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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Art 의미와 대표적작가들
    < 목 차 >1. Pop Art의 어원과 의미2. Pop Art의 전개1) 영국의 Pop Art2) 미국의 Pop Art3. Pop Art의 조형성1) 이미지의 대중화2) 에로티시즘의 표현3) 레터링과 그라피토 기법4) 앗상블라쥬와 전위예술로서의 표현4. Pop Art의 대표적인 화가들1) 로이 리히텐슈타인2) 클레스 올덴버그3) 앤디 워홀5. Pop Art 넘어서기■ 참고 문헌1. Pop Art의 어원과 의미팝 아트란 20세기 중반에 일어난 구상미술의 경향이다. 1950년대 초 영국에서 그 전조를 보였으나 1950년대 중 후반 미국에서 추상표현주의의 주관적 엄숙성에 반대하고 매스 미디어와 광고 등 대중 문화적 시각이미지를 미술의 영역 속에 적극적으로 수용하고자 했던 구상미술의 한 경향을 경향이다. 팝아트 이전에 미국에서는 추상미술이 주류를 이루었는데 pop art는 이런 추상 미술에 대한 반동으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추상미술은 작가의 개인적인 감정과 동일시될 수 있는 대상이 되고자 노력하고 주관적 미학을 추구한 반면 팝 아트는 일반대중의 감정과 동일시될 수 있는 대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시대적 대안이 될 수 있었다.팝이 태동한 1950년대 후반과 전성기를 이룬 1960년대는 서구 산업사회의 물질주의 문명이 황금기를 구가하던 시기와 일치한다. 그러므로 팝아트는 미국적 물질주의 문화의 반영이며, 그 근본적 태도에 있어서 당시의 물질문명에 대한 낙관적 분위기와 깊이 연결되어있다. 이와 같이 팝 아트는 산업 사회적 현실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양식의 관점에서 설명되는 미술 내적인 개념인 변혁의 추구라고 할 수 있는 큐비즘이나 추상미술 등과 같은 모더니즘 운동들과는 다른 차원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팝 pop'이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경향이 있지만 'popular'의 약자로 보는 경향이 유력하다. 즉 통속적인 이미지, 다시 말해서 일상 생활에 범람하는 기성의 이미지에서 제재(題材)를 취했던 이 경향의 특징을 압축적으로 표통해 제시한 원리-현실 속의 평범한 기존 오브제를 차용하며, 그것이 놓여 있던 원래의 문맥으로부터 떼어내어 제시하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팝 초기에 네오 다다란 이름이 붙여졌던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팝 아트가 급속히 일반화된 것은 1962년 '뉴 리얼리스트 전'이후의 일이나, 영국에서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그 전조(前兆)가 된 예술활동이 있어왔다. 즉 1950년대 초부터 리처드 해밀튼, 에두아르도 파울로치 등의 젊은 작가들이 모여서 대중사회의 문화, 예술, 매스 미디어와 같은 문제들을 토론하고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팝 아트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다.1) 영국의 Pop Art영국의 팝 아트는 발생초기부터 사회 비판의 의도를 뚜렷이 갖고 구태의연한 사 회 질서에 대한 비판으로서 사회와 예술을 접목시키고자 했던 젊은 작가들에 의해서 전개되었다. 영국에서 팝 아트를 지향하는 예비적인 움직임은 1949~50년에 있었는데 이시기에 프란시스 베이컨은 그에 작품에 사진자료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또한 그는 대중 매체도 인용하였는데 이런 그의 수법은 팝아트가 발전하는데 있어서 근간을 이루었다. 그 후 영국의 팝아트는 기존관념과 반대의 입장에 선 미학으로서 발전하였다. 그러나 팝의 미학이 널리 퍼지면서 각양 각색의 화가들이 그것을 흡수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적용했다.2) 미국의 Pop Art팝 아트는 미국에서 본격화되었다. 미국의 팝아트의 진정한 효시는 제스퍼 존스이다. 그는 붓자국으로 기 과녁 숫자등 묘사되고 있는 대상을 덮어씌운다. 존스는 2차원의 대상을 회화로 묘사하는 데서 야기되는 정체의 위기를 통해서 추상표현주의의 표면과 표상적 미술의 단순화된 구성, 그리고 후기 초현실주의의 앗상블라쥬등, 추상미술의 세 가지 주된 흐름을 두루 포괄하고 있다. 미국 팝아트의 또 다른 초기 작가로는 로버트 라우센버그가 있는데 그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견되는 물체, 이를테면 코카콜라병, 자동차의 타이어, 침대 등을 이용하여 이른바 컴바인 페인팅을 창안해냄으로써 팝아트가 성립할 수 있는 기적인 사고방식이다. 그러나 다다이즘과 기본적으로 다른 것은 팝 아트가 세련된 고도의 기술에 의해 '일상'을 미술의 영역으로 또는 사회의 체계 속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에 있으며 또한 화면에 나타난 이미지는 구상적이지만 회화적 사고 그 자체는 추상성이 강하다. 팝 아트 작가들은 일상의 이미지를 인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기호나 기호체계로 사용. 특히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스타인, 클래스 올덴버그 등은 사회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 예를 들면, 마릴린 먼로의 얼굴, 미키 마우스의 이미지, 세븐 업의 트레이드 마크, 그리고 디크트레이시의 연속만화 따위를 작품에 도입함으로써 기호체계와 그들 자신의 테마를 겹쳐서 표현하였다3. Pop Art의 조형성마티스 이래의 모더니즘적 전통인 간결하고 명확하게 평면화된 색면과 원색의 사용을 일반적 특징으로 하며 현실의 기존 이미지를 차용한데서 오는 구상성과 함께 하드에지 추상의 성격을 결합시켰다.1) 이미지의 대중화팝아트의 특징은 '개방' 과 '비 개성'으로 집약됨. 이미지의 대중화, 형상의 복제, 표현 기법의 보편화에 의해 예술을 개인적인 것에서 대중적인 것으로 개방시킴. 팝 이미지는 광고, 상표, 만화, 영화 등의 대중적 이미지를 한번 더 보기 위한 시각적인 재현으로 대중적인 이미지를 받아들이는 현대 인간의 감수성을 의식화한 것이다.팝 작가인 앤디워홀( Andy Warhol )은 기성 상품이나 특정 스타의 얼굴 등을 똑같은 이미지로 기계의 힘을 빌어 자주 반복하여 배열하는 작업을 하였다. 따라서 특정한 상품이나 이미지는 어떤 개인의 독자적 절대적인 영역이 아닌 복제 가능한 비 사유성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 모든 작업은 주로 실크스크린 판화기법에 의해 이루어진다. 리히텐슈타인은 이미지의 선택과 표현에 있어 대량전달매체, 즉 만화를 매개체로 이용하여 개성적 표현을 극도로 기계화하고 형식화하며 보편화된 대중적 이미지로 표현했다. 팝 아트 작가들은 손으로 하는 작업을 기피하여, 소재를 선택하고 실크스크린 판을 만든 뒤 적당한 색깔로 디어의 통속적인 주제, 사랑과 성(性)을 통하여 진실된 인간존재의 참 모습을 찾고자 하였다. 도구화된 성과 상업화된 성 표현으로 진정한 에로티시즘의 의미를 환기시켜주었다. 팝 아트가 에로티시즘과 관련이 있는 것은 대량 소비, 즉 상업적 전달메세지로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성(性)이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경향은 섹스와 매력을 강조하여 인체와 젊음을 개방하고, 노축된 윤곽선으로 에로티시즘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새로운 에로티시즘으로 탄생시켰다.3) 레터링과 그라피토 기법민속적 의미인 성조기나 표적 등을 사용하여 자극적이며, 선명한 효과로 디자인 요소인 대칭과 균형을 강조하였다. 화면에 문자 와 숫자 등의 기호를 사용한 팝 아트는 날카롭고 선명한 효과로 비개성적이고 반감정적인 차디찬 기계적 감성을 추구하였다. 그라피토(Graffito)란 고대의 건축물에 당시의 사람들이 남긴 낙서, 그림, 글자를 가리키는 것으로 팝 아트 작가들에 의해 하나의 기법으로써 작품에 활용되었다.4) 앗상 블라쥬와 전위예술로서의 표현기존의 가치를 무너뜨리고 이전에는 작품의 소재로 사용치 않던 일상 생활 주변의 기성 이미지의 비 예술적 오브제를 선택하는 새롭고 전위적인 시도와 재래의 조각이나 회화 기법에 반대하는 앗상블라쥬의 표현은 중요한 팝 아트적 요소이다. 앗상블라쥬(Assenblage)는 신문이나 잡지 등 종이를 찢어 붙이는 꼴라쥬에서 발전한 다른 오브제나 폐품을 모아 부착시키는 기법이다. 이는 작품의 소재를 무한하게 만들 수 있도록 가능성을 부여하였고, 각 단편들이 의미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 미지의 작품을 창조하는 유기적 형성을 암시하는 역할을 하였다. 즉 일상적인 오브제를 소재에 포함시켜 조형화하는 작업인 것이다.4. Pop Art 대표적인 화가들1)로이 리히텐슈타인로이 리히텐슈타인의 경우는 만화의 형식, 주제, 기법 등을 그대로 사용하고 값싼 만화가 인쇄되는 제판 과정에서 생기는 망점을 세밀하게 재현하여 사물을 확대하는데 이용하기도 하였다. 그는 또한 다는 물체를 만드는 작가로서의 클래스 올덴버그는 작품의 크기, 재료, 질감에서 놀라움을 일으킨다. 1961년에 음식물 모형을 파는 상점을 열었으며 그 후 일상용품을 확대, 변형시킨 작품 (타자기, 욕실용구, 선풍기, 석고?헝겊으로 만든 대형 햄버거, 아이스크림, 담배 꽁초등)을 제작하였다. 이 작품들이 이례적으로 대규모적이면서도 주제는 상대적으로 무가치한 속성을 드러내어 해학성과 함께 대중 문화?제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대표작으로는 등이 있다3) 앤디 워홀 1962년앤디워홀은 실크스크린이라는 대량 복제가 가능한 인쇄 방법을 이용하여 반복적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이는 광고의 속성을 차용한 것으로 현대의 대중 문화에 걸 맞는 예술 형태를 보여주는 것이다. 워홀은 대중적 이미지뿐 아니라 공포의 이미지도 사용하는데 예를 들어 영화 배우와 같은 유명인들, 꽃, 코카콜라병, 또는 전기의자, 자동차 충돌 장면, 폭풍의 현장등을 캔버스위에 반복적으로 묘사하여 거의 임의적인 색채를 첨가함으로써 미묘한 효과를 보여준다. 워홀의 작품은 대량 생산품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는지 끔직한 장면이나 유명인들에 대한 반응을 마비시키는 등의 결과를 초래한다.워홀의 대표작으로서 팝 아트 작가들이 핀업 사진에 나오는 가슴이 풍만하고 섹시한 여자들을 팝 아이콘으로 삼으면서 성에 대한 남성적 환상을 그대로 표현했다. 이것은 마릴린 몬로의 사진을 수없이 다양하게 복제해낸 한 그림이다.이때 제일 처음 마릴린 몬로라는 실제 인물을 찍은 사진은, 비록 그것이 실물은 아니지만 실물을 가장 닮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유사'이다. 그것은 그녀를 최초의 참조로 삼으며, 그 실물로부터 규정당하고 명령을 받는 예속된 존재이다. 그러나 앤디 워홀이 수없이 복제해낸 마릴린 몬로의 얼굴은 이런 최초의 참조물이 없다. 굳이 기원을 찾자면 그것은 마릴린 몬로의 사진이라는 한 '유사물'이다. 1965년워홀은 재난에 대한 내용의 작품에 많이 담았는데 이는 현대사회에서 일반인들이 가지는 재난에 대한 무감각한 현실을 반온다.
    예체능| 2008.01.31| 7페이지| 1,000원| 조회(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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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시개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평가C아쉬워요
    학사학위논문지도교수 교수님신도시개발의 문제점 및개선방안에 관한 연구2005. 11목 차제 1장 서론 ???????????????????????????1제 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제 2절 연구의 구성 및 방법 ???????????????????1제 2장 이론적 배경????????????????????????2제 1절 신도시개발의 개념 및 유형 ????????????????2제 2절 신도시개발의 배경 ????????????????????4제 3절 신도시개발의 목적과 필요성????????????????5제 4절 외국 신도시 건설의 사례 ?????????????????6제 3장 우리나라 신도시 개발 현황?평가 ?????????????11제 1절 신도시의 기수구분 (1기, 2기, 3기) ????????????11제 2절 신도시의 현황 ?????????????????????12제 3절 신도시 개발의 평가 ???????????????????21제 4장 신도시 개발의 문제점???????????????????21제 1절 내적 문제점???????????????????????21제 2절 외적 문제점 : 주변 난개발 ????????????????28제 5장 신도시 개발의 개선 방안 ?????????????????31제 1절 내적 문제점의 개선 방안?????????????????31제 2절 외적 문제점의 개선방안 ?????????????????38제 6장 결 론 ??????????????????????????39■ 참고 문헌 ??????????????????????????40표 목 차 신도시 개발의 목적??????????????????? 5 런던광역도시권의 신도시 현황?????????????? 7 프랑스 신도시 주택유형별 건설현황 ??????????? 9 일본의 신도시 건설현황?????????????????10 제3기 신도시 건설 현황?????????????????15 신도시별 계획밀도 ???????????????????24 개발 유형별 토지이됨에 따라 질적으로 우수하며 다양한 도시서비스 시설과 안정되고 쾌적한 거주환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경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히 가속화 될 것이다. 그러나 기존시가지의 물리적 환경으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의 교외주거지나 신도시개발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도시를 개발하는데 있어 주거수준을 높이고 만족스러운 도시서비스를 공급하는데 주력하는 방식의 신도시개발이 고려되어야 한다.제 4절 외국 신도시 건설의 사례1. 영국의 신도시1) 배 경영국 신도시의 출발은 19세기말 산업화로 인한 도시의 급격한 팽창에 따른 주거환경의 악화를 개선하고자하는 이상주의 운동에서 시작되었다. 하워드의 이상주의적 아이디어로 1903년 레치워스, 웰윈(1919)이 직주근접의 원리로 계획인구 약 3만 명으로 농촌과 도시의 장점을 살린 전원도시 형태로 건설되었던 것이 최초의 신도시이다.2차세계대전후 시가지 복구문제의 해결책으로 오스만은 신도시를 주장하게 되고 1944년 광역런던계획이 작성되면서 대도시인구과밀억제와 도시권의 광역적 정비를 뒷받침하는 수단으로 신도시위원회가 정부에 의해 발족되었으며 1946년 영국의 신도시건설을 뒷받침하는 신도시법이 제정되었다.2) 신도시 건설현황영국에는 북부 아일랜드의 4개 신도시를 포함하여 잉글랜드에 21개, 웨일즈에 2개, 스코트랜드에 5개 등 32개의 신도시가 건설되어 있는데, 최초의 신도시 레치워스와 웰윈에 이어 신도시법에 의해 처음으로 건설되어진 Stevenage를 필두로 런던주변에는 7개의 신도시가 건설되어져 있다. 초창기 신도시의 적정인구가 3만에서 5만이든 것이 70년대 들어서서는 Telford는 22만명, Milton Keynes는 25만명 Central Lancashire는 50만 명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데 과거의 신도시 건설경험과 1960년대 이후의 도시개발 여건에서 볼 때 소규모보다는 중대규모의 신도시 건설이 더 유리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런 가야 할지를 정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환경친화적인 도시, 즉, 지속가능한 도시라고 할 수 있다.제 2절 신도시의 현황1. 제1기 신도시의 현황1) 울산 신시가지1962년 1월 특정공업지구로 지정?공포되고, 2월에는 공업지구 기공식을 가졌으며 배후도시건설계획은 울산개발계획본부에서 현상 공모하여 국토건설청에 의해 결정 고시하여 신도시개발을 구체화하게 되었다. 도시계획에서는 목표인구를 15만명으로 계획하고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의 격리, 공해문제의 고려, 근린주구개념의 도입, 통과교통처리, 녹지체계조성 등 현대적 도시계획 시도들이 많이 수용되었다.2) 광주대단지(성남시)1960년대 초 서울의 도심부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아파트를 건설하게 되었는데 아파트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었고 소득이 거의 없는 이들은 아파트를 유지 관리할 능력이 없게 되어 인근지역에 또다시 무허가 주택을 지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이러한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1968년 5월 서울시가 건설교통부로부터 광주군 일대에 주택단지 경영사업에 대한 인가를 받아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이 계획에 따라 개발사업은 1968년에 토지 매입을 시작한 후 3년간 기반시설 설치를 완료하여 입주시키도록 추진되었는데 기반시설이 거의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민들을 이주시키는 바람에 주민폭동이 일어나 그 후 본격적인 기반시설설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3) 반월 신도시근대적 의미로 볼 때 우리 나라 최초의 계획적 신도시라고 할 수 있으며 울산, 성남보다는 늦게 착수되었지만, 정부가 처음부터 기존시가지가 없는 곳에 독립된 신도시를 개발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계획하였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수도권에 신공업도시를 건설하여 서울의 인구 및 공업을 분산시키고자 하는 것이 개발목적이었으며 1976년 12월에 도시계획 결정이 이루어졌고 계획대상지 1,275만평, 목표인구 20만 명, 건설기간은 1977~86년까지 10년간 설정하여 추진되었다. 1984년 도시계획변경을 통해서 계획인구가 의 이미지를 담은 신개념 멀티미디어파크 등 각각의 의미와 주제에 따라 공간계획을 차별화하여 다양하고 쾌적한 오픈스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전 지역이 보행자도로와 자전거로 연결이 가능한 완벽한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5) 주 택약 40,000세대의 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며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30%의 주택용지율로 조성이 되며 이중 76%가 공동주택으로 공급될 것이다. 공동주택용지의 31%는 임대주택으로 분양되며,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양측으로는 탑상형 공동주택이, 그 외의 지구에는 중고층의 주택이 배치될 것이다. 경관이 양호한 지구외곽 및 중앙공원 남측으로는 블록형 단독주택지를 조성하여 자연순응형 단지가 되도록 하였다. 주택은 보존지인 임야의 조망이 가능하도록 밀도계획을 하여 단지내 쾌적성을 제고시키도록 계획하였다.(6) 도시간 교통망화성신도시를 위한 도시간 교통망은 총12개의 도로와 2개의 철도에 의해 처리된다. 전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4개와 수원, 용인, 안산과 연결되는 국도, 국지도, 지방도가 총 8개의 도로로써, 지방도 2개 노선 및 국도1개, 국지도 1개 노선에 의해 서울 및 수원과 연결되고, 지구서측의 태안지구와 오산과의 연결은 국도 및 지방도 각 1개 노선으로 도모한다. 기존의 시도19호선과 방사형 노선을 근간으로 각 생활권을 연결하도록 하고 환상형 가로망을 중심으로 시도32호선을 따라 신설되는 외곽의 국지도 84호선 등은 신도시와 주변도시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광역교통의 개선에 의해 화성동탄지구 뿐만 아니라 지역간 교통에 지대한 활력을 불어 넣어 수도권 서남부권역 전체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3) 경기 첨단?행정신도시(1) 개발의 필요성수원 구시가지의 도시기능 재배치와 첨단지식기반산업 위주의 자족형 복합기능을 갖는 수부도시를 조성함으로써 개발압력 고조에 따른 난개발 사전 차단과 주변 지역 일원의 교통체계개선 및 중심생활권 기능을 유지하여 수도권 남부지역의 계획적·체계적인 재정비를 통한 균형개 순 밀도 양측면에 있어서 5개 신도시 가운데 가장 고밀도로 계획된 결과가 되었다.자료:한국토지공사, 1999:105신도시 계획인구 산정 시 참조한 인구지표는 하나의 자족적인 도시를 기준으로 한 것이라고 하기보다는 대규모 택지개발 성격에 가까운 신시가지의 개발밀도를 참조하여 결정하였다. 전반적으로 인구지표의 설정에 있어 공영개발의 공공성을 발휘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의 유지보다는 민간주택건설업자가 사업이익을 낼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 용적률이 고밀도 개발이 가능하도록 계획지표가 작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1989년 7월 21일 건설부와 한국토지공사의 후원으로 개최된 ‘공청회’에서 업계대표로 참가한 (주) 한양 김배한 전무는 정부가 1982년 이후 신규 주택분양가를 85㎡ 이상은 134만 원, 그 이하는 126만 8천원으로 행정규제 함에 따라 주택건설업자의 채산성이 악화되어 있으므로 신도시에 건설하는 주택(아파트)의 분양가는 최소한 161만원으로 하여 기업매출액의 10%를 가산하여야만 민간업체의 참여가 가능하다며 용적률을 최소 209% 이상 보장하여 주도록 요구하였다.)3. 친 환경성의 상실신도시의 도시환경에 대하여 수도권의 여타 도시들보다 대체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수도권의 기존 도시들이나 분당?일산 등 신도시들이 완료된 이후에 개발된 중?소규모 택지개발사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공원, 도로, 주차장 등의 시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잘 갖추어진 때문으로 보인다. 그 한 예로 공공용지의 비율에 있어서 분당과 일산의 경우 대략 60%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주변에 개발된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준이다. 개발유형별토지이용계획구 분분당일산수지1지구죽전지구총 면적(㏊)1,8941,5739598주택용지비율(%)32.233.548.664.0상업용지비율(%)4.72.83.2-업무용지비율(%)3.85.0--공공용지비율(%)59.358.748.236.0자료 : 배순석외, 2000:87도시공원의 경우 일만 명 당 공원 수와성 비율
    학위논문| 2007.08.13| 43페이지| 4,000원| 조회(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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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친화적 도시
    제 목 : 자신이 생각하는이상도시계획 세우기.제가 생각하는 이상도시계획은 환경친화적인 도시개발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는 미래 지향적인 도시의 개발로 인하여 자연보존지역의 훼손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간접 또는 직접적으로 우리 인간에게도 많은 악영향을 일으키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쯤에서 보다 쾌적하고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그러한 도시를 계획하고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환경친화적 도시를 만들어 가기위해서는 계획단계에서부터 많은 지침들과 법안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1. 환경친화적 도시개발의 의의환경친화적인 도시에 대한 개념은 여러 가지로 표현되고 있지만 실제로 핵심내용은 같다. 예를 들면 전원도시, 자족도시, 녹색도시, 환경공생도시, 생태도시, 에코폴리스, 지속가능한 도시 등의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같은 개념이다. 우리나라는 제3차 국토개발계획에서 환경보전도시(Ecopolis)를 건설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또한 환경부는 환경보전 시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1995년대 말에 환경비전21을 제시하였으며 10개의 생명도시를 시범적으로 건설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초 이래로 급속한 산업화를 위한 경제개발정책으로 현재 심각한 환경오염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어서 도시개발과 함께 환경오염 예방 및 환경문제의 개선이 시급한 시정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자연환경을 단지 개발의 대상으로 보는 개발관은 선진산업사회의 바람직한 인식이 아니며, 인천의 환경친화적인 개발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립하에 접근방법을 기존의 개발 관과는 다르게 해야 한다. 새로운 도시개발의 방향 설정은 도시개발시 기존에 보존되어있는 환경을 잘 가꾸고 활용하여 환경이 사회적으로 개발에 못지않는 가치가 대단히 높은 희소재라는 것을 사회구성원 들이 인식하고 도시개발에 임하는 것을 의미한다. 환경파괴를 초래할 수 있는 급속한 개발은 후세대에게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 또는 활용할 권리를 원칙적으로 박탈하는 것한다. 환경은 현세대의 개발명분으로 마음대로 훼손해서는 곤란하며 현세대는 기본적인 수요의 충족을 위한 개발을 하되 후세대를 위한 보존에도 노력을 해야한다.2. 환경친화적 도시개발의 기본방향소득향상과 환경문제의 심각화로 삶의 질 문제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고조되고 있으며 자치적인 환경보전 의지가 제고되고 있다. 세계화시대의 공동과제인 환경개선을 위하여 지구환경회의에서 정한 의제21(Agenda21)의 정신을 구현하여야 한다. 1992년의 리우환경회의에서 유엔환경회의(UNCED)가 제기된 의제21(Agenda21)에 대한 규정도 각국에서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만들자는 움직임의 계기가 되고 있으며, 의제 21은 주민과 시민이 주도한 환경보전활동의 지침이 되었다.리우선언 제1원칙은 인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이 논의되어야 하고, 인간은 자연과 조화되는 삶을 향유하여야 된다고 천명하고 있다. 환경친화적인 개발의 의미를 염두에 두고 의제21의 의미를 정리하면 다음의 여섯 가지로 정리 할 수 있다. 첫째 미래세대의 이익고려와 전통문화의 중시, 둘재 환경오염물질의 통제 필요, 셋째 시민이 활동의 중심이고 정보는 공개되어야 하고 정부·시민·기업 사이에 협조체제의 구축 필요, 넷째 사회적으로 약자들에게 권력의 일부가 부여되어야 하고 분배의 정의가 확립되어야 한다. 다섯째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효율적인 생산과 소비행태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인구도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되어야 한다. 여섯째 과학 기술의 국가간 이전이 필요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국제협력이 증진되어야 한다. WTO 체제하에서는 환경보전적인 무역요건을 준수할 준비가 필요하다.주민교육을 통하여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지역사회내의 시민단체나 기업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도록 한다. 환경친화적인 개발이 되도록 정책입안, 행동계획, 각종 조례 또는 규칙을 제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지방정부의 권한강화가 필요하다.3. 환경 친화적인 정책의 적극적 도입1) 쾌적한 청정도시의 실현해당도시에 적합한 환경기준을 설정하고 강. 자동차 배기가스의 획기적인 감소 대책과 아황산가스의 저감 대책을 마련한다. 도한 지하공동공간의 개발로 인한 지하공간의 공기오염 방지책을 마련한다.2) 생태도시의 실현자연생태계의 보전방안을 마련한다. 즉 환경보호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해안간척이나 대형건물건축과 같은 대규모사업 실시시 형식이 아닌 환경보전이 가능한 실질적인 영향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이와 관련된 행정기구의 정비가 필요하다.자연녹지를 보전한다. 도시열섬현상의 완화 또는 확산차단을 위한 녹지축을 조성한다. 공원녹지의 확대노력을 지속하고 기존의 녹지훼손은 철저히 방지하며 주거단지의 녹지화를 장려한다. 쓰레기 처리장 둘레에 방진림을 조성하여 먼지와 악취가 주변을 확산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한다. 각종 하천을 정비하여 고수부지나 하천변에 녹지를 조성하여 공원화 한다.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이동통로를 확보한다. 이를 위하여 인천광역시에 서식하고 있는 각종 야생동식물의 보호와 서식지 훼손방지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해안의 조류서식지에는 갈대와 나무를 심고 탐조대를 설치하여 각종 조류의 서식에 도움을 주고 도심내의 공원녹화사업과 산 등에 동식물의 먹이와 안식처가 될 수 있는 식물과 나무를 식재한다.해당도시에 적합한 인공물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자연경관의 보호 및 개발(예를 들면 미국의 시애틀)에 노력한다. 연계지역에서 해당도시의 경관을 살릴 수 있도록 각종 조명시설로 건물을 배치하고 도시 외곽에서 중심을 향할 경우 스카이라인과 인공구조물간의 조화를 고려한 도시개발을 추진한다.3) 자원절약형 도시실현절수시책을 강구한다. 절수형 수도꼭지 및 변기의 보급(도입하는 업체 및 가정에 소정의 보조금 지급)과 관공서와 기업의 중수활용의 시범적 도입과 확산을 지원한다. 또한 지하수 개발과 우수의 적극적인 활용책을 마련한다. 하수관거를 개선하고 정비한다. 하수처리를 완벽하게 함으로써 지하수 및 바다오염을 방지하고 하수관리를 과학적으로 할 수 있도록 GIS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처리된 하수의 재활용방안 기술의 개발을 장려하며 특히 제2차 대기오염발생이 없는 소각기술개발에 역점을 둔다. 김포쓰레기 매립장의 포화를 예상하여 재활용의 활성화와 감량화를 적극 추진한다.쓰레기 처리의 민영화를 추진하되 민영화의 장점인 경쟁을 유도하는 체제로 운영하고 쓰레기 처리 시 발생하는 열의 철저한 활용과 발생단계의 폐기물발생을 획기적으로 감소토록 유도한다. 각종 쓰레기의 감량목표를 설정하고 연도별 달성계획을 수립한다. 분리수거와 종량제를 철저히 시행하되 저소득층의 부담은 경감토록 배려한다. 업소에서의 일회용품사용은 철저히 배제하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폐식품의 퇴비화 도는 양돈 농가와의 연계를 통한 활용방안을 마련한다. 관공서는 중고품시장을 정기적으로 일정한 시간(예를 들면 주말)에 열어서 재활용을 촉진한다. 관공서에서는 시민들이 재활용품의사용이 생활화 될 때까지 의무적으로 구입하여 사용토록 한다.4) 생활권 및 주택단지개발생활권개발에 있어서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환경친화적이고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도시형산업의 유치를 통하여 직주근접을 유도하고 도시혼잡을 완화시킨다. 사람과 문자의 이동에서 발생되는 에너지 소모의 최소화와 환경오염악화를 예방한다. 또한 주거지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과 정비로 양호한 주거 환경을 확보한다.녹지의 확보에 최대한 지원을 하고 푸르름이 중심이 되는 주거 환경을 구축한다. 일정규모 이상의 주택단지 개발시에는 반드시 근린공원을 만들되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며 한번 만들어 놓은 녹지는 선진국처럼 자주 훼손을 하지 않도록 하여 장기적으로 살아있는 도시생태계가 조성되고 후손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녹지 공개념을 도입하여 나무와 녹지대의 훼손을 철저하게 방지하고 확보되는 공원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되어야 한다. 다만 서울에 있는 한강시민공원처럼 접근성이 낮아서는 곤란하다.5) 환경친화적 교통계획 수립교통계획은 환경요소의 적극적인 도입이 우선되도록 한다. 인구와 차량증가로 인한 혼잡과 공해증가, 도로확장과 기타 교통시설의증설로 인한 자연생태계 파괴를 심각요하며 환경위해가 적은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수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야 한다. 또한 보행공간이나 생활공간을 보호하고 인간에게 우호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한다.교통시설개발계획 수립시에 환경과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반드시 포함시키며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를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예를 들면 미국의 로스엔젤레스 정도의 기준) 그리고 무공해차 개발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6) 가로의 정취재생쾌적한 거리를 형성하기 위하여 도시주민의 사교장으로서의 도로를 새롭게 조성하여 휴식과 대화의 장소를 거리마다 일정한 장소에 조성한다. 친근한 거리로 조성하기 위하여 각 거리를 지역정서에 잘 부합되도록 상징화한다. 각종 신호기와 간판을 정리하고 전선을 지하화하여 전신주를 없애며, 각 가로수를 이용한 다양한 화단을 조성한다.4. 환경친화적 도시개발을 위한 공간 구조 개편기존의 도시개발이나 계획은 대체로 단핵도시의 개념에 근거하여 접근하여 왔기 때문에 도심의 혼잡가증과 환경오염이 악화되어온 측면이 있다. 따라서 도시활동의 분산화를 유도하고 다핵화를 고려하여야 환경오염이 적은 환경친화적인 도시로의 발전이 가능하다.다핵화·분산화정책의 추진시에 전제가 되는 것은 각종 연계망의 정리인데 중심과 외곽과의 관계보다도 각 부심간의 도로의 연계 강화가 되어야 한다. 다핵화를 추진하되 각 부심에서 충분한고용이 이루어지도록 도시계획이나 토지이용계획의 수립과 집행시에 배려를 필요로 한다. 대규모 주택단지를 개발하는 경우 서울 주변의 신도시와 같이 베드타운으로 개발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단순한 베드타운의 기능을 가진 신시가지 개발은 장거리 출퇴근과 쇼핑같은 대규모의 밀집된 교통수요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도시 혼잡을 약화시키고 환경에 많은 위해요소가 될 수 있다. 또한 도시 각 공간 간에 불균형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각 구에 부도심 기능을 가진 업무지구를 육성하여 고용과 쇼핑 및 문화활동을 거주하고 있는 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분산화를 적극 유도한다. 다만 자원배분에 있어서 구시가지와다.
    사회과학| 2007.08.13| 5페이지| 1,000원| 조회(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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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하여 평가A좋아요
    < 목 차 >Ⅰ. 서론1. 연구 배경 및 목적Ⅱ. 본론1. 포스트모더니즘의 역사적 발전2. 포스트모더니즘의 정의3.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4. 해체와 포스트모더니즘5. 포스트모더니즘이 야기 시킨 현상6. 포스트모던 TV광고Ⅲ. 결론1. 포스트모더니즘의 실제적 가능성과 문제들2. 결론▣ 참고 문헌Ⅰ. 서 론1. 연구 배경 및 목적20세기 후반에 들어와 다양한 문화에 대한 논의가 눈에 띄게 늘어났고 90년대 들어 우리사회에서도 문화적 현상과 소비의 증대가 논의로서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급격한 과학기술혁명의 발전, 노동생산력의 증대, 노동시간의 단축, 여가 시간의 증대, 문화산업, 대중매체, 상품미학으로의 발달 등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일상생활 공간 전체에 걸쳐 나타나기 시작한 대중문화 및 오락문화의 범람, 도시환경의 급속한 변화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현상들을 두고 '문화의 과잉'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과거에는 문화가 특수한 영역, 특수한 국면에 한정되었으나 이제는 모든 것이 문화적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이러한 현상의 변화를 통해 논의되기 시작한 포스트모더니즘은 새로운 사회, 문화, 정치, 철학 등의 영역을 통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포스트모더니즘에 갖는 관심은 이러한 변화에서 읽어내야 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이 변화에 대응 또는 적응할 것인가에 대한 시중한 고민이 필요한 것이다.현재의 서구 문화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의 문화 전반에서도 포스트모더니즘의 열풍에 휩싸여 있는 듯하다. 건축에서 시작하여 미술, 문학에서 뚜렷한 문화적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 아님은 물론, 여전히 이론가들 사이에서도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이런 불확정성이 포스터모더니즘의 중요한 특성으로 설명되기도 한다.우리사회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등장은 한국자본주의의 세계체제로의 편입과 80년대 중반이후의 문화와 소비 행태의 변화 대중문화와 대중매체의 영향력의 증대를 통해서 제거될 수은 위에서 언급한 여러 현상들을 포괄하면서 새로운 중심영역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확한 논의와 대응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내 포스트 모더니즘론에는 논쟁이라는 표현이 지나치지 않을 만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논의는 무성하게 일고 있지만 정작 구체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연구 성과들은 거의 없을 뿐더러, 있다하더라도 설명과 분석이 결여된 채로 나타나고 있거나 단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서구에서 먼저 시작된 논의였고, 우리사회는 서구와는 다른 역사적 배경, 사회적 조건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이 나타났기 때문에 한국적 상황이라는 전제하에서 논의를 해야 한다.Ⅱ. 본 론1. 포스트모더니즘의 역사적 발전→ 모더니티에 대안으로서의 이론포스트모더니즘의 개념이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그것이 생겨나게 된 역사적 배경과 지적 풍토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본격적으로 생겨났으며, 따라서 이 당시의 역사적 상황이나 지적 풍토와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서구 세계는 전대미문의 대학살을 가져 온 제1차 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이미 크나큰 정신적 위기를 경험하였다. 다시 회복하기 어려울 만큼 큰 상처를 받은 서구의 정신세계는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직후에 일어난 역사상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운 여러 사건들에 의하여 그 위기가 어느 때보다도 더욱 첨예하게 부각되었다. 히틀러의 나치주의의 절대 권력과 유태인의 대량학살,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의 원자탄 투하로 말미암은 전 인류의 멸망에 대한 공포감, 무차별한 자연 환경의 파괴, 폭발적인 인구의 증가와 그에 따른 기아에 대한 두려움 등이 바로 그것이다.이런 모든 것들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이 생성되고 발전되는 데 적지 않은 몫을 담당하였다. 많은 예술가들이나 사상가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런 현상들이 궁극적으로는 모더니즘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적어도 모더니티의 피치 못할 결과에서 비롯60년대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서구 전체로 확산되어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것은 하나의 새로운 시대정신, 인식소 또는 패러다임의 개념으로까지 발전되고 있다. 넓은 의미로 포스트모더니즘은 20세기 후반을 지배하는 일종의 시대정신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용어는 절대적인 의미와 권위를 지닌 고전주의, 낭만주의, 모더니즘 등과 같은 용어와는 달리 어색하고 세련되지 못하였고 의미론적으로도 불안정하여 현재로선 학자들 사이에도 일치된 견해가 없다. 레이먼드 윌리엄스는 일찍이 포스트모더니즘이 스타일보다는 '감정의 구조',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그리고 그 세계 속에서의 인간의 위치를 파악하고 경험하는 한 방법으로서 가장 잘 이해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3.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모더니스트들이 진정한 시간을 형상화하기 위해 선택한 것은 공간적 형식이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문학은 이런 공간적 개념을 비판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시간은 혼성모방의 개념이나 과거에의 향수 같은 개념이 암시하듯이 새로운 시간 인식을 보여준다. 새롭다는 것은 이 시대의 문학은 리얼리즘의 문학처럼 역사의식이 뚜렷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더니즘의 문학처럼 초역사성, 영원성, 초월주의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반어적 시간 인식은 시간적 질서, 계기적 선조성을 수용하면서 동시에 비판하고, 역사의식의 경우에도 과거를 수용하면서 동시에 비판한다는 의미를 띠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포스트모더니즘은 이런 의식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1) 자발성자발성이란 좀더 부연하면 자발적 언술을 뜻한다. 자발적 언술이란 앞 시대가 보여주던 언술과 비교되는 개념이다. 앞 시대(모더니즘)는 언술의 자발성을 극도로 억제한다. 신비평이 강조하는 것은 인위적 형식성, 압축된 형식성이다. 이렇게 언술의 형식성을 강조하는 것은 자발성을 규제하는 행위가 된다. 모든 형식은 그런 점에서 창조 과정 자체가 함축하는 자발적인 삶의 흐름자연성이란 문학의 소재로 자연을 노래한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대체로 일상적으로 겪는 정서와 경험의 세계를 소재로 삼는다. 모더니스트들은 삶의 곤경, 무질서를 표현하면서도 원형 혹은 신화의 세계를 지향했다. 말하자면 그들에게는 기댈 수 있는 정신적 토대가 있었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의 경우에는 이런 초월 혹은 신화의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읽을 수 있는 자연성은 그런 점에서 자연주의적 요소, 말하자면 초월적 신비가 사라진 다음의 삶의 짐승스런 구석, 황량한 삶의 이미지를 암시한다. 결국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자연을 동경한다. 그리고 이 자연은 19세기적 의식을 전원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성보다 본능, 질서보다 충동, 의식보다 무의식의 세계가 한결 자연스럽다. 포스트모더니즘은 그런 점에서 정신적 리얼리즘 혹은 신비한 정신주의가 아니라 동물적 리얼리즘을 지향하고, 그것은 그렇게 존경할 만한 것도 아니라는 자각이 중요하다.4) 개방성앞의 특성들이 대체로 주제나 세계관의 문제에 포괄된다면 여기서 말하는 개방성의 개념은 미적 형식과 관련된다. 모더니스트들은 형식의 완결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은 탈구성을 강조한다. 이른바 해체라는 용어가 사용될 수 있다. 좀더 극단적으로 말하면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형식 개념 자체를 불신한다. 왜냐하면 형식이란 우리들의 경험이나 사고가 보여주는 직접성을 구속하기 때문이다. 모든 형식주의적 태도는 제국성, 관료성, 소비성, 상업성의 문명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간주된다.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개방적 형식을 강조하는 것은 이런 이데올로기적 요소에 대한 미적 저항일 수 있다. 그들이 체험하는 심리적 취약성, 질병, 구토, 병원신세, 성적 무기력 등은 이 시대의 문명에서 소외된 인간들의 초상이면서 동시에 그 소외가 미적 형식의 개방성을 촉구하고 미적 비판을 가능하게 한다.4. 해체와 포스트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을 부정하는 것도, 그렇다고 해서 계승하는 것도 아니다. 포스트모더 개념이 그 논리적 타당성을 보장한다. 패러디의 기법은 시간적으로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키면서 동시에 그 관계를 파괴한다. 그런 점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성을 여실히 반영한다. 뿐만 아니라 패러디는 과거를 수용하면서 동시에 비판한다. 공간적으로는 텍스트의 자율성, 텍스트의 고유한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토대로 한다.패러디는 또한 예술적 독창성과 유일무이성 그리고 자본주의의 소유권, 재산권에 관한 개념들 같은 인본주의적 관점을 검증한다. 패러디(어떤 복제의 형식과 더불어)에 의해 희소성이 있고 유일하며 상업적으로 가치 있는 진품성은 여지없이 의문시된다. 이것은 예술이 이제 그 자체의 의미나 가치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패러디 작품은 재현의 정치학을 전제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물론 이러한 주장이 포스트모던 패러디에서 공인된 관점은 아니다. 지배적인 해석은 포스트모더니즘이 과거 형식들을 자유롭고 장식적이며 반역사적인 방식으로 인용할 수 있게 만들뿐만 아니라 이것이야말로 각종 이미지들이 범람하는 현 사회의 가장 적절한 문화적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패러디를 재현의 정치학이라고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핼 포스터(Hal Foster)에 따르면 혼성모방은 신보수주의적 포스트모던의 전형적 기호가 되어왔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과거의 맥락과 연속성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상호 모순적인 예술작품과 생산양식을 허황되게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린다허치언은 포스트모던 패러디는 그것이 인용하는 과거 재현물의 맥락을 부정하지 않으며, 우리가 오늘날 불가피하게 과거와 유리되어 있음을 환기시키기 위해 아이러니를 사용할 뿐이라고 반박한다. 현재는 과거의 지속이며 다만 거기에는 역사가 빚어낸 아이러닉한 차이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또한 포스트모던 패러디에는 모순적 형식들을 일거에 해결하지 못하지만, 그러한 모순을 밝히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한 모순은 재현의 힘과 한계를 동시에 일깨워주는 작품 속에서 발견된다. 다시 말해 상
    사회과학| 2006.07.03| 10페이지| 1,000원| 조회(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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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계획]토지 투기와 토지 공개념 평가A+최고예요
    토지 투기와 토지 공개념교수명교수님학 과도시계획학과학 년3 학년학 번이 름제출일2004년 9월 30일∽∽∽ 목 차 ∽∽∽1. 부동산(토지) 투기1) 부동산 이란?2) 부동산 투기의 정의3) 최근 부동산 투기 현황4) 부동산 투기를 하는 이유5) 부동산 투기의 악영향6) 부동산 투기의 실패 사례7) 부동산 투기의 해결책2. 토지 공개념1) 토지 공개념이란2) 토지 공개념의 정의3) 토지 공개념 도입의 한계4) 결 론1) 부동산(토지) 이란?경제활동의 대상이 되는 물건은 동산과 부동산으로 나뉘는데 '부동산'은 토지와 그 정착물 을 말하며, '동산'은 부동산이 아닌 모든 물건을 말한다. 여기서 그 정착물이라고 하면 주택과 같은 건물이 대표적이지만 토지에는 자라는 나무나 교량과 같은 구축물도 포함된다. 부동산은 글자 그대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물건을 소유하는 방법이 사과나 볼펜과 같은 동산과는 다르다. 사과나 볼펜 같은 동산은 가격을 지불하고 난 후 물건을 넘겨받아 소유하지만 부동산의 경우 동산과 같이 물건 자체를 매수인에게 넘겨줄 수는 없다. 따라서 법은 부동산 자체를 넘겨주기보다는 부동산에 대한 권리를 넘겨주는 형식으로 물건에 대한 권리, 즉 소유권이 변동되도록 했다. 집과 땅을 생각해 보면 부동산은 움직일 수 없다는 것 말고도 쉽게 없어지거나 닳아 버리지 않는다는 성질이 있다. 땅의 경우 자연적으로 역사적으로 주어진 국토 면적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는다는 중요한 성질도 있다. 간척 사업으로 농토나 공장 용지가 늘어나는 예는 있지만 그 면적은 국토 면적에 비하여 아주 작은 비율에 불가한 것이다.또 부동산은 마음대로 늘릴 수 없기 때문에 그 값이 매우 비싼 것이 일반적이다. 오랜 세월 동안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집을 장만하고 , 많은 돈이 필요할 때 집을 팔아 조달하는 것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부동산은 경제적 가치가 축척 되어 있는 자산 이며, 실물 자산의 대표적인 유형이다.2) 부동산(토지) 투기의 정의우리는 흔히 부동산 가격이 하늘 있기 전엔 공사비가 기존의 벽돌집이나 철근 콘크리트 주택과 비슷해 이색적인 서구풍 목조 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그러나 근래 들어 공사비가 종전보다 30∼40% 오른 데다가 주요 시 장인 전원 주택 경기까지 죽어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 요즘 목조 주택 공사비는 3백 50만∼5백만원수준인데 반해 일반 벽돌 조적조나 철근 콘크리트 구조는 2백 50만∼2백 70만원선. 물론 일반 조적조들도 근래 들어 자재 값 상승 등으로 10∼20%정도 올랐지만 외산 목조 주택보다 월등히 싸게 느껴진다. 특히 IMF시대를 맞아 공사비가 쌀수록 경쟁력이 생겨 목조 주택은 위축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이에 따라 1백여개에 달하던 목조 주택 전문 업체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거나 전업해 현재 5∼6개사만 명맥을 유지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업체도 뼈대, 문틀 등 일부 주요 부위만 들여와 시공을 하는 방법으로 공사비를 줄이고 있다.건축 그룹 창우의 여구호 사장은 "전체를 목조로 지으면 전원풍의 분위기가 훨씬 살지만 목재 수입량을 줄이기 위해 일부 부재만 사용해도 얼마든지 목조 주택 맛을 살릴 수 있다."면서 "종전 집 한 채 분의 40%정도만 들여올 경우 공사비를 평당 10∼20%정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는 골프장 역시 문제는 매한가지이다. 골프장 하면 언뜻 투기와는 직접 관계가 없는 듯이 보일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골프장 운용을 통한 수익이 주된 목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문제는 골프장을 건설한 재벌 기업이 실제 수익을 어디서 얻는가를 보면 쉽게 판단할 수 있다. 골프장은 보통 회원제 로 운영된다.따라서 골프장 시공 업체는 회원권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는데 여기서 얻어지는 수익은 대체로 시공비 정도를 메우는 수준이 된다. 그 다음부터 생기는 수익은 순전히 골프장 부지의 땅값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골프장이 됨으로써 업무용으로 인정받음은 물론이고 땅값 또한 매우 큰 폭으로 뛰기 마련이다. 이렇듯 땅값 상승으. 국내 48개 재벌 그룹 계열사의 정관을 보면 어김없이 부동산 매매 업과 부동산 임대업'을 기업 활동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동시에 각 재벌그룹들은 저마다 재벌 우두머리가 직접 관장하는 부동산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 투기에서 벗어나 있는 재벌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재벌들이 부동산 투기에 열을 올려 온 이유 는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1) 부동산 투기는 그 무엇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지금까지의 결과를 놓고 보면 똑같은 돈을 부동산에 투자하면 본래의 기업 활동에 투자한 것 보다 3배 이상, 서울의 경우는 6.5배 이상의 이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부동산 투기를 많이 한 기업일수록 성장의 폭이 클 수밖에 없다. 실제로 1974∼87년 기간 동안 총투자의 25%를 부동산 투기에 쏟은 기업은 6.4배 성장 한데 반해 50%를 쏟은 경우는 10배, 75%를 쏟은 경우는 15.6배 성장한 것으로 밝혀졌다.(2) 부동산 투기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다.외세 의존적인 기업은 언제나 자신의 미래를 확신할 수 없다. 생산적 활동에서의 투자 분야와 시장 전망 등이 제국주의 독점자본에 의해 좌우되는 한 국내 기업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여지는 매우 적은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기업은 변함없이 자신을 지탱시켜 줄 확실한 투자 대상을 찾아 나섰고 마침내 가장 적합한 대상으로서 부동산 투기를 발견하게 되었다. 우선 부동산 그 중에서도 토지는 파괴되거나 없어질 가능성이 전혀 없다. 이와 함께 현재와 같은 체제가 계속 유지된다면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그만큼 부동산 투기는 국내 기업이 확실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은신처이다.(3) 부동산은 가장 확실한 담보물 이다.일반적으로 국내 기업은 경영부실이 체질화되어 있다. 그에 따라 은행은 기업에 대출해 줄 때 믿을 만한 담보로서 부동산을 요구하게 되었다. 결국 은행돈을 끌어다 쓰기 위해서라도 부동산을 충분히 확보해 둘 필요가 생기게 되었다. 이 같은 요청은 은행 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면 금방 드러난다. 국내 재벌 기업들은 대체로 총투자액의 60% 이상을 부동산 매입에 쏟아온 것으로 알려졌다.5) 부동산 투기의 악영향흔히 부동산 투기를 망국병이라고 표현한다. 부동산 투기는 하나에서 열까지 치명적인 해악만을 끼치며 궁극적으로는 나라까지 망쳐 먹는다는 뜻이다. 부동산 투기가 초래하는 해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부동산 투기는 엄청난 자원의 낭비를 초래한다.거액의 자금을 부동산 투기에 쏟는다고 하여 흙으로 된 땅이 금으로 된 땅으로는 변하지 않는다. 단지 땅값만을 상승시킬 뿐이다. 따라서 부동산 투기는 생산적 투자에 돌려져야 할 자원을 철저하게 갉아먹는 암세포 같은 존재이다. 재벌 기업의 경우 부동산 투기에 몰두한 나머지 생산적인 기술 개발 투자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그 결과 기술과 생산력에서의 자립을 갈수록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럴수록 외세 의존적인 경제 체제는 계속 유지 확대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하여 부동산 투기는 우리 경제가 자립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는 내부의 장애물로 자리잡고 있다.(2) 부동산 투기는 서민의 수탈을 강화함으로써 소득의 불평등을 심화시킨다.투기의 바람이 거세게 불수록 땅값이 치솟으면서 그에 따라 집값 또한 뛰어오르기 마련이다. 마침내 집값의 상승은 최종적으로 전월세 값을 폭등시키고 만다. 현재 도시 지역에 사는 사람들 중 10명중의 6명이, 서울의 경우는 10명중의 7명 정도가 셋방살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전체 노동자 중 80%정도가 셋방살이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민중들은 집 없는 설움을 떨쳐 버리기 위해 쥐꼬리만한 월급을 쪼개고 또 쪼개어 내 집 장만의 꿈을 키워 왔다.그러나 이 같은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집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면서 저 멀찌감치 달아나고 있을 뿐이다. 설사 용케 내 집을 장만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너무나 큰 희생을 치른 끝에 얻어진 결과였다. 대부분의 경우 내집장만은 고사하고 심할 때는 일년해 보라. 아무리 이를 아물고 일해 보았자 집 한 칸 장만하기는 이미 틀렸다. 인생의 희망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 와중에서도 치솟는 전?월세값 쫓아가느라 매일같이 피말리는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반면 재벌을 중심으로 한 특권층들은 부동산 투기 덕분에 골프장에서, 고급 술집에서 시간을 까먹으면서도 순식간에 수억의 투기 이익을 챙기고 있다. 이처럼 부동산 투기는 모든 것을 뒤틀리게 만들고 모든 것을 황당하게 만들며 모든 것을 거꾸로 뒤집히게 만들고 있다.6) 부동산 투기의 실패 사례부동산만 들여다보고 돈 벌 것으로 확신한 후 쓰디쓴 고배를 마신 대표적인 사례를 살펴보자(1)경매 투자 실패 사례경매로 내 집 마련에 나섰다가 입찰 보증금 9백만 원을 날린 김모씨(40)전세 자라는 설움에서 탈출하기로 마음먹은 그는 98년 12월 서울 남부 지원에서 서울 강서구 방화동 소재 D아파트 24평형을 9천여 만원에 낙찰 받았다. 시세가 1억 3천만 원인 아파트를 70%에 구입해 성공한 줄만 알았다. 보증금을 납부하고 내집 마련의 단꿈에 들떠 있는데 날벼락을 맞았다. 낙찰 후에 알고 보니 보증금 5천만원짜리 선 순위 세입 자가 있었던 것. 제대로 고건리 분석을 하지 않은 채 시세 차익만 따져 보고 덤빈 것이 화근이었다. 결국 알토란같은 보증금만 공중에 날렸다.(2)땅투자 실패 사례주부 이 모씨(46)는 귀가 번쩍 뜨이는 전화를 받았다. 폐광으로 버려졌던 태백 일대가 관광도시가 되고, 카지노 스키장이 들어서기 때문에 지금 투자하면 10배는 뛸 것이라는 어느 부동산 회사의 얘기를 들은 것. 때마침 매스컴에서도 태백 일대가 대대적으로 개발될 것이라는 보도가 여러 번 나왔다.떼부자가 될 기회라고 생각해 2년간 부었던 적금을 해약. 있는 돈 없는 돈 모두 끌어 모아 9천만 원을 만들었다. 이 돈으로 남편 몰래 임야 4천여평을 샀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IMF로 남편이 실직하자 생활비가 급해진 이씨는 이 물건을 팔려고 중개 업소를 찾았다가 졸도 할 뻔했다. 태백이 개발되기는커녕.
    사회과학| 2006.07.03| 9페이지| 1,000원| 조회(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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