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식민주의’ 를 읽고이 책은 루이-쟝 칼베(Louis-Jean Calvet) 가 지은 책으로서 ‘언어포식 이야기’ 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책 내용과는 관련이 없지만, 333페이지 짜리 책인데 48000원이라는 엄청난 고가격을 자랑한다.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그것을 모르고 빌렸다가 읽는 도중에 알고 깜짝 놀랐다. 책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작가가 프랑스 사람인 까닭에 프랑스의 식민지 와 프랑스의 제국주의를 주 배경으로 한다.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을 침략해서 식민지로 삼는 것에 성공한 프랑스는 프랑스어를 식민지에 주입함으로서 식민지를 효과적으로 경영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프랑스 언어학자들이 피 식민지배 언어들에 대한 프랑스어의 우월성을 이론화하여 그런 ‘프랑스어의 언어포식’을 합리화 했었다. 그런 역사적 배경을 핵심적으로 하여 일반적인 ‘언어포식’ ( 지배 언어가 피 지배언어를 말살하는 과정 ) 을 구체적으로 이론적인 설명과 예시를 곁들여서 보여주고, 제국주의 적인 프랑스 언어학자들이 주장했던 프랑스어의 우월성을 깨부수고자 한 것이 작가의 목적이 아닌가 싶다.언어 포식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이 자기 문화의 언어를 남의 문화의 언어 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경향(또는 성질) 때문이다. 작가는 그리스의 플라톤이 했던 주장을 예로서 들었는데 플라톤은 저서 ‘크라툴로스’에서 그리스어는 잘 만들어진 언어라는 생각으로 다른 언어들은 야만언어이며, 잘못 만들어진 언어들이라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 여기서 보는 바와 같이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의 언어를 우월하게 생각하고 남의 언어를 배척하려 한다. 그리스시대에서부터 그런 생각들이 나타났다고 하니 꽤 오래전부터 인간은 자신의 언어가 이방인의 언어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이러한 언어에 대한 생각을 문화에 대입해서 이야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좋은 언어를 쓰는 자기 문화권은 우수한 문화이고, 덜 떨어지는 언어를 쓰는 이방인들의 문화는 야만적이니까 배척해야 한다는 사고 방식이 있을 수 있고 이것이 타 인 면에서나 열세의 토끼 부족을 침략했다 . 호랑이 부족은 ‘호랑이 어’ 라는 언어를 쓰고 토끼 부족은 ‘토끼어’ 라는 언어를 쓰고 있었다. 침략자인 호랑이 부족이 보기에 토끼 부족은 말 도 안통하고 ,뭔가 자기들끼리 이상한 ‘소리’ 를 주고 받는데 그 소리가 왠지 귀에 거슬리며, 집도 이상하게 짓고 살고 옷도 이상하게 입고 있다. 그래서 호랑이 부족은 토끼 부족을 말도 없는 야만인들이라고 규정하고 , 귀에 거슬리는 이상한 ‘소리’(하지만 이것은 토끼 족 에게는 ‘토끼어’라는 훌륭한 언어임) 를 내는 것을 금지하고 집도 모두 무너뜨리고 자기들이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짓게 하고 옷도 호랑이 족 식으로 지어서 입게 만들었다. 토끼어는 언어적인측면, 문법 , 어휘, 구조적인 측면에서 열등해서 금지당한것이 아니라 호랑이 부족의 정치적인 힘에 토끼 족이 제압당하는 바람에 토끼 어 까지 열등한 언어로 취급을 당한 것이었기 때문에, 토끼 족은 토끼어의 명맥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호랑이 부족의 실체적인 힘의 강요 때문에 그들의 언어와 문화마저 말살당하고 말았다]이 이야기는 타문화를 업신여기고 자기 문화에 우월감을 느끼는 인간의 성향이 고대부터 내려온 뿌리 깊은 것이라는 나의 의견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고 뒤에 다룰 언어포식자들(침략자)의 선구자들에 이야기를 간단히 다루어 보고 싶어서 만든 이야기이다.우리는 방언과 표준어를 통해서 위에서 예로든 호랑이 부족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들이 행한 언어지배, 언어 포식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프랑스의 경우 오크,프로방스, 알사스, 브르타뉴 지방의 언어들이 지역 언어로서 잘 쓰이고 있다가, 중앙 집권화로 인하여 공용어인 프랑스어가 강요 되면서, 지역 언어들은 방언으로 치부되고 말았다. dialecte(방언) 이라는 단어는 한 지역에서 사용되는 말이며 지방, 왕국의 변방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표준어의 위치를 획득한 ‘프랑시엥어’ 그리고 방언이 된 기타언어들 , 그들이 이런 관계에 처해지기 이전의 모습과, 관계형성의 과정을지에 방언이 되었고 그 마을의 화자는 이 언어를 자신이 살고 있는 시골 공동체와 또 이웃한 공동체들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투리( 방언 ) 을 쓰는 사람들은 다른 언어, 국어, 다른지역 출신의 화자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공통어(표준어) 를 알아야만 한다.]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동등하던 두 언어 사이에 우열이 생기고, 방언에 대한 차별이 시작되었다.그 차별은 어떤 형태로 나타났을까? 책에 나와 있는 한사람의 오크 지방 출신 작가가 방언으로서의 오크어가 어떤 취급을 당했는지를 보여주는 한 메시지를 읽어보자. 이것은 자신의 작품에 붙인 서문이고, 그는 이 작품을 오크어로 썼다.[ 나는 내주인공들을 사회계층의 맨 아래단계에서 취했다. 왜냐하면 우리 사투리(오크어) 는 그들의 입을 통해서만 합당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고,(작품이 오크어로 쓰여 져 있으므로) (오크 어 는) 우아함이라는 생각은 모두 배제하고 힘만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방언은 (오크 어) 이 방언을 낳아주고 이 방언에 폭풍우라는 도장을 찍어준 북서풍처럼 거칠고 격렬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네 여인네들, 그렇게도 예쁜 그들은 이 악마 같은 언어를 말할 때 추해지기 때문이다. ]관직에 진출하는 등 사회의 요직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표준어(공용어) 인 프랑시앵어 를 배워야만 했고 , 공용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경제적인 불이익을 겪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 지방 사람들조차도 자신들의 방언에 대해서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 것을 여기에서 보여준다.보통 국어와 견주어서 지역 방언을 가리키는, 방언이라는 언어는 ‘국어’(공용어) 라고 하는 ‘다른’ 언어체계와 ‘같은 기원’ 을 가지는 기호들과 결합규칙의 체계이다. 그러나 이 방언은 국어와 달리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지위를 획득 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러므로 방언은 악마 같은 언어도 아니고 뒤떨어지는 언어도 아니다. 국어(공용어)도 하나의 방언인데 단지 국민전체가 선택한 방언일 뿐이다. 표준어 프랑시엥어가 구조적이나 어휘적,여 그 집단의 생활 방식과 사상을 ‘결정’한다. 중앙 집권 국가에서 국민들이 지방마다 말이 달라서 서로 간에 ‘사고’ 의 큰 차이를 보여서 정책 결정 등에 사사건건 갈등이 일어나면 곤혹스러울 것이다. 그리고 언어가 통일 되어야 통치와 의사전달이 쉽다. 이것이 굳이 전 국민의 표준어화를 수행하는 이유이다. 프랑스의 경우 관료가 되거나 해서 사회 상층부가 되기 위해서는 표준어를 써야 하게끔 제도를 만들어서 전 국토의 표준어화를 추구했다. 이러한 신분상승에 대한 ‘기회’ 로서의 언어포식 유도는 뒤에 다룰 식민지에서의 언어포식 과정에서도 이용된다.언어차원의 식민지 정책식민주의는 단순한 국가와 국가 간의 충돌이 아니다. 식민주의는 피식민지에서 자리 잡고있는 계급 분할을 피 식민지인들이 재생산해내는 경향이 있고 또 그런 경향이 있어야만 식민주의는 수월하게 성공할 수 있다. 식민 지배를 받는 상황에서 , 피식민지배자 중의 일부가 자기 민족의 착취를 일삼음으로서 부를 쌓는 지역 협력자들이 생긴다는 말이다. 과거에 일제 치하의 조선에 친일파에 해당하는 부르주아 브로커(이 책에서는 매국노를 이렇게 일컫는다) 들이 그런 지역 협력자들이다. 이 사람들은 식민지 지배에 있어서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이다.이들 매국노들에 대해서는 잠시 뒤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식민지배에서 지배자들이 피지배자들을 경멸하는 근거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하겠다. 이를 테면 식민지 피지배자들의 언어는 문학, 건축술, 과학 같은 지배자들의 언어가 가지는 것들을 가지지 못했고 학문적, 이데올로기적인 대화도 불가능 하며 미개한 원주민들이 자기들 끼리 겨우 의사소통의 수단으로나 삼는 야만적인 언어라는 것이 지배자들의 경멸의 근거이다. 거기다가 피지배자들의 국가들 중 그들의 언어를 표기할 수단이 없는 언어도 있었는데 그러한 언어들은 짐승의 언어처럼 절망적인 취급을 받았었다. 이는 글로 쓸 수 있는 아랍어 같은 언어는 윌로프어, 밤바라어 또는 링갈라어 보다 덜 가혹한 취급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이러한 생각을 합리르쳐서 ‘개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프랑스인들, 혹은 침략자들이 그러한 자신들이 만든 근거에 따라서 , 언어차원의 식민 지배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이 책의 순서에 따라서 정리해 보겠다.첫째 단계식민 지배를 받는 피 식민주민의 입장에서 볼 때, 모든 요직, 관리의 지위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바로 지배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식민지배 이전에 하부계층에 있던 사람들은 지배언어를 배움으로서 권력에 근접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고, 원래 기득권층은 피 식민지배 상황에서도 권력의 유지를 위하여 지배 언어를 배울 것이기 때문에 자연히 국민의 3% 가량에 해당하는 지배계층들 (식민 지배 상황에 의해서 재배치된) 은 지배언어를 사용한다. 이들을 흔히 매국노, 부르주아 브로커라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식민지배의 초기 상항이 경우, 일부 부르주아 브로커만 지배언어와 자기 모국어를 사용하고, 식민 대중은 자신의 원래 언어만을 사용한다.둘째 단계식민지배가 진행됨에 따라 침략자들이 피식민지배자들의 행정, 사법 체계를 장악하면서, 재판이 침략자들의 언어로 진행되고 행정관들이 지배언어를 사용하며, 공문서도 지배언어로 작성이 된다. 그리고 어디를 가나 침입자들의 체제가 강요된다. 여기서 침입자들의 언어 까지 강요되는 경우도 있지만 관직으로의 출세 , 혼인, 경제적인 이해관계 등에서 침입자의 언어를 아는 것이 너무나도 유리하게 , 피지배언어만을 사용하는 이들은 이러한 상황으로부터 일상적으로 까지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피지배언어가 하등언어로 여겨지는 경향이 나타난다. 그래서 자연히 지배언어가 인정받고 피지배언어는 결과적으로 퇴보하게 된다.이러한 과정으로의 진행을 ‘성공한 식민주의’ 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 예로서 웨일즈어의 예를 들 수 있다. 잉글랜드는 웨일즈를 병합할 때 웨일즈의 문화와 언어를 존중하며 단지 정치적인 병합을 할 것임을 선언 했었다. 실제로 성서의 웨일즈어 번역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웨일즈에게 우호적인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영국한다)
(홈에버를 중심으로)이랜드 유통부분 마케팅 전략목 차11. 기업소개2. 유통업 소개3. 3C분석 및 STP분석4. 새로운 전략5. 결 론유통업 소개 업태별 현황 및 최근 동향Competitor Customer Company STP 분석1. 기업소개1. 기업소개이랜드 그룹이랜드 특유의 기독교문화속에서 발현된 가족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주며, 홈에버를 중심으로 이랜드의 핵심역량인 패션, 리빙, 가구, 유통을 아우르는 종합 생활문화기업을 표방하고 있음▪ 회장 : 박성수 ▪ 대표이사 : 안재흥, 박상균, 김성진 ▪ 주력기업 : (주)이랜드, (주)이랜드월드, (주)데코, (주)뉴코아, (주)이랜드리테일 ▪ 주력분야 : 의류제조/도매, 할인점, 슈퍼마켓, 건설, 가구, 호텔 등108227171당기순이익2,6662,1781,139매출액660481464자본금1,3831,067952자본총액5,3832,7942,610자산총액200620052004단위 : 십억원231. 기업소개이랜드 그룹 (총 11개 계열사)패션부문㈜이랜드(주)이랜드월드 (패션부문)㈜데코㈜네티션 닷컴㈜뉴코아㈜이랜드월드 (2001아웃렛부문)유통부문㈜이랜드 리테일 (구 까르푸)㈜킴스클럽 마트 (구 해태유통)㈜이랜드 개발기타㈜리드㈜프란시아㈜이랜드 시스템즈계열사41. 기업소개이랜드 소유 유통업체들아웃렛백화점할인점온라인 쇼핑몰NC백화점홈에버, 킴스, 뉴코아 온라인 쇼핑몰거의 모든 유통채널의 소유로 시너지 효과 이룰 수 있음2. 유통업 소개52. 유통업 소개물건의 흐름이며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활동으로 상품 및 서비스가 생산자에게서 소비자에게 이동하면서 상품의 사용가치와 경제적 효용이 높아져 부가가치가 창출된 경우를 유통이라고 함▪ 유통(distribution)▪ 업태의 분류 :편의점, 슈퍼마켓,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할인점의 특징- 기본적으로 타업태에 비해 이익률은 낮으나 상품회전율은 높음 - 매출총이익율이나 영업이익율 등은 가장 낮게 나타나는 반면, 상품회전율은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음 - 특히 백화점과 비교할 경우 평당매출액이나 고객객단가 등이 낮은 반면, 영업경비도 낮은 것이 강점62. 유통업 소개최근 할인점업계 동향▪ 점포수 확장의 한계와 유통업 성장률 둔화에 따른 이익율 감소 ▪ 각 업태간 구분기준 모호로 과거 백화점 vs 할인점의 대결구도에서 다른 경쟁유통업태들과의 경쟁압력 심화 ▪ 백화점과 할인점의 해외 시장 및 타 유통업태 시장, 쇼핑센터 진출 등 가속화 ▪ 소비자들의 가치소비 성향에 맞춘 복합 문화시설로의 변화72. 유통업 소개▪ 할인점 : 3강 체제▪ 할인점 시장규모 추이(단위 : 억원)9.4%10.4%12.1%25.7%증가율235,303215,000197,080174,050시장규모2*************02구분2006년 기준7.5%580억1조8000억3212.5%750억2조9591억4517.1%1100억3조5684억5431.7%930억7조4630억103시장점유율점포당 평균매출액총매출액점포수3. 3C분석 및 SWOT분석3. 3C - Competitor 분석주요 할인점 업체 분석▪ 선진 물류센터의 부족▪ 롯데 계열사와의 시너지효과 ▪ 매장내 편의시설 비중 높음 ▪ 막대한 자금 동원 능력▪ 점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CRM보유를 통한 체게적 고객관리 ▪ 테스코를 통한 선진경영기법 습득 ▪ 업계최초 문화센터 설립▪ 상대적으로 문화공간이 좁음▪ 높은 인지도 ▪ 좋은입지의 최다점포운영 ▪ 신선식품에서 강점 ▪ 신선도를 위한 차별된 유통 시스템 보유약점강점유통업성장률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출혈경쟁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83. 3C - Customer분석▪ 주 5일제가 시행됨에 따라 가족중심의 주말, 원거리 쇼핑이 확산되고 있음 ▪ 단순히 물건을 구매 하는 것이 아닌 매장분위기, 서비스 품질을 고려하여 소비하는 가치소비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음 ▪ 다양한 문화활동공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 ▪ 고가제품소비와 저가제품소비로 대비되는 양극화된 소비 성향이 나타나고 있음 ▪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으로 경쟁력이 약한 부분에 있어서의 고객이탈이 빨라지고 있음소비자의 변화가치소비 욕구 증가와 변화된 소비성향에 대응방안 마련이 요구됨93. 3C - Company 분석홈에버'Sweet Home, Forever!', 'Go on a picnic'▪ 물품을 구매하는 쇼핑공간으로만이 아니라, 고객과 많은 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종합생활문화공간을 추구하며 주말에 피크닉을 즐기듯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여, 함께 쇼핑하고, 문화공간의 이용을 통한 가족 유대감향상을 도모하게 하여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구매행태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10계열사에 킴스클럽이라는 할인점이 존재. 홈에버와 킴스클럽은 판매물품에서 큰 차이가 없어 통합할 경우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음 홈에버는 42개의 점포 보유 가능하게 되어 롯데마트와 비슷한 점포수를 갖게 됨▪ 타겟층 : 20대후반 ~ 40대초반, 미성년의 자녀가 있는 가정 포지션닝 : 프리미엄 할인점3. Company 분석유통업과 의류업에서 시너지 효과각 지역 상권 특성에 따른 차별적 마케팅자사 유통업체간의 Win-Win소비자 트랜드 변화 대응 전략공격적인 확장 전략현재까지의 홈에버의 전략3. SWOT 분석▪ 유통업과 의류업의 시너지효과 ▪ 자사 내 브랜드의 윈-윈 효과▪ 다브랜드 전략으로 대표브랜드 부재 ▪ 중저가 브랜드 이미지▪ 국내할인점시장 포화 위험성 ▪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의 성장 및 업태간 경계의 모호로 경쟁심화▪ FTA체결로 인한 글로벌 소싱확장 ▪ 중국, 미국 등으로 해외 사업 확장4. 홈에버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 제시24. 새로운 전략 - Company 측면▪ 유통부분 브랜드 통폐합을 통해 인력감축과 중복투자비용을 줄여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음유통부분 브랜드 통폐합▪ 역량을 백화점 부분과 온라인쇼핑몰에 집중할 경우 수직계열화로 인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음KIM'S CLUB2001OUTLETHOMEVERNEWCORE OUTLETHOMEVERNEWCORE OUTLET할인점 부분아웃렛 부분Team B :: Wang San Consulting2물품 공급 측면▪ 지자체와 연계한 농산물 PB의 런칭특화 농산물 생산지자체와 직접 연계를 통한 홈에버 자체 농산물PB 개발▪ 해외 직수입 판매로 높은 품질의 제품제공과 함께 가격 경쟁력 강화FTA체결을 통한 글로벌 소싱 확장 특정 국가와의 직매입을 통한 유통과정 축소로 15~20% 원가절감 효과4. 새로운 전략 - Company 측면24. 새로운 전략 - Competitor 측면다른 유통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약점 보완▪ 현재 진행중인 홈에버의 PB브랜드 '팜에버 Farmever'의 품목수를 500여개로 늘리는 작업을 완료한 후 이를 바탕으로 현대백화점, 훼미리마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홈에버PB제품의 브랜드신뢰도 상승의 효과를 얻고 싼 가격의 제품을 공급하여 줌Team B :: Wang San Consulting2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충성 고객 확보▪ 이벤트 데이 ▪ 자사 월간지 발행 ▪ 보험사 연계 ▪ 이랜드 관련 회사외의 전략적 제휴회사들과의 포인트, 마일리지 공유문화 공간의 적극적 확충▪ 문화센터, 소극장 뿐만 아니라 레저 스포츠 시설까지 다양한 공간을 확충함으로 기존의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고객 유치4. 새로운 전략 - Customer 측면Team B :: Wang San Consulting25. 결론현재 점유율(7.5%)을 상승시켜 현 3강구도에서 4강 구도로 전환시킨 후, 점유율 3위로의 진입을 꾀함유통부분 브랜드 통폐합물품 공급업체 확대다른 유통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충성 고객 확보문화 공간의 적극적 확충{nameOfApplication=Show}
파우스트의 줄거리1. 악마 메피스토가 등장 한다. 여기서는 악마가 신의 하인배로서 등장하고 신의 아들들과 동려로취급 되고 있게 나옵니다. 신과 악마가 우연히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보임. 그런데 갑자기 이 악마 메피스토가 신에게 시비를 걸기를 인간들 이 사는 꼴이 참으로 딱하다고애 인간에게 이성을 주어서 자신의 쾌락을 즐기지 못하고 괴로워하게 만들었냐고 말을한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훌룡한 인간 파우스트가 있지 않느냐고 반론을 펼치고 메피스토는 콧웃음을 치면서 예로 들 인간이 파우스트 밖에 없냐고파우스트는 신의 세계로 가고싶은 욕망이 너무 지나쳐서 정신이 이상해 지기까지 하지 않았냐고 반론한다자기라면 파우스트를 간단히 타락시켜서 지옥에 떨어뜨릴수 있다고 말한다.신은 거기에 대해서 인간이란 노력하는 동안은 헤메느니라 라고 대답을 하고 어디 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 메피스토가 파우스트를 타락시키면 자기가 그 영혼을 먹어치우겠다고 신과 내기를 하고 지상으로 내려간다2. 파우스트는 등장하자마자 난데없이 절규를 한다. 자기는 신의 전지전능함에 도달하기 위해서 철학, 신학, 법학,의학을 모두 공부했는데. 진리에 접근조차 할수 없었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고, 공부하느라 돈도 못 모았다고 절규를 한다. 절망에 빠진 파우스트는 최후의 수단으로 마법으로서 신의 진리에 접근을 해보려고 소장하고 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책에서 부적을 꺼내어 강력한의지로 지령을 불러낸다 ,여기서 파우스트가 불러낸 지령은 웅장한 대지의 신으로 자연의 상징이다. 파우스트는 지령을 불러내고 그 거대한 유령을 불러낸 자기가 스스로 자랑스러워서 자기는 지령과 동급의 존재라고 우쭐하는데 지령이 그 모양을 보고 절대로 그렇지 않으니 착각에 빠지지말고 분수를 알으라고 면박을 준뒤 사라져 버린다.파우스트는 크게 기분이 좋아졌다가 이런 면박을 받고 또 크게 의기 소침해 진다. 그리고 지령이 나타났을 때 자신이 겁에 질리고 부들부들 떨었다는 사실이 생각나서 나는 왜이런것일까 하고 절망에 또 빠지게 됩니다. 이번 절끼면서 독이든잔을 치켜들고 마시려고한다. 그런데 갑자기 마침 그날이 부활제였는데 종소리와 합창소리가 들렸고 이 노랫소리에 파우스트는 갑자기 즐거웠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면서 자살할 결심을 깨끗히 버리고 독이든 술잔을 던져 버린다. 자살할 결심을 접은 파우스트는 바그너와 함께 부활제 축제를 찾아가서 자연과 인간들과 더불어 마음껏 즐기다가 자신이 지금 관능의 세계에 빠져있는 것을 자각하고 자신이 이래서는 안되고 관능의 세계를 떨쳐버리고 순수한 정신의 세계로 나아가야한다고 노래를 하다가. 메피스토를 만난다. 여기서 메피스토는 개로 변신해 있는 상태이다.4.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파우스트는 이제 마법에도 실패했으니 성서에 의지하여 신과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서 살아가자고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의자에 앉았는데 개로 변신해있던 메피스토가 그런 순수한 마음에 분노해서 악마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자 파우스트는 자신의 특기인 마법을 이용해서 악마 퇴치를 시도하다가 악마가 꿈쩍도 안하자 구세주의 이름이 적힌 십자가 등을 이용해서 악마를 제압하고 악마 메피스토는 여행중의 대학생의 모습으로 다시 변신해서 파우스트와 대화를 시도한다메피스토는 파우스트 니가 추구하는 신의 영역, 순수한 정신적인 세계가 그렇게 다단한것 같으냐고 자기가 온갖 쾌락과 내세적인 기쁨으로 너를 만족시키면 너는 좋아서 결국 예전에 추구하던 것을 버리게 될껏이라고 유혹하고 파우스트는 이대로 있어봐야 신의 영역에 더 가까워 질 것 같지도 않고 해서 '내가 너의 유혹에 넘어가면 내 영혼은 니가 다가져가거라' 라고 하면서 메피스토를 따라나선다. 파우스트가 따라나선 진 목적은 인간에게 주어져있는 모든 경험들을 속속히 체험함으로서 인생의 깊이를 알기위해서라는 나름의 목적이있었다.5. 메피스토는 파우스트를 일단 술집에 데려가는데 파우스트는 술주정뱅이의 경망스러움에 거부감을 느끼고, 메피스토는 오히려 욕만 먹는다.메피스토는 파우스트가 보통놈이 아니라고 느끼고 남자는 아무래도 관능적인 쾌락에 가장 약할 것이라고 파악하고 마녀에게메피스토에게 그녀를 자기 애인으로 만들어달라고 조르는 지경에 까지 이른다. 메피스토는 올타쿠나 싶어서 파우스트를 그레트헨의 빈방에다 데려다 놓는데 여기에서 반전이 일어나서 그레트헨의 질서잡히고 선조대도로 내려오는 가구로 장신된 방을보고 파우스트가 소시민적인 소박함과 자연의 힘에 감명받아서 불타오르는 정욕이 한순간에 꺼지고 순수한 사랑을 느낀다.그렇게 그레트헨 과 이제는 바람직한 연예를 하던 파우스트는 자기가 지금 악마의 동반자이므로 사랑하는 그레트헨을 불행하게 만들것이라는 것을 필연적으로 알고 자연으로 도피해서 반성하는데 여기서 자연은 파우스트에게 신적존재에 가깝다(게르만). 그러나 결국 파우스트는 메피스토가 욕망을 부추기는 말에 자신의 욕망을 못 이기고 책에 나오는 표현대로 그레트헨과 하룻밤을 함께하고 타락의 절정에 이르게된다. 그레트헨은 자기의 아기를 버리고 그 죄로 사형을 선고받는다. 파우스트는 악마에게 여자를 구해내라고하는데 그레트헨은 메피스토와함께 자신을 구하러온 파우스트에게 악마에게 구원받지 않겠다하면서 자신의 죗값을 치러서 하늘의 목소리로부터 구원을받는다 .여기서 파우스트는 큰 죄악을 지었다. 아무리 악마의 유혹이 있었다지만 자신의 정욕을 못이기고애인을 죽음에 이르게했다. 그러나 메피스토가 환락의 파티를 열었었는데 거기에서도 그레트헬에대한 순수한 사랑을 잃지 않았고. 1부의 마지막이 지날때 까지 애초의 악마와의 계약을 맺을때 했던 말 즉, 악마의 쾌락에 만족하여 신의 영역에 이르고자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겠 다는 맹세를 지켰다는 점에서 구원의 여지가 있다고 할 수 있다.6.2부는 좀더 넓은 세계가 펼쳐 진다 . 1부에서는 좁은 마을에 서 벌어지는 일이 대부분이지만 여기서는 궁정, 지하세계 등 다양한 세계가 펼쳐 진다.서두에서 파우스트는 자연의 품에서 치유를 이룬다. 1부에서의 쾌락등의 체험에서의 통해 인생의 쾌락을 체험함으로서 사고의 깊이를 넓힐수가 없겠다고 한계를 인식하지만, 여전히 신이 영역에 다다르고자 추구해볼 것이라고 결심한다. 궁성에 메피스나의 절대적인 아름다움에 푹 빠져서 절대 미의 세계를 추구하게 되고 헬레나를 찾고 싶어한다. 메피스토는 파우스트를 절대미의 세계를 관능미와 연관지어서 그곳에 빠뜨릴려고 인조인간인 호문클루스의 안내를 받아서 옛 그리스 세계인 고전적 발푸르기스의 밤으로 안내한다. 파우스트가 헬레나를 찾는동안 원소의 추출물이었던 인조인간 호문클로스는 물에서 생명이 태어난다는 사실을 믿고 현실적존재가 되려고 물에 뛰어 들어갔다가 불꽃이 되어서 소멸하고 먼훗날의 새로운 탄생을 기원한다.8. 파우스트는 이웃성의 맹주가 되어서 헬레나와 결합한다. 둘사이에 아들 오이포리온이 태어나는데 오이포리온은 천재로서 태어나자마자 날기를 감행하는데 이카루스처럼 추락해 서 부모의 발치에서 죽는다. 그래서 환영의 여인 헬레나도 사라지고 그녀의 옷과 베일만이 파우스트의 팔안에 남는다.7,8 내용은 파우스트의 원 줄거리의 흐름과 좀 동떨어지는 면이 없지않은데독일이 르네 상스화도 제일 늦었고 종교개혁을 하느라 치러야했던 내란때문에 후진국이 되어서 괴테를 중심으로 고전주의를 통한 독일 문학과 철학의 부흥을 이루자는 움직임이있었는데 그런 괴테의 염원이 헬레네로 대표되는 그리스문화와 파우스트로 대표되는 게르만적 독일문화의 결합으로 작품에 나타났다. 그리스문화와 게르만적 독일문화의 결합이란 자신의 의지대로 모든일을 해결해야하는 자유롭고 주체적인 모든 가능성을 가진 존재로서의 인간, 즉 인본주의 와 게르만족의 자연자체를 숭배의 대상으로삼고 그자연속에 깃들고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외경심을 가지고 받들었던 신앙의 결합니다파우스트가 자연의 위대함으로 잠시나마 악마의 유혹으로 벗어나 심신의 안정을 찾는것에서 게르만 적인요소가, 신이 인간을 직접 구원하지않고 악마의 시험에 들게해서 스스로발전을 이루도록하는 것이 인본주의 적 요소이다9.파우스트는선행의 가치를 깨닫고 황제로부터 받은 해안지대를 비옥한 땅으로 만들도록 독려한다. 이것은 창조적 욕구의 구현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결의이다.그후 백살에 이른 파우스트는 개간의 삽질소리, 머물러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하고 외치면서 쓰러진다.10. 이순간을 기다려온 메피스토와 부하 도깨비들은 함께 파우스트이 영혼을 빼앗아가려하는데 그시도는 천사들이 악마들을 물리침으로서 실패하고야 만다. 속죄의 여인, 그레트헨의 사랑이 하늘의 은총을 받아 파우스트의 영혼을 구해낸다.감상1부는 그런데로 단순 명쾌해서 재미를 느끼면서 읽었는데 2부는 생소한 그리스 신화도 많고 무언가 암시하는 장면인 것 같기는 한데 어떤 것을 암시하는 것인지 잘 파악하기가 어려운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상당히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메피스토가 글을 읽음에 있어서 흥미를 많이 유발 해주 었는데 악마임에도 불구하고 재치있고 왠지 악마답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다. 그레트헨의 비극이 끝난후에 파우스트를 지옥으로 끌고 가지 않은 부분이 상당히 미심적어서 과연 이게 악마이긴 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1. 파우스트는 왜 구원 되었을까?파우스트는 비록 악마의 유혹이 있었다고 하지만 자신의 의지로 너무나 많은 죄악을 범했는데 그의 죄를 후회해보지도 않았고 도덕적 행위도 없었고 어떤 종교적 믿음에도 감화되지 않았다.. 그런데 어째서 구원 된것일까? 거기에 대해서 파우스트를 읽고나는 많은 궁금증이 낳았다. 특히 그레트헨 에게 저지른 그의 잘못은 씻을수 없고 당장 메피스토에게 끌려가도 할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료를 찾아 본 후에 알게 된 것이지만 괴테 는 기독교인이 아니었고, 기독교에서의 구원을 비판하는 입장에서 그런 결말을 쓴 것이라는 자료가 있었다. 이전의 파우스트 작품들 에서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파우스트가 많았다고 한다. 괴테의 파우스트 서문에서 신과 악마가 내기를 하였을 때 파우스트는 이때부터 벌써 구원이 되기로 약속 되어있었기 때문에 구원을 ‘당한’ 것이다. 그래서 천사들이 억지로라도 술수를 써서 악마들로부터 파우스트의 영혼을 빼앗아가서 구원을 시켰다그러나 단순히 생각해서 파우스트는 죄악을 많이 범했지만 항상 신에게로의 다가가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
마담보바리와 사실주의예전에 철학과에 다니는 친구가 “암흑의 핵심” 이라는 책을 읽는 것을 보고 제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에 반해서 읽은 적이 있다. 군생활을 할 때의 일인데 군대에서는 할 일이 없으니 책이라도 많이 읽어 나가는 것이 남는 일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양서 를 많이 읽기로 마음을 먹고 있던 중에 만난 책이라서 의욕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거기에 나오는 환경의 묘사가 (이를테면 주인공이 있는 정글의 묘사) 너무나 자세하고 짜증이 나서 결국 어거지로 다 읽기는 했지만 무슨 내용인지 남는 것이 없는 그런 독서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예의 그 철학과에 다니는 친구에게 이 책이 왜 이렇게 읽기 어렵냐고 물어 봤더니 그 환경 묘사라던가 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의미가 담겨 있고 하여서 자기는 철학과 수업시간에 교재로 이 책을 읽었었는데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토론 교재로 쓰였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그래서 사실주의 수업을 들으면서, 사실 주의 소설이라는 것이 정말 묘사가 정확하고 자세하며, 눈에 그 풍경이 보이는 듯이 글을 쓴다는 것을 듣고 암흑의 핵심이라는 책이 떠오르면서 정말 사실 주의 소설 이라는 것이 읽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마담 보바리를 읽으면서 , 역시나 배경의 묘사만을 열거해 놓은 부분은 지루하고 읽기가 힘들었지만, 플로베르가 배경만을 단순히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묘사에도 뛰어나고, 소설 속 인물 자신의 시점으로 배경이 묘사될 때는 그들 눈에 비치는 그러한 것에서 심리를 엿볼 수 있어서 ,그리고 이야기를 읽어감에 따라 무엇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책에 빠져 들게 하는 작가의 힘 때문에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사실주의(리얼리즘) 는 원래 철학 용어라고 한다. 리얼, 사물의 참된 모습이라는 뜻으로서 문학에서 사용하는 것과는 같은 의미이면서도 실은 반대개념으로부터 출발 했다. 중세 교부 철학자들은 우리가 감각을 통해 보는 사물은 가상이며 사물의 본질은 보이는 사물의 진짜인 원형이 내기 시작하면서 문학가들도 현실에 눈을 돌려 주변에서 눈에 보이는 인물들을 자기들 소설 속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마담보바리, 카리마조프가 형제들, 고리오 영감 내가 알고있는 사실주의 소설들이 얼마 되지 않지만 그 소설들의 배경은 작가의 주변에서 끌어올 법한 인물들이지, 영웅이나 신들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돈키호테 에 나오는 황당 무게한 인물들에 비교하면 그래도 보바리 부인에 등장하는 샤를르나 오메, 엠마는 작가가 주변에서 끌어왔을 법도 한 인물 들이 아닌가 .둘째, 사실주의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그 ‘현실’ 이라는 소재를 다루는가? 19세기의 사실주의작가들은 인간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인간이 살고 있는 사회 자체를 철저히 객관적으로 파헤친다는 생각으로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어느 작품 어느 곳에도 자기의 얼굴을 내밀지 않는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하고자 하였다. 마치 삼라만상을 창조한 신이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처럼 위대한 예술은 과학적이며 비개인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위해한 사실주의의 시작이자 끝을 이뤘다고 평가 받는 플로베르는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썼을까?플로베르가 보바리 부인을 완성 하기 까지는 4년 반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 작가는 종이 앞뒤를 구분해서, 뒷면에는 그저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형태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심지어는 문장으로 구성되지도 않은 상태로 , 중요한 낱말을 적어놓고 ,그 후에야 반대편인 앞면에 문장을 만드는 방식을 썼는데 ,한 가지 생각을 표현함에 있어서도 동원 될 수 있는 단어란 단어는 모조리 찾고, 리듬과 음 적인 조화를 고려해서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여서 글을 썼다 . 예를 들어서 프랑스어에 관계대명사가 'que'도 있고 ‘qui' 도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단어가 여러 개 있으면 그것을 뒷면에 모조리 적은다음에 음의 길이와 어감이 어느 단어가 효과적인가를 궁리하면서 여러 시간을 고치고 또 고치고 문장을 갈고 닦았다고 한다. 게다가 써놓은 글을 큰 소리로 읽으면서 리듬의 효과를 점검하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스타일은 물질 세계의 자체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을 지시해야 한다는 뜻이다. 작품은 스타일의 힘으로 지탱되어야 하지만 그 힘은 생각과 혼연 일체가 됨으로써 생겨나는 힘이다.’긴 작품 해설 중에서도 이 부분이 일반 독자들에게는 플로베르의 ‘스타일’적인 측면을 효과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한다 . 위에서 내가든 졸렬한 예를 다시 언급하자면 아이스크림은 물질세계의 다 . 사실주의 작품들은 과거 시대작품들처럼 화려한 소재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의 시원찮은 를 가지고 명작을 만들기 위해서 플랑드르가 자신의 훌륭한을 자신이 창조한 속에 효과적으로 녹여서 사실주의적으로 표현한 것이 금 그릇, 즉 플랑드르의 스타일이 아닌가 싶다. 보바리 부인의 전체적인 줄거리 자체는 사실 평범한 간통사건에 불과 하지 않은가!우리는 돈키호테, 햄릿같은 스케일이 큰 세상을 통해서도 거창한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보바리 부인에 나오는 평범한 간통사건 이야기 에서도 얼마든지 인생을 논할 수 있다. 플로베르는 평범한 줄거리 속에 너무나도 많은 것을 숨겨놓는다. 김화영 씨께서도 많은 것을 느끼고 해설 속에 플로베르가 숨겨놓은 것들을 찾아 놓으셨지만 내가 찾은 것을 한번 늘어놓아 보겠다.샤를르 보바리는 엠마와 결혼을 하기 이전에 뒤뷔크 부인이라는 유부녀랑 결혼을 했었다. 뒤뷔크부인은 돈이 많은 추한 용모를 가진 늙은 여자였고 당시의 샤를르 보바리는 그런데로준수한 용모를 가진 청년이었다. 샤를르 보바리는 그가 적극적으로 원한 것은 아니지만 여자의 돈을 얻었고 뒤퀴크 부인은 샤를르의 자연적인 매력과 육체를 받았다. 남녀간의 관계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서로에게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뒤뷔크 부인은 샤를르에게서 그의 젊음과 남자다운 매력을 찾아서 기쁨을 느낄 수 있었지만 샤를르는 돈 말고는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 돈은 옛날부터 아무리 해봐도 사랑을 살 수는 없는 가보다 . 뒤뷔크 부인에게, 자신을 설레게하는, 점 이 있다. 샤를르 보바리는 물질적으로 엠마 보바리를 어느 정도 풍족하게 해주었지만 여성이 남성에게 바라는 면 ( 엠마의 경우는 세련됨고 부르주아적인 매력, 티아레의 경우는 남성다운 강인함) 을 채워 주지 못했기 때문에 엠마 보바리의 ‘남성에대한 갈증’를 만들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요소를 제공해버렸다. 마치 샤를르 보바리 자신이 뒤뷔크 부인에게 아무 것도 빛나는 것을 찾을 수 없어서 ‘여성에 대한 갈증’ 을 강렬하게 느꼈던 것 처럼. 샤를르 보바리의 경우 (소설 초반부의 묘사에서 풍채가 좋은 남자로 나왔었기에) 외모적인 부분보다도 엠마 보바리가 바라는 남성상을 충족 시켜 주지 못한 것이 엠마의 마음을 잃은 결정적인 요인이다. 플로베르는 샤를르 보바리를 총각으로서 엠마와 결혼 시킬수도 있었던것을 어째서 먼저 유부녀랑 결혼을 시킨 후에 엠마 와 결혼하게 한 것일까? 배우자에게 매력을 줄 수 없어서 불행해 졌던 뒤뷔크 부인, 그녀의 불행의 원인이었으며 역시 배우자에게 매력을 줄 수 없어서 불행해졌던 샤를르 보바리의 ,어쩌면 하늘의 인과 응보적인 비극을 묶어서 보여줌으로서 ,경제적인 측면과 신이 내린 매력사이에서 얽히고 섥힌 고민을 해야 하는 남녀의 결혼에 대한 ,자신의 복잡한 심경이 소설에 적나라하게 드러나고야 만것이 아닌지...그리고 혹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의도 하지 않았음에도 소설에 드러난것은 아닌지....(난 플로베르 사진을 보고 못생겼다는 생각을 했다)자신의 주관이나 선입견을 작품에 반영시키지 위해서 애썼고 몰개성적 태도로써 객관에 철저해야 한다는 그의 문학관에도 불구하고 작품은 역시 작가의 자식이고 ,자식이 부모를 안 닮을 수가 없다는 숙명만은 위대한 플로베르도 어찌할 수가 없었나 보다. 그러한 콤플렉스 혹은 고민으로 인해서 결혼을 하지 않고 평생 독신으로 지낸 것은 아닐까?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사실 주의 시대의 세 번째 특징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이다.사실주의는 문학작품을 쓰는데만 한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연구에도 응용되어서 문이라고 좋아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에서부터 이미 플로베르는, 뢰르라는 인물의 간략한 특성을 설명하고 엠마 보바리를 파국으로 몰고 갈 복선을 깔아 놓는 탄탄하고 치밀한 스토리를 깔아 놓았다. 그 뿐만아니라 작가는 이런 사소한 사건 을 놓지지도 않고 마지막에 뢰르씨가 ‘파보리트 뒤 코메르스’ 라는 승합마차를 들여와서 르프랑스와 부인의 승합마차 ‘제비’ 를 위기에 빠트림으로서 인과응보적인 결말을 지어놓는다. 동시에 엠마 보바리의 탈선의 운송자였던 마차 ‘제비’의 운명도 엠마 보바리의 죽음과 함께 끝을 내는 치밀한 깔끔함을 보여준다.작품해설을 보고서야 비로소 알아차리고 감탄했던 내용이지만 이소설의 처음과 끝도 플로베르의 비범함을 보여주고있다. 여기가 마담 보바리의 시작이다. 이야기의 시작을 줄거리의 주인공이 아닌 샤를르를 소개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등장하지 않는 를 등장시켜서 하고 있다. 그리고 끝을 약사 오메의 끊임없는 신분상승으로서 맺고 있다 . 김화영씨는 작품해설에서 ‘이는 바로 소설의 시작과 끝이야 말로 작가가 가장 멀리서 멸시에 가득 찬 국외자의 눈을 인간의 모습을 굽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시작 부분에서 ‘사실 중요인물은 아닌’ 샤를르를 소개시켜주는 ‘우리’ 라는, 아주 멀리서 본 시선으로 시작해서 샤를르와 연관되어 사건을 전개시켜주는 역할 에 불과한 ‘오메’ 의 다소 멀리 떨어진 캐릭터로 소설을 끝낸 것이다. 마치 장기말을 다루듯이 캐릭터들의 다양한 시선을 자유자재로 이용해서 전개과정에 따라 시선의 거리를 늘였다 줄였다 하는 솜씨를 작품을 읽을때는 모르다가 뒤늦게 알고 작가의 위대함에 다시한번 놀랐다.사실 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묘사’ 나는 이책을 읽을때 그 묘사에 주안점을 두고 읽었다. 그래서 나름대로는 플루베르의 묘사를 세 가지로 분류를 했었는데 작품해설을 읽고나니 나의 분류가 그다지 적절한것 같지도 않고 허름해 보인다. 하지만 작품을 읽기전에 해설을 읽었다면 그나마 이정도의 생각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점에서 역시 해설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