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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감상문]바람의 딸 한비야.
    바람의 딸 한비야..우선 이 책을 접한 때가 고등학교 시절이었을까? 교복을 입고 이 책을 들고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 학생신분으로 세계여행에 대한 큰 꿈을 안고 있던 나는 여자 혼자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을 돌면서 여행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던 것 같다. 학생이었기 때문에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려 있었던 것 같았는데 한편으로 대학생이 되면 꼭 한비야씨같이 배낭여행을 해 보겠다고 굳게 다짐하면서 한비야씨의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한비야씨의 책을 읽고 세계에 대한 나의 꿈은 점점 더 커졌고 결국 그 책은 나의 진로에까지 많은 영향을 끼쳤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원하는 대학의 경영학과에서 떨어지고 진정한 나의 꿈을 실현하고 싶은 마음에 관광경영학과를 선택하게 되었다. 한비야씨처럼 세계에 대한 큰 꿈을 꾸고 그것을 실현시키고자 이 학과를 선택하게 되었다.그러고 보니 한비야씨나 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류시화씨를 통해서 여행에 대해 큰 꿈을 꾸게 되었던 것 같다. 물론 티비 프로그램도 주로 오지체험이나 여행기등등 세계 각국의 체험을 담은 프로그램들을 상당히 좋아했다. 이런 주위의 많은 매체를 통해서 여행이란 것에 대한 나의 동경심은 자꾸만 커져간 것 같다.고등학생일 때 대학생이 되면 제일 해보고 싶은 것으로 배낭여행을 꼽았다. 대학3년생이 되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배낭여행을 해보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어느덧 그때의 대학3년이 현실의 나로 다가와 버렸다. 잃어버린 꿈을 다시 기억해 낸 것이다. 현실 속에서 잊어버렸던 나의 꿈을...이상하게 감성적으로 흐르는 글을 잠시 접고 한비야씨의 책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으로 다시 돌아가 보면 레포트의 작성을 위해 다시 한번 한비야씨의 책을 읽었다. 읽으면서 글 곳곳에서 예전에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 나오는데 현재의 느낌이랑 내가 학생 때 읽으면서 느꼈던 느낌들에서 상당히 차이가 남을 느꼈다. 학생 때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한비야씨의 모든 체험들이 위대해 보이고 너무나 멋진 행동들로 생각 되어지고 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 솟구치는 듯한 느낌으로 읽었는데 이번에 읽을때는 그러한 감동들이 많이 생기지 않았던 것 같아 매우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3권을 읽을때는 정말 또 여행에 대한 예전의 감동들이 되살아났다. 내가 좋아하는 인도에 대한 여행기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유난히 인도에 관한 여행기를 읽으면 나도 모르게 흥분되고 그 책에 빠져들게 된다. 한비야씨 또한 인도에 가면 인생이 보인다 라는 소제목으로 글을 썼다. 정말 인도는 어떤 나라 이길래 많은 작가들이 인생이 보인다고 표현했을까??3권은 인도차이나와 남부아시아를 여행하며 쓴 내용인데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베트남의 딥 아줌마를 통해 전쟁의 잔상과 또 훌륭한 어머니의 모습을 새삼스레 생각하게 되었고 한비야씨의 실감나는 글솜씨로 앙코르 와트를 혼자 머릿속에 그려보기도 했다. 또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에서 신년축제의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되었는데 묵은해의 걱정, 근심, 안 좋았던 일들을 모두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해를 시작하자는 뜻으로 서로에게 물을 뿌려주는 이 축제에서 어른이고 아이이고 다들 신나하면서 서로에게 물뿌리는 장면과 어른인 한비야씨가 팀과 작전을 짜서 공격하는 모습들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면서 정말 나이의 장벽을 깨는 아주 신난 축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골든트라이앵글 밀림에서 만난 부족들이 아편에 취해있는 모습과 그로 인해 고생하는 여자들을 보면서 세계는 넓고 아직 모르는 사회가 너무 많다고 느꼈고 미얀마와 방글라데시를 표현해 놓은 부분에서는 정말 마음이 아파왔다. 특히 방글라데시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난 왜 이런 사람들을 위해 헌신할 자신이 없는걸까?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는가? 등의 혼란스런 생각들이 들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한비야씨에 대한 존경심이 우러러 나왔다. 한비야씨는 여자 혼자의 힘으로 지구를 세바퀴 반이나 그것도 걸어서 횡단했다. 여행을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맺고 또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하고 싶은데 단돈 1달러의 등록금이 없어 안타까워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용기를 복돋아 주고 배움에 목마른 여성들에게 배움의 길을 터주고 현재는 월드 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세계 각국의 도움이 필요한 나라에 헌신 봉사하는 한비야씨를 보면서 정말 남에게 베푸는 삶이 아름답고 위대한 삶이라고 절실히 느꼈다.한비야씨의 책을 읽을때와 직접 읽은 소감을 작성할 때의 느낌이 또 틀리다. 읽을 때는 책 내용에 푹 빠져서 단순히 직접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지금 이렇게 글을 쓰니 그 감회가 정말 새롭다.잊고 있었던 나의 꿈과 나의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끔 했다. 고등학교 시절 나의 꿈을 기억나게 했고 벌써 3학년이 되어버린 내가 현실 속에 이끌려 살다보니 나의 꿈을 놓치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3학년이 되면 꼭 배낭하나 들고 세계여행을 하겠다고 호언장담했었는데...그게 이룰 수 없는 꿈으로 남는게 아닌가...여러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여지껏 어떻게 살고 있었는가..정말 나의 생활에 대해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다.꿈을 품고 혼자서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3개월 가량 살아 본 적이 있었다. 출국하면서는 정말 잘 해내고 와야지 다짐하면서 떠났는데 타국에서 살면서 여러문제가 생겨서 마지막까지 못하고 온 사실에 대해 늘 속상해하면서 지내왔다. 그곳에서 공부도 공부지만 여행에 대한 꿈도 많이 품고 갔었는데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돌아온 것에 대해 늘 마음속에 한 짐으로 남아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시간동안 여행한 한비야 씨도 여행하면서 늘 즐거운 일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또 외로움도 느끼고 어려운 상황을 겪고 겪으면서 많이 익숙해지고 성숙해지는 것을 보면서 나도 여기서 일본경험을 여행과 꿈에 대해 두려움을 안고 한풀 꺾이는 경험이 아니라 더욱 성장하기 위한 경험의 발판이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이 글을 쓰면서 갑자기 왜 눈물이 흐르는 걸까?
    독후감/창작| 2005.11.15| 3페이지| 1,000원| 조회(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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