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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 소설(뱀)
    뱀이제는 몇 번째인지 조차 기억도 나지 않는다. 많은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은 항상 내 몸을 감싸고 있다. 내 몸의 핏줄 하나하나가 몸 밖으로 튀어나갈 듯 팽배해 있고 머리카락은 천장에 닿을 것 같은 기분이다. 저승사자를 만나는 기분이 이럴까? 그 어떤 표현으로도 지금의 심정을 대변할 수는 없을 것이다. 깨끗하게 닦여서 얼굴이 비칠 정도의 반짝반짝 빛나는 구두와 가장 깔끔하게 차려 입은 슈트도 긴장된 나를 진정시킬 수는 없었다.“17번 김진호씨, 들어오세요.”“네.”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끌고 들어갔다.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의 기분이 꼭 이럴까?“반갑습니다. 면접번호 17번, 김진호입니다.”“앉으세요.”그 짧은 순간에 나의 전신을 훑고 지나가는 눈동자를 보는 순간 뱀 앞에서 옴짝달싹 할 수 없는 한 마리의 개구리가 된 기분이었다. 4마리의 뱀이었다. 모든 것이 귀찮고 어쩔 수 없이 자리에 있지만 너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는 첫 번째 뱀, 나의 모든 것이 단 몇 장의 종이에 적나라하게 적혀 있으니 오직 서류만으로 나를 파악할 수 있다는 두 번째 뱀, 들어서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시선을 떼지 않는 세 번째 뱀, 이런 상황이 즐거운 듯 미소가 떠나지 않는 네 번째 뱀까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없었다. 오직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갈증을 해소 하는 방법은 이 전쟁터에서 나가는 것 밖에 없지만 나는 나갈 수가 없었다. 전쟁터 밖은 지옥이기 때문이었다.“다른 지원자에 비해 스펙이 화려하지는 않네요?”두 번째 뱀의 질문이었다. 내가 보는 눈이 틀리지 않았다. 오직 서류에만 관심이 있었던게 확실했다. 그 몇 장의 종이로 나를 표현한다는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솟아오르는 감정을 억제하기 위해 심호흡을 한번하고 대답했다.“종이에 담을 수 없는 저만의 가치로써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우리는 도움이 될만한 직원을 뽑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랍니다. 회사의 제1목표는 이익추구입니다. 김진호씨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그 말이 그 말이지 않는가?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이익을 추구하는 것 말고는 뭐가 있는가?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것이 취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언뜻 들었다.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며 나를 채용할 생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참한 기분은 두 번 겪기 싫지만 나는 두 번이 아니라 수십번 겪었다. 매너리즘에 빠진 듯 반드시 입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 동안 해왔었던 틀에 박힌 답변이 자동으로 튀어 나왔다.“귀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처음부터 이익추구를 목표로 하지 않겠습니다. 선배로부터 경험을 습득하고 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이익 추구를 도모하겠습니다. 저에게 그 기회를 주신다면 꼭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내가 생각해도 두루뭉술한 대답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면접관들은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역시나 이러한 상황을 빨리 마무리하고 싶어 하는 듯 첫 번째 뱀이 말했다.“수고하셨어요. 좋은 결과 나오면 연락드릴게요.”“...네.”좋은 결과?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 그런데도 나는 왜 아직까지 이 짓을 계속 하고 있을까?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걸까?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핸드폰이 울렸다. 아직도 나를 찾는 사람이 있긴 하나 보다. 대출 관련 상담전화, 보험 가입 전화, 보이스 피싱 등 여러 사람이 찾고 있다. 그들한테 내가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다.“여보세요”“나야, 진욱이”“어? 웬일이야?”“소주한잔 하자...할 얘기도 있고”내가 진욱이한테 돈을 빌린 적이 있었던가? 돈 이외라도 빚진게 있는지 한참을 고민했다. 한참동안 대답이 없자 진욱이가 먼저 말했다.“내가 살테니 나와, 너네 집 앞 포장마차에서 보자. 지금 출발하니 30분 뒤에 나오면 얼추 맞을 것 같다.”“어. 알았어.”시계를 보니 저녁 9시가 넘었다. 문득 오늘 하루종일 먹은게 점심때 라면 하나가 전부라는 사실을 깨달았는데도 식욕이 당기지 않았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하려고 하면서도 무슨 일 때문에 만나자고 하는지 계속 생각했다. 진욱이는 초등학교 동창이었지만 중학교 입학이후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우연히 지금 사는 곳 같은 동네 주민으로 만났었다. 친하게 지냈던 기억도, 뇌리에 깊게 박힌 추억도 없었고 동네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도 나는 알아보지 못했지만 진욱이는 나를 알아보았다. 그 이후로 가끔 연락을 주고 받았지만 주로 연락을 먼저 하는 쪽은 진욱이었다. 우연히 다시 만난 시점부터 오늘 연락받기에 이르기까지 순간순간을 떠 올리며 포장마차로 걸어갔다. 생각해 보니 진욱이가 하는 일도 몰랐다. 직장인, 사업가, 프리랜서, 백수 그 어떤 걸 떠 올려도 진욱이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내가 누굴 걱정한단 말인가?“진호야. 여기야.”“어. 빨리 나왔네.”“타이밍이 좋게 버스가 바로 오더라고.”진욱이는 기분이 좋은지 싱글벙글이었다. 누구를 만나기 위해 밖으로 나와 때마침 버스도 바로 와서 기다리지 않았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약속했던 사람을 바로 만났다는 진욱이었다. 그 사소한 것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할 수 있었을까? 그 행복함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좋은 일 있니?”“좋은 일이라면 좋은 일이고, 아니라면 아니고”“대답이 그게 뭐냐?”“오랫동안 너 못 볼 것 같다.”“어디 가니?”“일하러”진욱이도 나와 같은 백수였던 것일까? 아님 출장을 가는 것일까? 보통 직장인이면 출장 간다고 하지 일하러 간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 스쳤다.“취직한거야?”“하하하, 취직이라고 해야되나?”“알아 듣게끔 말해봐.”“지쳤다.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이 환경에 신물이 난다. 걱정마라. 죽지는 않을테니. 죽어도 울어 줄 사람도 없고 원하지도 않으니 그리 심각한 표정으로 쳐다보지 마.“”한 잔 받아.“소주가 독하게 느껴졌다. 가끔 오는 포장마차이지만 주인 아주머니는 나를 알아봤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단골은 되지 못하는 좀생이 손님으로 남아있겠지만 아주머니는 한 없이 좋은 웃음으로 맞아 주셨다. 늘 우동에 소주 한병이었다. 우동이 식으면 아주머니는 아무 말 없이 따뜻한 국물로 바꿔주시곤 했다. 염치불구하고 그 따뜻한 국물에 소주만 축내고 있었던 나를 아주머니는 기억해 주셨다. 한동안 못 볼 것이라고 했던가? 진욱이랑 먹어도 우동에 소주였던 변함 없는 우리의 안주였지만 오늘은 곰장어도 시켰다. 마지막 만찬이라는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 평소에 먹지도 못하는 고기였지만 젓가락이 가지 않았다. 술잔과 반쯤 먹은 소주 병을 잡고 있었지만 쉽게 입으로 가져가지도 술잔에 따르지도 못하고 있었다. 한동안 말없이 그렇게 굳어 있은 지 10분쯤 되었을까? 진욱이가 술잔에 남아 있던 술을 마시고 나를 쳐다봤다.”크~이제 소주도 못 먹겠구나. 진호야.“”어. 말해“”나, 아니 우리가 증오하고 있던 뱀의 세상에서 나는 뱀이 되려고 한다.“내가 진욱이에게 나의 가치관과 생각을 깊이 있게 얘기했던 적이 있었던가? 우연히 같은 동네에서 마주쳐 지금까지 만난 횟수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고 내가 기억을 잃을 만큼 취한 적도 없었다. 아니 취하게 마실 정도의 돈이 없었다. 항상 진욱이가 대화를 이끌어 갔고 나는 대답만 했을 뿐 나에 대한 얘기는 한 적이 없었다. 그런 진욱이에게 뱀의 세상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왔다.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무슨 말이야?“”이제 난 뱀이거든.“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고 하였다. 뱀의 꼬리는 커녕 지렁이도 되지 못하는 현실이 참담 할 수밖에 없었다. 거꾸로 매달아 놓아도 시간은 흐른다고 했던가.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았다. 이제는 시간의 개념도 모호해지기 시작했다. 흘러 나오는 뉴스도 길거리의 신나는 음악도 내 귀에 들리지 않았다. 돈을 위한 선택인가? 삶을 위한 선택인가? 혼자만의 상념에 빠져 하루종일 길거리를 걸었다. 목표가 없고 도착지가 정해져 있지 않는 길의 끝이 어딘지도 모르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없이 방황하고 있었다. 나의 방황의 근본적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에 대한 삐뚤어진 나의 편협한 사고방식일까? 자본주의에 얽매여 부자에 대한 경멸과 부러움이 동시에 존재하는 마음일까?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고 있지 못한다는 자괴감일까?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내 발걸음은 결국 집 앞에 있었다. 결국 갈 곳은 집이었던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걸음은 스스로 움직였다. 아니다, 무의식 속에 결국 집밖에 없다는 사실이 강하게 박혀 있었을 것이다. 우편함에 가득 꽂혀 있는 각종 광고 전단지, 세금 납부 독촉서가 나의 시선을 잠시나마 끌었지만 그냥 지나쳤다. 집 문을 열고 들어서려는 순간 낯익은 목소리가 들렸다.”301호 총각!“”네. 안녕하세요. 아주머니“집 주인이었다. 좋은 집 주인인지 아닌지 내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지만 월세를 밀린 적은 없으니 아주머니에게는 내가 좋은 세입자인건 분명할 것이다. 월세를 밀린 적이 없는 좋은 세입자에게 무슨 볼일일까? 아직 계약기간도 남아 있었기에 나의 의심은 계속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이제는 나를 찾는 전화, 사람이 있다면 궁금함이 아니라 의심부터 들었다. 나에게서 이득을 취할 것은 그 무엇도 없다고 생각되지만 나를 찾는 사람들은 내가 어디든 필요하기에 나는 그 필요에 반응을 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었다.
    독후감/창작| 2020.12.22| 5페이지| 2,000원| 조회(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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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한 외국인 쇼핑관광 서비스 품질에 따른 시장세분화 연구
    방한 외국인 쇼핑관광 서비스품질에 따른 시장세분화 연구Ⅰ. 서론 관광객 관광지 활성화 구전효과 기능 쇼핑 우선 선택 복합적 행위 높은 성장성 중요한 분야 심도 있는 연구 필요 기본연구 미약 세분시장별 마케팅 전략 제시 쇼핑관광활성화에 기여Ⅱ. 이론적 배경 서비스 품질 : 고객이 경험한 서비스의 기대치 쇼핑관광 시장세분화에 관한 연구 Andreassen Lindestda 서비스 품질 인적서비스 품질 시설 품질 각 이론의 검증 쇼핑관광 만족도 및 행동의도에 관한 연구 쇼핑동기에 따른 연구 ( 오상훈 외 ) 관여도에 따른 연구 ( 현성협 외 ) 쇼핑선택속성에 따른 연구 ( 오민재 외 ) 재방문 욕구 타인에게 추천 ( 박영기 ) 품질의 지각 유의한 영향 ( 윤유식 외 ) 매개변수로 작용 ( 강신겸 )Ⅲ. 연구방법론 1. 연구과제의 설정 ① 외국인 쇼핑관광객의 서비스품질 측정문항 도출 ② 외국인 쇼핑관광 서비스 품질 요인을 탐색적으로 확인 ③ 쇼핑관광 요인을 바탕으로 군집분석 실시하여 군집의 특성 파악 ④ 외국인 쇼핑관광의 합리적인 홍보마케팅 방안의 수립에 시사점 제시 2. 연구대상 및 조사방법 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3. 측정항목 도출 및 분석방법 ① 쇼핑관광 서비스품질 및 만족도와 행동의도에 대한 측정 ② 쇼핑관광과 관련한 방문특성과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관한 조사 ③ 군집의 타당성을 위한 판별분석 및 다변량 분산분석 실시Ⅳ. 결과분석 성별 결혼 여부 학력 연령 여행형태 여행목적외국인 쇼핑관광 서비스품질 요인분석 결과 요인명 측정항목 요인적재량 아이엔값 분산 설명력 신뢰 계수 공통성 평균값 판매원 품질 판매원들의 상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 .812 2.993 23.021 .829 .691 3.69 판매원들의 고객의 요구에 신속한 대응 .791 .638 3.68 판매원들의 용모단정 .640 .572 3.73 판매원들의 친절 .777 .669 3.79 판매원들의 제공 서비스의 신뢰 .599 .512 3.46 매장 품질 매장 내 휴식공간 등 편의시설 .733 2.470 19.000 .720 .551 3.40 상품의 배치 .740 .656 3.55 매장의 청결 .712 .615 3.64 매장 운영시간이 적절 .575 .389 3.68 제품 품질 다양한 가격의 상품 구매가능 .823 2.168 16.680 .729 .697 3.70 상품의 가격이 적절 .795 .650 3.51 상품이 다양 .636 .527 3.59 상품의 품질 .486 .466 3.58쇼핑관광 서비스품질에 의한 K-means 군집분석 군집 1 (n=230) 군집 2 (n=235) 군집 3 (n=191) 군집 4 (n=138) F 사후검정 1-2 1-3 1-4 2-3 2-4 3-4 판매원 품질 3.80 3.73 2.86 4.46 430.198 n.s *** *** *** *** *** 매장 품질 3.51 3.70 2.87 4.42 333.069 *** *** *** *** *** *** 제품 품질 3.18 3.97 3.10 4.32 39.406 *** n.s *** *** *** *** Cluster Name 판매원품질추구집단 제품품질추구집단 미온적 집단 다품질 추구집단판별분석 함수 고유값 분산설명 (%) 정준상관 Wilks’Lamda X2 df 1 4.471 91.1 .904 .127 1629.140 9 2 .435 8.9 .550 .695 287.403 4 3 .003 .1 .056 .997 2.520 1 판매원품질 추구 제품품질 미온적 다 품질 전체 집단 추구집단 집단 추구집단 군집 1 227(98.7%) 2(.9%) 1(.4%) 0(0%) 230(100%) 군집 2 2(.9%) 233(99.1%) 0(0%) 0(0%) 235(100%) 군집 3 1(.5%) 0(0%) 190(99.5%) 0(0%) 191(100%) 군집 4 0(0%) 1(.7%) 0(0%) 137(99.3%) 138(100%)쇼핑관광 서비스품질에 의한 세분시장별 만족도 및 행동의도 비교 군집 1 (N=230) 군집 2 (N=235) 군집 3 (N=191) 군집 4 (N=138) 만족도 쇼핑 상품 전반적 만족 3.70 3.88 3.43 4.40 쇼핑관광 서비스 전반적 만족 3.68 3.82 3.27 4.24 재방문 쇼핑을 위해 한국을 재방문 3.24 3.55 3.19 3.81 관광을 위해 한국을 재방문 3.54 3.77 3.29 4.02 추천의사 한국에서의 쇼핑 추천 3.50 3.83 3.35 4.23 한국 관광 추천 3.63 3.82 3.41 4.29Ⅴ. 결론 및 시사점 1. 결론 ① 쇼핑관광 서비스 품질을 확인해 내는 것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 효과적 마케팅전략의 수립에 필수적 ② 연령별 , 결혼 여부 , 여행 목적 등 통계적 군집간의 선호하는 쇼핑관광 서비스 품질이 다름 2. 시사점 ① 세분화된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여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 ② 통계적 군집간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전략의 제시가 필요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20.10.22| 11페이지| 1,500원| 조회(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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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영화 연계상품 지속가능 방안 수립 방향
    드라마 , 영화 연계상품 지속가능 방안 수립 방향- 차 례 - 1. 드라마 , 영화 연계 관광사업의 급부상 2. 드라마 , 영화 연계 관광사업의 흐름도 3. 드라마 , 영화 촬영지와 연계된 관광지 4. 드라마 , 영화 연계 관광사업의 성공사례 5. 드라마 , 영화 연계상품 지속가능 방안1. 드라마 , 영화 연계 관광사업의 급부상 영화 , 드라마 투자 증가 작품성 향상 수요자의 경제 능력 드라마 시청률 증가 영화 관람객 증가 사회적 , 문화적 이슈 드라마 , 영화 경쟁력 해외 수출 문화상품의 수익 수익원의 다양화 영화의 관광상품화 드라마의 관광상품화2. 드라마 , 영화 연계 관광사업의 흐름도 체험욕구 자극 , 관심 유발 영화 , 드라마 흥행 관광 소득 증가 , 여가 증가 광고 , 홍보 등 정보 교통 편의 홍보 광고 캐릭터 게임 수출 마케팅 여행사 상품화 지자체 촬영지 , 세트장 방문 테마파크 영화도시 지역 특색과 연계하여 관광 명소로 발전3. 드라마 , 영화 촬영지와 연계된 관광지 지 역 영화 , 드라마 특징 연간 관광객 수 서천 공동경비구역 JSA 스카이 워크 , 갈대밭 , 숲길 , 해수욕장 , 갯벌 30 만명 부산 친구 동구 범일동 골목 친구의 거리 ( 옛 모습 ) 조성 10 만명 정동진 모래시계 해돋이 명소 , 해수욕장 100 만명 속초 가을동화 촬영지 이바이마을 , 북한 음식먹거리 15 만명 문경 태조 왕건 과거 ( 고려 ) 시대 세트장 재현 , 체험 100 만명 남이섬 겨울연가 드라마 흥행으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 500 만명4. 드라마 , 영화 연계 관광사업의 성공사례 국제시장 관람객 1,000 만명 돌파 여행사 상품 개발 자갈치 시장 남포동 거리 돼지국밥 비빔당면 야경투어 시티투어 국제시장 개봉 이후 여행상품 50% 이상 증가5. 드라마 , 영화 연계상품 지속 가능 방안 (1) 철저한 사전 기획 ① 드라마 , 영화 촬영지 및 세트장의 관광지 계획 수립 ② 정부 , 지자체 , 민간 합동 사업 타당성 조사 ③ 중복상품의 단일화 추구 ④ 정부 ( 지자체 ) 지원의 일원화 (2) 광고 및 홍보 ① 꾸준하고 체계적인 광고 및 홍보 활동 ② 이벤트 , 축제 , 행사 등으로 한 지속적 활동(3) 관광 테마 상품의 개발 ① 1 회성 관광이 아닌 쿠폰 등을 이용한 다회성 관광상품 개발 ② 지역별 특색을 접목하여 테마 관광지로 개발 ③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코스의 개발 ④ 드라마 , 영화의 종영이후에도 꾸준한 관심을 위해 타 상품과의 연계 및 호환 (4) 복합 관광의 추구 ① 원스톱 관광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교통 - 관광 - 숙소 - 음식 - 쇼핑 등의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20.10.22| 9페이지| 1,500원| 조회(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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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랜트 설계
    교과서에 없는 것은 직접 경험하면서 배워야 한다 . - 플랜트 설계 -1. 우리나라 플랜트 엔지니어링산업의 현주소 엔지니어링산업 가스 산업 오일 산업 플랜트산업을 의미 석유화학 산업 발전플랜트 산업 해수담수화 산업 한국인의 일 처리 속도 빠름 한국 회사에 대한 신뢰도 향상 국제적으로 경쟁력 확보 ( 한국의 기간산업 ) 과거의 경쟁력 상실과 현재의 위기2-1. 우리나라 플랜트산업 위기의 원인 플랜트 건설의 공정 엔지니어링 구매 시공 자재 구입 , 공급 과정 건설 과정 설계 과정 개념설계 기본설계 상세설계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구매와 시공의 뛰어남 ,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 설계에 대한 미보증으로 설계에 대한 성과를 보증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설계도서의 수입 , 고부가가치의 설계를 취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2-2. 우리나라 플랜트산업 위기의 원인 우리나라 플랜트산업의 구조적 약점 기본설계 능력 미보유 설계 패키지의 수입 설계의 미보증 자체 설계 경험의 미축적 고부가가치 영역 취약 수익률 저하 피드 단계에서의 제약 플랜트 결정권 전무 일괄총액계약 ( 럼썸계약 ) 리스크의 부담 가중 미경험으로 잘못된 예측 플랜트 산업의 위기 가중3. 고부가 영역인 피드 , 그중 기본설계 분야의 경쟁력 보유 나라 기본설계 분야의 경쟁력이 높은 유럽과 미국 약 500~600 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 데이터의 철저한 보안 노하우의 기밀 유지 데이터의 비공유화 축적된 산업 데이터가 뒷받침하는 경험지식 선직국 기술경쟁력의 결정체4. 우리나라 플랜트산업의 여러가지 문제점 구분 문제점 핵심 기자재의 자체 생산 불가 핵심 기자재의 높은 부가가치율 가격에 대한 조정 협상의 불가능 높은 리스크의 부담 고급 엔지니어의 부족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고급 설계 엔지니어의 부족 공개된 정보의 한계로 인한 엔지니어의 능력 향상이 더딤 중국의 약진 중국 정부의 지원 ( 자체 설계 역량 강화 정책 ) 개념설계 , 기본설계를 모두 중국 회사가 맡아 경험의 축적 일부 플랜트 ( 수 水 처리플랜트 ) 의 경우 선진기술에 근접 설계인력의 부족 상세설계 인력은 충분하고 경쟁력 확보 피드영역의 설계인력 부족 초대형 프로젝트를 계약 , 기획 , 관리할 인력도 부족5. 우리나라 공학교육의 현재와 미래 현재 실제 설계 경험의 용이 학술 논문 게재 치중 산업의 경쟁력보다 대학의 경쟁력에 치중 설계에 대한 개념 강의 , 설계 이론 연구 실질적 경험이 필요 미래 방향 (ERDC :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 ) 처음부터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가 양성 우리나라의 우수 인재를 세계 초일류 기업의 인턴으로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과제 지원 단계적 고급 설계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6. 시사점 1. 우리나라 플랜트 엔진니어링산업은 피드 부문의 역량 부족과 핵심기자재의 대외 의존 , 그리고 고급 핵심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다 . 2. 또한 , 다양하고 새로운 플랜트산업 부문에서 경험부족에 의한 시장 예측 실패로 인하여 산업의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 3. 선진국 및 선기이업에서의 직접적인 체험을 통한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하여 기술격차를 줄여야 한다 . 4. 단순 외국 대학의 벤치마킹이나 학술적 논문만을 추종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현재 우리나라 산업계의 현실에 맞게끔 적용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공학/기술| 2020.10.22| 9페이지| 1,500원| 조회(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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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사고의 관계
    < 차 례 >Ⅰ. 서론Ⅱ. 본론1. 언어와 사고의 관계에 대한 견해와 한계점1. 1. 일원론적 견해1. 2. 이원론적 견해1. 3. 일원론적 견해의 문제점과 한계1. 4. 이원론적 견해의 문제점과 한계1. 5. 통합론적 견해2. 로크와 훔볼트의 언어개념2. 1. 로크의 언어와 사고2. 2. 훔볼트의 언어와 사고Ⅲ. 결론Ⅰ. 서 론언어와 사고의 관계에 대한 논의는 고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언어 철학자 사이에서 아직까지 논쟁의 대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언어 철학자뿐만 아니라 철학, 교육학, 심리학, 언어학, 인류학, 생리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명확한 결론을 못 지은 채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각 학계의 주장은 한 가지 또는 그에 상응하는 가설에 의해 결론을 내어 제시하고 있었지만 다른 학계에서 모두 수긍할 수 있는 정의에 도달할 수 있는 결론을 제시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와 사고의 관계에 대한 정의를 끊임없이 토론하고 논의하는 것은 인간에 있어서‘언어’와‘사고’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언어가 무엇인지 또는 사고가 무엇인지 그리고 언어와 사고의 관계에 대해 정의하는 일에서부터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까지의 다양한 관계들을 연구하고 논하기 위해서는 그 동안 학계의 주장과 이론들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각 주장과 이론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그러한 견해에 대한 장단점 및 비판을 통하여 언어와 사고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정립해보고자 할 것이다.H.Gipeer에 의하면 언어와 사고의 관계에 관한 입장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구분되며 본론에서 다시 한 번 다룰 것이다.첫째, 단원론적 입장이다. 단원론적 입장은 언어와 사고를 완전히 동일시하는 입장이다. 말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동일한 정신현상의 양면에 불과하며 ‘말한다는 것’은 표명된 사고이며 ‘생각한다는 것’은 말없는 발화라고 보는 입장이다. Watson은 행동심리학 입장에서 사고라는 것은 발화에서의 파생으로 보고 있. Piaget, K. Buhler, L.S. Wygotski, H.G. Furth, B.L. van der Waerden, Jorgensen 이다.이 견해를 대변하는 심리학자 Piaget와 Wygotski는 그러나 이 범주 내에서 견해를 달리한다. Piaget는 발달심리학적 입장에서 사고와 언어는 제 1단계 즉 자기중심적 단계에서는 각각 서로 관련 없이 발전하게 되어 이 단계에서는 언어 이전의 사고가 가능하다. 그러나 제 2의 사회적 단계에 이르면 합일되어 서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반면에 Wygotski는 사고 심리학적 입장에서 사고라는 것은 내적 발화이며 발화라는 것은 그 자체 독자적인 것인 바, 언어와 사고는 원래 별개의 것이지만 이 양자는 상호 영향하에 발전하게 된다. 이와 같이 Wygotski는 화용론적 입장에서 수렴설을 주장한다.셋째, 단일설적 입장이다. 언어와 사고를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와 사고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언어 없는 사고 가능성이 부인되며 언어의 절대력이 강조된다. W.v Humboldt, E. Sapir, B.L. Whorf, L. Wittgenstein, A. Schaff, H.-G. Gadamer, L. Weisgerber, H,Gipper, B. Bernstein 등을 이 범주에 넣을 수 있다.Ⅱ. 본 론1. 언어와 사고의 관계에 대한 견해와 한계점1-1. 일원론적 견해일원론적 견해는 언어와 사고를 단일한 기본기능에 의거한 행위로 파악한다. 이러한 이론의 대표자들은 언어와 사고가 통합적이고 분리가 불가능하며 하나의 동일한 목적을 수행한다고 주장한다. 일원론적 견해는 그 역사가 가장 오래된 고전적 견해이며 주로 고대철학에서 주장되었다. 이 견해에 따르면 언어는 정신행위의 외적 측면으로서 음성화환 사고이며, 사고는 동일한 정신행위의 내적 측면으로 소리 없는 언어이다.일원론의 극단적인 대표자라 할 수 있는 H. Steinthal은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다.“언어는 사고 그 자체이고, 단어는 개념 그 자체이며하는 것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일정한 종류의 언어복합체에 대한 언어표현일 뿐이다. 한 사유와 그 언어표현 사이의 관계는 멜로디와 이것이 실제의소리로 실현된 것 사아의 과계에 비교될 수 있다. 즉, 동일한 멜로디가 아무리 상이한 음조로 전조되거나 또는 상이한 악기로 연주될지라도, 그 동일성은 여전히 유지된다. 한 멜로디가 그 어떤 음향적 표현과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은 불합리하다.1-2. 이원론적 견해언어와 사고의 관계에 대한 일원론적 가설과는 반대로 이원론적 가설은 언어와 사고라는 두 정신활동이 상호 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오해에 불과하며, 이 두 활동의 원칙적인 상이성을 강조한다. 수학과 자연과학적, 기술적 입장에 서 있는 학자들이 이러한 입장의 대표자들이다. 이들 가설의 신봉자들은 언어란 사고 그 자체가 아니라 의미 있는 표현, 말하자면 사고와 표상, 때에 따라서는 의지를 외적으로 구체화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들에 따르면 사고는 내적 언어가 아니라 특정한 의도를 통하여 결정된, 고유의 발전규칙과 구조규칙을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활동이다. 언어와는 상관없이 단지 사고만으로도 새로운 인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념 그 자체를 형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인다.언어와 사고의 관계에 대한 일원론적 견해를 멜로디와 음색에 비유했던 M. Black은 이원론에 대해서도 설득력 있는 비유를 들려주고 있다. 그가 옷 모델이라고 부르는 견해에 따르면, 사고가 어떻게 표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나타나기 이전에 말하는 이는 이미 그러한 사고 행위를 하고 있다. 이 경우에 사고와 그 외적 형성 사이의 관계는 신체와 이것을 덮고 있는 옷에 비교될 수 있다. 신체는 자신을 덮을 수 있는 그 어떤 옷 종류에도 완전히 무의존적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사고도 언어 형성에 완전히 무의존적으로 존재한다. 즉 사고와 이것의 언어 표현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1-3. 일원론적 견해의 문제점과 한계언어와 사고의 관계에 대한 일원론적 견해는 논리적인어는 의도와는 많건 적건 간에 차이 나게 진술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직관적으로 이루어지는 사고를 언어적 형태로 표현하려 할 때 얼마나 자주 어려움을 경험하는가. 그리고 원래 생각했던 것의 언어적 표현이 우리의 의도와는 달라져서 사고의 발전이 중단되거나 심한 변화를 감내해야 하는 것을 우리는 또 얼마나 자주 경험하는가. 뿐만 아니라 언어로 직접 옮기는 것이 어려운 수많은 사고 내용들도 존재한다. 특히 강하게 감정을 강조해야 하는 상황이나 인간적인 관계를 서술하는 경우, 더 나아가서 큰 역사적 관련성을 표현하거나 미학적인 대상의 판단과 평가를 할 때에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을 경험한다.이러한 일원론적 가설의 대표자들은 사람들이 언어를 사고의 불가결한 수단으로 본다는 사실로부터 이 두 가지 기능의 절대적인 동일성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없음을 간과한 듯 하다. 이들이 사고의 다양한 특징들에 대해, 정적이고 직관적이며 무의식적이고 단어 없이도 이루어지는 사고의 특수한 본성에 대해 사고와 언어의 진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불연속성에 대해 좀 더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나아가 그들이 외견상 준비 없이 갑자기 떠오르는 착상들과 함께 무의식적이며 정신적인 활동들에 보다 더 주목했더라면 그들의 이론 형성은 확실히 좀 더 신중하게 이루어졌을 것이다.인간은 타고난 언어능력에 의하여 언어를 소유하고 있고, 이에 대한 생리학적 전제는 입증되어 있으며 더욱이 대뇌 좌반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반하여 사고의 특별한 뇌의 토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언어와 사고가 완전히 동일한 정신현상이라면 논리적으로 보아 이제 양자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될 수 없다. 즉 서로 완전히 일치하는 것들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도 생길 수 없다.1-4. 이원론적 견해의 문제점과 한계이원론을 통해 가정된 두 가지 기능의 확고한 분리라는 점에도 극복하기 어려운 이론적인 모순점과 어려움이 적지 않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사고 없는’언어라는 근거 없는 가정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원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 언급했듯이 이원론의 대표자들은 사고를 언어보다 훨씬 더 중요한 정신활동으로 간주하고 언어의 역할을 전달수단 정도로 폄하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전달수단으로서 언어는 사고와 관계를 맺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언어가 인간의 기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경제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도 받아들인다. 만약 이러한 주장들이 옳다면 이원론은 어떻게 언어가 사고를 전달 내지 표현?기억 할 수 있는가를 설명해야 한다. 언어와 사고가 상호 무의존적이라면 양자의 구조도 상이할 것인데 이 상이성이 어떻게 극복될 수 있는가를 설명해야 한다.1-5. 통합론적 견해지금까지 살펴본 것과 같이 언어와 사고의 관계에 대한 일원론적 견해와 이원론적 견해 각각에서 제기된 문제의 합리적인 이해도 발견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두 양 극단에 위치한 견해는 모두 한계가 있는데 이는 언어와 사고의 관계에서 어느 한 측면에 지나치게 주목한 나머지 다른 측면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극단성을 지양하고 일원론과 이원론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두 견해의 통합을 시도하는 통합론적 견해가 등장했다. 언어와 사고의 관게에 대한 통합론적 견해의 앞 선 두 견해만큼 길지는 않지만 근대 이후 여러 학자들의 지지를 통해 현재까지는 가장 타당한 가설로 인정되고 있다.이러한 통합론의 공통적인 핵심은 사고와 언어는 발생적으로는 상이하지만 일정한 단계에서부터 양자는 분리될 수 없다는 중재적인 입장이다. H. Gipper에 따르면 언어와 사고는 상이한 것으로 인간에 의한 두 개의 능력으로 구별될 수 있지만 언어를 소유하는 인간에 있어서는 이것들은 더 이상 엄밀하게 분리될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상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2. 로크와 훔볼트의 언어개념2-1. 로크의 언어와 사고로크는 ‘사고’라는 용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주로 ‘마음’이나 ‘정신’으로 표현하고 있으나 여기서 그가 사용하는 마음이나 정신은 ‘사고’의 의미와 결코 다르지 않다. 외적 대상에 대한 인식은 외작된다.
    인문/어학| 2016.06.09| 11페이지| 2,000원| 조회(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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