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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경제]한국 FTA 체결 현황과 전망 평가A좋아요
    한국 FTA 추진 현황 과 전망개요서론(머리말)본론1FTA 정의 및 한국정부의 FTA 전략1. FTA의 정의2. FTA의 주된 내용3. FTA가 확산되는 이유4. FTA의 필요성5. 한국 정부의 FTA 전략본론2한국의 FTA 추진 현황1. 한-칠레 FTA2. 한-싱가폴 FTA3. 한-EFTA FTA4. 한-미 FTA5. 한-EU FTA결론1. 한국의 FTA 추진 전략2. FTA 효과적 극대화를 위한 방안참고 문헌 및 참고 자료서론(머리말)최근 국제통상 현장에서 두드러지게 관찰되는 현상은 대부분의 국가들이 자유무역협정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지역무역협정의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2004년 5월 1일 현재 WTO에 보고된 지역경제협정은 208건에 달하고, 다양한 형태의 지역경제협정 가운데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이하 FTA라 칭함)이 142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기 별로 1990년까지 29개에 그쳤던 지역경제협정이 1991년과 1995년 사이 48개, 1996년과 2000년 사이에는 76개, 2001년과 2005년 4월 사이에는 55개로 1990년대에 들어서만 179개에 달하는 지역경제협정이 체결, 발효 중이다. 이렇듯 1990년대 이후 지역무역협정은 괄목할 만한 확대 및 심화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지역에서 55건을 기록해 가장 많은 지역경제협정을 맺고 있으며, 다음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27건, 미주지역에서 18건, 그리고 아프리카와 대양주 지역이 각각 5건과 4건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지역무역협정은 같은 대륙 내에서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대륙에 위치한 국가 간의 지역경제협정도 활발히 체결되어 총 53건으로 WTO에 보고되었다. 지역무역협정의 대표적 사례는 유럽연합(European Union: 이하 EU라 칭함)으로, 1950년대부터 경제통합을 시작한 EU는 2004년 동유럽으로 회원국을 확대하여 25개 회원국을 거느린 거대 경제블록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미주 대륙에서는 북미외의 다른 무역장벽을 비관세장벽(non-tariff barriers : NTB)이라고 하며 여기에는 기술 규정 및 표준, 농수산물과 관련된 위생 및 검역 절차, 통관절차, 외환규제, 국영무역의 존재 및 선적 전 검사 등이 포함된다. 기술규정(technical regulations)은 물품의 기술적 효율성 및 적합성을 충족하는지를 보장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안전 및 국가 안보상의 이유로 존재한다. 그러나 각 국가는 기술 규정 및 표준(standards)에 관하여 독자적인 제도를 수립하기 때문에 국가마다 표준 제도가 상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술 및 표준 조치 규정을 수입품에 대한 차별을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자체가 무역장벽으로 존재할 수 있다. 이에 FTA 협상에서는 각 당사국이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 및 표준조치 규정과 적합성 판정 절차를 인정하되 이것이 무역 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다양한 의무와 제한을 부과하는 규정을 도입하게 된다. 위생 및 검역 조치(Sanitary and Phytosanitary Measures)는 인간, 동식물의 생명이나 건강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적용되어야 하며 자국의 위생 및 검역 조치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조건 하에 있는 회원국들을 자의적이고 부당하게 차별하지 않도록 보장되어야 한다.3. FTA가 확산되는 이유첫째, FTA가 개방을 통해 경쟁을 심화시킴으로써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무역부문의 중요한 개혁조치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다.둘째, 무역의 확대 및 외국인 직접투자의 유입이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는 데 대한 인식이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가운데, FTA가 이에 기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는 실증적인 사례가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1990년대 중반 멕시코가 미국, 캐나다와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체결이후 넘쳐나는 외국인투자 유입의 증가에 힘입어 외환위기를 해결하고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게 된 것이 그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셋째, DDA협상과 같이 WTO차원의 다자협상은 WTO회원국 수의TA국)은 한국 정부의 FTA 전략을 다음의 네 가지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주.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국, 「2005년도 FTA 추진현황 및 계획」, 2005년 8월.)첫째, 추진 방법은 동시다발적이다. 한국은 그동안 전 세계적인 FTA 확산추세에 비켜서 있었기 때문에 짧은 기간 안에 여러 나라와 FTA를 추진함으로써 그간 지체된 FTA 체결 진도를 단기간 내에 만회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동시다발적인 FTA 확산정책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둘째, 추진 지향점은 거대·선진 경제권 및 신흥 유망시장과의 FTA 체결이다. 한국이 기왕 개방형 선진 통상국가로 갈 거라면 한국 경제의 선진화와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거대·선진 경제권과의 FTA 체결이 궁극적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 정부는 이들에게 접근하기 위하여 우선 주변을 먼저 공략한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즉 이들의 주변 국가들과의 FTA 선 체결을 통해 교두보를 구축함과 동시에 거대경제권과의 직접적인 협상을 위한 국내외적인 여건을 조성해 놓는다는 것이다.셋째, 추진하는 FTA의 내용은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FTA이다. FTA 체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단지 상품분야 뿐만 아니라, 서비스, 투자, 정부조달, 지적재산권, 기술표준 등 광범위한 분야를 모두 포함하는, 즉 포괄적인 FTA 체결을 지향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자유화의 수준도 WTO의 규범과 상치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해가되 그 내용면에서는 WTO에서 추진하는 자유화의 폭보다 더 큰 자유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넷째, 국내 여건 조성을 위해서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FTA를 추진한다. 모든 개방 조치들이 그렇듯이, FTA에는 사회경제적 고통 또한 따르기 마련이므로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하지 않으면 국민적 지지를 받기가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라고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정부가 FTA 추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FTA 추진과정에서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04년 5월 「자유무역협 : 제3차 협상 개최(싱가포르)o 2004년 7월 : 제4차 협상 개최(제주도)o 2004년 9월 : 실무협의 개최(방콕)o 2004년 10월 : 제5차 협상 개최(싱가포르)o 2004년 10월 : 실무협의 개최(방콕)o 2004년 11월 : 실무협의(Teleconference)o 2004년 11월 : 칠레 APEC 정상회담 및 라오스 ASEAN+3 정상회담 계기 한?싱가 포르 통상장관 회담시 잔여쟁점 협의● 2004년 11월 : 라오스 ASEAN+3 정상회담시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을 통해 FTA 협상의 실질적 타결 선언● 2005년 4월 : 협정문 가서명(싱가포르)● 2005년 8월 4일 : 협정문 정식서명(서울)?한-싱가포르 FTA 의의첫째, 국제적 비즈니스 거점과의 전략적 연계로 경쟁력 강화 시킬수 있다. 싱가포르는 동아시아의 무역센터이자 세계적인 물류?금융 및 비즈니스의 중심지로서 다국적기업의 유망 투자대상지역이다. 우리나라가 싱가포르와의 FTA 체결을 통해 전략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경제시스템을 선진화시키고 서비스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對韓 투자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동북아와 동남아 허브를 연결하는 FTA로 우리기업의 동남아 진출 기반 강화될 것이다. 한?싱가포르 FTA는 최근 FTA 논의가 가장 활발한 동아시아에서 우리나라가 체결하는 첫번째 FTA가 되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경제허브를 지향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동북아 경제 허브를 지향하고 있는 데, 양국이 FTA를 통하여 서로 결합됨으로써 동북아와 동남아 허브가 서로 연결되게 되었다. 또한 싱가포르와의 FTA 체결은 2005년부터 개시된 ASEAN과의 FTA 협상 추진을 위한 전략적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로써, 우리 기업이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동남아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되었다고 평가된다.셋째, 포괄적인 FTA로 양국간 무역?투자 확대 및 원활화할 것이다. 한?싱가포르 FTA는 내용면에서 상당히 포괄적이다. 상품분야 관세철폐뿐만 아니라함으로써 전면적인 서비스시장 개방의 완충역할을 도모할 수 있다. 아울러 EFTA가 경쟁력을 보유한 금융 및 해운 서비스에서 선진기법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우리 경제의 산업간 불균형 발전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비교열위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한?EFTA FTA가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섯째, 개성공단 생산제품에 대한 관세특혜를 확보할 것이다. 양측은 개성공단사업 추진의 의의와 동북아 평화안정에 대한 중요성을 인정하여, WTO 규정상의 의무에 위배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방안을 논의한 끝에 역외가공에 대한 특례인정방식으로 이를 처리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 생산제품은 우리나라산 원자재, 중간재 등이 일정비율만 넘게 되면 우리나라 생산제품과 동일한 특혜관세 혜택을 보게 되어 개성공단 생산제품의 판로 확보에 기여하게 되었다. 또한 개성공단 이외에 향후 북한에 유사한 공단 설립시 동일한 혜택 향유가 가능해졌다.여섯째, 유럽에서 우리나라 상품의 인지도가 증가할 것이다. 유럽에서 낮은 인지도를 보이는 우리나라(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높여 우리 상품 및 기업의 유럽 진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한-EFTA FTA 체결은 우리나라가 무역자유화의 가장 큰 수혜자임에도 불구하고 중상주의적 통상정책을 펴고 있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고 유럽국 가에서 우리나라(제품)에 대한 브랜드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양측간 TV 방송프로그램의 공동제작을 위한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최근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우리 방송프로그램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어 양측간 문화교류 확대 및 우리의 국가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다.일곱째, 투자환경 개선으로 투자 활성화 될 것이다. 기존의 투자협정을 대폭 개선하여 투자자 보호수준 강화 등 투자환경을 개선하였다. EFTA측이 우호적인 투자국임을 감안하여 EFTA로부터의 외국인투자에 대한 보호수준을 강화하였다. 특히 한-스위스간 1971년에 체결한 투자입니다.
    경영/경제| 2007.06.21| 23페이지| 2,000원| 조회(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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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돼지사냥을 보고
    돼지사냥을 보고...‘돼지야~! 돼지야~!’ 이 연극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기억에 남는 대사이다. 빠른 음악과 빠른 전개, 그리고 쉴새없이 나오는 웃음으로 이 연극은 나를 정신을 못 차리게 하였다. 풍자극이어서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지만, 가볍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했다.돼지사냥! 이 연극은 웃기다. 이 얘기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무엇을 풍자했다거나 어떤 의미를 내포한다는 등의 복잡한 생각을 제외하고, 나의 가장 원초적인 신경이 말하기를 이 연극은 재밌다고 한다. 내가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이고 가장 오래 지속되는 감정이기도 하다. 그럼 이 연극은 왜 웃긴가? 우선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지루하지 않는 대사, 빠른 템포의 구성, 그리고 완벽한 사투리의 사용을 그 원인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것 말고 더 꼽을 수 있는 건 배우들의 연기력일 것이다. 배우들이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을 완벽한 사투리를 사용하면서 잘 표현해 내었다. 이 연극에서 날 웃기게 한 요소이자 특이했던 점은 1인 다역을 하였다는 것이다. 같은 배우가 잠깐 쉬는 사이 다른 옷을 입고 다른 인물로 변하는 것은 나를 참 유쾌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관객에게 몇 가지 참여와 볼거리를 주었다는 것도 나를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다. ‘가락’이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움직임은 연극 중간의 청량제 역할을 하였고, 대사가 한마디도 없다는 것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두 회장이 관객에게 연설을 하는 장면은 관객이 갑자기 배우가 되어버리는 재미있는 상황이 되었었다. 영화와 연극의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었던 장면이기도 했다.이 연극은 재밌기도 했지만 그 내면에는 현실세태를 비판하는 내용도 담고 있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소문의 무성함이다. 소문의 무성함은 가짜가 판치는 세상을 만들었고, 이에 대한 비판이 주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두 회장의 원조 시비와 ‘부적절한 관계’를 정치적으로 도구화하는 것은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과도한 경쟁이 불러오는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고, 정치적 측면에서 보면 남을 비판하고 깍아 내리면서 자신을 높이려는 행위를 비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락이가 돈을 가지고 도망치는 것은 우리나라에 팽배한 사기, 횡령 등에 대한 것을 비판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전두환 대통령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듯이 돈에 관한 부정부패가 팽배하다. 이렇듯 연극 ‘돼지사냥’은 인간의 어두운 측면들을 다루고 있다.
    예체능| 2004.04.24| 1페이지| 1,000원| 조회(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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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영화 일급 살인을 보고 평가A좋아요
    승리 를 거머쥔 한 사나이의 이야기, 일급살인을 보고...일급살인 이란 영화의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치밀한 살인극이 나오는 스릴러물인줄 알았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인권의 보호에 관한 내용의 영화였다. 줄거리를 적어보면 열 살 때 부모를 잃고 소년가장이 된 헨리 영(케빈 베이컨)은 17살 되던 해 일자리 구걸에 나섰다가 무심결에 식료품 가게 금고에서 5달러를 훔치다 체포된다. 이 가게가 연방기관인 간이우체국을 겸했던 것이 영의 불행을 가중 시켰다. 영의 죄는 연방 우편물 강도 이다. 유죄판결을 받은 영은 바위섬인 알카트래즈에 수감된다. 탈옥을 시도하였으나 동료 죄수의 밀고로 발각된다. 죄인을 일컫는 통칭, 짐승 들을 교화, 조련하는 교도관 글렌은 잔혹하고도 변태적인 린치를 영에게 가한 뒤에 지하 독방에 감금한다. 규정에는 19주일 이상 독방감금이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영은 무려 3년2개월이란 세월을 독방에서 보냈다. 독방에 있는 동안 1년에 1번씩 단 3번 30분의 운동시간만이 주어 졌을 뿐이다. 조명시설이 전혀 없는 독방에서 3년 이상을 영은 나체로 견디어 낸다. 영은 곱셈 암산과 야구경기 회상을 통해 버텨냈다. 마침내 석방을 하였지만 식당에서 숟가락으로 자신의 탈옥을 밀고하였던 동료죄수의 목을 찔러 죽이고 만다. 이는 독방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부작용으로 환각상태에서 저지른 일이다. 연방검사는 영을 1급살인 죄로 기소하고 이 사건을 신출내기 국선 변호사인 제임스에게 배정된다. 여기서 1급살인 죄는 우리나라의 살인죄에 해당한다. 즉, 명확히 피해자를 죽이려는 의지를 가지고 범행을 저질렀을 경우에 해당된다. 또한 미국에는 2급 살인죄, 우리나라로 따지면 일종의 과실치사죄가 있다. 이 두 가지 급수의 살인죄의 가장 큰 차이는 형량 과 대우 이다. 일급살인죄의 최고형량은 사형 이나 이에 비해 이급살인죄의 최고형량은 종신형 이다. 교도소 내에서의 대우도 차이가 많은데 일급살인범의 경우 징역형을 살다 가석방 요건을 갖추어도 가석방심사에서 많이 탈락하며 요행히 가석방이 되더라도 보호관찰 을 심하게 받습니다. 이에 비해 이급살인범의 경우 가석방 요건을 갖추었을 경우 일급살인범 들보다 훨씬 많이 가석방된다. 변호인 제임스는 오랜 독방생활로 언어 능력을 거의 상실해 버린 영과 어렵게 대화를 하게 된다. 하지만 영의 오락가락한 기억과 유죄일 것이라고 단정해 보리는 그의 입장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제임스는 알카트래즈의 비리와 실상에 대해 알게된다. 하지만 각종 정치적 압력과 형의 반대에 의해 방해를 받는다. 제임스는 글렌과 교도소 감시관 헌트를 증언대에 세운다. 글렌은 독방에서 지내던 죄수들이 정신병원으로 가게된 납득할만한 이유를 대지 못했다. 또한 헌트는 알카트래즈의 현황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이렇듯 영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었지만 영은 다시 알카트래즈에 수감될 것이 두려워 유죄를 인정하려 한다. 제임스는 영을 증언대에 세우고 영은 알카트래즈에 가기 싫은 이유를 말한다. 마침내 재판은 일급살인 대신 3년 징역의 과실치사 로 판결이 내려 졌다. 또한 알카트래즈의 상황을 조사하여 처벌할 것도 권고 되었다. 영은 다시 알카트래즈로 보내졌다. 그리고 독방에 감금되었고 시체가 되었다. 이 영화를 보고는 소름이 돋았다. 케빈 베이컨과 게리 올드만의 연기는 정말 실감나서 사실로 여겨졌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말도 들었기 때문에 더욱 실감났던 것 같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 것은 우리사회의 모순된 모습에 관한 것이었다. 고작 5달러를 훔친 사람을 흉악범들이 가는 형무소로 보낸 것과 권력이라는 이름으로 남의 인권을 무시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는 말이 있다. 형무소 부소장 글렌은 권력을 남용하여 인권을 유린하는 파렴치한 인간이다. 이 짐승 같은 인간에게는 죄인을 미워하되 죄를 미워하지 말라 는 말이 어울릴 것 같다. 글렌은 가정에서는 다정한 남편이요, 아버지이다. 하지만 형무소에는 변태적인 린치를 가하는 짐승일 뿐이다. 이런 이중성은 현대인, 즉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승리 라는 말은 무엇일까? 항상 인생에 패배만을 해온 영, 마지막엔 승리의 기쁨을 맛보고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다. 승리 이 단어는 경쟁에서 이겼다는 것보다는 나의 권리를 누리고, 자유를 만끽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승리 라는 것을 경쟁에서 이기는 것으로만 치부하기 싶다. 하지만 우리는 근본적인 것을 잊고 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 라는 것이다. 인생에 대해서 참된 승리자는 자유 와 인권 을 마음껏 누린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일급 살인 에서는 이 점에 대해서 확실하게 인지 시켜 준다. 소박하지만 가장 근본적이고 필수적인 삶의 이유, 가치에 대해서 말이다. 내가 이 영화를 보고 난 뒤에도 계속 머릿속에 남아 있는 대사들이 있다. 우선 영이 제임스에게 우린 친구지? 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고작 5달러를 훔치고 악명 높은 알카트래즈에 감금당하면서 세상에서 소외당했고, 오랜 독방생활에 남을 전혀 믿지 못하게 된 영이 제임스의 노력에 신뢰를 보냈고, 우정을 쌓기를 원했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는 대사였다. 이와 관련된 다른 대사도 기억에 남는다.제임스 넌 5달러 훔쳐 본적 있니?물론, 형 걸 훔쳤었는데, 다신 안 그러겠다고 했지.왜 나한테는 하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나한테도 그렇게 말했다면 다신 안 그랬을텐데...
    예체능| 2004.04.24| 2페이지| 1,000원| 조회(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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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공자전을 읽고 평가B괜찮아요
    Ⅰ.서론우리는 현대에 살아가면서 많은 사회 윤리와 가치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의해 행동이나 사고에 제약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현대에 알맞은 사회윤리와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까? 우리는 이런 이유로 과거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우리를 제약하는 인간관계와 윤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그리고 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까? 인류가 발생하여 공동생활을 하면서부터 인간관계에 대한 규칙이 생겼을 것이 분명하지만 그것을 세련된 형태로 집대성하고 그 가장 핵심적인 것을 다듬어 낸 것은 지금보다 2500년 전에 살았던 공자가 아니었을까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자에 대한 평은 시대별로 다르고 사람에 따라 천지차이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공자 사상은 봉건사상의 총화이며 극단적 보수 반동의 이데올로기라는 의견에서부터 가장 극단적이고 현실적인 혁명가라는 의견까지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우리는 역사 속에서 올바른 공자상과 공자 사상의 밝힘으로써 현재에 벌어지는 사상의 왜곡을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박정희 군사 정권이 유교에서 충의 개념을 독재 정권에 대한 지지의 획득에 이용한 것을 공자 사상, 즉 유교의 본질을 밝힘으로써 타파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공자와 공자의 사상이 현재에도 우리 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공자 사상에 대한 왜곡은 사상 자체에 대한 공격 뿐 아니라 공자 개인에 대한 공격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따라서 개인으로서의 공자가 속해 있던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올바른 공자 사상을 밝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최근에는 공자의 사회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한국, 대만, 일본의 합작 애니메이션인 공자전 까지 나오게 되었다. 공자전 은 사기에 나온 공자의 삶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사기의 공자에 관한 글과는 몇 가지 다른 점이 있다. 그렇다면 그 차이점과 공자에 대해 해석, 평가를 내려보도록 하겠다.Ⅱ.본론공자는 노나라 창평향 추읍었다. 근본부터 따졌기 때문에 지식은 날로 늘어갔다. 그는 이미 30대 청년시절에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이 무렵 노나라의 실권을 장악한 이는 삼환씨였다. 이들은 국토를 채읍으로 삼고 군대와 가신을 길렀다. 이에 위협을 느낀 소공은 계평자를 제거하기 위해 군사를 동원하였다. 그러나 삼환씨의 단결된 무력에 패하여 그는 제나라로 도주하였다. 공자도 패배한 임금의 뒤를 쫓아 제나라에 갔다. 제나라 경공을 만난 공자는 정치의 요체를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아들은 아들다워야 합니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기도 한다. 공자가 다시 노나라에 돌아온 뒤에도 정치는 어지러워만 갔다. 임금인 정공은 아무런 실권이 없었고 계씨는 계씨대로 가신들의 발호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즉 가신 양화가 공산불뉴와 손잡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이들의 반란은 계환자의 계략으로 간신히 수습되었다. 공자는 51세 때 노나라 중도의 재에 임명되었다. 중도 고을은 그가 다스린 지 1년 만에 치안과 질서가 바로잡혀 다른 고을의 모범이 되었다고 한다. 다음 해 노나라 정공과 제나라 경공이 협곡에서 회맹하였다. 이 때 경공은 무력으로 정공을 위협했으나 공자는 그의 야비한 처사를 꾸짖었다. 이에 제나라는 사과하는 뜻에서 이전에 빼앗았던 세 고을을 노나라에게 되돌려 주었다고 한다. 이런 공로로 공자는 다음 해, 그리고 다시 다음해에는 대사구로 승진하였다. 그는 곧 삼환씨의 세력 근거지인 세도성을 허물기로 하였다. 이는 바로 임금의 권위와 실권을 회복시키고자 한 조처였다. 이 일은 맹손씨 가신의 저항에 부딪혀 실패하고 만다. 그러나 B.C. 496년 정승의 일까지 겸직하게 된 공자는 관리의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대부 소정묘를 처형했다. 이렇게 되자 이웃 제나라에서는 노나라의 국력이 비대해짐을 두려워하게 된다. 그들은 대부 여서의 책략을 채택하여 노래와 춤에 능한 미녀 80명과 말 120필을 노에 보냈다. 정공과 계환자는 이 선물을 받고 사흘이나 조회 실패한 공자는 후진의 교육을 위해 13년 동안의 유랑생활을 마감하고 다시 노나라에 돌아온다. 고국에 돌아온 그는 시·서·역·예·악·춘추를 재 편찬하여 이를 정식 교재로 채택하였다. 그의 이와 같은 조처는 후진들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된다. 그러나 교육에 전념하는 그에게 슬픈 일이 연이어 일어났다. 즉 그의 외아들 리가 5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리가 죽은 다음해인 B.C. 482년에는 그가 가장 아끼던 제자 안연이 또 죽었다. 이때 그는 "아! 하늘이 나를 망쳤구나! 하늘이 나를 망쳤구나!"하고 탄식하며 절망에 잠겼다.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시 2년 후에는 4월 기축일에 숨을 거두고 만다. 그는 만년에 자기의 한평생을 이렇게 술회한 바 있다.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는 뜻이 뚜렷하게 섰으며, 마흔 살에는 판단에 혼란이 없게 되었고, 쉰 살에는 하늘이 내린 사명을 알게 되었으며, 예순 살에는 듣는 대로 그 뜻을 저절로 알게 되었고, 그리고 일흔 살에는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 대로하여도 법도를 벗어나지 않게 되었다."공자가 살아온 삶은 위와 같다. 공자의 삶을 다룬 공자전 과 사기의 내용은 큰 틀은 다르지 않다. 하지만 공자전 은 애니메이션이기에 사기와는 다른 점이 있다. 애니메이션은 청소년들이 주로 본다. 따라서 사기와는 다르게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하지만 사기의 내용은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가 많다. 그 내용은 전문가들도 해석에 대해 의견이 분분할 정도로 이해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공자전에서는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몇 가지만을 보여주었고, 그것 또한 쉬운 말로 바꾸었다. 또한 지루하지 않도록 극적인 요소들로 내용을 바꾸거나 첨가하였다. 예를 들면 사기에는 공자가 말한 육예에 통달한 제자가 77명이라면서 제자들의 관한 내용이 모두 들어있다. 공자전에서는 이 모든 제자에 대해 다루지 않았고, 안회와 자로 등의 내용만을 다루었다. 내용 면에서 틀린 점은 공자가 노나라에서 대사황에서 모두 무기를 내리고는 음악을 연주한다. 음악을 들은 지역 사람들은 그제야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걸 느끼고는 공격을 멈춘다. 이렇듯 공자전은 사기의 내용을 극적으로 바꾸었다. 따라서 사기와 공자전의 차이점은 책과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의 차이 때문에 일어났다. 애니메이션의 특성 때문에 사기의 내용을 쉽고, 지루하지 않도록 바꾸었다.공자는 지금 성인으로 추앙 받고 있다. 하지만 공자가 살던 시대에는 신분적 한계점이 있었고 공자 또한 그 한계에 예외가 아니었다. 공자가 지닌 신분적 한계점을 알기 위해서는 공자가 살았던 시대에 대해서 알아야만 한다. 춘추시대에는 사(士)라는 신분이 있다. 사(士)는 능력을 인정받은 평민이다. 공자는 사(士)의 신분이었다. 따라서 공자는 고위 관직에는 진출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혼란한 춘추시대에는 사(士)와 같은 지식인 관료들이 필요하였다. 따라서 춘추시대 말경부터 중국에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 나게된다. 사회분화의 발생에 의한 새로운 사회계층의 등장이 바로 그것이다. 그 가운데서 두드러지게 주목되는 현상은 사(士)라는 신분을 가진 자들이 나타나 정치에 참여한 일이다. 이러한 기풍을 양성한 인물은 바로 공자였다. 공자는 종래 귀족계급만의 전유물이었던 교양을 사(士)라고 하는 새로운 계층에게 전수했다. 즉 그들을 제자로 삼아 단순한 귀족으로서의 교양이 아니라 광범위한 사람들에 대한 일반적 교양으로서 유교를 교육시켰던 것이다. 공자에게서 교육을 받은 제자들은 본래 하급의 사(士)나 농민의 자제가 많았는데, 마침내 그들은 노를 비롯한 각 국의 경이나 대부라는 높은 신분에 속하는 호족, 귀족, 고급관료의 가신이 되어 공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유교적 이념으로 사회를 지도해 나가게 된다.이런 공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우선 공자는 평범하지 않다 이다. 삶도 그렇고 문헌과 같은 자료에서 쉽게 볼 수 있듯이 공자는 생각이 남달랐다. 공자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들어왔다. 성인=공자 라는 공식이 어릴 때부터 내 머릿속에 자리잡혀있었다. 는 행동인가? 정리해 보면 공자는 성인이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다. 춘추와 같은 책들을 엮어 후세에 기여하였고, 제도의 확립에 영향을 미쳤으며, 참된 교육을 실천했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기적인 면 또한 가지고 있는 평범한 인간의 측면 또한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공자는 교육자로서 후대에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만대의 사표로까지 추앙 받고 있는 공자는 인재, 즉 군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하였다. 학문의 목적을 자신을 끝없이 수양하여 군자가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공자는 도덕 교육을 중심으로 다방면의 학문을 발전시키려고 하였다. 또한 중국 전통윤리의 초석이 되는 개념들을 제시하였고, 춘추와 같은 책들을 엮었다. 공자가 만세의 사표로 추앙되는 이유는 위와 같은 이유도 있지만 가르치는 방법 또한 그 이유 중 하나다. 첫째로 동기부여의 교육이다. 공자는 문답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을 하였다. 따라서 학생은 스스로 사유를 통해 깨달음을 얻어가야 했다. 그러므로 공자의 교육은 학생과의 대화를 통하여 학생의 발표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학생 스스로 사고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계발식 교육방법 이었다. 두 번째로, 공자는 차별 교육을 하였다. 공자는 교육과정 중에 학생들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깊었다. 이러한 학생에 대한 이해가 교육방법 중에도 잘 드러나 있다. 즉, 그는 개개인을 차별하여 학생 수준에 맞게 가르치는 교육방법을 채택했던 것이다. 공자는 학생에 대해 상세히 파악하고 있었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적성을 교육과정과 접목시켰다. 또한 각 학생들의 장점을 개발시켜 주고 단점을 지적하면서, 학생들에게 직접 생활을 통해 모범을 보이는 교육을 실천하였다. 세 번째로 공자는 배움과 익힘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았다. 배움과 동시에 복습하여 익힐 것을 중요 시 하였다. 즉 이미 배운 것을 계속해서 익히고, 이를 통해 새 것을 공부할 때, 보다 깊은 이해와 견해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네 번째로 공자의 교육방식에는 배움과 사고의 결합이 자주 다.
    인문/어학| 2004.04.24| 5페이지| 1,000원| 조회(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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