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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술 도입의 함정 감상문
    신기술 도입의 함정■내용 요약세계적인 ERP(전사적 자원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BGSoft의 CEO인 스코트 던컨은 회사를 창업한 이후 경이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 하지만 ERP 시스템의 주고객인 대기업 시장이 점차 성숙되어 잠식되는 위기를 맞게 된다. 재고감소를 위해 대기업들이 BGSoft의 ERP를 도입했지만 오히려 재고는 더욱 증가하여 이익을 압박했기 때문이다. 매년 40% 이상의 경이적인 매출성장과 수익창출을 해 오던 업계는 위기를 맞게 된다. 그 위기란, 더 이상의 기록적 성장이 멈추어지면, 주가가 폭락하고, 높은 주가를 바탕으로 했던 M&A 여력이 없어지게 된다. 중견기업 시장으로 진출하자니, 프로젝트 수주 리드타임이나 노력은 대기업만큼이나 들어가는데, 수주액이 적다보니 수익성이 박해지거나 손해가 난다는 것이다. 또한 신제품(신기능)을 개발하자니, IT 시스템의 복잡도는 늘어나고, 버그를 잡아내기도 힘들고, 서비스 대응이 늦어져 고객관리 및 프로젝트 일정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그야말로 진퇴양란의 기로에서, 대형 고객사의 CEO가 아주 큰 도전을 하게 된다. '당신네 회사의 ERP를 도입함으로 해서, 우리 회사가 얻게 된 직접적인 수익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것이다. 평상시에 세일즈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에는, 업무의 효율성 제고, 투명성 제고, 신속한 정보 공유 등의 정성적 효과를 이야기해왔지만, 정작 돈으로 직결되는 효과를 창출해왔는지에 대해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업체도 SI 업체도 의문을 갖게 된다. 꼼꼼히 따져본 끝에, 채권회수기간 단축, 통합구매에 따른 구매비용 절감, 재고감축 등의 항목에서만,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고, 나머지 영역의 효과는 계량화하거나 실현하기에 어려움이 있음을 알게 된다. 기존 고객사 중, 대외적으로 성공했다고 알려진 업체를 찾아가 자문을 구한 결과, ERP를 있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IT 측면에서는 TOC기반의 APS(Advanced Planning System)를 구축했으며, 무엇보다 일하는 방법(규칙 또는 Discipline)을 바꾸었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TOC 기반의 APS를 문제의 고객사에 구현함으로써 수익성 창출의 첫 문제를 풀게 된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업체는 M&A를 통해 APS 업체를 인수하고, TOC Consulting 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기존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여 획기적인 매출 증대를 낳게 되었다. 그러나, TOC기반의 APS를 통해 수익성 창출을 가져왔던 고객사에서, 높아진 생산능력으로 인한 과잉재고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결국 과잉재고로 인해 오히려 수익성을 갉아먹게 된 것이다.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재고관리에 문제가 있었음을 파악하게 되고, 재고관리의 집중화를 통해, 팔리는 만큼 재고를 보충하고, 이를 생산하게 하는 Pull Type의 규칙을 도입하게 된다. 아울러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BGSoft사에서 개발할 소프트웨어를 피어코사와 계약을 하며 마무리 한다.※ BGsoft - Best Practice1. TOC에 기반한 APS(Advanced Planning and Scheduling : 선진 계획 및 스케쥴링) 모듈 개발2. APS의 결과물인 쓰루풋-달러-데이즈(Throughput-Dollar-Days)와 인벤토리-달러-데이즈(Inventory-Dollar-Days)를 엮은 평가시스템 개발과 지원3. 시스템적 경영 최적화 지원4. 관련회사간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문제발생에 따른 적극적 해결책으로 순차제시하며 제시된 프로세스 변동에 대한 현업의 꾸준한 교육을 통해 문제를 극복5. ITO (IT Outsourcing)를 최종적으로 제안■느낀점 및 적용방안ERP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BGsoft는 업종 전체의 호황에 힘입어 연 40%의 성장율을 달성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이다. 이러한 고도성장에 힘입어 ERP 업계 전체가 높은 시장가치를 형성하고 있다. 주인공은 이 회사의 CEO인 스코트로서 외부적으로 실제 ERP 시장이 그랬듯 대기업 시장의 포화상태가 도래함에 따라 시장고갈의 상태를 맞는다. 내부적으로는 점진적인 고객요구사항 추가로 시스템의 복잡성이 한계점에 다달아 버그와 고객 불편사항에 대한 적시 대응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스코트는 이 돌파구로써 지금까지의 기술중심영업을 가치중심영업으로 전환하려 한다. 기술 중심의 단순 S/W 판매업종를 넘어 경영자의 입장에서 유효한 Best Practice를 제시/적용하며, 제시된 프로세스 변화를 위한 설계를 진행하고, 변화된 프로세스에 맞춰 교육을 지원하는 업태확장을 꾀하려는 것이다. 경영에 있어 정보기술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고 정보시스템 업계 종사자들은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정보시스템을 도입한 회사는 어떠한 변화를 거쳐야 하는가. 원제에서 말하고 있는 필요하지만 충분하지는 않는 이란 말은 기술은 있으되 그것만이 해결점이 아니다 라는 것을 말해준다. 큰 돈을 들여 최고의 시스템을 설치하면 이 시스템은 기존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자동화시킬 것이고 능률은 올라가며 효율은 분명히 높아진다. 그러나 규칙이 바뀌지 않았다면 이익은 발생하지 않는다. 때문에 기술의 도입에 따른 새로운 규칙은 반드시 한계 상황을 줄이는 방향으로 초점이 맞춰져야 하며 바로 이것이 실현될 때만 이익이 발생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의 관행과 규칙을 고집하려면 굳이 신기술 도입을 할 필요가 없다. IT를 도입하여 기업의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을 도입하는 기업에 있어서 근본적인 변화와 재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ERP는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기업업무 흐름을 바꿔주는 솔루션으로 이해해야 한다. 무엇보다 변화의 트렌드가 고객가치중심으로 변화함에 발맞추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또한 저자는 IT 기업들이 경이적인 성장률과 막대한 이익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과감한 변화와 앞으로 닥쳐올 위기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IT 기업들이 다음의 질문에 정확하게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컴퓨터 시스템 기술의 진정한 힘은 무엇인가. 둘째, 이 기술이 어떤 한계를 줄여주는가. 셋째, 한계를 수용하도록 하는 규칙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넷째, 지금부터 사용되어야 할 규칙은 어떤 것인가. 다섯째, 규칙을 바꾸기 위해서는 컴퓨터 기술에서는 어떠한 변화가 있어야 하는가. 여섯째, 어떻게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제조업체에만 국한되어 있는 TOC이론이 아닌 변화와 가치측정에 민감한 IT기업들이 이 이론을 접목한 구현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독후감/창작| 2011.08.09| 3페이지| 1,000원| 조회(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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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계를 넘어서 감상문
    한계를 넘어서 - critical chain■소개프로젝트. 크게는 인류 문명의 발달에 기여하고, 작게는 기업의 유ㆍ무형 자산 개발에 기여해 온 프로젝트는 그 역사가 유구하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나 기업의 장ㆍ단기 프로젝트에 매달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미 10여 년 전부터 소비 심리 변화의 주기가 짧아지고, 더불어 소품종 대량 생산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 시대로 접어들면서 소비자에 대한 기업의 대응 주기도 그 만큼 속도를 더하게 되었다. 이는 곧 제품 개발에서 출시에 이르기까지의 프로젝트 수행 속도가 그 만큼 빨라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실제로 각 기업들은 속도 경영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이처럼 변화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프로젝트 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MBA 과정의 필독서로 지정되어 미국에서만 300만부의 판매부수를 올린 『더 골(The Goal)』의 저자 골드랫 박사가 창안해, GM, 마이크로 소프트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의 업무 개선에 공헌해 온 TOC(제약이론)에 근거한 차세대 프로젝트 관리 기법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GE, GM, 보잉, 미 공군, Harris 반도체 등 100여 개 업체에서 이미 성공을 거두었고, 유럽과 일본의 기업체들도 TOC이론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 중에서 약 30%가 완료 이전에 취소되거나 완료되는 것 중에서 약 75%가 예정 일자를 초과하며, 애초 예산의 190%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이 책은 이런 프로젝트의 일반적인 특징이라 여겨졌던 것을 납기 내에 또는 그보다 빨리, 그리고 예산 범위 내에서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최신 TOC 기법을 소개한다.[YES 24-참고]■내용 요약1. 모뎀 제조업체 제니모뎀의 다니엘 사장은 제품개발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신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이에 부사장 레비와 함께 싱크 탱크를 만들고 3명의 매니저들을 구성한다.(마크,루스,프레드) 싱크 탱크는 지원을 약속받고 프로젝트 단축의 해법을 향한 연구에 나선다.2. 경영대학의 부교수 릭은 잠재력이 있고 유능한 교수이다. 자신의 선임교수 짐으로부터 임원MBA프로그램의 한 과목을 가르치기로 결정되었고 그중 연구가 시급히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 관리 분야를 맡기로 한다.3. 총장 B.J폰 브라운은 경영대학원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불투명하게 생각한다. 기업의 필요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과잉된 측면을 부각하면서 자신의 경영대학 구조조정과 교수지원 범위를 심각히 고려한다.4. 프로젝트 관리과목 첫 강의에 들어간 릭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관계된 수강생들을 보고 놀란다. 여러 가지 토론식 수업을 통해 모든 프로젝트의 공통적인 문제점인 1.예산초과, 2.시간초과, 3.내용절충에 대해 공감한다.5. BJ총장은 크리스토퍼 경영대학장과의 대화를 통해 현 경영대학의 문제점과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해 논한다. 이에 예산삭감을 하고 종신교수 임명건도 반대한다.6. 프레드의 ‘말레이시아 생산시설 구축’프로젝트를 통해 불확실성이 프로젝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된 릭 교수와 학생들은 여유시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과제를 부여 받는다.7. BJ와 크리스 원장은 경영대학원의 문제점에 대해 직시하고 예산삭감과 구조조정을 단행하려한다. 또한 타대학 총장과도 그 문제에 대해 논한다.8. 릭과 짐 교수는 프로젝트의 납기 초과와 예산초과 문제에 대해 새로운 현상을 주목하고 연구논문 주제로 삼는다.9. PERT차트를 통해 크리티컬 패스가 프로젝트의 일정을 결정 짓는다는건 경험되어온 이론이다. 여기에 프로젝트 리더의 초점이 어디로 향하고 있느냐는 중요한 문제이다. 집중관리의 문제가 대두되고 패스의 지연은 신경써야 할 패스에 집중을 못하게 된다.10. 논문의 상세주제를 설정하면서 첫째 기준-성과 측정은 시스템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기준-성과 측정은 관리자들로 하여금 주의를 집중해야 할 곳을 알려 주어야 한다. 라는 결론을 내린다. 이에 새로운 방법을 추진하는데 자니교수교수법에 대해 듣기로 한다.11. TOC의 경영기법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데 충분하였다. 의구심이 많았던 릭은 쓰루풋을 내는데 연결관계에 있는 체인의 제약을 느끼게 되고 집중관리 절차를 알게 된다.12. 유니코사의 TOC적용 경영사례를 통해 제약경영의 패러다임 성공은 인상적인 세미나가 되기에 충분하였다.13. 프로젝트 여유시간의 과제가 미비한 원인이 레벨마다의 추가시간이 더해지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프로젝트 전체의 성과가 중요하다는 점을 간과하였다. 여기에는 프로젝트가 가지는 여유시간을 낭비하는 요인 3가지가 있음을 발견한다. (1. 학생증후군, 2. 멀티태스킹, 3. 단계별 의존성)14. 종신교수직 미승인으로 실망한 릭 교수는 BJ와 경영대학이 다시 기업 임원진들에게 주목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해결방안을 제시한다.15. 경영대 교수진들과 TOC에 관해 연구하던 릭 교수는 생산의 흐름과 프로젝트의 연관성 면에서 안전여유시간을 두게 되면 단계별 보호가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병목자원에 대한 여유시간의 역할 또한 진행을 돕는다.16. TOC를 통한 프로젝트 관리의 문제 해결에 대한 방향이 잡혔다.- 우리는 전체 프로젝트 일자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각 단계의 완료 일자를 지키는것이라 믿었다.- 각 단계에 많은 안전 여유시간을 두었다.- 세 가지 메커니즘(학생증후군, 멀티태스킹, 지연된 시간은 누적되지만 절약된 시간은사라진다.) 이에 크리티컬 패스상에 프로젝트버퍼, 공급버퍼를 두는 해결방안을 제시한다.17. 이론을 적용한 싱크탱크 팀은 프로젝트의 진척에 대해 성과를 발견하고 또한 수업성과에 대해 고무된다.18. 프로젝트의 분류로 직접 수행되는 프로젝트와 하청을 주는 프로젝트의 성과와 완성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지연시간과의 연관성은 중요한 문제로서 해결이 쉽지 않다. 그러나 세일즈맨과의 동석 협상에서 비용을 통해 납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19. 싱크탱크의 성과는 고위경영진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다. 학교에서 연구한 이론이 실제 기업성과에 반영된 것이다.20. 테드의 회사 프로젝트는 일반 프로젝트와 성격이 다르다.(프로젝트 지연에 대한 페널티가 없다.) 그러나 프로젝트 지연은 일찍 끝나게 되어도 개발업자의 현금 흐름에 영향을 준다. (조기 완수는 투자이익을 환수하는데 도움이 된다.)21. 실버교수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프로젝트 성과를 달성한 이론을 소개하며 기업주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물론 총장 또한 다시 믿음을 가지게 된다.22. 크리티컬 패스를 넘어선 자원경합 문제를 해결한 크리티컬 체인의 이론을 정립한다.23. 경영대학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릭과 교수들의 신 TOC관련 교수법은 추후MBA프로그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24. 크리티컬 체인은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프로젝트 버퍼와 공급버퍼들, 자원버퍼들은 모두 개별 프로젝트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조직의 전체적인 성과를 결정짓는 병목 지점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독후감/창작| 2011.08.09| 4페이지| 1,000원| 조회(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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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요금징수시스템 제안사례
    고속도로 ETCS(전자요금징수시스템)목 차고객사 소개도입 배경RFID 시스템 소개도입 효과시스템 전망고객사 소개 - 한국도로공사설립목적주요사업매출액 및 이익도로의 건설 및 유지관리와 이에 부대되는 사업을 행하여 도로교통발전에 기여- 고속도로 신설확장 및 유지관리 - 시설 및 편의시설 설치와 관리 - 고속도로 연접지역 개발사업 - 고속도로에 관한 연구 및 개발고객사 소개 – 도로 영업[톨게이트]규 모주요업무현재징수절차- 전국 447개 톨게이트 분포- 통행구간 교통정보 제공 - 고속도로 이용요금 징수출발지도착지통행권 발행 (일부 하이패스)통행료 징수.정산 (현금,카드,하이패스)고속도로이용도입 배경 – 현 징수시스템의 문제점비 효율적인 영업 운영 ㅇ요금소 주변의 지, 정체 현상으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 ㅇ인력 징수에 따른 인건비 및 관리비수동적인 도로관리 업무 ㅇ통행권 발행으로 인한 자원낭비 ㅇ사용자 입장에서의 요금징수절차로 인한 스트레스와 시간낭비도입 배경 – 개선추진방향자동화, 첨단화 ㅁ도로 관리업무 자동화,무인화 ㅁ첨단 교통인프라 구축비용 절감 ㅁ정체시 사회경제적비용 절감 ㅁ인건비 및 관리비 예산 절감부가 요소 ㅁ징수 및 정산의 효율성 제고 ㅁ자원낭비와 환경침해 탈피사용자 편리 ㅁ스트레스와 시간낭비 최소화 ㅁ도로 이용자 편의 제공RFID SYSTEM 도입RFID 시스템 소개 – 개념도RFID 시스템 소개 – 시연사례의정부 외곽순환도로RFID 시스템 소개 – 시스템 비교RFID WorldRF-Tag방식OBU방식적외선방식도입효과 – 도입전후비교지출66757고속도로건설24962(38%)시설개량2270(3%)유지관리비6623(10%)차입금상환16214(24%)차입금이자10839(16%)기타지출5849(9%)[인건비,기기가동비,유료도로관리비등] 4300(억원) 절감[통행권발행] 60(억원) 절감전체고속도로 이용12200024400(20%)(억원)(억원)[정차시 낭비유류비,시간.환경영향비등] 7300(억원) 절감사업자측면사회적측면[03년도 예산기준] 도로공사 경영공시통계청 자료연감 교통개발연구원도입효과 – 경제성분석기존 하이패스 시스템 경제성 분석전체톨게이트 RFID시스템 도입한다면?수도권 개방식 구간 (10개 영업소) 조기 구축시 5792억원 편익발생(억원)RFID 시스템 전망세계표준방식서비스확장성성장동력산업전자요금징수는 RFID 방식으로!{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11.08.09| 12페이지| 1,000원|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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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문화와 사상
    1. 인간은 사회적 관계의 총체맑스의 역사유물론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개인들이 어떤 사회적인 특징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맑스는 주체(인간) 개념에 대해 근본적으로 새롭게 생각하고 ‘인간’이란 개념 자체를 해체합니다. 그는 ‘인간’이란 포이어바흐처럼 사람이나 의지를 본질로 하는 존재로 정의할 수 없으며, 데카르트처럼 ‘이성’과 ‘정념’을 가진 존재로 정의될 수도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이 갖는 수많은 특성중 몇 가지를 추출해서 인간의 본질이 그거라고 선언하는데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이라면 사람마다 인간은 다르게 정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맑스로서는 이들이 갖는 생물학적 공통성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전 TV에서 학대받고 비인간적 처우에 살고 있는 비허가 요양원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우리와 같은 이웃한 곳에 살며 단지 의지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철창이 박힌 집에서 죄수와 같이 길들여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같은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지배되고 관리되어야할 인간 짐승으로 여겨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질을 이해하는 차이들은 같은 인간이지만 지배자와 피지배자와의 관계 속에서 다시 설정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인간이란 선천적이고 항구적인 어떤 존재가 아니라 사회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며 따라서 관계가 달라지면 다른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같은 인간의 본질적 삶이란 무엇인가? 어떤 인간인가? 에 대한 질문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됩니다.오래전 아니 지금도 어디에선가 백인들은 자신들의 노예로 쓰기 위하여 흑인이나 인디언들을 인간이 아님을 규정합니다. 영화 ‘미션’에 나타난 깊은 숲속 인디언들은 사람이 아니라 같은 모습을 한 짐승으로 여겨 노예 시장에 팔려나갑니다. 서로 다른 외부의 공간 속에 놓인 환경적, 사회적 관계가 인간들의 본질을 갈라놓은 것입니다. 요컨대 맑스는 인간이 사회적 관계 속에서 정의된다면, 사회관계가 달라지면 그 본질도 달라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맑스는 순수한 ‘인간’, 항구적이고 불변적인 ’인간’ 개념을 해체해 버립니다. 사회적 관계에서 동떨어져 인간을 정의하거나 얘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관계에 따라 서로 다른 주체가 됩니다. 그에 대한 동일선상에서 철학의 현실적 수반으로서 진리는 하나나 두 가지로 정의될 수 없음도 맥을 같이 합니다. 이웃관계, 내/외부, 의식이나 관념 모두 사회관계 속에서 어떻게 속하느냐에 따라 사고 자체가 달라진다는 맑스의 철학은 ‘ 사회적 존재가 사회적 의식을 규정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작년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이라는 자는 무려 20여명의 부녀자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살해하고 암매장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조금은 다른 측면이지만 우리는 흔히 ‘짐승만도 못한 놈’, ‘인간이기를 거부한 인간’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것은 개별 군상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주체에 대한 공동화 된 의식을 규정해 버리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군집이루고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틀에서 벗어나 있으면 자기들만의 주관적 가치를 부여하고 존재를 규정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사유하고 공유하며 사회성 틀을 가지는 인간들의 고유한 특성 때문만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참고 - 철학과 굴뚝청소부 ‘맑스 역사유물론과 근대철학’, ‘발표자료’]2. 동일자와 타자푸코의 사상 전반을 특징짓는 것은 정상과 비정상, 동일자와 타자, 내부와 외부사이에 만들어진 경계를 허무는 것입니다. 특히 정상인과 ‘아직’ 정상인이 아닌 자들 사이를 가르는 경계는 어떻게 설정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 예로 들 수가 있습니다. 내부이자 정상과 동일시될 수 있는 ‘동일자’와 거기에 동일시 될 수 없기에 배제되어야 할 ‘타자’사이를 가르는 경계를 푸코는 허물려고 하는 것입니다. 동일자로서 타자 개념을 쓴 푸코는 정신병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합니다.[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에서는 이러한 물음에 상황을 잘 빗대고 있습니다. 주인공 맥 머피는 교도소에서 이곳 정신병원으로 이송됩니다. 겉으로 보기엔 전혀 이상해 보이지도, 흔히 병리학적으로 규정짓는 정신병적 증세도 보이지 않는 어찌 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그가 정신병원의 다른 환자들과 어떻게 구별되고 있는 것인지 답을 내리기엔 정말 모호합니다. 이것은 가장 큰 힘인 병원 수간호사와 그것을 지배하는 정신병원 제도 안에서의 권력을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모든 이들을 각기 다른 증세와 행동들을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통제된 약과 일과표로 그들을 관리하는 것은 흡사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짐승들과의 차이가 도대체 무엇인지 반문하게 됩니다.정상인과 비정상인은 어떻게 구분되는 걸까요? 장애인의 반대말은 정상인인가요? 비장애인 인가요? 어느 것에 기준으로 관점을 두고 판단할 때 모든 것을 전혀 반대의 상황으로 전개될 수도 있습니다. 다수보다 다르기에 소수자로서 치부해 버리고 그들의 힘으로 지배하고 통제해 버리는 경계막. 그것의 경계는 어떠한 근거와 기준으로 설정하게 되는지 꼭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곳에 있는 많은 자의든 타의든 정신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왜 환자이게 되고 무엇이 그들을 치료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까요. 이것은 크게 보면 우리 사회자체가 정신병원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다람쥐 쳇바퀴의 삶 속에 가두어두고 그곳에서 이탈하면 제거해 버리는 통제 속의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푸코는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통해 기존의 동일자에 가려서 보이지 않던 영역, 비정상과 동일시되던 ‘외부’여서 생각할 가치도 없다고 간주하던 영역을 다시 사고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 자신을 사로잡고 있는 동일자를 새로이 사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동일자’ 내부의 균열을 드러냄으로써 동일자 자체를 해체시키는 것과 동일자에 의해 배제된 타자의 목소리를 끄집어내는 것입니다.동양인과 서양인. 크게 구분되는 두 가지 인류를 어떻게 타자와 시켜왔는가 하는 문제도 주요하게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1,2차 대전을 통해 많은 서양인들을 동양의 주요 국가들을 식민지 지배하고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양식을 이관시켰습니다. 오로지 다른 자신들의 관점에서는 너무나도 이상해 보이는 생활양식이나 문화를 가치 없다고 판단하고 배타시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있어 그들만이 문명이고 다른 것은 비문명이라 치부하고 경계를 두었습니다. 합리주의와 다양성을 가치를 중요시하는 그들 판단에서도 그것만은 생각해볼 문제가 아니었나 봅니다. 더불어 우리 또한 그들의 눈에 가려 타자를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그들은 우리들에게 동일자인가 타자인가? 라는 물음은 궁극적 해결은 바로 우리들의 사고에 인식되어온 서양인의 사관이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언제가 광수생각이란 만화에서 정원사는 나무의 풀잎을 가꾸고 있었는데 조금씩 삐져나온 잎의 길이를 자르려다 보니 결국 모든 잎이 줄어들어 나무에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되어 버린 일화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틀에 맞추고 그 틀 안에서 나누어 버리는 일은 무의미합니다. 경계선을 허물고 다양성과 나름의 가치를 인정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3. 권력 그 무한한 욕망도그빌에서 나타난 욕망과 권력과의 관계를 보자면 인간들 스스로 힘에 의한 굴복과 공동체적 문제를 잘 나타낸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레이스라는 여자는 무력합니다. 그녀는 다수와는 달리 다수가 인정하는 힘에 쫓기는 자로서 소수자입니다. 그러한 관계 속에서 사람들은 그 보이지 않는 힘이 마냥 자신들이 행사해야 하는 욕망을 해소하는 권력으로서 나타납니다. 외부인으로서 그레이스는 그 공동체적 힘 앞에 학대받고 착취당합니다. 그러나 그 권력은 내부인들의 것이 아닌 외부자 그레이스와 연관된 권력으로서 그들에게 욕망의 해소점으로서 권력을 이용하는 그들을 응징합니다. 삶 속에 빗대어 보면 우리는 그레이스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회 속에 내재된 권력 앞에 개개인의 긍정으로서의 힘이 아닌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없게 통제되는 삶의 부정으로서의 권력 앞에 길들여지고 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1.08.09| 4페이지| 1,000원| 조회(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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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포트-현대국제관계론(영화 피아니스트 감상문)
    현대국제관계론 리포트영화 피아니스트를 통해본 국제 정치- 목 차 -■작품 소개- 작 가- 줄 거 리■작품 배경- 세계 2차 대전- 독일의 전체주의 [나치즘]- 히틀러의 유태인 대학살■작품의 국제 정치적 의미※참고 문헌■작품 소개- 작 가블라디슬라브 스필만(Wladyslaw Szpilman)스필만은 1911년 12월 5일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1926년부터 30년까지 바르샤바 쇼팽 고등사범학교에서 슈미트로도비치를 사사하는 한편 베를린의 나폴레옹 음악 아카데미에서는 슈나벨(피아노)과 슈레커(작곡)를 사사했다. 1933~1935년에는 미하후프스키 교수 아래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이어 1945년부터 20여년 동안 폴란드 라디오 방송국에서 피아니스트 겸 부국장으로 일했으며, 그 후부터는 당대의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깅플랭과 듀오로 활동했다. 만년에는 바르샤바 5 중주단을 결성, 실내악에 투신했다. 작곡가로서도 그는 여러 작품을 남겼다. 그가 남긴 어린이들을 위한 멜로디들은 폴란드인의 대부분의 뇌리에 깊이 박혀 있다고 하는데, 피아노를 위한 뿐만 아니라 등이 대표적인 멜로디이다. 그 밖에 영화음악, 방송 시그널, 피아노 협주곡, 왈츠 등의 작품들이 있다.1911년 폴란드 소스노빅에서 출생1930년 스필만은 베를린 음악 아카데미에서 음악공부시작. 이때부터 바이올린 협주곡을비롯하여 "기계의 인생"등 수많은 피아노 연주곡을 작곡함. 이후 인정받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급속도로 성장1935년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국영라디오 방송국에서 일을 시작1939년 9월 2차 세계대전 발발이후 6년간 그는 피난생활을 지속하다가 독일 장교의 도움 으로 극적으로 대학살에서 살아남1945년 전후, 폴란드 국영 라디오 방송에서 다시 피아노 연주시작1946년 자신의 경험을 쓴 회고록 를 출판하지만 판금당함. 이후음악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유럽과 미국전역에 걸쳐 콘서트를 가짐1961년 폴란드 대중음악가 연맹을 위해 소폿에서 국제 음악제를 개최1964년 폴란드 작곡가 협회 맴버로 선출1이 등 뒤로 닫혀졌다. 갑자기 우리에 갇힌 동물이 되어버린 유태인들, 여자들은 통곡했고 아이들은 두려움의 눈물을 흘렸다. 1940년 11월에서 1942년 7월까지의 게토의 삶은 긴 하루처럼 아무것도 떠오르는 것이 없을 정도였다. 게토의 삶은 너무나 어려웠다. 그리고 장티푸스가 발생하고 시체를 다 묻을 수 없을 만큼 희생은 컸다. 전염병은 계속 퍼졌고 길거리는 어둠에 휩싸였다. 그리고 나치 친위대에 의해 인간 사냥이 계속 되었다. 불순분자 제거라는 명목아래 일부 유태인들은 체포되어 그 자리에서 총살형을 당했다. 독일군인들에게 유태인은 그냥 인간 사냥감에 불과했다.1942년 8월 16일, 헨릭과 레지나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독일인의 하인으로 고용되어 새로운 곳으로 가기 위해 음슐라그플리츠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광장에는 점점 더 많은 유대인들이 짐가방을 들고 모여들었다. 그 와중에 헨릭과 레지나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들은 바르샤바에서 남기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떠나기를 원했다. 가족 상봉에 대한 기쁨보다 앞모를 슬픔이 밀려왔다. 그 순간 우리는 카라멜 6조각으로 생전 마지막 최후의 만찬을 하게 된다.죽음으로 가는 기차에서 가족과 헤어지기 싫었지만 나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이후 가족에 대한 소식은 전혀 알 수 없었다. 그들은 그렇게 떠나갔다.그 후 게토의 노무자로 익숙지 않은 노동을 하며 살아가던 그는 마침내 전쟁전에 알던 사람들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빈집에 숨어서 목숨을 이어나간다. 전황이 독일에 불리해지고, 바르샤바 시민들이 폭압에 저항하여 봉기를 일으켜 독일에 대한 보복이 도시를 폐허로 만들기까지 그의 고된 생존은 이어져 나간다. 사람에게 발견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은신 생활. 절대적인 고독과 굶주림, 폐허에서 독일군과 숨바꼭질을 하면서 먹을 것을 찾는 비참한 생존이 이어지던 중, 피폐할 대로 피폐해 버린 스필만은 기적 같은 만남을 갖게 된다. 은신처에서 숨막히는 생활을 하던 스필만은 어느 날 독일군 장교월에는 재군비를 선언, 36년 3월 라인란트 비무장지대에 진주하여 로카르노 조약을 파기함과 아울러 베르사유 조약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이탈리아는 35년 10월 에티오피아에 침입하여 36년 5월에는 전토를 정복하였다. 이와 같은 침략의 확대, 전쟁 위기의 절박을 앞에 두고 반(反)파시즘, 민주주의 옹호를 주창하는 민중의 반전(反戰)운동도 활발해져서, 이것을 배경으로 35년 여름의 코민테른 제7회 대회는 인민전선의 결성을 제창, 36년 2월에는 에스파냐에, 같은 해 6월에는 프랑스에 인민전선정부가 성립되었다. 그러나 에스파냐에서는 독,이의 노골적인 개입으로 내란이 벌어졌고, 중국에서는 36년의 시안[西安]사건을 계기로 항일민족통일전선이 결성되자, 일본은 이를 응징한다는 명목으로 37년 7월 전면적인 중일전쟁을 도발하였다. 36년 11월 독,일은 방공협정(防共協定)을 체결하였고, 37년 11월 이탈리아가 이에 가입하여 독,이,일 3국은 반소(反蘇)를 공공연히 외쳤으며, 이것을 구실로 하여 국내에서의 파시즘화와 대외침략을 추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똑같이 공산주의를 겁내는 미,영,프의 지배층으로부터 그 침략을 용인받으려고 하였다. 미,영,프의 지배층은 일면으로는 독,이,일과 제국주의적 대립을 나타내면서도, 일면으로는 이들 3국의 창끝이 소련이나 식민지 민족해방운동에로 향해지는 한, 이와 타협한다는 경향을 보였다(宥和政策). 37년 11월 오스트리아와 체코슬로바키아의 합병을 결의한 히틀러는 38년 2월 일련의 인사이동으로 나치스 체제를 강화하고 같은 해 3월 오스트리아를 합병(合倂:안슐루스)하였다. 이어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데텐 지방을 요구하여 전쟁의 위기를 조성하자, 영국 총리 체임벌린은 38년 9월 뮌헨 회담에서 체코슬로바키아로 하여금 수데텐 지방을 할양케 하였다. 이리하여 독일은 동,중부 유럽 진출을 위한 전략적 지위를 확보하였으나, 한편 국제연맹 또는 집단안전보장 체제는 붕괴되어 갔다. 소련은 독,일의 연맹 탈퇴 후인 34년 9월 국제연맹에 월 17일 소련군은 폴란드에 있어서의 러시아인 보호라는 명목으로 갑자기 폴란드에 침입하고 부그 강변까지 진격하여, 9월 28일 독,소 양국 사이에서 폴란드를 분할하였다. 이어서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와 각각 상호원조조약을 체결하고, 40년 7월에는 이들 3국을 소련령으로 편입하였다. 또 40년 6월에는 루마니아로부터 베사라비아 지방과 부코비나 북부를 획득하였다. 이리하여 제1차 세계대전 후 잃었던 영토의 대부분을 회복하였다. 더욱이 핀란드에게는 영토의 교환을 요구하였으나 거부되자 39년 11월 전쟁을 개시하여 40년 3월에 간신히 그 요구를 실현시켰다(소련-핀란드 전쟁). 이 때, 거의 유명무실해졌던 국제연맹은 창립 이래 최초로 소련을 제명처분하였고, 영,프도 핀란드 원조를 위하여 병력을 파견코자 하였다. 영,프는 핀란드 원조를 구실로 나르비크 등 노르웨이 제항(諸港)을 확보하여, 독일 공업에 불가결한 스웨덴 철광석을 장악하려 하였으나, 독일군은 선수를 쳐서, 40년 4월 덴마크를 점령함과 동시에 노르웨이에 침입하여 영,프군을 격퇴하였다. 이 성공에는 육군장관 V.A.크비슬링 등 노르웨이 파시스트의 공모(共謀)가 기여하였는데, 크비슬링이라는 이름은 이후 ‘조국을 판 사람’이라는 뜻으로 통하게 되었다. 40년 5월 10일 영국에서는 노르웨이에서의 패배의 책임을 지고 체임벌린 내각이 물러나고, 대독 강경론자인 처칠이 노동당을 포함하는 거국내각을 조직하였다. 그러나 바로 그 날 독일군은 제1차 세계대전 때와 똑같이 중립국인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를 침입하였고, 나아가서 마지노선의 북단을 가로질러 영국 해협으로까지 진출하여 영,프군을 남북으로 갈라놓았다. 북부에 고립된 영,프군 30만은 케르크에서 영국 본토로 기적적으로 철수하였다(케르크의 철수). 한편 독일군은 파리를 목표로 쇄도하여, 6월 14일 파리를 점령하였다. 이 정세를 보고 있던 이탈리아는 6월 10일 갑자기 참전하여 남프랑스에 침입하였다. 프랑스에서는 6월 16일 P.레노가 사직하고 H.P.페탱 전선에서 일제히 소련으로 침입하였다. 북부군은 발트 3국을 거쳐 레닌그라드로 향하였고, 중부군은 모스크바로 직진하였으며, 남부군은 우크라이나로 동진하였다. 히틀러는 소련군 주력을 2개월 내에 분쇄하고 우크라이나와 카프카스의 자원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다. 그것은 소련군에 대한 과소평가, 사회주의 체제의 급속한 내부붕괴의 기대에 근거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스크바 공략은 엄동(嚴冬)의 도래와 함께 정체되었고, 12월에는 소련군의 반공(反攻)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대소전의 단기승리를 전제로 하는 히틀러의 세계전략의 좌절을 의미한다. 더욱이 독,소전이 발발하자 영,미는 즉각 소련에 대한 원조를 성명하였고, 8월 12일 영,미가 ‘대서양헌장’으로 전쟁목적을 분명히 밝히자 소련은 즉각 이를 지지하는 등, 영,미,소의 반(反)파시즘 연합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그 해 12월 일본은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다. 37년 7월 이래로 일본은 중일전쟁의 늪 속으로 깊이 빠져 들었고, 영,미와의 관계도 악화되었다. 40년 5월 이래 독일이 네덜란드,프랑스를 항복시키고 영국 본토 상륙의 기미가 보이자, 일본은 40년 9월에 독일,이탈리아와의 3국동맹을 체결하였고 ‘호기남진(好機南進)’의 방침으로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및 네덜란드령 인도차이나를 침공하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은 수출제한, 미,영 결속, 장제스[蔣介石]정권 원조강화로 대응하였다. 41년 6월 독,소전(戰)이 시작되자, 일본에서는 재차 ‘북진론’이 대두되어 대소전의 준비가 진행(관동군 특별연습)되지만, 정부로서는 ‘남진’ 방침을 결정하고 7월에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남부에 진주하였다. 이것은 미,일 관계를 결정적으로 악화시켰다. 미국은 즉각 재미 일본 자산을 동결하였고 석유의 대일 금수를 실시하였다. 이 조치는 일본 군부의 대미개전론을 자극하였고, 10월에 주전파인 도조[東條] 내각이 들어섰다. 12월 8일 일본은 진주만을 기습 공격하였다. 동월 11일 독일,이탈리아도 미국에 선전포고하였다. 이리하여 세계의 여러 전장(戰場다.
    독후감/창작| 2011.08.09| 18페이지| 1,000원| 조회(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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