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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 4대강 개발은 필요한가? 찬성 보고서
    토론대회 예선 요약문선택 의견4대강 개발 필요하다Ⅰ. 서론황하문명을 비롯한 세계 4대문명은 강을 중심으로 일어났다. 그만큼 강을 관리하고 좋은 수자원을 확보하는 것은 인류의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다. 하지만 예부터 우리나라의 강은 이런 측면에서 좋은 기능을 수행할 수 없었다. 삼국사기와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20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리에겐 기우제의 전통이 있었다. 그만큼 가뭄은 지속된 재해였던 셈이다. 이런 점은 홍수도 마찬가지다. 매 해 여름철마다 생기는 홍수는 지금까지 많은 국민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이 홍수와 가뭄은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과학이 발전하고 있지만 이런 기후적 변화에 인류는 대처 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그러나 해법이 완전 없는 것은 아니다. 기후를 변화 시킬 순 없지만, 땅에는 강이 있기 때문이다. 물을 받고 저장하는 이 강을 돌봄으로 인해 사람들의 피해와 고통을 줄일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4대강 개발이 가장 좋은 해결책임을 주장하는 바이다.4대강 개발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우리는 법적인 측면, 경제적 측면, 총체적 관점에서의 세 가지 근거를 들어 그 타당성을 말하고자 한다.Ⅱ. 본론1. 법적 측면에서의 접근건설이슈포커스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국민 중 52명이 매년 홍수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같은 자료에서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전체 재해 피해의 88%가 풍수해 관련 피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봄과 겨울이 되면 가뭄이 찾아온다. 특히 이 가뭄은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물 빈곤 지수가 OECD 30개국 중 20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9년 국토해양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용수부족 상황을 2회 이상 경험한 시 군이 전체 25%에 달하는 62개였다. 또 존 라이드 영국 국방장관은 2006년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 연설에서 “지구온난화로 지구 곳곳에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어 20년 안에 물을 둘러싼 폭력적, 정치적 충돌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런 세계적인 경고와 국가적 피해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있어 아무런 대처를 하지 못했다.이 같은 국가의 대응은 엄연히 헌법에 위배된다. 대한민국 헌법 제 9장 제 120조 2항에 따르면 “국토와 자원은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국가는 그 균형 있는 개발과 이용을 위해 필요한 계획을 수립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홍수로 인해 매번 인명피해와 국토가 황폐화 되고 있고, 가뭄으로 인해 물 자원이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무런 대안조차 내지 못했던 것이다. 곧 ‘4대강 개발’의 시행은 정부가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역할을 다하는 ‘의무’다.2. 경제적 측면에서의 접근‘4대강 개발'은 이런 국가적 피해를 줄이는 국가의 의무임과 동시에 환경과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대안이기도 하다. 이것은 ’환경경제효율성‘이라는 개념에 기인한다. 세계지속발전가능기업위원회에서 제안하고 1992년 지구정상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채택된 용어로 경제적 효율성과 생태적 효율성의 합성어다. 경제와 환경을 모두 다루고 있어 환경론자는 물론, 정부 및 산업계 모두에게 선호되고 있다. 이 지표를 계산하는 방법은 부가가치생산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나눈 것이며 수치가 높을수록 효율성이 높다.이명박 대통령이 얼마 전 G20회의에서 소개한 ‘저탄소 녹색성장’은 ‘환경경제효율성’을 높이는 비전과도 같다. 대부분의 참가국들이 당면 경제위기를 녹색 뉴딜정책으로 돌파하려는 대한민국의 국가전략을 높게 평가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4대강 개발은 바로 이 녹색성장을 선도할 강력한 엔진과도 같은 사업이다. 이는 단기적, 장기적으로 나눠 살펴 볼 수 있다. 우선, 단기적인 관점에서 4대강 개발은 국가적 부가가치생산량을 늘일 수 있다.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에 따르면 “4대강 개발은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내 수요를 일으켜 생산적인 경기부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4대강 개발은 미래에 다가올 피해에 대비해 경제적인 손실을 줄여준다. 건설이슈포커스 자료에 따르면 실제 최근 5년간 홍수 피해액은 연평균 2.7억 원 인데 반해 복구금액은 4.3조원으로서 복구 금액이 피해액의 1.6배에 달하고 있다. 여기서 피해로 직장을 잃거나, 근로의 사기가 떨어지는 등 재해로 인한 비가시적 비용까지 더해진다면 그 복구금액은 더 커진다. 이에 대해 정종환 국토 해양부 장관은 “예방과 복구의 투자 비율이 8:2정도”라며 “4대강 개발은 언젠가는 꼭 해야 할 일”이라고 밝힌바 있다. 경제적인 손실을 줄이는 것은 부가가치생산량을 늘리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장기적으로 이산화탄소의 량이 증대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 개선을 통해 그 량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가진다.
    사회과학| 2010.04.04| 4페이지| 1,500원| 조회(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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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자동차 위기 개선 방안] - PR보고서 평가A+최고예요
    쌍용자동차 회생을 위한 PR 기획서OZO PR AGENCYⅠ. 상황분석1. 개요2009년 8월 7일 77일간의 격한 대립을 이뤘던 쌍용자동차 파업이 종결되었다. 파업 종결 이후 쌍용자동차는 9월까지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오는 11월 6일 관계인 집회를 통해 회생계획안에 대한 가부가 결정될 것이다.쌍용자동차는 약 세 달(2009년 8월 7일 ~ 11월 6일) 동안 각각의 공중에게 ‘회생가능성’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를 형성해야 한다.2. 쌍용자동차에 관하여…1) 쌍용자동차의 역사1954년 1월 서울 마포구에서 하동환자동차제작소로 설립되어 버스를 생산하였고, 1962년 12월 동방자동차공업을 합병하여 하동환자동차공업(주)로 법인 전환하였다. 1966년에는 국내 최초로 후방엔진 버스를 브루나이에 수출하였으며, 1967년 5월 신진자동차(GM 대우의 전신)와 업무 제휴하기도 하였다.1977년 2월 동아자동차(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1979년 공장을 경기도 평택시로 이전하였다. 1984년 12월 KH-7 코란도 지프를 생산하던 (주)거화를 흡수ㆍ합병하여 1985년 8월 부산에 있던 생산시설을 평택으로 이전하였다. 1986년 11월 쌍용그룹으로 매각되었고, 1988년 3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1993년 '이노베이션의 해'를 선포하며 무쏘, 1995년 이스타나, 1996년 신형 코란도, 1997년 체어맨 등을 발표하였으나 무리한 신차 출시, 엔진공장 설립 등 과다한 투자와 쌍용그룹 내부의 경영난으로 1998년 대우그룹에 인수되었다. 그리고 대우그룹의 자금난과 해체에 따라 1999년 12월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갔고, 2000년 4월에는 대우그룹에서 분리되어 나왔다.2004년 10월 28일 상하이자동차 그룹(Shanghai Automotive Industry Corporation, SAIC)가 쌍용자동차의 인수를 선언했으나 2008년의 세계적인 고유가 현상으로 주력 차종인 SUV 차량의 판매 대수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이에 따른 매출 감를 받은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5월 21일 쌍용자동차 노조 총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5월 22일에는 법원에서 쌍용자동차에게 회생계획안을 제출 할 것을 요구하고 노조는 도장공장을 점거해 파업을 강화한다. 5월 31일에는 쌍용자동차는 더 이상 정상화는 불가능하다며 ‘직장폐쇄’결정을 내린다. 이후 6월 26일에는 급기야 임직원 3000여명이 공장에 진입해 점거파업 중인 노조 임직원과 폭력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7월 20일에는 법원이 쌍용차 노조 퇴거명령 강제집행에 나섰고, 경찰이 진압에 나서게 된다. 또 이날 쌍용자동차 노조 정책부장 부인이 자살한다. 8월 2일 사측과 노조의 7차 본 교섭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했고, 8월 4일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하게 된다. 8월 5일 경기결찰청장은 점거 농성 노조원에게 최후 통첩을 보내고 8월 6일 노사는 끝장협상을 통해 큰 틀의 합의를 이뤄 파업 사건은 종결되게 된다. (최종안 : 900명 점거 농성자 중 48%고용, 58% 전직 및 협력업체 취업)현재 쌍용차는 11월 15일까지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법원은 채권단 동의를 거쳐 회생계획을 인가할지 말지를 결정하게 된다. 만약 인가 결정이 내려지면 쌍용차 법정관리가 유지되면서 제3자 매각 등이 추진될 수 있다. 매각 주관사가 선정되고 인수의향서(LOI)가 인수 희망자에게 발송되는 시점이 되면 매각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물론 쌍용차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이 부결되면 회생 절차가 종료되고 매각도 파산 절차를 밟아야 한다. 즉, 8- 3 -월 7일 이후 쌍용자동차는 채권단과 주주에게 ‘회생 가능성’을 인식 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언론의 호의적보도, 소비자의 좋은 인식, 내부 임직원간의 단합 등 다양한 공중을 케어 할 필요가 있다.파업기간 차량 생산차질은 1만 5000대에 달하고, 손실액이 4000억원에 이르는 상황이다. 쌍용자동차가 산업은행에 퇴직금 정산과 신차 개발 비용 등으로 요청한 2500억원을 뛰어넘는 수준이다.4. 외부 상황분석77일간 파업 기간으로 인해, 대립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는 임직원들이 기자들을 폭행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이에 쌍용자동차 취재 담당 기자들의 인식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언론의 보도 형태도 쌍용자동차 회생에 부정적인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소비자들에게도 쌍용자동차는 신용을 잃고 있다. 일단 파업기간 중 차량생산에 차질을 빚어 구매 예약고객들에게 제품을 제공하지 못해 신용을 잃었다. 또 쌍용차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쌍용차가 파산할 경우 AS와 같은 서비스를 받지 못할 것 같아 걱정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중고차 시장에서 쌍용자동차의 가격은 폭락하고 있다. 대중의 인식도 좋지 않다. 쌍용차 파업의 과정은 모르지만, 쌍용차가 최근 파산할 위기라는 내용이 퍼지면서 ‘위험한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실정이다.Ⅱ. 문제점 도출 / PR 목적1. 문제점 도출1) 투자자들의 ‘회생계획안’에 대한 믿음 부족(1) 투자자들은 쌍용자동차 회생계획안에 대해 ‘자신의 이득’을 고려함(2) 해외채권단의 경우 ‘이득’이 부족하다는 판단으로 회생계획안에 대해 부정적(3) 산업은행과 협력업체들은 기업 측의 과도한 양보로 협상이 타결됐다고 인식하여 이에 불만2)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심각한 부재(1) 합의는 이뤘지만, 파업기간동안 폭력사태로 임직원 사이에 불신 팽배(2) 파업 농성자들의 경영진에 대한 믿음 절대 부족(3) 경영진-종업원 간의 대화창구 및 화합 도모를 위한 프로그램의 부재3) 소비자 불신으로 인한 기업 이미지 하락(1) 쌍용차 예약고객의 차량 출고 약속 불이행에 따른 기업에 대한 심각한 불신(2) 기존 쌍용차 보유고객들의- 4 -기업 파산에 따른 A/S 어려움에 대한 불안감(3) 파업과 파산위험으로 인해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이 급 하락하고 있는 추세(4) 소비자들 궁금증 및 불안감 해소 창구가 전무함4) 언론의 부정적 인식(1) 쌍용차 회생에 대한 다수의 부정적인 기사(2) 파업기간 중 ‘언론사 차별’ 및 ‘기자 폭행’에 대한 언론의 부정적 인식2. 목적(과업관리형)11월 15일에 있을 ‘ 반대가 나오면 회생안은 부결되게 된다. 이에 1조에 속한 산업은행, 2조에 속한 씨티은행, 3조에 속한 대주주 상하이차 모두를 설득해야 한다. 현재 3개의 투자자들은 이해관계에 맞물려 상황이 같지 않다. 특히 씨티 은행의 경우 해외은행이고 쌍용자동차가 내놓은 ‘회생계획안’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가장 반대표를 던질 위험이 있는 공중으로 분류된다.2) 영향력 공중(1) 쌍용자동차 임직원(2) 미디어(방송, 신문, 인터넷을 포함한 모든 언론)(3) 소비자(쌍용차 보유 고객, 잠재고객)Ⅲ. 주요공중별 PR프로그램1. 투자자- 5 -1) 회생채권자 (씨티은행, 바클레이스 등 해외채권단 포함)(1) 목표무담보채권자 그룹이 ‘회생계획안 수익성’에 대한 호의적 태도를 10월 30일까지 70%로 증진시킨다.(2) 메시지(비전 전달형) : 쌍용자동차는 청산가치보다 존속가치가 크다.(3) 전략 : 통제 가능한 매체를 활용해 ‘회생계획안’의 비전을 설명한다.(4) 전술무담보채권자 그룹을 상대로 한 차례 컨퍼런스를 열어 ‘회생계획안’의 비전과 쌍용차 회생의 긍정적 영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가진다.1. 일 자 / 장 소 : 2009년 9월 15일(화) / 본사 대회의실2. 발표자 및 발표내용1) 쌍용자동차 법정관리인 이유일, 박영태 : 회생계획안에 대한 비전 설명2) 삼일회계법인 관계자 : 회계 결과, 청산가치보다 존속가치가 크다는 것을 설명3) 경제학 교수 : 쌍용자동차 회생이 가져올 이득을 경제적인 측면에서 설명4) 쌍용자동차 노조 관계자 : 사태에 대한 사과와, 앞으로 근로자들이 나아갈 길을 설명3. 대 상무담보 채권자 그룹에 속한 대표자 및 관계자(씨티은행, 바클레이스 등)4. 기타사항1)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 마련2) 통역사 준비(담당자 : 홍보팀 과장 하기웅)2) 회생담보권자 그룹 (산업은행, 협력업체 등)(1) 목표(태도목표)회생담보권자의 ‘쌍용자동차 정상화’에 대한 호의적 태도를 10월 30일까지 80%로 증진시킨다.(2) 메시지(비전 전달형)우호관계 형성 및 유지를 위한 ‘Media Day'를 진행한다.2. 목 적기업에 대한 부정적 기사를 줄이는 한편, 나아가 기업-미디어 간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신뢰 개선 및 화합 도모3. 일 자 : 8월 29일(토)4. 대 상 : 각 언론사별 담당자 150명5. 세부일정시 간내 용담 당 자장 소10:00 ~ 12:00평택공장 견학상무 최상진평택공장12:00 ~ 13:00중 식홍보팀 전원직원식당13:00 ~ 15:00쌍용 정상화 콘서트(초청가수 : 박상민)차장 차기웅본관마당15:00 ~ 15:30‘Press Center’ 개관식법정관리인 이유일Press Center15:30 ~ 17:30대토론회(‘좋은 기업, 좋은 언론’)부장 정무영17:30 ~ 18:00총 평법정관리인 박영태18:00 ~ 21:00뒤 풀 이홍보팀 전원직원식당5. 기타사항- 각 미디어별 담당자는 각 행사진행시 애로사항 여부 파악 및 책임자 보고- 중식 및 뒤풀이는 내부인사, 초청인사 구분 없이 진행- 총책임자 : 홍보부 부장 정무영 (TEL : 010-0000-0000)(2) 기업의 임원진과 각 언론의 편집권자의 만남을 통해 언론을 기업의 동반자로 여기고 있음을 설파한다.(광고 계약 등으로 긍정적 기사를 유도한다.)※ 이 외에도 미디어는 여타 모든 공중들의 PR 프로그램에 통제 불가능한 매체로써 이용한다.3. 내부 임직원1) 목표(태도목표)10월 말까지 기업과 직원 서로에 대한 모든 종업원의 신뢰도를 60%까지 증진시킨다.2) 메시지(비전전달형) : 다시 하나로 일어섭시다.3) 전략 : 통제 가능한 매체를 활용하여 기업 정상화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시킨다.4) 전술(1) 화합과 재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시청각 자료(약 5분) 및 책자(2페이지)를 제작한다. 시청각 자료는 본사 로비 및 직원식당, 공장 등에 방영하고 책자는 각 부서별로 윤독하여 전 종업원이 알 수 있게 한다.(2) 조직 화합을 위한 ‘한 마음,- 7 -한 쌍용’행사를 제정하여 진행한다.1. 개 요쌍용자동차의 재도약을 위한 ‘한다.
    경영/경제| 2010.04.04| 11페이지| 1,000원| 조회(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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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 과연 위기인가?
    Report라디오 과연 위기인가?목 차Ⅰ. 서론Ⅱ. 라디오 분석Ⅲ. 콘텐츠 분석Ⅳ. 해결방안언론 정보학부 수업과 목교 수학 번이 름1. 서 론미디어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라 기존의 올드 미디어는 뉴미디어의 영향을 받아왔다. 우리에게 익숙한 미디어 중 하나인, 라디오는 TV의 보급을 시작으로 독점적 우위가 깨진 이래, 지속적으로 위협을 받고, 그 시장 또한 협소해지고 있다. 기존의 올드 미디어가 뉴미디어에게 잠식될 것인가에 대한 학계의 의견은 제각각이며,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중국의 시장상황과 함께 그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강구하며, 미래의 방향을 예측 해보고자 한다.2. 본론2-1 청취현황우선 라디오의 청취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오른쪽 표는 2007년 한국리서치에서 조사한 라디오청취율 변화이다. 추이를 살펴보면, 1990년대 40%대의 청취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지만, 2003년 이후로잠시 회복기에 들었다가 2006년 32.6%로 최저점을 찍은 뒤 다시 일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조금씩 그 전체 수용자가 감소하는 경향을 알 수 있다.하지만 아직도 절반 가까운 사람이 1주일에 한번 이상 라디오를 듣는다.직업별 청취율연령별 청취율화이트 칼라(행정/경영/관리직)66%40대50%30대48%블루 칼라(판매/서비스/기능직)59%50대36%주 부48.2%20대31%학 생34.4%10대17%지난해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가 ‘2007년 미디어인덱스’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주일에 한 번 이상 라디오를 청취한 비율은 53.5%에 달하며, 주 청취층인 30대 이상은 60.2%가 1주일에 한 번 이상 라디오를 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인덱스는 한국리서치가 전국 도시에 거주하는 만 11~64세 연령대의 8천400명을 상대로 연간 세 차례씩 면접방식을 통해 도출해 수치화한 지표다.직업별로는 화이트 칼라(행정/경영/관리직)의 66%가 1주일에 한 번 이상 라디오를 듣고 있으며, 블루칼라(판매/서비스/기능직)의 경우 59% 데이터를 찾을 수 는 없었지만. 프로그램 형태와 추이를 알아 볼수 있었다.중국에서도 라디오방송은 일찍이 1920년대부터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발전과 변화에 따라 충분한 발전을 이루지 못하면서 한 발 뒤로 물러난 메체로 인식되어 있다.문화대혁명이 끝나고 개혁개방을 시작하면서, 라디오에서 발전 가망이 보이기 시작하였지만 이것도 잠시뿐, TV가 중국 전역에 보급되면서 라디오방송의 생존공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이는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다.중국 라디오 프로그램 인기 순위도2007년 순위방송국 명칭2006년1월~12월2007년1월~12월증가폭(%)1베이징인민방송 교통채널585.40680.8616.312상하이둥팡라디오 방송 동감음악채널373.41433.2316.023상하이인민라디오 교통채널275.95346.9725.744상하이둥팡라디오 매력음악채널205.83333.8062.175중앙인민라디오 3채널267.44331.0623.796광동라디오 교통채널303.17284.46-5.517중앙인민라디오방송 1채널287.34277.36-3.478상하이인민라디오 뉴스채널218.69261.5919.629상하이둥팡라디오 뉴스종합채널264.15251.73-4.7010베이징인민라디오 음악채널207.54217.194.652-2 컨텐츠 분석TV의 영상+음성의 등장으로 음성으로만 제공되는 라디오는 그 한계점이 나타나고 있었다. 그러나 그 한계점이 현 시점에 와서 오히려 라디오의 큰 장점이 될 수 있었다. 그 이유로는 운송수단의 발전을 들 수 있다. 운송수단이 발전하면서 이동 중에 가장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으로 라디오가 부각 되었다. 또한 운송수단의 발달로 교통정보와 같은 실시간 정보 데이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가 발달하였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다양한 라디오 콘텐츠를 형성시키기 보다는 모든 콘텐츠가 비슷한 형태로 형성시키는 면도 없지 않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달로 보이는 라디오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형태가 정도의 라디오 프로그램.주요 프로그램음악 관련 채널 32%시사 경제 뉴스 관련 채널 25%문화 관련 채널 8%교육 관련채널 26%기타 9%? 라디오방송사 법인명 및 채널명 그리고 공급분야 (2006년 6월기준)법인명채널명공급분야(재)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라디오한국문화(영어)(재)기독교방송비즈 아이포유기업정보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티비엔 한국교통방송교통정보 및 보조적데이터방송서울특별시티비에스디엘비교통정보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씨제이미디어(주)오직엠넷음악30채널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씨제이미디어(주)오직플러스음악7채널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예당미디어(주)와이디에스음악유원미디어(주)유원라디오생활경제이엘미디어(주)소리에음악(30채널)및 보조적 데이터 방송이엘미디어(주)소리에+DMB소리에음악(30채널)및 보조적 데이터 방송(주)개그스테이션개그 스테이션오락(코미디)(주)경기방송K-DMB문화-예술(주)디엠비에스DMBS음악(30채널)(주)디지털스카이넷DIGITAL RADIO KISS음악(30채널)(주)매일경제티브이MBN 라디오정보(경제)및 보조적 데이터 방송(주)뮤직시티미디어라이브포유음악(주)뮤직시티미디어뮤즈음악(8채널)(주)뮤직시티미디어PLAY MUAZ음악(주)북채널유레카도서정보(1채널)(주)와미디어파워스테이션음악(주)윈글리쉬 교육방송윈글리쉬 회화교육(외국어)(주)중앙이엘티채널조인스연예정보한국디지털오디오방송(주)Satio음악(30채널)및 보조적 데이터방송총 25개 채널12개 음악 채널3개 경제정보채널2개 교육채널3개 문화채널2개 교통정보채널1개 연예정보채널? 라디오 청취율TV와 달리 라디오 청취율은 1년에 불특정한 기간에 여론조사로 이뤄져, 구체적인 청취율은 없다. 대체로 저녁 시간대의 프로그램보다, 오전 9시부터 6시까지가 주 청취하는 시간으로 나타났다?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1985년 이문세가 진행, 현재까지 많은 MC들을 거쳐 박경림이 진행하고 있다.-싱글 벙글 쇼1989년 강석과 김혜영이 현재까지 진행※이 외에도 10년이 넘은 프로그램이 다수. TV프로그램과 으로써 주 청취자를 이루고 있다. 주부들의 추억, 사랑, 우정, 가족 이야기들이 주로 이루고, 시청자 사연을 통해 참여율이 굉장히 높은 측면을 보인다.또한 다른 주 시청자들은 학생들로 주로 늦은 저녁시간에 라디오를 청취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별이빛나는 밤에, 텐텐클럽과 같은 프로그램이 있으며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학생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주로 다룬다.위에서 보듯이 우리나라의 주 라디오 콘텐츠는 시시각각으로 바뀌기 보다는 흔히 말해 인기있는 프로그램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새로운 청취자를 잡아당길 만한 콘텐츠가 부재해 있다. 물론 주요 방송사에서를 제외한 minor 방송사에선 콘텐츠에 전문성을 접목시켜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 실시간 주식 동향, 코미디 프로그램 같은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major 방송사에서도 라디오의 한계인 영상을 가미해 보이는 라디오라는 형식의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하고 있지만 결국은 TV의 형태를 뒤 따라가는 양국만 보일뿐 큰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개인라디오 방송이 가능해지면서 조금이나마 새로운 활로를 만들고는 있지만, 영상의 콘텐츠가 더욱더 강세를 보이고 있어 그 발전 방향은 아직 어둡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형태의 라디오 (라디오+인터넷 Convergence)1) 보이는 라디오현재 KBS1,KBS2,MBC,SBS 각 방송사에서기존의 라디오 방송 스튜디오에 캠을 가지고들어가 촬영하는 방식으로 보이는 라디오를실시하고 있다. 청취자는 인터넷을 통해 라디오 진행현황을 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바로 사이트를 통해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다.그 피드백을 통해 진행자, 게스트 그리고프로듀서는 피드백을 반영하는 실시간 상호커뮤니케이션형태로 방송이 진행되는 특성을 갖는다.2) 개인 라디오방송커뮤니티 싸이트에서 주로 성행하는 라디오 방송으로, 일반개인이 직적 프로듀서, 진행자가 되어 라디오 방송을 한다. 전문적으로 한 분야를 다루는 것을 포함해, 자기의 일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같은 사사거리 프로그램 통해 콤팩트디스크(C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급의 고음질, 고화질 방송을 제공하며, 제공 방식은 시스템 A·Dh·E 등 3개 시스템이 있다. 시스템 A는 디지털 위성 방송과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의 유럽식 디지털 방송 규격(OFDM: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을 따르고 있고, 시스템 Dh는 지상파 DMB를 기반으로 하되 위성 DMB를 수용하는 혼합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시스템 E는 부호 분할 다중 접속(CDMA)과 거의 동일한 코드 분할 다중(CDM) 방식을 택하고 있다. DMB는 TV방송과 라디오방송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특히 DMB라디오는 위성 그리고 지상파 전파를 통해 송출되는 라디오방송으로, 위성 전파를 사용하는 라디오 방송사는 각자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진행한다. 큰 특징으로 일반 라디오와 다른점으로 청취자가 직접 핸드폰 문자 메시지 기능을 이용하여 방송사에 실시간 피드백을 보낼 수 있다는 점과 일부 비쥬얼적 요소를 포함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하지만 지상파 전파를 통해 송출되는 라디오 방송은 대체로 일반 방송의 콘텐츠를 동시간대에 송출함으로써 일반 라디오와 별차이점을 갖지 못한다.4)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 라디오유럽에서 아날로그 주파수 변조(FM) 방송을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서 개발한 디지털 오디오 방송 명칭. 유럽 첨단 기술 개발 계획(EUREKA)의 프로젝트로서 개발되어 EURKA 147이라고도 한다. 사용 주파수와 용도에 따라 4가지의 전송 모드를 제시하고 있다. 모드Ⅰ은 대역 Ⅲ(VHF) 주파수를 사용하는 지상파에서, 모드 Ⅱ는 L 주파수대를 사용하여 지상파나 위성 방송에서, 모드 Ⅲ은 3GHz이하 지상파나 위성 방송에서, 모드 Ⅳ는 L 주파수대를 사용하여 지상파나 위성 방송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국가가 모드Ⅰ을 사용하고 있으며, 텔레비전 1개 채널(7/8MHz)을 4개의 멀티플렉스로 나누고, 각 멀티플렉스는 스테레오 음질을 기준으로 프로그램 6개 이상을 전송할
    사회과학| 2009.06.25| 10페이지| 1,500원| 조회(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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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T자료]삼성경제연구소, 2009년 경제 전망
    시장 참여자 부담 가중시장금리 상승 주가 하락 외화유동성 약화 원화유동성 경색정부 안정화 정책 실패정부 시장 정책 실패 외부충격에 환율이 요동침 정부의 은행 대외채무 지급보증미국과 통화스와프 체결 그러나 지속적인 불안정기업사정 악화총체적 난국회사채 수익률 상승 CD금리 상승 기업대출의 위축 은행은 기업태출을 늘이기 힘든상태주가의 약세미국발 금융, 글로벌 유동성이 원인7월이후 외국인 매도 지속선진국에 비해 하락율 높음2009년 세계경제 성장률 1.3%로 전망중국, 인도 등 신흥경제국 침체기에 진입IT버블 붕괴로 세계경기가 침체했던 2001년과 유사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전망선진국은 디플레이션 우려가 있음향후 1년간 힘들 것으로 전망* 세계경제는 2010년 회복물가불안 진정* 경제 살리기에 주력* 상반기중에 재정지출 집중* 법인세 인하정책 * 대기업 관련 인하정책
    경영/경제| 2009.02.27| 15페이지| 2,000원| 조회(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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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엔탈리즘 - 영화,뉴스를 통한 분석 보고서
    영상커뮤니케이션 -“오리엔탈리즘”Stereo type: 오리엔탈리즘의 사례와 문제점 분석Ⅰ. 서론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 항상 뉴스에서 보도되는 장면이 있다. 바로 대통령 후보들이 이른 새벽시장에서 상인들과 해장국을 나눠 먹는 장면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 모습은 외신의 보도에 의해선 다르게 해석되곤 한다. CNN은 이 영상을 내보내며 한국의 대통령 후보가 시민들과 ‘소의 내장으로 만든 수프(Soup made out of cow intestinal)’를 먹었다고 보도했다. 이 말을 영어로 들으면 야만성이 느껴진다. 아마 서양 사람들이 들었으면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특별히 사육제적인 의식으로 일부러 소를 잡아 내장을 끄집어내어 수프를 만들어 먹음으로 전의를 다진다고 생각했을 것이다.하지만 여기서 ‘해장국’이란 말은 대한민국의 문화속에 들어와서 이해하고 받아들여져야 한다. 우리에게 ‘해장국’은 야만스런 음식이 아니라 추위와 허기에 지친 속을 달래주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스한 공동체의 표상이기 때문이다.이렇듯 우리나라 외 다른 서양에선 우리를 규정짓는 다른 그들만의 잣대가 존재한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다르게 해석하고, 우리의 문화가 아닌 그들의 문화로 대한민국을 이해한다. 이것을 바로 ‘오리엔탈리즘’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오리엔탈리즘’의 저자 에드워드 사이드의 정의에 따르면 “오리엔탈리즘이란 ‘동양’과 ‘서양’이라고 하는 것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존재론적이자 인식론적인 구별에 근거한 하나의 사고방식”이다. 쉽게 말하면 서양이 스스로 규정지은 ‘비서구’의 모습이다. 그곳에선 서양이 아닌 곳을 지배하고 재구성하며 위압하기 위한 서양인들의 사고방식이 나온다. 즉, 서양은 우수하고, 이성적이며 서양이 아닌 곳은 신비적이고, 비이성적인, 야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지금부터 우리는 서양이 자신들과 다른 ‘비서구’를 그들의 관점으로 재구성한 사례를 알아보고,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고, 어떤 변화를 유도했는지 살펴 볼 것이다. 나아가 우리에게 주입된 잘못된 ‘고정관념’인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비서구에 대한 대안적 인식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사례분석1) KBS뉴스에서 나타난 오리엔탈리즘KBS1TV의 정규 뉴스 프로그램인 에서 나타난 미?이라크 전쟁 보도에 따르면 우리는 서구에서 규정된 뉴스보도가 대다수임을 알 수 있다. 2003년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KBS뉴스의 전쟁 영상 자료는 미국의 CNN과 FOX뉴스를 중심으로 AP, AFP, 로이터등의 통신사 자료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었다. 아랍계 언론 알자지라 방송을 중심으로 요르단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등 아랍계 방송사들의 자료도 포함돼 있지만 그 비율은 작은 편이다.전쟁 시기별 인용 영상 자료 출처(단위 %)인용출처전쟁기간서방계아랍계국내기타합계전쟁 초기5010.332.86.9100전쟁 중기42.622.232.13.1100전쟁 후기66.321.110.52.1100합계51.119.725.73.5100이런 서구 중심의 보도자료를 사용함에 따라 전쟁 시기별 주제에 따른 유형도 전쟁의 원인과 배경을 보도하기 보단 전쟁의 상황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가 중심을 이뤘다. 그리고 그 주된 보도 내용은 부시와 후세인의 대립 및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구조적 원칙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런 대립구도는 3월 20일 보도 내용 중 부시와 후세인의 이항대립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뉴스 아이템과 미, 영 합동군에 의해 바그다드가 함락되고 후세인의 동상이 철거되던 4월 10일 보도에서 잘 드러난다.3월 20일 보도에선 후세인과 부시의 연설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서 우리는 부시는 잘 정돈된 스튜디오에서 공식 기자회견실의 적절한 조명아래 연설이 이뤄졌다. 반면 후세인의 연설은 어두컴컴한 좁은 공간에서 이뤄졌으며 취재진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그 모습이 매우 경직되고 심지어는 우스꽝스러웠다.이런 이항적 대립 모습은 4월 10일 보도에서도 잘 드러난다. 보도에선 후세인의 동상 철거에 빗대어 많은 이라크 국민들이 “부시 감사해요”라는 말을 외치며 그들의 지도자 후세인이 ‘나쁘다’라는 의미를 심어주고 있다. 또한 영상의 대다수에서 미군은 주둔을 하고 경계를 하는 군사적 이미지를 보여주고 아랍군은 항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미, 이라크 전쟁기간 동안 사용된 개념에도 문제가 있다. 뉴스에선 우리 : 그들, 부시: 후세인, 자유 : 독재, 인도주의 : 반인륜주의라는 대립적 개념을 이용해 선과 악을 구분 짓고 있었다.하지만 이것이 진실 일까 하는 문제는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앞서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대다수의 보도의 자료는 서방국가의 통신사와 방송사의 자료다. 그런 영상 자체는 미국을 중심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고, 우리는 그곳에서 이라크는 미개한, 나쁜 이란 인식을 심어가고 있다. 전쟁의 보도에서 이라크는 미국이 정복해야할 악의 대상으로 전쟁을 합리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엄연한 서구에 대한 비서구를 인식 짓는 모습이고, 우리는 아무런 비판 없이 그런 자료를 통해 보도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다.2) 영화 속 오리엔탈리즘이런 서구중심의 인식은 단지 뉴스에서만 나오지는 않는다.영화 ‘300’에서의 비서구인영화 ‘미션’에서의 비서구인영화 ‘300’에서 나타나는 ‘페르시아 인’의 모습은 미개하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은 스파르타를 정복하면서 각종 야만적인 모습으로 ‘악’으로 비춰진다. 반면 스파르타인들은 정의롭고 용맹하며 그들에 맞서 싸우는 ‘선’으로 보여진다. 이것은 영화를 보는 우리에게 ‘페르시아’는 미개한 국가와 야만적 인간으로 비춰져 오리엔탈리즘적 ‘고정관념’을 심어주는 것이다. 비슷한 사례로 영화 ‘미션’에서는 포르투갈과 파라과이의 마을은 가르쳐야하고 인도돼야 하는 장소로 비춰진다. 하지만 그들은 원래 자신들의 마을에서 사는 원주민이다. 그들의 문화를 결정짓는 것은 그들 스스로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서양의 관점에서 개척되고 어떻게 해석돼야 할지를 보여주고 있다.또 다른 사례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2편 미궁의 사원’에서는 뱀의 요리에서 나온 미꾸라지를 먹는 동양의 모습이 나온다. 그것을 바라보는 서양인들은 놀라는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본다. 이 영화 속에서 그들이 이런 요리를 먹는 것이 ‘야만적’이고 ‘미개성’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그들의 문화 관점에서 이것은 당연히 좋은 음식일 수도 있다. 앞서 사례에서 말했듯이 우리가 먹는 ‘해장국’은 우리에게 따뜻한 정으로 다가오지만, 그들에겐 미개한 ‘소의 내장’으로 비춰지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들의 문화관점이 아닌 서양의 입장에서 그들의 문화를 보여지는 것은 ‘신비함’, ‘비이성적’과 같은 ‘오리엔탈리즘’과 결부된다.이런 ‘오리엔탈리즘’적 요소는 애니메이션 영화에서도 잘 드러난다. 디즈니의 ‘포카혼타스’는 영국에 따라가는 비서구인들은 착한 모습으로 그리고 그렇지 못한 비서구인들은 야만적인 ‘악’의 형태로 보여주고 있다. 인디언 문명에 침범을 한 것은 영국임에도 불구하고 인디언들은 개척해야할 대상으로 여기며 그들의 침범을 정당화 시키는 지배적 ‘오리엔탈리즘’을 보여주는 것이다.애니메이션 속의 ‘오리엔탈리즘’은 지배를 위한 것 외에도 동양의 얼굴을 서양이 규정짓는 형태도 존재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뮬란’이다. ‘뮬란’은 서양이 생각하는 동양의 대표적인 미의 형태로 볼 수 있다. 둥근형태의 얼굴로 피부표현은 불그스런 복상아 빛이 건강한 10대 소녀의 이미지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뮬란’이 대표적인 동양의 얼굴이지는 않다. 다음의 이미지는 가장 대표적인 동양의 얼굴이고, 한국에서 그려진 만화에 나타나는 우리의 모습이다.한국인 평균 얼굴 형태‘뮬란’한국만화 속 한국인 얼굴가장 대표적인 동양의 얼굴은 서양에서 규정지은 동양의 얼굴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이렇듯 서양에서 만든 영화에서 나타나는 ‘비서구’의 모습은 그들만의 ‘고정관념’에서 그려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만든 영화를 아무런 비판 없이 받아들이고 그렇게 우리를 인식하고 우리 주변의 ‘비서구’를 알아간다.2. 오리엔탈리즘이 가져오는 문제점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뉴스와 영화에서 이런 서구적 규정은 많은 문제점을 가져온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영화 ‘포카혼타스’에서 우리는 영국에 따르는 사람은 착한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나쁜 사람임을 그들이 그려놓은 만화 캐릭터에서 볼 수 있다. 이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런 기호적 작용에 의해 진실로 받아들여질 우려가 있다. 단지 그들이 심어놓은 기호가 착하고 나쁨을 규정짓는 것이 문제만은 아니다. 이것은 나아가 역사의 왜곡을 가져올 가능성도 있다. 실제적으로 인디언의 문화를 침범한 것은 영국이다. 하지만 우리는 만화영화를 통해 그들의 침범의 정당성을 받아들이게 되고, 역사의 의의를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논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구와 비서구의 전쟁에서 서구를 합리화 시키는 수단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단지 우리가 가지는 생각과 역사의 문제를 떠나 현재 서구를 정당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회과학| 2008.12.07| 6페이지| 1,500원| 조회(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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