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은 정보의 정확성이 아니라 진심이 오고갔다는 확신이 있을 때 만족감은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선입견과 방어심리와 같은 여러 필터와 장애물 때문에 이러한 과정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이러한 진심의 소통을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크게 4개의 챕터로 나뉘어져있는데 간략하게 보면 관계의 기술, 공감 코드, 소통의 기술, 소통의 전략으로 구분되어있다.먼저 챕터 1은 마음을 열어주는 관계의 기술이다. 이 챕터에서는 사람들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소통을 본능적으로 원한다고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백 마디 말보다 진심이 통하는 한마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개인적으로 ‘잠수종과 나비’라는 영화를 보았기 때문에 장 도미니크 보비의 예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죽고 싶었던 그 또한 소통의 방법을 찾고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서 이러한 본능을 찾을 수 있었다.또한 인상적이었던 것은 말하는 습관에 대한 것이다. 특히 사소한 말버릇에 대한 주의를 주고 있는데 관계를 망치는 말버릇에 대한 예를 보며 나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부정적인 언어들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다. 말버릇이란 반복에 의한 무의식적 표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이러한 것이 나의 부정적인 모습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의식적으로 이러한 부분을 고치도록 노력해야겠다. 실제 이 책을 본 후 농담으로 말했던 부정적인 내용들을 의식적으로 억제하고 있는 중이다.1987년 뉴욕에서 세 명의 물리학자가 탁자 위에 모래알을 하나씩 떨어뜨려 모래더미가 만들어지고 무너지는 과정을 실험했다. 여기서 임계이론이란 개념이 나오는데 임계상태란 어떤 물리현상이 나뉘어 다르게 나타나는 경계를 의미한다. 이 이론을 여러 사회현상에 적용할 수가 있는데 평상시의 말에 갈등이 일어나는 부분들도 설명을 할 수 있게 된다. 쉽게 말해서 나의 부정적인 말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 단순한 말로도 상대방을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대화에 있어서 독선적 아집, 자기불신, 대화기술상의 문제, 선입견등의 방해요소를 인식하고 주의할 필요가 있다.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겸손해지는 것이고 당당해지는 것이다. 서로가 중요시하는 것만 추구하면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는데 함께 소통의 활로를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즉 유연한 사고의 필요성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타인을 자신의 선입견에 가두고 판단하기 보다는 늘 다양성을 인정하는 열린 사고를 해야한다.이 챕터 마지막에서는 지혜로운 거짓말로 소통할 필요성을 언급한다. 진심을 다한다는 것이 무조건 솔직하라는 의미가 아니기에 좋은 부분을 잘 사용해야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이처럼 마음을 열어주는 관계의 기술은 소통의 중요한 부분을 가르친다. 소통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고 그러기 때문에 나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해야한다. 이러한 어려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선 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의 차이를 분명히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챕터 2에서는 우리 한국인과 통하는 특별한 공감 코드이다. 여기서 공감 코드는 크게 체면, 정, 의리, 우리로 볼 수 있다. 먼저 자존심에 대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은 솔직한 충고도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결국 옳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악영향을 준다는 점을 인식해야한다.자존심을 다스려야 이러한 효과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선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하고 칭찬하며 완곡어법으로 비난과 충고를 아끼지 말며 부탁의 어조로 해야한다.사람이라면 모두가 자기 자신을 아끼려고 노력한다. 그만큼 각자의 자존심은 굉장히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서로가 배려해야할 부분인 것이다. 이와같이 마음을 헤아리고 체면을 살려줘야 특별한 관계를 얻을 수 있다. 사소한 것에서 미묘한 것에서 체면을 살려줄 수 있는 중요한 점들이 있다.상대방이 말하기 전에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인데 결국 우리가 삶에서 말하는 눈치가 빨라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그들이 노력하는 것에 비해서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러한 점을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이다.또한 드러내지 말고 체면을 세워줄 때에 상대방은 그의 배려심에 감동을 더 받을 것이며 무엇인가를 줄 때에는 아까운 것을 확실하게 줘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설프게 주면 준 것만 못하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더 나아가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알고 줘야 받는 사람 입장이 난처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늘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작업은 결국 정이 들게 하긴 위한 노력이다.여기서 정은 우리이면서 동시에 하나가된 상태의 정도를 뜻하는데 정은 세우는 것이 아니라 드는 것임을 명심해야한다. 자연스럽게 삶속에서 서로 소통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건강한 가정일수록 이러한 소통의 흐름이 원활할 것이고 정이라는 우리나라의 코드의 정석을 잘 나타내주는 것이라 여겨진다.우리나라사람들은 정이라는 특별한 공감코드가 존재한다. 이것을 토대로 서로 말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더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우리나라는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을 꺼리고 돌려말하는 완곡어법을 좋게 여긴다. 이러한 방법은 미묘하기 때문에 많은 오해를 살 수도 있고 반대로 공감지수가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오해와 갈등은 바로 정을 조준하고 부어주는 방법, 정을 주고받는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발생한다.알아주기 바란다면, 솔직하게 나를 보여줘야한다. 나중에 ‘섭섭하다’는 말을 듣거나 내뱉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노력이 필요하다. 내가 먼저 남의 입장에 서서 배려하려 노력하고 그의 마음속에 들어가 공감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를 내 안으로 끌어들여 흡수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의 마음속에 먼저 자리잡기 위해 마음의 빗장을 여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더 나아가 통할 수 있는 코드를 반드시 찾아야한다. 이신전심이라는 미묘한 방법을 완전히 이룰 수 없겠지만 그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본다. 서로 통할 수 있는 말들을 이해하고 만들려고 노력해야하며 무엇보다 소통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것임을 명심해야한다. 나와 그만의 신호체계가 있다는 것은 배타적 관계의 약속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조화롭기 위해선 나와 그는 동등성에 기반을 둔 배타적 관계에 있어야한다. 사람과 사람이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선 서로가 노력하고 좁혀가며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참 모습이 아름답다고 여겨진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소통에 있어서 장단점을 잘 파악해야한다.우리나라는 정을 중요시하는 민족이다. 가족의 정, 친구와의 정, 스승과 제자의 정 등등 정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품고 있다. 결국 정이란 서로의 소통이 원활한 꿈의 관계라 여겨진다. 그만큼 이루기가 힘들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구하는 우리나라 문화의 특징이라고 여겨진다.챕터3에서는 특별한 관계를 만드는 소통의 기술의 장이다. 최고의 대화 기술은 경청에서 온다고 한다. 이미 이 부분은 다른 많은 책들에서도 많이 나왔던 부분이기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보통 8:2의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 여기서 8은 듣는 부분 나머지 2분이 내가 말하는 부분이다. 전문 용어로 파레토의 법칙이라고 한다.결국이 상대방의 긴 대화 속에서 필요한 부분을 적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함을 나타낸다. 이점을 보면서 나 자신의 말수가 상대방보다 많다고 여겨지는 부분들을 반성하게 되었다.소통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주고받는 대화이다. 대화나 관계를 할 때도 일방성만 존재한다면 좋은 흐름을 이룰 수 없다. 주고 받으며 흘러야 좋은 소통을 이룰 수 있다. 실제 내 삶속에서도 이러한 비슷한 경험이 있다. 내가 지치고 힘들 때까지 일방적인 대화를 하는 상대방을 보면서 어떻게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은 욕구를 참느라 고생한 적이 있었다. 양 방향으로 오고감이 없는 일방적인 의사전달, 리듬감 없고 활력이 없는 나른하고 정체된 대화, 그것이 소통이 막혀 결국 쓰러지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사람들은 각자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고 때문에 소통에 있어서 상대방의 주파수와 나의 주파수를 맞추는 일은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공감대는 동질감 즉 유대감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볼 때에 이러한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상대방 대화에 잘 반응해주는 것, 상대방의 관심사와 나의 관심사를 공통 주제로 좁혀가는 것 등에서 볼 수 있다.좋은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좋은 시합이란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함께 즐기기 위한 것이라 여긴다. 이러한 소통이 잘 된다면 처음만난 사람을 평생 만날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소통이란 한번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소통은 삶 속에서 만남과 헤어질 때까지 계속되는 긴 과정이다.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 어떤 이해관계만을 위해서, 단지 내가 이익을 얻기 위해서만 만나서는 안될 것이다. 순간의 이득만을 추구한다면 행복한 소통은 있을 수가 없다. 다시 말해서 소통은 일방통행이 아닌 서로가 같이 노는 놀이인 것이다. 관계는 참을성의 연속이기에 적재적소에 내가 원하는 흐름이 와서 적당한 개입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참고 기다릴 주를 알아야 한다.
사회 생활 교육1) 사회 생활교육의 개념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다. 따라서 개개인의 생활태도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협동적인 생활태도가 필수적이다.우리가 함께 살아야 할 민주적 공동체는 모든 개인의 자유 평등 인권이 보장되어 존중되는 사회이다. 이처럼 자유와 평등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 더불어 함께 살아가면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을 길러 내는 일이 민주적 공동체의 이상이다. 그러므로 유아교육이 기본적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는 이성의 바람직한 기초를 형성하는 것이며 동시에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워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을 길러내는 것이다.인성의 바람직한 기초를 형성하는 교육을 기본 생활교육이라고 본다면 후자의 민주시민의식을 길러 이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사회생활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사회생활 교육은 도덕적 가치관으로부터 출발한다. 주어진 사회조직 내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고 그른 것인가에 대한 도덕적 가치와 견해의 획득은 2세 이전에 시작된다. 이처럼 어린 시기부터 발달되는 도덕성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므로 필연적으로 형성될 수밖에 없는 인간적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1970년대 피아제와 콜버그 등은 인간의 도덕성 발달단계를 제시하였는데 이 연구는 유아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사회적 행동을 자신이 인식하고 선택하며 그 행동이 바른 행동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분별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 유아교육 현장에서 적용되기 시작하였다.따라서 유아의 사회생활교육은 도덕성의 발달과 함께 친사회적 행동을 획득하도록 하는것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도덕성이란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지각하는 것과 관련되는데 도덕적 가치와 도덕적 행동의 요소를 갖고 있다. 도덕성과 관련된 많은 연구들을 분서해 보면 도덕성은 4가지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첫째, 도덕적 가치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것이다.둘째, 성숙된 도덕성의 원천은 외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셋째, 도덕어린이의 욕구를 두 가지 방법으로 충족시켜준다. 하나는 사회에 관한 지식에 근거하여 유아의 개인적 발달과 사회적 발달과정을 촉진시켜주는 구조화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유아로 하여금 건설적인 사회적 행동의 기술을 학습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 양자는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유아는 이 두 영역, 다시 말해 교육적 발달과 사회적 발달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계에 대한 적절한 안내를 받게 되는 셈이다.사회성 발달은 아주 어린 시기부터 이루어진다. 유아는 처음 교실문을 들어서는 그 순간보다 훨씬 전부터 이미 가정환경에서 부모로부터 중요한 사회적 행동을 모방하며 학습한다. 만일 부모가 자녀를 훈육할 때 모욕적이고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하거나 신체적으로 난폭하고 공격적인 행동으로 자녀를 다룬다면 유아 또한 또래친구들과 사귈 때 공격적으로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다.사회성 발달은 유아교육기관에서도 계속되는데 이 환경에서는 새로운 인격이 등장됨으로 새로운 모델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취학 전기의 어린이일 경우에 교사는 유아가 본받는 모델로서 아주 중요한 인물인 것이다. 어린이가 차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또래친구들이 모델로서 영향력을 주게 된다. 그리하여 또래친구의 기준이나 압력이 유아 개인의 사회적 행위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Wendy C. Shelton, Ronal G. Slaby, Halber Robinson은 국립 교육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Education)의 지원을 방아 유아의 사회성 발달에 대해 다각적인 연구를 한바 있는데 이들의 연구에 의하면 아주 나이어린 유아일지라도 타인의 감정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거 저절로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즉 유아들은 그렇게 하도록 학습되어야 한다. 남의 입장을 고려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감정과 행동간의 복잡 미묘한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우선 유아는 다른 사람도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가 그들의 감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유아들방법을 배우는 것도 역시 중요하다. 이것은 취학전기 유아가 울거나 칭얼거리지 않고도 자기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아는 다른 사람의 느낌을 알아차리고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그들의 사회적 민감성을 발달시킬 필요도 있다. 다른 어린이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유아는 저절로 학습하게 된다고 하는 가정은 타당성이 없는 말이다. 유아들은 다른 친구들과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지를 교육기관에서 배워야 한다. 어떤 유아는 같은 친구집단에서 어울리는 방법을 또 어떤 유아는 다른 친구를 자기 그룹에 끼워들이는 방법을 학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유아는 또한 사회적인 문제해결능력, 즉 갈등을 건설적으로 해결하고 재조정하는 등의 방법ㅇ르 학습하야 할 필요가 있다.1. 일과하루 일과표는 친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활동이 지연될 대 유아들은 파괴적으로 되거나 위축되거나 지루해 한다. 그러므로 활동과 활동간의 자연스러운 연결은 좋은 분위기 형성에 도움이 된다.하루의 일과는 소그룹, 대그룹, 개별작업시간 등이 배합되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또한 활동적인 시간과 조용한 시간이 교차되도록 계획되어야 한다. 예컨대 유아들이 바깥놀이 후에 실내에 들어오면 이야기책을 읽어주거나 음악을 듣도록 하는 것이다.하루의 일과는 유아들과 함게 그날은 어떻게 활동을 하나갈 것인가 하는 토론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유아에게 그날의 일과와 작업을 알려주는 것은 질서감과 안정감을 더하게 한다.2. 강화유아의 어떤 특정 행위에 대해 성인이 즉각 강화시켜 주면 그 행동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반대로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감소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결과에 의해 광범위하게 증명되었다. 예컨대 “종수의 얘기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연필을 깎으니, 너는 참 생각이 깊은 아이구나.” 혹은 “만덕이가 쏟은 물감을 네가 함께 닦는 것을 보니 참 착하구나.”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줌으로써 교사는 유아의 사회적 행동공격적 행동을 함으로써 개인적?물질적 또는 사회적으로 어떤 이득을 불 수 있었기 때문에 공격성이 학습된 것이다.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자기의 권리를 단호히 주장하는 행동과 순전히 공격적인 행동과는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 공격성이란 남을 밀치고 때리고 물고 발로 차는 등의 행동과 기타 여러 가지 시체적인 가해행동으로 나타난다. 또한 위협이나 모욕 같은 언어적 형태의 공격성도 있다. 공격적인 행동은 자기 주장적 행동과는 달리 다른 사람에게 신체적 혹은 정신적인 상해를 줄 수 있다. 모래밭에서 놀고 있는 유아가 “내가 지금 삽을 쓰고 있으니까 너는 자중에 사용해.” 라고 말하는 것은 확고하게 자기주장을 하는 예이다. 반면에 다른 유아를 때리면서 “이 바보야 넌 지금 이걸 쓰면 안돼 이리 내!” 라고 말한다면 이는 공격적인 행동이다. 비공격적이면서도 자기주장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배우는 것은 사회성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일면이라고 하겠다.7. 또래집단과 사회성 학습유아의 사회성 발달은 또래집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특정한 유행의 청바지를 입거나 특별한 종류의 음악을 들으려 하는 것에서 이러한 사실이 잘 나타난다. 어린이는 성장함에 따라 점점 더 또래집단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린 유아 조차도 자기 나이또래의 친구가 하는 말과 행동에 아주 민감하다. 또래집단이 미치는 영향은 어린이들이 집단의 규칙을 만들고 행동의 모델을 정하여 그것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어린이는 학교에서 또래집단의 규칙과 일치하도록 자기의 행동기준을 설정함으로써 또래친구들로부터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사회적 행동을 배운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 의해 확인되었다. 동물을 무서워하는 유아라도 또래집단의 영향력 있는 유아가 애완동물과 놀면서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 동물을 점차 덜 무서워하게 된다. 파괴적인 행동 또한 쉽게 모방한다. 다른 유아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 그대로 흉내내보는 유아들을 종종 볼 수 있는게 그 예다.유아가 또래집단의 행동을 학습하는데 있체로서 유아 자신을 알게 하는 활동을 통해서 유아의 생각과 느낌을 여러 가지로 발달하게 할 수 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자기 몸 그리기는 두 어린이가 짝지어 할 수 있는 활동이다. 한 유아가 자기 키 만한 종이 위에 누우면 다른 유아가 누어있는 어린이의 윤곽을 그린다. 모양에 다라 가위로 오려낸다. 얼굴이나 옷 등을 자기의 특성처럼 장식한다. 유치원의 한 쪽 벽에 오려낸 몸을 뭍여 놓으면 유아는 그 모습에서 자기 자신을 보며 기뻐하게 된다. 또는 자기 모습을 테이블 위에 놓고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를 말로 표현해 보게 할 수도 있다.(그림2-2참조) 몸의 지도놀이는 어린이로 하여금 자기는 다른 사람과 공통되는 신체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편 자기만의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물리적인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전신을 비출 수 있는 커다란 거울을 걸어 두고 유아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비추어 보게 한다. 이것은 자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알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거울놀이유아들이 자신들이 아기였을 때의 사진을 가져올 수 있으며 그 사진을 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어나는 변화에 관해 이야기 하면서 즐기게 한다. 이런 사진들은 유아로 하여금 각 연령마다 어떻게 보이는가를 알게 해주며 또한 유아가 “모든 생명체는 성장하면서 변화한다.” 라든지 또는 “우리는 태어난 이래로 지금까지 많이 변했구나.” 라는 말의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그림2-4). 때때로 유아들이 놀아하는 모습을 무비 카메라로 찍어 이것을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면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작업하던 자기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 유아의 키를 재는 것은 “변화”의 개념을 알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변화” 는 모든 생물의 성장과 발달의 증거라는 것을 알게 된다.Ⅱ. 다른 사람 이해하기유치원에서는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잘 어울릴 수 있는가를 학습하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일이다. 많은 교육학자들은 유아기가 자있다.
활동명남생아 놀아라.연령만5세활동목표? 듣고 부르기에 의하여 제재곡을 익힐 수 있다.? 장단에 맞추어 박을 쳐 볼 수 있다.? 제재곡의 빠르기를 달리하여 노래하여 장단을 느낄 수 있다.준비물장구, 그림악보, 장단악보, 한삼, 동물모양 목걸이도입(‘남생아 놀아라’ 라는 음악을 들려준다. )남생아 놀아라 촐래 촐래가 잘논다.전개◎노래 설명을 잘 듣고 선생님 노래 들어본다.▶남생이 : 남생이과 민물에 사는 거북▶촐래촐래 : 졸래졸래 경망스럽게 까불거리며 행동하는 모양t: 노래 잘 들어 봤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났어요?c: 재밌어요./ 신났어요./ 근데 선생님 남생이랑 촐래 촐래가 뭐에여?t: 어 ○○가 남생이라는 말과 촐래촐래라는 말이 어려웠구나. 남생이란 거북 이를 말하는 것이고 촐래 촐래는 남생이가 까불거리며 행동하는 모양을 말하 는거야.c: 하하하 웃기다./ 재밌다./ 우스워t: 그래^^ 그럼 우리 노래를 한 번 더 들어볼까? 노래를 들어보면서 함께 불 러보아요~c: 네~◎그림악보를 보며 노래를 불러본다.◎다 같이 불러본다.t: 자~ 노래 잘 들어 보았나요? 우리 저번시간에 어떤 장단을 배웠지요?c: 자진모리장단이요./ 덩덕쿵덕 쿵덕쿵덕 히히히.t: 그래 맞아 자진모리장단을 배웠지요? 덩덕쿵덕 쿵덕쿵덕(교사가 시범을 보인 다.) 자! 오늘 남생아 놀아라 노래를 자진모리 장단으로 쳐볼꺼에요.c: 와! 빨리 해봐여. / 나도 하고싶다.t: 네! 장단을 쳐 보도록 할께요. 그 전에 선생님이 노래에 맞추어서 장단을 쳐볼게 너희가 노래를 불러줄 수 있나요?c: 네! 남생아 놀아라. 촐래 촐래가 잘 논다. 남생아 놀아라 촐래 촐래가 잘논 다.(교사는 유아들의 노래에 맞추어 장단을 쳐본다.)t: 자! 선생님이 하는 거 잘 봤어요?c: 네! 우리도 빨리 해 보고 싶어요.t: 그래 그럼 우리 처음에는 자진모리장단을 원래의 장단 박자대로 쳐 보고 그 다음에는 조금 느리게 쳐보도록 해요 !c: 네./ 빨리 해봐요./ 크크크 / 재밌겠다.(자진모리장단을 원래 박자대로 2번 쳐 본다.)t: 자 여러분 모두 잘 쳐 주었어요. 그럼 이번에는 우리 조금 느린 자진모리 장단도 쳐 볼까요?c: 네~(느린 자진모리 장단을 2번 쳐 본다. 자진모리의 응용)-자진모리장단에 맞추어 박을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남생아놀아라촐래촐래가잘논다덩덕쿵덕쿵덕쿵덕덩덕쿵덕쿵덕쿵덕남생아놀아라자진모리늦은 자진모리남생아놀아라◎노랫말을 바꾸어 불러본다.-여러 가지 동물의 소리나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을 찾아내어 노랫말을 바꾸어 부르면서 동물의 특징에 따른 모습을 흉내 내어 본다.남생이 촐래촐래호랑이어흥어흥쥐찍찍찍찍돼지꿀꿀꿀꿀고양이야옹야옹송아지음매음매강아지멍멍멍멍닭꼬꼬댁꼬꼬댁오리꽥꽥꽥꽥t: 얘들아 그런데 남생이 말고 또 어떤 동물로 노래를 할 수 있을까요?c: 호랑이/ 토끼/ 염소……t: 그래 그럼 호랑이는 어떤 말로 표현해서 우리가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나 요?c: 호랑이가 어흥어흥 하고 우는 모습이요.t: 그래 어흥! 참 재밌겠다. 그럼 우리 다 같이 호랑이를 넣어서 노래를 불러 볼까?(모두 함께) 호랑아 놀아라. 어흥어흥 잘 논다.(다른 동물들도 넣어 가며 노랫말을 바꾸어 노래를 불러본다.)◎가락 바꾸어 불러보기ex>호랑아놀아라어흥어흥이잘논다덩덕쿵덕쿵덕쿵덕덩덕쿵덕쿵덕쿵덕◎동물 흉내내며 친구들과 함께 불러본다.▶장단에 맞추어 손을 잡고 둥글게 걷는다.▶술래는 원 안에서 다 함께 부르는 노랫말에 알맞은 움직임으로 표현한다.▶술래는 다른 사람을 지목하여 불러내고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t: 그럼 이번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남생이 노래로 신체표현을 해볼거야. 남생 이도 넣어보고 호랑이도 넣어보고...c: 우와~ 재미있겠다.t: 우리 남생이가 나왔을 땐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요?c: 노래에 맞춰서 팔을 흔들어요./ 발로도 쿵쿵 뛰어봐요./ 어슬렁어슬렁 걸 어봐요!t: 그래, 다들 좋은 생각을 해 주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너희들이 손을 잡아 동그랗게 원을 만들어서 춤을 추는 동작도 생각났어요. 그럼 이번에는 우리가 생각했던 동작으로 남생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 볼꺼에요.c: 우와~ 재미있겠다./ 선생님 우리 조형영역에서 만들었던 목걸이를 걸고도 춤을 춰 봐요.t: 어!○○이는 정말 멋진 생각을 했구나. 그럼 우리 각자 만든 동물목걸이를 걸고 그 동물을 동그란 원 안에서 표현해 볼까요?c: 와 좋아! 좋아!/ 난 호랑이/ 난 고양이/ 난 닭……t: 자 너희들이 하기 전에 먼저 선생님과 ○○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실께요.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c: 박수를 쳐요.c: 노래를 불러줘요.t: 그래, 그럼 우리 선생님이 보여주실 때 너희들이 남생이 노래를 같이 불러 줄 수 있겠니?c: 네(교사 둘 시범)t: 너희들도 할 수 있겠니?c: 네~◎자리를 이동하고 신체표현 활동 시작한다!t: 자 우리 둥글게 원을 만들어 잘 섰나요?c: 네~t: 그럼 우리 함께 노래를 불러보면서 친구들이 걸고 있는 목걸이의 동물이름 을 불러보아요!(노래 다 같이)t,c: 호랑아 놀아라. 어흥어흥 잘 논다./ 송아지야 놀아라. 음매음매 잘논다./……(장단에 맞추어 손을 잡고 둥글게 걸으면서 동물 이름을 하나씩 부른다. 동물 이름이 불린 사람은 둥그런 원 안에서 신체표현을 한다.)마무리◎활동을 회상해 본다.t: 우리 오늘 어떤 활동을 했는지 이야기 해 볼까요?c:남생아 놀아라 전래동요도 들어봤어요./ 전래동요에 맞춰 장구도 쳐 봤어요./ 몸도 움직여보고 동물흉내도 내 보았어요t: 응 그래요 우리 오늘 남생아 놀아라 노래를 들어보고 또 같이 불러도 보고 장구도 쳐 보고 신체표현도 해 봤지요?
책 제목THE VERY HUNGRY CATERPILLER지은이Eric carl출판사Penguin Book재질 및 상태소프트커버내용배고픈 애벌레가 먹을 것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주제애벌레가 나비로 변해 나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전개목표자연 관찰 및 숫자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있다.분 석1. 내용 분석배고픈 애벌레가 먹을 것을 찾아 떠나는데 월요일에는 사과 하나를 통 과하고, 화요일에는 두 개의 배를 통과하고, 수요일에는 세 개의 자 두 속을 통과하고, 이런 식으로 요일이 바뀔 때마다 과일은 하나씩 늘어나고, 배부르게 먹고 난 후 나중에는 멋진 나비가 되는 이야기 구성2. 특징요일도 배울 수 있고, 과일 이름도 배울 수 있고, 숫자도 배울 수 있어 학습에 있어서도 도움이 됨.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아름다운 나비로 태어나는 생명의 신비로움도 경험할 수 있음. 또 이 책에서 무엇보다 도 마음 에 드는 것은 애벌레가 통과한 과일에 진짜 구멍이 나 있어 아이들이 흥미있게 책에 접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음.3. 시각적 효과책 장 마다 구멍이 뚫려 있는 것 뿐 아니라 각 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동물들의 숫자가 늘어 날 때 마다 책 장의 크기가 변해감. 페이퍼 북과 보드 북이 있어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접근 할 수 있음. 특히 페이퍼 북은 팝업의 효과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음.색상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원색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접근이 용이하게 한 특징이 있음.4. 문학적 접근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듯 한 느낌을 주고, 인간에게 있어 가장 원초적인 본능 즉 먹는 것으로 이야기를 전개 해 나가 흥미 있으며, 어른이 읽어도 재미 있을 만한 간단하고 단순한 이야기가 특징적.5. 학습 효과* 어린 연령의 아동이 읽기에 어렵지 않은 정도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어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음.* 자연스럽게 숫자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동물들의 수와 number 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음.* 반복해서 보면 볼 수록 학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간단한 sentence (“But I'm so hungry) 가 소개되고 있어 몇 번 경험한 아이들이라면 곧잘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음.6. 개인적 소견실제 어린이에게 읽혀 주었을 때 Eric carl 시리즈 중 가장 흥미 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 책이다. 그만큼 흥미와 이야기의 구성력이 치밀하고 정교하게 되어진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책 제목From head to toe지은이Eric carl출판사문진 미디어재질 및 상태하드커버내용각종 동물들이 하는 모양을 따라해 보는 내용을 담음주제각종 동물들이 내는 모양에 따라 따라해 봄목표여러 동물들의 행동을 따라해 보면서 신체 각 부위의 이름과 동작을 익힐 수 있으며, 반복되는 문장을 통해 가능 여부를 묻는 의문문과 이에 대한 대답을 쉽게 배울 수 있다.분석1. 내용 분석각종 동물이 나오고 그 동물들은 자기 자신을 소개 한다. 소개를 하고 난 후에 자신이 잘 하는 동작을 설명하고 ‘Can you do it?’ 이라고 질문을 하면 아동은 ‘I can do it' 이라고 대답을 하면서 동물의 모양을 흉내 내는 것이다.2. 특징계속적인 동물의 등장과 동일한 문장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3. 시각적 효과동물들의 모양이 각각 정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뿐 아니라 그려진 질감 마져도 역동적인 느낌이 들어서 매우 흥미로우며 접근에 대한 용이성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색깔이 아주 다채롭다. Eric carl 의 모든 도서가 그러하듯 여기서도 필체의 강렬함이 두드러진 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수업 자료가 프린트 되는 사이트를 찾아가 보았더니 거기에 나오는 그림은 단순한 선에 단순한 색이 칠해져 있어 책에서 보여지는 역동성은 기대하기 어려운 듯 하다.4. 문학적 접근모든 언어 학습의 도서가 그러하듯 여기서도 문학적 효과를 느끼기엔 이야기의 단편성과 단순성이 더 강조 된 듯 하다. 하지만 나름대로 동물들 각각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으며 동물들의 여러 동작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의 자신에 대한 정체감을 느낄 수 있는 대사가 마지막에 나와서 작가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5. 학습 효과I am a~~~, Can you do it?, I can d~~~o it!!, 이라는 세 가지 문장은 거의 자동적으로 익힐 수 있을 정도로 계속 반복되는 것이 특징인 이 책은 어린이의 언어 학습 효과 면에서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6. 개인적 소견동물과 아이가 각각 짝을 이루며 나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i can do it!을 외치며 각 동물의 특징적인 동작을 흉내내는 내용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라고 생각된다. 동물을 따라 자신의 신체를 움직이는 일 자체가 무척 신나는 모양이다. 크고 단순하게 그려진 그림만 보고도 아이들이 그대로 할 수 있을 만큼 그림이 잘 그려졌다. 동작을 표현하는 동사를 can 조동사와 함께 사용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집중력 있게 책에 몰입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는 것 같다.책 제목Guess what how much I love you?지은이샘 맥브래트니출판사문진 미디어재질 및 상태소프트커버내용아기 토끼의 아빠 토끼에 대한 사랑과 아빠 토끼의 아기 토끼에 대한 사랑이야기주제부모님의 자녀에 대한 무한한 사랑 및 가족 간의 사랑목표부모님의 마음 알기분석1. 내용 분석2. 특징부모님이 자녀에 대한 사랑을 자녀의 부모에 대한 사랑과 대비시킴으로써 부모님의 사랑에 의미있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음 계속적인 동물의 등장과 동일한 문장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3. 시각적 효과서로를 꼭 닮은 아빠토끼와 아기토끼가 아기자기한 대화를 나누고, 앙증맞은 아기토끼가 아빠토끼의 등에 올라타 귀를 잡고 노는 모습이 매우 정겹게 보여지는 이 책은 갖가지 몸짓으로 보여주는 그들의 사랑 겨루기는 주변에 나무들이 있어 더욱 쉽게 감이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