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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일자리박람회를 다녀와서..
    노인 일자리박람회를 다녀온 후****학과 2학년45**** ***인구 고령화 문제가 국제 사회에서 중요한 화두로 등장한 지는 오래되었다. 각국에서는 고령화가 경제와 생산, 국방, 교육, 복지, 문화 전반에 미칠 영향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유엔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구성비를 기준으로 7% 이상일 때 ‘고령화사회’, 14% 이상일 때 ‘고령사회’, 22% 이상일 때 ‘초고령사회’라고 분류한다. 2000년에 이미 고령화사회가 된 우리나라는 2003년 현재 전체 인구의 8.3%가 노인 인구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는 앞으로도 매우 급격하게 이루어져 2019년에는 고령사회, 2026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 이라고 한다. 게다가 현재의 저출산 기조에 따라 출산율이 더 떨어지게 되면 고령사회의 도래 시기도 더 빨라질 것이다.이렇게 노인 인구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노인들의 경제적 위상은 다른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현재 국민의 2.5%가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인데 비해 노인의 경우 이의 3배인 7.7%에 달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IMF사태 이전에는 노인들이 취업을 원하는 주된 이유가 ‘소일거리를 갖기 위해서’였던 것에 비해 IMF 이후에는 ‘생계를 위해’ 일자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고 한다.이처럼 노인들은 단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극히 당연한 경제력을 상실함으로써 더욱 도태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국가나 우리사회의 시스템은 그들에게서 한참이나 동떨어진 정책과 그들이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많은 노인들이 취업하고자 하고 정부에서도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취업하여 소득활동을 하고 있는 노인의 수는 매우 적다. 즉, 현재 실시되고 있는 노인 취업관련 정책이나 프로그램들은 취업을 원하는 노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여기서 한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노인 인구가 이제 더 이상 동일한 욕구를 갖고 있는 단일집단이 아니라는 것이다.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경제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복지욕구도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건강한 노인과 건강하지 않은 노인, 저소득층 노인과 중산층 이상 노인들은 서로 상이한 복지욕구를 갖고 있으므로 이에 따른 다양한 정책적 접근이 요구된다. 특히 교육수준이 높고 전문기술을 지닌 노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직종들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일을 통해 사회적 정체성 및 경제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노인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는 데 비해 이에 상응하는 취업이나 활용프로그램이 부족해 일자리 제공은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따라서 노인취업에 관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접근방식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우선 취업을 원하는 노인들이 교육경험의 부족으로 인해 직업훈련 기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교육 외에 개인의 일생에 걸쳐 교육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제도가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정년제 및 조기퇴직이 그 이후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해볼 때 퇴직 전에 은퇴 준비교육과 같은 사전교육이 이루어져 노후를 미리 설계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노인의 사회적 경험, 특성 등을 감안한 노인전문인력뱅크를 설치·운영하고 중소기업 등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노인의 취업과 창업, 유급자원봉사활동 등을 지원해야 한다. 고령자 적합 직종을 계속 개발하고 이중에서 고령자 우선고용 직종을 선정하여 전략적으로 확산시키는 정부의 노력 또한 필요할 것이다.이러한 노인들의 취업욕구에 부흥한 지역의 노인 일자리박람회가 있어 소감을 적어보자고 한다.딱 하루만 열리는 노인 일자리박람회를 찾아갔다. 엑스코 앞 버스정류장에서 부터 박람회를 찾으신 어르신들로 북적였고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열기는 기대이상이었다. 한산할 것이라는 나의 예상은 그들의 열정에 깨어져 버렸다. 늘어만 가는 노인인구에 비해 정작 그들이 할 수 있는 경제적 활동은 드물다는 것은 우리들도 잘 알고 있었으나 일을 하고픈 어르신들의 소망을 헤아리지는 못 하였다. 어르신들께서는 팜플렛을 뒤적이시며 근무조건 등을 따져 보셨고 회사 관계자들과도 상담을 나누시는 모습이 젊은이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었다. 더 많은 수당과 더 좋은 조건보다는 일할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어르신들을 보며 우리 사회가 이들을 위해 좀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과학| 2007.11.25| 4페이지| 2,000원| 조회(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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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버셜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감상문****학과 2학년453**** ***왜 소수의 사람들의 불편함은 감수 되어야 할까?유니버설 디자인 비디오를 보면서 2004년 나의 육군훈련소 시절이 생각났다. 훈련 2주차인 사격훈련 때의 일이다. 나의 앞서 사격장에 들어선 동기의 엉거주춤한 사격자세는 고생스런 훈련으로 지쳐있던 우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것, 이유인 즉, 이 훈련병은 왼손잡이였던 것이다. 모든 총이 오른손잡이만을 위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그 동기는 오른손잡이를 위한 총이 많이 어색했을 터이다. 당시 왼손잡이도 이용하기 쉬운 총이 있으면 전투력도 향상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왜 소수의 사람들의 불편함은 감수되어야 할까?? 이러한 물음 속에서 유니버설 디자인이 기인했단다. 그렇다면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무엇인가?'평생디자인' 이라고도 하며 정상인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를 포함한 모든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노인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과 상품 창조를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신체적인 능력의 부족함만이 아니라, 상황이나 연령에 따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정 부분의 핸디캡 모두를 장애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다.이러한 유니버설 디자인의 탄생배경에는 20세기 고도의 산업화 과정에서 사회는 대량생산을 통한 경제적 도약을 갈망했다. 이러한 사회상에서 생산된 물품과 건설 환경의 대상은 인간이었으나 대량생산의 효율성을 위해 표준화된 대상만이 선정되었고, 여기에 속하지 않는 대상들은 인위적 환경에서 차별을 받았다. 대량 생산형 체제인 초기 산업사회의 획일성을 탈피하고자 이에 대한 비판과 반성으로 후기산업사회에서 사용자 지향성 디자인개념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유니버설 디자인이라고 한다.비디오를 보고 정말 다양한 개성을 지닌 현대의 소비자들을 모두 포용하는 제품들이 실제로 너무나 많다는 것을 보았다. 내 주위에는 지체장애인이 없어서 내가 사용하는 것이 그 사람들에게 어떤 불편을 주는지 아무런 생각도 해보지도 않았고 생각도 나질 않았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도 유니버설 디자인이 침투해 있었다.예를 들어 도요타 자동차의 휠체어 환자들을 위한 리프트의자와 우산을 들고 차에 탈 수있을 정도로 문을 크게 만들어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들을 배려했다. 뚜껑이 위에달린 세탁기의 경우에 다리가 불편한 사람과 노인들에게는 허리를 굽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개선한 경사 드럼세탁기를 보면서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일이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많은 불편함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손이 부자유한 사람들을 위한 드라이버, 가위, 식칼 등 정말 많은 것들이 있었다. 우리 주변에서도 유니버설 디자인의 예를 찾을 수 있다. 지하철 반월당역에는 출입구가 2군대로 나뉘어져 한쪽은 일반인이 이용하는 계단, 그리고 반대편은 휠체어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만들었다. 이는 다른 지하철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또 저상버스도 유니버설 디자인의 좋은 예가 될 것 같다.유니버설 디자인이란 노약자, 어린이,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조차 모두 포괄하는 성질이있다. 어떻게 보면 특정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러한 유니버설 디자인의 제품이 대부분 일본에서 많이 현실화되고 생산된다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자연과학| 2007.11.25| 2페이지| 2,000원| 조회(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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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회와 기독교] 파스칼의 팡세(기독교적 입장)
    파스칼의 팡세외국어문학부나는 하나님을 믿는 한 사람으로써 평소 종교와 인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곤한다. 그러다 보니 파스칼이라는 종교 사상가도 몇번 들어본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의 대한 조사를하면서 내가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파스칼이 철학자이며 기독교 사상가로 알고있었다. 하지만 그는 수학과 과학에도 능통했다는 것 이였다.그러나 그의 작품에서 이성과 초월에 대한 물음에 명확한 대답을 찾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였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그에 관한 답들을 찾아보았다.수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 될 뻔한 사람”이 말은 파스칼이라는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이며 문학자이자 철학자를 이야기할 때 가장 잘 나오는 말이다. 이 사람의 어릴 적의 천재성은 수학계의 왕자라는 가우스를 오히려 능가할 정도이다. 만일 파스칼이 좀 더 건강한 신체와 강인한 신경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지금의 수학상의 여러 가지 업적들은 파스칼의 이름이 붙어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는 허약하고, 심약한 사람이었고, 오늘날에는 수학자로 알려지기보다는 ‘팡세’라는 책과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로 유명한 철학자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파스칼은 1623년 프랑스의 오베르뉴 지방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수학에 비상한 능력을 보였다. 어릴 때부터 허약했던 그는 과로하지 않도록 집에만 갇혀 있었다. 그리고 파스칼의 아버지는 아들의 교육에 매우 신중해서, 너무 이른 시기에 아이의 머릿속에 기성 지식을 채워넣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먼저 파스칼의 눈을 자연 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에다 돌리기로 하고, 라틴어와 그리스어는 파스칼이 12세가 될 때까지, 수학과 과학은 15세가 될 때까지 가르치지 않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버지의 교육방침이 적절했던지 자라면서 파스칼은 모든 현상에 흥미를 나타내었다. 그런데 학습에서 수학을 배제시킨 것이 오히려 소년 파스칼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가정교사에게 기하학의 특성에 관하여 질문을 하고 노는 시간을 아껴서 수학 공부를 하는 등 수학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특히 12세 때 삼각형의 내각이 180도라는 것을 어떠한 기존 기하학의 학습 없이 혼자서 발견해서 아버지를 놀라게 했다. 이 일로 파스칼의 아버지는 파스칼에게 유클리드의 ‘원론’의 복사본을 주고, 수학공부를 계속하도록 격려했다. 그 이후 청소년기 파스칼의 수학적인 성취는 놀라운 것이었다. 13세 때 파스칼의 삼각형이라고 알려진 수의 피라미드를 발견하였다. 14세 때 파스칼은, 나중에 프랑스 학술원이 된 프랑스 수학자 단체의 매주 한 번 모이는 모임에 참여하였다. 16세 때 그는, 데카르트가 소년의 작품으로 도저히 믿을 수 없고, 아버지의 것임이 틀림없다고까지 추측한, 원추 곡선에 관한 작은 논문에서 중요한 정리를 발표했다. 파스칼의 정리라고 알려진 이 정리는 “한 원뿔 곡선에 내접하는 6각형의 대변의 교접은 동일 직선 위에 있다”라는 것이며, 사영기하학의 기본정리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17세 때, 그는 원뿔 곡선에 관한 한 논문에서 이 정리를 이용하여 400개의 명제를 유도하였다. 18세 땐가 19세 때에는 최초의 계산기를 발명하였는데, 그것은 르왕에서 정부의 회계감사를 하고 있었던 부친을 돕기 위하여 고안되었다. 21세때 기압에 관한 토리첼리의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의 비범한 재능을 물리학에 사용하기 시작한 결과 유체의 압력과 부피에 관한 “파스칼의 법칙”이 오늘날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배우는 모든 학생에게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기압의 단위인 Pa(파스칼)은 파스칼의 이름을 딴 것이다. 사람을 주눅들게 하는, 그의 12살부터 20대 초반까지의 업적은 마치 진정한 천재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46년까지만 해도 파스칼 일가는 겸손을 신앙으로 여기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가톨릭 교리를 엄격하게 지키는 독실한 신자였다.그러나 54년 여름부터 사교계에 대한 혐오감이 점점 싹텄고, 11월에 결정적인 회심의 환희를 체험하고 포르 루아얄 수도원의 객원이 되었다. 이 점은 수녀인 여동생 자클린에게서 입은 감화가 컸다고 한다. 그당시의 이야기를 조금하자면 그의 여동생 자클린이 오라버니는 어떻게 과학으로 입증되고 과학적으로 설명만 되는 이성만 중시하나?!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않고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일들이 많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아픈 병자들을 낫게하고 하나님의 힘으로 그들을 치료했다 라고 말하였다고 한다.당시 프랑스의 가톨릭교회 내에서는 정치적 주도권을 쥐고 있던 예수회와 포르 루아얄에 모인 얀센파 사이에 신학상의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기 시작했는데, 파스칼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논쟁에 말려들었다. 그 사건으로 파스칼은 보다 심오한 종교 세계와 만나게 되었다. 아버지가 아플 때 두 사도를 만난 것이 그 계기였다. 포르루아얄 수도원 원장이었던 생시랑 신부의 수도원 생활과 사상에 얀센이 창시한 얀센주의의 엄격한 도덕과 신앙을 도입했다. 얀센주의는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17세기 형태의 성 아우구스티누스주의였다. 얀센주의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거부하고 신의 예정설을 채택했으며, 구원의 열쇠는 인간의 선행이 아니라 신의 은총이라고 가르쳤다. 포르루아얄 수도원은 얀센주의 종파의 본산이 되었다 속세에서 신에게로 .완전히 전향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 첫번째 사람은 파스칼 자신이었으며, 그는 1646년 가족들까지 설득하여 얀센주의적 신앙생활로 돌아서게 만들었다. 그의 편지들을 보면 그가 오랫동안 가족의 정신적 조언자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세계와 금욕 생활 사이에서 겪는 내적 갈등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다시금 과학적 흥미에 빠져든 파스칼은 갈릴레오와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의 이론을 검증했다.
    인문/어학| 2004.05.15| 2페이지| 2,000원| 조회(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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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성장] 자기소개서(자기 소개서) 평가A+최고예요
    1.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특성 혹은 능력)과 보완·발전시켜 야 할 단점(특성 혹은 능력)에 대하여 기술하십시오(자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 었던 사례와, 단점을극복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설명하십시 오).- 제가 남들 보다 나은 점은 정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어느 날,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 가게 되었습니다. 도서관 화장실에서 지갑 하나를 발견하였는데, 잠시 주머니에 넣었다가 이상하게 가지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주인을 찾아 돌려주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제 물건에 애착이 많았던 저는 지갑을 잃어버린 사람의 심정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지갑을 찾아 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어떻 게 찾아줄지 고민하다가 갑자기 주인이 지갑을 찾으러 화장실에 들어와서 아무 일없 이 지갑을 돌려줄 수 있었고, 제 자신이 무척 자랑스럽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인해 정직하게 살아갈 때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위의 경 험을 바탕으로 저의 이런 장점을 계속 키워가며 정직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이와 다르게 저는 성격이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에 친한 친 구들 외에는 다른 낯선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인지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이런 제 성격을 고치기 위해 예전부터 수업시간에 발표와 같은 작은 일에서부터 극복하려 노력하였고, 고교시절에는 많은 행사에 참여하기 도 하였습니다. 그 중에 영, 호남 문화 교류의 장 , 화랑교육원 등에 행사 참여하여 타지 의 많은 학생들과 만나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을 사귀면서 저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좋은 경험들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저의 성격을 고치는데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수능을 마치고 남는 시간에 많은 사람들과 만나 꾸준히 노력하여 저의 단점이 장점이 되 도록 더욱 힘쓰려 합니다.2. 고등학교 재학기간중 학업 이외의 활동영역(사회봉사활동, 교내·외 클럽활동, 단체활동,취미활동, 문화활동)에서 가장 소중했던 경험을 소개하고, 이러한 경험 이 자신의 성장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기술하십시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급 간부라는 명분으로 다른 간부 친구들과 화랑교육원이라 는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교육원에 다녀온 선배들의 얘기를 듣고 조금 걱정이 되었지 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는 기대감에 북받쳐 있기도 하였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차를 타고 경주 화랑교육원에 도착한 우리는 선생님을 뒤로하고 새로운 교 육원선생님들과 다른 학교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 학교 간부들의 수가 적어 조금은 위축되어 기가 죽었지만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가짐 만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빡빡하게 짜여진 3박4일의 교육프로그램은 길고도 지루하 였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과 새로운 경험에 적응하는데는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첫 날 학사 청소와 더불어 나 자신을 새로운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낯 선 사람들을 대하는 것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방법으로 대인관계를 맺어야 하는 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첫째 날은 서로 서먹서먹하고 앞으로 남은 시간을 보 내기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둘째 날 드디어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명상을 하는 시간에 고어와 격언을 들으면서 자신수양과 성장에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교육원 주체로 환영회를 열어 함께 있던 친구들 과 더욱 돈독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셋째 날에는 모두가 땀 흘리면서 극기 훈련을 하였는데, 서로 만난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함께 훈련하는 동안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새로운 친구를 사귄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사귄 지는 얼마 되지도 않고 사는 곳도 다르지만 서로 다시 만날 기약을 하며 헤어지게 되었습 니다. 화랑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은 동안 특히나 저의 단점을 극복하는데 커다란 힘이 되었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화랑교육원에서 배운 것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중요한 지표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으로 학교 외에 큰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타지의 학생들과의 대화는 또 다른 지역학생들의 생활을 엿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그동안 저의 내적 성장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을 조금 낯설어하는 버릇도 고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없을 이런 기회를 고교시절에 경험했다는 것이 제 삶에 가장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3.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하여 □안에 ∨표를 한 후, 그 주제에 맞게 자유롭게 기술하 십시오.□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친 가장 중요한 사건이나 경험을 설명하고, 그것이 자신의 가치관 혹은 인생 관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기술하십시오.□고등학생 시절 자신이 겪었던 가장 큰 위기 혹은 좌절 상황을 설명하고, 그 상황을 극 복하기 위한 과정에서의 자신의 감정과 노력을 기술하십시오.v□고등학생 시절 자신이 가장 관심을 기울였던 사회문제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 문제 의 해결을 위 해 자신이 앞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를 구체 적으로 기술하십시오.- 선거철만 되면 언론에서 떠들어데는 지역감정이라는 것이 자기 지역의 기득권 유지를 둘러싼 감정상의 문제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저에게 영·호남 문 화교류의 장이라는 문화행사에 참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1학년 여름방 학이 시작될 무렵, 갑자기 담임 선생님께서 저를 찾는것이었다. 그래서 교무실로 달 려가니 선생님께서 영·호남 문화교류의 장이라는 행사에 참여해 보지 않을래? 라고 말씀하셨다. 저는 선생님의 말씀이 끝나기가 무섭게 네 라고 대답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지역감정이 어떠한 것인지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고 싶었고, 그 지역 학생들은 지역감정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였기 때문에 참여하게 되었다. 제가 처음 호남지역의 학생들을 만났을 때, 말투와 행동이 다르다는 외면적인 모습만 을 보고 우리와는 무척이나 다르다는 편견을 가졌다. 하지만 2박 3일동안 호남지역의 학생들과 함께 자고 먹고 어울리다 보니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 다. 그들은 우리와 다를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지역감정이라는 것은 오 직 기성세대들만의 구시대적 발상이란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뿌리깊은 지역감 정의 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을 중심으로 지역화합을 위해 상호교류, 시민 화합 의 장을 열어 극복해야 할것입니다. 민간에서도 일회적이 아닌 꾸준한 사랑을 통해 각 문화 특성과 타지역 환경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야 되겠습니다.
    독후감/창작| 2004.05.15| 3페이지| 2,000원| 조회(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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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양 세미나] 노자의 도덕경사상으로 본 (동양철학) 평가A+최고예요
    동양의 도덕경 사상동양과 서양의 많은 차이 중의 하나로 자연에 대하는 태도를 들 수 있다. 동양에서는 자연에 묻혀 조화를 이루는 속에서 안주를 찾고자 하는 데 비해, 서양에서는 자연을 정복함으로써 발전하고 잘 살고자 한다.오늘날의 세계는 서양식 물질문명과 과학기술이 판을 치고 있다. 바야흐로 인류는 만세를 부르고 과학의 승리를 능가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곰곰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람은 과연 자연을 정복할 수 있는가? 과학이나 기술의 발전은 과연 자연을 정복한 결과이냐, 아니면 자연을 활용한 것이냐? 또 영원과 전체를 망각하고 일시적이고 나만을 위한 부분적인 물질문명의 발달이 과연 인류에게 행복을 줄 것이냐?인간소외, 인간상실, 정신과 신의 상실, 자원고갈과 대기오염, 무력위주의 분열 등등 위기에 처한 인류는 위의 물음에 무어라 대답할까?기원전의 중국, 즉 춘추전국시대의 중국은 마치 오늘의 세계와 같았으며, 많은 사상가가 나타났다. 그 중 한 사람이 노자였으며, 그는 오늘과 같은 인류 사회의 꼴을 보고 통탄한 나머지 오천자의 '도덕경'을 저술하여 절망에 허덕이는 인류에게 구제의 예지를 부여했던 것이다. 노자의 생각은 대략 다음과 같다. 인간은 절대로 자연을 정복할 수 없다. 자연은 누구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른바 신이 만든 것 도 아니다. 그저 스스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되고, 그렇게 존재하고, 그렇게 변화하는 것이다. "스스로 그러다" 그것이 바로 진리이자 원리이다. 아무리 뛰어난 과학적 성과를 거두어도 그것은 바로 자연의 도 속에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나 만물은 도밖에 있을 수도 없고 도 밖에서 행동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온갖 잘못을 저지름으로써 영원과 전체의 삼을 파괴하고 있다. 인간이 이기적이고 자의적으로 저지르는 가장 큰 잘못은 인위적인 정치와 전쟁이다. 따라서 노자의 화살은 이 두 가지에 집중되었다.노자가 말하는 도는 원리이고, 덕은 원리이고, 덕은 원리에 입각한 행동이다. '노자'는 팔일장으로 되었으며 전반을 '도경', 후반을 '덕경'으로 분류하기도 한다.노자의 '도덕경'은 총 팔일장으로 상·하편으로 나누고, 상편은 '도경', 하편은 '덕경'이라 부르기도 한다. 엄격하게 내용이 분류된 것은 아니지만, 상편 '도경'에는 주로 도 즉, 형이상적 원리를 풀었고, 하편 '덕경'에서는 도에 입각한 덕 즉, 행동적인 것을 풀었다.도는 형이상적 실체이며 만물의 근원이자 우주 운행의 원리이다. '노자' 제25장에 '그 무엇인지 엉킨 것이 천지보다 먼저 나왔으며' '천하의 어머니라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름은 알 수 없고 자를 붙여 도라 하고, 억지로 이름지어대라 하겠다'고 하였다.도는 무형의 실체다.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무형적 실재이며, 인식할 수도 없고 이름지어 부를 수도 없는 게 도 다. 도는 무어라 말할 수 없어 무라는 개념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그러나 도에서 만물이 저마다 있고 자라고 변화한다. 이렇게 인식할 수 없는 무형의 도에서 만물이 저마다 스스로 있는 현상계로 나타나고 있으니, 있는 현상계의 모습을 가지고 볼 때 도는 바로 '스스로 있는 것'이라 하겠다. 여기에 노자가 강조하는 '무위자연'의 본뜻이 있다.도는 원래가 하나의 혼돈한 실재이므로 선·악이나 강·약의 분별도 있을 수가 없다. 즉 이름이 없다.선·악이나 강·약 같은 대립은 인간에 의해서 이름 지어진 관념이지 본래의 도에서 그러한 상대적 대립도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인간들은 무엇이든지 구분하고 차별하고 분별하려고 한다. 나와 남을 가르고, 삶과 죽음을 나누고, 선과 악을 차별짓는다. 그리고 인간들은 오직 나와, 삶과 선(善)만을 좋아하고, 남과 죽음의 악을 미워한다.그러나 나와 남, 삶과 죽음, 선과 악은 바로 하나이며, 위치를 바꿔 볼 때는 내가 남이고, 남이 나인 것이다. 사람은 이러한 도를 모르고 하나만 고집하고 한쪽으로만 나가려 하기 때문에 많은 미망(迷妄)이 생기고 결국은 멸망하고 만다. 자연의 도를 따르면 살고, 거역하면 죽게 마련이다. 도는 만물을 조화 속에 언제까지나 생성화육하는 것이다.천지간 만물 중에서 가장 도를 잘 따르는 것은 물이다. 노자는 제8장에서 ‘최고의 선을 물 같다’ 고 하고 이어 ‘물은 민물을 이롭게 해줄 뿐일체 다투지 않고, 남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처해 있으므로 거의 도와 가까운 존재다’ 라고 설명했다.물은 자기를 고집하지 않는다. 둥근 그릇에 넣으면 둥글고 모진 데 넣으면 모진다. 많이 모아도 물이요, 작게 갈라 놓아도 물이다. 뜨겁게 끓여 증발해도 물이고, 얼어도 물이다. 다시 말해서 물은 자기를 고집하지 않지만 어디까지나 자기를 잃지 않는다.또 물은 언제나 아래로 처진다.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물은 서로 모여서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 한 방울의 물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강물이나 바다는 위력이 있고 크다. 한 방울의 물은 가장 약하지만 노도(怒濤)는 무섭다. 즉 가장 유약한 것이 가장 강할 수 있다.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언제난 강하기만을 바란다. 강하면 꺾이고 굳으면 부숴지게 마련이다. 제 42장에서 노자는 ‘강하고 포악한 자는 제 명에 죽지 못한다’고 하였다. 또 36장에서는 ‘유약이 강강을 이긴다’고 하였다.무위자연의 도를 따라 자기를 완전히 버리는 것이 영원히 사는 길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어디까지나 자기를 고집하려고 함으로써 자기 이외의 세계를 잃게 된다. 나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유한한 존재다. 나만을 고집하고 남과 전체를 무시한다는 것은 스스로 무한한 세계를 버리는 어리석은 짓이다. 순간적인 나를 버리고 영원히 대자연과 더불어 생성화육하는 것이 바로 무위자연의 도에 복귀하는 뜻이다.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요, 유교에서 말하는 천인합일(天人合一), 극기복례(克己復禮)인 것이다.도는 자연을 따른다고 하였다. 자연이란 스스로 있는 순박한 것이다. 따라서 인간도 순박하게 자연과 더불어 생성화육해야 한다. 되도록 인간적인 욕심과 작위를 버려야 한다. 우선 사람은 먹어야 자기 생명을 유지하고 다음으로 남녀가 짝을 지어야 종족이 단절되지 않고 번성한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즉 ‘식(食)과 색(色)’ 은 인간이나 동물의 기본적 욕구다. 그런데 인간은 동물과 달리 집단생활을 문화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인간은 동물과는 다르게 문화적으로 발전하고 번성했던 것이다. 그런데 바로 여기에 비극의 씨가 도사리고 있다. 즉 노자의 말대로 ‘복속에 화가 숨어 있었다’ (제58장). 문화는 인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만 동시에 인류를 타락시키기도 한다. 그러므로 노자는 다시 도로 복귀하기를 주장하였다. 이것도 도의 법칙이다. 도는 원심력을 가지고 있어 뻗어 나가! 지만 동시에 구심력에 의해 되돌리기도 한다. 나가기만 하면 도에서 벗어나고 별똥별같이 없어지고 만다. 문화는 결국 인간의 욕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노자는 지나친 욕심을 버리라 했다.다음에는 일체의 사치스런 재물욕, 관능적 향락 등을 배제했다. 제12장에 ‘여러가지 색은 눈을 멀게 하고 음악소리는 귀를 멀게 하고, 요리는 입맛을 버리게 한다. 사냥은 사람의 마음을 미치게 하고, 귀중한 재물은 인간의 행동을 사악하게 만든다. 그러기 때문에 성인은 배를 채우거나 눈을 위하지 않으며, 헛된 사치나 관능?허식을 버리고 근원적 실속을 차린다'고 하였다.한마디로 제3장에서 ‘인민의 마음을 허정(虛靜)하게 만들고, 인민의 배를 실하게 채워준다’고 했듯이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실속 있게 배를 채우라고 했다.다음으로 노자는, 인간은 지식이나 학문을 버리라고 했다. 지식이나 학문이 결국은 간교하게 악용되어 자연스럽게 생육화성할 백성들을 괴롭히기 때문이다.인간은 지식을 가지고 제 멋대로 남을 괴롭힐 뿐만 아니라, 또 감정적으로도 남을 괴롭힌다. 사랑하면 좋아하고 미워하면 헤친다. 그러나 인간의 감정만큼 믿을 수 없다. 만물을 키우는 도는 감정적 편애를 하지 말아야 한다. 즉 공평무사(公平無私) 해야 한다는 뜻이다. 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하는 것이다. 자신을 위하지 않기 때문에 남하고 다투지도 않는다. 싸우고 다투는 것은 자기의 욕심, 이기적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다. 서로 욕심을 채우고자 하니 다투기 마련이다. 노자는 다투지 않는 자가 이긴다고 했다.이것은 바로 물갈이 유약하고 처하(處下)하라는 뜻에 통한다. 삶의 길은 유약이고, 죽음의 길은 강건이다.결국 인간은 욕심·지혜·농간·조작을 버리고 허정한 자연, 순박한 자연의 품에 안겨야 모든 사람이 다같이 조화를 이루고 저마다 스스로의 생성화육을 이룩 할 수가 있다. 이것을 하나로 돌아간다. 또는 하나를 지킨다고 하는 것이다. 노자의 포일(抱一)과 복귀(復歸)의 뜻을 우리는 현대적 위기와 더불어 깊이 음미해야 하겠다.
    인문/어학| 2004.05.15| 4페이지| 2,000원| 조회(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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