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7
검색어 입력폼
  • 통사론
    통사론이 다루는 주제서 론언어학은 크게 세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소리를 다루는 음성학과 음운론, 문법을 다루는 형태론과 통사론, 그리고 의미를 다루는 의미론이다. 그 중 통사론은 단어들이 배열되어 문장을 구성하는 원리와 문장 차원에서만 포착되는 언어 현상을 다루는 분야로 문장의 구조와 기능을 다룬다. 문장이란 주어와 서술어를 지니고 있고, 담화의 단위이며, 그 자체로 하나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최소의 언어 단위이다. 통사론은 문장 구성의 단위, 어순과 계층을 포함하는 문장의 구조, 변형생성문법, 한국어의 사동문과 피동문을 다룬다. 이에 본 리포트에서도 그 순서대로 연구해 보려고 한다.본 론1. 문장 구성의 단위문장이란 주어와 서술어를 반드시 지니고 있으며, 담화를 구성하는 단위이며, 그 자체로 하나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최소의 언어 단위이다. 구어에서는 억양과 휴지(休止)로 문어에서는 구두점으로 문장의 경계를 알 수 있다.문장 구성의 단위로는 범주적 구성단위로 구와 절이, 기능적 구성단위로 주어, 서술어, 목적어가 있다. 구는 문장속에서 단어들이 형성하는 것으로 구들이 결합하여 문장을 구성한다. 구는 단어와 절의 중간 단위이다. 절은 주어와 서술어를 지니고 있는 문장을 구성하는 단위로 기능하는 언어 요소이다.문장의 종류로는 단문, 중문, 복문이 있다. 단문은 주어와 서술어가 하나만 있는 문장, 중문은 절 두 개가 대등한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 문장을 말하며 복문은 두 절이 주절과 종속절로 연결되어 있는 문장으로 두 절이 위치가 바뀌면 내용도 달라진다.절의 종류에는 대등절(등위절), 주절, 종속절이 있다. 주절은 복문을 구성하는 두 절중 지배적 위치에 있는 절이며 종속절은 복문을 구성하는 두 절중 종속적 위치에 있는 절이다. 예를 들면 길이 미끄러워서, 내가 넘어졌다. 라는 문장에서는 길이 미끄러워서가 종속절, 내가 넘어졌다가 주절이다.문법기능적 차원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요소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필수적 부사어이다. 주어는 서술어가 나타내는 행위의 주체이다. 서술어는 문장 구성의 기본 골격이 되는 요소로서, 주어의 동작·상태·성질 따위를 서술하는 말이다. 목적어는 동사가 나타내는 행위의 대상이 되는 존재를 가리키는 ‘-을/-를’을 붙여서 표현한다. 보어는 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완전하지 못한 문장에서, 그 불완전한 곳을 보충하는 요소로 보격조사 ‘-이/-가’를 붙여 표현한다. 필수적 부사어는 문장의 성립에 반드시 필요한 부사어이다. 예를 들면 ‘주다’라는 서술어는 반드시 필수적 부사어를 필요로 한다. 다음의 괄호 안에 들어 있는 말도 필수적 부사어이다. ⑴ 그 사람은 (대전에) 산다. ⑵ 그 여자는 (엄마와) 닮았다. ⑶ 그는 손을 (호주머니에) 넣었다.2. 문장의 구조: 어순과 계층문장은 어순과 계층이라는 두 요소가 결합해서 하나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 어순은 문장에 관한 정보, 즉 그 문장의 주어, 목적어 등 기능차원의 문장구성 성분에 대한 정보를 준다. 한국어는 주어, 목적어에 관한 정보가 격조사라는 별도의 형태로 주어져서 어순이 고정되지 않으며 어순이 바뀔 수 있다. 문장에서 체언을 수식하는 기능을 하는 관형절의 경우를 보도록 하자. 영희를 좋아하는 철수와 같은 관형절의 경우를 보면, 서술어의 위치가 절의 끝으로 고정되어 있다. 이는 기본 어순에서는 서술어가 문장의 가장 뒤에 위치함을 말해 준다. 이는 서술어 바로 앞에 오는 요소는 기본적으로 주어가 아니라 목적어임을 말해 준다. 여기서 한국어의 기본 어순은 임을 알 수 있다.문장에는 단어들 간의 보이지 않는 수직적 위계구조가 있는데 이것을 계층구조라고 한다. 예를 들면 철수가 영희와 영미를 만났다.는 두 문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철수가 (영희와 영미) 두명을 만난 경우와 (영희와 함께 영미를) 만난 경우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수형도를 사용하며 이를 나타낸다.구조 1:철수가 [[영희와 영미]를 만났다.]구조 2:철수가 [영희와 [영미]를 만났다.]3. 변형생성문법변형생성문법은 통사론 이론 중 하나이다. 변형생성문법은 생성문법이라고도 하며 미국의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Noam Chomsky)를 중심으로 1950년대부터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계속적으로 수정, 발전되어 오고 있는 이론중 하나이다. 변형생성문법은 오늘날 언어학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촘스키는 생성문법의 주요 구성요소들이 "내재적" 보편문법의 구성요소라고 주장하며 대부분 문법의 여러 속성들이 의사소통의 편의나 언어 습득 환경과 무관하게 인간이 생득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지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은 인지문법이나 기능주의 및 행동주의 언어학의 관점과는 대립되는 것이다. 생성문법가들은 문장이 정문 아니면 비문의 두 가지로 양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생성문법의 규칙들은 어떤 문장이 정문인지 아닌지를 예측하고 판별하는 기준이 된다. 생성문법은 모든 언어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보편문법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변형생성문법의 통사부에는 4가지 규칙이 있다. 문장구조 분석을 하는 구구조규칙이 있으며 역방향으로 적용하면 문장의 생성규칙이 된다. 두 번째는 특정 부분이 반복되면서 문장이 이루어지는 것인 귀환규칙이다. 명사구, 동사구, 절, 전치사구가 무한반복되는 문장이 있다. 네 번째는 어휘규칙이다. 구구조규칙이 모든 문장을 만들어 내나 실제 문장의 생성에는 각 구성요소에 어휘가 들어가야 한다. 어휘를 삽입하는 규칙이 어휘규칙이다.변형생성문법에서는 문장은 심층구조(deep structure)와 표층구조(surface structure)로 이루어졌으며 심층구조에서 생성된 문법이, 변형을 거쳐 표층구조로 도출된다고 보았으며, 심층구조에서는 의미해석이, 표층구조에서는 음성실현이 각각의 규칙에 의하여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인문/어학| 2016.06.17| 3페이지| 2,500원| 조회(371)
    미리보기
  • 한국어 시제
    시제의 개념과 종류정수현서 론시제란 어떤 사건이나 사실이 일어난 때를 시간 선상의 위치에 표시하는 문법 범주를 말하는 것이다. 즉 사건이나 행위가 어떤 시점에 있었는지, 같은 문장 속에 하나 이상의 사건이나 행위가 나타나 있을 때 그들 사이의 시간 상의 앞뒤 관계가 어떠한지를 문법 형태로 나타낸 것이다. 한국어의 시제 체계는 연속적인 시간을 대개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제로 나누는 경우와, 과거와 비과거로 나누는 분류 방식이 있다. 그리고 시제의 표현과 관련된 ‘상’ 이라는 문제가 거론되기도 한다. 시제를 결정하는 기준은 그 문장을 말하는 시점일 수도 있고, 문장 안에 다른 사건이 일어난 시점일 수도 있다.시제의 구분은 결국 문법적인 설명력을 얼마나 갖느냐는 점에서 그 타당성을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현재, 과거, 미래가 있는 것으로 보며, 발화시를 기준으로 한 절대 시제와 사건시를 기준으로 한 상대 시제가 있다. 발화시는 문장을 말하는 그 시점을 가리킨다. 어떠한 사건이 발화시와 동시에 일어났다면 그 사건은 현재이고 시제도 현재로 표시된다. 그러나 발화시보다 먼저 일어난 사건이라면 과거 시제 표시가 붙는다. 사건시를 기준으로 할 때와 발화시를 기준으로 할 때가 차이가 있는데, 사건시가 기준이 되는 때는 복문에서이다. 보통 현재를 분기점으로 과거와 미래를 구분한다. 한국어의 시제는 보조어간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와 관형사형 어미에 의한 경우가 있다. 보조어간은 과거형태를 <-았/었->, 대과거형태를 <-았/었+었->, 미래형태를 <-겠->, 미래완료형태를 <-았/었+겠->으로 표현하며, 보통 존칭의 <시->보다 뒤에 배열한다. 관형사형 어미는 스스로 시제를 표시하며, 동사의 경우에는 현재 <-는>, 과거 <-(으)ㄴ>, 과거완료 <-던>, 미래 <-(으)ㄹ>로 나뉜다. 시제의 표시는 용언의 활용을 통한 서술어에 표현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어제> <이미> <아직> <지금>과 같은 부사가 시제표현의 보조역할을 하기도 한다.정리하지면 다음과 같다.시제: 말하는 이가 발화시를 기준으로 사건시의 앞뒤를 제한하는 문법 기능.발화시 : 서술 대상의 동작이나 상태가 전달되는 시점.사건시 : 서술 대상의 동작이나 상태가 일어나는 시점.그 중 학교 문법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식인 현재, 과거, 미래의 3분법을 살펴보자.본 론1. 현재시제는 일반적으로 사건시가 발화시와 일치되는 시간 표현으로 종결형과 관형사형으로 나눌 수 있다.(1) 종결형-문장을 마무리 짓는 형태어간이 자음으로 끝날 경우 시제 선어말 어미 ‘-는-’이 붙고 모음으로 끝날 경우 ‘-ㄴ-’이 붙고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는 원형 그대로 사용한다.1. 동사의 예ㄱ. 오늘은 시간이 남는다.(남다)ㄴ. 자꾸 내 신경을 건드린다.(건드리다)2. 형용사의 예(원형 그대로)어린 아이는 참 귀엽다.(귀엽다)3. 서술격 조사(원형 그대로)이것은 밥이다.(이다)* 한국어의 현재시제는 과거시제나 미래시제 형태소가 나타나는 자리에 아무런 형태소가 실현되지 않는다.(2) 관형사형의 현재시제 :‘-는(동사), -은/-ㄴ(형용사, 서술격조사)’관형사형은 명사를 수식하는 형태이다. 현재시제 관형사형에서는 동사에는 ‘-는’이 붙고 형용사는 어간이 자음으로 끝날 경우 ‘-은’이 붙고 모음으로 끝날 경우 ‘-ㄴ-’이 붙고 서술격조사도 ‘-ㄴ-’이 붙는다.1. 동사의 예ㄱ. 남는 시간을 어떻게 할까?(남다)ㄴ. 내 신경을 건드리는 사람이 많다.(건드리다)ㄷ. 저기서 책을 읽는 사람이 수미이다.(읽다)2. 형용사의 경우ㄱ. 어간이 자음으로 끝나는 경우:가장 싫은 사람이 누구야? (싫다)ㄴ. 어간이 모음으로 끝날 경우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착하다)3. 서술격 조사의 경우:‘-ㄴ’상한 과일인 줄 몰랐다.(3) 현재시제의 다른 기능* 보편적인 진리, 습관적인 반복, 분명히 미래에 발생할 일을 표현 할 수 있다.나는 다음 주에 부산에 간다.3. 과거시제(1) 종결형-문장을 마무리 짓는 형태로 ‘-었-/-었-/-였-’으로 과거시제를 표시하며 현재 시제와는 다르게 품사(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의 영향을 받아 시제 선어말 어미가 붙는 것이 아니고 서술격 조사의 어간의 형태에 따라 시제 선어말 어미가 붙는다.1. 어간 끝 음절 모음이 양성모음일 때:‘-았-’나는 어제 친구를 만났다.2. 어간 끝 음절 모음이 음성모음일 때:‘-었-’어제는 날씨가 흐렸다.3. 어간이 ‘-하’로 끝나는 용언이나 명사+ 서술격 조사 일 때: ‘-였-’어제 늦게까지 뭐 했어?참 따듯한 외투였다.(2) 연결형의 과거시제: ‘-지만’‘-으므로’‘-기’‘-고’ 등 다양하다.(예)어제 친구를 만났지만 이야기를 오래 하지 못했다.우리는 너무 늦게 만났으므로 오래 같이 있지 못했다.* 말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그 보다 앞선 사건이나 상황을 나타내는 모든 연결형에 과거시제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예) 서점에 가서 책을 한 권 샀다.(3) 관형사형의 과거시제 “ ‘-았던-’ ‘-었던-’‘-였던-’의 경우는 과거형의 종결시제와 같으며 어간이 모음이나 ㄹ로 끝날 때는 ‘-ㄴ’를 붙이고 어간이 ㄹ이외의 자음으로 끝날 때는 ‘-은’을 붙이면 된다.많이 참았던 순간이 왔다.어제 만난 친구는 초등학교 동창생이다.(-ㄴ)(4) 과거 회상시제를 나타내는 어미: ‘-더’‘-나’‘-던’말하는 사람이 과거 어느 시점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현재의 시점에서그 당시의 상황대로 회상하여 말할 때 쓴다.① 종결형의 형태-던데(요), -더라, -더군(요), -데(요), -더니, -던데, -었던데요,-었더라, -었더군요, -었데(요), -었더니, -었던데.어제는 날씨가 참 좋더라./ 내가 일찍 학교에 와 있더라./ 내가 노래를 잘하더라.(옛날 사진을 보다 보니,) 우리가 꽤 친했더라.② 관형사형에 사용된‘-더-’ : -던* 과거 회상의 의미와 함께 과거의 행위나 상태가 중단됨을 의미할 수 있다.여기가 내가 전에 살던 집이다. / 여기가 내가 산 집이다.4. 미래시제: 사건시가 발화시보다 뒤져 있는 시제이다.
    인문/어학| 2016.06.17| 3페이지| 2,500원| 조회(289)
    미리보기
  • 크라센의 5대가설
    크라센의 5대 가설 정리 및 장단점서 론크라센은 행동주의와 구조주의를 바탕으로 한 대조 분석 가설을 비판하면서 1970년대 일련의 논문들을 통해 모니터이론을 제시하였다. 모니터이론에서는 외국어 습득은 생득적인 능력으로 이루어진다는 기본전제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교실에서의 형식적 언어 교수가 필연적인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언어습득에 관여하는 생득적 내부 체계가 있다면 학습자들은 그들의 모국어가 무엇인가에 상관없이 유사한 방법으로 외국어 규칙 체계를 구성해 나간다는 동일성 가설에 이론적인 배경이 있으며 제2언어 습득을 조정적 언어 습득(학습)과 비조정적 언어 습득(습득)간의 관계를 해명하려는 이론이다. 모니터 이론은 습득과 학습 가설, 모니터장치 가설, 자연적 순서 가설, 입력가설, 감성여과가설의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본 론1. 습득과 학습 가설(The acquisition learning hypothesis)주로 제1언어 발달에서 이루어지는 언어습득은 직관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사회적인 접촉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직관적이고 무의식적인 과정이며 언어 형식이나 체계의 학습보다는 의사소통적인 활동에 초점을 두게 된다. 그에 비해 학습은 의식적인 과정을 통하여 규칙을 획득하고 전통적인 문법교수법을 통하여 목표언어를 획득하는 것을 말한다. 이 두 가지 요소 중 습득이 더 중요한 과정이며, 오직 습득된 언어만이 자연스럽고 유창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 준다고 보았다. 제2언어 습득에서 습득이 학습보다 훨씬 중요하며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환경을 만들어 그 언어를 저절로 습득하여야 제2언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으며 성인 학습자들이 교실에서 제2언어를 공부할 때도 학습을 시키지 말고 습득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상황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한다는 주장이다.장점 : 우리나라 교육현장의 외국어수업은 의사소통보다는 문법지식 전달과 시험 준비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이 가설은 우리나라의 외국어 교육방식이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즉 문법에 치중하는 교수법이 습득으로 이어질 수는 없으므로, 의사소통능력의 개발에는 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교실에서 자연적 언어습득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학습자들에게 의사소통의 기회를 많이 제공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이 가설은 알려 준다.단점 : 크라센은 언어의 습득을 개인이 의식하지 못하는 잠재적인 과정으로, 언어의 학습을 의식적인 과정으로 구분했으나, 현실적으로는 습득과 학습이 명확하게 구분되기 힘든 면이 있다. 외국어를 학습할 때 어디까지가 직관적·무의식적인 습득인지 또 어떤 부분에 의식적인 주의를 기울이며 받아들인 학습인지 구별하기가 어렵다. 또한 습득과 학습을 완전히 분리해 생각하면서 이 두 요소는 서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보았으나, 실제 언어생활에서 습득과 학습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의식적이고 무의식적인 과정에 대한 크라센의 정의가 분명하지 않고 실제적으로 검증하기가 어렵다.2. 자연적 순서 가설(The natural order hypothesis)자연적 순서 가설은 형태소 순서 연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동일성 가설을 배경으로 등장했으며 학습자는 언어 규칙들을 예상 가능한 일련의 순서에 의해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점차 습득해간다고 주장한다. 제 2언어 습득은 모국어와 같은 순서로 습득되며 문법구조 또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순서대로 습득되는 것으로서, 문법 학습에 치중하는 교육이 아닌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는 학습조건 하에서 자연적으로 습득하게 된다는 것이다.장점 : 문법형태소의 습득은 목표언어 형태소의 난이도에 따라 그 순서를 예견할 수 있으며, 그 자연적 순서에 따라 습득될 수도 있겠다. 학습자들에게 충분한 양의 이해 가능한 언어입력이 주어지면 문법 능력은 자연적으로 생겨난다고 보는 자연적 순서 가설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법이나 독해 능력은 뛰어나면서도 의사소통이 안 되는 이유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다.단점 : 제2언어 문법구조 습득순서와 제1언어 문법구조 습득 순서가 반드시 일치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법구조가 학습되는 것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순서대로 습득되는 것이라는 주장도 동의하기 어렵다. 이 이론은 개인이 지닌 습득의 차이에 대한 고려는 부족한 것으로 보이며 어순과 문법체계가 비슷한 언어도 있고, 전혀 다른 구조에 바탕을 둔 언어도 있기 때문에 모국어가 끼치는 영향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3. 모니터 가설(The monitor hypothesis)학습된 언어지식이 의사소통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설명하는 가설이다. 제2언어의 발화는 기본적으로 저절로 익혀진 습득된 언어지식에 의해서만 행해지고, 공부를 통하여 알게 된 학습된 언어지식은 그 발화의 오류를 조정하는 기능을 한다. 발화의 오류를 조정하는 이 기능을 모니터링이라고 한다. 학습자는 발화를 하기 전에 의도적으로 오류를 감지하며, 학습된 시스템을 오류를 수정하는데 이용한다. 이 가설에 따르면 이러한 스스로 감지하는 것(self-monitoring)과 스스로 수정하는 것(self-correction)은 오직 언어학습의 의식적인 기능이다.장점 : 여기 모니터(Monitor)란 ‘감독자’ ‘감시자’ 란 뜻으로 이 덕분에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수정이 가능해져서 유창하고 정확한 언어로 발화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여겨진다. 습득으로 인하여 자연스러운 발화를 하고, 학습으로 인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 체크하고 오류가 수정되고 자발적 언어 습득과 문법 학습이 잘 균형을 이룬다면 실제적이고 효용성 있는 언어 교육이 될 것이다.단점 : 실질적으로 의사소통하면서 발화를 의식적으로 교정하면서 상대방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기는 힘든 경우가 많다. 즉 의식적으로 교정하다가는 의미보다 형태에 치중하다 발화가 제대로 안 되고 속도는 지나치게 느려질 수 있다. 언어학습은 언제나 모니터 장치에 의해서만 가능하고, 이를 가동할 수 있는 조건을 형성해 주어야 한다는 것도 교사 입장에서는 부담스럽다.4. 입력 가설(The input hypothesis)입력 가설은 학습자가 한 언어에 대해 노출된 것(입력)과 언어 습득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주장으로 핵심은 위의 자연적 순서 가설에 따라 순서대로 학습자의 언어가 발달되기 위해서는 이해가능한 입력 (comprehensibe input)이 충분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해가능한 입력은 현재 학습자의 수준보다 한단계 더 높은 수준의 입력을 의미한다. 학습자에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언어자료보다 언어구조면에서 한 단계 높은 수준(i +1)을 단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접하게 함으로써 목표언어를 습득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장점 : 학습자가 이해 가능한 수준으로 흥미 있는 주제의 듣기 자료를 많이 제공하여 듣기 능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능력도 습득하게 된다는 것,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시각적 보조 자료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이해 가능한 입력의 근원’으로서 지시를 받지 않고 하는 자발적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점도 입력가설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단점 : 교사가 학습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언어자료보다 언어구조면에서 한 단계 높은 수준을 단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접하게 해야 한다는 것은 실제적인 교육현장에서 시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명확하지 않다. 학습자가 충분한 입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목표언어를 습득하기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단점이라 하겠다.5. 감성 여과 가설 (The affective filter hypothesis)언어 습득자의 정서적 요인이 자연적 언어 습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가설이다. 학습자에게 이해 가능한 언어입력이 주어질지라도, 목표어에 대한 학습자의 감성여과(affective filter)가 높으면 그러한 입력은 학습자의 내재된 언어장치(LAD : Language Acquisition Device)에 도달하지 못한다. 학습 동기와 자신감이 약하고 불안상태가 높으면 감성여과가 높아져 언어입력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인문/어학| 2016.06.17| 4페이지| 2,500원| 조회(963)
    미리보기
  • 외국인 또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대상의 한국문화교육 평가C아쉬워요
    한국문화교육을 위한 수업설계 시 고려해야 할 점서 론수업설계란 어떤 수업 목표를 학습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성취시키기 위하여 수행되어야 할 제반 활동(관련된 모든것)과 요소를 계획하는 활동이다.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들에게 지도하고자 하는 학습목표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학습내용을 구성하여, 그 학습내용에 적합하도록 수업을 조직하는 단계와 수업 조직의 각 단계별로 알맞은 교수?학습 방법을 선정하고, 심화 학습 과제와 학습부진학생지도까지 고려한 교수?학습 과정안을 작성하기까지의 과정이다. 수업 설계 시 교과 내용 및 내용 교수법 지식과 학생의 필요와 요구에 기초하여 학습 목표를 선정하고, 수업요소(학습내용, 학습활동, 자원 및 매체, 집단 구성, 평가 등)를 학습목표 달성에 부합되도록 하여야 한다. 여기에서는 학습내용 구성 시 고려해야 할 점을 특히 수업에서 가르쳐야 할 한국문화의 내용과 매체를 중심으로 다뤄보려고 한다.본 론한국문화교육 수업설계시 고려해야 할 점을 네 가지 면에서 다루려고 한다. 첫째, 학습자의 수나 국적 등 대상 학습자의 성격에 따라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학습자가 많으면(20명이상) 설명식, 20명이하이면 설명식보다는 토론식이 더 유용하다. 동일언어권인지 여러 국가가 섞여 있는 지에 따라 또 성비에 따라서도 각각 다른 내용으로 수업을 조직해야 한다. 예를 들면 여성들이 학습자일 때는 한국 드라마나 패션, 아이돌 문화 등에 관련된 내용을 조직하는 것이 좋겠다. 남성이 학습자인 경우에는 사회문제나 스포츠 등과 관계된 내용을 조직하는 게 좋겠다. 또 연령에 따라 관심이 있는 문화콘텐츠를 이용하여 수업설계를 해야 한다. 20대인 학생들에게는 한국의 패션, SNS문화, 인테넷 사이트 등과 관련된 내용을 알려 주는 게 좋겠고 나이든 학생들에게는 드라마 또는 스포츠, 한국 사회의 여러면 과 관련된 자료를 이용하는 게 좋겠다. 또 다문화 가정 즉 결혼이민자의 경우에는 특별히 한국가정의 시어머니-며느리 들이 많이 나오는 자료로 드라마가 가장 적합하다. 유학생의 경우에는 TV뉴스나 신문 등을 사용하여 좀 더 심도있는 문화를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둘째 문화내용면에서 수업을 조직할 때 주의하여야 할 점이다. 전통문화면에서는 한국역사, 미술문화, 건축문화, 공예예술, 판소리, 농악, 사물놀이 등의 국악을 소개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 현대문화면에서는 한류, 인터넷게임, 아이돌, 한국드라마, 속담, 신조어 등을 소개하면 좋겠다. 전통문화이든 한국문화이든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필요는 있지만 다른 나라의 문화와 비교해서 지나친 우월의식은 갖지 말아야 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폄하하는 언급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할 때 중국과 한국의 예전의 전쟁에 관계된 역사 이야기라든가 중국의 국민성이나 국가를 비난하는 언급은 하면 안 될 것이다. 특히 일본인을 대상으로 할 때는 일본의 식민지 시대에 대한 언급이나 한국인들의 반일감정 등은 절대 하면 안 된다.셋째 문화교육시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적당한 매체를 선정하는 일이다. 설명식 수업이나 일방적으로 교재만 보는 수업은 학습자들에게 지루함을 주며 학습효과도 미미하다.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서 학습자들은 집중시키고 전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그들의 기억에 남도록 해야 한다. 매체 면에서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영화를 이용할 때는 학습자의 목표언어수준과 나이에 맞는 영화를 선정해야 하고 필요한 부분만 편집하여 활용해야 한다. 광고 이용 시에는 학생들의 배경지식과 선수학습에 관한 내용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텔레비전 광고의 경우 시각적인 메시지는 이해하기 쉬워도 청각메시지의 내용이 지나치게 어려우면 교육의 효과가 없다. 신문광고도 학생들의 언어능력에 맞는 가가 중요한 기준이다.신문은 한국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가 다루어지고 있으므로 즉각적이며 현실감 있는 주제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아주 좋은 매체이다. 대상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하여 신문전체를 다룰 수도 있고 일부를 발췌하여 다룰 수도 있다. 인터넷도 좋은 수업매체이다. 인터넷 활용 수업의 경우에는 수동적으로 문화를 전달받았던 수업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한국문화 관심분야를 인터넷을 통해 탐구하고 학습해 나갈 수 있다. 인터넷이 가능하지 않은 교실에서는 교사가 미리 학습목표에 맞는 자료를 검색하여 편집하여 사용하는 게 좋다. 아울러 수업 중 인터넷으로 다른 일을 하지 못하도록 잘 봐야 할 것이다. 텔레비전 매체활용의 경우 텍스트유형에 따라 뉴스, 드라마, 광고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뉴스는 간결한 문체로 되어 있고 뉴스의 발음이나 어법은 한국어의 표준 발화연습에 도움이 되며 뉴스에서 다루는 여러 사회문제나 화제성 있는 내용, 한국문화 소개는 학습자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또 고발프로그램 같은 것도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며 최근의 가장 큰 이슈를 쉽게 알 수 있어서 학습자에게 아주 도움이 된다. 드라마는 문화수업에서 가장 좋은 자료라고 할 수 있는데 드라마에서 다루는 내용이 시대에 따라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적인 측면을 반영하고 있어서 훌륭한 수업자료가 될 수 있다. 드라마를 이용하여 한국문화수업을 할 때는 단막극 또는 연속극 형태를 드라마를 자료로 활용하여 반드시 수업 내용에 맞게 편집, 재구성해야 한다. 문자정보, 그림, 동영상(flash) 소리 정보, 애니메이션, 비디오 영상 들을 디지털 통합방식으로 통합시킨 컴퓨터중심의 복합다중매체인 멀티미디어도 아주 좋은 매체이다. 그러나 디지털 멀티미디어 매체가 상당 부분 교재나 자료의 구성이 학습자의 독학을 염두에 두고 기획된 것이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쓰기 쉽도록 다시 재편집하고 구성하여야 한다. 학습자의 목표도달에 도움을 주도록, 학습자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사용되어져야 한다.
    인문/어학| 2016.05.08| 2페이지| 2,500원| 조회(265)
    미리보기
  • 윤리적 소비 평가B괜찮아요
    윤리적 소비의 정의와 그 예서 론윤리적 소비란 소비자가 상품, 서비스 등을 구매할 때 원료 재배, 생산, 유통 등의 전 과정이 소비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윤리적으로 소비하는 것을 가리킨다. 즉, 인간이나 동물ㆍ환경에 해를 끼치는 상품은 피하고, 환경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거나 공정무역(fair trade)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을 구매하며, 제3세계 노동자들을 인식하자는 소비운동이다. 예를 들면,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농산물을 구매하여 유통 마진을 줄이고 농가를 돕는 구매 방식, 저개발국가의 노동력 착취로 생산되는 제품의 불매운동 등이 해당된다.윤리적 소비는 유럽에서 시작되었다. 자본주의가 가장 먼저 싹튼 서유럽은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도 가장 빨랐다. 1950~60년대 유럽에서 태동한 '공정무역(Fair trade)' 운동은 그 일환이다. 이는 제3세계 노동력을 착취하지 않고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무역 활동을 말한다. '윤리적 소비'는 이 같은 공정 무역 운동을 포함한 개념의 소비자 운동이다. 과거의 윤리적 소비의 개념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거나 환경을 파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일으키는 기업가의 비윤리적 행위를 처벌하는 소극적 의미였다고 할 수 있다면, 오늘날은 소비자의 일상생활 그 자체가 윤리적 소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소비자가 공정무역을 통한 제품을 구입하고 자신의 에너지 낭비나 환경오염 행위를 스스로 규제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노력들이 모여 사회를 변화시키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본 론윤리적 소비의 예는 다음과 같다.1) 커피, 초콜릿 등 분야에서 공정무역을 통한 제품 구입윤리적 소비는 가장 큰 예로는 공정무역을 통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다. 공정무역이란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무역을 말한다. 즉 생산자의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는 좀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인 무역을 말한다. 공정무역은 윤리적 소비의 관점에서 아직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수출되는 상품 중 주로 농산물에 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우리가 사먹는 커피, 초콜릿, 설탕 등은 매우 가난한 개발도상국에서 수입한 것들이다. 그런데 이 상품을 재배하는 농부들은 자기 땅도 없어 대기업이 소유한 농장에서 농사를 짓는다. 그래서 아무리 많은 고생을 해도 그 노동의 대가는 대기업과 유통해주는 유통업체가 거의 대부분을 가져 가버리게 되어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커피 중 99%는 대기업, 중간거래상 등 커피의 생산과 관련없는 자들이 다 챙기고, 정작 커피 생산에 노력했던 농가는 불과 1% 이윤만 챙길 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불공정한 커피 무역에 대해서는 불매 운동도 불사하고, 공정무역을 통한 착한 커피를 사 먹자라는 운동이 요즘에는 전개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먹는 초콜릿 가격도 아주 조금만이 생산한 농부들에게 돌아가게 된다. 이는 매우 불공평한 구조이기 때문에 이를 바로 잡고자 공정무역을 전개하고 있다. 공정무역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의 무역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소규모 생산자들을 지원한다. 약자인 이들에게 지속적인 생산을 보장해주는 최저 가격을 지원하고 해당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방식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2) 어린이 보호 측면에서의 윤리적 소비우리가 먹는 초콜릿의 원료는 외국에서 무역을 통해 수입한 카카오 열매이다. 오늘날 카카오는 아프리카 열대 지방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25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카카오 농장에서 노예처럼 혹사당하며 생산하고 있다. 제대로 먹거나 입지 못하고 학교도 가지 못한 채 하루 종일 카카오 열매를 따고 그 열매로 만든 것이 우리가 먹는 초콜릿이다. 그래서 초콜릿에는 ‘어린이의 눈물’ 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정무역으로 만든 착한 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착한 초콜릿의 기준은, 카카오 생산 과정에서 강제 또는 강요된 노동을 금지하고, 교육 받을 기회를 박탈하거나 위험한 작업을 시키면서 아동 노동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또 전 세계 축구공의 약 70%는 파키스탄의 펀자브 지역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32개의 인조 가죽 조각과 1,620회의 바느질로 만들어지는 축구공은 수작업이 많이 필요한 제품이다. 축구공을 만드는데 인건비가 저렴한 어린이를 이용한 ‘어린이 노동’으로 바늘과 실로 가죽을 꿰어 꼬박 2~3일이 걸려 하나의 공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한다. 축구공은 대체로 10만원 정도에 팔리지만 만든 사람에게 돌아가는 돈은 약 100분의 1인 1,200원 정도이기 때문에 착한 초콜릿과 더불어 착한 축구공에 대한 관심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공정무역으로 생산된 축구공 은 아동의 노동 없이 성인 노동자들이 최저 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고 만든 제품으로 이윤의 10%는 파키스탄에서 이동식 무료 진료차량, 식수사업, 아동 교육, 노동자 및 장애인 복지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3) 박원순 서울시장이 “마을회사(공동체를 살리는 대안경제)”에서 소개한 윤리적 소비의 사례“마을회사(공동체를 살리는 대안경제)”에서는 하나의 상품, 하나의 식물, 하나의 영역을 연구 개발하고 오랜 세월에 걸쳐 집중하여 지역에서 만들어진 훌륭한 기업인 광양 청매실농원, 진주의 장생도라지 등을 소개한다. 또 고삼농협, 해남 옥천 농협, 충북 옥천 농협, 도드람양돈조합 등의 사례를 통해 조합장의 비전과 열정이 뒷받침된다면 농민을 위한 진정한 협동조합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세상을 바꾸는 착한 일을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다양한 사회적 기업을 직접 설립했다. 버려지는 물건을 모아 되파는 '아름다운가게', 제3세계 가난한 농부들을 돕는 공정무역 커피회사 '아름다운커피', 버려지는 물건을 예술상품으로 만들어 파는 '에코파티 메아리' 등을 세웠다. 아름다운가게는 전국 120개 매장에서 연매출 250억원을 올리고 있고 아름다운커피는 작년에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인문/어학| 2016.05.08| 3페이지| 2,500원| 조회(367)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7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05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