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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과 의상] 패션 소재와 디자인 캘빈클라인 CK
    들어가는 말2학년 의류학과에 들어와서 목표를 한 것이 있었다. 졸업 후에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공과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해보자고 스스로 생각했다. 그래서 캘빈클라인 (이하CK)에서 판매아르바이트 F&F에서 잡일을 도와가며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해왔다. 이번 레포트 주제는 의류브랜드와 소재에 관련된 것이다. 2개월간 CK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이번 숙제에 큰 도움이 되었다. 매니져님의 도움으로 매장 사진과 옷 사진도 쉽게 찍을 수 있었고, 매장일을 도우면서 소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물론이다 (판매를 할 때 고객들에게 소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면 쉽게 구매선택을 한다).나는 사실 CK옷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구입하기에 부담스러운 가격은 물론이거니와, 여러 벌의 티셔츠를 받아왔지만, 한번의 세탁으로 티셔츠는 쉽게 늘어나 버렸다 (기획 상품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CK의 디자인을 보면 정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많이 있다.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이 CK의 디자인인 듯싶다.매장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소재들이 사용되고 있다는 걸 느꼈다. 내 옷장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면이거나, 가끔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등이 있을 뿐 그 외에 소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번조사에서는 다양한 소재들이 의복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며 많은 종류의 소재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마지막으로 인물 Calvin Klein 나아가 CK라는 옷에 대해 나와있는 인터넷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서 조사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영문홈페이지 및 한글홈페이지가 없음).ABOUT Calvin KleinCalvin Klein은 1943년 뉴욕의 브롱크스에서 태어났다. FIT(패션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68년 친구의 아버지로부터 1만불을 빌어서 시작한 [캘빈클라인 Ltd]는 코트 기성복의 hit로 패션계로 데뷔했다.처음에는 세븐즈 애비뉴 7번가의 뉴욕호텔에 작은 룸을 꾸어다. 캘빈클라인은 패션을 메시지로써 전하는 진스, 향수, 성인용속옷, 그리고 [CK]의 발표로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세대를 연결하는 일에 착수하고있다.1993년 미국패션 디자이너 협회에서 선정한 남녀 양쪽 부분에서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었고, 1996뉴욕아트디렉터 클럽으로부터 광고와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메니지먼트 부분으로 상을 받기도 하였다.Calvin의 디자인 경향은 천연섬유를 주로 사용하며, 세퍼레이츠의 묘미를 안정된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마무리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플하고 최소한으로 절제된 라인과 날렵한 형태를 통해 단순함과 우아함, 그리고 섹시함을 가진 현대 건축학적미학을 추구하고있다.패션의 흐름은 언제나 변해가지만 지금 패션의 방향은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70년대와 달리 사치가 극에 달한 80년대의 패션이 90년도에 와서 그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물욕적인 사치성보다는 정신적인 만족도를 중요시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에 일상복으로 멋을 창조해 낸 캘빈클라인이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파리는 세계적인 패션의 발상지이지만 그 자리는 점차 미국으로 옮겨져 가고있다. 우아한 도시 파리는 50년대, 80년대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대 제국을 형성했지만 시대가 사치와 화려한 옷차림만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점점 퇴색해가는 것처럼 보인다. 우아함과 창조의 정수가 융합된 오뛰꾸띠르의 정열이 차차 식기 시작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인 것이다. 파리를 최신 유행의 도시라 한다면, 뉴욕은 현실적인 생활 스타일의 도시라 할수있을 것이다. 최근의 패션의 발상지가 파리에서 뉴욕으로 옮겨지고 있다고 말하는 특집 잡지중 그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디자이너가 누구냐는 질문에 평론가는 대부분 캘빈클라인을 꼽는다.1993년을 전후해서 갑자기 70년대 스타일의 복고풍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정확히 말한다면 그 흐름의 시작은 60년대에 생겨나서 완성된 것이다. 1950년대 세계는 전후의 부흥과 몇 번의 산업혁명에 힘입어 대량생산의 호경기를 맞이했다. 모드의 세계에서는 는 데님이나 니트였던 것이다.일상복 또는 생활복 스타일이라 일컬어지는 뉴욕스타일을 창조한 것은 70년대의 젊은 디자이너들이었다. 그중에서도 캘빈클라인은 그 선봉이었다.캘빈클라인의 옷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너무나 단순하고 기본적인 짜임새에 신선한 느낌보다는 쇼크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것이 ‘뉴욕의 여성들은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단순한 옷을 입을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한다.(http://www.fashionshock.com/designers/ck.html참조)◈핵심부분에 빨간색과 밑줄사용CK의 디자인CK의 디자인 사진 몇 가지를 보면 매우 단순함속에서도 최대한의 아름다움을 끄집어냈다고 생각한다. (대중적인 멋을 추구하는 캘빈 클라인의 디자인은 심플하다. 최소한으로 절제된 라인과 날렵한 형태를 통해 단순함과 우아함, 그리고 섹시함을 가진 현대 건축학적 미학을 추구 하고 있다.)(http://www.bigfa.com/w-deg1.htm참조)대중속의 CK(명동 유투존 CK 매장내부)(명동 유투존 CK의 외부모습)▶청바지CK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Jean이 있다. 매장한쪽 벽면에는 청바지들이 빼곡하게 들어차있는데, 직접입어 보면, 느낄 수 있지만, 매우 편안하다. 디자인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뉴요커의 그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나 할까. 리바이스를 입었을 때와는 다른 기분이다.(사실 가격차이가 리바이스와 비교해서 많이 나지는 않는다). CK청바지 역시 면100%의 데님소재이다.◈ 데님데님(denim)이란, 굵은 무명실로 짠 튼튼한 능직(綾織)의 면직물을 말합니다.여기서 능직이란, 경사와 위사가 2 by 2이상으로, 즉, 각각 두올 이상씩 날려서 직조되기 때문에 원단표면을 육안으로 볼때에 사선 방향으로 능선이 나타나기 때문에 능직이라고 부릅니다. 능직의 직물은 두꺼우면서도 부드럽죠.여기서 청색의 데님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청바지의 원단으로 쓰는 것입니다.여성용 반바지 이다. 면96%에 엘라스틴3%가 사용되었다. CK의 많한 제품도 있으나 주된 스판덱스의 코어사 적용은 아직까지 스판덱스/나일론 , 스판덱스/면 등이 주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자료를 검색하다보니, 스판덱스는 매우 고가의 소재이기 때문에 2-6퍼센트 정도만 혼방을 해도 스판덱스의 성질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혼용율이 낮다고 나와 있다. 6퍼센트 이상 사용된 옷을 매우 고가의 옷이라고 한다. 이 여자 청바지의 경우 적당히 fitted 되는 디자인이라 신축성이 있는 재질의 사용이 필요했다. 신체에 붙는 옷이 신축성이 떨어진다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이 있을 것 이다. 다른 여자 청바지를 살펴본 결과 많은 옷들이 엘라스틴이 포함되어 있었다. 요즘에 bootcut 바지가 유행함에 따라 몸에 적당히 달라붙는 디자인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스판덱스의 사용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된다.▶티셔츠여름용 남자 티셔츠이다. 역시 적당히 붙는 디자인이다. 스판덱스가 6% 포함되어 있다.s/s 시즌 옷인 듯싶다. 적당히 구석진 곳에 진열되어 있었는데, ‘엘라스틴‘, ‘스판덱스‘ 라는 말 대신에 ’라이크라’ 라고 적혀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수업시간에도 라이크라에 대한 설명은 많이 들었지만, 다시한번 되집어 보겠다.◈ 라이크라라이크라는 1958년 미국의 듀퐁사에서 fiber K 로 생산하여 1959년에 라이크라(LYCRA)라는 상품명으로 시장에 내 놓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는 인조 탄성섬유이다. 탄력성과 원상회복력이 뛰어나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편안한 착용감과 무한한 활동성을 거의 모든 의류를 통해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인조섬유 중 엘라스테인계(미국과 캐나다에서 스판덱스라 알려져 있는)에 속하며 화학적으로는 폴리우레탄계로 분류된다.라이크라는 유연성이 있는 부드러운 부분과 딱딱한 부분이 결합되어 이루어져 있는데, 이러한 특성이 라이크라 고유의 탄력성과 원상회복력을 갖게 한다.라이크라 원사는 광택에 따라 흐릿한 흰색(Dull), 반투명의 밝은 색(Bright), 그리고 투명한 색(Clear)으로 나뉘어 생산되고, 급스러워 보인다. (인조섬유긴 하지만 가격도 상당히 고가였다.)◈비스코스비스코스(Viscose)는 인견이라고 하여 인조실크를 의미한다. 흔히들 아세테이트만을 인조견으로 많이들 알고 있으나 이 두 섬유는 조금은 다른 차이를 보인다. 비스코스(Viscose)와 아세테이트 (acetate)는 견과 성질이 비슷하여 촉감이 부드럽고, 광택이 있으나, 물에 닿으면 강도와 탄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의류용으로는 안감이나 내의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강도는 비스코스섬유가 아세테 이트보다 크고 탄성은 아세테이트가 더 크다. 또한, 비스코스가 더 가볍고 흡습성이 높다.이것도 여성용 티셔츠(?) 이다. 실크 72% 라이크라 28%로 구성되어있다. 앞에서 인조실크에 관해 알아보았지만, 사실 이 옷은 실크가 70%나 들어있지만, 위에 옷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 상대적으로 덜 한듯했다. 이 옷 역시 상당한 고가에 판매되고 있었다. 보통 CK의 티셔츠들이 4-5만원 정도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 이런 옷들은 10만원정도에 판매되고 있었다. 소재의 차이에 따라 가격의 변동 폭도 참 크다는 것을 알았다.여성용 니트이다. 면52%에 아크릴 48% 거의 반반씩 혼용되어 있다. 아크릴이란 소재가 들어간 옷이 어서 촬영을 했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니트와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그보다 약간 빳빳한 느낌이 더 들고, 디자인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사선부분을 구멍이 나게 옷감을 짜서, 시원하게 입는 스타일 같았다. 아크릴이란 소재가 합성소재라는 것만 생각이 낫지,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는 소재라, 역시 찾아보았다.◈아크릴"아크릴 섬유의 원료와 종류" 아크릴 섬유는 석탄과 석유의 제조 공정과정에서 얻어지는 물질을 이용하여 만든 섬유로서 1893년 Mourea에 의해 합성되고 1934년 Rein이 섬유화 시킨 폴리아크릴로니트릴(Poly- acrylonitrile)(PAN)은 1950년 미국의 듀폰사(Dupon)가 오올론(Orlon)이라는 브랜드로 상업생산을 시작하였다. 주로 아크릴로하다.
    예체능| 2004.06.02| 13페이지| 2,500원| 조회(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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