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학교를 떠나서 - 홈스쿨링의 문화정치학? 홈 스쿨링 [home schooling]이란?학교에 가는 대신에 집에서 부모한테 교육을 받는 재택 교육.학교라는 제도가 일반화되면서 학교 교육과 부모의 양육의 역할이 분리되어왔는데 공교육의 획일적인 교육에 반대하여 부모들이 아이의 적성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직접 가르치는 홈스쿨링이 확산되고 있다.미국의 경우 미 전역에서 130만∼150만명의 학생이 재택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교내 총기난사 사고나 마약.음주.섹스.폭력 등 학교생활의 어두운 측면이 부각되면서 많은 부모가 재택교육을 택하고 있다.미국은 몇년에 걸친 법정공방 끝에 93년 부모가 유치원에서 대학까지의 모든 교육과정을 집에서 가르치는 것이 합법화됐다. 미국의 모든 주는 1년에 2, 3차례 정도 교육관계자가 해당 가정을 방문, 교육 실태를 확인하는 조건으로 부모의 재택교육권을 인정하고 있다.우리나라도 현재 일부 홈스쿨링을 실시하는 가정이 있지만, 현행법상 의무교육으로 규정된 초등 과정을 무시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되어 있는 등 제도적 규제가 있다.1. 홈스쿨링 바로보기미국에서는 이데올로기적인 변화가 커지면서 홈스쿨링이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홈스쿨링은 그 동안 미국에서 전국적으로 발행되는 신문, 텔레비전, 라디오, 잡지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다루어졌다. 이를 통해 보통 신자유주의자들이나 신보수주의자들로부터 실패한 것으로 묘사된 공교육에 대한 매력적인 대안이 홈스쿨링인 것처럼 보도되었다. 그러나 공교육이 실패한 것으로 묘사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과연 공교육이 정말로 실패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저자는 일부 특정 가족과 자녀들이 홈스쿨링에서 이득을 취할 것이라는 가정을 넘어 사회적 불평등을 강화할 것이라 걱정한다.홈스쿨링을 광범위한 보수적 운동 속에 위치시키기, 보수파 활동가들의 역사 속에서 홈스쿨링을 평가하기, 홈스쿨링이 집에서 교육받지 않는 많은 학생들에게 실제로 어떠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 지적하기 등이 이 장의 과제이다.사실 홈스쿨링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학교체제는 지나치게 관료적이다. 그러나 이들의 행위는 공교육에 심각한 상처를 낸다. 사실상 종교적인 신념에 기초하지 않은 홈스쿨링 지지자도 있지만 실제로 종교(기독교)에 의해 내려진 결단이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2. 악마의 위협과 가정의 방어우파에 있는 많은 사람들 및 홈스쿨링 지지자들은 공교육을 아이들에게 종교적 이념에 회의적인 것을 가르치는 비종교적인 세속교육이라고 보고 있다. 지나친 관료화, 교육과정의 일관성 부족, 공동체의 요구나 문화와 괴리를 일으키는 것 등 공교육에 대한 관심은 마음속에 뿌리내린 염려에 닿아있다. 역사적으로 기독교 신앙이 가장 두려운 것으로 간주하는 악마의 위협은 국가, 가정, 아이들의 순수함, 종교적 가치를 위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성별에 대한 전통적 관점이 서로 봉합되어, 도덕적 범위와 개인적 자유를 한정하고 그것들이 파괴될지도 모른다는 염려로 나타난다.반학교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개인을 정형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 일부 반학교운동에는 종교적 요소가 없다 하더라도 상당 부분에서 매우 방어적인 태도가 드러난다. 여러 가지 면에서 홈스쿨링 운동은 사회적 영역에서 사영화한 의식이 성장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본질적으로 이는 문을 가진 공동체를 형성해 간다는 말과 같으며, 문화적이고 지적인 다양성, 복잡성, 모호성, 불명확성, 타자에 대한 근접성 등에 대해 총체적으로 회피하려는 것이다. 홈스쿨링 운동은 중산층은 자녀를 엘리트 사립학교에 보내고, 이웃은 재산에 의해 결정되고, 극단적인 정통 유대교나 복음주의 교파 기독교끼리만 상호교류하며, 아이들은 사립 종교계 학교에서 교육받게 될 것이다.홈스쿨링 운동의 핵심에는 모순이 있다. 홈스쿨링 지지자들은 기도 시간을 금지하는 공립학교의 획일성에 저항해 학교를 거부했다. 이것은 그들의 종교적 특수성을 위한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동시에 기독교 국가를 통해 모든 교육기관이 같은 종교를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럼으로써 스스로 비판한 획일성에 빠지는 모순이 발생한다. 홈스쿨링 지지자들에게 있어 이 모순은 자신의 차별성을 지켜 내기 위해 공적 영역으로부터 자녀들을 빼 옴으로써 해결하기를 원한다.3. 정부 공격하기잘못된 길로 획일화하고 있음과 특수성의 상실에 대한 염려의 기초에는 국가가 매우 강력하게 일상의 삶에 간섭하고 있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우리는 홈스쿨링 이면에 있는 반국가주의를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적극적인 복지국가는 정당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관리적 국가는 1970년대에 재정적 위기가 심화되고 경제· 정치· 문화적 자원에 대한 경쟁이 심화되면서 국가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한다는 비난이 시작됐다. 이는 공교육으로 전달되어 교육과정과 교사가 공평한 것이 아니라 엘리트 중심적이며, 학교체제는 우리에게 타자의 도덕성을 부과하고 있으며 애국적, 종교적, 도덕적인 진정한 미국인은 억압받는 사람들로 변하게 되었다는 주장을 하였다.반학교 감정에 불을 지피는 것은 단지 무능한 교사들에 대한 염려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은 공립학교를 그 자체로 매우 위험한 곳으로 본다. 그 이유는 첫째, 학교는 종교를 가르치지 않는 공간이다. 이는 성서적인 삶의 모든 활동들이 정상이 아닌 것처럼 비추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신체적인 위험이 나타난다. 이는 미국에서 범람하는 총기사건이 자녀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을 가중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정이 안전한 천국이라고 생각하여, 홈스쿨링이 증가한 것이다.이러한 경향은 두 가지 방향으로 나타나는 데, 하나는 지나치게 관료화하고 사람들의 요구를 주의 깊게 들으려고 하지 않는 국가를 부정적으로 비판하는 경향이다. 다른 하나는 학교와 같은 공적 통제와 공적 제도를 전면적으로 거부하는 경향이다. 후자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그 동안 성취해 온 것을 위협하게 될 것이다.4. 공과 사우리는 국가를 공격함으로써, 또는 홈스쿨링을 함으로써 누가 이익을 보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재분배의 정치학과 승인의 정치학 간의 관계를 통해 공과 사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첫 번째, 재분배문제에서 관심사는 사회경제적 불의이다. 현재 미국 사회의 정치경제체제는 착취, 경제적 주변화, 궁핍화를 만들어 낸다.두 번째, 승인의 문제는 종종 현실세계에서 재분배와 관련되나, 그 나름의 특수한 역사와 상이한 권력관계를 지니고 있다.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의 부정적 효과는 전통적 인종· 계급의 위계성을 재생산하는 것이다. 즉 이러한 정책들로 인해 경제· 문화적 자본을 소유한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얻는다는 것이다.종종 일부 주에서 홈스쿨링의 확대로 인해 사회정의가 사라지고 있음을 말한다. 일례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차터 스쿨이 홈스쿨링 지지자에게 공적 자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는 홈스쿨링 지지자들에게 풍부한 선택권을 주고 학부모들이 승인의 정치학을 획득하도록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준 것이다.여기에 두 가지 문제가 있다. 하나는 홈스쿨링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 강한 압력을 행사해 온 교육구에 공교육비가 소모되고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종교적으로 홈스쿨링을 시작한 계급의 정체성을 두둔하는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재의 비용이 책임성 없이 -헌법에 위배 됨에도-공적으로 지불되고 있다는 것이다.
레포트를 계기로 과 동기들과 강의실을 빌려 ?써머스비?라는 영화를 보았다. 지난주에 사정으로 인해 수업에 참여 못해서 교수님께서 이 영화와 ?마르탱 게르의 귀향?이라는 책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좋을 거라는 말을 늦게 전해들어 줄거리를 읽어야하는 선에서 그칠 수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써머스비?와 ?귀향?은 이야기의 기본줄거리가 크게 유사하다. ?마르탱 게르의 귀향?이라는 책을 바탕으로 ?마틴기어의 귀향?이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그 영화가 다시 19세기 남북전쟁 후의 사건을 그리고 있는 ?써머스비?로 리메이크 되었다.?마틴기어의 귀향?은 중세의 봉건제도가 점차 무너져 내리던 16세기 프랑스의 한 농촌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의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봉건제도의 몰락에서 우리는 중세사회의 특징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조가 발표를 맡았던 민중교육의 앙시앵레짐의 내용을 떠오르게 했다. 중세사회는 봉건제도가 몰락함으로써 노예의 개념이 없어졌고 지주들을 포함한 민중들이 스스로 농사일을 했던 시기로 변화하였던 시기였다는 것을 상기하게 되었다.써머스비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1865년 미국, 잭 써머스비는 남북전쟁에 나간 후 전쟁이 끝나고 수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아 마을 사람들이 죽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6년 만에 잭이 돌아왔다. 그러나 그는 가짜 ?잭?이다. 이를 안 것은 그 집의 개뿐이었다. 잭은 이 전에는 거칠고 잔인한데다 농사와 집안일을 돌보지 않았었지만 부드러움과 정열로 로렐을 대하면서 농사일에 신경을 쓰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원래 오른손잡이였던 잭은 이제 왼손잡이가 되었고, 발의 사이즈도 작아졌다. 책과 거리가 멀었던 그였지만 이제는 아들에게 호메로스의 고전을 읽어준다. 마을을 지나가던 남군 패잔병들은 잭이 자신들의 전우였던 잭은 가슴에 상처가 나있었는데 지금의 잭은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가짜 잭과 싸움을 한 사건이 있었다. 부인 로렐은 잭이 자신을 괴롭혔다는 사실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행복했던 순간이나 특별한 기념일, 특정 물건만을 기억한다는 사실에 조금씩 잭이 가짜임을 의심을 하게된다. 이런 상황에서 잭은 자신의 관대한 토지를 마을 사람들에게 임대하고 일정기간 자신에게 수익의 일부를 제공하면 나중에 토지의 소유권을 경작하던 사람에게 넘겨주겠다고 했다. 잭은 자신이 노예로 부리던 흑인에게도 다른 백인들과 마찬가지로 동등하게 토지를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고 약속했다. 그는 마을 사람들의 중요한 물품들을 모아 담배씨를 사와 마을 전체가 부가가치가 높은 담배농사를 짓도록 했다. 몇몇 난관을 극복한 끝에 첫해 담배농사는 대성공을 거두고 마을 사람들은 많은 수익을 올리게 된다. 잭과 아내 로렐도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다정한 결혼 생활 속에서 아이를 얻는다. 딸의 세례식이 끝나고 잭이 경찰에 의해 살인죄로 체포되면서 영화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잭의 진정한 신분이 밝혀지려 하는 것이다. 로렐은 잭에게 솔직하게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면 살인죄를 면하고, 자신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설득하고 강요한다. 하지만, 잭은 자신이 써머스비이며,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얘기한다.법정에서 증인들이 증언을 하면 할수록 잭은 「존 로버트 써머스비」가 아닌, 학교 선생이었고 새로운 학교를 세운다는 명목으로 성금을 모았다가 그 돈을 갖고 도망간 사기꾼이며, 전쟁터에 나갔다가 도망간 탈영병인 「호레스 타운젠」이라는 사람으로 밝혀지게 된다. 그러나 자신은 써머스비가 아니면 안된다는 당위성을 조목조목 따져가며 로렐의 증언을 뒤엎는다. 이런 그들의 대화는 울컥 눈물이 나게 만들었다.결국 그는 교수형을 당한다. 그리고 마을에서는 호레스 덕분에 큰 풍작을 이뤄 그 수입으로 교회를 짓는 등 마을을 개발하는 모습으로 끝이 난다. 사기꾼이며 탈영병이었던 호레스 타운젠은 가정을 위하고 마을을 위해 헌신한 선량한 「존 로버트 써머스비」라는 이름을 남기고 죽은 것이다.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먼저?내가 호레스였다면, 로렐이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라는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해보았다. 그리고 가짜 잭이 흑인들의 토지소유권도 인정해 주려고 하는 것에서 미국의 남북전쟁 이후에 해방된 흑인들의 신분적 변화를 알 수 있었다. 땅을 경작하고 일을 한 만큼의 보수가 흑인들 자신에게 돌아오고 재판장과 같은 높은 지위의 자리에도 오를 수 있는 것은 남북전쟁 이후 일어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흑인들의 사회진출이나 그들과의 동석에서의 불편함 등을 통해 그 시대에서 아직까지 지주나 백인들이 자신들을 더 우월한 존재로 생각한다는 것이 나타난다.그리고 써머스비라는 영화에서 교사였던 호레스가 학교를 세우기 위해 모금활동을 하여 번 돈을 가지고 도망갔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 그 당시 자금면에서나 교사면에서나 부족했던 학교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감옥에서 만난 우연히 외모와 성격이 비슷한 타인을 만나서 그 타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에 매료되어, 자기가 대신해서 그 삶을 이어나가는 한 호레스! 아마도 호레스는 써머스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단지 돈벌이에 급급한 교사로서가 아니라 돈이 넉넉하고 따뜻한 가정이 있는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게 되면서 그것을 현실로 이루고 싶었을 것이다. 그 때 마침 써머스비는 죽었고, 그의 역할을 외모가 비슷한 호레스가 대신하면서 꿈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었다. 6년 만에 살아 돌아온 잭을 반겨주는 마을 사람들, 몸단장을 하고 자신을 맞이하는 부인 로렐를 보면서 그는 감옥에서 들었던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현실에서 이용하면서 점점 자신을 써머스비화 시켜 나갔던 것이다.
1. 의 형태를 to부정사라고 합니다. 이런 to부정사의 의미를 부정할 때는 not/never+to+동사원형의 형태를 씁니다.그러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나는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I promised not to lie any more.그들은 그 지원자를 고용하지 않기를 원한다.They want ( ) ( ) hire the candidate.정답?2. to부정사는 문장 내에서 명사, 형용사, 부사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명사적 용법에서는 주어, 목적어, 보어로 쓰입니다. 형용사적 용법은 명사를 수식하거나 보어로 쓰입니다. 부사적 용법은 목적, 원인, 결과 등의 부사구로 쓰입니다.따라서 명사, 형용사, 부사의 다양한 역할을 하는 것은 ( )입니다.not, to3. 다음 네 문장이 무슨 용법으로 쓰였는지 맞춰보십시오.그 일자리에 지원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To apply for the job is my goal.? 이 문장에서 to부정사는 주어역할을 했으므로 ( )적 용법으로 쓰였습니다.나는 그 일자리에 지원하기를 원한다.I want to apply for the job.? 이 문장에서 to부정사는 목적어역할을 했으므로 ( )적 용법으로 쓰였습니다.그의 의도는 그 일자리에 지원하는 것이다.His intention is to apply for the job.나는 그에게 그 일자리에 지원할 것을 권했다.I encouraged him to apply for the job.?이 두 문장에서 to부정사는 각각 주격보어, 목적보어의 역할을 했으므로 ( )적 용법으로 쓰였습니다.to부정사4. 위에서 명사적 용법은 주어, 목적어, 보어의 역할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배운 명사적 용법에서 더 심화하여, 주어를 대신하는 가주어 문장 을 알아보겠습니다.문장에서 주어로 쓰인 to부정사의 길이가 길 경우 어디까지가 주어인지 구분하기 힘들고, 문장의 균형 또한 맞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때 to부정사가 주어로 쓰인 경우, 이를 문장 맨 뒤로 보내고 그 자리에 가주어 it을 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가주어 it을 따로 ‘그것’이라고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그 고용주와 만나는 것은 중요하다.To meet with the employer is important.= It is important to meet with the employer.개인적으로 나는 아침 시험공부가 더 좋다.Personally I find ( ) better ( ) study on the morning of a test.명사5. 다음 두 문장이 무슨 용법으로 쓰였는지 맞춰보십시오.우리는 지원할 일자리를 찾았다.We found a job to apply for.? 이 문장에서 to부정사는 명사를 수식했으므로 ( )적 용법으로 쓰였습니다.그 지원자는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The applicant is to apply in person.?이 문장에서 to부정사는 주격보어로 쓰였으며 예정의 뜻을 나타내므로 ( )적 용법으로 쓰였습니다.it, to6. 다음 두 문장이 무슨 용법으로 쓰였는지 맞춰보십시오.그 일자리에 지원하기 위해, 그들은 사무실로 갔다.To apply for the job, they went to the office.? 이 문장에서 to부정사는 목적의 뜻으로 쓰였으며, 문장을 수식했으므로 ( )적 용법으로 쓰였습니다.우리는 그 일자리에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We are pleased to apply for the job.? 이 문장에서 to부정사는 원인의 뜻으로 쓰였으며, 형용사를 수식했으므로 ( )적 용법으로 쓰였습니다.형용사7. 우리는 앞에서 to부정사의 용법을 배워보았습니다.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먹다'라는 말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내 취미는 먹기이다.My habbit is to eat.→ 명사적 용법 ( 보어 )나에게 먹을 수 있는 어떤 것을 좀 주세요.Give me something to eat.→ 형용사적 용법 ( 명사 수식 )그는 먹기 위해서 친구와 싸웠다.He fought with a friend to eat.→ 부사적 용법 ( 목적 )그렇다면 다음의 문장의 용법을 구분해보십시오.고쳐야 할 실수가 많이 있다.There are many mistakes to correct.? ( )적 용법나는 이 책을 읽기를 원한다.I want to read this book.? ( )적 용법그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했다.He studied hard to pass the exam.? ( )적 용법부사8. 다음 문장의 용법을 구분해보십시오.나는 빵을 사기위하여 가게에 갔다.I went to the store to buy some bread.? ( )적 용법그녀는 매우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She appears to be very angry.? ( )적 용법당신의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It is necessary to show your enthusiasm.? ( )적 용법형용사,명사, 부사정답을 한사람은 10번으로 가십시오.9. 다음 문장의 용법을 구분해보십시오.그의 인생의 목표는 많은 돈을 버는 것이다.His aim in life is to make much money.? ( )적 용법나는 할말이 별로 없다.I have few words to say.? ( )적 용법그 소년은 자라서 훌륭한 청년이 되었다.The boy grew to be a fine youth.? ( )적 용법부사,형용사,명사10. 동사 앞에 동사의 주체인 주어가 오는 것처럼, to부정사 앞에도 to부정사의 주체인 ‘의미상의 주어’가 오게 됩니다. 이 때 의미상의 주어는 < for + 목적격 > 의 형태로 to부정사 앞에 씁니다.예를 들어 보겠습니다.그들은 그가 임대하기에 적당한 아파트를 찾았다.They found a suitable apartment for him to rent.우리는 그녀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기를 기다리고 있다.We are waiting ( ) her to submit the portfolio.명사,형용사,부사11. 위 문제에서 우리들은 의미상의 주어는 to부정사 앞에서 < for + 목적격 > 의 형태로 쓰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그렇지만 여기에도 예외가 있는데, 그 이유는 < of + 목적격 >의 형태로도 쓰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careful, careless, good, foolish, kind, nice, rude, considerate , smart, cool, 등 사람의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일 경우에는 to부정사 앞에 < of + 목적격 >의 형태로 씁니다.예를 들어 보겠습니다.점심을 사주다니 참 친절하시네요.It was kind of you to treat me to lunch.그 가방들을 옮겨주시다니 친절하시네요.It's nice ( ) you to carry those bags.for12.나는 우리 아버님이 읽으실 책이 없다.I have no book ( ) my father to read.of13.돈을 도박으로 쓰다니 넌 어리석다.It is foolish ( ) you to gamble your money.for14.네가 우리 이웃을 도와준 건 정말 친절했다.It was very friendly ( ) you to help our neighbor.of정답을 한사람은 16번으로 가십시오.15.그들은 우리가 따라야 할 본보기야.They're examples ( ) us to follow.of16. 동사에 현재, 과거, 미래 등의 시제가 있는 것처럼 동사에서 변형된 to부정사에도 시제가 있습니다. 기본시제인 과 완료시제인 의 두 가지 시제로 나눠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984」라는 책은 교육학개론시간에 교수님께서 자주 말씀하셨기에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처음에 「1984」라는 책제목을 듣고 ‘이 해에 어떤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걸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조지 오웰은 1903∼1950년에 살았던 사람인데 어째서 1984라는 책을 지었을 까하고 의문을 가지며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조지 오웰이 공산주의를 비판한 미래 소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내가 사는 세계와는 전혀 달라 생소하기도 했고, 윤리시간에 배웠었던 내용인 마르크스가 자본주의 계급이 제거되면 사회주의가 오리라고 예측했던 것이 생각났다. 이 시대는 텔레스크린에 의해 모든 사람들이 감시를 당하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할 수도 없다. 그리고 언어와 역사가 통제되고, 성 본능은 오직 당에 충성할 자녀를 생산하는 수단으로만 억압되며, 기술매체를 이용한 획일화와 집단 히스테리가 난무하는 전체주의 사회다. 오세아니아의 모든 역사는 필요에 의해 깨끗이 지워 버리고 다시 고쳐 쓰는 양피지 위의 글씨와 같다. 이를 책에서는 '이중사고'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과거를 지배하는 사람이 미래를 지배하며, 현재를 지배하는 사람이 과거를 지배한다는 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과거를 맘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다.당은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는데, 여기서 비판하고 있는 공산주의의 문제점을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당은 이를 위하여 언어를 줄여 신어를 만들어 냄으로써 인간의 사고의 폭을 줄이고자 했으며, 아이들이 부모들의 대화에서 수상스런 말을 슬쩍 엿듣고는 사상경찰에 고발하는 경우에 이런 아이들을 어린 영웅으로 인정했다. 현재와 비교해보면 자기를 나아준 부모에 대한 은혜를 모른다는 것은 정말 있을 수 없을 것이다.이 책의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드는 이런 사상에 반발을 느끼게 되어, 이를 일기를 통해 소극적으로 저항을 하다가 그와 생각이 비슷하다고 생각한 오브리엔을 만나서 적극적인 저항을 하려고 했다. 내가 만약 이런 사회에 살았더라면, 나 또한 주인공인 윈스턴처럼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 나였다면 그러하지 못했을 것인데 그는 그런 용기가 있었다. 이런 생각에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그러나 그는 자기편이라고 믿었던 오브리엔이 7년 동안 자신을 감시했었으며 자신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사상경찰에게 체포되는 데, 나는 이 부분에서 존재한다고 믿었던 골드슈타인 뿐만 아니라 형제라는 조직의 실체도 그 정부가 만들어낸 허상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굉장히 섬뜩했다. 윈스턴은 수많은 고문을 당하면서 점점 오브리엔이 말하는 이중사고와 당에게 굴복하고야 말았다. 그 후 그는 석방되지만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들의 고문으로 그의 생각과 마음까지도 세뇌된 것이다. 이와 같은 세뇌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습득하는 학습의 개념과는 다른 것으로써 사람들이 무비판적으로 당에 복종하도록 하는 무서운 것이다.
어린 시절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설공주」라는 동화를 읽어 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 그 책을 읽고 자랐고 동경을 가졌었다.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 인터넷소설에서도 여성들에게 멋진 남성을 기대하는 환상을 갖게 하는 내용들로 이루어져왔고 아직까지도 그러하다. 그러나 「흑설공주 이야기」는 기존 동화의 바람직하지 않은 점들을 비판하고 있다. 우리가 어린 시절 읽어오던 동화에는 어린 아이들의 생각에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심어 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그 예로 여성들의 외모 지상주의, 계모는 무조건 나쁘다 등의 고정관념을 들 수 있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기존의 동화책들이 고정관념을 심어준다는 생각들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지금의 나에게도 편견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렸을 적부터 이런 동화에 의해 세뇌되었던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어린 시절 읽던 동화 속에서 일반적으로 남성은 용감하고, 지혜롭고,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 묘사되어 있으며, 그에 반해 여성은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나약하고 순종적인 존재로 묘사되어 있다. 또 기존의 동화 속에서 항상 아름답고 착한 여주인공이 역경을 이겨내고 멋진 왕자님을 만나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한마디로 해피엔딩의 내용들로 가득하다. 이런 동화만을 읽는다면 못 생긴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없이 자기비하를 하면서 자랐을 것이다.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페미니즘적인 이야기들로 엮어져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이 읽혔던 백설 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알라딘과 요술램프, 미녀와 야수, 인어 공주, 개구리 왕자님, 잭과 콩 나무, 아기 돼지 삼형제, 빨간 모자 소녀 등을 흑설 공주, 벌거벗은 여왕님, 알라딘과 신기한 램프, 못난이와 야수, 막내 인어 공주, 개구리 공주, 질과 콩 나무, 아기 분홍 요정 세 자매, 하얀 모자 소녀 등으로 각색해서 만든 동화이다.그 중에서 몇 작품을 예를 들어 페미니즘 적 시각에서 접근해보겠다.우선 흑설 공주 는 기존의 내용과는 다르게 계모와 전처의 딸의 우정을 그려내고 있다. 이는 기존의 동화가 계모와 전처의 딸과의 관계가 나쁠 것이라는 인식이 가부장적 사회에서 아버지들의 걱정이 표출된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한다.개구리 공주 에서는 개구리가 페미니즘의 상징물로 등장한다. 그 이유는 개구리는 암캐구리가 대개 수컷보다 크고 힘도 세기 때문이다.그리고 아기 분홍 요정 세 자매 에서는 여자아이는 분홍색을 입어야하고, 남자아이는 파란색 옷을 입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도 이런 차별은 받아왔다. 그래서 내 옷장에는 핑크빛으로 물들었었고, 심지어 벽지까지도 난 여자니까 노란색으로 하고 동생은 남자니까 파란색으로 했었다. 이렇게 내가 어렸을 때는 색깔에서 까지 남녀를 구분했었지만 그나마 요즘에는 일부남성들이 분홍색을 즐겨 입기 때문에 이런 고정관념들이 준 것 같다.그리고 내가 가장 공감을 했던 바비 인형 을 이야기 해보겠다. 바비 인형은 어릴 적부터 여자아이라면 다 동경해왔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바비 인형의 완벽한 몸매는 많은 여성들이 원하지만 도달하기에는 힘들다. 그런데 이런 바비 인형을 보고 자란 여자아이들이 바비처럼 되어야다는 강박관념에서 식욕부진이나 거식증에 걸리게 될 큼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이는 또한 대중매체 속에서 얼굴도 작고 날씬한 여성들이 친숙하게 되어 이를 당연시하기 때문에 모든 한국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추세가 발생하게 되었다. 대중매체 속에서 아름답다는 여성들은 대체로 서구의 여성미로써 동양의 여성의 미와는 다른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처럼 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명쾌한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여성들에게 큰 포부를 줄 수 있는 것이 알라딘과 신기한 램프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가딘은 기존의 남성들이 원하는 개인의 부귀영화나 신분상승, 권력획득에 반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페미니즘 적 시각을 가졌다. 요즘 박근혜 씨를 대표하는 많은 여성들이 정치에 참여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여자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이 책을 읽고 훗날 자신이 정치에 참여하여 자신 외에 타인까지도 배려하는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이 책에서는 주요인물을 여성으로 등장시킨 벌거벗은 여왕님, 질과 콩 나무 와 기존의 연약하고 수동적인 이미지에서 스스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능동적인 공주로 변화시킨 막내 인어공주 , 추녀가 주인공인 못난이와 야수 등과 같이 기존의 동화를 여성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잘 반영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그렇지만 아쉬웠던 점은 흑설공주, 알라딘, 인어공주 등과 같은 동화에서는 여전히 여성이 예쁘게 나온다는 점과 주인공에게 해를 가하는 나쁜 사람의 외모를 다소 흉악하게 그렸다는 점은 기존의 편견을 완전히 버리지 못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