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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 프랑스의 사회보장제도
    ? 사회보장제도의 개념사회보장제도는 수평적 재분배를 통하여 어느 정도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이는 소득의 중단이나 영구적 상실 및 질병, 부상 등 생활의 곤란에 대해 국가가 국민의 생존권을 실현하기 위해 소득 재분배를 통해 최저 생활의 확보를 전제로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총체적인 국가 정책을 말한다. 사회복지제도는 일반적으로 사회보험이나 공공부조, 사회복지 서비스를 포함한다.? 프랑스 사회보장제도의 역사프랑스는 19세기에 ‘상호원조회사’(공제조합)가 있었고, 현재는 1만 4000개의 조합이 2200만 명의 조합원을 포용하면서 강제보험을 보완하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유럽 각국에서는 사용자 과실의 입증을 배제하는 노동재해보상입법이 채택됨에 따라 프랑스에서도 1898년 4월 노동재해보상법이 시행되었다. 이어서 1910년에는 1930년의 ‘사회보험법’에 흡수된 ‘근로자·농업종사자 퇴직연금법’ 등이 성립되고, 또 1932년에는 가족수당법이 제정됨으로써 사회보장제도의 틀을 만들 수 있었다.프랑스에서 사회보험의 제도화는 유럽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당히 늦은 편이나 가족수당에서는 벨기에와 함께 선구자 구실을 하였다. 프랑스는 1935년 이래 사망률이 출생률을 상회하게 됨으로써 ‘인적 자원의 조성’이라는 측면에서 1938·1939년 가족수당제도가 대폭 수정되었으며, 특히 1939년 7월의 ‘가족법전’은 그 적용대상을 종래의 임금노동자는 물론 자유업자·자영업자 등에게까지 확대하여 실질적으로 그 범위가 전 국민을 포함하게 되었다.프랑스의 사회보장제도인 "La Securite sociale"은 1945년에 만들어졌다. 이 제도는 재분배의 원칙, 즉 경제 활동 인구가 사회보장제도의 재원을 조달하는 원칙에 기초하고 있다.하지만 경제활동인구에 비해 퇴직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의학이 발달하면서, 몇 년 전부터 사회보장제도의 일반 사회보장 부문이 적자에 직면해 있으며 1996년 기준으로 적자액이 532억 프랑(88억$)에 이르렀다.방침이 정해졌으나, 1949년 2월에 가족수당금고가 설치되고, 1952년에는 많은 부담금 취급조합 등이 창립됨에 따라 이 원칙은 무너지게 되었다.제5공화국이 들어서고 난 후 이른바 ‘1967년의 개혁’이 이루어져, 종래의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대폭적인 개혁이 단행되었다. 종래 재정을 총괄하던 전국사회보험금고에 대신하여 질병보험금고, 노령보험금고, 가족·급여 금고를 설치하였으며, 비농업수공업 및 독립근로자도 사회보장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개혁의 정신은 사회보장을 프랑스 국내에 있는 모든 고용자에게 의무화하고, 그 운영은 사회보장 전국 금고의 독립화 계획에 따라 국가의 직접관할을 피하여 예로부터 내려오는 민간의 상호부조제도의 전통에 바탕을 둔 자주적 성격을 존중하도록 하였다. 일반보험의 재원은 고용자와 피고용자로부터, 노동자재해보상보험과 가족수당은 고용자에게서 징수된 보험료만으로 충당한다.이처럼 역사도 길고 독창적인 프랑스의 사회보장 취급금액은 국가예산의 절반이나 되며 조직이 복잡하지만, 주요 수당의 지급비율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공제조합에 의한 질병수당의 보완, 퇴직연금 보완제도에 의한 노령연금의 보조 등도 사회보장제도와 공존하고 있다.? 사회보장제도의 내용(1) 운용프랑스의 사회보장제도는 국가수준(national), 지방수준, 도 수준으로 나뉘어 운용하고 있는데 국가수준에서는 사회보장조직 중앙기관(ACOSS), 질병보험 전국금고(CNAM), 가족수당 전국금고(CNAF), 노령보험 전국금고(CNAV), 사회보장 전국금고연합회(UCANSS) 등에서 각종 사회보장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고 지방수준에서는 16개의 질병보험지방금고, 스트라부르 노령연금지방금고 등에서 지방복지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으며 도 수준에서는 105개의 사회보장 및 가족수당 각출연합(URSSAF), 126개의 질병보험 초급금고(CPAM), 115개의 가족수당 일선금고(CAF)에서 도 복지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2) 다양성프랑스의 사회보장제도는 사회보장, 보충연금, 사회부조로 다양수입의 1/5에 그치고 있다.프랑스의 사회보장제도는 의료보험 (건강, 입원치료, 장애 및 사망 : 27.2%), 노령보험(49.2%), 가족수당(12.8%) 및 산업재해 보장(실업수당, 직업교육 : 8.4%)의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제적 실업보험 및 보완적 퇴직보험으로 보완되어 있다. 건강 및 퇴직 관련 혜택은 미국, 영국 등 많은 국가에 비해 우수하다.(4) 보장성 혜택수당은 의료 수당, 가족 수당, 출산 수당, 주택 수당, 퇴직 수당, 실업 수당 등 그 종류도 다양하지만 지급 방법도 복잡하다. 이들은 소득과 무관하게 프랑스 국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과 가난한 사람들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구분된다.① 의료 수당약국에서 약을 산 후 영수증을 보내면 약의 종류에 따라 약값 총액의 40%에서 100%를 공제 받으며, 병원에 갔을 때에는 진찰료의 60%, 입원료의 80%를 환불 받는다.② 가족수당, 출산수당가족의 수입과 무관하게 출산 수당과 가족 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유아 사망률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여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프랑스 여자들은 누구나 임신을 하기만 하면 수당을 받고, 출산을 하는 동안에도 일당을 지급 받으며, 산후 조리를 위한 일정기간의 수당과 휴가를 받는다. 가족수당은 1세기에 걸친 인구 정체의 해결이라는 측면에서 고려된 만큼 종류도 많으며, 지출금액도 전체 금액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산전(産前)·출산·산후수당 등은 부수 의료비와 관계없이 지급되고, 또 수입과 자녀수에 대응하는 주거수당이 있다. 그리고 특징적인 수당으로 가족수당 이외에 단일급여수당이라는 것이 있는데, 말하자면 주부수당으로, 자녀의 양육을 위해 주부가 근무를 단념해야 할 경우 그 가계를 보조하는 취지에서 자녀수에 따라 부수입의 상한을 넘지 않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급한다.그 밖에 철도·버스 운임의 할인도 프랑스 가족수당제도의 목표를 명료하게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GNP에 대한 사회보장비용의 비율은 다른 EU(European Union:유럽연합) 국가들에롯한 모든 분야에서 봉급을 받는 근로자들과 학생들을 가입 대상으로 하는 연금 공단이다. 가입자의 분담금은 월급의 46.6%나 되는데, 본인은 13.5%을 부담하는 반면, 고용주가 나머지 33.1%를 대신 납부해 주어야 한다.② 특별 연금 : 일반연금이 생기기 이전부터 존재하던 것들로, 파리 철도공사, 프랑스 국철, 전기 가스공사의 직원들이 각기 다른 특별연금에 가입하고 있다.③ 개인 연금 : 자영업자나 자유 노동자들은 사회 보장청에서 관리하는 일반연금이나 특별 연금에 가입할 수 없는데 개인연금은 바로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연금 공단이다.(6) 노동제도 및 조합① 노동 시간1831년에 산업 근로자로서 어른의 경우 14시간∼16시간으로 법정화되었던 노동 시간은 점진적으로 단축되었다. 1936년 6월, 인민 전선정당은 주당 40시간의 법정 노동 시간 제도를 제정하였다. 1982년 주당 법정 노동 시간은 39시간으로 단축되었다.② 휴식 및 휴가주당 휴식 시간이 1906년 7월에 법률상 주당 연속 24시간으로 인정되었다. 오늘날 수많은 봉급생활자들은 주당 2일간의 휴식 혜택을 받고 있으며 몇몇 기업들은 주당 4일 근무제를 적용하고 있다. 1936년 6월 20일에 제정된 법률에 의해 연 2주의 유급 휴가를 인정하였다. 1982년에는 유급 휴가가 5주로 늘어났으며(프랑스의 이 유급 휴가 기간은 다른 나라들의 유급 휴가 기간보다 훨씬 더 길다), 그 외 경조 휴가 및 교육 휴가와 년 10일에 해당하는 휴일이 있다.③ 퇴직퇴직 연령은 1983년 법률에 의거, 37년 6개월 동안 직장을 다니고 사회 보장 제도의 일반 제도에 부담금을 납부한 모든 봉급생활자에게 60세로 감소되었다.④ 노동조합노조 가입자 수는 현재 매우 소수에 머무르고 있다(대략 봉급생활자의 10%만이 노조에 가입).또한 프랑스 노동조합은 복수 노조주의의 특징을 지닌다. 노동자의 조합 활동은 무정부주의, 프루동 학설, 개량주의, 기독교 등 여러 다양한 이데올로기의 영향을 받았으며 주요 노동조합들의 역사는 분열로 점후 생디칼리즘은 퇴조하기 시작했고, 또한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자 서기장인 L. 주오 등 주류파는 지금까지의 반전 입장을 버리고 정부와 '신성 동맹'을 맺고 전쟁 협력으로 바꾸었다.제1차 세계 대전 때 주류파가 단체 교섭을 중요시하는 '개량주의'의 길을 취했던 것에 반대하고 볼셰비즘의 입장에 선 소수파가 1922년 탈퇴하고 통일 노동 총 연합(CGTU)을 발족시켰다.인민 전선 정부가 성립되기 2개월 전인 36년 3월, 양자가 통합되었으며, 그 후의 공장 점거 투쟁 등을 고양시키는 한편, 노동조합 가입의 완전 자유, 직장 위원회의 임명, 7-15%의 즉시 임금 인상 등을 보장한 '마티뇽 협정'을 성립시켰다.제2차 세계 대전 하의 레지스탕스를 통하여 공산당의 영향력이 갑자기 높아지고, 전후에는 '전도 벨트' 체제가 확립되자 47년에 이에 불만을 가진 개량파가 이번에는 소수파로 탈퇴하여 '노동자의 힘(CGT-FO)'파를 결성하였다.드골 체제 아래의 68년 5-6월의 총파업에서 CGT-FO의 후신인 '프랑스 민주 노동 동맹(CFDT)' 등과 공동보조를 취하여 최저 임금의 인상, 연금 제도의 개선, 조합의 기업 내 활동의 권리 보장 등을 실현하였다.이것은 72년의 좌익 연합의 공동 정부 강령의 실현에 적용되어 81년 미테랑 정권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세계 노동조합 연맹(WFTV)의 창립 시부터 유력한 구성원이다.(7) 의료제도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의료 시설을 갖춘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의사회에 등록된 의사의 수는 최근 10년 사이에 약 두 배나 증가하였는데 현재 약 19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최근에는 의사들이 더욱 젊어지고 여성화되고(전체의 30%) 있는 추세이다. 그런데, 환자들이 가정의였던 일반의를 버리고 최신 시설을 갖춘 종합병원의 전문의들을 찾기 때문에 특히 일반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병원 수첩'이란 제도도 어느 병원에서나 이 수첩에 진료 결과를 기록하게 함으로써 중복 진료나 재검사를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또한 약물의 남용을 막기.
    인문/어학| 2003.12.04| 11페이지| 1,000원| 조회(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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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완동물] 고양이의 먹이
    1. 고양이의 식사관리① 고양이의 식사량- 고양이가 먹는 음식의 양은 고양이마다 다르다- 크기, 나이, 활동력과 기분 상태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식사량을 조절할 줄 안다. 따라서 비만이 아닐 경우는 굳이 양을 줄 여서 급여할 필요는 없다② 하루에 급여하는 사료의 양- 고양이의 연령, 체중, 비만도를 고려하여 적정한 하루 사료량을 결정한다- 어른 고양이는 하루에 2번, 어린 고양이는 하루에 3~4번 나누어 준다- 여러 마리의 고양이를 키울 경우 식사 시간동안은 서로 격리시키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같이 주게 되면 많이 먹는 개체가 다른 개체가 먹을 사료까지 다 먹어버리는 사태가 벌어 지기 때문이다- 사료를 준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남은 사료는 모두 치워버리는 것이 좋다- 반드시 사료 급여 할 때 신선한 물과 함께 주어야 한다③ 식성- 고양이는 음식에 대해 까다로운 편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없으면 심할 정도로 까 탈을 부리기도 한다.- 건강상 좋지 못하므로 편식을 못하도록 해야 한다. 고양이로 하여금 다양한 식단에 익숙 하게 해주면 변화를 거부하며 고집부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집에서 밥을 만들어 줄 때는 생선과 고기만으로는 필요한 것을 모두 줄 수 없다. 칼슘 공 급을 위해서 뼛가루를, 효모 추출물은 디아민을 공급해준다- 비타민 A, D를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간유 한 스푼을 먹이는 것이 좋다- 고양이는 상온의 음식을 좋아하므로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냉장고에서 꺼낼 때는 좀 놔뒀다가 상온이 됐을 때 먹이는 것이 좋다④ 우유의 급여- 어린 고양이 들은 매일 조금씩 우유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정반대의 고양이도 있다- 우유가 소화가 안되서 설사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물만 주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인데 유유가 있더라도 항상 신선한 물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⑤ 위생과 청결- 고양이는 천성적으로 깨끗한 동물이다. 하루에 두 번 정해진 시간에 밥을 주되 밥그릇은 특정한 곳에 놓아두 취할 수 없다- 위의 사항들을 고려해 보았을 때, 캣푸드는 영양의 밸런스를 취할 수 있게 설계되어 만들 어졌기 때문에 캣푸드에 어릴 적부터 익숙하게 길들이는 것이 좋다- 캣푸드에 익숙해져 있지 않을 때에는 통조림 형태의 캣푸드와 섞어 주는 것도 좋다- 한창 자랄 때(생후 3~6개월)는 식사량을 늘려주어야 한다. 1회에 남기지 않을 정도의 양 을 주는 것이 좋으며 식사 횟수는 1일 3회 정도가 좋다② 이유전기의 식사- 아직 이유를 하지 않은 어린 고양이에게는 고양이용 밀크가 시판되고 있다- 고양이용 밀크는 사람 체온 정도의 온도로 맞추어 고양이용 우유병으로 급여한다-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배 아래를 안고 위를 향하게 하여 마시게 한다- 우유병으로 마시지 않을 때에는 스포이드로 혀에 떨어뜨려 마시게 한다- 하루 5~6회가 보통이지만, 고양이가 원하는 만큼 마시게 해도 크게 상관은 없다③ 이유기의 식사- 아기 고양이는 생후 3주일 정도에 걷기 시작하여 상자(아기 고양이가 태어났던 상자)에서 나오게 된다. 그 시기부터를 이유기로 구분한다- 이유기의 식사는 고양이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이유는 이유기에 먹었던 것을 고양이 의 일생동안 좋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고양이의 영양과 이빨을 위해 가장 좋은 드 라이 푸드로의 교체시기가 이 시기이다)- 맨 처음에는 밀크와 이유식을 섞어 조금씩 이유식에 익숙하게 한다, 밀크를 마시지 않게 되면 수분이 부족하게 되므로 언제나 신선한 물을 준비해 둔다- 고양이는 편식이 심하므로 좋아하는 것은 많이 먹지만 싫어하는 것은 쳐다보지도 않는 경향이 있다. 편식으로 인한 건강 장해와 비만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어려서부터 균형 잡힌 식사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④ 자율급식과 제한급식- 대부분 자율급식을 하면 필요양보다 조금 많이 먹게되는 경향이 있다(특히 품종에 따라 러시안 블루가 식탐욕이 강하다)- 어릴 때는 자율급식을 해도 성장과 발육을 위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별 문제 가 없지만 다 자란 후에 에너지 않은 육류 등에서 많이 발견되며 섭취 시에는 장 내의 이상을 일으켜 심한 복통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꼭 가열한 것을 먹여야 하며 육류를 다룬 도마나 싱크대, 식도 등에 살모넬라 균이 남아 생존할 수 있으므로 요리 후에는 반드시 식기, 도 마 등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고양이에게 톡소플라즈모시스를 일으키는 톡소플라즈마 곤디가 날고기로부터 옮겨지기 때문이다③ 뼈- 어떠한 종류의 뼈든 고양이에게 주면 안된다. 닭뼈처럼 작은 뼈는 갈라져서 고양이의 목에 걸릴 수 있고 위벽이나 장기의 벽을 예리하게 찌를 수도 있다. 크고 단단한 뼈는 씹다가 치아가 부러지거나 부서질 수 있다. 뼈를 공급하는 이유가 치아건강이라면 대신 품질이 우수한 건사료(뼈가루)를 공급하는 것이 좋다④ 우유-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우유내의 유당(lactose)을 소화시키는 효소가 없거나 부족하므 로 심한 설사를 일으키게 된다. 새끼고양이와 임신, 수유중인 고양이는 우유의 섭취가 필요하지만(고양이용 우유) 일반적인 성묘의 경우는 균형잡힌 식단을 통해 필요한 영양 소를 섭취할 수 있으므로 굳이 우유가 필요하지 않다. 간식으로 우유를 공급하고자 한 다면 무설탕의 플레인 요구르트를 약간씩 공급하는 것이 훨씬 좋다. 만일 고양이가 우 유를 먹어도 설사를 하지 않는다면 아주 가끔씩 소량의 우유를 공급할 수 있다⑤ 초콜렛- 초콜렛의 성분중 수산(oxalic acid)은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한다. 또한 디오브로민 (theobromine : 코코아 열매의 알칼로이드)은 개와 고양이에게는 유독성분으로 발작을 일 으키고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주 작은 한 조각이라도 주지 않아야 한다.⑥ 알콜(주류)- 알콜은 체내의 매우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고갈시키며 간 손상을 초래한다⑦ 쥐나 설치류- 살충제나 독극물을 섭취한 쥐나 설치류 등을 잡아먹을 경우 고양이의 생명에 지장이 있 을 수도 있고 비록 작은 양이라 할지라도 고양이의 체내에 계속 축적되기 때문이다. 평소 에 균형잡힌 우수한 품질의 사료를 공급하고 고의 avidin이라는 효소는 장내 Biotin의 흡수를 방해한다.4. 영양소 균형- 단백질 : 고양이는 고단백을 필요로 한다. 특히 필수아미노산 중에서도 타우린은 시력과 내장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따라서 유제품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등도 섭취해야 한다. 타우린의 결핍시 안구망막의 퇴화에 따른 시력감퇴, 성장장애가 일 어날 수 있다- 지방 : 단백질 뿐만 아니라 다량의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 따라서 동물성 지방이 풍부한 고기와 생선을 급여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 : 육식동물인 고양이에게 탄수화물은 그다지 필요한 영양소는 아니다. 에너지원 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섭취는 해야 하지만 소량의 식사만으로도 식사가 가능하다- 비타민 : 다량의 비타민이 필요하지만 지용성 비타민인 A,D,E,K 등은 체내에 저장되어 오히려 과잉섭취를 불러올 수도 있으므로 간이나 노른자 등은 반드시 조금씩만 주도록 해 야 한다. 또한 비타민 C는 체내에서 재합성되기 때문에 과일 등을 줄일 필요는 없다- 칼슘 : 고양이에게 칼슘은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지만, 모자라기 쉬운 영양소이기도 하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과자 등을 많이 섭취하면 인을 과다 섭취하게 되며 체내에서 칼슘을 빠져나가게 하므로 고양이에게 좋지 않다. 또한 뼈를 통째로 먹는 생선이나 멸치 등을 주 어 칼슘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염분 : 지나친 염분 섭취는 소화기관, 특히 신장 기능을 해치므로 염분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타우린 : 고양이는 개와 달리 타우린이라는 물질을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한다. 따라서 타 우린 부족은 시력장애 및 성장장애를 유발하므로 고양이는 반드시 고양이용 사료에 첨가 되어 있는 타우린을 섭취해야 한다5. 사료의 분류/종류/특성① 건사료(Dryfood)- 건사료는 보통 어린 고양이용(kitten, growth), 어른 고양이용(adult,maintenance), 나이든 고양이용(senior)이 있으며 연령에 상관없이 급여할 수 있는 공용사료도 있다- 이외에도 비만 고양이를 위한 저열량 사 지방을 함유하고 있지만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일상 적인 사료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수분이 많은 사료를 장시간 섭취할 경우 소화기관의 발달을 저해하고 과도한 영양분을 축적하게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치아의 건강에 좋지 않다- 캔 사료를 많이 먹는 고양이는 건사료만 먹는 고양이에 비해 치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치 석도 많이 쌓이게 된다- 캔 사료는 소화기능이 약한 어린 고양이, 병약한 고양이 혹은 일시적으로 많은 영양분이 필요한 산후의 고양이 등에게만 제한적으로 공급 한다③ 보조사료- 간식 혹은 영양 보충의 의미로 주는 비스킷이나 육포, 건어물, 소시지, 스틱 형태 등의 보조 사료들은 종류가 매우 많은데 이러한 보조 사료들은 독특한 맛이나 향을 첨가하기 때문에 고양이들의 기호도가 매우 높다-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 한다- 건강한 고양이의 경우 건사료 만으로 일상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보 조사료를 통해 일부 영양소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영양소 균형이 깨질 수도 있다- 또한 보조 사료를 너무 많이 주면 기호 식품만을 먹으려 해서 편식하는 습관이 생길 수 도 있다- 적절한 급여 방법은 고양이를 길들임에 있어서 고양이가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 보조 사료를 통해 포상하는 경우, 또 칭찬과 애정의 표현방법으로 포상할 때 급여하는 것이 좋 다④ 처방식 사료- 처방식 사료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고양이에게 급여하는 사료로 비만 개선, 장기능 개 선, 산후 영양 보충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 처방식 사료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반드시 수의사의 처방에 따라 급여해야 하며 수의학적 지식이 없이 자의적으로 주거나 장기적으로 급식하는 것은 심각한 영양 불균형 을 초래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예 : 사의 4가지 처방식c/d : crystalline urea - 질병예방 및 Struvite요석 재발방지k/d : kidney - 급.만성 신장 질환r/d : reduce - 비만치료 및 변비s/d : struvite - struvite요석의 하다
    자연과학| 2003.12.04| 8페이지| 1,000원| 조회(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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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문화] 프랑스 축제와 바캉스
    프랑스의 축제와 바캉스.hwp프랑스는 1년 내내 축제 분위기에 젖어 있는 나라라고 말할 수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화 영역의 축제의 수는 500개가 넘는데 이러한 축제들은 프랑스 문화의 활발한 생명력을 표현한다.특히 여름철은 축제기간으로 최적의 계절이며, 약간의 날짜 변동이 있으나, 매년 비슷한 시기에 열린다.파리를 비롯하여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방에서도 많은 축제들이 있다. 각 지방에서 열리는 축제들을 보면 각 지방의 토산물이나 지역 문화의 특징을 살려 그 지역 고유의 특성을 보여주는 소규모의 마을축제를 비롯하여 전문성을 갖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지는 대규모의 축제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본 과제에서는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축제와 프랑스 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바캉스 문화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1. 프랑스의 연간 주요 페스티발① 아비뇽 페스티발(Festival d'Avignon)1309년 프랑스 남부 도시에 교황청이 들어서게 되고 하늘을 치솟던 교황의 권력이 실추되고 77년 교황청의 로마 복귀가 이루어지기까지 프랑스 왕권의 강력한 통치를 받게 된 역사적인 사건이 바로 아비뇽 유수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 작은 도시의 명성은 오늘날의 아비뇽 페스티발로 이어진다.아비뇽 페스티발은 세계 각국에서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고, 그 옛날 중세시대에 카톨릭 교황들이 살았던 옛 교황청 궁전 마당은 거대한 야외무대로 변신한다.거리와 광장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의 공연과 퍼포먼스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매일 밤 선보이는 새로운 작품들은 수많은 관객들을 매료시킨다.아비뇽 페스티발은 상업적인 논리나 단순한 오락으로 관객을 끌어들이지 않는다. 뭔가 색다른 형식의 공연으로 관객을 자극하고 깨우치는 창조적 문화행사이다. 젊은 예술가에게는 도전과 기회의 장소이며, 새로운 작품의 실험장이고, 토론장이며, 교육의 장이다.아비뇽 페스티발은 1947년 코미디언이자 연출자인 Jean Vilar(1912~1971)가에서는 레몬과 꽃을 이용한 생활용품 장터가 펼쳐지기도 하고 야간에는 행렬과 더불어 펼쳐지는 휘황찬란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환하게 밝혀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1934년에 창안되어 지금껏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망통의 레몬축제에 망통 시민들은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축제 행렬이 준비되기까지는 오렌지, 레몬 재배자를 비롯하여 정원사, 화가, 금속 가공업자 등 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하게 된다.④ 깐느의 필름 페스티발매년 5월 중순을 즈음하여 2주 동안 멋지고 빛나는 영화들이 프랑스의 태양빛에 물든 깐느에서 모이게 된다. 깐느는 가장 멋진 필름 페스티발로 유명한데, 이 페스티발은 또한 오스카상에 버금가는 최대의 이벤트이기도 하다. 남부 지중해 해안 깐느에서 벌어지는 이 국제 영화제는 1946년에 개최되었다. 이 영화제의 최고영예는 황금종려상(Prix de la palme d' or) 수상작품에 돌아간다. 하지만 황금 종려상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디자이너의 옷을 자랑하는 배우들이라 할 만하다. 이 축제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기회를 제공해 주기도 하는데 브리지뜨 바르도와 오마 샤리프도 이 곳에서 처음으로 일반인의 눈에 띄었다고 한다.⑤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 축제 - "레 샤르망뗄(Les Samentelles)"프랑스의 축제와 바캉스.hwp프랑스의 와인은 아직도 고급스럽다는 이미지 때문에 서민적인 와인 축제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낳기도 하지만, 프랑스의 포도주 명산지인 보졸레의 와인 축제는 세계인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행사의 하나로 유명하다. 해마다 출하되는 보졸레 와인을 위해 세계 각국의 애주가, 관광객, 무역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이 축제는 1986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이는 원래 와인은 오래 숙성 시킬수록 좋다는 관념을 깨고 와인을 대중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축제이기도 하다.매년 9월 수확된 포도를 발효시킨 와인이 출하되는 11월 셋째 주 목요일 단 하루를 위한 행사로서, 프랑스 상징인 바스티유 감옥을 함락시키고 1년이 흐른 뒤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서 샹드마르스에서 공화국에 대한 선서식 겸 축제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30여 만 명이 모여들었고 이 것이 바로 프랑스 혁명 축제의 기원이 되었다. 그로부터 프랑스에서는 7월 14일을 가장 큰 명절로 꼽고 프랑스 혁명 기념 대축제를 성대히 열고 있다.축제의 정점은 7월 14일 밤에 에펠탑과 트로카데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성대하고 화려한 불꽃놀이로써 그 규모와 아름다움은 보는 모든 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몰고 간다. 종종 불꽃놀이와 함께 대규모 공연이 열리며, 특히 트로카데로와 에펠탑에 레이져와 영상을 투영하여 연출하는 장대한 영상쇼는 일품이다.2. 지역별 축제① 남부 프랑스(남불) 축제천혜의 절경, 쪽빛 하늘, 찬란한 태양이 조화를 이루는 축복받은 땅인 남부 프랑스의 축제는 낭만적인 축제들로 가득차 있다고 한다.“샤토발롱 페스티발(7월)”과 “몽플리에 국제 댄스 페스티발(6월~7월)”은 댄스 애호가들로부터 유명한 축제라고 한다. 또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라 로크 당테롱의 “국제 피아노 페스티발(7월~8월)”과 그 외에도 도르도뉴 도의 “페리고르 누아르 페스티발”, 페리괴에서 열리는 “신포아니 앙 페리고르”, Castelnau-Bretenoux성에서 열리는 “Saint-cere 페스티발”, 그리고 아름다운 수도원 Comminges에서 열리는 축제도 있다고 한다.또한 라 로셀의 “프랑코폴리(7월)”는 가장 프랑스적인 현대 프랑스 팝을 소개하는 샹송 페스티발이며, 코르시카 섬에서 열리는 “페스티보스(7월)”는 성악과 코르시카식 다성 음악을 소개하는 축제이다.또한 앙굴렘의 “국제 만화 페스티발(1월)”, 라틴 아메리카 연극을 소개하는 “프랑스 이베리아, 라틴 아메리카 연극 페스티발” 등이 있다.② 동부 축제프랑스 동부에는 여러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 음악제를 빼놓을 수가 없다. “브장송 국제 음악 페스티발”, “콜마르 국제 페스티발”. 본의 “국제 바로크 음악 페스티발”, 락넣는 잠두는 지방에 따라 다양함을 보이는데, 특히 프로방스 지방에서는 성탄절에 구유에 넣은 인형이나 기타 동물모양의 작은 인형이 주를 이룬다.누구나 왕이 될 수 있는 이 놀이가 내포하는 평등의 이념으로 인해, 18세기에는 임의로 왕을 선출하는 것은 사탄이 주장한 우상 숭배라 간주되어 장세티스트의 박해를 받기도 했다. 이에 디드로는 그의 백과사전에 이 축제를 “순수한 여흥”이라고 설명했다. 여하튼 누구나 왕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이 놀이는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이제 당당한 프랑스의 한 전통이 되었다.② 2월? 카니발예전에 주의 공현일(1월 첫 번째 일요일)부터 재의 수요일(사순절의 제1일)까지 지속되었던 것이 오늘날은 부활절 50일 전의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로 축제기간이 단축되었다. 전통적으로 이 시기는 새로운 해의 시작을 알리고 자연의 소생을 기념하는 때이다. 이 기간 동안 하인은 주인이 되고, 주인은 하인이 되어 음식을 준비하고 역전된 주인의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등 기존의 가치관과 규율은 뒤바뀐다. 또한 법에 의해 금지된 도박도 허용되는 등, 일상적으로 금지되었던 것들이 잠시나마 허락되어 잠재되어 있던 꿈과 이상이 실현된다.어원을 보면 카니발은 일상의 부정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사회생활이 요구하는 절제와 인내가 한계에 도달해 폭발하기 전에 1년에 한번쯤은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할 필요를 느껴 카니발을 만들었다. 이처럼 일시적으로나마 사회적, 도덕적 윤리를 뛰어 넘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카니발의 한 기능이다. 분장을 하고 가면을 씀으로써 자신의 신분과 처지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이다. 빈민은 자신과 가난과 병과 고통을 잊고, 남자는 여장을 하고, 어린이는 어른이 됨으로써 인간관계가 규정해 놓은 규제를 벗어난다. 위선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풍자와 해학의 마당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탈행위는 힘들고 어려운 매일 매일의 생활을 계속해 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예전의 의미는 많이 퇴색되었지만 아직도 프랑스 전역에서 카니발의늘에 이르고 있으며, 그 기원에 대해서는 4월 전후로 하여 여러 형태의 낚시가 허락되었는데 이 날의 이름은 이것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덩의 여러 가지 가설이 있다. 역사적으로 더 신빙성이 있는 가설은 1546년 제후회의에서 샤를 9세의 명령에 의해 한해의 시작이 4월 1일에서 1월 1일로 변했다. 이때 새해 첫날 하던 새해 선물의 잔재가 남게 되어 4월 1일에는 웃음이 깃든 희극적인 선물을 한데서 기인했다고 보기도 한다. 또 4월이면 서양 점성술의 물병자리가 끝나는 시기여서 “사월의 생선”이 유래하였다는 설이 있다.? 부활절예수의 부활로부터 기인한 이 축일은 불가능이 가능하게 된, 죽음에 대한 삶의 승리를 의미한다. 성서 속에는 어떤 구절에도 달걀이나 종이가 거론된 곳이 없지만 그림이 그려진 삶은 계란이나 종모양의 초콜렛이 없는 부활절은 상상할 수가 없다.고대 로마제국 당시, 4월 19일이면 농업의 여신인 세레스의 은총을 받기 위해 빵과 계란을 바쳤다. 생명과 완전함의 상징인 계란은 자연스럽게 기독교인들의 부활절축제 때 상징물로 사용하게 되었다. 12세기로부터 교회는 계란을 축성하게 되고, 프랑스 왕들은 부활 미사 후에 계란을 나누어 주었다. 이집트의 기독교인 사이에서는 사순절이 끝났을 때 색칠한 계란을 주고받는 관습이 생겨났는데, 이러한 관습이 십자군에 의해 전해져 15세기에 프랑스에 정착되게 되었다. 18세기에는 성의 일주일동안 나라의 모든 알 중 가장 큰 알을 왕에게 상납하기도 했다.부활은 사순절 동안의 참회의 시간에 종지부를 찍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활의 기쁨을 표현하는 색인 빨간색으로 칠한 계란을 친구나 친지에게 선물한다. 어떤 지방에서는 아이들이 동네 집들을 순회하며 전래노래를 불러주고 그 대가로 잔돈이나 계란을 받곤 했다. 게다가 프랑스 전역에서 계란이 듬뿍 든 부활절 과자를 만들었다. 사부아 지방의 황금색 수프, 코르시카 섬의 깜빠니리, 방데 지방의 아리즈 빠꼬드, 부르고뉴 지방의 미프레뜨, 포레즈 지방의 빠뇨뜨, 오베르뉴 지방의
    인문/어학| 2003.12.04| 20페이지| 1,000원| 조회(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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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공학] 생명의 기원
    < 생명의 기원 >인간이나 생물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것은 우리들이 가슴속에 품고 있는 의문이다.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의 고대 국가의 사람들은 우선 처음에 우주의 혼돈상태에서 신이 생기고, 그 신들에 의해서 생물이 처음으로 만들어져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생각하였다.생명의 기원.hwp복잡 미묘한 생명은 언제 어떠한 경로를 거쳐 이 지구상에 나타난 것인지에 대한 접근법은 각 시대에의 생명관(生命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그것은 생물학의 진보를 반영하는 한편, 반대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연구가 생물학의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상호관계가 있다.기원전 4, 5세기의 고대 그리스 시대의 Demokritos(B.B. 460~370)에 의하면 그는 점토 등의 무기물을 어느 적당한 조건하에서 두게 되면 자연적으로 생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주장하게 되었다. 이 생물의 자연발생설은 유럽에 있어서 그 후 기독교의 교의에 결부되어 신의 의지 계획에 기초한 자연적 창생이라는 형으로 17세기까지 계승되었다.L.파스퇴르는 1862년, 미생물도 역시 어버이 없이는 자연발생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생명이 어버이에서만 비롯되는 것이라면 생명의 기원은 무한히 거슬러 올라가면 시작이 없다는 모순을 깨닫게 되고 여기에 생물이 진화한다는 생각도 가미되어 생명은 어느 시점에서인지는 모르나 한번은 자연발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차츰 확립되기에 이르렀다.생명의 기원에 대한 오늘날의 견해의 요점은 유기물질로부터 생물로 연속된 단계를 거쳐 진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인데 1928년 J.B.S.홀데인이 시사하고 1936년 A.l.오파린이 처음으로 체계를 세웠다. 그의 요점은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합성되고 이러한 유기물이 원시해양에서 처음으로 일정한 형태를 만든 것이 코아세르베이트(coacervate)라는 것이다. 이러한 오파린의 생각을 일부 보완하고, 일부는 별개의 경로를 제안한 것으로는 S.W.폭스의 프로테노이드 설 등이 있다.원시해양 속에서 유기물을 친 플라스크에서는 구더기가 안생기고 망을 치지 않은 플라스크에서는 구더기가 생기는 것을 보고 생물 속생설을 주장하였다. 또한 1765년 스팔란차니가 니담의 실험을 재실험하여 충분히 끓여 밀폐해둔 고기 국물에서 미생물이 생기지 않았고 조금 끓여 느슨히 막은 곳에서만 미생물이 발생한 것을 보고 자연발생설을 반대하며 생물 속생설을 주장하였다. 또한 파스퇴르가 S자 형의 플라스크를 이용하여 플라스크 속에 미생물이 발생하는 것은 공기 중에 있는 미생물 포자 때문임을 실험으로 입증하였다.3. 대기 기원설(화학 진화론)① 홀데인-오파린의 실험대기 중의 많은 탄소와 메탄과 황화수소, 그리고 산소의 혼합물이 지구상의 최초의 대기였다. 40억 년 전에는 어떠한 생명체의 흔적도 찾을 수 없다. 과학자들이 상상하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40억 년 전에 화학적인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서 생명체가 탄생했을 거라는 것이다.스코틀랜드의 생화학자인 홀데인(J.B.S. Haldane)과 소련의 오파린(A.P Oparin)은 지구가 형성된 지 얼마 안 된 때 지금과는 매우 다른 상황에 있었던 따듯한 원시 대양에서 자발적으로 화학합성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제안했다.이 시기에 아미노산, 당, 뉴클레오티드의 염기(생물고분자의 구조를 이루는 소단위체)가 암모니아, 메탄, 물과 같이 수소를 많이 함유한 물질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되었다. 홀데인은 이러한 자발적인 합성은 대기에 산소가 적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한다. 산소는 대부분의 유기물과 자발적으로 반응하므로 그러한 조건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때 합성에 필요한 에너지는 번개, 자외선, 열, 높은 에너지를 가진 복사선에서 얻을 수 있었다. 형성된 유기분자를 자발적으로 분해할 생명체가 없었기 때문에 유기분자가 농축되어 원시 대양은 뜨겁고 묽은 수프와 같은 상태가 되었다.홀데인과 오파린 모두 선구물질의 농도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소단위체가 고분자로 결합되는 중합반응도 함께 늘어났다고 제안했다. 아미노산이 처음으로 폴리펩티드 형성을 위해 결합됐고 마침내거는 수학적인 고찰에 의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다. 생명 세포의 가장 중요한 구성 물질은 단백질이다. 생명체에 있는 단백질은 20여 종류의 아미노산이 수백 개 내지 수만 개가 일정한 배열로 모여 생명체의 기능을 나타내게 된다. 그리고 이 단백질은 세포핵 내에 있는 DNA(핵산; 유전자의 본체)의 명령에 의하여 불과 5초 만에 만들어진다. 즉, 5초 만에 수백 개의 아미노산이 질서 있게 연결되어 단백질로 합성된다는 것이다.여기서 자연적인 진화의 가능성을 이해하기 위한 간단한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보기로 한다. 지금 100개의 아미노산이 특정한 순서로 자연적으로 배열되어 간단한 단백질로 합성될 수 있는 확률은 계산에 의하면 10130분의 1에 불과하다. 10130분의 1은 0에 가까운 심히 작은 수이다. 진화론을 수학적으로 연구하는 과학자 카프란(Kaplan)은 "생명체의 형성의 확률이 10130분의 1이라고 하면 생명은 생명을 주는 자 없이는 생겨날 수가 없다"고 하였다.여기서 설령 우연히 단백질이 형성된다 하더라도 단백질이 곧 세포는 아니며, 수많은 단백질과 또 다른 종류의 많은 분자들이 질서 있게 모여야 하나의 세포가 될 수 있다. 또, 세포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 자체가 생명은 아닌 것으로 물질의 분자만 세포 모양으로 모아 놓았다면 그것은 죽은 세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또 다른 하나의 주장은 앞에서 설명했듯이 ‘오파린-홀데인 가설’을 증명하기 위한밀러-유레이의 실험에서 극미량의 아미노산이 합성되기는 했지만 문제는 이 아미노산의 형태이다. 이 아미노산은 항상 D형 50%, L형 50%로 합성되었는데 지금 지구상의 현재까지 밝혀진 모든 생명체의 세포에 있는 아미노산은 L형 100% 이라는 것이다.그러므로 그렇게 우연히 생겨난 아미노산이 합성되었다고 해도 거기서 지구의 어떤 생명체도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다.③ 이론지구가 탄생한 것은 지금부터 46억 년 전으로 최초의 생명(원시 세포)이 생겨난 것은 6억 년이 경과한 40억 년 전이라고산소,수소,이산화탄소,황화수소 등)?유기물의 원시물질(formaldehyde, 시안화수소)?대기 중 ?-------------------------------------------------------------고분자의 생물물질(peptide, 다당류, 지질, 핵산 등)해수 중 ?단백질 합성계 RNA 합성계?RNA계RNA 단백질(RNA가 대사 계제어의 중심)DNA계DNA RNA 단백질(DNA가 대사 계제어의 중심)??원핵 단세포 생물(세균, 남조 등)6. 원시 지구믿을 만한 계산에 따르면 지구는 태양과 태양계의 다른 행성과 함께 대략 46억년 전에 형성되었다. 이에 앞서 태양계의 선구체는 광활하고 평평하며 기체로 이루어진 구름, 먼지, 다른 부스러기의 집합체였다. 최근 이론에 의하면 이 구름은 온도가 낮았으나 태양과 행성으로 융합될 때 중력에 의해 압착되면서 엄청난 열을 생성했고 또한 방사능으로부터 열이 보충됐다. 이 열 때문에 지구의 지각은 반액체 상태로 녹아 있다가 6~8억년이 지나고 나서 굳어졌다.지각의 온도가 물의 끓는점 아래로 떨어지자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고 대양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화산에서 분출된 대기는 대량의 수증기와 메탄,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암모니아, 수소, 황화수소로 이루어졌다. 이것은 오파린과 홀데인에 의해 제안됐던 대기 조성과 유사하나 현재는 좀 더 많은 것이 알려지고 있다.최근에 대기과학자들은 새로운 자료(NASA의 태양계 조사 자료로부터 얻은)를 이용하여 원시 대기에 대한 컴퓨터 모의실험을 시도했다. 그들은 홀데인-오파린의 수소가 풍부한 대기는 자외선에 의해서 빠르게 분해 됐고 대부분의 자유수소는 지구 공간 밖으로 사라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원시 지구의 조건과 화학조성에 관한 목록은 수정이 되었다. 원시 대기는 현재 물,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질소, 그리고 어쩌면 약간의 수소로 이루어졌다고 생각된다. 최근 밀러와 유레이의 실험과 유사하지만 수정된 기체 목록을 사용하여 실험한 결과, 더 많은 작은 유기분자가 생성됐다.생생물학자 우스가 프로게노트라고 부른 최초의 세포가 인트론을 완전히 갖춘 DNA로 형질전환을 일어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그것은 리보솜을 가지고 있어서 유전적 메시지를 폴리펩티드로 번역할 수 있다. 프로게노트는 3가지 계열로 분리되었다고 짐작되는데, 그 중 둘은 원핵생물인 시원세균과 진정세균을 만들어 냈고 세 번째 것은 진핵생물을 발생시켰다. 이 새로운 생각은 진핵생물이 원핵생물로부터 발생됐다고 생각해 온 예전의 개념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③ 물질대사를 하던 초기 세포최초의 세포가 지녔던 물질대사의 특징에 대해 상당한 논쟁이 있어 왔다. 어떤 사람은 최초의 생명체가 광 독립 영양적이거나 화학 독립 영양적이었다고 주장한다. 이 둘은 다른 유기체에 의존하지 않고 각각 빛과 무기 화합물로부터 에너지를 끌어내어 사는 독립 영양생물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최초의 세포가 오늘날의 클로스트리듐의 원시적 형태라고 제안하는데 이들은 산소가 있으면 즉시 죽는 토양 세균이다. 이들 생명체는 아마도 비교적 단순한 무산소 호흡을 했을 것이다.초기 종속영양세포는 대양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된 단위체로부터 에너지를 얻었을 것이다. 새로운 세포군이 불어나면서 곧 유용한 자원을 모두 소모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야기된 경쟁 때문에 자연선택이 일어나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하거나 지금까지 쓰고 있던 에너지원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세포가 선택되었다. 세포가 다른 세포를 잡아먹을 수도 있었으나 이것은 감소되고 있는 유기 영양분을 단순히 재분배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 다음은 이 제한적인 먹이사슬을 한꺼번에 파괴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세포는 다른 세포들을 대체할 새로운 계열을 형성했다. 이렇게 해서 독립 영양 생물이 탄생하게 된다.④ 초기 독립 영양세포현재 원시적 광 독립 영양생물들은 햇빛으로부터 에너지를 얻고 용해되어 있는 황화수소로부터 수소를 얻는다. 최초의 독립 영양생물도 수소를 얻기 위해서 가장 간단한 형태의 광계(photosystem)로 빛에너
    자연과학| 2003.12.04| 17페이지| 1,000원| 조회(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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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완동물] 좋은 애완견 고르는 방법
    < 개의 선발 법 >누구나 좋은 개 한 마리 정도는 기르고 싶은 소망이 있을 것이다. 어떤 개를 기를까를 고려할 때, 기르는 목적(나에게 있어 정말 필요한 것인가?), 개의 종류(성질과 외모등을 고려), 성별, 자신의 여건(사육에 있어서 금전적 측면, 평균수명이 12년 정도이므로 그 기간동안 애완견의 책임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되는데, 그 외에도 자견으로 할 것인지, 성견으로 할 것인지도 중요한 선택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애완견을 그저 보고 즐기기 위한 인형이 아닌 하나의 생명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점이다.구입 시엔 강아지의 병력 접종 여부, 구충제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수의사의 건강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낯선 곳에 처음 온 강아지는 바뀐 잠자리와 음식물, 낯선 사람들 탓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때문에 강아지를 집에 데려 왔을 때는 충분한 휴식시간과 함께 안심을 시켜줘야 한다.< 실제로 개를 고를 때 주의점 >① 일반적인 사항으로 사전에 견종에 대하여 사전 조사를 해둔다.② 양친견, 어미견을 꼭 보아야 한다.③ 애견의 건강 상태와 예방 접종 상태를 확인하여 둔다.④ 자신의 형편에 맞게 개를 선택하고 용도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올바르다.⑤ 초보자들은 꼼꼼히 개의 가격을 체크하고 건강상태등 애견으로서 가치를 충분히 고려하여 구입한다.1) 어미 개의 건강 상태 확인- 어미의 외관은 현재 강아지의 미래 모습이 될 가능성이 많으면 피부 질환은 없는지, 배, 옆구리, 가슴, 귀 등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잦은 분만은 허약한 강아지를 낳는 경우가 많으므로 연 1회 이상 출산 경험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2) 강아지의 건강 상태① 코가 윤기가 나게 젖어 있어야 한다.- 코가 젖어서 반들반들 빛나는 것은 누구나 판별 할 수 있다.- 병에 걸려 열이 있으면 코가 마르고 심한 경우는 꺼칠꺼칠해져서 잔금이 간 것 같은 증 상을 볼 수 있다.- 잘못 보기 쉬운 것은 원기가 넘쳐서 장난을 하여 코끝에 흙이 도 주의해야 한다.② 눈곱이 없고 눈 주위가 깨끗해야 한다.- 눈물이나 눈곱이 나와 있는 것은 과식, 발열 등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다.- 개의 눈은 맑고 깨끗해야 한다.- 그러나 강아지의 경우는 대개 맑고 깨끗한 눈을 하고 있으므로 눈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 생후 1개월 이내의 강아지는 눈이 얇은 막으로 덮여 있어 탁해 보인다.그러나 얼마 지나면 막이 없어지고 생생한 눈이 되므로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③ 털에 윤기가 있는 것을 고른다.- 털빛은 윤기가 있고 가지런해야 하며, 털이 매끄럽고 어루만졌을 때 살집이 좋은 개를 선 택해야 한다.- 털이 거칠고 살집이 좋지 않은 것은 발육상태가 나쁘다는 증거이다.- 주의 할 점은 생후 4~5개월까지는 배내털의 상태로 윤기가 없으며, 생후 3개월 사이에는 장난이 심하여 몸에 흙을 묻히거나 더러운 물을 묻히거나 하는데 이때는 어미개가 핥아주 어 반들반들 해지는 경우가 많다.④ 입안의 색이 맑고 붉으며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한다.- 입에 끈적거리는 침이 묻어 있는 경우 구토 여부를 확인해본다.- 입냄새가 나면 병이 있다는 증거이다.- 입 속을 보면 애견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위장이 나쁘거나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으면 입속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입속의 점막이 백색을 띠면 기생충이 있거나 빈혈기가 있는 증거이다.- 건강한 개의 입의 점막은 신선한 붉은 색이 보통이다.⑤ 몸을 잘 움직이는 것을 고른다.-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에는 그 개의 성질을 보고 영리한 개를 선택하도록 한다.- 애견 센터의 여러 마리 강아지 무리에서, 혹인 번식자의 개집에 무리 지어 있는 강아지 속에서 영리한 애견을 선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여러 마리가 무리 지어 졸고 있는 강아지를 불러 보았을 때 꼬리를 쾌활하게 흔들면서 달려오는 개라면 애완견으로서 자격이 충분하다.- 꼬리를 늘어뜨리고 뒷걸음질을 하는 개는 기질이 약한 개이다.- 제일 원기 있게 몸을 움직이고 다른 놈을 밀거나, 몸을 자주 움직이거나, 무리 속중에서 큰 것을 선택한다.- 집안에서 기를 목적으로 개를 고를 때에는 함께 태어난 형제견과 비교해서 너무 크지 않 아야 하며 또, 약한 듯한 것도 피해서 건강한 강아지를 선정하는 것이 무난한 방법이다.- 크고 튼튼한 강아지를 선택하면 너무 크게 자라기 때문에 집안에서 기르기가 부담스러워 진다.- 개의 성질을 테스트하고자 한다면 손수건으로 개의 눈앞에 흔들어 보거나, 손뼉을 세게 쳐서 놀라게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거나 뒤로 피해버리는 강아지는 좋지 않다.- 약간 뒷 걸음질 치면서도 신기한 듯 바라보거나 장난기를 보이려 하는 표정을 짓는 강아 지는 좋은 애견으로 성장할 수 있다.- 유의해아 할 사항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모른 체 하는 표정을 짓는 강아지라고 해서 둔한 개라고는 할 수 없다. 오히려 대담한 경우도 있다.- 또 도망친다고 해서 겁이 많다고 만은 할 수 없다. 신경질적인 성격의 경우도 있기 때문 이다.- 코가 마르고 원기가 없어도 일시적으로 신체의 건강이 고르지 못한 경우도 있으므로 간 단하게 좋다 나쁘다 결정짓지 말고 이제까지 설명한 방법 등을 종합해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금 관찰한 것만으로 그 개의 습성을 전부 알아본다는 것은 전문가라도 어려운 문제이 다.⑦ 활동성- 건강한 강아지들은 움직임이 상당히 활발하다.- 여러 마리 중에서도 잘 놀고 장난을 잘치는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단, 잠을 못 잔 스트레스로 안절부절 하는 것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강아지들은 보통 하루에 15시간 이상 충분히 잠을 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스 트레스를 받아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있다.⑧ 치아발육 상태를 살펴본다.- 강아지의 유치는 대개 6주령이 되면 전부 나온다.- 유치는 위아래, 앞니 3개와 송곳니 1개, 그리고 어금니 3개이다.- 이가 아직 다 나오지 않았다면 너무 어린 강아지이므로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혀와 잇몸은 밝은 분홍빛을 띠고, 촉촉하고 윤기가 나는 것이 건강한 상태이다알아보기 위함이다.- 강아지의 배변상태는 건강과 직결되므로 항문에 변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는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증거이다.- 생선비린내 같은 냄새가 난다면 혈액성 설사를 배설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럴 경우에는 전염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수컷일 경우에는 잠복고환인지 여부도 확인하도록 한다.- 변은 휴지로 주워서 바닥에 거의 묻지 않을 정도의 굳기를 가지고 있으면 좋다.- 설사는 어린 강아지의 가장 흔하고 큰 문제이므로 설사를 하는 강아지는 고르지 않는 것 이 좋다.⑩ 귀 주위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귀 끝이 얇고 매끈해야 한다, 귀 끝이 거칠거나 두꺼우면 피부병 등의 조기증상이다.- 귀를 만져서 뒷다리를 흔들면 이는 피부 이상의 신호이다.- 귀안에 진드기 등이 기생하고 있다면 건강상 좋지 못하다.- 심한 냄새가 나거나 까만색의 귀지가 들어 있지는 않은지 꼼꼼히 살펴보도록 한다.- 귀 내부 점막이 빨갛게 부어 있다면 귓병을 앓고 있는 것이므로 입양을 피하도록 한다.- 귓병이 있을 대에는 귀를 자주 긁는 현상을 보이므로 그 점도 유심히 살펴보도록 한다.⑪ 배- 배꼽부분이 불룩 나와 있거나 양쪽 뒷다리 사이가 불룩하면 탈장이 의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⑫ 골격- 골격은 그 개의 체구 구성을 만드는 기본 요인이다.- 골량으로 관찰하는 개의 선택 방법은 종류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 불독, 세인트 버나드 종의 경우 뼈의 양이 많다. 반대로 그레이 하운드나 테리어의 경우 는 뼈의 양이 적다.- 골질에 있어서는 치밀한 것을 골라야 한다. 또한 뼈와 뼈를 잇는 각도도 개의 종에 따른 차이가 있다.- 차우차우나 불독의 경우는 뒷다리 각도가 쭉 뻗는 느낌인 것, 세퍼트는 각도 과다인 것, 복서나 도베르만 같이 알맞은 각도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어깨뼈와 앞다리의 각도가 대부분의 개는 90도가 바람직하다.- 관절을 보면 개의 우열을 결정짓는데 큰 요인이 된다.- 소형 애완견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품종이고 원래 뇌하수체의 유전적 결함에 의한 연골, 발육부전증에 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허리, 무릎 등의 관절에 대해서는 좌우대칭인지 아닌지를 손가락으로 더듬에 확인 할 필요가 있다.- 약간의 차이는 그렇다 하더라도 그 차이가 초보자가 알아 낼 수 있는 정도의 것이라면 그 강아지는 절대 고르지 않아야 한다.⑬ 등- 등을 눌러 보았을 때, 탄력성이 있고 등뼈가 만져지지 않아야 한다.⑭ 피부를 살펴본다.- 피부가 반짝이고 가지런한 것이 좋고, 몸통을 만져 탄력이 있어야 한다.- 강아지의 피부는 매우 약해서 피부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피부병이 있는지 여부도 잘 살 펴 보도록 한다.⑮ 성격을 테스트 해본다.- 사회적 지배 : 강아지의 머리끝에서 등을 따라 가볍게 두드리거나 쓰다듬는다. 성깔이 있 는 강아지의 경우 반항을 하거나 으르렁거린다.- 강제적 제압 : 강아지를 뒤집어 손으로 배를 가볍게 눌러 얼마나 오래 있는지를 살펴본 다. 공격적인 강아지는 바로 몸부림치며 뒤집는다.- 사교성 :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강아지를 부르거나 손뼉을 친다. 사교성이 있는 강아지는 쉽게 다가온다.- 고공지배 : 손바닥으로 강아지를 공중에 30초 정도 들고 있어본다. 얼마나 쉽게 상황을 받아들이는지를 확인한다. 독립성이 있는 강아지는 바로 뛰어내리려고 한다.< 환경에 따른 선택 방법 >① 실내와 실외- 실내이거나 좁은 경우는 소형견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유의해야 할 점은 개의 성향 이다.- 대부분의 테리어 종은 운동량이 많고 수다스럽다. 반면, 대형견 중에 리트리버 종류나 마 스티프 종은 너무 얌전하여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이다.- 물론 집 넓이에 차이는 있겠지만 실내라고 무조건 소형견이 어울리지는 않는다.- 단, 몸집이 크면 먹이량이 많고 따라서 배변량도 많아진다는 점만 고려하면 실내견과 실 외견의 구분이 한결 쉬워진다.② 단모종과 장모종- 단모종과 종모종의 조건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견의 피모는 견종마다 털 길이가 틀리고 털갈이 시기도 차이가 나며 털갈이의 정도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털 손질에 관심이 있고 취미 한다.
    자연과학| 2003.12.04| 6페이지| 1,000원| 조회(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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