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E P O R T제목 : 현대소설의 이해-이인직의 신소설-과 목 명 :이 름 :제 출 일 :담당교수 :목 차Ⅰ. 서 론 ---------------------------------- 2Ⅱ. 본 론 ---------------------------------- 31. 시대상황과 신소설 ------------------------------- 31) 한말의 시대 상황2) 신소설 개관3) 이인직과 정치소설2. 이인직 연보 ----------------------------------- 63. 이인직의 작품 분석 ------------------------------ 71) 혈의 누 ---------------------------------------------- 7(1) 문장의 특징① 문장의 표현구조② 주제와 근대화 사상(2) 「혈의 누」에 드러난 ‘친일사상’① 창작동기와 주제의 설정② 친일사상과 민족의식③ 한일합방과 정치적 배경2) 귀의 성 ---------------------------------------------- 11(1) 구소설로 퇴보의 길을 걷는 이인직(2)「귀의 성」에서 나타난 근대적 인물(3)「귀의 성」의 성과와 한계3)「은세계」 --------------------------------------------- 12(1)「은세계」 이념성의 고찰(2) 이인직 작품의 종합Ⅲ. 결 론 --------------------------------- 19Ⅳ. 참고문헌 ------------------------------ 21Ⅰ. 서 론문학은 개인의 창작이면서 동시에 그 시대 집단의 공통적 사상과 감정의 집약된 표현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문학작품을 평가함에 있어서 자기탐닉적인 욕망이나 정서, 그리고 표현방법 등만을 고려하는 평가 방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불어 문학작품이 지니고 있는 사상성과 작가가 처한 현실까지도 놓치지 않고 고루 파악할 때, 그 문학의 참다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근대화 초기, 우리 문학의 가장 뚜렷한 이념적인국사상을 고취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렇듯 일본의 정치소설과 한국의 정치소설의 개념의 차이가 있는 것은 당시의 일본과 한국의 정치적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어쨌든 이 당시 정치소설은 일본과 조선 모두 신문을 매개로 발표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런 관점에서 일본 유학 시절 이인직이 신문사 견습기자로 활동한 경력은 그의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사실이 될 것이다.이인직은 러일전쟁 당시 일본 육군성의 한국어 통역관으로 임명되어 종군하였으며, 그 후 송병준, 이용구 등이 중심이 되었던 친일단체 일진회와 연결되면서 자신이 꿈꾸어 왔던 신문 사업에 관여하게 된다. 그 당시 일진회는 일본과의 보호조약의 필요성을 선전하기 위해 904년 8월20일에 만들어진 것인데, 사회적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자체 기관지로서 신문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신문과 정치의 상관성을 파악하던 이인직은 신문사 주필을 하면서 「혈의 누」?「귀의 성」을 연재하였고,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펴나가기 위해 정치와 신문의 관계를 이용하기 시작한다.「혈의 누」가 발표된 당시는 1906년으로 일본이 청일전쟁에 이어 러일전쟁에서도 전승한 뒤, 한국에 대해 보다 강력한 식민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을사조약을 체결하고, 서울에 통감부를 두고, 한국에 외교뿐만 아니라 모든 내정까지 관장, 실질적인 식민정치로 들어가게 된 시기다. 이 시기에 이인직은 「혈의 누」의 ‘김관일’과 ‘구완서’를 통해서 자신의 정치적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구씨의목적은 공부를심써?야 귀국?뒤에 우리?라를 독일국갓치연방도을삼으되 일본과 ?쥬를??합?야 문명한 ?국을 맨들고???(비??)갓한마음이오》 - 「혈의 누」 일부 -위의 말에서 표명하듯 ‘구완서’의 이상은 마치 비스마르크가 프로이센을 맹주로 독일을 통일하였듯이 한국, 일본, 만주를 통합하여 하나의 연방국을 만드는 것이다. 허나 ‘구완서’의 정치적 이상은, 내용은 일제의 대동합방론이면서 그 주체는 한국인 ‘구완서’가 된, 엉뚱한 유토피아적 미한 우체부의 모습을 묘사한 부분으로, 뛰어난 묘사체 문장이 돋보인다.《석양은 묘묘한데 푸른 풀 욱어지고 비탈길 희미한 산모퉁이에 한 부인이 갈팡질팡 하는데, 나이 삼십이 될락말락하고, 얼굴은 분을 따고 넣은 듯이 희나, 인정없이 뜨겁게 내리쬐이는 가을 볕에 익어서 선 앵도빛이 되고 걸음거리는 허둥지둥 하는데, 못은 흘러 내려서 젖가슴이 다 들어나고, 치맛자락은 땅에 질질끌려서 걸음을 걷는대로 치마가 밟히나》- 「혈의 누」 일부 -옥련 어머니가 전쟁터에서 딸을 잃고 옥련의 모습을 애타게 찾는 정경으로 「혈의 누」의 묘사 대목 중에서도 퍽이나 사실적이고 섬세한 문장이다. 지나친 과장 때문에 분위기가 반감되기는 하지만, 현대소설에 견주어서도 손색없는 묘사체 문장이다.② 주제와 근대화 사상신소설의 새로운 면을 근대화 사상의 여러 요인들이 이인직의 소설 「혈의 누」에도 나타나 있는 점이다.「혈의 누」의 주요 주제는 근대적 국가관에 입각한 주제들로써 독립 의식의 각성, 정치사회제도의 개혁을 목적으로 한 신학문의 섭취, 그리고 남녀평등사상 기피 등이다. 이밖에도 미약하기는 하나 자유결혼, 조혼폐지, 재가사상을 내포한 신결혼관이 드러나 있다.)주인공 옥련을 비롯하여 김일관, 구완서는 모두 전형적인 개화된 사람이다. 따라서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은 피상적이기는 하나 당시 개화의지(근대화사상)와 관련되지 않은 것이 없다.《오냐, 죽은 사람은 하릴없다. 살아있는 사람들이나 이후에 이러한 일을 또 당하지 아니하게 하는것이 제일이다. 제 정신 제가 차려서 우리나라도 남의 나라와 같이 밝은 세상되고, 강한 나라되어, 백성된 우리들이 목숨도 보전하고……(중략)……나는 이길로 천하 각국을 다니면서 남의나라 구경도 하고, 내 공부 잘한 후에, 내 나라 내 사업을 하리라, 하고 밝기를 기다려서 평양성을 떠나가니 그 발길이 가는 데는 만리 타국이라》 - 「혈의 누」 일부 -《구씨의 목적은 공부를 힘써하여, 귀국한 뒤에 우리나라를 독일국같이 연방도를 삼되, 일본과 만주를 한 데 합하여 문명한 강국을기존 정치체제에 대하여 어떤 적의를 품고 있었을 뿐 아니라 그 체제 아래서는 신분상승에 있어서 어떤 제한점을 감수해야 할 처지에 있었던 바, 문명 근대화의 명분을 얻고 맹렬하게 침투해 오는 일본의 존재가 이인직에게는 무엇인가 긍정적인 가능성과 희망을 약속하는 상황으로 여겨졌을지도 모른다. 이런 좋은 가능성을 극복할 수만 있다면, 그 구체적인 실현방식은 연방이든, 합방이든, 또는 일방적인 병합이든, 적극 앞장서서 추진하려고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곧 이어 1906년, 4년뒤에 이인직이 병합의 추진자로 나서게 된 것은) 바로 「혈의 누」의 창작동기와 일치되는 것으로 작중인물의 구완서는 바로 이인직 자신임이 입증되고 있다.2) 귀의 성(1) 구소설로 퇴보의 길을 걷는 이인직 - “「귀의 성」은 어떠한 맥락에서 탄생되었는가?”「혈의 누」가 확보한 이념성과 흥미성의 절묘한 균형이야말로 이인직의 독창성이다. 정치소설의 개념을 체득한 이인직이 정치소설을 포기하고 혈의 누라는 독특한 소설 형식을 창출한 것이 그의 뛰어난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적 정치 현실 에서는 정치 소설이 불가능했으며, 따라서 정치소설 형식에 이야기성을 주축으로 하는 구소설의 방식을 결합하는 길만이 가능했던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이인직의 절충주의는 곧 파탄에 봉착하고 만다. 「혈의 누」의 독창적 형식 창출을 잇는 실험을 계속해나가지 못했던 것인데, 이는 시대적 추이와 상업주의의 침윤 때문이라 분석할 수 있다. 이것은 「혈의 누」가 단행본으로 나오면서 일어난 변화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다음 자료를 살펴보자.- 만세보 「혈의 누」정 상 부 인 셜 ?(井上婦人)이? 雪子야??, ???낫다셜 ? 앗 씨 ? 녀 간 고 젹 ? 님(雪子)奧樣게셔子女間에업시孤寂?게, 지?시더니 御娘樣이, ?겻스니얼마?, 조흐신닛가,? 기 양 숙 셩그러?,오날,?흐신 御攘樣가?단이夙成?오이다졍 셜 자 옥 련 언 문(井)雪子야네가玉蓮이를, 말도가르치고假名도, 잘가르쳐쥬어라, 말이?,아라듯거든 ?로밧학 교비學校에 보??다 팔자에 타고나고 흉한 일도 팔자에 타고나는 것이니, 내 팔자가 좋을 것 같으면 김승지 집에 가서도 좋을 것이요, 흉할 것 같으면 어데를 가기로 그 팔자 면할 수 있소? 또 사람의 행실은 반상(班常)으로 의논할 것이 아니요, 사족의 부녀라도 제 마음 부정한 사람도 있을 것이요, 불상년이라도 제 마음 정렬한 사람도 많을 터이니, 나는 아무리 시골구석에 사는 상년이라도 두번 세번 시집 가기는 싫소. 시집에 가서 좋은 일이 있든지 흉한 일이 있든지 갈 길은 하루바삐 가고 싶소.》 -「귀의 성」 일부 -《얘, 그만두어라. 다 제 팔자니라. 네가 김승지 댁에 가서 침모 노릇 하지 아니하였으면 그런 소리 저런 소리 다 듣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굶어 죽더라도 다시는 남의 집 침모 노릇은 말아라. 요새 같은 개화 세상에는 사족 부녀라도 과부 되면 간다더라. 우리 같은 상사람이 수절이 다 무엇이냐. 어데를 가던지 어여쁘다 얌전하다 그렇게 칭찬 듣는 네 인물을 가지고, 서방감 없을까 염려하겠느냐. 얘, 대신의 첩일지라도 너만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 요새는 첩 두려고 첩감 구하는 사람이 많다더라. 어데 고생이나 아니할 곳으로 남의 첩이나 되어 가거라.》-「귀의 성」 일부 -《그렇게 따르는 돈을 이전 시절에 남부럽지 아니하게 가졌더니, 춘천 부사인지 군수인지, 쉽게 말하면 인피 벗기는 불한당들이 번갈아 내려오는데, 이놈이 가면 살겠다 싶으나, 오는 놈마다 그놈이 그놈이라, 강동지의 돈은 양반의 창자 속으로 다 들어가고 강동지는 피천 대푼 없이 외자(외상)술이나 먹고 집에 돌아와서 화풀이로 세월을 보내더니 서울 양반 김승지가 춘천 군수로 내려와서, 지방 정치에는 눈이 컴컴하나 어여쁜 계집 있다는 소문에는 귀가 썩 밝은 사람이라, 솔개 동내 강동지의 딸이 어여쁘단 말을 듣고, 강동지를 불러서 고소대같이 치켜세우더니, 알깍쟁이가 다 된 책방을 시켜서 강동지를 어떻게 삶았던지 김승지가 죽어라 하면 죽고 싶을 만하게 된 터에, 김승지가 길순이를 첩으로 달라 하니, 강동지의 마음에는 이제겠소.》
Basic Principle of Curriculum and Instruction교육목표 교육 프로그램교육철학정보 지식토대버스가 있다. 이 버스는 기본적 토대 위에, 정보와 지식이 교육철학의 기반을 만들어주고, 목표를 운전수 삼아, 교육 프로그램이 나아가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과거 이 토대의 연구가 활발했고, 흥미(진보), 문화유산(본질), 현대사회(사회학), 근본적 가치(교육철학) 등이 곧 토대가 된다. 이 토대들이 교육목표 설정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다.① 학습자 자신에 대한 연구학습자를 알면 학습자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학습자를 알기위해서 요구되는 개념이 바로 ‘필요(need)’ ‘흥미’이다.기준Gap상태* 필요 1자아실현 욕구소속 욕구생리적 욕구* 필요 2* ‘필요 1’란, 어떤 기준과 현 상태를 비교함으로써 드러나는 차이(Gap)를 ‘필요’라고 정의한다.* ‘필요 2’란, 불균형 상태를 유발하는 긴장을 완화하는 욕구를 충족하는 것을 ‘필요’라고 한다.흥미는 바람직한 교수의 출발이 되는 것으로, 아동이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자료가 곧 교육목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해석이 필수!수확(교육목표)열매품질평가 ‘체’(교육철학, 학습심리학)좋은 열매 수확열매-교육목표 (적절한 교육목표)씨앗-해석토양 - 개인생활, 사회집단 연구 -> 현대사회 연구- 필요, 흥미 연구 ------> 학습자 연구- 전문가들의 보고서 -----> 교육목표 제안② 학교 밖의 현대 사회에 관한 연구지식의 폭발적 증가로 ‘무엇을 가르치냐?’문제가 대두되었다. 따라서 현대 사회의 연구가 필요하게 되었다. 비록 이에 대한 반론이 있지만 다른 원천과의 비교 검토와 원리의 지적 이해, 아동 흥미 반영 등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③교과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교육목표 제안“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지 않을 젊은이들의 교육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가?”“다양한 시민, 비전문가에 무엇을 기여하는가?”전문가들의 교육목표는 이 두 질문에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림 설명 - 각 토대를 통해 얻은 정보와 지식들은 해석을 통해 교육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되고, 이를 교육철학, 학습심리학의 체를 통해 걸러내면 적절한 교육목표를 얻을 수 있다. 교육철학의 체 (1차 품질검사)열매(교육목표들)교육적 가치사회적 철학, 가치관 학습심리학의 체 (2차 품질검사)이론이 교육목표에어떻게 연관되는가?-> 품질 테스트 통과된A급의 열매들* 체에 넣기 전에 한꺼번에 많이 넣지 말고 일관성 있는 열매를 넣는다. (효율성, 일관성)④ 목표 선정에 있어서의 철학의 활용교육적 가치 또는 사회적 철학, 가치관을 선별기준으로 하여 서로 상치되거나 중요하지 않은 교육 목표를 골라낸다.교육철학이 목표선정의 기준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술의 명확성’과 ‘중요한 시사점’이 무엇인지 밝혀져야 할 것이다. 그 다음 교육철학의 기본 방향과 일치 여부를 따져보면 된다.⑤ 목표 선정에 있어서의 학습 심리의 활용학습 심리에 대한 지식은 ‘행동의 변화’가 어떤 것인지 알게 해준다. 또 해당 아동에게 목표가 ‘달성 가능’ 인지, 달성 불가’인지를 구분하게 해준다. 또 학습에 있어서 필요한 ‘조건’을 알게도 해준다.또 학습심리는 ‘학습의 과정, 조건, 체제’ 등을 밝혀주기도 한다.⑥ 학습경험의 선정이나 교수 방법의 선택에 도움이 되는 목표 진술 방법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열 매 맛있는 열매!어떻게 먹는 것이 더 맛있을까?* 구체적으로 제일 맛난 부분이 어디인지?, 언제 제철인지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교육행정 문제에 대한 자료!< 교육행정의 다양한 문제점 중, 인사 행정에 대한 문제점 >1. 교원에 임용 비리문제1) 사립학교의 교사 임용< 자료 >한 친구의 담임 선생님은 3000만원을 기부금으로 내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친구의 작은 아버지는 사립학교 공채에 응시하였으나 기부금 5000만원을 준비하라는 전화에 포기했다고 한다. 모든 사립학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공교육의 위기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러한 일부 사립학교의 폐해는 공교육의 부실로 이어진다고 생각된다. 기부금 자체가 불법이지는 않지만 정당한 실력으로 뽑히지 않고 기부금으로 뽑힐 수 있는 것은 큰 문제다. 사립학교의 학생들도 공공연한 비밀로 누구는 얼마내고 들어왔다더라. 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런 경우 학생들의 교사를 무시하는 경우로 이어져 교실 붕괴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도 커지게 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행 사립학교 법을 개정해야 한다. 현행 사립학교 법에 의하면 교원의 임용은 사학의 자립성을 지키기 위해 해당 학교에 위임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일부 시민단체에서 주장하듯이, 공익이사의 도입을 추진하거나 감사를 엄격하게해서 투명성을 보장받을 필요가 있다. 얼마 전 교장 임용권에 대한 권리가 신장되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정책적인 차원에서 더욱 좋은 대안이 나오길 기대해본다.문제2) 임용시험의 평가 방법< 자료 >사범대에 20년째 근무 중인 모 미술교수는 미술교사 임용고시에서 아직도 석고데생과 같은 실기시험을 본다는 데 분노하고 있다. 그리고 무조건 그림만 그리라 하지 말고, 그림을 읽는 훈련을 시켜야한다. 고 주장하고 있다.한 친구는 지금 모 대학 일어교육과에 재학 중이다. 열심히 일어를 공부하고는 있지만 배우는 것 이상의 할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한다. 그 이유는 현행 일어 교사 임용시험에서는 일어 회화 실기 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영어와 같은 외국어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 때문에 그 친구는 진짜 일어 실력보다는 얼마나 외웠느냐가 중요한 시험이다. 라고 말한다.이번에 새롭게 치러진 2004년도 교원 임용 시험에서 평가원이 잘못을 저질렀다. 수능에서도 잘못된 문제를 출제하여 비판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 교원 임용 시험에서도 실수를 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과연 임용 시험은 제대로 되어있는가? 질문이 생긴다..위와 같은 문제점들이 드러나는 것은 현 임용시험의 문제나 방식이 응시자의 자질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기에 나타나는 것이다. 다행이도 이번 시험부터 1차 합격자 수의 증가, 2차 시험의 비중 강화 를 통해 부분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다. 교사 자신의 교육관의 토대가 될 수 있는 교육학의 배점은 오히려 줄어버렸고, 일어는 일어 회화가 없는 등의 시험 평가 방법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교육학의 배점을 줄이는 것은 언뜻보면 교사의 실력 강화 라는 장점이 있는 듯 하지만 이는 어쩌면 인간을 인간으로 만들기보다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간을 만드는 교육 을 강화시키는 것은 아닐까?문제3) 교사의 성수급 불균형 문제< 자료 >초등학교 남자 교사를 늘리려는 교육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자 교사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경우 부산지역 초등학교 여교사 비율은 현재 80%에서 3~4년안에 85%에 육박, 남자 교사가 전혀 없는 학교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신규임용 교사가 많은 신설 초등학교는 벌써부터 여교사 비율이 90%에 육박하고 있어 남자 교사가 담당해야 할 학교 운영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실제로 초등학교에서는 고학년 남학생을 지도할 남자 교사가 크게 부족한 상태이며 체육 수업등에도 지장을 받고 있다는 것.성비 불균형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남녀차별 이라는 민감한 문제에 묶여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게다가 남자의 경우 군 가산점마저 폐지되어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태다. 최근 젊은 남학생들의 풍토가 여성적인 면이 많은 것은 이러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국회의원 의석도 이제 여성의 최소 비율이 법으로 제정되었고, 여성전용 선거구를 만들자는 안도 검토되고 있다. 만약, 이러한 문제가 심화된다면 마찬가지로 교원 임용에 있어서도 남성의 비율을 일정 유지하는 법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문제4) 교원임용시험 자격에 교사 추가< 자료 >올해부터 현직교사도 교사 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되자 지방의 교사들이 도시지역으로 옮겨가기 위해 오는 23일 치러지는 초등교원 임용시험에 대거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교사 대이동 과 함께 지방교단의 공동화(空洞化)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상당수 응시교사들은 시험준비를 위해 퇴근후 고시학원이나 독서실을 찾고 있어 수업준비가 소홀해졌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현직교사들이 대거 시험준비에 나서면서 그러지 않아도 교육의 질이 열악한 농어촌 학교 학생들은 학습권마저 위협받고 있다. 일부 교사들은 수업이 끝나면 다른 모든 일정을 포기하고 독서실로 향하거나 대도시에 있는 임용고시학원 주말 반에 등록, 시험공부에 열중하기 때문이다.비록 농어촌 교사들에게 여러 특전을 베풀고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나 사회제반 시설이 약한 농어촌을 떠나고자 하는 교사들이 많다. 이 법의 취지가 어찌되었든, 부작용이 심각한 실정이다. 비록 현직교사는 가산점(2~8점)정도를 받을 수 없지만 그만큼 공부를 더 열심히하기 때문에 수업에 큰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 교육 현실은 농촌에서 1등하는 학생도 도시에 오면 중간 성적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법은 그런 현상을 더욱 악화시켜 계급의 재생산 을 위한 교육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2. 자질 없는 교사 퇴출 장치 없음문제1) 교사 평가제가 없다.< 자료 >전교조에서는 교사 평가제에 대하여 교직을 사무원 취급한다. 라는 주장을 하며 전면 부정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여론조사에서 현직 교사도 54%정도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 스스로도 반이상은 평가의 필요성 을 절감하고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수업 준비에 소홀하고 수업 내용에도 부실한 교사가 많은 상태에서 사교육에 대한 대책을 따로 세운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일지도 모른다. 정작 그릇에서 물이 새고 있는데 물만 더 부을 생각을 하고 있는 꼴이다. 무엇보다 교사들에 대한 학생들의 믿음을 주기 위해서는 교사 평가제가 도입되어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수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일부 교사들은 저임금에 많은 업무량 을 주장하지만 그런 주장이야말로 자신 스스로 사무원 으로 만드는 것은 아닐까?
< 토론 내용, 과정 및 일정 >토론 내용ㄱ. 청소년 가출 문제청소년 가출의 정의청소년 가출의 원인과 유형청소년 가출의 대책ㄴ. 청소년 음주, 흡연 문제청소년 음주와 흡연에 대한 종합적 고찰ㄷ. 청소년 폭력 문제청소년 폭력의 개념청소년 폭력에 대한 문제 제기폭력 피해의 유형 및 대처청소년 폭력과 해결 방안ㄹ. 청소년 성 문제청소년 성 문제의 유형과 실태청소년 성 문제의 대책ㅁ. 청소년 약물 남용 문제청소년 약물 남용의 실태청소년 약물 남용의 원인청소년 약물 남용의 대책토론 과정 및 일정( 3 월 25 일 수업 종료 후 각자 5개중 1개 부분을 맡아 조사를 해 오기로 함)ㄱ. 3 월 30 일 화요일 오전 9시- 청소년 가출에 대한 토론ㄴ. 4 월 3 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청소년 음주, 흡연 문제에 관한 토론ㄷ. 4 월 4 일 일요일 오후 7시- 청소년 폭력 문제에 대한 토론ㄹ. 4 월 6 일 화요일 오전 9시- 청소년 성 문제에 대한 토론ㅁ. 4 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청소년 약물 남용 문제에 관한 토론ㅂ. 4 월 13일 화요일 오전 9시- 지금까지 작성한 보고서의 내용 총 정리보고서 작성 방법자신이 조사한 영역에 대해서는 가급적 충분한 자료를 모아 모임에 참석하며 토론이 끝난 후에는 역시 자신이 그 토론 내용을 정리하여 자료와 더불어 하나의 완벽한 보고서로 완성하는 것으로 한다.청소년 가출1. 가출의 정의그동안 청소년가출에 대한 논의는 가출 에 대한 서로 다른 정의로 인해 혼란스럽기조차 하다. 가출에 대한 시각의 차이는 청소년가출 에 대한 합의된 정의가 없고, 각자 소관업무나 관심사에 따라서 가출을 진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혼란을 피하기위해 가출 청소년에 대한 조작적 정의로 부모나 보호자의 동의없이 집을 떠나서 24시간 이상 집에 들어가지 않은 18세 미만의 청소년 으로 정의한다.* 가출청소년에 대한 논의를 정리하기 위해서, 가출경험청소년 과, 경찰에 신고된 가출 청소년 , 그리고 아동상담소에서 처리된 가출청소년 으로 분류한다.1요인이다. 가출청소년에 대한 지도대책은 청소년의 욕구과 문제를 파악하고, 기존의 대책에 대한 효과성을 평가한 후에 세워져야 한다. 이글에서 제안된 사항은 우리 현실을 감안하여 제시된 것들이다. 실천을 통해서 그 현실 적합성이 평가되고 수정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청소년 흡연과 음주 문제청소년 흡연과 음주에 관해서는 많은 논의가 이루어져 왔지만 대부분 규제와 단속이라는 성인 위주의 편향된 시각에 머물러 왔다. 그러해서 오늘 우리는 성인 위주가 아니라 청소년 시기를 우리도 거쳐왔고 청소년의 입장에서 토의해 보도록 한다.우리 나라 청소년들 중에서 어느 정도의 인구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지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다. 우리 나라 국민들의 흡연/음주 실태에 관한 유일한 국가 기관의 통계인 사회통계조사(통계청)에서 청소년들은 누락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소년 흡연/음주 인구에 관한 통계는 개별 연구자나 연구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수행한 조사의 결과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 경우 조사·연구의 대부분의 학생 청소년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조사방법이나 도구상에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그 결과를 전체 청소년들에게 일반화하는데는 무리가 있다는 점이다.1991년 한국 갤럽 조사연구소의 보고에 의하면 다음 표와 같다....... 구 분 .. 흡 연 경 험 .. 음 주 경 험 .... .......... .. 계 .. 남 .. 여 .. 계 .. 남 .. 여 ...... 원구성비46.30952.446.18951.845.08755.927.08531.7강력범인 원구성비5.8696.45.1785.84.7715.95.5886.5기 타인 원구성비2.1402.42.2832.61.9802.52.0182.4자료 : 법무연수원(1990), 범죄백서.한편, 소년 폭력범의 연도별 추이를 보면, 1985년 42,014명이었다가 1985년에 약 10.2% 증가한 뒤 1989년에는 50,737명으로 전체적으로 지난 10년동안 약 20.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죄명별로는 1989년의 경우 폭력행위 등 처벌법 위반이 전체의 96.0%를 차지하여 주종을 이루고 있고 상해 2.6%, 폭력 0.9%, 공갈 0.5%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연도별 변화를 보면 폭력행위 등 처벌법 위반이 1980년도 기준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 이외에는 상해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폭행, 공갈은 오히려 감소하였다. 소년폭력범 인원 및 구성비 (단위 : 명){계인 원 구성비상 해폭 행공 갈폭력행위 등 처벌법위반198042,01459.01,27868329039,763198546.30964.41,45450331144,041198742,56759.21,20943229140,753198845,08763.51,28140723943,160198950,73772.81,33043225148,724주 : 인구비는 12세 이상 20세 미만의 소년인구 만명당 범죄자수.자료 : 법무연수원(1990), 범죄백서.2) 청소년 폭력의 저연령화청소년 폭력은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저연령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청소년 폭력의 증가는 연령층에 따라 서로 다른 배경적 설명이 가능하다. 즉, 20대 전후의 청소년들의 폭력은 성인의 행동을 모방하거나 성인의 폭력조직과 연계성을 갖는 사회병리학적 폭력 양상을 띄고 있는데 비해 10대 중반의 청소년들의 폭력 증가는 사호환경의 변화로 인해 사춘기가 빨리 찾아옴에 따라 생기기 쉬운 반항 등의 발달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발견될 수 있는 폭력 양상으로력이라고 답했으며 다음은 사교육문제(30.0%), 촌지(15.6%), 교사의 체벌(3.3%)의 순이었다. 조사대상 주부들은 교사의 고령화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으며 실력있는 교사보다 학생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풍부한 인간적인 교사를 더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일보 발췌)흥국생명은 지난 4월 29일 초등학교 4∼6학년생 8백47명을 대상으로 학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51.5%인 4백36명이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남에게 폭력을 휘두른 경험이 있는 학생도 조사대상자의 31.6%인 2백6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은 폭력을 행사한 이유로 「상대방이 밉거나 건방져서」(48.4%), 「특별한 이유없이 재미삼아」(23.0%), 「친구들의 꾐에 빠져」(13.0%), 「TV 등의 폭력장면 흉내」(5.2%) 등의 순으로 꼽았다.(경향신문 발췌)학교폭력의 정도에 대해서는 .매우 심각하다 39.3% .심각한 편이다 45.1%로 응답해 84.4%가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일보 발췌)학교폭력의 위험을 느껴본 횟수로는 1∼2번 40.8%, 3∼10번 10.5%, 10번 이상이 3.4%로, 과반수(54.7%) 응답자가 폭력위험을 느껴본 것으로 나타났고, 전체 응답자의 41.3%는 실제로 폭력피해를 당했다고 말했다.경험한 폭력의 종류로는 폭행이 19.4%로 가장 흔했고 다음이 협박(18.7%), 금품갈취(14.1%), 교사체벌(12.0%), 따돌림·놀림(9.6%) 순이었으며 성폭행과 약물강요를 지적한 응답도 각각 2.3%와 2.0%를 차지했다.폭력을 당한 장소(중복응답)로는 교내 또는 학교주변이 63.2%, 주택가 41.0%,놀이터 28.1%, 학원·독서실 13.7% 순으로 나타나 주로 학교 안팎에서 폭력이 이뤄지는것으로 조사됐다.폭력을 당한 뒤의 대처 방법으로는 어른에게 알렸다는 학생이 65.7%로 가장 많았으나 「남에게 알리지 않았다」(14.4%), 「친구에게 얘기했다」(7.0%) 등 소극적인 경우도 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인 관계 실태를 파악하고 원만하게 맺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지도한다.소모임 단위 활동 기회를 가능한 많이 설정해 협력의 즐거움을 체험하게 한다.학생의 입장에 서서 세심한 주의를 하며, 지속적으로 지도하는 자세로 임한다.1 환경으로서의 학교- 학생 중심의 학교로 거듭나야 하며, 지적발달, 사회적 욕구와 심리적 욕구의 충족을 시켜줄 수 있어야 한다.2 생활로서의 학교- 개인의 생활공간이 확장된 곳이라는 개념아래 입시위주에서 교육과정 중심으로 전환하고, 특별활동을 강화하며, 평가체제를 다원화하여 학생들이 많은 성공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3 바람직한 교사상- 사회 대표자, 판단자, 지식의 자원, 학습조력자, 불안 제거자, 자아옹호자, 동일화 대상, 부모의 대리자, 친구 등으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해야 한다.4 바람직한 교우관계5 교육상담의 강화2. 사회는 어떻게 할 것인가?대다수의 청소년들이 일관성 없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쾌락주의, 난무하는 폭력, 물질 만능과 금전제일주의, 집단간의 갈등과 대화단절 등이 문제로 제시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을 시도해야 한다. 어른들은 청소년의 존재를 소유적 가치로서가 아니라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인정해야 한다. 청소년에게 시간과 공간을 주고 자신을 발산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한다.이런 의미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은 더욱 크다. 지역사회 청소년 문제에 대해 현장감있는 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 청소년 종합터를 마련하고 기존의 구민회관 문화회관 체육시설 복지시설들을 청소년들에게 활짝 개방할 수 있다. 쉼터를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다.비행 청소년의 개인적 자질과 대인관계 능력을 증진시키는 또래와 같이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들도 여기에 해당된다. 청소년들로 하여금 실습, 답사와 견학, 야영 수련회, 봉사 활동, 행군, 독서 프로그램, 강연회나 세미나 참석, 심리극 활동과 같은 다양한 정신 건강과 연관된 수련 활동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보 고 서성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안 모색과 목 :교수명 :제출자 :성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안 모색1. 개 관1) 가부장제 이전의 모계 사회2) 가부장 제도와 가부장 이데올로기3) 성차별의 정의4) 성적 불평등의 본질2. 성 고정관념의 형성 요인과 현 사회의 실태1) 성 고정관념의 형성 요인2) 성 고정관념의 내용, 분석3. 성 차별의 극복 방안1) 심리적인 측면에서의 성 고정관념의 극복2) 법적인 측면에서의 성 고정관념의 극복- 성 고정관념은 현대 사회로 접어들수록 그 골이 깊어져 이제는 사회의 발전을가로막는 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성 고정관념은 곧 성 차별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 성 차별로 인해 풍부하고 유능한 전문 여성 인력들이 사회진출에 어려움을겪고 있다. 이에 대해 성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성 고정관념의 형성 원인과 실태를 파악하고 그 요인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이 보고서에서는 고대 성 분업에서부터 시작하여 현 사회에 이르기까지 성 고정관념과 성 차별을 파악하고 심리적인 측면과 법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방안을세워보기로 하겠다.1. 개 관1) 가부장제 이전의 모계 사회아주 먼 옛날 인간이 모여살게 되면서 부터 문제는 시작된다. 처음에는 가진 것 하나 변변하지 못한 인간은 동굴에서 공동 생활을 하며 어렵고 힘들게 살아왔다. 그러나 그 공동 생활은 적어도 평등하고 평화로운 것이었다. 여럿이 모여 먹고 살려면 각자 죽을힘을 다해 일을 해야했다. 원시공동체 사회는 모두가 평등했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일의 성별 분업이 일어났다. 남자들은 주로 사냥을 하고, 여자들은 과실을 따거나 널려진 이삭을 모는 등 이른바 채취 활동을 주로 했다. 여자들은 아이를 낳고, 길러야 하기 때문에 우선 동굴을 멀리 떠날 수 없었으므로 이렇게 일을 나누어 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때는 당연히 여성들이 중심이 된 공동 생활이 이루어졌고, 아이들의 소속도 어머니 쪽으로 찾게되는 모계 사회 였다. 어머니는 집단의 중심이 되고 집 안팎의 대회였으니 그런데로 문제가 없었지만 나중에는 부족사회가 되면서 가부장은 권력을 독점하는 그런 사회를 만들게 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종교나 교육이 비롯된 이유라고 생각한다. 곧 가부장적이며 위계 질서화된 사회를 정당화하고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한 이데올로기 가 생겨난 것이다.3) 성차별의 정의성차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힌히 어떤 개인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여자인지 혹은 남자인지 하는 생물학적 성에 우선적인 관심을 보인다. 사회적으로도 남녀에게 다른 유형의 관심과 가치평가 기준을 부여하며 역할에 있어서도 남녀에게 고정된 성역할관이 존재한다. 이처럼 남녀의 생물학적 성에 기초한 이분법적 사고는, 여성은 열등한 존재로, 남성은 우월한 존재로 파악하는 편견과 차별의 형태로 이어져 우리사회에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성차별이란 생물학적 성을 기초로 하여 여성(혹은 남성)집단이나 여성(혹은 남성) 개인에 대해 사회적으로 부과된 편견이나 차별을 뜻한다. 즉 타고난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남녀간에 우열의 가치를 부여하여 차별하는 것이다. 이러한 성차별은 남녀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으나, 현재와 같은 가부장적 사회에서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더욱 일반화되어 보편적으로 존재하며, 사회제도 속에 확고하게 뿌리내리고 있다. 이로 인해 남성과 여성 모두가 희생을 치르고 있으나, 특히 여성은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보다 많은 댓가를 치루고 있다고 생각된다.성차별은 이론과 주장을 갖춘 하나의 이데올로기로서,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행동과 정치적 활동을 조정하는 동시에 방향을 제시해 주는 기능을 한다. 성차별은 지금까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왔기때문에 그 밖의 대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념(성 고정관념)을 형성하고 있다. 성차별은 남성우월의 사회를 지탱에 나가는 장치로서 사회화 과정을 통해 남녀 모두에게 내면화 된다. 이로 인해 여성은 남성들보다 열등하다는 자기비하의 인식을 갖게 되며 자신의 능력이나 자질을 개발하거나 발휘해 보려는 의지마저도 상실하는부분의 사회에서 이와 같은 현상은 구조적으로 부과되는데, 이것은 자연 발생적 현상은 아니며 남성을 위한 임금 구조와 직접적으로 관련된다. 만약 가사노동에서 무보수 여성 노동력이 음식, 세탁, 청소, 양육 등을 제공한다면 고용주들은 남성들에게 보다 적은 보수를 지불할 수 있을 것이다.사회에서 노동의 분업은 가정 대 공적 영역에 한정하여 여성 대 남성에 필수적으로 연유되는 것은 아니며, 한 노동영역과 다른 노동영역에 대한 기본적 책임감에서 연유된다. 여성의 일은 가정과 가족을 보살피고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며, 구매, 청소, 음식준비를 하고 환경을 아름답게 만들며, 남편과 자녀들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한다. 남성의 기본적 책임은 가정 밖에서의 임금 노동이다. 이러한 성별분업의 정의들은 단지 이상화 된 것으로 생각될 뿐이다. 여성의 일은 비록 그것이 여성의 일차적 책임이라고 하여도 여성들이 가정영역에만 한정되지는 않기 때문이다.노동의 성별분업은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 사이의 노동분업뿐 아니라 공적 생활 내에서의 노동분업도 관련된다. 여성들은 항상 그리고 점차적으로 가정영역에서 그들의 일을 유지하면서 가정 밖에서 임금노동을 해 오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 간의 불평등으로 인하여 남성에 비하여 여성은 두 가지 전일제 노동을 한다는 점에서 이중직업을 갖는 것으로 볼 수 있다.2. 성 고정관념의 형성 요인과 현 사회의 실태1) 성 고정관념의 형성 요인이 지구상의 어떤 종족은 여성이 오히려 호탕하며 직선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여성은 오히려 그 반대이다. 이로미루어 볼때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은 후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성 정형화(Sex Role Typing)의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 성 정형화란 한 개인이 그가 태어난 문화권에서 그의 성에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행동 방식, 성격, 감정, 태도, 신념등의 일체의 속성을 형성하는 과정을 말한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에게 성 고정관념을 주입 받는다.우리 사회의 경우 부모가 옷이나 장난감으로 남아, 여아를 구분하념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된다.첫째로 여성에 부정적인 태도를 지닌다. 여성에 관련된 일이나 업적에 대해서는 낮게 평가하거나 무시한다. 예컨대 능력있는 여성에 대한 평가를 품하하는 남성이나 재수가 없다라는 식의 부정적인 태도가 이에 해당한다. 암닭이 울면 집이 망한다 라는 속담도 마찬가지이다. 또 여자치고 능력있다 라는 말도 원래 여자는 무능력하다는 생각에서 부터 시작된 성 편견이자 고정관념이라 할 수 있다.둘째로 여성에 대해 지나치게 일반화된 태도를 갖는다. 여성 개개인의 개성이나 다양성을 무시한 체 마치 여성은 동일한 특성과 능력, 기질등을 갖고 있는 동질집단인양 간주한다. 예컨대 어떤 여성이 잘못된 일과 관련되었을 경우, 이를 개인적 차원에서 평가하지 않고 전여성에게 확대 적용시켜 여자들은 별 수 없다. 든지 여자들은 다 그렇다 라는 식으로 집단화, 일반화 시킨다.셋째로 여성에 대한 편견은 우리 사회의 절대적 규범인 합리성, 정의로움, 인본주의 등에 어긋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평등을 기본원리로 하는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고, 여성들의 교육수준도 향상되고, 사회참여도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성 차별로 인해 여성의 사회진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회 발전을 가로막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성 고정관념에 대한 분석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생물학적인 성에 기초하여 자연적으로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된다는 믿음이 있다. 이러한 믿음 때문에 남아는 남자답게, 여아는 여자답게 부모가 양육시킨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선천저긍로 갖고 태어나는 생물학적 성이 곧 남성다움, 여성다움을 결정 짓는 것은 아니다. 남자, 여자임을 말해 주는 생물학적 성(Sex)은 태어날 때 가지고 태어나는 일종의 귀속적 지위의 성질을 가진 것이다.남성적 혹은 여성적인 사회적 성(Gender)은 후천적인 것으로, 태어난 이후에 개인의 정신역학적,심리적, 사회, 문화적 환경요인에 의해 획득되는 성취적 지위의 성질을 갖는다.생물학적 성은 후천적으로 변경할 수 없는다시피 한 여성들의 콤플렉스라는 여성 문제의 속내이다.콤플렉스란 문제가 있는 심리 상태, 어떤 것에 집착한 나머지 사물이나 사람, 특히 자기 자신을 올바로 보지도 세우지 못하는 심리 상태이다. 성 고정관념은 필연적으로 성 콤플렉스를 야기한다. 여성은 나면서부터 사회적인 통념에 갇히고 막힌 속에서 제 스스로를 뒤틀어 놓게 된다. 이런 처지이니 여성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물이나 사람, 그리고 자기 자신을 올바로 보지도 세우지도 못하고 통념이나 그릇된 자기 그림에 매달려 망가지곤 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여성들이 홀로서고 스스로를 해방하는 데 가장 걸림돌이 되고, 스스로를 발목잡는 덫인 여성들의 컴플렉스이다.여성들의 홀로 서는 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마음 속의 장애물 중에 으뜸 가는 것은, 현모양처라는 이데올로기에 길들여진 여성들이 흔히 갖는 착한여자 컴플렉스 이다. 자신을 늘 사회의 통념대로 착하고 어진 아내, 어머니, 그리고 딸로 고정시켜 그에 따르려고 안간힘을 쓰는 동시에, 그 압박에 눌려 괴로워하고, 뭘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는 사정이 그것이다. 특히 우리 사회처럼 여성들의 역할이 착하고, 아름답고, 어질고, 다소곳하게 남성들을 보조하는 것으로 유난스런 사부장적 사회에서는 이런 착한 여자 콤플렉스가 두드러질 수 밖에 없다. 착한 여자 컴플렉스와 함께 여성의 홀로서기를 막는 여성들 마음 속의 또 하나의 걸림돌은 이른바 신데렐라 컴플렉스 이다. 이 컴플렉스는 여성들의 내면화된 의존성을 가장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거니와 우리 나라 여성들에게 특히 두드러진다. 일찍부터 삼종지도니 뭐니 해서 아버지에게, 남편에게 그리고 아들에게 의지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다 보니 홀로 설 기회도 없고 그런 것은 아예 마음도 먹지 못하고 있다가, 여성의 마지막 행복의 보루는 백마타고 오는 기사에게 운명을 맡기는 것이라 믿고 따르는 것이 그렇다. 이렇게 백마를 타고 오는 기사, 아니, 요즘식으로는 대형 고급 승용차를 타고 오는 남성은 결코 구원은 아니다. 차라리 그 백마에 매이게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