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발 문 .............. 2서 문 .............. 2본 문 .............. 21.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2.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3. 문학 로미오와 줄리엣과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4. 문학에 뿌리를 두고 있는 영화결 론 .............. 7참고 문헌 .... 8문학에 뿌리는 두는 영화(세익스피어에서 바즈러만까지...)“로미오와 줄리엣”발문문학을 소재로 한 영화에서, 문학은 과연 어떤 역할을 하는가?재현한 영화에서는 문학과 다른 어떤 효과가 있는가?영화와 문학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공통점은 무엇인가?문학과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서문문학 작품을 영화화하려는 시도는 예전부터 꾸준히 이루어져 왔으나 최근, 그러한 시도들이 점점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문학작품의 아름다움을 영상에 그대로 재현해 내려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면 요즘에는 문학작품과는 전혀 느낌이 다른 새로운 창작물들을 만들기도 하고 활자의 약점들을 보완하여 문학작품보다 한층 더 향상시킨 예술품을 탄생시기도 한다.본문1.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작가의 특징과 작품 줄거리☞ william shakespeare세계 불후의 극작가인 세익스피어(1564-1616)는 잉글랜드 중부 워릭셔주의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 도시에서 태어났다. 그는 24년간 총 37편의 작품을 썼다. 초기에는 '헨리 6세' '리차드 3세' 등의 역사극을 쓰다가 1595년 이후부터는 사랑과 결혼에 관한고 극은 끝마치게 된다.2.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작품의 특징과 분석1968년 이탈리아 작품,감독- 프랑코 제페렐리,원작- 세익스피어,음악- 니노 로타주연- 줄리엣(올리비아 핫세), 로미오(레나드 파이팅)*영화내용15세기 중엽, 르네상스를 맞은 이탈리아의 베로나.명문 몬타규가와 신흥 캐플렛가는 피로 피를 씻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두 집안의 싸움에 무관심한 몬타규가의 외아들 로미오는 캐플렛가의 무도회에서 그 집안의 외동딸 줄리엣을 만나 그 사랑스러움에 반하고,줄리엣 역시 로미오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열 다섯살 줄리엣역의 올리비아 허시.검은 눈동자에 삼단같이 긴 검은 머리, 풍만한 가슴.그것을 빨간 옷으로 감싸고 화면에 등장하는 순간의 인상이 강렬하다.이 격정의 젊은이들은 심야의 발코니에서 감출 수 없는 사랑을 속삭인다.그리고 이튿날 아침 로렌스 신부의 주례로 비밀 결혼식을 올린다.결혼식에서 돌아오는 길에 양가의 싸움에 말려드는 로미오는 친구 마큐시오가 티볼트에게 살해되자 그만 이성을 잃고 티폴트를 찔러 죽이고 말았다.도망쳐야만 하는 로미오.줄리엣의 침실로 숨어들어 둘만의 첫날밤을 지내게 된다.이 아름다운 젊은이들의 첫날 밤은 보는이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한편 캐플렛가에서는 줄리엣과 바리스 백작과의 약혼을 추진하고 있었다.줄리엣은 로렌스 신부님과 상의한 후 42시간 동안 가사 상태가 지속되는 약을 먹는다..묘지에서 로미오와 만나게 하려던 신부의 계획을 알리러 간 친구와 로미오는 그만 길이 엇갈리고 그녀의 급사 소식을 들은 로미오는 줄리엣의 죽음에 절망하여 잠든 그녀의 옆에서 독약을 마신다.가사 상태에서 깨어난 줄리엣은 비로소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죽은 로미오에게 키스한 다음 단검으로 자신의 가슴을 찔려 생을 마친다.*로미오와줄리엣(1996년작)감독 : 바즈 러만 Baz Luhrmann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클레어 데인즈 Claire Danes*영화내용'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중 가장 많이 영화화지내온 두 가문 몬태규와 캐플릿가는 끝없는 혈투를 벌이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시민들의 눈길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을 벌이는 두 가문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서 헬기까지 앞세운 경찰이 동원되고 방송국들은 이 싸움을 생중계할 정도이다. 그러던 어느날 캐플릿가의 축제가 열린 파티에 몰래 들어간 몬태규가의 로미오(Romeo: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는 아름답고 사랑스런 줄리엣(Juliet: 클레어 데인즈 분)을 만나게 되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다음날 로미오와 줄리엣은 부모 몰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두 사람의 결합이 두 가문의 화해를 가져다 줄 것으로 믿은 신부님은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 준다.그러나 로미오는 친구의 싸움에 말려들어 줄리엣의 사촌인 티볼트를 죽이게 되고 베로나에서 추방당하게 된다. 한편 줄리엣이 결혼한 것을 모르는 줄리엣의 부모님들은 그녀를 가문좋은 남자와 강제 결혼을 시키려 하고 이를 피하기 위해 줄리엣은 수면제를 먹고 죽은 것으로 가장한다.3. 문학 로미오와 줄리엣과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문학으로의 로미오와 줄리엣문학으로의 “로미오와 줄리엣“ 은 두 남녀의 사랑, 죽음으로 끝나야하는 비극성, 죽음의 의미를 다시금 보여 주고 있다.인간은 누구나 사랑을 원한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해서 사랑하는 경우도 있고, 첫눈에 반해서 사랑하기도 하고, 단지 외롭지 않기 위해 사랑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인간은 또한 명예 혹은 권세를 추구하는 욕망을 가진 존재이기도 하다. 그런 인간의 감정에서 볼 때 세익스피어는 아름다운 사랑, 영원불변의 사랑을 부정한다. 두 가문의 갈등으로 인한 둘의 사랑은 이루 어지지 않고, 결국 둘의 죽음으로 인해 결국 비극으로 끝나고 말아야만 하는 결말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세익스피어는 인간이란 자기중심적인 명예나 권세에서 찾는 정체성 보다는 인간관계에서 찾는 정체성에 대해 더욱 높이 평가 한다. 그것은 둘의 죽음으로서 두 가문의 갈등이 해소 되며, 두 가문의 사람들의 후회를 나타내는 장면은 보면 알 수 있다. 되는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미루어 영상과 활자가 우리에게 각각 다른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음은 자명하다. 이러한 관점은 두고 볼 때 영화는 하나의 새로운 시도라고 불 수 있다.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것을 보는 독자로 하여금 하나의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냈다.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상상은 여러 사람으로 하여금 가지각색의 관념을 만들어 낸 것이다. 또한 독자들은 간접적으로 밖에 그것을 상상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영화는 우리에게 “로미오와 줄리엣”을 지을 당시 세익스피어의 생각을 모티브로 청각적인 효과와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독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해준다. 프랑코 제페렐리의 “로미오와 줄리엣”에나오는 한 장면이 있다.젊음이란 무엇인가? 누구는 놀리겠지활활 타오르는 불길 내 것이 가장 낫지아가씨는 무엇인가? 큐피트가 우리에게 간청하네얼음과 욕망 내게 그 노래를 들려주오세상은 움직이는 것 죽음이 곧 우릴 잠재우리장미가 피고 지듯 꿀보다 달콤하고 쓸개보다 쓴젊음도 시드는 것 사랑은 이미 사라진 것아름다운 아가씨도 시든다네 꿀보다 달콤하고 쓸개보다 쓴달콤한 미소가 있을 때 큐피트가 우리를 지배하네연인은 날 사랑하게 되죠 장미가 피고 지듯누구는 결혼만을연회장에서 한 남자가 나와 노래를 부른다. 문학작품으로 볼 때의 느낌과 영화로 볼 때 느낌은 전혀 다르다. 또 여기 저기 인물들의 갈등, 사건 등을 볼 때도 그것을 우리에게 직접 보여줌으로써 그것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작품의 생각을 보다 쉽게 전달 해줄 수 다.그렇지만 영화가 결코 문학작품 보다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다. 영화는 너무 직접적으로 제시 한 나머지 우리의 상상을 줄여 버렸다. 하나의 관념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려는 장점을 있지만 그것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창조성을 잃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문학작품을 영화화 작품을 볼 때는 꼭 그 영화를 보기 이전에 원작을 먼저 읽고 이해하고 난 다음에 그 영화를 보도록 권해주고 싶다. 그렇지만 시대가 흘러 하나의 재창조된 영화가 나오기 시작 했다. 그몰라도 가장 대중적인 작품이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이 아마 없을 것이다.원작 배경이야 어느 시대, 어느 장소건간에 그 둘의 사랑만큼은 시공초월이라, 연극으로 영화로 드라마로 수많은 로미오와 줄리엣 이 등장했다. 이를 통해 로미오를, 줄리엣을 거쳐간 배우도 수십이겠지만,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 기억 속에 남아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제페렐리 감독이 끌어낸 레너드 화이팅과 올리비아 허시였다. 그 이미지가 어찌나 강렬했던지 두 배우는 이후 신통치 않은 영화들에만 전전할 수밖에 없었다. 관객들은 아무도 로미오, 줄리엣 외의 역할을 그들에게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에. 로미오 ‘레오너드 화이팅’은 하얀 피부에 미소년의 얼굴을 한, 그야말로 ‘왕자’ 타입.캐플릿과 몬테규 가의 싸움은 거부한 채 그저 시를 읊고만 싶은 청년이다(뭐, 청년이라기보다는 소년).그렇기 때문에 요즘 말로 하면 마마보이 같기도 하고 꿈만 먹고 사는 젊은이같기도 한데,하여튼 줄리엣과의 사랑에는 용감하다. 티볼트를 죽이고 마을에서 추방되었을 때는엎드려 울기만 하는 나약한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하지만.사실 용감으로 말하자면 줄리엣이 한 수 위다.제페렐리 버전 줄리엣은 영화 내내 로미오를 리드해 나가면서 그를 압도하고 있는데,이런 성격답게 줄리엣 ‘올리비아 허시’는 얼굴부터가 야물딱지다.줄리엣의 나이 그대로 열다섯이었던 올리비아 허시는 그 또래의 청순함과 함께 성숙함을 동시에 지녀,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줄리엣으로 남게 됐다.★ 이 작품에서는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정말 잘 표현 했다. 세익스피어의 의도를 정말 잘 나타낸 작품이다. 다른 영화나 연극으로 드라마로 정말 많이 나왔지만 여기서 만큼 잘 나타낸 것도 없었다. 우아하고 거드름 피우고, 사뿐사뿐 걷는 귀족들, 돌담으로 둘러싸인 성벽과 수풀이 울창한 정원, 아름다운 음악소리, 시대에 충실한 제페렐리 버전의 의상들. 로미오가 있는 몬테규 가는 검은색이나 회색의 옷을 입고 있는데 반해, 캐플릿 가는 노랑, 주황이 뒤섞인 화려한 느낌의 옷이다. 줄리엣이 파줄리엣”
혼전동거 과연 올바른 선택인가?얼마 전 tv에서 방영된 한 드라마에서 혼전동거라는 소재를 들고 나온 적이 있었다. 이 드라마의 성공으로 인해 한국에는 때 아닌 혼전동거 열풍이 불고 있다. 여론조사를 통해 혼전동거에 대한 찬반여부를 알아보면 압도적인 다수가 혼전동거에 찬성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 놀라온 것은 여성의 찬성률이 남성의 찬성률 보다 근소하게나마 높게 나온다는 것이다 (인터넷 통신 천리안 설문조사결과 : 혼전동거 찬성비율 남성(85.3%) 여성(89.3%))이러한 점은 가부장주의의 옷을 입고 있던 한국사회가 변화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과연 이러한 열풍은 시대의 흐름 혹은 대세로 봐야 하는가? 아니면 사회의 불안으로 인한 병폐 중 하나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 의견에 대해 무수한 논란과 찬반 이유들이 난무하고 있는 현재로서는 혼전동거에 대해 명확하게 판명하는 것은 힘들 꺼라 생각한다. 아니 오히려 옳다 틀리다로 나눌 수 없는 의견일 것이 더 알맞을 것 같다.하지만 나는 이러한 혼전동거에 대해 반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혼전동거에 대한 찬반 이유는 매우 많고 또 각각의 의견들이 어느 정도 타당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무조건 내 의견만 옳다고 주장하기 보다는 오히려 찬성 의견에 대한 반대의견을 주장하고자 한다.혼전동거를 찬성하는 입장 중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결혼 전에 상대방의 생활 습관이나 나쁜 버릇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혼과 같은 결혼 실패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하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전혀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이론적인 의견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혼전동거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혼율은 그다지 떨어질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으며, 심지어 통계청의 조사에서는 한국사회의 이혼율이 점점 증가추세에 있다고 밝혀지기도 했다. 또한 결혼을 했을 때의 사람들의 행동과 동거를 했을 때의 사람들의 행동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 동거 시에는 역할 분담이나 경제적인 분담이 뚜렷한 반면 결혼을 할 경우 이러한 분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동거를 통해 미래의 결혼 후 생활 모습을 알아본다는 사실 역시 과장이 섞여 있다고 생각한다.찬성의견 중 또 다른 것으로 결혼제도가 주는 부담감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이 의견은 가부장적인 한국사회의 결혼제도를 통해 남여 모두에게 부여되는 과중한 책임감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결혼제도의 진정한 의미를 모른다고 생각한다. 결혼 한 사람들 중에 오랜 기간이 흐른 사람들에게 여전히 자신의 배우자를 사랑 하냐고 묻는다면 열에 아홉은 고개를 저을 것이라 대답할 것이다. 정 때문에 혹은 아이들 때문에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결혼이 주는 부담감이 없는 동거의 경우 사랑이 식게 되면 금방 헤어질 수 있다. 결혼이란 단순히 사랑하는 사람을 묶어주는 제도가 아니라 사회에 최소단위이며, 가정을 생성시키는 제도인 것이다. 따라서 사랑하는 감정이 식으면 헤어져서 다른 사람을 찾는 동거의 경우 사회의 질서 유지를 어지럽힐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앞에서 밝힌 결혼 전의 준비기간이라는 주장과도 완전히 모순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