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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노래지도안 및 개발 목적
    06134134 최선영Ⅰ. 본 수업안 개발 목적가. 교재관이 제재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가사에 가락을 붙인 곡이다. 가사 내용이 참새에게 질문을 하는 내용으로 아동이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가사로 되어 있고,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주고 받으며 노래 부르기에 적당하다. 또한 자진모리장단의 기본박을 치며 노래 부르고, 가락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알도록 지도할 수 있는 곡이다. 3학년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음악 과목을 배우는 아동에게 두 번째 곡인 참새노래는 우리나라 고유의 장단을 서양의 박자 개념과 비교하여 처음으로 접하게 된다. 참새에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내용의 곡은 우리나라 전래동화에서 참새의 어느 이야기에 익숙해져 있을 법한 아동에게 더 친근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곡이다.또한 묻고 답하는 형식의 곡은 아동들이 노래를 먼저 음악적인 개념으로가 아닌 내용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며 마치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처럼 즐겁게 노래를 익힐 수 있어 즐거운 생활에서의 놀이와 활동 중심의 학습과도 연계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자진모리 장단은 초등학교에서 가장 많이 다루게 되는 장단이다. 이 장단의 기본박은 어떻게 보면 장단으로서의 형식을 완벽하게 갖춘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는 일정박과 같은 개념이지만 아동은 이후에 일어날 장단의 학습에 대한 기본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기본박을 치며 학생들은 비교적 쉽게 장단에 대한 친숙함을 경험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나. 아동관3학년 아이들은 1,2학년 때에 즐거운 생활을 통해 다양한 노래를 부르는 활동을 경험하였다. 그러나 1,2학년의 곡은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어떤 음악적인 이해 요소를 학습한 시기는 아니었다. 아동들은 1,2학년 때 신체표현을 하며 노래를 부르거나 체육이나 미술과 같은 활동과의 통합적인 측면에서 활동을 하는 데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3학년 때 음악이 도입되었더라도 처음부터 복잡한 음악적인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어려워할 것이다. 이 시기에 아동들은 아직 음악 활동에 있어 잘하는 아이와 못하미있는 활동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또한 서양 음악과는 다르게 한국 음악 고유의 특징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3학년의 아이들이 참새 노래에서 전통 음악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그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후에 이어질 국악 곡에 대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기회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 지도관음악과 수업은 음악적인 이해 요소를 그 자체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음악은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정서적으로 음악적인 아름다움을 체험하여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교과이다. 음악 수업에서 아이들은 다른 과목과 달리 수준 차에 의해 위축감을 덜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이 수업에서는 활동 중심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하였고, 국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중점을 두어 지도하고자 하였다.Ⅱ. 본 수업안의 교육과정배경7차 교육과정에서 음악은 음악의 이해 요소를 활동을 통하여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리듬, 가락, 화성, 형식, 빠르기, 셈여림, 음색의 기본 개념들은 학생이 익히고 학습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기본이 되는 개념이면서 동시에 음악을 형성하는 기본 골격을 이루고 있는 내용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교육과정에서 음악의 이해 요소가 가르쳐 질 것을 제시하고 있는데 특히 3학년은 음악적인 이해 요소 중 기초적인 것들을 학습하는 시기이다. 실제로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적인 활동을 경험하였으므로 3학년은 이와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활동을 중심으로 하되, 개념적인 부분을 지도할 필요가 있다.이 단원에서의 주요 학습 내용은 『가락의 흐름, 빠르기, 돌림노래』이다. 음악 개념은 활동을 통하여 습득되어야 한다. 따라서 두 영역을 통합하여 지도하는 데에 초점을 둔 빠르기의 개념이 음악에서 어떻게 표현이 되고 이것이 음악성을 표현하는데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느끼는 기초를 경험하게 하고자 하였다. 빠르기가 예술적으로 표현된 곡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음계로 신체 표현을 하면서 교사가 쳐 주는 기본 장단에 맞추어 동작을 빠르게도, 느리게도 표현하며 이러한 빠르기가 주는 재미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다. 돌림노래3학년 이해 영역 중 음색에서는 연주 형태에 따른 소리의 조화를 다루도록 하고 있다. 이 중에 돌림노래가 이해 요소로 선정되어있다. 학생들은 돌림노래를 하면서 동시에 같은 가사를 부르지는 않더라도 돌림노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어우러지는 두 성부의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2성부의 어울림과 같은 음악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돌림노래는 가창 활동을 통해 지도가 되는데 이러한 가창 활동은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노래로 표현하며 미적 체험을 하고, 음악 개념을 형성하여 자신의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음악 활동이다. 교사는 이 곡과 같은 전통 악곡을 부를 때, 서양 음악과 같은 발성법을 피하고 전통적인 발성 방법을 따라서 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며, 학생들에게도 지도할 필요가 있다. 학생들이 돌림노래를 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어떻게 조절하여 좋은 음질의 소리로 만드는가를 간접적으로 인식하게 한다. 또 여럿이 함께 부르는 경험을 하면서 소리의 어울림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Ⅲ. 본 수업의 적용 시 장ㆍ단점가. 즐겁게 활동 할 수 있는 수업이 수업은 3학년에서도 두 번째의 곡이고, 또한 전통 음악으로는 처음 배우는 곡이기 때문에 활동 위주로 즐겁게 음악 수업을 하면서 이해 요소를 학습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따라서 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이 즐겁게 음악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서 먼저 실음 중심의 수업을 계획하였다. 음악은 ‘소리’를 매체로 하는 예술이다. 따라서, 음악 수업은 실음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수시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따라서 이 수업에서는 교사의 시범을 보고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간단한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러한 활동을 계획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신체표현을 다른 학생들에게 설득시키고, 함께 활동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다. 이는 자신이 선택한 음악적 효과가 어떠하였는지를 판단하게 함으로써 창작 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작 활동에 흥미를 느끼는 첫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다. 전통 음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수업이 곡은 음악 교과목을 처음 배우는 학년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전통 음악이라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1,2학년 때에도 전통 음악을 학생들이 경험하였지만, 활동 중심으로 경험하였던 때와 달리 3학년 음악은 이해 요소도 함께 통합하여 배우는 첫 출발점이다. 아동들은 익숙하지 않은 국악의 개념이 등장 할 때 당황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이를 교사가 잘 이끌어 준다면 오히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수업에서는 처음 접하는 국악곡이니만큼,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학생들은 여러 활동을 통하여 국악 곡도 서양 곡 못지않게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며, 우리 음악의 즐거움을 경험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전통음악의 음계를 경험해 보고, 전래 가사를 접해보면서 우리 음악의 특징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후 계속될 전통 음악에 대한 흥미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 단점3학년인 점을 고려하여 수업을 구성을 하다 보니 자칫 즐거움과 재미 위주로만 느낄 수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수업의 단점이다. 이해와 활동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수업이지만 활동에만 치우쳐 이해 요소가 학습되지 않고 끝나버릴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수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학생들에게 수업 중간 중간에 전체적인 수업의 틀 속에서 활동의 의미를 설명하고 안내하여야노래?를 불러 봤어요. 기본박을 무릎 장단으로 치며 다같이「참새 노래?를 불러 볼까요?S: (자진모리 장단을 치며 노래 부른다.)T: 두 모둠으로 나누어 제재곡을 주고 받으며 노래불러봅시다.S: (분단을 나누어 주고 받으며 노래 부른다.)?학습목표 확인?가락의 흐름을 구별하며 음높이를 몸으로 표현하여 노래 부를 수 있다.?빠르기를 변화하며 노래 부를 수 있다.?돌림 노래로 노래 부를 수 있다.T: 이번 시간에는 가락의 흐름을 신체로 표현하며 노래를 불러보고, 빠르기를 변화하며 노래를 부르고, 돌림노래로 노래 부르는 활동을 해 보겠습니다.?【활동1】가락의 흐름을 익히기T : 선생님이 이 곡을 오선보가 아니라 음의 높고 낮음만 나타낸새로운 악보를 만들어 봤어요. 그럼 이 악보를 보며 손을 들고 음의 흐름을 따라가 보면서 다시 한 번 다 같이 노래를 불러 봐 요.(다 같이 노래를 부른다.)T : 여기에는 서로 다른 색의 종이는 같은 색끼리 같은 높이의 음 을 의미하는 거예요. 몇 가지 색이 있나요?Ss: 네 가지요.T : 이 곡에 네 가지의 음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지 않나요?Ss: 궁금해요~~T : 선생님이 어떤 음계가 있는지 보여줄게요.(숨겨진 계이름을 보여준다.)T : 계이름을 손으로 음높이를 표시하며 불러 봅시다.(교사가 한 마디씩 하고 학생이 따라 한다.)T : 계이름을 손으로 표시하며 참새노래를 불러 봅시다.(교사가 장구 장단을 쳐주며 노래 부른다.)T : 손으로 가락의 흐름을 표시하며 계이름으로 주고 받으며 노래 를 불러 봅시다.?【활동2】신체표현을 하며 빠르기를 달리하여 부르기T : 우리의 몸 중에서 미, 솔, 라, 도의 음 높이를 표시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가 있을까요? 선생님은 머리, 어깨, 허리, 엉덩이를 생각해 봤어요. 왜냐하면 이 곡의 가락을 보면 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머리, 그 다음은 라가 높고, 라보다 낮은 음이 솔이기 때문에 허리, 가장 낮은 음이 미이기 때문에 엉덩이로 했어요. 음계에 맞게 신체를 짚어가며 노래를 불러볼까요?(교사가 한.
    교육학| 2009.06.29| 10페이지| 1,500원| 조회(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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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몽주의 시대의 교육, 로크 루소의 교육 사상
    계몽주의와 교육? 내용정리1. 계몽주의와 그 전개1) 이성의 시대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말에 걸쳐 서구를 지배한 일반적인 사상 경향을 계몽주의라 한다. ‘계몽(enlightenment)'이란 말은 ’빛에 의해 어둠을 비추어 밝힘‘을 의미한다. 빛이란 인간 고유의 이성을 의미하고, 어둠은 무지한 미신이나 편견을 가리킨다. 계몽시대는 바로 ’이성의 시대‘였다.이러한 계몽주의는 현재 모든 권위와 전통과 관습을 엄격히 비판하고 그 가운데 기성 종교에 대하여 강하게 불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계몽주의는 현실의 경험을 중시하고, 합리적으로 이것을 이해하고 확증하려는 태도를 취하였으며, 과학적 지식의 보급에 의하여, 현세의 행복을 달성하고, 이성에 의한 새로운 사회질서의 실현을 지향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일반적 특색을 가지고 있는 계몽주의는 그 각각의 사상영역에서 이신론 내지는 무신론, 경험주의, 합리주의, 개인주의, 자유주의, 자연법사상, 사회계약설 등 여러 근대적 이론을 낳았으며, 동시에 이들 이론 전체를 통해서 새로운 근대적 시민적 세계관을 형성하였다.2) 계몽주의의 전개계몽주의의 주된 담당자는 당시, 절대주의 하에서 귀족과 승려 등의 특권계급에 대항하여 대두하기 시작한 신흥시민계급이었다. 계몽주의 본래의 과제는 절대주의적 사회, 정치권력의 기초를 이룬 모든 정신적 권위 내지는 이데올로기에 대하여 합리주의적 비판을 가하고, 그것에 의하여 시민사회의 정신적 지주를 새로이 구축하려는 데 있었다. 그렇지만, 17세기 중엽부터 18세기 말에 이르기까지 서구 각지에 전개된 계몽운동은 각국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상태나 정신적 문화적 상황의 차이에 따라, 특히 시민계급의 성숙도에 따라, 그 성격, 내용 및 성과에 상당한 차이점이 보인다. 계몽주의는 17세기 중엽에 우선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개화되어, 뒤이어 18세기에 프랑스에서 가장 번성하였다. 그 후 독일에 파급되고 이어 이탈리아, 스위스, 러시아에도 그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3) 계몽주의와 교육개혁이와 같이 이성을 믿고 이동은 그 자체가 일종의 교육운동이었다. 인간 이성의 계몽에 의하여 봉건사회를 변혁하고, 새로운 시민적 인간을 형성하려 한 계몽주의 운동은 외면적으로는 정치적 입법과 병행하고, 내면적 동력으로서 교육에 그 수단을 구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교육에 의한 사회변혁과 인간형성의 가능성 및 인류의 진보와 행복을 확신한 ‘교육적 열광시대’가 시작되었다. ‘계몽의 시조’인 로크, 그 ‘최후의 신봉자’ 아담 스미스, 벤담, 칸트, 콩도르세에 이르는 시기의 교육사상계는 유명한 교육사상가들을 낳았다. 유럽 각지에서 무수한 교육개혁운동이 눈부시게 전개되었다. 헥커나 헤르비거 등에 의한 18세기 독일의 경건주의적, 실학주의적 학교개혁과 바제도우, 트라프, 깜뻬 등에 의한 범애파교육운동과 웨스리, 레이쿠스 등에 의한 영국의 크리스트교적 자선학교운동 등은 그 전형적 사례들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 중, 계몽주의를 대표하고, 근대 교육사상의 원류를 형성한 가장 위대한 사상가는 로크와 루소이다.2. 로크의 신사교육론1) 로크와 자연권사상영국에서는 명예혁명이 일어났는데 이 혁명을 정당화한 이론을 세운 사람은 로크이다. 로크의 최대 공적은 정치적 사상적 그리고 종교적 자유의 제 원리를 명확하게 하고, 근대 자유주의 또는 민주주의 발전의 기초를 구축한 것에 있다. 로크는 모든 인간은 자연 상태에서는 자유, 평등하며, 자기 생명과 행위의 자유와 사유재산에 관해서는 결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는, 태어나면서부터의 권리, 즉 자연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유재산과 소유권이 성립하게 위해서는 노동을 해야 한다고 보았다.2) 이성의 지배와 계약정부로크가 말하는 이성은 ‘각자의 자기 보존 활동을 이끄는 사리분별’이고, 인류의 ‘상식’이며, 보편적 인간의 자연법이고, 동시에 신의 섭리이다. 로크는 ‘이성적으로 근면한 인간’을 그의 이상상으로 들었다. 그는 개인이 이성에 의해 자기 통제가 가능하다고 보았으며 따라서 인간을 밖에서 통제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절대적인 국가권력은 불필요하다고 보전하기 위한 공동장치로서 사람들의 상호계약에 근거하여 조직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정부가 국민의 자연권을 침해한 경우는 국민은 정부에 대하여 저항권을 가진다고 하였다.3) 로크의 교육론1693년에 저술한 「교육에 관한 약간의 고찰」에서 그는 상류신사계급의 아동교육을 체육, 지육, 덕육의 3가지 영역에 걸쳐서 논하였다. 로크의 생각으로는 신사(紳士)교육은 적당한 가정교사에 의하여 좋은 가정환경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고 여겼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지식과 학문은 유한계급만이 향유하여야 한다고 하였다.로크는 ‘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 있다’라는 견지에서 맨발, 얇은 옷, 냉수욕, 조식, 딱딱한 침대 등을 장려하고, 엄격한 체력단련을 중시하였다. 그러나 그가 교육의 핵심으로 본 것은 덕육이었다. 자율적인 인간 육성을 지향하고, 이를 위해 엄격한 훈육에 의한 습관 형성을 중시하였다. 지육에 있어서는 신사로서의 직분에 필요한 실제적 지식을 가지고, 그 지위에 걸맞는 태도를 몸에 익혀 조국을 위하여 유익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지식만을 요구하였다.4) 노동학교안과 하층민의 교육그는 1697년 ‘빈민아동을 위한 노동학교안’을 제출하였다. 여기에서 그는 3세에서 14세까지의 빈민아동을 강제적으로 수용하여, 실뽑기나, 털짜기 등의 수공업에 종사시켜 근로하는 습관을 기르고, 동시에 종교교육을 행하여 근면하고 순종적인 노동자를 육성시키려고 하였다. 무산대중은 이성의 사용법을 알지 못하여 자기 규제가 불가능하므로, 강제적으로 일을 시키고 동시에 종교심을 심어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3. 루소와 자연적 인간의 교육1) 루소와 그 시대18세기 프랑스에서는 절대왕정이 존폐 위기에 있었고 신분제도가 사람들을 속박하고 있었으며, 빈부격차가 심화되어있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루소는 절대왕정을 부인하고 새롭게 자유롭고 평등하며 행복한 참된 국가를 창출하려고 생각하여 1762년에 「사회계약설」을 저술하였다. 그러나 사회의 변혁은 인간의 변혁없이는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루소는 인간밀」의 첫머리에서 자연의 선성(善性), 즉 인간은 본성이 선하다라고 하는 그의 근본 사상을 표명하였다. 이것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왔을 때 그대로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인간의 상태이다. 이러한 자연상태에 있는 인간의 성정을 가리켜 루소는 ‘자연의 선성’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천성적으로 선한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사회상태로 이행함에 따라 이 자연의 선성이 사회제도나 습관에 의해 타락된다. 다시 말해, 자연의 선성인 ‘자애심’은 사회관계 속에서 인위적인 악인 ‘이기심’으로 타락한다.3) 소극적 교육과 합자연의 교육이렇게 루소는 선한 자애심이 악한 이기심으로 타락하지 않도록,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자연의 선성을 지키며 키워나가는 것을 과제로 하여, 그의 독특한 ‘소극적 교육론’을 제창하였다. 루소는 자연의 교육에 사물의 교육과 인간교육을 접목시켜나가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따라서 교육은 자연의 흐름으로서 아동의 심신 발달에 맞춰서 행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즉 발달 단계에 의한 교육방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4) 감각의 훈련과 유소년기의 교육에밀의 교육에서는 ‘감각적 생’의 시기인 제 1기와 제 2기, 즉 생후 12세까지는 신체와 감각의 훈련에 중점을 두었다. 모든 악덕과 관능적 정욕은 신체의 허약에서 생기기 때문에 아동은 영아기 때부터 냉수욕, 얇은 옷, 맨발 걷기를 장려하여 엄한 훈련에 의한 고통에 견디는 것을 익혀야 한다. 또한 이 시기에 발달하는 감각은 후에 나타나는 이성 활동의 기초이므로 감각의 훈련은 단지 감각기관을 사용하는 것 뿐 아니라, 감각기관을 통하여 바르게 판단하는 것을 익혀야 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강제에 의해 훈련하는 것은 안 되며, 이때의 아동은 이성이 눈뜨지 않은 때이므로 ‘말에 의한 교훈만 줄 수 있다’고 하였다.제 3기 즉 12세부터 15세까지의 소년기는 ‘지력이나 체력의 성장이 현저하고, 욕망의 발달을 상회하는’에너지 과잉의 시기로 이익의 유무를 기준으로 하여 행위하는 ‘공리적 생’의 시기이다. 이 시기에 소년은해서는 안 된다. 이 시기의 아동은 감각적 대상을 통하여 관념을 형성하므로 「로빈슨 크루소」책만 주어야 한다. 또한 인간이 노동을 하는 것은 사회 속에서 사는 인간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에 ‘농부처럼 일하고, 철인처럼 사색하는’인간으로서 교육되어야 한다고 하였다.5) 이성의 자각과 청소년기의 교육15세 이후의 청년기는 인간의 행복 불행 선과 악의 가치기준을 가지게 되는 ‘도덕적 생’의 단계이다. 그는 청년기를 ‘제 2의 탄생’, 이성에 눈뜨는 ‘위기의 시대’로 파악하고, 이때야말로 본격적인 ‘적극적 교육’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에밀은 지금까지 자연의 흐름에 따라 우선 신체와 감각을, 다음으로 정신과 판단력을 훈련시키고, 그 위에 손과 발의 사용법과 능력의 이용법을 가르쳐왔다. 이제부터는 감정의 도야에 의하여 ‘인간을 사랑하는 감수성있는 존재’로 높이고, 사회관계 속에서 이성과 양심에 따르는 ‘덕있는 사람’으로 완성되어야 한다.그러나 이것은 자연의 선성으로서 인간의 자애심을 사회관계 속에서 이기심으로 타락하는 것을 얼마나 막느냐에 따라 달려있었다. 그러나 사회관계 속에서 자애심이 이기심으로 전락하는 것은 불가피하므로 이때에 이성에 의해 이기심을 억제할 수 있다고 보았다. 하지만 또한 이성 자체가 행동지침이 될 수 없으므로 이성의 매개에 의해 양심이 사회적 관계를 인식하여 인간을 선행으로 인도할 수 있다고 보았다.6) 인간의 교육과 시민의 교육루소는 인간을 인간으로서 교육하는 것과 사회 속의 시민으로서 교육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만일 시민을 만드는 것과 인간을 만드는 것이 하나로 통일될 수 있다면 인간의 여러 가지 모순은 해결되고 인간의 행복을 방해하고 있는 큰 장애는 없어질 것으로 보았다. 이때는 ‘인간이자 시민인 자’가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루소는 ‘사회상태에서 생활하는 자연인’이라 불렀다. 이러한 이상적인 공화국이 실현된 때만이 시민을 양성하는 일, 인간을 양성하는 일이 모순 없이
    교육학| 2008.10.19| 4페이지| 1,000원| 조회(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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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의변천/교수학습과정의유형/ppt/교육과정/교과중심, 경험,학문,인간중심교육과정
    교수-학습과정의 유형교육과정의 개념교육과정의 정의교육과정의 분류교육과정의 정의교육과정(The curriculum)어원 : Currere '경마장에서 말이 달리는 길(course)' -경주의 코스 공부하는 코스 학습내용의 코스교육과정의 분류교과중심 교육과정경험중심 교육과정학문중심 교육과정인간중심 교육과정교과중심 교육과정교사는 교과(교재)를 가르치고 학습자는 교과(교재) 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교육과정 지식의 체계를 중요시하는 교육과정교과중심 교육과정일반적 특징1. 문화유산의 전달이 주된 교육내용 2. 교사 중심의 교육과정 3. 강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교수법 활용 4. 한정된 교과영역 안에서만 학습활동경험중심 교육과정1930년 교과중심 교육과정에 회의를 느끼며 대두된 교육과정 교육과정을 '학교의 지도하에 학습자들이 가지게 되 는 모든 경험' 으로 정의경험중심 교육과정일반적 특징1. 과외활동 중시(소풍,여행,전시회,클럽활동) 2. 생활인의 육성을 목표 3. 아동중심 교육 강조 4.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는 인간 육성 5. 문제 해결력의 함양 강조 6. 전인교육 강조학문중심 교육과정1960년대 지식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교육과정에 대한 변혁이 촉구되며 등장 핵심적인 지식, 기본적인 지식, 탐구 강조학문중심 교육과정1. 지식의 구조를 핵심으로 보는 교육과정 2. 탐구과정을 중요시 3. 나선형 구조로 교육내용을 조직일반적 특징인간중심 교육과정1970년대 인간소외현상이 사회문제로 제기되며 인간 존중을 핵심으로 하는 교육과정 등장 교육과정을 '학습자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가지 게 되는 경험의 총체'로 정의인간중심 교육과정1. 자아실현을 교육목표로 함 2. 잠재적 교육과정 중시 3. 학교환경의 인간화를 위하여 노력 4. 인간주의 교사 필요일반적 특징The End♡{nameOfApplication=Show}
    교육학| 2008.10.19| 13페이지| 2,000원| 조회(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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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가요에 나타난 `사랑`의 언어기호분석
    REPORT-대중가요에 나타난 ‘사랑’의 의미분석-Ⅰ.서론오늘날 어디를 가든지 대중음악을 접하게 된다. 거리를 지나는 중에도, 어느 가게를 들어가더라도 우리는 늘 음악이 들려오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며, 하다못해 친구에게 전화를 걸더라도 친구의 음성 이전에 컬러링을 통해 들려오는 가수의 음악을 먼저 듣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공간들 속에서 알게 모르게 음악의 내용을 인식하고, 영향을 받고 있다.현재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장르의 노래들이 나오고 있고 여러 가수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부르는 가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주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대중가요를 비하하여 이야기 할 때 ‘사랑타령’이니 ‘이별타령’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그만큼 대중가요의 내용이 ‘이성관계, 즉 사랑’이라는 주제에 집중되어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1990년대의 대중가요의 중심테마를 조사한 한 자료에 따르면 남녀 간의 사랑에 대한 것이 85%, 인생에 대한 것이 8%, 기타 7%로 나타났다.)이렇게 편중된 내용은 대중매체를 통해 재구성되는 현실 속에서 일정한 의미를 만들어내고, 수용자인 대중들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그 일정한 의미들이 무엇을 담아내고 있는지, 또한 그 의미가 사회의 어떠한 측면을 나타내는 것인지에 관해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따라서 본론에서는 최근 2000년 이후의 대중가요들 중에서 그것들의 중심테마인 남녀간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해보고, 노래 가사에 담겨져 있는 ‘사랑’의 공통된 속성을 몇 가지로 살펴볼 것이다. 또한 그러한 중심테마가 만들어내는 ‘신화’와 그와 관련된 이데올로기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Ⅱ.본론1.대중가요의 서사구조대중가요의 가사는 주로 단일한 화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독백’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내용은 화자의 상황이나 그에 대한 자신의 심정이 주를 이루게 된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하고 있는 대부분의 노래들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것은 그것이 주로 사랑에 관한 원망→상대방의 행복을 기원죽음(운명)자신의 운명 순응하루(김범수)상대방이 떠난 이후(죽음)슬픔,절망상대방이 떠남(죽음)절망, 허무다음 사람에게는(조성모)편지를 읽음(작별의 편지)원망→슬픔→상대방의 행복 기원상대방이 떠남(죽음)기다림비(悲)(N.R.G)상대방이 죽은 이후슬픔극복의지→포기→과거회상→절망,미련연인의 죽음운명의 순응→다음 세상의 만남을 기약화자나 상대방의 ‘죽음’이 서사구조의 중심 사건이며, 화자의 주요 시점인 분석 곡들은 ‘죽음’이라는 사건에 우선 괴로워하고 슬퍼한다. 그러한 슬픔이나 아픔은 끝없는 절망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화자의 삶에 대한 의지 또한 없앤다. 그러나 화자는 상대방의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죽음으로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을 기다린다거나, 다음 세상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불가능한 미래를 기약하는 것으로 ‘이별’의 아픔을 해소하려고 한다.다음으로 화자나 상대방이 떠나고 난 후의 곡들도 살펴보았는데 이것은 위의 곡들처럼 ‘죽음’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이별을 거의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드는 것들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다루었다. 이별이라는 슬픔의 해소 방안도 비슷하지만, 죽음과 같이 ‘기다림’이라는 것이 불가능 한 상황은 아니라는 차이는 있다. 그러나 ‘죽음’과 관련한 곡들은 ‘죽음’이 이별의 구체적인 원인이 되고 있지만, 이후 살펴볼 곡은 특별한 이별의 원인은 드러나지 않은 채 주로 이별 후 화자의 감정 상태의 서술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화자의 시점화자의 태도 및 감정갈등원인(이별의 원인)해소 방안제발(이소라)상대방이 떠난 이후슬픔→사과화자의 과실애원→기다림난 남자다(김장훈)상대방이 떠난 이후(화자가 권유)사과, 그리움, 가난한 과거 회상가난한 과거행복기원먼 곳에서(박효신)화자가 떠난 이후상대방에 대한 걱정상대방의 슬픔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킴벌써 일년(브라운아이즈)헤어진 이후그리움, 슬픔구체적으로 안 나타남기다림끝(샤크라)상대방이 떠남원망, 슬픔, 절망구체적으로 안 나타남기다림기다림, 절망새(싸이)상대방이 화자를 떠나려고 함화가 남미련, 두려움, 외로움Game Over(베이비복스)상대방이 화자를 떠나려고 함냉정함, 후회삼각관계(상대방이 다른 사람에게 가려고 함)화자가 먼저 떠남I Love You(차태현)상대방이 화자를 떠나려고 함이해, 상대방의 행복 기원삼각관계(상대방이 다른 사람에게 가려고 함)상대방을 보내줌→그리움가져가(홍경민)상대방이 화자를 떠나려고 함화가 남, 냉정함삼각관계(상대방이 다른 사람에게 가려고 함)상대방을 보내줌틈(엄정화)상대방을 기다림견딜 수 없음무감각한 상대방포기(기다리지 않음)Love(김조한)상대방을 좋아하게 됨상대방을 좋아하게 됨새로운 사람을 좋아하게 됨새로운 사랑에 대한 확신난 여자가 있는데(박진영)상대방을 좋아하게 됨상대방을 점점 더 좋아함새로운 사람을 좋아하게 됨(삼각관계)계속 갈등(3)기타위에서처럼 이별이나 이별의 갈등을 나타내는 곡들과는 다른 상황을 나타내는 곡들을 알아보겠다. 크게 주제를 나누면 짝사랑하는 상황과 남녀간의 사랑이 진행 중인 경우이다. 그래서 대부분 화자의 심정의 변화가 없고, 일관되어 있다.여성인 화자가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경우는 (s#arp), (핑클), (왁스)다. ,같은 곡에서는 상대방이 아직 자신의 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안타까워하면서도, 알기를 바라는 심정이 담겨져 있다. 두 곡 모두 자신의 심정을 직접 상대방에게 전달하지 못하고, 슬퍼하면서 알아주기만을 계속해서 기다린다.남성인 화자가 짝사랑을 하는 경우는 (싸이)과 (토이)이다. 과 은 자신이 상대방에게 다가가지 못하지만, 자신은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자신의 심정을 추스르고 있다. 다음은 사랑이 진행 중인 남녀 간의 기쁨이나 즐거움을 나타내는 곡들이다. (s#arp)에서는 사랑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남녀들의 사랑에 대한 설렘, 기쁨을 묘사하고 있는 곡이다. (홍경민)는 남녀 간의 만남을 통해서 화자가 행복한 변화를 겪는다는 이야기이다.화자의 시점화자의 태도 및 감정갈등원인(대상)해소방안백일기도(s#arp)상받아들이지 못하고 다음 세상의 만남이라든지, 기다리겠다는 비현실적인 해소를 통하여 마무리하게 된다. 다음 세상의 만남이나 죽은 사람을 기다리겠다는 것은 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기약이다. 특히 상대방이 죽음 이후에도 기다리겠다는 화자의 태도는 앞으로도 현실과 미래를 향해서 살기보다는 과거 속에서 살아가겠다는 것이다.인물들의 죽음은 아니지만 남녀 간의 이별을 나타내는 경우도 많이 비슷한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다. 위의 경우는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통해 더더욱 슬픔과 절망감을 극적으로 나타낸 것이고, 원인 없이 남녀 간의 이별을 나타내는 경우도 이별에 대해서 비슷한 태도를 가진다. 그러나 이별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이별의 결과로 나타나는 슬픔만을 강조하는 것은 ‘남녀 간의 관계’가 현실과는 다르게 운명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타나낸다. 즉, 남녀간의 사랑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는 것이 아닌 우연히 일어나는 운명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사랑’이란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감정’이라는 의미를 공통적으로 암시하고 있다.어쩔 수 없는 운명적, 극단적 현실 강조구체적인 이별의 원인이 없음사건에 대한 화자의 감정적 해결↓↓↓인간의 힘으로 통제 불가능한 상황 또는 감정▣대중가요의 서사구조에 나타난 사랑의 의미2.대중가요에 나타난 ‘사랑’의 속성이상에서는 오늘날 대부분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는 대중가요의 서사구조를 세 가지로 분류해 보고, 이것에서 어떤 공통적인 서사구조를 살펴보았다. 그러나 위에서 예를 든 곡들은 위의 공통된 서사구조의 특징 이외에 또한 몇몇 곡들끼리 비슷하게 특성들을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여기에서는 그러한 특성들을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1)운명적 만남과 헤어짐운명적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의 힘이 아니라 어떠한 초월적인 힘에 의해서 인간의 생활이 지배당하는 것이다.흔히 ‘사랑에 빠지다’라는 의미는 주체의 선택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알 수 없는 힘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빠져 버렸어’, ‘알이었어’, ‘너일 뿐’, ‘너만을 쳐다보며’, ‘당신만을 따라가리다’, ‘나에겐 그대 하나뿐이야’에서는 그냥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삶은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그대가 없어지면 내가 살 수 있을지’, ‘나는 너 없으면 못살아’,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가 없을 것 같은데’, ‘널 지운 채 어떻게 나 살아갈지’, ‘삶의 전부였나요’, ‘그대가 있기에 살아왔을 뿐’ 또한 주체의 삶에 대한 의미와 의지를 상대방에게 전적으로 기대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3)비현실적 해소 방안이것은 앞에서도 짧게 이야기 된 것이지만, 주로 ‘죽음’으로 인한 이별의 상황에서 한 사람만을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것을 이야기한다.‘그대와 함께라면 그대 영원하겠죠’, ‘영원히 사랑합니다’, ‘사랑해 영원히’, ‘한평생 그댈 사랑’, ‘삶이 놓아줄 때까지’ 등등에서는 한 사람만을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숭고한 모습을 나타낸다. 그러나 자신의 삶이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넘어서, 형세상이 아닌 다음 세상의 만남을 기약하는 것으로도 나타난다. ‘이 세상은 아직 우리 만나 사랑할 세상이 아닌 것만 같아’,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텐데’에서는 다음 세상의 만남을 확신하고 있다.무조건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것은 사라의 순수함, 숭고함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주음’이 이별의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죽은 사람을 기다리겠다는 비현실적인 미래에 대한 기약을 만들게 된다.(4)쾌락적 관계모든 곡들에서 이런 모습이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이 배신을 했다고 여길 경우 화자가 사랑을 부정하기 위해서 사랑을 하나의 ‘일시적인 장난’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그리고 신체적인 접촉을 통한 감각적인 사랑의 즐거움을 나타낼 때 남녀 간의 육체적인 관계를 표현하기도 한다.‘나를 갖고 장난친 거야’, ‘나 갖다가 너는 밤낮 장난하나’, ‘스쳐간 사랑’, ‘game over' 등은 사람이나 사랑을 일시적으로 오락할 수 있는 대상물로 취급하며 더불어 사랑이 일시적으있다.
    인문/어학| 2008.04.14| 9페이지| 1,500원| 조회(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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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 의 일대기, 느낀점, 내 삶을 돌아보며,, 평가B괜찮아요
    인물 레포트- 개혁 군주 정조 -1. 서론몇 년 전에 ‘영원한 제국’ 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전에 역사에 관한 것이라곤 국사 시간에 배운 두 권의 책에 담긴 지식이 전부였으니, 그것마저도 자발적인 흥미에 의해서 라기 보다는 수능을 위한 암기에만 급급하여 시험 후에는 머리에 남은 것이 거의 없었다. 더군다나 어느 시대이든지 후기로 들어서면 그 시대가 퇴락의 길로 접어드는 시기로 인식되어, 그 때의 왕은 물론 제도도 별로 기억 할만한 것이 없다는 식으로 여겨왔었다. 특히 조선 후기는 일본이 식민 사관 중 하나로 당파성을 이야기 했을 만큼 격렬한 당쟁의 대립구도, 급기야는 일당 전제화로 흐르면서 나라가 기울어져 일제의 식민지배하에 놓이게 되는 원인이 되는 시기라고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나 역시도 그런 사람 중의 하나였는데, 그 당시에 우연히 이 소설책을 접하고 나서 좁게는 역사에 대한 나의 편견이 깨지는 계기가 되었고, 넓게는 모든 사건, 사물을 접할 때에 인식의 범위를 넓히게 되었다.무엇이 그리 대단했느냐 하면, 내가 알고 있었던 조선 후기의 사회 속에 정조와 같은 뛰어난 왕이 계셨다는 것이었다. 요즘에 어느 곳에서는 정조의 리더쉽에 대한 수업을 몇 주간 한다고 할 정도로 그의 정치적인 면모나 개인적인 능력에 있어서까지 뛰어난 왕이었다. 몇 년 전 한 권의 책에서 느꼈던, ‘정조’는 나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게 했고 여운을 남겼던 왕이었다. 역사에서 가정은 없다고 하지만, ‘이 분이 좀더 오래 정치를 하셨다면 조선 후기의 우리나라의 역사가 변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당시에 더 사실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조에 대해 생각해 보지 못했었다. 따라서 그 때 받은 가벼운 인상을 이번 과제를 통하여 더욱 심층적으로 탐구 해 보고 싶었고, 답사와 관련 자료 등을 통하여 많은 것을 느끼고 싶었다.그러나 단지 정조 한 개인의 탐구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글에서는 내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행로를 되짚어보고, 정조의 일생, 뿐만 아니라 해 볼 시간조차 없이 무조건 점수로만 학과를 결정하는 것은 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나도 그 당시에 어떤 확신도 없이 학과를 선택했었다. 아주 싫은 것도 아니지만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시기였기 때문에 학과 공부에 애착 없이 나에게 주어진 그 많은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보냈다. 대학교라는 것이 고등학교와 너무 다른 체제여서, 고등학교 때는 담임 선생님에 의해서 늘 통제되고 보살핌을 받았었는데 대학교는 그렇지 않아서 친구들과 함께 있어도 뭔가 허전하고 쓸쓸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또한 나를 운영해 나갈 사람은 나 자신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보니 최소한의 본분인 학업도 거의 포기하고 멋대로 지냈던 것 같다.지금도 그 당시를 떠올려보면 ‘어떻게 그렇게까지 학점을 신경쓰지 않고 지낼 수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고, 약간의 후회도 남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 때 그 이전까지는 생각해 본적도 없었던 많은 것들을 고민해 본 것이다. 대학 입학 후 거의 2년여 간, 항상 마음 상태가 복잡하고 작은 것에도 쉽게 감정이 흔들리고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다. 내가 그 시기를 떠올리며 ‘오춘기’ 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지금 생각하면 좀 우습기도 하지만, 전철에 앉아 있는 노인을 보면서도 ‘죽은이란게 뭐지. 나도 저렇게 늙어서 죽게 되겠지.’, 이런 생각도 하고,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갖고 작은 것에도 온갖 것을 떠올리며 별 생각을 다 했던 것 같다. 그 때 항상 혼란스럽고 우울하기도 하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그 당시에 고등학생의 틀을 벗어나 성인으로서의 준비를 하는 단계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 때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하게 된 것 같다.이런 혼란기가 끝나갈 때 쯤, 그리고 내 자신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될 때쯤, 내가 평생을 무엇을 하면서 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또 다시 생겨났다. 그러나 이것이 혼란기의 끝에 찾아온 것이라 말하는 것은, 분명 이것은 어느 것이 정답인지 나온다는 생각을 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거라는 반응이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이 두 생각이 끊임없이 충돌하고 주위 사람들의 만류와 권유의 말 속에서도 혼란을 겪고 있었다.그러던 중 그 학교에서의 마지막 수없이 되었던 계절 학기 수업에서 어떤 과목의 마지막 종강 시간이었는데 그 교수님의 말씀이 이 학교에 다시 입학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이 이렇게 방학 때도 강의하시면 힘들지 않으시냐고 질문을 했는데 교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는 가르치는 일이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계절학기도 한번 쉰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할 수 있으면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세요. 아직 여러분들은 가능성이 많습니다. 모두들 나이가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십시오. 얼마든지 이루어 낼 수 있을 겁니다.” 비록 그 과목 학점이 안 좋았지만 정말 그 마지막 말 한마디가 계기가 되어 휴학서를 내고 일년간 내 인생에서 도전을 하게 되었다. 솔직히 지금도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엇인가를 내가 진정으로 원해서 그토록 열심히 매달려 본 적이 없는 거 같다. 3년간 혼란스러운 시기도 거치고, 결국 새로운 길로 다시 접어들었지만 내 자리를 찾게 되어 감사하다.앞에서 이야기 했듯 내 인생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은 대학 입학 후 3년 간, 이었는데, 그동안 혼란기를 겪으면서 학과 공부는 소홀히 했었지만, 많은 고민을 하기도 하면서, 또한 많은 책들을 읽었다는 것이다. ‘오춘기’ 때의 고민들이 나를 성숙하게 했다면 알게 모르게 도움을 준 것이 이 책들이다. 일년에 백 권 정도의 책을 읽기도 했었는데, 이것들이 그 동안 생각의 지경을 넓히고 사고의 영역을 다양화 시켰다. ‘영원한 제국’ 역시 이 당시에 읽었던 책 중 하나였다.그 당시에 이 책을 읽은 후 ‘정조’에 대한 인상은, 이 책이 정조를 직접적인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쓴 것이 아니라 정조가 죽기 얼마 전 있었을 하루 동안의 음모를 허구적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그의음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3. 정조의 시대와 일생 그리고 자신의 관점에서의 역사성 평가정조는 한마디로 개혁 군주이다. 그는 당파 정치가 심해져 폐해가 갈수록 늘어가자 이를 바로 잡고, 세계의 변화 조심을 수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개혁을 추구하려 했다. 그러나 그는 조선 후기 왕조체제 자체가 흔들릴 때 이를 수습하기 위한 역사적 과제까지 안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그의 정치적 개혁에 있어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당시 일당 전제화를 하다시피 정권을 잡고 있는 노론과의 대립 때문이었다. 노론은 정조의 선조인 영조 때부터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 세자가 반 노론의 기치를 들었기 때문에 부왕 영조와 노론에 의해 비참하게 뒤주 속에서 죽었다. ) 사도세자가 영조의 외아들이었기 때문에 영조 뒤를 이을 왕은 정조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정조는 아버지가 뒤주에서 비참하게 죽는 것까지 목격을 했었기 때문에, 노론은 정조가 즉위하기 전부터 이를 강하게 반대했었다. 사도 세자의 죽음의 결정적 원인이었던 지신들의 목숨까지도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정조는 즉위 전에도 제거에 대한 위협을 받았었다. 그러나 영조의강력한 의지로 정조의 즉위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왕이 된 정조는 즉위 이후에도 끊임없이 노론과 대립하였으며 그들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바른 정치를 하기 위해 개혁을 단행하였다.정조는 1776년 왕위에 올라서도 늘 검소한 생활을 했다. 평상복을 무명으로 지어 입었고, 헤어지면 기워 입을 정도였으며 반찬도 다섯 가지 쯤으로 제한했다. 쇠고기 따위의 고급 음식은 되도록 올리지 못하게 했다. 또 화려한 자기 따위를 방안에 벌여놓지 않았다. ) 이러한 내용은 책에서는 보지 못한 것이었는데, 읽어보면서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다. 일단 당선이 되어 직위를 얻게 되면 당선을 위해 지출한 선거비를 보상받기 위해 돈을 횡령하고, 공금으로 외국 여행을 다니는 등 국민들을 얼마나 실과했고, 실제로는 당론에 물들지 않은 문신들을 양성 해 개혁 정치 세력을 형성하려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었다. 그는 규장각이 안정기에 들었을 때, ‘초계 문신제’를 두었다. 이것은 37세 이하의 중간 벼슬아치를 뽑아 3년 동안 특별 교육을 시키는 제도였다. 한 번 과거에 합격하면 거의 학문이나 문자를 접하지 않는 폐단을 없애려고 한 것이다. 여기서는 이들에게 경서를 다시 읽히고 시사를 공부하게 하고, 문체 작법을 배우게 했으며, 한달에 한 번 씩 시험까지 보아 성적이 나쁜 자와 좋은 자를 가려내어 상벌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초계 문신 가운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정약용 선생님도 포함되어 있는데, 정약용 선생이 정조를 가리켜 ‘어린애 같이 때리고 학생같이 단속했다.’ ) 이렇다고 전할 정도라고 하니 정조의 영향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정조의 충실한 신하가 되었으며 개혁의 추진 세력이 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정조의 지원을 받아 새 바람을 일으켜 조선의 르네상스기라고하는 18세기의 진경 시대를 문예 부흥기로 이끌었다.또한 규장각의 실무직에는 능력있는 서얼들을 차별 없이 선발하여 둠으로써 경직된 신분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보다 개방된 사회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였다.그 당시 노론 일계 당이 집권해 있던 분위기에서 막무가내로 그들을 제거하려 한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역량을 기르려고 노력하고 그것을 위한 수단을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삼았다는 것에서 정조의 뛰어남을 엿볼 수 있었다. 이것이 정말 지략이 뛰어나다고 하는 이유가 아닐까.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배울 수 있다고,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조가 이미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현재 선진국들의 틈바구니에 끼여 늘 고전하느라 힘들어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지금 일고 있는 많은 사회적 문제들도 선진국과의 관계에서 생긴 것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보면 무조건 욕만 할 뿐 근본적인 대안들은 세우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독후감/창작| 2008.04.13| 7페이지| 1,000원| 조회(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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