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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
    세계사를 새로운 각도로 읽고 새로운 시야를 열어 준 책,“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평소 역사와 경제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이 책은 제목부터 흥미로웠다. 과거 세계 경제를 보면, 미국이 이자율을 통해 세계금융의 중심지가 되었고, 일본은 환율을 통해 세계경제의 핵심으로 부각되는 등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힘이 존재하였었다. 이 책은 경제가 아닌 세계사를 움직이게 하는 다섯 가지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저자의 관점에서 그 힘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고 있다.저자는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으로 바로 욕망(Desire), 모더니즘(Modernism), 제국주의(Imperialism), 몬스터(Monsters), 종교(Religions)를 들고 있다.첫 번째에 나오는 욕망에서는 커피와 홍차, 금과 철, 브랜드와 도시 이러한 물질적인 것들에 대한 인간의 동경이 역사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되었다는 것이다. 동양의 차 문화가 서양으로 넘어가면서 홍차 문화가 발전되었는데 이는 설탕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러한 홍차로 인해 미국의 보스턴 차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새로운 대체제인 커피가 등장하게 되는 배경이 되었으며,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잠을 쫓고 사람을 이성적으로 만들고 그 이성으로 인해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켰다는 주장에서 커피가 두 번째에서 다루는 산업화를 초래하는 계기가 되었다.이는 근대화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간의 욕망이 세계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저임금의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식민지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커피를 ‘니그로의 땀’이라 불릴 정도니 커피가 세계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미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희귀한 금은 연금술에 의해 화학(과학)의 발전이 이루어졌고, 철은 대량생산되면서 기계가 만들어지고 그 기계는 산업화를 촉진시키고 산업화를 통해 생산의 잉여가 발생하고 그 잉여는 도시를 형성하고 기본 소비 이외의 브랜드 소비를 즐기는 사회가 되었음을 통해 세계사에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다.두 번째는 서양에서 비롯된 근대화, 즉 모더니즘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과 기독교와 근대화에서 빠질 수 없는 자본주의를 연결시키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로마시대는 이성의 시대였기에 문학과 과학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가 중세의 종교의 시대로 넘어가면서 이성이 아닌 종교에 의해 모든 것이 이루어지면서 문학과 과학이 퇴보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다시 인간(이성)을 되찾자는 르네상스가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근대화가 이루어졌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세 번째는 영토를 확장하길 바라는 군주들의 제국의 야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정체성과 남자의 본성으로부터 비롯된 제국의 야심과 제국에 대한 내용이 세계사를 움직였다는 것이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몽골의 징기즈칸 등을 실례로 들면서 이를 설명해 주고 있다.네 번째는 세계사에 나타난 몬스터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파시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양극화 문제점 때문에 사회주의가 나왔으며, 사회의 중산층 몰락을 계기로 파시즘이 등장하였다는 주장 등 세계사에 큰 흐름이었던 자본주의, 사회주의, 파시즘이 세계사를 움직이는 하나의 큰 힘이었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2.05.08| 3페이지| 1,500원| 조회(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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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생활 속 협상과 실무 속 협상 노하우를 손쉽게 알려주고 실천하게 해주는 책,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즉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법은 바로 “인간의 심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목표를 항상 제1순위로 염두해 두고 협상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는 협상에 있어서 갖가지 화술과 기술 등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리라.목표가 중요하다는 것은 바로 협상 중에 목표를 잊은 채 협상에 임하는 것은 나침반 없이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아울러 저자는 협상 시 하는 행동들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지 계속 자문하고 나만을 위한 협상이 아닌 상호 공존공영할 수 있는 협상을 해야 함을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실제로 저자의 책을 읽다 보면 일상생활이 바로 협상이며, 그러한 협상 생활이 직장과 사회, 국가에도 그대로 적용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 개인적으로 감동받은 것은 바로 아이들과의 협상법이었다. 아이들도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이고 그러한 인격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협상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나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이러한 가정에서의 협상 생활이 모여 회사와 사회, 그리고 국가 대사에 올바른 협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자가 말하는 협상, 이 책이 핵심이라고 하면 바로 협상의 12가지 전략과 타인에 대응하는 방법, 그리고 포괄적인 협상모델일 것이다.실제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핵심 주제를 다 배운거나 마찬가지며, 실천할 경우 저자가 말하는 협상 노하우의 진면목을 터득한 거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따라서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으며 이를 암기하고 숙지하도록 노력하며 수시로 생활 속에서, 직장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법에 필요한 12가지 전략1. 목표에 집중하라.2. 상대의 머릿속 그림을 그려라.3. 감정에 신경써라.4. 모든 상황을 제각기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라.5. 점진적으로 접근하라.6. 가치가 다른 대상을 교환하라.7. 상대방이 따르는 표준을 활용하라.8. 절대 거짓말을 하지 마라.9. 의사소통에 만전을 기하라.10. 숨겨진 걸림돌을 찾아라.11. 차이를 인정하라.12. 협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목록으로 만들어라.? 나와 다른 점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1. 목표를 설정하라. 공통의 목표와 적을 찾아라.2. 최악의 상황을 검토하라. 현상 유지에 따른 위험을 제시하라.3. 역할 전환을 하라. 상대방은 어떤 사람인가? 상대방이 바라는 것.4. 말과 행동으로 전달되는 신호를 포착하라.5. 동질성을 방해하는 여러 요인들을 파악하라.6. 진정한 차이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존중하라.7. 표준을 찾아라.8. 나쁜 행동은 지적하고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라.9. 모든 시각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요구하라.10. 모든 제안을 점진적으로 제시하라. 통제 가능한 요소에 집중하라.11. 결정하기 전에 상의하라. 상대방을 결정과정에 끌어들이고 조언을 구하라.12. 제안한 내용이 효과를 발휘한 모델을 찾아라.13. 창의적인 옵션을 찾아라.14. 숨겨진 의제를 찾아라. 숨겨진 의제로 변경할 때의 인센티브를설정하라.15. 상대방이 속한 조직의 가치관에 호소하라.16. 미래의 비전을 만들고 논의하라.17. 변화를 지향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라.? 거의 모든 협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포괄적인문제 해결 모델1분면 : 문제 파악과 목표 수립1. 목표수립 : 단기, 장기 목표를 세워라2. 문제파악 : 목표 달성의 걸림돌이 무엇인지 파악하라3. 관계자 구분 : 상대방, 의시 결정자, 제3자의 목록을 작성하라
    독후감/창작| 2012.02.02| 4페이지| 1,500원| 조회(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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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터치리더를 읽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방법,21세기 꼭 필요한 처세술만을 모아놓은 하이터치 리더지금까지 다양한 처세술에 관련된 책을 읽었지만 이렇게 필요한 내용들만 발췌해 놓은 듯한 “하이터치 리더”는 부담 없이 읽고 잠시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이 책을 쓴 CEO 인터뷰 전문기자인 김성회 지은이가 직접 수많은 CEO를 대상으로 직접 심층 취재를 통해 획득한 대한민국 리더들의 인간관계 생생한 노하우들을 근거로 집필하였기에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21세기 처세술만을 발췌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말로 “심금을 울리는 리더”로 표현되는 “하이터치 리더”, 과연 어떻게 해야만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떠한 사람이 “하이터치 리더”가 될 수 있을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 주는 사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상의 능력을 끌어 올리는 사람, 늘 긍정적이고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사람, 말을 할때는 짧지만 기승전결을 갖추고 재미, 의미, 진미 3미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 불확실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늘 준비되어 있는 사람 등 다양한 방법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진정한 리더라고 말하고 있다.물론 이러한 모든 능력을 다 갖출 수 있으면 금상첨화이겠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마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세상살이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이러한 능력을 갖추기가 싶지 않고 일부 이러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조직 내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하이터치 리더”를 필요로 하고 있지는 않을까.모든 국가, 기업, 가정 등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진정한 리더”는 어디에서도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특히 조직의 비전을 표방하고 나아가고 있는 우리 회사야 말로 조직과 회원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진정한 리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된다.무조건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해 일하는 상사나 부하 직원들은 얼마든지 많다. 조직이 필요로 하는 진정한 리더는 일 잘하는 방법을 알고 그 방법을 공유하고 상호 윈-윈(Win-Win)전략을 구사하고 긍정적인 시너지(positive Synergy) 창출이 가능한 사람이 업무를 추진하는 사람이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12.31| 2페이지| 1,500원| 조회(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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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프트를 읽고
    생각의 프레임을 디자인한 사람,서울을 글로벌 도시, 미래의 꿈꾸는 도시로 시프트하다.‘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격을 형성하고, 그 인격이 인생을 결정짓는다.’고 한다. 여기 미래를 꿈꾸며 생각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자신의 인생을 전환시키고 나아가 서울이라는 빅시티(Big city)를 글로벌 도시, 미래의 아름다운 도시로 전환(shift)시키고 있는 現 오세훈 서울시장이 말하는 ‘시프트-생각의 프레임을 전환하라’는 책을 통해 지금부터라도 다시금 내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하고픈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시프트는 미래 시대의 변화에 맞춰 다음과 같이 자신들의 생각의 프레임을 과감히 전환시켜야 미래의 인재가 될 수 있으며, 그것이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도시와 국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첫째, 기능과 업무중심의 단순한 사고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좌뇌의 분석적·논리적·수학적 사고에서 우뇌의 감성적·직관적·창의적 사고를 더하여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직관과 상상력으로 큰 그림을 보고 창의적으로 디자인/기획할 줄 아는 다가오는 미래의 인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둘째, 군사력, 경제력 등의 외적 성장 중심의 하드웨어적 파워가 아닌 보편적 문화, 감성가치, 아이디어 같은 매력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내적 성장 중심의 소프트파워를 길러야 한다고 한다.셋째, 미래 인재의 키워드는 단순히 외관상의 디자인이 아닌 그 내면의 자부심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 질까지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창출해 낼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고 감성의 시대를 준비하라는 것이다.넷째, 한국인의 도시 서울에서 세계인의 도시 서울로, 산소탱크 박지성 또는 언어의 마술사 김제동 처럼 자신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이름을 파워브랜드로 만들어라.그렇다면,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미래의 인재가 되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내게 주어진 업무를 위해 창조적으로 디자인하고 있는가?, 내게 속한 업무를 즐기면서 일하는 창의적인 사람인가?,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방을 공감하고 배려하며 기회의 장을 만들고 있는가?, 조직과 리더가 원하는 비전을 위하여 팔로어(follower)로서 준비가 되어 있는가? 등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기 위한 노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나는 말버릇처럼 누구나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아닌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해 왔다. 현재 나는 그 말을 실천하고 있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있는가? 자문해 본다. 대답은 ‘No’가 되어 돌아왔다. 하는 일은 많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느 덧 주어진 많은 업무로 인하여 최선을 다하기에 급급한 업무 중심적 샐러리맨이 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졌을까?나를 채용한 목적이 기존의 사고를 과감히 탈피하여 창의력을 발휘하여 창의적인 업무를 하라고 한 일이 최우선인데 정작 현업의 일들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있는 것이 문제였다. 이에 지금부터라도 생각의 프레임을 과감히 바꾸고 조직이 나에게 필요로 하는 직관적 창의력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려고 한다. 물론 현재 주어진 업무와 조화를 이뤄야 하는 난제가 있지만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주변에 이끌려가지 않고 소신껏 일하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할 작정이다.
    독후감/창작| 2009.12.27| 3페이지| 1,500원|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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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청 독후감
    인간관계와 인생 성공의 키워드, 경청독후감을 쓰기에 앞서 먼저, ‘경청(傾聽)’이란 의미와, 목적, 그리고 종류에 대해 살펴보았다. 일반적으로 ‘경청(傾聽)’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을 의미하며, 더 자세한 표현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그들의 비언어적 제스처와 포지션을 관찰하고 그들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게 격려하고 그들이 전달하려는 것을 기억하는 과정을 의미한다.그렇다면, 경청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보통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겠다.첫째, 효과적인 경청은 우리들이 사정과 계획에 필요한 정보를 모을 수 있게 해준다.둘째, 경청은 타인(클라이언트)으로 하여금 더 좋은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데 긴장과 불안을 감소시키고 안전감과 행복감을 고조시키고 희망과 낙천성을 촉진하는 것이 그것이다.셋째, 주의 깊은 경청은 타인(클라이언트)으로 하여금 자신을 자유롭고 온전히 표현하도록 장려한다.넷째, 효과적인 경청은 타인(클라이언트)에게 우리들의 가치를 고양시켜준다.다섯째, 주의 깊은 경청은 타인(클라이언트)의 자기 이해 자존감 문제해결 능력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한다.이러한 경청은 크게 수동적 경청과 적극적 경청으로 나눌 수 있다.`수동적 경청(Passive Listening)`이란 상대의 말을 가로막지는 않지만, 공감도 주의 집중도 없이 그저 상대가 말하도록 놓아두는 경청이다. 수동적으로 경청되면 말하는 사람도 말하고 있는 주제에 집중을 못하고, 산만하게 된다. 이런 수준에서는 말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해내기가 어렵다.‘적극적 경청(Active Listening)’은 말하는 사람에게 주의를 집중하고, 공감해주는 경청이다. 상대방과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저런!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요?' 하는 추임새를 넣으면서 듣는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경청해주면 말하는 사람은 신이 나고 더 많은 아이디어를 얘기하게 되며 자신을 존중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적극적 경청보다 더 나아간 것이 `맥락적 경청(Contextual Listening)`이다. 말 그 자체만이 아니라, 그 말이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가, 즉 말하는 사람의 의도, 감정, 배경까지 헤아리면서 듣는 것을 말한다. 본 책에서 말하는 경청이란 바로 적극적 경청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예전에 입은 하나인데 귀가 2개인 이유를 아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는 질문의 의도를 몰라 선뜻 대답을 못했는데 그때 질문자의 답변이 ‘많이 듣고 말은 신중히 하라’는 의미라고 하며 타인의 말을 최대한 많이 들으라고 충고해 준 일화가 기억난다.‘경청’이라는 이 책을 통해 예전에 들은 충고대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으며, 아직도 부족한 내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듣고 말은 신중히 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이는 누구나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적절한 때에 목적에 맞게 올바른 방법으로 말을 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가급적 경청하고 말을 아껴 필요할 때 필요한 말을 시기적절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以聽得心, 들음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그로 인한 성공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알면서도 정작 내 자신이 이를 제대로 실천하며 살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면 할까?먼저, 과유불급(모든 사물이 정도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하다)이 아닐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숱한 일들을 해 오면서 내 자신이 너무나도 의욕이 앞서 경청하기 보다는 내 생각을 앞세우고, 전후 옳고 그름을 떠나 여유를 가지고 일을 조율해 나갈 상황에서 옮음만을 강조한 경륜의 부족 등에서 과함이 부족함만 못하다는 사실을 재삼 인지하고 여유를 가지고 부족할 수 있지만 경청하는 습관을 기르고 최대한 타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혜안을 터득해야 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 아닌가 생각해 보며 이를 훈련해야겠다고 생각해 보았다.
    독후감/창작| 2009.12.27| 4페이지| 1,500원| 조회(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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