장인물의 심리파악하기ㆍ현이의 성격 파악하기ㆍ글쓴이의 심리변화 파악하기ㆍ글쓴이의 입장에서 현이에게 편지쓰기소단원(3)읽기 전 활동-읽기 전에ㆍ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글과 그렇지 않은 글의 특징 말하기ㆍ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해 본 경험을 떠올려 보고 말하기5/6읽기 중 활동ㆍ시를 낭송하고 감상해 보기읽기 후 활동-학습활동내용학습ㆍ‘얼굴 하나야’에서 ‘얼굴’은 누구의 얼굴일지 생각해 보기목표학습ㆍ‘호수만하다’는 의미는 무엇일지 생각해 보기적용학습ㆍ친구나 부모님처럼 내가 잘 아는 사람을 한 명 정한 후, 그 사람에 대한 내 마음을 시로 표현해보기생각 넓히기ㆍ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나오는 이야기를 읽고, 물음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기6/6보충ㆍ심화자기점검ㆍ학습 내용 점검하기활동 1ㆍ‘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 한 편을 읽고, 물음에 답하기활동 2ㆍ‘호랑이 권세를 믿고’를 읽고, 물음에 답하기활동 3ㆍ‘친구들을 독자로 설정하여 자유롭게 시를 한 편 쓰고, 관련 활동 해 보기이 단원을 마치며ㆍ대단원 학습 내용과 활동을 정리하기Ⅲ. 지도의 실제1. 본시학습 과정의 이론적 배경: 협동학습협동학습이란 학급 전체 학생들을 소집단으로 구성하고 함께 상호작용하여 공동의 학습목표를 달성하도록 고안된 학교학습 유형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학교학습이 학습자들 간의 경쟁을 강조하는 것과 달리 협동학습은 몇 개의 집단으로 구성하여 이에 속한 학생들이 공동책임느낀 점이 무엇인지 적어보게 한다.-연극을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연극을 본 경험과 주의 연극의 등장인물 중 인상적이었던 역할, 느낀 점을 적어보게 한다.-일정 시간이 지난 후 발표하게 하고 발표를 하지 않는 학생들은 친구들의 경험과 생각을 주의 깊게 듣고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보도록 지도한다.▶교과서 91p 읽기 전 활동-교과서 91p 읽기 전 활동의 내가 해 보고 싶은 역할, 그리 중요하지 않은 역할을 맡게 되었다면?을 작성해 보게 한다.-문항을 작성할 시간을 준 후, 발표를 시키고 나머지 학생들은 경청하게 한다.-문학노트의 내용을 발표하고 자신이 발표하지 않을 때는 친구들의 발표를 주의 깊게 듣는다.-잘 알지 못하는 작가의 글을 주의 깊게 듣는다.-평소에 잘 알고 있는 친구의 글의 발표내용을 들을 때와 전혀 모르는 작가의 글을 들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모둠별로 토론한 뒤 발표한다.-친구들의 발표를 자기 모둠의 내용과 비교하며 듣는다.-연극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언제 연극을 했고, 연극의 제목이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맡았고 느낀 점이 무엇인지 적는다.-연극을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연극을 본 경험과 주의 연극의 등장인물 중 인상적이었던 역할, 느낀 점을 적는다.-교과서 91p 읽기 전 활동의 내가 해 보고 싶은 역할, 그리 중요하지 않은 역할을 맡게 되었다면?을 작성한 뒤 발표한다.-친구들의 발표를 주의 깊게 듣는다.발표학습모둠학습개별학습발표학습개별학습개별학습모둠학습7‘4‘6‘5‘5‘7‘문학노트알지못하는작가수필공책교과서교과서모둠학습지읽기 중▶본문 읽기-학생들에게 ‘현이의 연극’을 읽어오는 것이 과제였음을 상기시킨다.-현이의 연극을 중심문장에 밑줄을 그으며 다시 한 번 읽어보게 한다.-중심문장에 밑줄을 그으며 읽으면 더 효과적인 읽기가 된다는 것을 설명한다.-모둠별학습지를 나눠주고 풀어보게 한다.°여러분에게 지금 나눠준 모둠별학습지에는 ‘현이의 연극’ 주요 장면그림이 순서가 뒤바뀌어 제시되어 있어요.°순서에 맞게 배열하고, .-현이의 심리와 성격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현이의 마음이 녹음되어 있는 파워포인트를 보여준다.°자, 여러분의 발표를 잘 들었어요. 그러면 이 글에서 현이의 마음이 어떠했는지 ppt를 보며 다시 한 번 정리해 볼까요?-조별로 역할극과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현이의 심리, 성격을 토론해 97쪽 학습활동에 적어보고 발표한다.˚예시답안1-(1)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만족한다.(2)작은 역할이지만 만족하고 열심히 참여했을 것이다.(3)아무리 작은 역할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선생님이 보여주는 ppt를 보면서 현이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활동3▶글쓴이의 심리 변화 이해하기-조별로 연극을 보는 동안 현이 어머니의 심리 변화를 토론해 교과서 98쪽 학습활동에 적어보게 한다.°조별로 연극을 보는 동안 현이 어머니의 심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토론해서 98쪽 학습활동에 적어봅시다.-각 조에서 한 명씩 일어나 토론한 내용을 발표하게 한다.-발표내용을 듣고 파워포인트로 다시 한 번 어머니 심리 변화를 정리해 본다.-조별로 토론해 현이 어머니의 심리 변화를 교과서 98쪽에 적어 본다.-각 조에서 한 명씩 일어나 토론한 내용을 발표한다.°예시답안(기대 반 걱정 반의 심정)→ (떨리는 심정으로 기대함)→ (실망함) → (미안함, 대견함)-파워포인트를 보며 토론 내용을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 정리해 본다.활동4▶글쓴이 입장에서 현이에게 편지쓰기 발표-지난 시간에 과제로 내주었던 글쓴이의 입장이 되어 현이에게 편지쓰기를 발표하게 한다.°지난 시간에 문학노트에 어머니, 즉 글쓴이의 입장이 되어 현이에게 편지쓰기를 과제로 내주었죠? 다같이 문학노트를 꺼내 발표해 볼까요?-문학노트에 과제로 써온 글쓴이의 입장이 되어 현이에게 편지를 쓴 내용을 발표한다.-친구들의 발표에 경청하며 자신이 쓴 내용과 비교해 본다.보충?심화▶형성평가-형성 평가지를 나눠주고 풀어볼 시간을 준다.-옆의 짝과 바꾸어 채점하고 돌려준 뒤 점수를 확인하게 한다.-문제 이상 맞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