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운동과 트레이닝※ 상체비만과 하체비만의 특징에 대해 조사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을작성하시오.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기간은 상관없습니다.1. 상체비만의 특징1) 상체비만이란?상체비만은 가슴이 발달하고 하체가 가는 체형으로 복부나 허리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는 형태. 일반적으로 근육질의 체형이 많아 체격은 커 보이나 지방의 비율은 크지 않은 형태가 많다. 상체비만은 허리둘레를 엉덩이 둘레로 나눈 비율로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남성은 0.9이상, 여성은 0.85이상인 경우를 상체비만이라고 판정할 수 있다.2) 상체비만의 유형① 근육질의 상체비만자a. 어렸을 때부터 상체비만인 경우가 많다.b. 몸은 단단한 근육질로 구성되어 있고, 다리가 날씬하다.c. 손목과 발목은 가는 편이 많다.d. 힘은 센 편이다.e. 성격이 급한 편이다.f. 폭식을 자주 하는 편이다.② 지방형의 상체비만자a. 성년이 되어서부터 상체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다.b. 몸은 물렁살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리가 두껍다.c. 손목과 발목은 가는 편이 아니다.d. 운동에 약한 편이다.e. 성격은 보통이다.f. 음식을 자주 먹는 편이며, 식습관이 불량하다.③ 탐식형의 복부비만자a. 소유욕이 강하다.b. 맛있는 음식 앞에서 양보하지 못한다..c.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d. 힘이 센 편이다.e.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다.f. 땀이 많이 난다.④ 내장지방형의 복부비만자a. 주위에 관심이 없다.b. 집착이 강하다.c. 귀찮으면 음식을 먹지 않는다.d. 움직이기 싫어하고, 앉아있는 것을 좋아한다.e.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다.f. 땀이 많이 난다.3) 유형에 따른 다이어트 방법a. 식단을 단백질, 칼슘 중심으로 짬으로써 근육과 뼈를 강화시켜야 한다.b. 몸에서 열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면 몸속 지방이 연소된다.① 근육질의 상체비만자a. 좋은 식사 습관을 들인다.b. 전신운동을 한다. ex) 댄스, 걷기 운동c. 명상과 스트레칭을 통하여 마음에 안정을 준다.② 지방형의 상체비만자a. 균형 있는 식이제한이 필요하다.b. 부위별 운동을 한다.c. 항상 상체를 시원하게 유지하여 열을 식혀준다.③ 복부 비만자a. 식이요법을 통한 균형있고, 규칙적인 식사가 가장 중요하다.b. 수영, 에어로빅, 파워 워킹 등의 전신 운동을 실시한다.c. 채소류와 버섯류, 해조류 등의 식품은 많이 섭취한다. (변비 개선.)d. 당류나 주류, 기름기가 많은 육류, 견과류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e. 피하지방을 쌓이게 하고 무기질과 비타민 섭취를 막는 술을 피한다.f. 평소 활동량을 늘린다.g. 내장지방형의 복부 비만자는 질병과 관련 있음으로 유의한다.2. 하체비만의 특징1) 하체비만이란?아랫배와 엉덩이, 허벅지쪽으로 지방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형태.우리 인체에서 약 2/3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이 어떤 원인에 의해 균형을 읽게되어 한쪽으로 치우쳐 몸이 불어나는 현상을 부종이라 한다. 이러한 부종이 지속되면 근육이 산성화되고,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하게 된다. 그러면 하체의 근육에 불필요한 체액이 정체함에 따라 근육의 유연성이 저하된다. 또한, 운동부족으로 인한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고 근육내 지방이 축적되어 하체비만이 발생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상체가 빈약한데 다리가 뚱뚱한 이러한 하체비만형 여성들이 많다. 이들은 신체적 불균형으로 인하여 몸이 부담을 받기 쉬어 각종 이상질환이 나타나기 쉽다. 칼슘과 나트륨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있다.2) 하체비만의 특징 및 유형a. 성격이 내성적이고, 잘 참는 편이다.b. 움직이기 귀찮아하는 게으른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c.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d. 아침 식사를 자주 거른다.e. 주로 아침에 기운이 없고, 오후가 되면 나아진다.f. 손발이 다른 부위에 비해 차다.① 지방형의 하체비만자: 아랫배에서부터 허벅지 상부에 지방이 축적되어있다.② 근육형의 하체비만자: 종아리가 단단한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어 두껍다.3) 유형에 따른 다이어트 방법a.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습관을 들인다.b.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밤에 음식을 먹지 않는다.c. 밤 늦게 자지 않는다.d. 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e. 한방차를 꾸준히 마시며, 소화기능을 증가시킨다.f. 성질이 찬 음식을 피한다.g. 반신욕을 한다.h. 소금이 많이 들어간 가공식품, 젓갈류, 간장 등의 음식을 피한다.i. 칼슘이 많은 바나나, 수박, 오렌지 등의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j. 채소를 쪄서 먹고, 현미나 보리 등의 잡곡을 섭취한다.① 지방형의 하체비만자a. 달리기, 걷기, 줄넘기와 같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한다.b. 식사량을 줄인다.c. 유산소 운동과 하체기구 운동을 병행한다.② 근육형의 하체비만자a. 수영을 한다.(∵ 상체에 운동부하가 작용하고, 하체는 근육을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근육을 발달시키지는 않는다.)b. 엘립티컬 머신)을 이용하여 운동한다.(∵ 상체와 하체의 운동부하를 본인이 조절한다.)c. 요가나 스트레칭 체조를 이용한다.d. 잠잘 때 다리를 높게 하고 잔다.3. 효과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1)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식사량 감량과 함께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① 다이어트의 목표어느 누구나 자신의 몸매에 대해서는 불만족하기 마련이다. 다이어트를 통해서, 균형 있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여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② 다이어트 목적에 따른 수단다이어트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 자신의 체질과 비만 유형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에 따라서 섭취해야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나눠볼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운동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③ 다이어트의 강도의 양감량할 체중은 현재 자신의 체중 중에서 5%에 차지하는 무게로 잡아 무리하지 않고 적당한 양으로 정한다. 또한,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굶는 경우는 올바르지 않으므로, 조금씩 꾸준히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④ 다이어트의 적기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성공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단기간에 빠진 살들은 요요현상)이 일어나 대부분 다시 찌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다이어트 프로그램 기간을 대략 3~4개월로 잡을 것이며, 운동을 하게 되면 처음에 근육이 되어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꾸준한 인내심을 갖고 할 것을 권한다. 그 기간동안 빠진 살을 무리하게 빼려 하는 것보다, 체중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⑤ 다이어트의 단계1개월을 1단계 준비기, 2개월째를 2단계 완성기, 3개월을 3단계 유지기로 나누어 각 단계별 세부계획을 짠다. 유형에 따라 식이요법과 운동계획을 전체기간별로,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실행에 옮긴다.2) 기간별 다이어트 계획◎ 여기에서는 임의적으로 지방형의 비만을 가진 사람의3개월간 다이어트 프로그램 계획을 짜보겠다.준 비 기완 성 기유 지 기1개월 째2개월 째3개월 째목 표1. 자신의 멋진 몸매를 드러냄으로써, 자신감을 부여한다.2. 균형 있는 몸매를 통하여 건강을 유지한다.3.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정립시켜 나아간다.방 법* 다이어트 계획에 따라 몸을적응시킨다.* 단기간에 완성하는 것이아니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인간관계 심리학이란 과목의 과제가 주어졌다. 나의 장단점과 성격적 특성이라는.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면, 21년동안 살아오면서 이런 숙제는 참 많고도 많았다. 그런데도 대학교라는 새로운 느낌으로 받아들여서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고, 그동안 살아온 나의 삶 자체에 대해서도 거슬러 올라가 반성해 볼 수 있을 기회가 될 것 같았다.장단점과 성격은 서로 간에 연관성이 많다. 누구든 할 수 있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단점과 장점은 서로 상호보완적이다. 어떠한 점이 나의 단점이 될 수 있다면,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장점으로 보이기도 하고, 실질적으로 상황에 따라 그렇게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게다가 장단점은 자기 자신의 성격에서부터 그 원인을 찾아 볼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점을 고쳐야 하는 상황에서도 먼저 자신의 성격을 파악해야 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과 다른 나의 장단점과 성격적 특성은 어떠할까. 나는 이 세 가지를 한 가지씩 연관지어서 글을 쓰고자 한다.먼저, 나는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계획을 잘 세우는 편이다. 어떠한 목적 하에 해야 된다는 판단이 서면, 그 일과 다른 일을 통틀어서 계획을 세운다. 나의 계획은 최대한 실행 가능하도록 세워진다. 물론 처음에는 약간은 조이는 듯하게 빡빡하게 일정을 세운 후에, 조금씩 풀어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그 반면에 의지와 실천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볼 때, 나의 의지와 실천력은 상당히 약한 편이다. 정말 해야 되는 일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이지만, 내가 하겠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서는 그 의지가 부족하다. 계획을 잘 세우면서도, 정말 해야 되는 일이 내가 하고 싶거나 하겠다고 생각했던 일보다는 우선시 되는 것 같다. 이런 점으로 보아 나의 성격은 굳세지 못하다고 해야 할까. 굳은 의지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나약한 내 모습이 성격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 같다.그리고 조금 전에 언급했듯이, 내가 해야 할 의무감이나 사명감을 지닌 일에 대해서는 맡은바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 그것을 이루는 과정 또한 중요하겠지만, 그에 따른 결과나 성과를 통해 나 스스로에게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과정에 비해 결과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에게 실망하거나 아쉬워하는 부분도 있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 자신감보다는 자학하거나 비하하는 경우도 생긴다. 스스로의 부족함에 따른 실망 섞인 느낌에 대해 드러내는 내 성격의 방법 중 하나이다.하지만, 결과를 중요시여기는 것은 다음 기회에 대한 발전방향의 일부가 될 수 있지만, 단지 일과 관련된 부분에서의 성과이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주관적인 부분이다. 결과가 숫자로 정해지게 되는 객관적인 경우에 대해서는 순위에 연연하지 않는다. 아니 사실 이런 것을 따지는 것조차 싫어한다. 무엇보다 그 중요성에 대해서 깨닫지도 못할 뿐더러, 순위에 급급하여 어리석은 짓을 하는 사람도 보았고, 그것보다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점에서 보아온 나는 경쟁심이 없으며, 그에 따른 열정이 부족한 것 같다. ‘선의의 경쟁’ 이라는 말처럼 적당한 경쟁심은 자기 발전의 출발점이 될 수 있고,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내가 앞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 점은 알면서도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다. 성격상에서도 이런 점에서 좀 더 열정을 갖게 되면 모든 일에서 나아갈 수 있는 추진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또한, 다른 사람의 말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지금 이 글처럼 누군가 나의 단점에 대해서 지적을 한다면, 그 말에 대해서 자꾸 반복하면서 의식적으로 고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존중할 것이고, 나의 실생활에 이끌어와 삶의 발전 방향을 세우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허나 사실 귀가 얇아서, 다른 사람의 말에 쉽사리 넘어가기도 한다. 나보다 좀 더 합리적이고 융통성 있는 근거만 주어진다면,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수긍하고 받아들이기도 한다. 나 스스로에게 무언가 결정하고자 하는 결단력이 없고, 우유부단한 나의 성격에 딱 들어맞을지도 모른다.그러한 점에서 다른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나는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게 된다.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는 직접 그 사람의 입장에 서서 ‘내가 이 사람이었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나 자신에게 다시 의문을 던지고 그 대답을 통해 내 행동의 방향을 정하게 된다. 하지만, 배려라는 이유로 직접적인 나 자신에게 소홀했던 부분이 많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먼저 읽고, 그에 따라 행동을 하려고 하다보니 나의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워야 할 부분에 있어서도 설득력이 약하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 드러난다. 남에게 상처를 줄까봐, 혹은 상처를 받게 될까봐 말하는 것에 있어서 상당히 가려가면서 하게 된다. 물론 상황에 따라 결과는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지만 나서야 할 때에 나서지 못하는 결점이 생긴다.이 점이 긍정적인 경우에는 보통 이러하다. 남들이 바라보는 나에 대한 평가가 신중하거나, 많은 생각 끝에 결론을 내린다는 것이다. 오래토록 이래왔던 나였기에 나 스스로도 그렇다고 느껴왔고, 그러한 방법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이목에서 바라본 나의 모습은, 많은 생각을 한다기보다 결정력이 없다. 혹은 답답하다. 라는 식으로 결론내기도 하였다. 물론 그들 각자가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겠지만,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내가 소심한 탓도 있겠지만, 누군가로부터 새로운 느낌을 받는다는 것은 두려운 일 중 하나이기도 했다.하지만 내가 바라보는 가장 나의 멋진 장점은 이해심이 많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남의 입장을 먼저 바라보고 행동하는 것. 그것이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행동을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기도 한다. 그럼으로써, 상대를 억지로 이해하려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것이 그른 일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러한 나의 행동을 통해 사람과의 유대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은 상당히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가끔씩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생긴다. 물론 웬만한 일에 대해선 나 스스로를 굽히면서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 중에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속으로 삭힌다. 그게 나의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며, 꼭 고쳐야겠다고 몇 번이고 다짐했지만, 어떻게든 사람과의 감정에서 부딪히지 않으려면 내가 좀 더 이해해야겠단 생각이 강해서일까. 스스로 삭혀가면서 이해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그런 식으로 나는 자기감정을 잘 노출하지 않는다.그리고 나는 털털한 면이 있다. 누군가 나에게 잘못한 일이 있어도, 그 일에 대해서 오래 담아두지 않는다. 말로써 푸는 경우는 아니지만, 역시 이 상황에서도 이해심과 관련이 있겠다. 그냥 그 사람이 이렇게 행동했을 이유가 분명 있겠지. 하면서 그냥 넘기기 일쑤이다. 잘못된 점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것이 자기 자신뿐 아니라 상대가 편안히 느낄 수 있는 장점의 소지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런 점에 비해서 말할 때 참 무뚝뚝하다는 것은 단점이 될 수 있겠다. 부모님 두 분 모두 경상도 분이라는 이유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그런 점이 성장과정에 있어서 영향을 미쳐, 말로 애정 표현하는 데 있어서 부족한 면이 많다고 느낀다. 그래서인지 사람을 대할 때에도, “미안하다” 혹은 “고맙다” 라는 감정표현에 아주 인색하다. 괜히 혼자 어색해 하는 것에 나 스스로도 안타깝다.실천이나 생각 표현에 있어서 필요할 때와 필요하지 않는 것을 잘 구분 짓는다는 강점도 있다.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황에 따라서 나서야 할 때, 그리고 약간은 숙여나갈 수 있어야 할 때를 판단하여 행동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본다. 그 반면에 판단을 잘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확실히 충동적인 생각이 좌우할 때도 상당하다. 예를 들어 충동구매와 같은 경우인데, 물론 계획이 있으면서도. 그리고 깊이 생각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가끔은 충동적인 생각에 파묻혀 물건을 사기도 한다.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혹은, 내게 그것이 있음으로 해서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합리화시키기도 한다. 그러한 점에서 어떻게 보면 성격상에서 이기적인 면을 꽤나 발견하기도 한다. 이기적일 수 없는 것이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내 모습을 직접적으로 찾게 되면, 씁쓸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나는 부족한 점에서 노력하려고 애쓴다. 사실 사람이라면 모두 부족한 점을 가지기 마련이다. 완벽한 사람은 있을 수 없으니까. 하지만 나는 부족한 것이 참 많다. 그런 점에서 최대한 노력하고자 한다. 어떠한 결과가 남든지 노력한 후의 결과는 아쉬움이 남을 뿐 후회는 없으리라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력함에 있어서 상당히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과제를 하게 되는 경우에도, 집중을 하겠노라고 마음먹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시작과 끝에는 집중력을 발산시키기도 하지만 그 결과를 낳는 중간에 있어서는 산만한 상태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는 힘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다.하지만 무언가 집중하게 되면, 한 가지에 푹 빠지게 된다. 어떠한 일에 흥미를 지니거나 재미를 붙이게 되면 빠져나올 수 없을 만큼 중독성을 가진다. 그 일에 관한한 모든 것을 알려하고, 알지 못하면 답답해하는 것도 상당히 어떤 일에 대한 열정이라고 본다. 그에 비해 아쉬운 것은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한꺼번에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한 가지에 집중된 필수적인 책임감이라고도 얘기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바쁜 두 가지 일에 있어서 한 가지를 끝낸 후에 남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해야 하는 문제점을 지닌다.
한국영화의 웰메이드 시대 도래(1) 웰메이드(well-made)의 정의Well(잘)-made(만들어진). 웰메이드를 풀어서 해석해본다면 말 그대로 '잘 만들어진'을 뜻한다. 다시 말해, 장르의 관습이나 스타 시스템 등을 활용하되 감독의 개성적인 스타일과 문제의식을 겸비함으로써 대중의 호응까지 얻어낸 '잘 만들어진 상업 영화' 이다. 즉, 시나리오, 연출, 연기, 편집, 음악, 미술, 시각효과 등 전반적인 영화제작이 뛰어나, 상업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영화를 말한다.(2) 한국영화의 웰메이드의 시작과 발전한국영화는 1998년 개봉된 ‘쉬리’가 600만 명 관객 수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후 최근까지 끊임없이 매년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이끄는 등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2004년 상반기에 이르러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가 연이어 상영하면서 2004년 상반기 한국영화 점유율은 역대 최고치인 60%이상을 기록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한국영화시장이 전체적으로 거대해지면서 한국영화의 관람 관객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다음은 한국에서 웰메이드 영화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199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인 2003년까지의 외국영화에 대비하여 한국영화의 관객 수 추세를 나타내는 표이다.구분/연도1998년1999년2000년2001년2002년2003년총관객수(만명)5,0185,4726,4628,93610,51311,947한국영화관객수(만명)1,2592,1722,2714,4815,0826,391외국영화관객수(만명)3,7593,3004,1914,4555,4315,556전년동기대비증가율(%)5.59918.0938.217.613.6좀더 비교하기 쉽게 그래프로 나타내어 살펴보자.위의 그래프를 살펴보면, 영화 관람 총 관객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01년까지 상승해오던 한국영화관객수가 약간 그 자리를 머무르다가 2002년 후반기에 이르러 외국영화관객수를 압도하여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구분/연도1998년1999년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상.364.949.951.747.138.1위의 표는 한국영화와 외국영화의 점유율을 나타낸 것이다. 90년대초까지 관객점유율 15%를 넘지 못했던 한국영화가 90년대 중반부터 점차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1998년 ‘쉬리’와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가 각각 6백만명이상을 돌파하였다. 이에 우리나라 영화관 스크린을 무려 3/4를 차지하고 있던 외국영화의 점유율이 현재 2004년 상반기에 이르러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가 각 1천만명이상을 동원하면서 반전된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상당히 저조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1998년에 비해 현재 2.5배가량 상승하여 무려 61.9%에 이르고 있다.(3) 웰메이드 대표작품‘쉬리’ 'JSA'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① 쉬리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타일의 액션과 미스테리, 멜로의 틀 속에서 숨막히게 질주해가는 한반도 SFX 테러 전쟁를 주제로 한 영화. 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비밀요원 유중원과 그의 절친한 동료 요원 이장길. 그들에게 뭔가 중요한 제보를 자청했던 무기밀매상 보스 임봉주가 거리에서 무참히 저격당한다. 저격 현장에 남아 있는 두 발의 탄피, 유중원은 직감적으로 특수 8군단 소속 최고의 저격수 이방희의 존재를 감지한다. 이미 여러차례 정부 요인들을 저격하고 유중원의 집요한 추적을 피해 잠적해 있던 이방희가 1년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죽은 임봉주의 배후를 조사하는 유중원과 이장길. 그 과정에서 이방희가 임봉주를 통해 국방과학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소재 액체 폭탄 CTX를 확보하려 했다는 것을 알아낸다. 서둘러 연구소로 향하지만 한 발 앞선 이방희가 담당 연구원을 살해한 뒤다. 한편, 북에서 침투한 박무영과 특수 8군단의 정예요원은 군단사령부로 이송 중이던 CTX를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뒤늦게 유중원과 이장길이 CTX를 쫓지만 박무영의 기습적인 공격으로 가까스로 목숨만을 구한다. 유중원은 탈취범이 리비아 대사관 진압 작전시 자신과OP의 주요 정보들이 외부로 은밀히 유출되고 있었음을 알려주고, OP는 내부 첩자에 의한 짙은 의혹에 휩싸인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고국장, 유중원, 이장길. CTX 행방을 두고 촉각을 세우는 동시에 그들 사이엔 미묘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돈다. 도저히 방향을 종잡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명현과의 결혼은 유중원에게 또 다른 불행을 예고한다.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명현을 대했던 유중원, 그의 뜨거운 사랑에 눈물을 흘리는 예상치 못한 명현의 신분이 밝혀진다.이 영화가 웰메이드 작품을 대표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자.a. 시나리오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살펴보면 남북한 대치되어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직접적인 주제로 삼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적 공감을 일으킬 만하다. 그리고 남북한의 동떨어진 이념을 강조하기 보다는 오락성을 추구함으로써, 관객들을 좀 더 이끌 수 있도록 하였다. 게다가 이 시나리오의 완벽함을 위하여 감독인 강제규씨는 2년에 걸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작성하였으며, 영화를 촬영하는 제작 과정 중에서도 계속하여 수정의 절차를 거듭하였다. 투자 혹은 스케일과 특수효과도 중요시하지만, 무엇보다 탄탄한 스토리의 구성이 이 한국형 블록버스터로 이끌게 된 주요 요인이라 할 수 있다.b. 배우의 캐스팅과 연기국민배우라 일컫어지는 한석규와 진실한 연기를 보여주며, 쉬리를 통해 남우주연상을 받은 최민식, 그리고 개성있는 연기의 송강호와 매력적인 연기의 김윤진.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이 넷의 연기가 쉬리를 있게 해준 발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c. 투자우리나라 영화의 평균 제작비는 얼마나 될까? 대략 10억에서 15억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쉬리에서는 무려 31억이라는 평균의 2~3배가 되는 과감한 투자를 함으로써, 관객에게 있어 집중 공략하던 20대 초반의 여성 관객층에서 남성에게까지 확대하였으며, 이에 믿음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게다가 모든 출연료를 흥행결과와 관련지어 보상하는 러닝개런티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배우와 스탠드 광고판을 우리영화 사상 처음으로 설치함으로써 좀 더 광고효과를 극대화시켰다. 그리고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하여 철저히 비공개 홍보작전을 내세워 관객들의 호응도를 높일 수 있었다.② 실미도낙오자는 죽인다.. 체포되면 자폭하라..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지옥훈련.. 31인의 살인병기 ‘실미도부대’가 탄생하는 이야기가 폭로된다. 북으로 간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간대접 받을 수 없었던 강인찬 역시 어두운 과거와 함께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살인미수로 수감된다. 그런 그 앞에 한 군인이 접근,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냐'는 엉뚱한 제안을 던지곤 그저 살인미수일 뿐인 그에게 사형을 언도하는데... 누군가에게 이끌려 사형장으로 향하던 인찬,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인천 외딴 부둣가, 그곳엔 인찬 말고도 상필, 찬석, 원희, 근재 등 시꺼먼 사내들이 잔뜩 모여 있었고 그렇게 1968년 대한민국 서부 외딴 섬 '실미도'에 기관원에 의해 강제차출된 31명이 모인다. 영문 모르고 머리를 깎고 군인이 된 31명의 훈련병들, 그들에게 나타난 예의 그 묘령의 군인은 바로 김재현 준위, 어리둥절한 그들에게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 오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다"는 한 마디를 시작으로 냉철한 조중사의 인솔하에 31명 훈련병에 대한 혹독한 지옥훈련이 시작된다. '684 주석궁폭파부대'라 불리는 계급도 소속도 없는 훈련병과 그들의 감시와 훈련을 맡은 기간병들... "낙오자는 죽인다, 체포되면 자폭하라!"는 구호하에 실미도엔 인간은 없고 '김일성 모가지 따기'라는 분명한 목적만이 존재해간다.그렇다면 이 영화의 성공요인은 어떠한 것일까?a. 배급과 마케팅 요소전국 총 300여개를 시작으로 개봉된 실미도는 한때 380개까지로 전체의 30%에 도달하기도 했다. 이는 시네마서비스의 배급력이 큰 영향을 미쳤다. 게다가 상업영화 한편은 제작할 수 있는 27억원이라는 비용을 마케팅에 전략적으로 내세움으로써 그 효과는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신문과 방송사용실미도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우리의 안타까운 역사에 가슴 아파할 것이다. 쉬리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 또한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다는 숨겨진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영화를 구성해나가고 있다. 실제로, 실미도를 보고 난 사람들은 역사적 비극이 주는 울림에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답했다.c. 관객층 범위 확대주요 관객층을 20대 여성관객으로 어필한 남성영화로 이를 예매한 관객 62%가 여성이며 이 중, 20대가 61%를 차지했다. 여기에 30대 관객도 높게 나타났으며, 개봉 4주차에는 40대의 영화 관람도 증가하여 대박영화의 전형적인 특성을 나타내었다.③ 태극기 휘날리며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언어와 표현] MBC 100분 토론을 보고나서나는 10월 7일에 방영된 MBC 100분 토론을 보게 되었다. 물론 토론 프로그램을 즐겨보지 않는 편이였고, 가끔 보게 되더라도 토론 과정에 간접적으로라도 깊이 있게 접근해보지 못할 정도로 ‘토론은 어렵다’ 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기회는 상당히 새로운 경험이었다. 먼저 내가 보게 된 토론의 주제는 현재에 이공계 위기와 한국의 미래에 대한 내용이었다. 학생이면서 이과인 나에게 관심 끌기에 충분한 내용이었기에 직접 그 과정에 푹 빠져들어 참여하게 되었다.먼저, 손석희 아나운서가 사회자로써 주제를 제시하고, 시사적인 내용이므로 먼저 현재의 과학기술의 상황과 어떠한 위기에 처해있느냐에 대해 미리 접근해야하므로, 전문가의 설명을 요구했다. 10년 이상의 꾸준한 투자를 통해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기술. 양적인 성장을 중시했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해서, 새로운 참여 정부에서는 보다 높은 질적인 성장을 위해 산업 고도화하며, 과학기술을 통해 국가적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하여 혁신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피력하였고, 각가지 기술 분야에 대한 우리나라 수준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여기에 이어 사회자는 토론참여자의 이해를 돕고자 간략히 요약을 하거나, 약간 아리송한 내용에 대해서 다시 확인하는 등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었다. 또한, 토론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나가기 위하여 IMB에서의 국가기술경쟁률순위에서 19위로 순위가 하락하였다는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이에 대한 원인분석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사회자가 토론을 이끌어 가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에 동감하였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말을 할 수 있도록 적정수준에서 동의를 물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으로 전환시키기도 하였다. 도입부분의 마지막은 중국의 미국이나 일본시장 점유율이 증가하는데 비하여, 우리는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실제 핵심기술 10대 성장동력기술수준부분비교를 분석하면서 중국이 우리나라를 추월할 가능성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나라가 대처해야할 방법을 찾으면서 이공계 기피 원인과 과제에 대한 내용으로 자연스레 이어갔다.앞서 말해온 과학기술의 현주소와 실태진단을 통해, 그에 따른 이공계 과학기술의 위기 원인에 대해 나아갔다. 자연계 지원비중이 떨어지는 등의 이공계 위기에 대한 관련성에 대해서 직접적인 이공계 학생의 위치인 방청객에게 그에 따른 실감을 물으면서 진행해나갔다. 그리고 그의 실제적인 체감에 따라, 전문가의 직접적인 위기 원인을 살펴보고 있다. 여론조사를 통하여 이공계 전공 선택 만족도와 이공계위기에 대한 입장 혹은 기피현상 원인을 찾아보면서, 실제 이공계인들이 느껴온 취업의 어려움과 낮은 연봉, 전공공부의 난해와 같은 원인을 찾아볼 수 있었다. 또한, 이와 비교하여 사회자가 실제 조사를 통한 결과를 분석해 봄으로써 확실한 정보로 토론자들에게 신뢰감을 제시해 주기도 하였다. 공급 과잉이었던, 산업구조의 전환을 통해 질적인 성장을 이뤄야 한다는 등의 우리가 이런 상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할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공계에 대한 공무원 채용을 넓히거나 전공능력심화정책을 개발하고, 대체복무 확대, 기술개발기업을 지원하는 등의 정부의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이공계기피를 줄이면서 그와 관련하여 미래의 과학기술중심사회가 되기 위한 발전방향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언어와 표현 - 연설문] -* 아름다운 한글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르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할 당시, 중국과 우리말이 다른 상황에서 힘겹게 사는 백성을 애처로이 여기어 한글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그런 깊은 뜻을 가진 이 소중한 한글을 우리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말, 한글이 올바르게 이 땅에 주체성을 가지고 서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우리 한글이 발전해 나아갈 방향이 확립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현재의 한글이 서있는 위치는 어디이며, 한글이 더 이상 어떤 혼란에 휩쓸릴지, 얼마나 위태로운 상황으로 몰아갈지,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할 때입니다.그렇다면, 도대체 우리가 직면한 언어 현실은 어느 정도 일까요? 길거리를 지나치다보면, 여러 가지 간판이 보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눈에 먼저 들어오는 간판은 어떤 말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우리말을 변형시킨 괴상한 말로 이루어진 간판? 혹은 좀 더 세련되고 고상해 보이는 외래어 간판? 아닙니다. 문화관광부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56% 정도가 우리 말 간판으로 바꾼 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좀 더 세련된 외래어를 간판에 사용하여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는 달리, 정감 있고 담백한 느낌이 강한 우리 말 간판이 소비자의 호기심을 증대시켜 그 덕을 톡톡히 보게 된 셈이 된 것입니다.또한, 한글 파괴의 주된 요인 중 한 가지는 인터넷 통신어의 오용으로 발생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긴 문장을 줄이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알아볼 수 있을 정도에 그쳤습니다. 이는 인터넷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널리 편리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축약어로서 우리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검토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에 이르러 눈으로 판단하기도 힘든 특수문자와 영어알파벳을 이용한, 정말 외계에서만 알아 볼 수 있을. ‘외계어’ 라고 불릴 만큼 심각하게 한글이 왜곡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더 큰 문제점은, 이 상황이 사회 전체적으로 확산되어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로 10-20대를 중점적으로 외계어가 남발되는 현실에서는, 한글파괴라는 점과 동시에 기성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의 단절이라는 또 다른 문제점을 예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우리의 한글은 1997년 유네스코에서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그만큼 어느 언어에 뒤떨어지지 않는 편리성과 합리성, 우수성과 과학성, 독창성을 고루 갖춘 훌륭한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요즘 월드컵과 한류열풍으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우리 한글에 대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때입니다. 우리나라에 유학을 오거나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의 수가 증가하는 등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글의 세계화를 널리 퍼뜨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 개개인의 관심은 퇴색하고 있으며, 정부와 국가의 인력과 자금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조차 부족합니다. 이런 문제에 맞서 이웃 국가인 일본과 비교해 본다면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국 언어를 국제화하기위해 큰 예산을 투자하면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본문화와 일본어를 전파하려 애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