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함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31
검색어 입력폼
  • 여성교육의 발전과정과 개선방안 및 실태
    여성교육《여성교육》Ⅰ개념평생교육백서(교육인적자원부, 2001)에서 정의하고 있는 바에 의하면, 여성평생교육이란 여성을 주 대상으로 하여 여성의식을 함양하고, 능력과 자질을 개발하여 자아실현을 도모하며, 평등, 평화, 발전을 구현하는 사회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는 학교교육을 제외한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활동이다. 또한 여성평생교육의 목적은 여성의 능력과 자질을 개발함으로써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자아충족감을 갖게 하여 자아를 실현시킴으로써 여성의 삶의 질과 여성의 지위를 향상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남녀평등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성평생교육이란 교육이 일어나는 장을 중심으로 보았을 때 학교교육이나 가정교육 체계 내에 속하지 않는 교육활동이라는 측면에서 개념규정을 할 수 있으며, 교육의 대상이라는 측면에서는 여성의 학습경험 재구성에 관련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교육 이외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행위를 지칭한다고 개념화 할 수 있다. 여성평생교육이 별도의 영역으로 개념화하는 이유는 여성은 남성과는 상이한 역사적 사회적 삶의 양식을 개발하여 왔고, 삶의 구조와 학습경험 및 교육요구가 다르다는 점에 기인한다. 즉 여성은 남성과는 다른 삶의 요구를 반영하므로 다른 교육요구를 가진다는 것이며, 교육에 있어 상대적 교육결손집단이며, 여성의 잠재력 개발을 위한 교육기회의 보충이라는 필요가 더욱 큰 집단이라는 특성을 갖는다Ⅱ. 여성교육의 발전사1) 전통적 여성교육기전통적 여성교육기인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에는 여자들의 학문을 부도에서 어긋나는 일이라 생각하여, 여성에 대한 교육은 주로 가정에서 여성으로서의 역할과 마음가짐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왔을 뿐이다. 전통사회에서의 여성교육은 '가정'인 남자의 역할을 보좌하는 입장에 있었다. 즉 정절과 순종을 미덕으로 '여필종부'의 관념에 따라 남편에게 순종하는 위치로 규정되고 있다. 여성교육은 전통사회의 사회구조를 유지, 발전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 왔다. 그러므로 전통사회에서의 여성교육정책은 "여자에게는 알게 할 것립기반을 조성하고 여성의 자질 향상 및 능력개발 등 지역여성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각 시?도에 설립되었다. 그 후 시?도 및 시?군?구의 조례에 의거 여성회관을 건립하여 2001년 7월 현재 전국에 9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여성회관의 사업은 복지기능을 갖는 사업과 사회교육기능을 갖는 사업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복지기능을 갖는 사업으로는 상담사업, 자원활동센터 사업, 취업안내사업, 보육사업 등이 있으며, 사회교육기능을 갖는 사업으로는 기술기능교육, 취미교양교육, 사회의식교육 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그 외 기타 사업으로 지역여성단체를 위한 시설대여, 저소득층을 위한 예식장 사업 등을 들 수 있고 최근 여성회관에서 새로이 개발된 사업으로 복지기능에 속하는 일시보호쉼터가 설치되어 있다.(2) 서울시 여성발전센터여성발전기본법 제5조에서는 남녀평등의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해 필요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1999년 7월 31일 여성발전기본법을 자치 법규로 구체화한 서울특별시여성발전기본조례를 제정? 공포하여 시행하고 있다. 현재 여성정책은 여성정책담당관이 담당하고 있으며 산하조직으로 남부, 중부, 북부여성발전센터와 부녀보호소, 아동상담소 등 5개의 사업소를 직영하고 있으며, 서부여성발전센터는 제2차 공공부문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1999년 7월부터 민간에게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2000년 9월 1일 개통된 서울여성(http://women.metro.seoul.kr)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교육기관과 연결될 수 있다.ⅰ. 여성교육 목적 및 이념서울시의 경우 여성회관 관련 조례가 ‘서울특별시여성발전센터 설치조례’(1996)로 개정되면서, 시 여성회관은 1996년 9월 30일 ‘여성발전센터’로 개칭되었고, 설치목적을 “평생사회교육, 여성의 사회참여, 복지향상”에 두고 있다.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기술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력 향상을 지원하며 지역단위의 각종 여성복지서비스를 나가고 있으며, 셋째, 농촌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생활상의 욕구를 수렴, 교육에 반영함으로써 건전가정 육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넷째, 지역사회 생활문화 주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해가고 있고, 다섯째,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가고 있다.나. 일반 평생교육기관에서의 여성평생교육(1) 대학평생교육원1970년 여성들을 위한 시민강좌가 계명대학교와 대구시의 공동사업으로 시작된 이래 1973년 이후에는 아세아재단의 후원으로 여러 지방대학교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교외교육 프로그램이 시도되어 왔다. 본격적인 대학 평생교육은 1982년 12월 사회교육법 이 제정되면서부터인데, 사회교육 법령하에 최초의 교육부 신고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은 1986년에 신고한 이화여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다.평생교육법 이 2000년 3월부터 시행되면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은 대학의 총?학장 책임 아래 각 대학의 특성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시설이다. 2000년 6월말 기준으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설치 현황을 보면 다음 과 같다.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설치 현황(2000년 6월말 기준)단위: 명(%)구분대상학교 수설치학교 수평생교육원 수설치과정 수정원4년제 대학210160(76.2%)168(80.8%)4,345231,5252년제 대학181109(60.2%)111(61.3%)1,61160,310합계391269(68.8%)279(71.4%)5,956291,835자료: 교육부(2000). 평생교육백서. 242대학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일반교양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교양교육과정, 각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교육과정, 학위과정으로 독학에 의한 학위과정과 학점은행제,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 자격증취득과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최근 들어서 산업체 및 공공기관의 위탁교육, 재취업을 위한 직업교육 과정 등이 개설되고 있다.여성교육프로그램이 다른 기관과 크게 차별화되고 있지 않아 수강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익을 내기 위한 상업주의적 접근이 문제로 제기되고 대한 인식이 소비적인 차원에 머물러 있다.-즉 농촌 여성교육을 소비적인 교양취미로만 인식해서는 안되고 개인과 지역사회 발전과 성장이라는 생산적 활동이라는 측면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3) 농촌여성 및 가족들이 학습에 대한 의식이 부족하다.-그간 여성들이 평생학습에 대한 체험이 매우 부족했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었다. 즉 교육은 교육이후의 활동이 매우 중요한데, 교육프로그램에만 집착한 나머지 교육참여로 인한 생활과 의식의 변화 연계활동 등에 소홀한 점이 있었다.4) 농촌지역의 여성들은 도시지역여성보다 자극이 없고 의욕이 적은 특성을 보인다.-즉 교육프로그램도 다양하고 교육비도 도시여성보다 저렴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농사일이 바쁘고 힘들다는 것과 수동적인 면을 많이 가지고 있어 교육참여가 저조하다는 것이다.5) 평생교육에 대한 행정적, 정적 지원의 부족이다.-즉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고 농촌지역 평생학습 지원을 위한 협의체나 전문가 등이 없다.*농촌지역 여성들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제고하는 방법1) 학습대상자의 연령, 취미, 단체 활동 내용 등에 따라 다양한 소그룹의 학습동아리 형태가 조직되어야 한다. 옷을 갈아입지 않고 갈 수 있는 거리와 장소에서 일상생활과 병행하며 가까운 이웃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집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소그룹 학습동아리가 이상적인 형태이며, 교육프로그램은 일방적으로 기관중심으로 제공되어질 것이 아니라 학습자 자신이 학습과제를 선택하고 학습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학습동아리 형태로 운영됨으로써 교육 프로그램 참여의 지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2) 교육을 통해 얻는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 즉 신나고 재미있는 교육과 달라지는 생활이 보장되는 교육프로그램들이 관심영역에 맞추어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농외소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가장 관심이 많은 것을 고려하여 전문품목별, 취미별 모임 단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육복지차원에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3) 직종을 개설한다.⑨ 고학력 미취업 여성이 실업대책 교육훈련 사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 체제를 구축한다.⑩ 고학력 미취업 여성의 실업대책 교육훈련 사업에 대한 정보망 구축을 통해 관련 집단 및 수요자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⑪ 고학력 미취업 여성의 실업대책 교육훈련 사업의 성과에 대해 지속적인 진단 및 평가를 실시한다.⑫ 고학력 미취업 여성의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 직장 적응력 제고를 위하여 육아복지 시설의 확대와 직장복귀 프로그램 등을 개발?시행한다.2) 교육계의 지원① 졸업생의 추후 지도를 통해 취업 지원 및 취업능력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② 전문대학 및 대학 여학생의 취업 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취업 정보 제공과 취업 지도 프로그램 및 강좌를 개설?운영한다.③ 하급 교육 단계부터 여학생의 진로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3) 산업계의 지원① 고학력 미취업 여성의 실업대책 교육훈련 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한다.② 인사관리상의 성 차별 관행을 철폐하고, 능력 중심의 고용 관리 제도를 정착한다.③ 고학력 여성이 경제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근로 환경을 정비한다.Ⅴ. 여성평생교육의 문제 및 지원요구여성평생교육의 문제 및 지원요구는 여성학습자, 기관의 입장에서 각각 정리하였다.가. 여성학습자의 문제선행연구의 재분석 결과, 여성학습자가 인식하고 있는 여성평생교육 문제는 다음과 같다.① 평생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② 시간 부족③ 비용 부담④ 자신감 부족⑤ 정보 부족 및 접근성 저조⑥ 가족의 이해 부족⑦ 프로그램의 다양성, 전문성 부족⑧ 교육결과의 활용 미흡⑨ 강사의 성차별 의식나. 기관의 여성평생교육 문제기관의 문제는 여성평생교육의 목적 및 가치, 프로그램 및 방법, 학습풍토 및 여건, 행?재정적 지원, 여성학습자 지원서비스, 학습기회 격차, 여성평생교육의 전문성, 학습결과의 활용성의 8 영역으로 구분하여 결과를 정리하였다. 기관들은 행?재정적 지원, 여성학습자대상 서비스, 학습풍토, 교육의 여
    교육학| 2009.05.12| 35페이지| 6,000원| 조회(393)
    미리보기
  • 쌍화점
    「쌍화점(雙花店)」?목차?Ⅰ. 서론Ⅱ. 고려가요「쌍화점」에 관한 논의1. 작품 해석2. 구조 및 의미 분석3. 창작 시기 문제4. 작자 문제5. 역사적 배경Ⅲ. 「쌍화점」과 「쌍화곡(雙花曲)」,「삼장(三藏)」의 관계Ⅳ. 결론Ⅰ. 서론「쌍화점(雙花店)」은 ··에 실려 있는 고려가요로써, 조선시대에는 남녀상열지사 또는 음사라 하여 배척된 음설지사 중의 하나이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쌍화점은 고려조의 노래 가운데서도 유별난 것으로 많이 논의 되어 왔다. 본고에서는 쌍화점에 대해 현재까지 이루어진 논의의 전반적인 측면을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먼저 작품 해석을 통해 본 작품의 구조와 의미를 분석하고,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창작 시기 및 작자 문제, 또한 각 연을 통해 상징하고 있는 역사적 배경에 대해 정리를 할 것이다. 또한 쌍화점과「쌍화곡(雙花曲)」,「삼장(三藏)」의 관계를 통해 쌍화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Ⅱ. 고려가요「쌍화점」에 관한 논의1. 작품 해석쌍화점에 대한 작품 해석 연구는 1960년대 박병채가 『고려가요 어석 연구』에서 시작한 것이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이후 김대행의 『쌍화점과 반전의 의미』에 의해 쌍화점 전편에 대한 구성 및 의미 연구가 자세히 됨으로써 연구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다. 물론 고려가요 자체는 현대어 풀이가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일단 본고에서는 쌍화점이 가장 대표적으로 실려 있는 의 쌍화점 원문과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박병채에 의해 해독된 현대어 작품 해석을 함께 싣도록 하겠다.쌍화점에 쌍화 사러 가 있는데회회(몽고인) 아비가 내 손목을 쥡니다.이 말이 이 가게 밖에 나고 들면다로러거디러 조그만 새끼 광대 네 말이라 하리라.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그 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위 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 그 잔 데 같이 지저분한 곳 없다.삼장사에 불을 켜러 가있는데그 절 중이 내 손목을 쥡니다.이 말이 이 절 밖에 나고들면다로러거디러 조그만 새끼상좌 네 말이라 하리라.더러자러 가리라위 위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잔 데 같이 지저분한 곳 없다. (박병채 譯)2. 구조 및 의미 분석(1) 구성쌍화점은 다음과 같은 구성 형식이 네 번 되풀이 되고 있는 노래이다.1 A에 B하러 가 있는데2 C가 내 손목을 쥔다3 이 말이 A밖에 나고들면㉠ 다로러거디러4 조그만 D 네 말이라 하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5 그 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 위 위 다로러거디러 다로러6 그 잔 데 같이 지저분한 곳 없다이 같은 기본 형식에서 A, B, C, D를 연에 따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ABCD1연쌍화점쌍화 매매回回아비새끼광대2연삼장사현등社主새끼상좌3연드레우물물 긷기우물 용두레박4연술집술 매매술집 남자술 바가지이렇게 정리되는 항목들에서 A, B, C, D의 관계는 다음과 같이 이해될 수 있다. A는 B를 행하는 공간이며, C와 D가 여기 소속된다. B는 A의 공간에서 보편적 정상적으로 행해지는 기능이다. C는 A의 공간에 소속되며 그 주체가 되는 인물로서 정상적인 기능은 B를 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주된 기능이 행해지지 않고 ‘내 손목을 쥐는’ 행위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문면에서 드러나는 사건인 셈이다. 또한 1, 2, 3은 쌍화점 전체를 지배하는 사건이다. 새로운 충동이 모순되게 던져지는 상황인 것이다. 이러한 1, 2, 3의 자극에 의해 형성되는 심리적 동향이 4, 5, 6이다. 이것은 사건이 아니라 심리 내면에서의 움직임을 표출한다는 점에서 사건 또는 행위의 제시인 1, 2, 3과는 구별된다. 이렇게 본다면, 쌍화점은 1, 2, 3의 행위부와 4, 5, 6의 심리 표출부의 두 부분으로 대별된다. 후반부에서만 여음이 나타난다는 것도 양자를 구분 짓는 특색으로 지적할 수 있다.(2) 여음의 기능 : 반전과 갈등쌍화점에서 여음이 갖는 기능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그 판단은 이 노래의 여음이 단순히 조흥을 위한 것이거나 혹은 악기의 음사에 그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나온다. 여음은 각 분절마다에서 제시되는 반전을 있는 뜻이 그만큼 진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4와 5의 사이는 본능과 도덕 사이의 갈등, 그리고 1~4의 가상적 상황에 대한 현실 지향이라는 점에서 의미상 무게가 주어져 있고, 이 여음의 길이와 어지러운 어울림이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5와 6 사이의 여음은 앞의 것보다는 짧다. 이는 여음에 함축된 갈등이나 반전에의 과정이 그만큼 덜하다는 뜻도 된다. 마지막의 ‘위 위’라는 여음의 존재는 보통 10구체 향가의 9구째에 나오는 감탄사처럼 종합적 전환을 나타내는 것으로 본다.(3) 한(恨)의 정서쌍화점의 가사 내용을 보고 현실적으로 여자들이 타락했다고 보는 관점도 있으나, 김쾌덕은『고려 속가의 연구』에서 恨을 중심으로 고려가요를 분석하는 시도를 했다. 그는 쌍화점을 성적 희생으로 인한 여성들의 한을 노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 노래를 윤리적, 도덕적으로 방일했던 고려시대 여러 계층의 남성들에 의하여 성적으로 착취되고 희생된 고려 여성들이 부른 한의 노래로 파악하였다.쌍화점의 여성화자는 회회아비로 대표되는 외국인, 승려와 용으로 대유된 왕과 지배층, 그리고 술집아비로 표현되고 있는 무뢰배들에 의하여 성적 착취를 당했다. 이런 비극적인 상황에 처해졌으면서도 저항하지 못하고, 또 저항할 수도 없었던 억울한 처지의 고려 여성들이 내지른 자탄의 노래요, 한숨의 가락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이와 같은 비도덕적 반윤리적인 상도를 벗어난 여러 행동과 상황이 고려 여성들로 하여금 한의 정서를 쌓이게 했으며, 이런 깊은 한이 쌍화점을 자연스레 형성되게 했던 것이다.3. 창작 시기 문제쌍화점은 앞서 간단히 언급했듯이, ··에 실려 있다. 그러나 제대로 시기를 알 수 있는 문헌이 전해지지 않아, 쌍화점의 명확한 창작 시기는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많은 연구자들이 삼장의 창작 연대를 근거로 하여 쌍화점의 창작 시기를 규명하려고 했다. 삼장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자세히 논의 하도록 하겠지만, 삼장은 의 기록을 보아 충렬왕대나자도 소수 존재한다. 따라서 쌍화점의 창작 시기는 공민왕대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주장은 널리 받아들여지기에는 근거가 미약하다.4. 작자 문제쌍화점의 작자는 미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이 노래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즉, 이것을 당시 유행하던 속요로 보는가 하면, 의 기록에 등장하는 승지 오잠(吳潛)의 창작물, 혹은 궁중에서의 다수에 의한 합작물이라고도 한다. 대체로 당시 원나라의 간섭과 왕권의 동요로 혼란스럽고 퇴폐적으로 된 사회상을 반영하는 속요를 채취하여 오잠의 무리가 왕의 기호에 맞게 손질을 가하였을 가능성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 노래는 여느 고려가요와 마찬가지로 악무(樂舞)와 더불어 연행되었을 것인데, 독특하게 이 노래의 경우는 연극적인 성격이 강하였을 가능성도 아울러 논의되고 있다. 기록에 의하면 이 노래는 남장별대(男粧別隊)에 의하여 불렸다. 이들은 수도인 개성과 전국 8도에서 차출된 여자기생들이 남자복색을 한 집단으로, 노래기생·춤기생·얼굴기생으로 나뉘었다. 이들은 1279년(충렬왕 5) 오잠의 지휘하에 왕 앞에서 이 노래를 대본으로 연희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희는 충렬왕의 상설무대였던 수령궁(壽寧宮)의 향각(香閣)에서 있었다고 한다.반면 완벽한 정형성 또는 반복성 때문에, 이는 작자가 지식인인 증거가 된다는 논의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정형성의 준수가 반드시 지식인 작자층에서만 가능한 것인가 하는 데는 많은 논란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차라리 남장별대로 뽑혀온 사람들에 의해 유입된 노래가 궁정에서 재편되었다고 보는 쪽이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5. 역사적 배경쌍화점만큼 역사, 실증주의적 이해가 많이 이루어져 있는 노래도 드물다. 쌍화점의 공간과 인물 이해의 시각은 그만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것이므로 간단히 역사적 배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쌍화점이 지어 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 후기는 무인 집권의 말기로써, 한참 몽고가 침입하여 민족적인 수난을 겪던 시기이다. 몽고가 징키즈다. 고려 공민왕 때에는 승려 영욱이 남의 처를 간음하였으므로 대간이 이를 벌하고자 하는 그가 이르기를 ‘나와 같지 않은 사람이 있겠는가’ 했다. 이로 보아 당시 승려들이 성적으로 얼마나 문란했는지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왕들의 성적 문란도 도를 넘는 경우가 많았는데, 특히 왕들 중에서도 충혜왕의 음란은 극에 달해서 일반 부녀자는 물론이고 왕의 서모인 수비 권씨를 간음하기도 했다. 그리고 술집 아비로 대표되는 무뢰배들에 의한 비행도 잦았다. 그 좋은 예가 충숙왕 때 원윤 신여계의 아내 김씨가 불량배에 의해 납치된 사건과 충혜왕 때 불량배 몽골의 무리가 주부 공보의 집에 들어가 그의 아내를 강탈한 사건 등을 들 수 있다. 결국 몽고의 습속이 고려에 집중적으로 들어온 고려 후기인 원 복속기에 문란해진 성 윤리 모습이 많이 등장했으며, 그러한 모습이 쌍화점의 배경이 되었던 것이다.Ⅲ. 「쌍화점」과 「쌍화곡(雙花曲)」,「삼장(三藏)」의 관계의 쌍화곡은 쌍화점의 개작인 한역 가사이며, 가사 내용과 곡에 있어서도 의 쌍화점과는 전혀 다르다. 쌍화곡의 탄생은 쌍화점을 음설지사라 하여 조선 시대 성종 때에 문신들이 개작한 것에 의해 시작되었다. 쌍화곡에서는 ‘쌍화’를 ‘쌍으로 핀 꽃’이라 해석하여 임금의 복덕을 칭송하였다. 이는 시경의 아송체를 모방하여 지었을 뿐, 원래의 쌍화점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노래이다. 악지 등에 한역가요로 실려 있는 삼장과 소재 쌍화점과의 관계를 논할 때는 일반적으로 삼장에 관한 부대기록을 차용하고 있다. 이에 의하면 삼장의 내용이 쌍화점의 2연의 내용과 같으므로 쌍화점이 바로 삼장 이라 보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삼장의 부대기록만으로 삼장이 쌍화점에서 발췌한 가요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삼장이 독립된 원가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최정여는 쌍화점 중 삼장의 부분만 발췌한역하여 악지 등에 수록됐다면 그에 따른 타당한 동기를 찾거나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것을 밝히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악지가 보다 앞서.
    인문/어학| 2009.05.12| 8페이지| 3,000원| 조회(1,128)
    미리보기
  • 반언어,비언어적 표현 영역의 교과서 재구성
    4. 생동감 있게 말하기(1)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이란 무엇인가?단원의 길잡이? 학습 목표?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의 개념을 알고 의사소통에서의 효과를 안다.?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을 사용하여 생동감있게 말할 수 있다.다음 대화를 살펴보자.수민 : 민욱아, 이 그림 만져 봐도 되니?민욱 : (‘보기만’에 강세를 두어) 아니, 보기만 해.민아 : 오빠, 그 가방 속에 뭐 들었는지 봐도 돼?민욱 : (‘해’에 강세를 두어) 안돼, 보기만 해!위 두 대화에서 민욱은 수민과 민아의 물음에 대해 “보기만 해” 라는 똑같은 답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의미는 각각 다르다. 수민과의 대화에서처럼 ‘보기만’에 강세를 두어 말할 경우에는 ‘손대지 말고 그냥 눈으로만 보라’는 의미이지만, 민아와의 대화에서처럼 ‘해’에 강세를 두어 말할 경우에는 가방을 보라는 뜻이 아니라 ‘가방을 보면 혼날 줄 알아!’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또 수민에게 말할 때에 민욱은 아마도 표정에 큰 변화 없이 말했을 것이고, 민아에게 말할 때에는 가방을 못 보게 하기 위해 무서운 표정으로 말했을 것이다. 이것은 음성 언어가 동일하다 할지라도 말할 때의 억양이나 표정에 따라 그 의미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이렇게 음성언어에 수반되어 의미를 강조하거나 바꾸는 역할을 하는 표현들을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표현들은 의사소통을 좀 더 효과적이고 생동감 있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이 단원에서는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의 개념과 각각의 표현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 실제 말하기를 통해 이러한 표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말하는 연습을 해보도록 하겠다.단원 (1)에서는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알고 이러한 표현들을 의사소통에 사용했을 때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는 활동을 할 것이다. 소단원 (2)에서는 이러한 표현들을 사용하여 직접 말하기 연습해 해봄으로써 생동감 있는 의사소통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 보고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의 필요성과 그것이 통신언어에서는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1- -2-(1)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이란 무엇인가?우리는 말을 할 때에 상황에 따라서 목소리의 크기나 억양, 고저, 장단 등을 다르게 하여 말을 한다. 또 여러 가지 몸짓이나 표정, 옷차림 등을 사용하여 의미를 전달하기도 한다. 이러한 표현들을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의사소통에서 음성언어와 함께 고려되어야 할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다.반언어적 표현은 언어적 표현에 부과되는 어조, 속도, 고저, 음색, 장단, 강약 등을 말한다. 이러한 표현들은 언어적 표현의 의미를 명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비언어적 표현은 얼굴 표정, 몸동작, 눈맞춤, 옷차림 등 직접적으로 언어와 관련되지는 않지만 언어적 표현을 생동감있게 전달하는 기능을 하는 표현을 의미한다.의사소통을 할 때에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면 말을 하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에도 말하는 사람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이 무엇인지, 또 이들 표현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좀 더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활동 1. 다음은 시나리오의 한 장면이다. 글을 읽고 다음 활동을 해보자.한군데 몰려서 서로 돌아가며 라이터를 만져보는 아이들그 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는 병태가 보인다임자인 듯한 약해 보이는 한 아이가 따라다니며병조 :??그만, 이제 그만 봐!간신히 자신의 손에 돌아온 라이터를 반짝 켜 보는 병조, 이 때...석대 : ?어디 봐! (병조가 불안스레 내민 라이터를 살핀다)????????야, 이거 좋은데...병조 : ?(울먹이며) 이건... 울 아버지건데...석대 : ?(불을 한번 켜보고) 이거 가져온 거 누가 알아?병조 : ?내 동생 ... (개미 소리로) 가석대 : ?자, 가져가!얼굴이 환히 퍼지며 두 손으로 받는 병조이 때, 담임 선생님이 큼지막한 부대자루를 들고 들어온다최선생:?각자 자리로 가 (아이들 얼굴이 밝아지며 어수선해진다)????????급장, 일번부터 나눠 줘!석대 : ?예이문열 -3- -4-1.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이 나타난 곳을 찾아 표를 완성해 보자.반언어적 표현비언어적 표현울먹이며멍하니 보고 있는2. 첫 번째 활동을 통해 찾은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이 각각 무슨 의미를 나타내는지 생각해보자.정 리우리가 말을 할 때 사용하는 어조, 속도, 고저, 음색, 장단, 강약 등을 반언어적 표현이라 하고, 표정, 몸동작, 눈맞춤, 옷차림 등을 비언어적 표현이라 한다.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은 의사소통을 효과적이고 생동감 있게 하는 기능을 한다.? 활동 2. 다음 영화 시나리오의 읽고 아래 활동을 해보자.현우와 엄마가 온다.기차역으로 가는데 재일이 할머니 있는 곳을 지나는 모자.엄마 : ( ) 그냥 들어가. 엄마 여기서 가면 돼.현우 : 괜찮아.재일이 할머니 앞에 다가온 두 사람.파란색 대야 안에 담겨 있는 온갖 종류의 색색가지 떡들.지나가다가 떡들을 본 엄마는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구경을 하기 시작한다.엄마 : ( ) 어머… 떡 색깔이 참 곱네요.할머니: (현우를 알아보고 반갑게) 아이구, 선생님 어머니 되세요?엄마 : ( )네. 아세요?할머니: (웃으며)그럼요. 아다마다요. 여기서 아주 유명하신 분이신데…두 노인네의 닭살스런 대사가 낯간지러운지현우는 엄마의 배낭을 들고 등을 돌려 서 있다.엄마 : ( ) 그래요?할머니: (자랑스럽게)내가 다 만든 거예요. 공장에서 만든 거랑은 맛도 틀려요.엄마 : ( )이건 뭐예요?할머니: 그건… 바보떡. 아주 담백하고 맛있어요.엄마 : 이건요?할머니: 그건 별슬기….엄마 : ( )음… 별게 다 있네요….얘, 이것 좀 사가지고 애들이랑 같이 먹어라.현우 : (퉁명스럽게) 아, 됐어…. 무슨.엄마 : ( )그러지 말고, 좀 가져가. 엄마가 사줄.엄마 : 아직 정정하신데요 뭐.할머니: 어떻게 되셨수?엄마 : 저는 엊그제 육순 지났어요.할머니 : 아이구… 새댁이구먼 아직….엄마는 할머니의 말씀을 들어보란 듯이 현우를 돌아보고 수줍어 웃는다.아직도 소녀 같은 엄마.할머니: 우리 같은 것들은 이리 가도 천하고, 저리가도 천한 거요.어여 빨리 죽어야 할 텐데.엄마 : ( )아유, 정말 별 말씀을 다 하시네요. 그런 말씀일랑 다시는 하지 마세요.좋은 세상 오래 사셔야지요.요고랑 조고랑… 좀 넉넉히 싸주세요.-5- -6-할머니: (떡을 봉지에 담으면서) 오래살기는….요번 여름에 우리 착한 손주놈 하고 바다구경가기로 했는데,그때까지만 살아도 고맙지….내가 빨리 죽어야 그 놈이 지 에미 찾아갈 텐데….엄마 : (글썽글썽) 아이구, 왜 자꾸 그런 소리를 하세요, 할머니….돈을 건네는 엄마.할머니: (펄쩍 뛰며) 아이고 내가 무슨 돈을 받아요. 아니에요….그냥 가져가세요…. 선생님한테 무슨 돈을 받아요.절대 받을 수 없다는 할머니.절대 받아야 한다는 엄마.두 할머니가 실랑이를 하더니돈을 떡 통에 넣고 도망 가버리는 현우엄마.받을 돈을 받고도 민망해 하는 재일의 할머니.할머니는 현우에게 돈을 건네주려고 한다.엄마의 배낭을 들고 엄마를 쫓아 도망가는 현우.(1)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여 빈 칸을 채워보자.(2) 완성된 시나리오에 따라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여 대화해 보자.정 리상황에 따라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은 생동감있게 말하기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 각각의 반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이 의미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할 때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 활동 3. 방송에서 말하기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였는지 알아보자.다음은 일기예보 자료와 이를 토대로 재구성된 방송 대본이다.-아나운서 대본-내일도 전국에 비가( ) 이어지겠습니다.( )밤사이 비는 잠시( ) 주춤하겠지만( ) 남부지방에는( ) 내일( ) 오전 내일까지 전국에 5~30mm정도입니다.( )(지방별 구름의 이동 모습 화면)우리나라에 비를 뿌리던 구름은( ) 이제 동쪽해상으로 거의( ) 물러나가면서 현재 비는 대부분 그친 상태입니다. ( )(기압도 화면)장마전선은 현재 제주도 남쪽부근에 해상에 자리를 하고 있고( ), 내일은 조금 더( ) 북상하겠습니다. ( )따라서 밤사이 남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 내일 오후에는( ) 충청지방 밤에는 서울 경기 강원도에도 비가 조금( ) 내리겠습니다.( )(최저 기온 화면)내일 아침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각각 19도 대전, 청주, 부산은 20도( ), 전주( ), 광주, 대구가 21도로( )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최고 기온 화면)낮 기운은 오늘보다 4~5( )정도 오르겠습니다.서울, 대전 대구가 27도 전주 광주 부산은( ) 26도까지( ) 오르겠습니다.해상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해상별 날씨 화면)물결은 전 해상 1.5~3m로( ) 일겠습니다.( )(주말 기온 화면)다음 주 후반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7- -8-1. 친구와 짝을 이루어 각자 일기예보 대본을 읽어보자.2. 일기예보 방송을 보면서 다음을 답하여 보자.① 대본 위에 있는 ( )안에 반언어적 표현 기호를 넣어보자.※반언어적 표현 기호는 짧은 쉼: /, 긴 쉼: //, 강조: 글자에 ○표시, 억양: ↗↘으로 표시하도록 하자② 친구의 말하기 방식과 공통점은 무엇인가?③ 친구의 말하기 방식과 차이점은 무엇인가?3. 반언어적 표현?비언어적 표현의 특징은 무엇인가?①공통점은 무엇인가?※ 일정한 규칙과 유형이 있음을 알 수 있다.몇몇의 규칙과 유형들은 개인적 또는 문화적 차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의 행위에 공통된다.둘 다 서로 관계를 맺으면 서로 보완적 관계가 된다의사전달이 효과적으로 된다.②차이점은 무엇인가?※ 반어적 표현의 특징은 목소리의 쉼, 크기, 속도, 억양 등을 비언어적 표현은 몸짓, 손짓 얼굴표정등 에 초점을 맞춘다. 전자는 소 보자
    교육학| 2009.05.12| 6페이지| 3,000원| 조회(710)
    미리보기
  • 가시리
    가시리목차Ⅰ. 서론Ⅱ. 본론1. 창작시기2. 배경설화3. 작품해석4. 여음과 후렴Ⅲ. 결론Ⅰ. 서론「가시리」는 『악장가사』에는「가시리」,『악학편고』에는 「嘉時里」라는 이름으로 전체가 기록되어있고, 『시용향악보』에는 「歸乎曲」이라는 이름으로 한 가절이 기록되어있다. 가장 오래되고 널리 불린 제목은 「가시리」인데, 후대로 오면서 노래이름을 한자식 표현이나 차자식 표현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본고에서는 주요 논의가 있는 창작시기, 배경설화, 논쟁이 되는 어구, 여음과 후렴구 등에 초점을 맞추어 「가시리」를 살펴보겠다.Ⅱ. 본론『樂章歌詞』가시리가시리가시리잇고나??리고가시리잇고나?위증즐가대평셩?(大平盛大)○날러는엇디살라?고?러고가시리잇고나?위증즐가대평셩?(大平盛大)○잡?와두어리마??선?면아니올셰라위증즐가대평셩?(大平盛大)○셜온님보내?노니나?가시??도셔오쇼셔나?위증즐가대평셩?(大平盛大)1. 창작시기「가시리」는 『악장가사』,『악학편고』에 전체가, 『시용향악보』에 한 가절이 기록되어 전하고 있으나 제작시기에 대한 기록은 어느 곳에도 없다. 그러나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취급하는 데는 거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 「가시리」를 고려가요로 보는 이유는 시적 서정성과 형식이 고려시기에 창작된 가요라고 인정되는 「청산별곡」이나 「서경별곡」, 「정석가」 등과 상통하며 ‘~즐가’, ‘~성대’라는 여음이 여러 고려가요의 조흥구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또한 정제된 4분절을 취함도 가시리를 고려시기 가요로 보는 근거의 하나이다.)양주동은 「정석가」,「가시리」,「청산별곡」등 『악장가사』 소재 6편이 고려시대 소산임을 실증할 문헌적 자료는 없으나 형식 · 어법 · 내용 · 정서에서고려시대의 노래와 맥락이 상통한다 하여 「가시리」등을 여대 가요로 단정하였다. 이병기는 이 노래를 고려 속악 「예성강」 전편으로 추정)하였고, 김동욱은 「가시리」를 시대가 불분명한대로 고려의 민요로 분류하였다.)2. 배경설화「가시리」를 고려 이전부터 부르던 노래로 본다면 전대의 실전가요 중의 하나일 가능성이 크다. 남녀의 관계에서 현저히 약자의 위치에 놓연 여성화자의 원망어린 하소로 일관하는 노랫말은 설화적 측면으로 볼 때 신라의 「원사(怨詞)」의 구도와 맞아드는 부분이 있다. 권영철도 「가시리」를 천관녀의 「원사」와 연결되는 노래일 가능성을 언급했다. 「원사」는 김유신과 천관의 이별장면을 배경으로 불린 노래다. 김유신(金庾信)이 화랑 시절에 어머니의 충고를 듣고 그 동안 정을 나누어온 천관녀와의 인연을 끊었다. 하루는 술에 취하여 집으로 돌아가는데 말이 그를 옛 습관대로 천관녀의 집으로 인도하자 김유신은 칼로 말의 목을 베고 돌아섰다. 이를 보고 천관녀가 김유신의 무정함을 원망하여 이 노래를 지어 불렀다고 한다. 지난날 늘 찾아다녔던 관행에 따라 창가를 찾아든 말의 머리를 베고 돌아서는 유신 앞에서 여인이 부르는 애끓는 노래는 가시리의 정서와 크게 어긋남이 없었다는 것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천관녀의 「원사」는 고려시기까지 노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조선국어 고선시가사 연구』에서는 「가시리」를 설화 온달전과 관련되어 나온 가요라는 견해를 밝히고 그렇게 보는 논점 두 가지를 들고 있다. 하나는 우리나라의 이름있는 설화들은 모두가 그 설화의 가장 감동적인 계기들에서 아름다운 서정가요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온달전의 마지막 평강공주가 온달의 관을 쓰다듬으면서 “사생이 정해졌으니 어호라 잘가시라(死生決定 於乎歸矣)고” 하니 드디어 시신이 움직여 장례를 치루었다고 하는데, 이 설화가 곧 가시리의 정서와 일치한다는 것이다.)설화와 구전가요는 밀접한 연관 속에서 발전하여 왔다. 하지만 천관의 이야기나 온달의 설화가 가시리의 직접적인 창작동기를 설명한 설화인지의 여부는 불분명하다. 이는 하나의 추론에 불과한 것이다.3. 작품해석- 화자의 소극적 태도「가시리」는 ‘나’로 설정된 화자에 의해 시구가 전개되나, 중심을 이르는 인물은 ‘나’가 아닌 ‘님’이다. 「가시리」를 이끌어가는 행동의 주체는 말없는 ‘님’이며 여인으로 상정되는 ‘나’는 수동적인 존재일 뿐이다. ‘님’은 말없이 버리고 가는 행위로 일관하고 ‘나’는 순종과 원망 섞인 애소로 일관한다. 이별과 관련된 다른 고려가요에 나타난 적극적 대응방식과 비교할 때 이런 특징은 두드러진다. 「서경별곡」의 화자는 이별하기 보다는 생활의 터전도 버리고 길쌈 베도 다 버리고 울면서 쫓아가겠다고 했고, 「동동」의 화자는 ‘도라보실 님을 젹곰 좃니노이다’라고 했다. 또 「이상곡」의 화자는 ‘한? 녀졋 긔약이이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다른 화자들은 자신의 터전을 버리고 님과 동행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개진하고 있는데 비해 「가시리」에서는 이런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화자의 이런 수동성은 ‘?리고’라는 표현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화자의 님에 대한 원망은 가는 행위보다는 버리는 행위에 집중된다. ‘?리고’라는 행위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이별이 아닌 님의 의도에 의한 의지가 담긴 이별이기 때문에 화자는 님이 돌아오기만을 바랄뿐 적극적인 행동을 할 수 없는 것이다.이런 화자의 태도 때문에 「가시리」의 서정성은 더욱 극대화 된다. 이별의 상황에서 화자는 북받치는 슬픔을 억제하면서 돌아올 가능성이 많지 않음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님이 돌아오기를 바란다. 슬프고 원통하지만 어찌할 수 없기 때문에 슬픔을 억누르는 화자의 태도에서 우리는 원치 않는 이별의 순간의 아픔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것이 짧은 작품이지만 긴 여운이 남는 이유인 듯하다.- 이견이 있는 어구 ‘선?면’「가시리」는 의미상 논란이 적은 작품이지만 ‘선?면’의 해석에는 이견이 있다. ‘선?면’어석에 대한 견해는?선뜻, 선선?눈앞에 내가 선하면(삼삼하면, 암암하면)?마음이 거칠어지다. 귀찮아 토라지다. 마음이 시틋해지다. 억지부리다.?얼굴을 마주보기만 하면?서운하면, 싫증이 나면?서낙하면, 사나우면, 그악스러우면등으로 다양하다. ‘선?면’의 어석은 ‘아니올셰라’의 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아니올셰라’는 ‘아니올까 두렵다’, ‘아니올것인가’ 등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ㄹ셰라’를 의구형어미로보고 님을 ‘선?면’의 주체로 본다면 ‘시틋하면 아니올까 두렵습니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본다.)4. 여음과 후렴「가시리」의 가사 속에는 ‘나?’이란 여음이 5회 쓰였고 또 연이 바뀔 때면 ‘위증즐가대평셩?’란 후렴구가 매번 반복된다.처음에 쓰인 ‘나?’은 절대격 ‘나?’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아 다른 구절의 ‘나?’과 구별한 경우도 있으나 ‘나?’은 다른 여요에서도 절대격으로 쓰인 용례가 없으며 또한 동일 시가내에서 용법의 예외를 설정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모순이다. ‘나?’에 대해 양주동은 간단히 조흥구로 설명했고 정병욱은「가시리」전체의 구조로 보아 유의어 보다는 여음으로보는 것이 옳다고 한 후, 처음에 ‘나니나’같은 피리의 구음이 문헌상에 정착되면서 ‘나?’으로 표기되었을 가능성을 지적하였다.‘나?’과 연관하여 「가시리」의 시행표기상의 차이점 또한 지적되어야 할 문제이다. 양주동은 『여요전주』에서 유독 「가시리」에서만 ‘나?’을 시행의 초두에 놓아 기록하였고 강헌규도 그의 논문에서 같은 방법을 취하였다. 그러나 『시용향악보』의 16정간법에 의거하면 ‘나?’이 유의미 어구의 뒤에 따라 나온다. 「정석가」2연의 ‘나?’은 악보표기가 없어서 알 수 없으나 문맥상으로도 후치가 분명하며 「서경별곡」 마지막 연에서도 ‘나?’이 유의미 시구의 말미에 쓰이고 있다. 이로 볼 때 「가시리」에서도 ‘나?’의 위치를 시행의 말미에 놓는 것이 바른 행구분법이 될 것이다.이어지는 ‘위 증즐가 대평셩?’란 구절은 주로 악기의 구음으로 이루어진 다른 여요의 후렴구와는 달리 유의적 어사를 포함한다. ‘증즐가’는 「서경별곡」의 ‘아즐가’와 같이 악기의 구음으로 추측되나 유사한 악기음을 제시하기는 힘들다. ‘증즐가’는 이어지는 유의어 ‘大平盛大’와 결합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즐겁고 흥겨운 후렴구는 분명 절망적 이별의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위 증즐가 대평셩?’가 들어간 이유는 무었일까? 눈물어린 애소와 ‘위 증즐가 대평셩?’는 분명 이질적 가사의 합성으로 보이며, 이러한 후렴구는 민간에 널리 유포되어 불리던 「가시리」가 궁중의 가악으로 채택되어 가창되면서 원사에 없던 부분이 부가된 결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것은 남녀의 상사가 주가된「동동」의 첫 연에서 송도지사가 노래된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인문/어학| 2009.05.12| 5페이지| 3,000원| 조회(368)
    미리보기
  •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하여
    교육학 개론-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하여..이상적인 교사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개개인의 주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사는 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데 교육의 실패와 성공이 교사로 인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러한 생각은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자칫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오해를 받기 쉽다. 하지만 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결정하고 진행하는 것은 결국 교사이며 학습자를 보조하고 이끄는 것 역시 교사의 몫이다. 결국 학습자의 학습동기와 태도 못지 않게 교사의 교육관이나 인성이 교육에 있어서 하나의 중심 축으로 작용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때문에 예비교사라면 해당 학습내용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자신의 교육관에 대한 생각 또한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나 자신의 주관적 교육관에 대해 서술할 것인데 이는 현시점에서만 논의될 문제가 아닌 학부과정을 거쳐 교사가 된 이후에도 끊임없이 고민되고 시정되어야 할 것이라는 점을 미리 밝혀두겠다.교육이라는 말은 매우 포괄적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교육은 학교에서의 교과 활동이다. 하지만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화과정이나 장인의 수련과정 역시 교육의 하나로 언급할 수 있다. 이들의 관계를 위계적으로 구분할 수는 없지만 내가 교사로 활동하게될 주된 장소는 학교이므로 여기서는 주로 학교에서의 교수과정에 초점을 맞춰서 논해보기로 하겠다. 하지만 교육의 영역은 공교육과 가정의 사회화 과정의 관계에서 볼 수 있듯이 정확히 구분된다기 보다는 상호보완적인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비단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에 적용된다고 보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입장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교육을 정의한 말 역시 매우 다양하다. 사실상 교육은 전인적인 측면에서 포괄적으로 접근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쩌면 이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교육의 정의에 대한 입장의 차이는 결국 교육관에 접근하는 방식의 차이로 나타나기 때문에 매 지닌다고 한다면 이는 다분히 폐쇄적인 정의이며 다양한 학습자를 수용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된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는 19C까지 매우 지배적이었다. 실학주의, 계몽사상, 합리주의을 거쳐 자연주의에서 최초로 학습자의 개성을 중시하려는 움직임이 보였으나 그 학습자는 남성(에밀)에 국한되는 한계를 보였다. 교과목 역시 특정 교과를 통해 능력을 계발하고 적용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수업이 국가 융성을 위해 진행되는 양상을 띄었다. 19C이후 공교육의 대중화로 비로소 본격적인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 당시 교육의 특징은 지식의 주입이 아닌 학습자의 잠재능력을 계발하는 성장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이 방법의 문제점은 학습자의 흥미를 지나치게 강조할 경우 문화적 전통을 간과하고 학습기초를 저하시켜 가난과 저학력의 악순환을 발전시킬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위의 견해에 반발하여 합리주의나 본질주의, 재건주의등의 사상이 나왔지만 이 역시 주입식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비슷한 저마다의 단점을 지니고 있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교육의 문제는 사회전체적 요인과 연결되기 때문에 어느 한요인만을 원인으로 단정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사회,정치,경제논리에 따라 교육문제를 해결하려하는 것 역시 교육에서 학습자와 교수자라는 인격이 관련된 영역의 특수성을 무시한 행위이다. 때문에 교육을 논할 때는 외재적 동기와 내재적 동기를 모두 고려해야 할 것이 요구된다. 하지만 교육의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는 지금까지 이념과 현실의 문제처럼 계속해서 대립되는 개념으로 이야기되어왔다. 그런데 이 두요인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가?과연 학습 고유의 가치관 형성이나 사고력 향상과 같은 내재적 목표와 지식전달이라는 외재적 목표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을까?교수방법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교수자의 지식전달 방법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교육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지식전달과정이 일방적이고 암기위주의 교육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수자가 학에 있어서 지식전달 그 자체를 과소평가하는 것 역시 잘못된 것인데 학습의 효과를 간과한다면 학생의 학습능력을 저하시키고 방임주의적 교육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 시점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라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나는 단편적인 지식 그 자체만을 제공하는 교육이 아닌 입체적인 모형을 제시하는 교수법이 그 해답이라고 생각한다. 지나치게 학습자에게 맞춘 흥미위주의 수업과 목표지향적인 주입식 교육이 각각 학습자 방임과 인성교육의 부재라는 위험성을 안고있다고 한다면 이 두 요인을 절충한 이 방법이 대안이 될 것이다.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종합적인 모형을 제시하는 교육은 지식전달의 기능뿐 아니라 학습자의 사고력과 분석력의 능력까지 양성할 수 있다는 이점을 지닌다. 현대사회는 유년기와 청년기의 일시적 학습이 아닌 평생학습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모든 정보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서 지식의 저장은 더 이상 큰의미를 갖지못한다. 그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니는 것은 평생동안 계속해서 새롭게 습득해야하는 지식을 신속하게 효과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이다. 때문에 교육은 단순한 지식이 아닌 모든 지식을 얻는데 기반이 되는 사고력과 학습에 대한 즐거움을 키워줄 필요가 있다. 이런 점에서 종합적인 정보를 제시하여 학습자가 여러 측면에서 이해하고 자신의 사고와 결합시키는 것을 훈련시키는 과정은 매우 바람직한 교육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학교교육은 수치화된 학습성취도를 통해 학습자를 평가하게 된다. 그로인해 교수자라면 학습의 효율성을 무시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효율성을 함께 추구하면서 주입식 교육을 피할 수 있을까?효율성에 있어서 교수자가 학습자의 태도, 외부환경, 학습능력등의 개인차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교육에 있어서 교수자와 학습자는 기계가 아닌 주관적 개성을 가진 사회구성원이고 학습내용 역시 인간의 역사와 사고, 가치관등에서는 교수자의 역할 역시 달라지게 될 것이다. 전통적인 교수자의 역할은지식을 전달하고 효과적으로 암기하도록 지도하는 것이었다면 이 수업의 교수자는 조언자로서의 역할이 더 강조되어 진다. 위 수업에서 교수자는 수동적 학습자나 자신의 주장만을 피력하는 학습자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형식으로 토론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교수자가 지나치게 개입을 한다면 교수자 중심의 경직된 활동이 되어버리므로 토론의 의미가 없게될 것이고 아무 개입도 하지 않는다면 통제되지 않고 무질서하며 주된 몇사람이 주도하는 논쟁으로 변질되어 버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역할극이나 모의수업도 제3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그 토론이 학생수준의 이해를 벗어나기 힘들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 수업에서 교수자의 유도적 참여는 매우 필수적이된다.위의 방법들은 교수자의 수업 설계 방식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것이다. 수업의 전 과정을 엄격히 구조화하여 정형화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인 교수방법으로 비쳐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학습상황과 학습자의 개인차는 가변적인 것이기 때문에 융통성을 발휘하여 기존의 목표와 방향를 벗어나지 않도록 틀을 제공하는 선에서 교수설계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이제 교수내용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보자. 교수내용은 학습자보다 더 강조될 정도로 중요시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는 교육에서 인격이라는 특수성을 무시한 기능중심의 학습이므로 비판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교육에서 교수내용이 중요한 것임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을 가르쳐야 바람직한 교육인가? 엘리트 교육이 중시되는 시대에는 교사가 정한 특정 집단의 지식만이 과학적인 과정에따라 학습자에게 전달되었다.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는 매우 편파적이며 학습의 기능적 측면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단기적인 입장에서의 지식전달에는 매우 효과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학습자의 학습 욕구를 오히려 저하시키고 비교육적인 결과를 초래습자의 창의력,사고력 저하를 가져와 역효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교사는 조력자의 입장에서 답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견해를 제공하고 학습을 격려하고 도와주는 정도의 개입에 그치므로 학습자 스스로의 능동적 학습을 유도해야 할 것이다.기존 교육이 피상적인 수단에서 머무른 것은 지식이 객관적인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여과없이 수용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학습자가 기존의 주관적인 생각과 지식을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구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그렇게 생성된 지식은 학습자 개인의 지식이기 때문에 설사 그것이 변화하여 새로운 지식이 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교육의 주체로서 다시 재해석될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또한 교육내용이 공권력에 의해 통제되기 쉬운 한계성을 극복하는 대안이 될 것이다. 물론 학습의 자주성은 누군가에 의해 주어진다기 보다는 교육자체의 고유한 본질이기 때문에 외부적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 이러한 이유로 현학교에서는 종교교육을 공교육과 분리하고 있다. 사립같은 경우 비기독교계 학생이 미션스쿨에 입학하여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등 학생의 개성이 무시되고 있는 것을 생각해볼 때 이는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교과서는 현재의 사회적 체제나 정치요소들이 암묵적으로 들어가있다. 때문에 학생들은 교과서란 이유로 무비판적으로 이를 받아들이기 쉬운데 교사는 학생들에게 교과서외의 다른 수업자료들을 활용하여 여러 시각을 제시하므로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서 교과서를 비판적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고 궁극적으로는 사회현상을 보는 안목을 심어주어야할 것이다.교수의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평가의 과정인데 학습자의 성취결과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서 교사는 교사자신의 수업을 반성하기도 하고 학생의 학습동기를 북돋기도한다. 하지만 잘못된 평가는 학습자의 개인차를 무시하고 학습의욕을 저하시킬 수도 있으므로 세심한 배려와 고민이 요구된다. 사실 교육평가를 일컫는 말은 교육에 대한 정의만큼이나 다양하다다.
    교육학| 2009.05.12| 7페이지| 3,000원| 조회(332)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4
4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17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16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