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6. Ca화학반응 관찰과 KMno4로 분석1.서론1-1. 실험의 배경CaCO+ 2HCl ↔ CaCl+ COCaCl+ (NH)CO↔ CaCO+ 2NHCl>>습식 분석시료를 적당한 방법으로 수용액으로 만들고 이용액 속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이용하여 행하는 분석법. 이용 가능한 화학반응으로서는 산·염기반응(산염기적정, 지시약에 의한 pH측정), 침전반응(무게분석·침전적정·비탁분석), 착물형성반응(킬레이트적정·비색분석·용매추출), 산화-환원반응(산화환원적정·전해분석·폴라로그래프분석법), 촉매반응(촉매분석) 등이 있다. 이들 가운데 발색반응과 침전반응은 관찰이 쉬워서 시험관 또는 점적판(spot plate) 위에서 간단히 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정성분석(定性分析)의 반응에 이용된다.>>> 건식분석1) 중요 화학반응을 용액내 반응에 의하지 않고 하는 화학조작법. 습식법의 반대 개념이다. 건식법에 의한 화학분석인 경우는 불꽃색반응, 개관 및 폐관시험, 구슬반응, 정성원소 분석의 일부 등을 의미하고 기관분석법 등은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2) 원자로의 경우 사용이 끝난 핵연료를 용매추출법을 쓰지 않고 재처리하는 방법.용액 속의 화학반응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분광분석(分光分析) ·X선분석법 ·기체크로마토그래피 등도 넓은 뜻으로 건식분석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인 것은 아니다. 화학분석에서는 건식분석보다는 수용액 속의 화학반응을 이용하는 습식분석이 많이 쓰인다.>>>표준용액적정에 쓰기 위해 농도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용액. 표준액이라고도 한다. 순수한 물질의 일정량을 일정한 부피의 용매에 녹이는 것 만으로 표준용액이 되는 경우와, 그 농도와 근사한 용액을 만든 뒤 다른 표준용액으로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하여 표준용액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표준용액은 일정한 조건을 가진 표준시약으로 조제한다. 표준용액은 보존중에 용기에 대한 용질 흡착, 용기성분의 용출, 수분의 증발·흡수, 빛에 의한 분해 등으로 그 농도가 변하므로 쓸 때에는 되도록 사용 직전에 표준한 것을 쓴다. 농실험과정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고, 또한 그 함량이 0.1% 이하인 성분에는 적당하지 않기 때문에 H2O, SO2,CO2 등을 비롯한 무기물과 일부 유기물의 분석에만 사용하고 있다. 무게분석법은 수분의 양을 정량할 때와 같이 휘발되어 나가는 성분의 무게를 측정하는 가스발생법과 시료 용액에 적당한 침전제를 가하여 순수한 침전을 얻은 후, 이것을 씻고, 건조하여 그 무게를 측정하는 침전법으로 나누어지는데 일반적으로 침전법이 널리 이용된다. 침전법을 이용한 무게분석에서는 용액에서 침전이 생성되는 과정과 생성된 침전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침전의 특성① 생성된 침전의 용앻도는 극히 작아야 한다. 왜냐하면 침전의 용해도는 분석결과에 대하여 (-)의 오차를 가져오기 때문이다.② 침전입자의 크기는 커야 한다. 왜냐하면 입자의 크기가 클수록 불순물을 적게 함유하고 여과와 세척도 쉬워지기 때문이다. 콜로이드 상태의 침전과 같이 침전입자가 작으면 여과와 세척이 대단히 어렵다.③ 침전은 화학적으로 안정하며, 일정한 화학식을 가진 것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기중에서 취급하기 어렵고, 무게를 정확히 알아도 그중 한 성분의 양을 화학량론적으로 정확히 계산할 수 없다.④ 침전제는 선택성이 좋아서 목적하는 물질만을 침전시키고 그 침전물의 분자량은 될 수 있는 한 커야 한다. 선택성이 좋으면 다른 불순물의 혼입이 적어지게 되며 침전의 분자량이 크면 무게측정시 발생하는 오차를 줄일 수 있다.이와 같은 조건에 맞는 침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침전제의 선택, 용액의 농도, 온도, pH 그리고 용액의 섞는 순서와 속도, 특수한 화학종의 조재여부, 묵히고 익히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결정의 생성과 성정용액이 과포화상태가 되면 침전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극히 작은 결정핵이 생겨나고 이 결정핵의 표면에 용액중의 성분이온들이 석출하여 결정이 성장하게 된다. 과포화용액에서 결정핵이 성장하는 과정은 용액중에 생긴 충분히 큰 이온 집합이 서로 결합하여 자 작은 결정 조각을 넣으면 이것으로 인하여 침전과잉이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용액 중의 다른 고체의 표면이 결정핵생성이 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데 용기의 모양과 그 표면의 깨끗한 정도에 따라 침전입자의 크기가 다를 수 있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또 시약이나 용매중에 불순물로 들어 있는 작은 고체성분도 핵생성을 유발하는 씨가 될 수 있다. 아무리 순수한 시약도 그 중에 0.005∼0.010% 정도의 불순물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결정핵의 생성을 위한 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수가 많다. 용액 중에서 결정핵 생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씨 또는 자리는 보통 전기적으로 음 또는 양의 전하를 띠고 있어 침전을 만드는 한 쪽 성분이온이 그 자리에 흡착되면 나머지 성분인 반대이온이 뒤따라 붙게 되어 결정핵을 생성하는 원인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같은 조건에서 두 용액을 섞어 침전을 만들 때 처음 생성되는 결정핵의 수는 용액의 과포화도 핵생성의 원인이 되는 씨 또는 자리의 수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용액의 과포화상태는 불안정하기 때문에 특히 고체상이 같이 존재하면 용질의 일부가 쉽게 결정 표면에 석출한다. 일반적으로 과포화정도가 크면 클수록 침전이 성장하는 속도가 빠르게 되는데 이 상관관계를 다음과 같이 표시한다.침전의 성장 속도 : K1 ×(Q-S)/S결정핵의 생성속도 : K2 × (Q-S/S)n여기서 Q는 침전이 시작될 때의 용질의 실제 농도를 말하고 S는 침전이 생긴 후의 포화용액에서의 용질의 평형농도, 즉 용해도를 말하는데 (Q-S)/S를 상대과포화도라고 한다. K1,K2,n은 침전의 화학적 성질로 결정되는 상수인데 일반적으로 n은 1보다 크고 K1,K2보다 크다. 상대과포화도와 침전생성의 진행속도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그림 1-16과 같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결정입자의 성장속도는 상대과포화도와 비례하지만 결정핵의 생성속도는 상대과포화도가 작을 때에는 대단히 작으나 상대과포화도의 증가에 따라 급격히 증가한다. 용액에 화학분석에서 침전을 만드는 경우에는 가능하면 낮은 상대과포화도 상태에서 입자가 크고 거르기 쉬운 침전을 얻도록 해야 한다.- 균일침전법옥살산칼슘을 만드는 경우에 칼슘과 옥살산이온(C2O42-)의 산성용액에 암모니아수를 가하는 대신에 이 용액에 요소를 가하여 가열하면 요소는 다음과 같이 서서히 가수분해되기 때문에 이 용액은 산성상태에서 균일하게 알칼리성 상태로 변한다.CO(NH2)2+ H2O ―――――――→ CO2+ 2NH3이렇게 하면 용액 전체가 균일하게 알칼리성으로 변하게 되고 또 부분적으로 큰 과포화상태가 형성되기 때문에 결정핵이 많이 생기는 현상을 피할 수 있게 되어 입자가 큰 옥살산칼슘의 침전을 얻을 수 있다.- 침전의 원리(1) 침전의 생성법 침전법에 있어서는 침전을 정량적으로 생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용액의 수소이온농도, 침전제의 첨가량, 용액의 온도와 침전의 용해도 등에 주의를 해야 한다.1) 용액의 수소이온농도용액의 pH 가 적당하지 않으면 침전을 정량적으로 생성시킬 수가 없다. 예를 들면, 양이온 제2속을 황화수소로서 침전시킬 때 그러하다.2) 침전제의 첨가량당량보다 많은 침전제를 가하는 것은 시약의 낭비와 오차의 증대를 야기시키므로 과잉으로 가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2) 여과 및세척침전을 모액으로부터 분리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여과법이며, 경사법, 흡입여과법등이 있다. 다음에 모액에서 완전히 침전을 분리시킬 목적으로 침전의 세척을 행하는데, 이 경우 1회의 세척에 다량의 물을 사용하여 횟수를 적게 하는 것보다 매회 소량의 물을 사용하여 횟수를 많이 하는 것이 유효하다.(3) 침전의 건조 및가열 회화침전물을 세척이 끝난 다음 건조시키든가 고온으로 가열 회화시켜 조성이 일정한 칭량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침전을 건조시켜 칭량형으로 하고자 할 때는 Gooch도가니나 유리여과기를 사용하여 여과· 세척한 다음, 항온건조기 내에서 보통 100∼130℃로 항온이 될때까지 건조 시킨다.(4) 칭량이상과 같이 처리한 것을 화학천칭으로 칭량하고, 다시 삼이산화망간이 된다. 또 진한 용액에 강한 알칼리용액을 작용시켜도 산소를 발생하며, 용액은 망간산칼륨 K2MnO4가 되어 녹색으로 변한다. 염산과 반응하여 염소를 발생하고, 진한 황산에 의하여 폭발을 일으키므로 위험하다. 망간산칼륨을 염소 또는 이산화탄소로 산화시키거나, 격막을 써서 전기분해하여 양극에 생긴 용액을 농축하여 냉각시키면 결정으로서 얻어진다. 산화제로 쓰이는데, 용액의 산성 ·중성 ·알칼리성에 따라 산화하는 모양이 달라지며, 산성인 경우가 산화력이 강하여 응용범위도 넓다. 과망간산염의 적정, 유기합성, 살균소독, 표백제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CaO(산화 칼슘)저온에서 소성(燒成)된 것은 흰색의 비결정성 고체이지만 소성온도가 높아지면 결정성은 좋아진다. 융해액(融解液)에서 큰 결정을 얻을 수 있다. Ca이온과 O이온이 염화나트륨형 격자를 만들고 있다. 격자상수 =4.80Å, 결합길이 Ca-O=2.40Å이다. 비결정성인 것은 활성이 매우 크며, 물과 높은 열을 내며 반응하여 수산화칼슘(消石灰)으로 된다. 이것을 소화(消和;slaking)라고 한다.CaO+HO=Ca(OH)+15.2kcal또한 이산화탄소와 반응해서 탄산칼슘을 만든다. 녹는점이 높기 때문에 용광로의 내장(內裝)에 사용된다. 표백분·카바이드·시멘트·유리 등의 원료 뿐 아니라 석회비료·토질안정제·소독제·건조제 등 다방면으로 사용되고 있다.>>>CaC2O4(수산석회)- 옥살산일명 수산 (Oxalic Acid)분자식: H2C2O4여기에 실제 자연에서는 두개의 물분자를 동시에 함유한 상태로 존재.즉, 수소 2개, 탄소 2개, 산소 4개가 결합한 구조.옥살산 칼슘이라 함은 앞의 수소원자가 칼슘성분의 음식을 섭취할 때 칼슘과 치환되어 수산석회 즉, CaC2O4 가 됨을 의미합니다.수산석회(CaC2O4.2H2O: 수산석회 1분자당 물 2분자가 포함된 형태. 순수한 수산석회의 화학식은, CaC2O4)과 같은 유기화합물은 이탄(泥炭) 또는 석회암(石灰岩) 중에서 광물로 발견된다. “균질한 다.
바다의 도시 이야기 -베네치아공화국 1천년의 메시지오래간만에 갔던 서점. 알싸한 책 냄새들 속에서 수북히 쌓여있는 책들이 교제와 잡지들 한테 만 눈길 주었던 나를 밉도 않은지 반갑게 맞아주었다.수많은 책들을 뒤로하고 내손에 쥐어 졌던건 아이보리색을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던 ‘바다의 도시 이야기’이다. 표지가 책을 고르는 관점의 50%이상 차지하는 나로써는 우선 합격점이었다."왜 피렌체가 아니고 베네치아의 역사를 쓰는가"단테와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를 낳은 르네상스 문화의 꽃인 피렌체가 아니고하필 베네치아의 역사를 쓰는가라는 이탈리아 친구들의 질문에나는 마음속으로는" 내가 쓰려는 것은 르네상스 문명의 알맹이 쪽이오"라고 말하고서는 그들에게 대답은 이렇게 했다."국체를 한 번도 바꾼 일 없이 그만큼 오래 버틴 나라가 따로 없으니까요"-시오노의 말대부분의 책들은 표지에 책 내용중에 중요한 부분이나 유명한 사람들의 평가가 써있던 반면이 책에는 작가의 말이 써있었다." 내가 쓰려는 것은 르네상스 문명의 알맹이 쪽이오"르네 상스 문명의 알맹이라...과제를 위해서 보는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나는 결국 계산대로 갔다.베네치아(베니스)에 대해서 내가 떠올릴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았다.베니스 영화제, 물의 도시, 베니스의 상인, 예전 유행했던 소설 '베니스의 개성상인'등등...소설 때문인지 문명보다는 상인이나 세계 3대 영화제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 정도가 다였다. 물론 이책을 읽기 전까지 말이다.거의 모든 역사소설이 그러하듯이 이야기의 순서는 정치, 경제, 문화순의 서술이 대부분이다. 이 책 역시 베네치아 공화국의 탄생에서부터 흥망에 이르기까지 서술을 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소설의 작가인 시오노 나나미는 그녀만의 나름대로의 역사전달방식을 꾀하고 있다. 그의 역사관이 그러하듯 역사를 평가하기보다는 과정을 추구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전혀 생소했을 배 구조 이야기나 건축물의 생성과정, 개펄이 많은 그곳에서 어떻게 배 길을 운용했는가 하는 이야기들 말이다. 베네치아상인들이 자신들의 주어진 열악한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고 당시 무역을 독점하였는가, 그 방법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베네치아는 바다로 둘러 싸엿다든가 주어진 자원이 절대적으로 빈약하다든가 하는 우리와 지리적 여건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성자필쇠'. 융성한 국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쇠락하고 만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단 한번의 예외가 없었던 역사적인 원리이다. 작가가 이 책의 전반에 걸쳐 이야기를 풀어 가는 키워드라고 할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다만 그것의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일뿐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말만큼이나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사람으로 보면 우아하게 늙어 가는 것이라고나 할까. 그것을 가장 멋지게 해낸 나라가 바로 이 바다의 도시 베네치아 공화국이라고 필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한번도 국체를 바꾸지 않고 천년의 세월을 유지해온 국가의 저력을 알고자 한다면 우리는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작가의 다른 작품인 '로마인 이야기'에서 로마라는 국가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이 작품에서도 단순히 베네치아의 흥망성사를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하여 지중해와 그 주변 바다를 누비고 다녔던 베네치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로마제국 말기인 5세기 초, 이탈리아 북쪽 베네토지방 사람들은 훈족과 게르만족의 칩임에 쫓겨 단지 '생존'을 위해 그야말로 아무 것도 없었던 근처 바닷가 갯벌에 그들만의 땅을 '만들어' 살아가게 된다.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베네치아란 '땅'은 그 당시에는 그저 갯벌일 뿐이었다. 시오노의 말처럼 그 후 베네치아공화국은 '공화국'이라는 국체를 7세기부터 1797년 나폴레옹에 의해 '민주정'으로 바뀌기 전까지 1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유지한다.작의만치 천년동안. 이 책은 그 천년이라는 시간 동안의 베네치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당시에, 바다를 통해 살아갈 수 있는 길은 2가지가 있었다. 교역과 해적질!. 교역을선택한 베네치아공화국은 해적과의 사투와 국가형성시기를 거치면서 교역으로 부를 쌓아올리기 시작하고 제4차 십자군운동을 통해 결정적인 국운상승의 계기를 만들어낸다."태초에 장사가 있었나니." ..베네치아공화국의 많은 부분을 대표하는 한 마디 이다.상권에서는 주로 베네치아의 발전과정과 성공을 다루었고 하권에서는 하강과 쇠퇴의 과정을 그리는 구성으로 있다. 로마제국의 붕괴후 훈족이라는 중앙아싱의 야만족이 유럽으로 침입, 이탈리아에도 쳐들어 왔을때 그 난을 피하여 바다 가까운 개펄로 옮겨 사람이 살수 있는 수상마을 베네치아를 건설하고 다시 그곳을 발판으로 바다로 진출하는 이야기로 시오노의 베네치아사는 시작된다. 앞은 바다이고 뒤는 야만족 내습의 위협이 끊이지 않는 한계적 역경에서 베네치아인들은 불굴의 의지와 합리적 정신으로 바다의 일부인 개펄지대의 바닷물과 개펄을 잘 관리하여 안전하고도 건강하며 온갖 산업화동과 공공활동도 가능한 수상도시를 건설한다. 그 다음 베네치아인들은 그 안전하고 건강한 수상근거지로부터 바다로 나아가야 했다. 여기서 배가 사활의 중요성을 갖게 되는데 비교적 값싸고 손쉽게 건조할 수 있는 기술과 그것을 운용하는 제도를 만들어 낸 것이 베네치아인들이 성공을 거두는 기본적 발판이 된다. 안전한 수상 근거지의 건설과 갤리선이라는 배와 항해술의 개발. 이 두 가지 성공을 기본조건으로 하여 바다의 도시 베네치아가 '지중해의 여왕'이라는 말을 듣게되는 무역입국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것을 대성공으로 이끈 것은 그들의 뛰어난 상업조직, 노련하고 기민하기 이를 데 없는 외교 ,그리고 겹겹이 안전장치가 둘러쳐진 공화제정치제도의 결합된 힘이었다. 실로 놀랍도록 잘 조직된 그들의 상업활동과 정치제도는 특히 중요한데 오늘날 위기에 빠져있는 우리 나라로서는 개혁의 큰 방향을 참고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베네치아의 외교는 그 착실하고 현실주의적인 노선과 기민한 활동으로 동시대인과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는데 우리는 베네치아가 주요 교역대상국에 외교관을 상주시킨 세계 최초의 나라라는 사실과 그들 외교관이 본국정부에 보내온 보고는 당시의 제1급 정보로 보관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즉 그들의 이러한 치밀함이 있었기에 당시 제일의 교역국이 가능했을것라는 말이다. 베네치아 외교망과 첩보망의 정보능력은 대단한 것이었으며 그러한 정확한 정보의 적기확보를 통해 옳은 판을 내릴 수가 있었고 쇠퇴기 비잔틴제국 치하의 동지중해와 취약한 신성로마제국사이에서 강한 해군력과 상선력을 무기로 중개인 역할을 하뎌 부를 축적하면서 두 세력을 견제하여 성공과 번영을 누릴 수가 있었다. 베네치아는 그리스교국 이었지만 철저할만큼 정교분리의 원칙 아래 종교적 이데올로기에 놀아나는 일을 피했다. 그러나 베네치아의 사활적 이익, 예컨대 제해권의 획득과 수호를 위해서는 제4차 십자군 원정이라는 종교전쟁에 뛰어드는 비용지불도 마다하지 않앗다. 베네치아는 3만3천500명의 십자군 병력수송을 의뢰받아 계약을 완전히 이행하고 십자군에 6천명을 파병한다는 약속을 지키는 대도박을 한다. 거금의 대금 지불은 십자군의 능력부족으로 부도가 나고 정복한 땅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반대급부는 실익이 없는 것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베네치아는 이 대도박으로 명실공히 '동지중해의 여왕'의 지위를 확고히 굳힌다. 결과를 내다본 냉철한 정치적도박의 승리었다.이후 베네치아는 안전한 교역을 뒷받침하기 위한 강력한 해군력을 형성하고 국가운영시스템의 적절한 운영을 통해 12세기즈음부터 베네치아는 지중해(당시 서양세계 전부) 최고의 강대국으로 부상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등 모든 측면에서 약 12~14세기까지의 베네치아는 말 그대로 최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중세 당시 최고의 '세속적인' 영향력을 휘둘렀던 교회 역시 베네치아에게는 거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였다. 베네치아 에게 교회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있었던 역량이 있었기 때문이지만.물론 당연히 위기도 많이 있었다. 내란(천년동안 단 2번)과 라이벌 제노바와의 전쟁, 터키등 신흥강대국의 대두, 대항해시대의 시작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베네치아는 살아남는다. 인구 1000만이 넘는 터키와 7번의 전쟁을 치르면서도, 라이벌 제노바와의 존망을 건 사투에서도, 본국의 인구가 17만을 넘지 못했다는 베네치아는 그 위기를 극복해 낸다. 조금씩 흐려지긴 하지만 여전히 국가운영의 효율성과 그 역량을 지닌 채로 말이다. 비슷한 환경에 있었던 제노바, 피렌체, 피사, 나폴리 등 이탈리아의 많은 도시국가들이 쓰러져가는 속에서도 베네치아만은 그 위기를 벗어난다. ..오직 베네치아공화국만.
- 위험물 -Transport목차 (the table of contents)1. 위험물의 분류 2. 위험물의 포장 3. 참고문헌위험물의 정의일반적으로 위험물(Dangerous Goods)이라 함은 물질이 폭발, 인화, 유독, 부식, 방사성, 질식, 발화, 전염, 중합, 동상, 분진폭발 또는 반응 등을 초래하여 건강, 안전, 재산 또는 환경에 위험 을 야기시키는 물질 또는 제품을 말한다.위험물의 분류위험물의 포장-포장등급(PG : Packing Group)이란 물질 및 제품에 지정되는 위험의 정도 를 말한다. 종 류 구 분 포장등급 I (PG I) 대위험성이 있는 물질 포장등급 II (PG II) 중위험성이 있는 물질 포장등급 III (PG III) 소위험성이 있는 물질포장등급은 사용 가능한 포장용기의 선택기준 이 되고, 포장화물 당 허용량의 기준이 되며 또한 용기시험 시 성능수준의 기준이 되는 등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위험물의 분류1 제1급(Class 1) - 화약류(Explosives)1.1 대폭발 위험성이 있는 물질 및 제품 등급 1.2 발사 위험성은 있어나 대폭발 위험성은 없는 물질 및 제품 등급 1.3 화재 위험성이 있으며 또한 약간의 폭발 위험성 또는 약간의 발사 위험성 혹은 그 양쪽 모두가 있어나, 대폭발 위험성은 없는 물질 및 제품 등급 1.4 중대한 위험성이 없는 물질 및 제품 등급 1.5 대폭발 위험성이 있는 매우 둔감한 물질 등급 1.6 대폭발 위험성이 없는 매우 둔감한 물질제2급(Class 2) - 가스류(Gases)위험물의 분류제2.1급 - 인화성 가스 20℃ 및 101.3kPa에서 가스인 것 제2.2급 - 비인화성, 비독성 가스 20℃에서 280kPa 이상의 압력으로 운송되는 가스, 또는 냉동액체로 운송되는 가스, 또는 질식성 가스, 산화성 가스 또는 다른급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가스 제2.3급 - 독성가스 독성(LC50 : 5,000㎖/㎥ 이하) 및 부식성이 있는 가스제3급(Class 3) - 인화성 액체류(Flammable Liquids)위험물의 분류제3급은 인화성 액체 및 감감화된 액체 화약류 를 말한다. 인화성액체(flammable liquids)라 함은 일반적으로 인화점(flashpoint)을 참조하여, 밀폐용기시험으로 61℃ 이하의 온도에서 인화성 증기를 방출하는 액체 또는 액체 혼합물이다 또한 인화점이 61℃를 초과하는 액체일지라도 자신의 인화점 이상의 온도로 운송되는 액체와, 액체상태에서 고온으로 운송되는 물질로서 최고운송온도 이하의 온도에서 인화성 가스를 방출하는 물질도 포함한다. 감감화된 액체 화약류(liquid desensitized explosives)라 함은 폭발성 물질이 물 또는 다른 액체 물질에 용해되어나 부유되어서 그 폭발특성이 억제된 균일한 액체 혼합물을 말한다.제3급의 인화성 액체는 자신의 인화점, 끓는점 및 점도에 따라 포장등급을 지정한다. 위험성이 단지 인화성뿐인 액체의 경우에는 다음의 표에 따라 지정한다 포장등급 인화점 (℃, c.c.) 초기 끓는점(IBP) (℃) I - ≤35 II < 23 >35 III ≥23 - ≤61 >35제3급의 포장등급 지정기준포장등급위험물의 분류제4급(Class 4) - 가연성 고체 (Flammable solids)제4.1급 – Flammable Solids (인화성고체물질) : RFS 외부 발화원에 의하여 쉽게 연소하는 특성, 쉽게 발화하는 특성, 마찰에 의하여 화재 를 일으키기 쉬운 특성을 갖는 고체물질 제 4.2급 – Substances Liable to Spontaneous Combustion (자연발화성물질) : RSC 자연발화성 물질 자연발화 또는 공기와의 접촉으로 발열하기 쉬우며, 또한 그 자체가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고체 및 액체) 제4.3급 – Substances Which, in Contact with Water, Emit Flammable Gases (물과 반응하여 인화성가스를 내뿜는 물질) : RFW 물과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인화하거나, 위험한 양의 인화성 가스를 발생시키는 일반특성을 갖는 고체 및 액체물질제4.1급의 가연성 고체는 연소속도시험(UN 시험 및 기준편람 제III편, 제33.2.1항)을 기초로 하여 다음의 표에 따라 지정한다포장등급■ 제4.1급의 자체반응성 물질(self-reactive substances)은 포장등급 II로 지정함.제4.1급의 포장등급 지정기준제4.2급의 모든 자연발화성의 고체 및 액체물질은 포장등급 I로 지정하며, 그 이외는 UN 시험 및 기준편람 제III편, 제33.3.1.4항, 제33.3.1.5항 및 제33.3.1.6항을 기초로 하여 포장등급 II 또는 III중의 하나로 지정한다.포장등급4.2급의 포장등급 지정기준제4.3급의 물반응성 물질은 물반응성 시험을 기초로 하여 다음의 표에 따라 지정한다.4.6 제4.3급의 포장등급 지정기준제5급(Class 5) - 산화성 물질 및 유기과산화물제5.1급 – Oxidizer (산화성물질) : ROX 반드시 그 물질 자체가 연소하지는 아니할지라도, 일반적으로 산소를 발생 하거나 다른 물질의 연소를 유발하거나 돕는 물질 제5.2급 – Organic Peroxides (유기과산화물) : ROP 2가의 -O-O-결합을 가지며, 하나 또는 두 개 모두의 수소원자가 치환된 과산화수소의 유도체로 간주 될 수 있는 유기물질위험물의 분류, 포장등급제5.1급은 UN 시험 및 기준편람 제III편, 제34.4.1항(고체인 경우) 및 제34.4.2항(액체인 경우)을 기초로 하여 포장등급 I, II 또는 III중 하나로 지정한다. 제5.2급에는 포장등급 II로 일정하게 지정한다.제5.1급의 포장등급 지정기준제6급(Class 6) – 독물 및 전염성 물질제6.1급 - Toxic substances (독성물질) : RPB 독물 삼키거나 흡입하거나 또는 피부접촉에 의하여 사망 또는 중상을 일으키거나 인간의 건강에 해를 끼치기 쉬운 물질 제6.2급 - Infectious substances (병원체를 옮기기 쉬운 물질) : RIS 전염성 물질병원체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거나 또는 합리적으로 추정되는물질제6.1급은 3가지의 감염경로에 의하여 나타난 다음의 독성치를 기준으로 지정한다.제6.1급의 포장등급 지정기준위험물의 분류, 포장등급제7급(Class 7) - 방사성 물질(Radioactive material)위험물의 분류제7급은 운송품내의 방사능 농도와 총방사능량이 기본 방사성 핵종에 대한 값을 초과하는 방사성 핵종이 함유되어 있는 물질을 말한다.제8급(Class 8) - 부식성 물질(Corrosive substances)제8급 물질은 화학반응에 의하여 생체조직과의 접촉 시에는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거나, 누출된 경우에는 기계적 손상 또는 다른 화물 또는 운송수단을 파손시킬 수 있는 물질을 말한다.제8급은 다음의 시험성적에 따라 지정한다.제8급의 포장등급 지정기준포장등급제9급(Class 9) - 유해성 물질 (Miscellaneous Dangerous Substances Articles)다른 급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물질 및 제품을 말한다.제9급의 포장등급 지정기준 제9급의 포장등급 기준은 아직 개발되지 아니하였으므로, 유사한 성질을 가진 다른 화물과의 유사성에 기초하여 지정한다.위험물의 분류, 포장등급참고문헌IMDG Code(Amdt. 31-02)한국해사위험물검사소방사선 안전관리규정위험물질의종류[제10조·제11조 및 제254조 관련] (산업안전기준에 관한 규칙)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실험4. MgCO의 MgO 분석1.서론1-1. 실험의 배경>>>물의 총경도(칼슘, 마그네슘)와 칼슘을 측정물의 세기(硬度, hardness) 는 물 속에 포함된 칼슘과 마그네슘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며 이들은 보통 탄산수소염으로 존재한다.이때 Ca2+ 및 Mg2- 의 양을 이것에 대응하는 탄산칼슘 CaCO3 의 ppm(mg/l) 으로 환산해서 나타낸다.물 속에 적정을 방해하는 불순물이 없을 때는 대치적정법에 의한 칼슘 적정법과 같이 EDTA 표준용액으로 적정하면 된다.그러나 물 속에는 보통 구리, 철, 알루미늄, 망간 같은 블로킹이온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안화나트륨과 환원제(아스코르브산, 또는 히드록실아민)을 가하고 특히 알루미늄의 방해는 트리에타놀아민으로 막는 것이 보통이다.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탄산염은 용액이 염기성으로 변하여 탄산염의 침전을 만들어 방해하는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산을 가하고 분해시켜 추방하는 것이 좋다.- 전 경도(총경도) : 물 중의 칼슘 및 마그네슘이온에 의한 경도- 칼슘 경도 : 칼슘 경도는 물 중의 칼슘이온에 의한 경도- 마그네슘 경도 : 물 중의 마그네슘 이온에 의한 경도>>> EDTA 착화법 적정- 착물: 배위 결합을 하고 있는 compoundligand가 금속이온과 반응하여 생성된 배위화합물.- ligand: electron pair donor 배위수-중심원자에 배위하는 결합 전자쌍의 수- 금속이온: electron pair acceptor- 명명법*양이온을 먼저, 음이온을 나중에 읽고*음성 ligand, 중성 ligand, 양성 ligand, 중심금속 순서로 읽는다*중심금속의 원자가는 ⅰⅱⅲ등으로 표시한다.*착이온이 음이온 일 때는 이름끝에 -ate를 붙인다.-chelate: 하나의 ligand가 중심금속 원소와 두 곳이상에서 결합하여 생성된 환상의착화합물>>> 킬레이트적정(chelatometric titration)킬레이트 적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킬레이트 시약인 에칠렌디아민 4아세트산ethylenediamine-tetraacetic (EDTA)를 사용하는 EDTA적정이다.EDTA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갖고 있으며, 사염기산이므로 H4Y 로 표시되며 4-6자리 배위자이다.HOOCH2C\N-CH2-CH2-N/CH2COOHHOOCH2C/\CH2COOH킬레이트 적정의 반응식 : Mn+ + Y4- → MY(4-n)-(예) Mg2+ + Y4- → MgY2- 금속이온 Mn+, EDTA이온 Y4-이를테면 Y4-(EDTA) 1mol은 금속이온의 이온가에 관계없이 항상 1mol과 반응한다. 따라서 킬레이트 적정에서는 규정농도를 사용하지 않고, 몰 농도([M], [mol/L])를 사용한다.EDTA는 물에 녹기 어려우므로, 킬레이트 적정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시약은 이나트륨염(EDTA 2Na)이다. (Na2H2Y · 2H2O 로 표기 )NaOOCH2CCH2COONa\ /\N-CH2-CH2-N2H2O/ \/HOOCH2CCH2COOH에칠렌디아민 4초산 2나트륨(2수염)물에 대한 용해도가 그다지 크지 않고, 또 시료의 금속이온의 농도가 크면 종점의 판정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적정법과 달리 M/100정도의 표준액을 사용한다.배위수 4의 금속이온 Mn+와 EDTA의 킬레이트 구조는 다음과 같다.-OOCH2CCH2-CH2CH2COO-\ /\/NN/ \/\H2CMCH2\ /\ /O=C-OO-C=O꼭 게가 집게발로 금속이온을 잡고 있는 것 같은 형을 하고 있으므로 금속 킬레이트 화합물이라부르며, EDTA와 같은 시약을 킬레이트 시약이라 한다.킬레이트는 새우와 게의 집게발로 그리스어의 chela에 유래했다.그 이외의 킬레이트 시약은 1.2 시크로헥산디아민 4아세트산(CyDTA), 니트리로 3아세트산 2나트륨(NTA)등이 있다.CH2CH2COOH/\/H2CCH-N││\CH2COOH/CH2COOHH2CCH-N/CH2COONa\/\N-CH2COONaCH2CH2COOH\CH2COONaCyDTA는 유리산 및 알칼리 염의 성질은 EDTA와 비슷하며 물에 대한 용해도는 EDTA보다 조금 크다. CyDTA는 chelate시약 중에서 chelate생성상수가 제일 크므로 EDTA로 적정할 수 없을 때 CyDTA로 성공하는 예가 있다.이것은EDTA보다 분자량이 크므로 금속과 chelate 생성 반응 속도가 늦은 것이 결점이다. 금속과 1:1 mole비로 결합하며 4-6자리 배위자이다.NTA는 H3X로 표시되며 세자리 배위자로 적용하며 EDTA에 비해 안정도 정수가 낮아 NTA용액으로 적정되는 금속이온의 종류는 한정되어 있으나 특히 알칼리 적정에 있어서는 EDTA보다 유리하게 쓰인다.(2) 완충액(buffer solution)EDTA와 금속이온이 안정한 킬레이트 화합물을 만드는 데는 최적의 pH가 있다. 또 적정의 진행과 함께 다음과 같이 반응한다.H2Y2 + M2+ → MY2- + 2H-수소이온이 생기기 때문에 pH가 작아지게 된다. 이것을 조절하고, pH를 일정하게 유지하기위하여 완충액을 가해 둘 필요가 있다.3) 금속지시약(metal indicator)킬레이트 적정에 있어서 종점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보통 금속지시약을 사용한다. 이것은 중화지시약이 수소이온 농도[H+]와 반응해서 변색되는 색소인 반면에 금속이온의 농도[Mn+]와 반응해서 변색하는 색소이다.금속이온의 chelate 생성은 pH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적정하는 금속이온의 종류에 따라 적당한 금속지시약과 pH를 선택하여 적정한다.금속지시약이 가지고 있어야할 세가지 성질색소 자신이 금속이온과 반응하여 일종의 chelate 화합물을 형성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생성된 킬레이트 화합물의 안정도 상수는 chelate 시약과 금속이온으로 생성된 chelate화합물의 안정도 상수보다 작아야 한다.chelate 화합물은 명확히 등색되어야 한다.>>> 가리움제(masking agent)가리움제(masking agent)는 분석 물질과 EDTA와의 반응으로부터 분석 물질의 어떤 성분을 막아 주는 시약이다. 다시 말해 시료 중의 어떤 성분을 정량할 때 방해하는 이온을 물리적으로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반응계에서 제거할 목적으로 넣는 시약을 가리움제라고 하며, 적당한 가리움제를 씀으로서 귀찮은 분리조작을 거치지 않고, 혼합물 중의 특정이온만을 특이적 또는 선택적으로 정량할 수 있다. 이것은 무게분석법, 부피분석법, 용매추출법, 이온교환수지법, 비색법 및 기타의 여러 가지 분석조작에 쓰이고 있다. 가리움제는 보통 방해이온과 착물이나 킬레이트를 만들어 방해금속이온이 정량반응에 관계하지 않도록 한다. pH도 대단히 우수한 가리움 작용이 있으며, 공존 이온을 침전시키거나 산화환원시키는 방법도 있다. 방해 이온과 가리움제가 만드는 착물의 조건부 안정도상수가 방해이동-적정용 킬레이트제의 조건부생성상수보다 클 때에는 가리움작용을 나타내게 된다.킬레이트 적정에 있어서 이상적인 가리움제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도 갖추면 더욱 좋다.*방해이온이 만든 착물이 무색-엷은 색이고 수용성일 것.*생성 반응이 정량적이고 부반응이 일어 나지 않을 것.*가리움제를 첨가해도 시료용액의 pH는 거의 변하지 않을 것.1-2. 실험의 이론화학반응원리는 부피분석의 한 방법인 적정(titration) 중에서도 킬레이트적정(chelatometric titration)을 기본적인 원리로 사용하고 있으며 정확히 말한다면 EDTA 착화법 적정을 주요 원리로 하고 있다.물의 세기(硬度, hardness) 는 물 속에 포함된 칼슘과 마그네슘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며 이들은 보통 탄산수소염으로 존재한다.이때 Ca2+ 및 Mg2- 의 양을 이것에 대응하는 탄산칼슘 CaCO의 ppm(mg/l) 으로 환산해서 나타낸다. 물 속에 적정을 방해하는 불순물이 없을 때는 대치 적정법에 의한 칼슘 적정법과 같이 EDTA 표준용액으로 적정하면 된다.그러나 물 속에는 보통 구리, 철, 알루미늄, 망간 같은 블로킹이온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안화나트륨과 환원제(아스코르브산, 또는 히드록실아민)을 가하고 특히 알루미늄의 방해는 트리에타놀아민으로 막는 것이 보통이다.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탄산염은 용액이 염기성으로 변하여 탄산염의 침전을 만들어 방해하는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산을 가하고 분해시켜 추방하는 것이 좋다.
실험33. 반응속도론 -반응속도에 미치는 온도효과1.서론용액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의 평형상수를 분광광도계 측정으로 결정한다.1-1. 실험의 배경①산해리상수에 의한 평형상수 K 결정Bronsted에 의하면, 산이란 양성자를 방출하는 것(양성자 주게)이고, 염기란 양성자를 받아들이는 것(양성자 받게)이다.HR?+(1)식(1)에서 HR은 산이고,는 그 짝염기이다. 용액의 산성도를 결정하는 척도의 하나는 용액중에 존재하는 양성자의 수(농도)일 것이다. pH는 용액의 산성도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일반적으로 HR인 산의 세기를 표시하는 척도로 산해리상수가 있다. 즉 일정농도의 HR 용액 중에서 방출되는 양성자의 수(농도)는 산해리상수에 의해 결정지어진다.지금 식(1)의 반응이 평형에 이르렀을 때 식(1)에 질량작용의 법칙을 적용하면(활동도는 농도와 같다고 가정)(2)가 얻어진다.는 평형상수이고, 특히 산해리반응인 경우에는 산해리상수라고 부른다. 식(2) 다시 쓰면(3)(4)이 얻어진다. 각 측정점에 대하여를 구하여 그 평균치를 얻는다.② 분광광도법분광광도법은 전자기 복사선(Electromagnetic radiation)을 이용하여 물질의 특성을 규명하는 분석법이다. 전자기 복사선은 파장이 10-13~10-8meter의 크기를 갖는 방사선에서부터 수 천 Km에 달하는 방송파까지 다양하지만 분광광도법에서 주로 이용하는 복사선의 종류는 자외선(Ultra violet, 10~380nm), 가시광선(Visible light, 380~750), 적외선(Infra red, 750nm이상)등이다. 한편, 빛은 파동성(Wave properties)과 입자성(Particle properties)을 동시에 지니며 그 자체가 복사에너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물질과 어떤 작용을 주고받게 되는데, 분광광도법은 주로 분자단계에서의 물질이 복사선과 반응함으로써 나타나는 빛의 흡수 및 빛의 발산 현상을 통하여 물질의 특성을 규명하는 분석법이다.? 분광광도계의 원리분광분석법은 이미 설명한 것처럼 복사선의 파장을 거의 같은 양 포함하고 있다. 단일파장의 빛을 단색 파장이라고 한다.색이 있는 물질을 다색방사에 놓았을 때 파장중 몇 개는 가하게 흡수한다.흡수된 빛의 양은 (1)파장 (2)빛이 통하는 시료의 두께 및 (3)빛을 흡수하는 용액내의 물질의 농도에 의존한다.③ 흡광도법흡광광도법은 전자기 복사선을 시료에 조사하였을 때 시료를 투과하고 나오는 빛의 강도(I), 즉 광자에너지를 광전관에서 전기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여러 분석에 응용한다. 한편, 시료의 흡광도(A)와 빛의 투과도(T)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시료의 농도가 높아 흡광도가 커지면 상대적으로 빛의 투과도가 작아지는, 즉 서로 반비례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A = -T = -(I/Io) 의 식이 성립한다. 투과도의 변화 폭을 줄이기 위해 log를 취하면 A=-log T=-log(I/Io) 식이 다시 성립된다. 이때 투과도에 100분율을 취한 것을 투과백분율(Transmittance)라한다. A=-log(%T/100) 이 때 시료에 흡수되는 빛의 양, 즉 흡광도는 시료의 농도(c) 및 통과하여야 하는 시료의 층 두께(l)에 비례한다.A = -log I / Io = abCA : 흡광도a : 흡광계수(주어진 빛의 파장에서의주어진 물질에 대해서)b : 흡수매질의 두께C : 흡수하는 용질의 농도이를 흡수법칙(Lambert-beer의 법칙) 이라고 하고 특히 시료의 농도가 1M이고 시료층 두께가 1cm일 대 ε를 몰 흡광계수(M-1cm-1)라 하는데 물질마다 독특한 값을 갖는다. 따라서 어떤 물질의 몰흡광계수를 알면 흡광도를 측정함으로써 쉽게 그 시료의 농도를 구할 수 있다.▩ 평형상수의 정의k1aA + bB ? cC + dDk2의 가역반응에서 평형상수는 정반응의 속도와 역반응의 속도의 비를 뜻한다. 즉?정반응의 속도: V1 = k1[A]a[B]b?역반응의 속도: V2 = k2[C]c[D]d?평형상태: V1 = V2 ⇒ k1[A]a[B]b = k2[C]c[D]d(평형상수: Equilibrium constant)로서 반응 constant)라고 한다.염기 가수분해 상수 :정의에 의하면, 약한 염기는 Kb가 “작은” 염기이다.▩ 투광도와 흡광도투광도(transmittance), T는 원래의 쪼여준 빛과 시료를 통과한 빛의 분율로서 정의된다.투광도 :그러므로 T는 0에서 1의 범위를 가진다. 퍼센트 투광도(percent transmittance)는 단순히 100T로서, 0과 100% 사이의 범위를 가진다. 이보다 더 유용한 양은 흡광도(absorbance)로서, 때로는 광도(optical density)라고도 한다.흡광도 :전혀 빛이 흡수되지 않았을 때 P = P0 이며, A=0 이다. 만약 90%의 빛이 훕수되 었다면, 10%가 투광되었으므로 P + P0/10이다. 따라서 A=1이 된다. 만약 단지 1%의 빛만이 투과되었다면 A=2 이다. 흡광도가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시료 중에 함유되어 있는 빛을 흡수하는 화학종의 농도에 정비례하기 때문이다.▩ Beer-Lambert 법칙흡광광도법은 전자기 복사선을 시료에 조사하였을 때 시료를 투과하고 나오는 빛의 강도(I), 즉 광자에너지를 광전관에서 전기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여러 분석에 응용한다. 한편, 시료의 흡광도(A)와 빛의 투과도(T)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시료의 농도가 높아 흡광도가 커지면 상대적으로 빛의 투과도가 작아지는, 즉 서로 반비례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A = -T = -(I/Io) 의 식이 성립한다. 투과도의 변화 폭을 줄이기 위해 log를 취하면 A=-log T=-log(I/Io) 식이 다시 성립된다. 이때 투과도에 100분율을 취한 것을 투과백분율(Transmittance)라한다. A=-log(%T/100) 이 때 시료에 흡수되는 빛의 양, 즉 흡광도는 시료의 농도(c)및 통과하여야 하는 시료의 층 두께(l)에 비례한다.(k: 비례상수, ΔI=Io-I)이를 Lambert-beer의 법칙이라고 하고 특히 시료의 농도가 1M이고 시료 층 두께가 1cm일 때 ε를 몰 흡광계수(M-1cm-1)라 하는데 물질마다 독특한 값을 갖량분석(定量分析)에도 사용된다.0.2M HCl, 0.2M NaOH,pH 3, 3, 5와 4의 완충용액 200ml씩-완충액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약한 산과 그 염, 또는 약한 염기와 그 염의 혼합용액이 완충작용을 한다. 예를 들면, 약한 산으로서의 아세트산, 그 염으로서의 아세트산나트륨에 대해서 생각하면, 아세트산에 대해서는CH3COOH CH3COO-+H+…①과 같은 해리평형(解離平衡)이 성립되어, 아세트산에 비해서 아세트산이온의 농도는 매우 작다. 한편, 아세트산나트륨은CH3COONa → CH3COO-+Na+…②과 같이 대부분이 해리하므로, 용액속의 아세트산이온의 농도는 아세트산나트륨의 농도에 따라 결정된다.이 용액에 외부에서 수소이온 H+이 가해지면(산을 가하면), ②식에서 생긴 대량의 CH3COO-과 반응하여 ①식의 평형에 의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나아가고, 가해진 H+은 아세트산이 되어 제거되므로, 용액의 수소이온농도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 또 수산이온 OH-이 가해지면(염기를 가하면) 용액속의 H+은 중화되어 제거되지만, ①식의 평형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다시 H+을 생성하여용액의 수소이온농도를 거의 일정하게 유지하게 된다. 이와 같은 작용을 완충작용이라 하며, 화학반응은 물론 생체 내에서도 중요한 구실을 한다. 이상의 혼합용액을 와르포르의 완충용액이라고 하는데, 이 밖에 필요로 하는 pH와 사용하는 시약에 따라 세렌센 ·코르토프 ·매킬베인 ·미하에리스 ·브리튼-로빈슨 등의 완충용액이 있다.2-2. 기구분광광도계, 분광광도계의 시료시험관(큐벳), 18×150mm 시험관,코르크 12개, 시험관 걸이, 10ml 피펫 두개, 메디슨드롭퍼 2개, 50ml와 100ml 비커, 고무피펫 충진구, 그릇닦는 종이>>분광광도계자외선-가시광선 분광 광도계 (UV/VIS Spectrophotometer)분자는 UV/VIS을 흡수하면 결합성 전자와 비결합성 전자가 ground state에서 excitedstate로 전이된 다음, 여러 경로를 거쳐 다시 grouFolin-Ciocalteau )Lowry등이 고안한 이 단백질 정량분석법은 용액에 있는 단백질뿐 아니라 건조된 시료에도 이용될 수 있다. 특히 이 정량방법은 5ug/ml정도의 단백질 양을 정량할 수 있는 대단히 민감한 방법이어서 널리 쓰이고 있다. 이 Lowry 방법에서 사용하는 Folin-Ciocalteau시약에 의한 발색은 뷰렛 시험에서와 마찬가지로 단백질과 알칼리성 구리와의 반응과 포스포몰리브덴산-포스포텅스텐산 염들이 단백질에 있는 티로신과 트립토판 들에 의한 환원반응으로 생긴다. 이 두 아미노산의 함량은 단백질의 종류에 따라서 상당히 다르므로 1mg의 단백질에 대한 색의 세기가 일정하지가 않다. 표준곡선을 결정하는 데 사용한 단백질이 나타내는 색의 세기와 다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법은 단백질을 정제하는 과정에 있어서 단백질의 함량변화를 측정하는 데는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분광학적 정량법단백질에 있는 티로신, 페닐알라닌 및 트립토판 잔기들은 각각 275nm와 280nm의 자외선을 흡수한다. 많은 단백질들에 있어서의 이 아미노산들의 합친 수준은 거의 일정하므로 단백질의 농도는 280nm에서의 흡광도와 비례하게 된다. 물론 예외가 있기는 하지마 순수한 단백질의 경우 단백질의 농도가 1mg/ml이고 자외선이 통과하는 경로가 1cm일 때 280nm에서의 흡광도는 1.0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순수한 단백질의 농도는 280nm에서의 흡광도를 측장함으로써 신속히 결정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정량하는 데 시간이 적게 들 뿐만 아니라 정량하고 난 후의 단백질을 환전히 회수하여 재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2-4. 실험방법① 지시약 메틸오렌지 저장용액은 메틸오렌지 0.5g을 200ml 에탄올에 녹인 다음 증류수로 500ml로 묽혀서 준비한다.② 지시약 저장용액 1방울을 10ml 0.2M HCl(a3을 정하기 위해)과 10ml 0.2M NaOH (a2를 정하기 위해) 용액에 각각 넣어 파장범위 340 ~ 600 nm에서 퍼센트투과율과 흡광도(A)를 측정한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