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질문 목록1. 계룡건설에서 추구하는 경영 마인드는?2. 계룡건설의 올 2008년 목표는?3. 계룡건설의 최종 도달점이 있다면 어디로 보고 있는가?4. 기업 이미지 전략 기획을 짤 때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예) 홍보, 신뢰, 마케팅 등5. 현재 계룡건설이 추구하는 경영 마인드가 올바르게 실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6. 계룡건설에서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고객 만족도는?100%미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7. 계룡건설이 여타 기업과 다른 장점이 있다면?8. 개선해야할 부분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9. 계룡건설은 최고품질 (탁원함에 대한 관심)조직원 능력. 고객만족(감동). 조직원 능력. 인정(1등주의)세계화, 고급화, 첨단, 기술/정보, 시너지(효울성 강조)생산성과 혁신(지속적인 이익 추구)현금흐름(인간/관계/공동체 지향적)을 100% 기준으로선택한다면 어떤 것 부터 우선 순위로 설정하겠는가?10. 계룡건설의 도전 정신은 국내 기업들에 뒤쳐지지 않는가?11. 구성원의 팀웍에 대해서 한 말씀 하신다면?12. 기업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는 반영되어 있는가?13. 기업의 성공 속도는 만족스러운 수준인가?14. 보통 대기업은 서울에 본사를 두는 반면 왜 계룡건설은 대전을 본사로 지정했는가?15. 계룡건설은 지역 발전과 나아가 국가 발전에 어떤 이바지를 하고 있는가?16. 구성원의 복지 정책은 어떻게 되는가?17. 사원을 뽑을 때의 기준을 한 마디로 평가하자면?..(수출 관련 질문)..18. 계룡 건설은 어느 나라를 중점으로 수출 건설을 시작하고 있는가?19. 국제 홍보의 초점이 있다면?20. 국제 협상을 어떤 자세로, 또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임하는가?21. 계룡건설의 수출 건설에 여타 기업과 다른 차별점이 있다면?22. 계룡건설의 수출 건설은 어느 수준에 도달해 있는가?23. 계룡건설이 최종적으로 목적으로 하는 수출 성과가 있다면?24. 협상자는 어떤 해외 협력 기업을 가지고 있는가?25. 해외 수출 건설에서 계룡 건설은 어떤 지침을 가지고 건축에 임하는가?26. 계룡건설에서 보는 해외 수출 건설의 미래상은?
브랜드의 성공요인.목 차Ⅰ. 브랜드의 의미와 브랜드 자산의 중요성Ⅰ-1. 브랜드의 역사와 정의Ⅰ-2. 브랜드의 시대적 변화Ⅰ-3. 브랜드의 중요성Ⅰ-4. 브랜드의 전략Ⅰ-5. 브랜드의 감사 - 상황분석Ⅰ-6. 브랜드의 풀랫폼이란? (brand platform)Ⅱ. 브랜드 아이덴티티 (brand identity)Ⅱ-1.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실체화Ⅱ-2.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략Ⅱ-3. 브랜드 자산(brand equity)의 중요성Ⅲ. 광고와 브랜드 자산Ⅲ-1. 광고의 목적Ⅲ-2. 광고가 브랜드 자산에 미치는 영향** 브랜드의 미래Ⅰ. 브랜드의 의미와 브랜드 자산의 중요성Ⅰ-1. 브랜드의 역사와 정의정의.사전적 정의.특정한 매주(賣主)의 제품 및 서비스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명칭·기호·디자인 등의 총칭.# 브랜드는 상표나 로고 이상의 ‘신뢰표(trustmark)’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경로.┗ 회사가 소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 브랜드 가치는 회계상의 자산으로 계산 표시될 수 있다.┗ 소비자로 하여금 제품을 원하고 구매하도록 하기 위한 기업전략의 일환.브랜드의 어원을 살펴보면 여러 가지 설이 있을 수 있으나 노르웨이 고어인 ‘브란드르(brandr)’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듯 하다. 이 ‘브란드르’라는 말은 ‘태우다(burn)'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고거 농업과 목축이 주요 산업이었던 시절 농부들이 자신의 소나 가축에 자신의 것임을 표시하고자 했던 행위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즉, 최초의 브랜드의 의미는 ’구별‘ 의 의미였던 것이다.이후 상업의 발달로 지중해 등에서 발견되는 토기등에 특수한 표지를 남긴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시기의 표지는 ‘식별’과 더불어 ‘품질에 대한 보증’ 과 같은 역할을 했다. 이에 대한 증거로 고대 로마 상법에는 이미 알려진 표지를 사용하는 토기에 대한 모방을 금지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는데, 현재 대영박물관에 로마시대의 모방 표지를 한 토기의 실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즉, 이 고대시기에 이미 ‘품질의 차별성’을 알리는 의미로 브랜드를 활용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최근들어 ‘ 브랜드 자산’ 이라는 말이 자주 회자되고 있다. 또 와 같은 세계적인 언론이 ‘ 세계 100대 브랜드’를 발표하는 등 ‘ 브랜드’라는 말이 우리 곁으로 가깝게 다가옴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이제 브랜드에도 가격을 매길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동의 하고 있는 것 같다.Ⅰ-2. 브랜드의 시대적 변화오늘날의 브랜드의 의미도 이와 크게 다리지는 않은 것 같다.오늘날 기술의 발달, 통신과 교통의 발달은 제품(또는 서비스)의 질적 차이를 매우 좁히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브랜드에 대한 접근은 과거와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이제 브랜드는 상품의 마케팅에 있어서 차별적인 가치를 표현하는 것을 넘어 자산으로서의 가치, 즉 사고 팔 수 있는 가치를 지닌 기업 자산의 하나라는 것으로 인식이 전화되고 있다는 것이다.예) 미국 뉴욕의 투자은행인 Kohlberg Kravis Robers는 1989년 RJR나비스코(RJR Nabisco)를 310억 달러에 사들였다. 당시 나비스코는 윈스톤 담배, 나비스코 크래커 등과 같은 유명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Kohlberg Kravis Rober는 나비스코의 공장 시설이나 설비 등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브랜드라는 무형자산의 잠재적 가치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또 하나의 예로 네슬레도 영국의 Rowntree가 가지고 있었던 Aero. Smarties. Kit-Kat등과 같은 유명 과자제품 브랜드에 대하여 1988년 50억 파운드를 지불하고 소유권을 넘겨받았는데, 당시 이 가격은 장부상 순자산의 다섯 배에 가까운 엄청난 금액이었다.이러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20세기 후반에 들어오면서 브랜드는 기업의 자산으로서 기업전략의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강력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인가?이제부터 우리나라, 세계시장에서 성공, 실패한 브랜드 사례를 각각 살펴보고 그에 따른 공통적인 성공 요인을 분석한다.Ⅰ-3. 브랜드의 중요성#. 브랜드는 계속 살아남아 기업의 성장,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된다.Ⅰ-4. 브랜드의 전략#. 교환가치의 극대화를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사전(exante) 대응 전략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브랜드의 실체는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자 이 세상을 움직이는 그 자체 를 의미한다.┗ ‘브랜드 수익성 전략(brand profitability)'과 브랜드 전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브랜드와 관련 된 모든 요소를 결합)┗ 브랜드의 비전, 가치, 퍼스낼리티(personality)의 정의를 통해 수립해야 한다.┗ 브랜드의 구조가 소비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되어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브랜드 믹스의 모든 요소들이 극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브랜드 전략의 수립을 위해서는 브랜드 감사, 상황 분석을 통해 현 브랜드의 주요 위치와 이슈 등을 이해한 후, 브랜드 플랫폼을 통해 현 브랜드의 위치와 주요 이슈 등을 고려1) 기존의 마케팅 전략이 제품을 중심으로 4P 측면으로 접근되어 왔다면 브랜드 마케팅 전략은 더욱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측면에서 마케팅 과업을 수행할 수 있게끔 그 접근 및 실행 계획이 매우 정교한 것이 특징.2) 브랜드 마케팅 전략은 기업 내부 조직의 한 부분보다 격상되어 기업경영 전략적 차원에서 기업의 모든 조직기능에 우선.전사적 차원의 지원 및 전략수행이 이루어진다는 차이점이 있다.Ⅰ-5. 브랜드의 감사 - 상황분석#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 실시해야 할 요소.┗ 브랜드의 현 상황 - 위치┗ SWOT 분석┗ 브랜드 자산의 확인┗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주요 이슈들 조사┗ 제품과 시장의 기회 또는 위협요소에 대한 검토Ⅰ-6. 브랜드의 풀랫폼이란? (brand platform)# 브랜드 전략이 추구해야 할 비전, 가치, 퍼스낼리티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브랜드만의 독특한 퀄리티를 정의하기 위한 것.┗▶ 브랜드 플랫폼은 브랜드 전략을 위한 청사진.(4가지 구성요소.)┗ 비전, : 안목 또는 기업이 외부세계와의 공존을 지켜가는 원칙┗ 사명, : 마스터플랜. 브랜드 전략의 가이드라인. 전략 목표.┗ 가치체계, : 소비자들의 가치와 일체화 시키는 목적.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징검 다리 역할.┗ 영향력의 범위, : 브랜드가 가질 수 있는 영향력의 범위를 고려함으로써 전략 효과를 극대화 한다. 브랜드가 영향력 밖의 사업영역에서 활동했을 때를 고 려.Ⅱ. 브랜드 아이덴티티 (brand identity)Ⅱ-1.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실체화# 특정 브랜드와 관련 된 차별화된 브랜드 연상을 체계적으로 창조하고 유지하기 위해 필 요한 브랜드 연성요소들의 집합 정의.Ⅱ-2.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략┗▶ 목표: 명확, 강력, 차별화 할 수 있도록 브랜드의 다양한 요소와 형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쳬계를 제공.┗▶ 구성: 상품. 퍼스낼리티. 상징. 관계. 연상. 자아 이미지. 가치. 조직. 8개 요소에 대한 브랜드 연상으로 구성.┗▶ 방법: 자사의 브랜드가 8개의 브랜드 연상요소로 구성되어 있음을 기업이 인식하고연상 요소 모두를 체계적으로 고려하여 소비자의 마음속에 브랜드의 존재를심어주는 것.Ⅱ-3. 브랜드 자산(brand equity)의 중요성# 소비자에게 인지도와 호감을 주고 유통에서 경쟁력 확보의 원천. 기업 성장에 강력히 기여.┗▶ 강력한 브랜드 자산을 얻게 될 경우 경쟁시장 내에서 파워를 획득할 수 있고시장 점유율 및 이윤을 획득할 수 있다.-관련용어.1. 브랜드 컨셉트 : 표적 소비자 마음속에 경쟁 브랜드와 비교하여 자사제품이 차지하는 차별적 우위, 브랜드 포지션과 동일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함2. 브랜드 에센스 : 브랜드가 지니고 있는 모든 가치를 집약하는 것.Ⅲ. 광고와 브랜드 자산Ⅲ-1. 광고의 목적# 광고의 궁극적인 목적은 광고주의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것.┗▶ 브랜드 자산 -> 소비자 인식점유율이 바로 시장점유율로 직결.Ⅲ-2. 광고가 브랜드 자산에 미치는 영향#1. 소비자에게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 줌.2. 소비자에게 최초인지도에 속할 가능성을 높여 주고 또 구매 시 선택될 확률을 높여 줌.3. 기업은 자사 제품을 통해 자사제품의 기능적, 경험적, 상징적 특성 등 제품 관련 정보들을 전달함으로써 소비자가 WPNA의 품질을 어떻게 자각하는지 영향을 미친다.4. 제품의 준거점 변화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킴으로써 자산 구축에 도움.5. 재미있거나 독특한 광고는 그 자체로서 광고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6. 광고는 기업이 지향하는 이념이나 브랜드 컨셉트를 전달하는데 효과적.** 브랜드의 미래2010년쯤에 브랜드는 어떤 모습, 어떤 의미로 자리잡고 있을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다면 미래를 주도해갈 ‘트렌드’를 짚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의 ‘트렌드’란 ‘유행’이란 말뜻과는 조금 다르다. 식당, 호프집, 쇼핑센터, 음악, 인터넷, 책과 잡지, 텔레비전 등 현재의 문화를 꼼꼼히 훑어보면 사회의 어떤 흐름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흐름이 트렌드이며 이것을 통해 미래의 경향을 예측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구, 심리, 기술 자료들을 참고로 하여 향후 시장과 소비자들의 변화에 따른 마케팅 트렌드를 총 7가지로 압축하여 짚어보자면 다음과 같다.1. 다양화 시대의 퓨전 마케팅지금 우리는 국가 간 교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이제 더 이상 동양은 동양의 것, 서양은 서양의 문화적 유산만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시대는 끝났다. 모든 것이 결합되고 융화되면서 새로운 이미지와 문화가 창출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2. 소비 양극화 시대의 귀족 마케팅
맨 프럼 어스(The Man From Earth, 2007)맨 프럼 어스(The Man From Earth, 2007)SF, 드라마 | 87분 | 미국감독리차드 쉔크만출연존 빌링슬리, 엘렌 크로포드, 윌리암 캇, 애니카 피터슨더보기만약 내가 1만 4천년을 살아온 사람이라면 당신은 믿겠는가? 맨프럼어스는 대단히 신비하며 혹은 회자적인 물음을 던지면서 시작된다.먼저 이 영화가 저예산 영화임을 밝히고 싶다. 왜냐? 저예산영화는 재미없고 구색적인 내용일색이라는 나의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편견과 취향을 송두리째 바꿔놨으니까.이야기는 좁은 벽난로 앞 거실에서 시작해 그 안에서 끝난다.시골 대학이지만 학장으로의 승진을 앞두고 있던 교수 존.그는 지인들을 뒤로하고 시골을 떠나려고 한다. 그가 그곳에서 살던 기간은 딱 10년이었다.그를 송별하는 자리에는 대학 동료 교수들로 북적인다.생물학 교수, 고고학 교수, 혹은 정신과 의사 출신인 카톨릭 신부.......그들은 존에게 물었다. “무슨 문제가 있어?”, “갑자기 왜 떠난다는 거야?”반복되는 질문과 이별의 아쉬움에 존은 무거운 얼굴로 입을 열었다.“내가 1만 4천년을 살아온, 원시시대부터 살아온 사람이라면 여러분을 믿겠습니까?”좌중은 웃음바다가 된다. “존 교수! SF소설이라도 써 볼 생각이야?”존은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시작이었다. 장난처럼 질문하던 좌중의 표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안색을 달리했고, 무거운 공기가 사위를 짓누르기 시작했다.그는 여러 가지 질문에 합리적이고 조리 있게 대답한다. 놀랍게도 각 분야의 교수들은 여기에 반박하지 못하고 어느 순간부터 그의 이야기에 빨려들어 간다.그는 태양을 보고 달리는 원시인 이었으며 유명한 동굴 벽화는 친구가 그렸던 그림이라고 했고, 고대인으로써 대륙을 떠돌았으며 붓다라는 인물의 제자로 4백년을 살았다고도 말한다. 교수들은 황당해 하면서도 그의 이야기에 진실성을 느껴간다. 그러나 영화가 아닌, 현실을 살아가는 관객의 입장으로 내가 느꼈던 것은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그렇다. 이것이 맨프럼어스가 지니는 마력이었고 놀라움이었다. 황당무계한 3류 B급 영화도 아닌, 그렇다고 농담 따먹기도 아닌, 혹은 수 백 억을 들인 화려한 CG의 SF블랙버스터도 아닌 저예산 영화에서 무엇이 관객인 나로 하여금 존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했을까?영화의 절정은 존을 향한 그들의 물음 중 “성경의 인물을 만나보았나?”라는 허구적 질문에서 치닫는다. 무겁게 고개를 끄덕이는 존을 보며 좌중은 묘한 흥분한 기대심리를 느끼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내 심정을 대변하듯 헛웃음을 터트리며 반신반의하는 좌중들이지만 그들은 물음을 멈추지 않고 재촉하기까지 한다.그들의 표정을 보며 나는 묘한 충격을 느껴야만 했다.아! 저들과 내가 다르지 않구나! 라는.........존의 입이 열리길 기대하길 수십 여초. 독실한 신자인 생물학 여성 노교수는 점점 바뀌어가는 존의 분위기에 굳어버린 표정으로 입술을 달싹거린다. “설마........”나는 이 순간 블랙버스터보다 더한 충격에 몸을 맡겨야만했다.그는 자신을 예수라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 성경은 100문장이 넘지 않으며 자신은 동방에서 배워온 가르침을 알리려고 했다고 밝힌다.이에 파생되는 질문에 그의 대답은 차분하기만하다. 그의 이름 또한 그러했다.그는 그 때도 존이었고, 존이라고 했지만 시대가 바뀌며 라틴어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의 의미란 “예수”가 되었다는 것.
방송영상론.한상헌 선생님.다큐멘터리 영화 ‘식코’를 감상후기식코(Sicko, 2007)다큐멘터리 | 2008.04.03 | 120분 | 미국 | 12세 관람가감독마이클 무어출연마이클 무어, 조지 W. 부시, 레지 서반티스, 존 그레이엄더보기 줄거리가장 잘 산다는 나라의 돈뜯고 또 돈먹기!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세상을 고발한다!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그는 미국에서 의료보험을 못 든 오천만 명 중 하나입니다...”다큐 영화 식코의 서두를 알린다. 나는 그 때 까지만 해도 ‘식코’라는 상당히 특이한 작명 센스의 이 다큐가 그토록 충격적이며 몸서리처지도록 뇌리에 박혀 올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절단 된 손가락 두 개를 놓고 의사가 묻는다.“중지 봉합에 6만 달러 아니면 약지 봉합에 12만 달러” 무엇을 선택하겠느냐고. 놀라우며 끔찍했던 장면이다. 더욱 무서운 건 이것이 엄연한 사실이라는 것이다. 기타를 들고 웃고 있던 ‘릭’이라는 중년 남자는 봉합이 가능했던 손가락을 무엇 때문에 버려야만 했는가?이러한 물음은 다큐가 진행되는 서두를 시작으로 가슴 속 어느 한켠에 차곡차곡 쌓여 끝내는 분통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일본에서 뇌종양 판정을 받은 여자는 미국의 보험사에서 건강 양호 판정을 수차례 받으며 보험 해택이 거절된다. 그나마도 그녀는 내게 “변호사가 있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보험 가입 자체가 되지 않는 5천만명이란 어마어마한 사람들은 언제 다칠지 몰라 전전긍긍해야 한다.식코라는 다큐에서는 보험 가입을 받지 않는 이유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그는 체중이 많이 나가서.......”, “그는 키가 커서.......”, “그는.....” “그는.......”보험회사에 근무했던 상담사와 전문 의사의 고백은 더욱 충격적이다. 상담사는 보험 거절에 관한 목록을 뽑으면 온 거실을 도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큐 식코의 감독은 이를 수퍼맨의 오프닝 음악과 함께 우주를 배경으로 자막 했다. 끝도 없다. 도대체 저 목록안에서 자유로올 수 있는 보험 가입자는 몇 명이나 된단 말일까? 아니, 설령 자유롭다고 해도 보험회사에서 이를 막아선다고 했다. 보험회사에서 근무했던 소견 의사의 고백은 그들을 ‘기업’이라 일축하고 있었다. 나는 묻고 싶었다. 이윤을 남기는 기업. 좋은 말이지. 그렇다면 그들은 햄버거를 파는 맥도날드 회사의 일부였는가? 아님 코카콜라를 팔아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 하는가? 아니다. 그들은 사람의 몸을 담보로 하는 보험회사였다.다큐 식코의 진행 중에 감독이 스스로를 밝히는 장면이 초반 10여분 후에 등장한다.[ 마이클 무어 ]. 내게는 생소하지 않은 이름이었다. 누구지? 영화감독이라면 스티븐 스필버그 정도밖에 모르는 내게 낯익은 이름이라니? 그렇다. 그는 미합중국의 부시 대통령을 통렬하게 비판했던 영화감독이었다. 여기서 나는 전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거대한 자본과 싸우는 영화감독의 다큐라.........이 다큐를 보고 미국이란 나라 전체의 의료보장 제도에 대한 비관은 조심해야 할 것이라 대뇌었던 내게 또 한번의 충격이자 신뢰표로 다가온 제작자의 이름.잔인할 정도로 가슴을 치게 만드는 의료 보험 해택의 피해자(난 그들을 그렇게 부르고 싶다)들이 자신들의 사연과 이야기를 밝혀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다큐의 배경은 미국을 넘어서 세계의 의료보장 제도를 투영해 보고 있다.해머스미스 병원.영국 보건복지 정책에 따라 운영되는 국립병원으로 화면은 이동한다.무어 감독의 질문 “청구서는? 입원하면 돈은 얼마나 쓰시나요? 입원비는 어떻게 내죠?” 등의 질문에 환자가 답한다. “국가 보험이잖아요. 여기는 미국이 아니랑께요. 그냥 나가면 되요.”미국의 영화감독이 미국을 비판하기 위해 영국의 의료상황을 짚어보고 있다. 나는 이걸 보면서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아! 그래도 우리 한국은 영국이랑 비슷하구나!”전 국민이 의료보험의 부담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나라! 내 나라의 복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다큐 식코를 보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한 가지 거리낌이라면 풍문처럼, 혹은 그렇게 할 것 같다~라고 들려오는 이야기들.“새로운 정권인 MB정부에서 의료보험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네.”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이 내용들은 날카로운 못이 되어 가슴속에 파고들고 있었다. 상상 만해도 끔찍하지 않은가?우리의 몸이 돈의 노예, 혹은 보험회사의 벌이기구로 전락하다니!우리 사회에 이런 모습이 없지 않아 있긴 했다. 금융회사를 표방한 제3금융권 사채에서나 들려왔던 다수(기업, 회사)의 횡포와 강압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개인들.영화 식코의 의료보험회사들이 이 대부업 회사들과 다를 게 없는 것 아닌가?영화 초중반, 보험회사 근무 의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판에 박힌 도장만 찍고, 우리는 문서를 읽어보지 않는다라고. 어처구니없게도 해택 거부가 가장 높은 회사에서 보너스가 주어진다는 부언도 잊지 않고 있다.이윤을 남기기 위해 수백 장의 목록을 만들어 [ 해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라고 거부하고, 애초부터 이런 저런 핑계로 보헙 가입 자체를 거부하기도 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은 거부율이 높아야 보너스를 받는다?아프면 병원에 가야하고, 다치면 노숙자라고 해도 치료받는 게 당연하다는 올곧은 개념 속에 식코에서 밝히는 미국의 의료보험 실태라 실로 무섭도록 잔혹한 것이었다.무엇을 위해 일하고 먹고 마시는가? 혹은 무슨 잘못이 있어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파야 하는가? 황혼기에 접어든 노인은 약을 타기 위해 쓰례기를 치우며 마트를 청소하고, 천성적으로 귀가 안 들리던 아이는 달팽이관 이식을 받아야 하지만 보험 회사의 아릿한 핑계로 황금 같은 시간을 놓치고 있다.처음 나의 스승이신 한 교수님께서 영화를 한편보고 감상문을 제출하라 했을 때 항상 그렇듯 재미삼아 ‘관람’하고 어린 시절부터 써오던 그 틀에 맞춰 내면 되겠지. 라는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식코는 달랐다. 도저히 나는 내가 써오던 대로 그저 해피엔딩이나, 혹은 비극을 노래하며 가상의 시나리오를 분석하던 그 버릇 그 대로 타자를 칠 수 없게 된 것이다.
KBS 생방송 시사 투나잇 시사 프로그램김중완 0369009 신동혁 0377084 신동조 0566120탐사 저널리즘의 정의집중화된 정치권력이 시민사회로 이행됨에 따라 언론의 보도 영역이 확장되면서 나타난 새로운 취재 기법Journalism 진실의 무계 시사 고발 프로의 역사…@ 뉴스와 진실의 차이시사 [時事] 당시의 여러 사회적 사건.칼럼 리스트 월터 J. 리프먼은 “뉴스와 진실은 같은 것이 아니다.”1. 뉴스와 저널리즘의 무계-# 뉴스의 기능은 사건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이다. '-# 진실의 기능은 숨어있는 사실을 규명하는 것. 뉴스와 진실 중에서 '진실'에 무게를 두는 것이 바로 탐사저널리즘이다.2. 시사 고발프로그램의 역사1964년 TBC가 제작 방송한 카메라의 눈1960년대 70년대 시사 고발프로의 태동기KBS 생방송 시사 투나잇방송 편성표-생방송 특성 1:30분~2:00시간 간격진행: 박사임(여), 한상록(남)방송, 특히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에서 종종 소외되고 있던 여성 진행자를 기존의 기존 방송 진행 틀에서 해방 시켰다는 평. @ 프로그램 자체의 해방 실천을 표방 @*) 20기 오유경 아나운서는 왼쪽, 29기 이상호 아나운서는 오른쪽에 앉아 진행했다. 여 앵커의 나이가 더 많고 진행위치도 왼쪽이다. 남, 여 진행자의 멘트 비율도 여자 진행자라고 해서 적지 않다.방송 성향그 날의 핫이슈를 집중 조명.뉴스에서 1분30초만에 다루는 사건을 10분에서 15분 동안 집중 조명한다.심층 보도의 장점과 장점 단순한 정보 나열과 이야깃거리의 홍수 속에서 시청자들을 해방시킨다.그 날의 사건과 전말, 을 접할 수 있다.심층 보도의 단점기획자의 주관적 관철과 의도가 개입됨으로써 객관성 상실의 우려.객관성의 오류화를 시청자들이 판단.시사 투나잇의 목적방송 3사의 PD 111명 중에 52명(47%)이 MBC의 PD수첩 이 가장 신뢰도 가 높다고 답변했고 35명(32%)은 별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다. 각 방송사별로 분석해 보면, 먼저 MBC는 자사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도가 87%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반면에 SBS는 15명(37%)의 PD들이 그것이 알고 싶다 가 신뢰도가 높다고 답했고 11명(23%)이 PD수첩 을 더 신뢰한다고 답변 . KBS 교양 PD들은 44%가 PD수첩 , 15%만이 자사 프로그램인 시사 투나잇 이 신뢰도가 높다고 답했다.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MBC PD들은 자사 프로그램에 대해 거의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전문가의 신뢰도 평가KBSMBCSBS총합계그것이 알고 싶다26%1532%1715%시사 투나잇515%24%76%PD 수첩1544%2687%1123%5247%별 차이 없다1235%413%1940%3532%총 합 계34100%30100%47100%111100%시사 프로의 문제점소재 편중, 주제의 선정성, 사생활 침해, 강압적 인터뷰, 재연의 남발, 일반화의 오류. 몰카의 은폐적 취재 관행.시청률의 압박으로 정보 보다는 오락성 을 강조하는 역기능의 폐단.시사 프로그램의 개선책결론을 정해놓고 진행하는 구색 갖추기 @ 취재 관행의 탈피1. 분야별 탐사 전문 PD의 인력 강화 2. 제작 인력의 보강 3. 외압에 대처하는 제도적 장치 설립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