Ⅲ.음운[내용정리]1. 음성과 음운◆음성-사람이 자신의 의지나 감정 등을 상대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음성기관을 이용하여 표출하는 소리-최소단위: 단음([ ]로 표시)◆음운-발음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추상적인 음가 (사람들은 이 음가를 항상 인식하면서 발음)-최소단위: 음소(/ /로 표시)2. 일본어의 음운(1)일본어 음운의 단위1)음절과 박(拍)◆음절-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음의 최소단위. 또는 그 언어의 화자가 그 이상 구분해서 발음 할 수 없는 음의 단위-일본어의 경우 가나 1문자가 1음절을 이룸(촉음, 발음, 장음은 1음절로 인정하지 않음)◆박(拍)-モ?ラ라고도 함-시간적으로 거의 같은 길이로 발음 되는 가나 1문자로 나타나는 음(촉음, 발음, 장음은 1박으로 인정. 단, 요음은 1박을 이루지 못함)예)「ニッポン」-「ニッ」「ポン」의 2音節,「ニ」「ッ」「ポ」「ン」의 4モ?ラ2)단음과 음소◆단음-음성학의 최소의 단위. 자음과 모음으로 분류됨-そら:[s] [o] [r] [a]◆음소-음운론의 최소의 단위. 의미변별에 관여하는 최소단위-そら:/s/ /o/ /r/ /a/3)음소와 이음(異音)◆최소대립어(ミニマル?ペア)-赤/aka/와 朝/asa/ 와 같이 하나의 단음을 바꿔 넣음으로서 의미의 차이가 생기는 한 쌍의 단어 조합을 말하고, 음소추출법의 하나로서 일본어에 있어 /aka/, /asa/의 쌍에서는 /k/, /s/가 음소로 추출된다.◆상보분포(相補分布)와 조건이음-상보분포: 「ハ, ヒ, フ, へ, ホ」의 다섯 개 음은, 음성기호로 [ha], [ci], [??], [he], [ho]로 표기되고, 자음에 [h], [c], [?]의 세 종류의 음이 나타나 있다. 이 경우 [c]는 모음 [i] 앞에서만 나타나고, [h], [?]가 나타나는 음 앞에서는 나타나지 않으며, [?]도 [?] 앞에서만 나타나고, [h], [c]가 나타나는 음 앞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h]도 마찬가지로 [a], [e], [o]앞에서만 나타나고, [c], [?]가 나타나는 음 앞에서는 나타나순모음전설모음반폐모음[o]원순모음후설모음반광모음◆모음의 무성화-본래 유성음이어야 할 모음이 무성음 되는 현상①무성자음 사이의 [i][?] 예)近い(ちかい)、机(つくえ)②무성자음에 이어지는 어말이나 문말의 [i][?] 예)西(にし)、烏(からす)③어두에서 무성자음에 선행하는 [i][?] 예)行きます(行きます)、移る(うつる)④예외적으로 유성자음과 무성자음 사이의 [i][?] 예)東(ひがし)、杉(すぎ)⑤[a][o]도 같은 모음을 가지는 무성자음이 연속될 때 예)心(こころ)、刀(かたな)◆중설모음화-일본어의 모음 [?]가 [s][ts][dz][z]의 뒤에 와서 입천장을 향해 올라가는 혀의 위치가 약간 앞으로 이동하여 [?]가 되는 현상(3)자음?반모음調音位置調音方法,,,,.......,,,,,,,,,?脣音??音??硬口蓋音硬口蓋音軟口蓋音口蓋垂音?門音破裂音無?音p(パ行)t(タテト)k(カ行)?有?音b(ば行)d(ダデド)g(ガ行語頭)摩擦音無?音?(フ)s(サスセソ)?(シ)c(ヒ)h(ハヘホ)有?音w(ワ)z(ザズゼゾ)語中?(ジ語中)j(ヤ行)破擦音無?音?(ツ)?(チ)有?音?(ザジズゼ)語頭?(ジ語頭)鼻音有?音m(マ行)n(ナヌネノ)?(ニ)ŋ(ガ行語中)?(ん)?音有?音?(ラ行)◆が行鼻濁音-/g/行이 비음화 된 [ŋ]의 음을 말함◇비탁음화 되는 것①어중이나 어말의 が行音예)下がる(さがる)、?る(もぐる)、上げる(あげる)②조사「~が」와 결합하는 경우예)私が(わたしが)、しましたが③연탁에 의해 생긴 が行音예)大型(おおがた)、株式?社(かぶしきがいしゃ)④복합어에서 결합도가 강한 경우예)小?校(しょうがっこう) 、 中?校(ちゅうがっこう)◇비탁음화 되지 않는 것①어두의 が行音예)?校(がっこう)、外?(がいこく)②외래어 속의 が行音(단, 외래어 중 일본어화 한 것의 경우 비탁음화 됨 예)イギリス、オルガン)③수사「5」예)五月(ごがつ)、十五(じゅうご)(단, 숙어로써 익숙해진 것은 비탁음화 됨 예)七五三(しちごさん)、十五夜(じゅうごや))④가벼운 접두어 다음의 が行音예)お元?(おげんき)、不合理(ふごうり)⑤의성어?의태어?[p]+p 예)[ippo](一步), [kappats?](活?)[s]+s 예)[sassok?](早速), [issok?](一足)[?]+? 예)[i??o](一?), [ke??oː](結晶)◇발음- 음소기호로는 /N/로 나타냄. 단독으로는 소리 나지 않고 후속음에 따라 다르게 소리 나는 역행동화현상을 보임[m] 양순음인 [p, b, m]의 앞예) [kampoː](漢方), [kamb?](幹部), [samma](さんま)[n] 치경음인 [t, d, ts, dz, t?, d?, ?, n]의 앞예) [hantai](反?), [hondana](本棚), [annai](案?)[?] 치경경구개음인 [?]의 앞예) [ha??a](船若)[ŋ] 연구개음인 [k, g, ŋ]의 앞.예) [gjiŋkoː](銀行),[oŋŋak?](オンカ˚ク) 또는 [oŋgak?](オンガク).[N] 어말, 문말일 때예) [hoN](本), [paN](パン)[v] 모음이나 반모음 앞예)[reaai](れんあい), [hoii]ほんい)◇장음-음소기호로는 /R/로 나타냄. 직전 음절을 통상 2배로 늘려 발음하는 것. 즉 1음절로 2박을 가지는 것임(4)악센트1)악센트의 정의◆악센트- 하나하나의 단어에 대해서 사회적 습관으로서 정해져 있는 음절 상호간의 상대적인 음의 고저 또는 강약 관계의 배치(일본어는 고저 악센트)◆악센트의 기능-단어의 의미를 변별한다.(弁別機能)-단어와 단어나 문절과 문절의 경계를 구분하고 표시한다. (統?機能)2)악센트의 형◆악센트의 폭포- 상대적으로 높은 박에서 낮은 박으로 내려가는 부분◆악센트의 핵- 하강이 일어나기 직전의 높은 박◆악센트의 형◇平板式악센트의 핵을 가지지 않는 것)◇起伏式(악센트의 핵을 가짐)-頭高型 : 첫째 음만 높고 조사까지 포함해 나머지는 모두 낮음-中高型 : 첫째 음은 낮고, 그 이후 높다가 語가 끝나기 전에 낮아짐-尾高型 : 첫째 음은 낮고, 그 이후 語의 끝까지 높지만 후속하는 조사는 낮아짐3)도쿄(東京)어 악센트의 특징①1박째와 2박째는 반드시 고저의 위치관계가 다름. 즉등 동일한 모음이 연속해서 앞뒤로 올 때- かかし[kaka?i], 心[kokoro], 墓[haka], ほこり[hokori]10. 한국어는 평음(平音 : ㄱ·ㄷ·ㅂ·ㅈ), 경음(硬音 : ㄲ·ㄸ·ㅃ·ㅉ), 기음(?音 : ㅊ·ㅋ·ㅌ·ㅍ)의 세 가지로 말의 뜻이 구별되는 언어이지만, 일본어는 영어처럼 무성음과 유성음이라는 두 가지로 말의 뜻이 구별되는 언어이다. 따라서 일본어의 음성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성음과 유성음을 구분하여 발음하는 일이다. 예를 들면 ?だいがく?[daigaku]는 ‘大?’이지만 ?たいがく?, [taigaku]는 ‘退?’으로써 서로 전혀 다른 뜻이 된다. 일본어의 오십음도(五十音?)에 나타나는 46개의 음절 중에서 무성자음이 포함되는 음절을 행(行)으로 구분하여 쓰시오. (5줄 이내) (5점)[정답] カ行、サ行、タ行、ハ行8-1. 同音異意語(ミニマルペア)になっている語の中で1拍(mora)目が高く?音される語をⓐ~ⓗから選び、その記?を書きなさい。(2점)ⓐ ハシ(橋) ⓒ アサ(朝) ⓔ キル(切る) ⓖ カウ(買う)ⓑ ハシ(箸) ⓓ アサ(麻) ⓕ キル(着る) ⓗ カウ(飼う)[정답] ⓑ ⓒ ⓔ ⓗ8-2. 次の?語の音節?と拍(mora)?を書きなさい。 (1점)1) センセイ(先生)( 音節, 拍)2) イッタイ(一?)( 音節, 拍)[정답] 1) 2음절 4박 2) 3음절 4박8-3. 다음 문장의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가장 적당한 말을 한자(漢字)로 쓰시오. (1점)「語の意味を?別する?きのある最小の音?的?位」は( )と呼ばれる。( )とは、いわば「ある言語の音の組織を考える上での抽象的な音の?位」である。[정답] 音素5. 다음 각 문항을 읽고 답하시오. (총 4점)5-1. 다음은 일본어 음성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다. 설명한 내용이 맞는 것을 세 개만 골라 기호를 쓰시오. (3점)(1) 環境により音が決まるものを自由異音という。(2) ハ行子音の調音点は?門、硬口蓋、 ?唇である。(3) 尾高型とは最後の拍が他の拍より特に高いので尾高型という。(4) 撥音は前の音によって?際の音が決まる。(51.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3점)일본어의 ?ん?은 하나의 음처럼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뒤에 오는 음에 따라 여러 가지 異音으로 나타나며 그 異音들은 상보분포를 이룬다. ?ん? 뒤에 모음이나 반모음이 오면 ?ん?은 그 모음이나 반모음에 가까운 鼻母音으로 발음되는데, 그 鼻母音은 대략 [?i??]과 []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어떤 음들이 ?ん? 뒤에 올 때 ?ん?이 [?i??] 또는 []으로 발음되는가 히라가나로 모두쓰시오.(1) [?i]으로 소리날 때 : ?ん? 뒤에 가 올 때(2) [??]으로 소리날 때 : ?ん? 뒤에 가 올 때[정답] (1)い、え、や、ゆ、よ (2)あ、う、お、わ、を10.일본어 발음을 지도할 때에 유의해야 할 것의 하나로 독립된 음가(音價)가 없으면서도 하나의 박(拍)을 갖고 있는 특수음소(特殊音素)라는 것이 있다. 이들 특수음소의 명칭을 모두 한자(漢字) 또는 히라가나로 쓰고, 각각의 특수음소가 들어 있는 단어를 1개씩만 쓰시오. (3점)[정답] 促音-がっこう 撥音-さんま 長音-スタ?ト20. 일본어의 ‘ウ’ 단(段)에서 모음 /u/가 중설화(中舌化)되어 발음되는 것을 모두 가타카나로 쓰시오. (2점)[정답] ス、ズ、ツ、ヅ밑줄 친 부분의 내용과 달리 현대 일본어에서는 이중자음(二重子音)이 존재한다. 그 음절의 종류를 들고 각각의 음운적 특징을 2줄 이내로 쓰시오.(3점)音韻の面では、音節の構造が母音で終る特色を持ち、特殊な音節を除くと、すべて開音節となる。音節の最初にr音で始まる語がなく、また子音が二つ?ばない。音節の?も111と少く、アクセントは高さアクセントで、?さアクセントを持たない。現代語では、アクセントの?の有無とその位置により形の違いが示される。また、上代の日本語には母音調和の傾向を持っていたことが認められる。[정답]?음절의 종류-촉음절, 발음절?음운적 특징-촉음절은 독립된 박으로서의 역할을 하지만 선행하는 자음과 함께 하나의 음절을 구성하며 후속하는 자음은 음성적 특징에 따라서 다섯 개의 변이음으로 발음된다. 그리고 발음절은 독립된 박으로서의 역
사회과 교수?학습 과정안지도교사전 금 선학반 및 교시1-6반, 2교시장 소1-6반 교실단 원3. 사회적 쟁점과 합리적 의사 결정( 생명 복제를 허용해야 하는가?)수업모형탐구학습학습목표?생명복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립할 수 있다.학습자료인터넷 웹 사이트인터넷활용시기도입전개정리평가○학습단계학습의 흐 름교수?학습 과정시간학습자료및 유의점도입문제제기▷인간게놈프로젝트의 완성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생명공학기술의 현 단계에서 생명복제는 허용되어야 하는가? 금지되어야 하는가? 거기에는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토론해 보도록 하자.10분?생명 복제에 관련된 영화등을 이야기하며 생명복제 문제에 관심을 유발한다. (웹 활용)전개분석▷생명 복제 문제와 관련되어 있는 가치문제와 사실문제 확인-생명 복제 찬성하는 입장 - (번식 및 출산?연구의) 자유권-생명 복제 반대하는 입장 - (고유의 정체성을 가질) 생명의 존엄성▷사실 확인과 경험적 증명-생명 복제의 기술적 수준은 어디까지 실현가능한가?-생명 복제의 과정에서 성공률은 몇 퍼센트인가? 부작용은 어떠한가?▷가치 갈등 해결-생명복제 찬성하는 입장 발표-생명복제 반대하는 입장 발표▷비슷한 다른 경우와의 비교-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뇌사, 장기이식, 태아 성감별, 임신중절, 대리모, 안락사 등 생명윤리에 대한 사회 인식이 점차로 확산되고 있음을 알리고 생명복제와 비교해 보도록 한다.▷대안 모색과 결과 예측30분?발표자의 성량과 청취태도를 지도한다.정리?평가선택 및결 론▷ 교사 입장 제시하기- 생명의 존엄성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생명 복제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0분?자신의 입장에 일관성 있는 행동을 보일 수 있도록 한다.사회과 교수?학습 과정안지도교사전금선학반 및 교시1-4반, 6교시장 소컴퓨터실단 원3.사회적 쟁점의 정치적 해결 과정수업모형문제 해결 학습학습목표?인터넷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시민단체를 찾고, 활동내용을 알아 볼 수 있다.학습자료인터넷 웹 사이트인터넷활용시기도입전개정리평가○학습단계학습의 흐 름교수?학습 과정시간학습자료및 유의점도입?각자 알고 있는 시민단체가 있는지 물어본다.10분컴퓨터실 사용에서의 정숙 지도전개▷경제 정의 실천 시민 연합▷참여 연대▷환경 운동 연합-인터넷을 통하여 위 시민단체의 활동 내용 알아보기▷자신이 활동을 지원하고 싶은 시민단체 홈페이지 게 시판에 격려의 글 써 보기▷자신이 가입하고 싶은 시민단체 가입해 보기30분http://www.ccej.or.kr(경제 정의 실천 시민 연합)http://peoplepower21.org(참여연대)http://kfem.or.kr (환경 운동 연합)정리?평가?자신이 조사한 시민단체의 활동내용을 발표해 본다.10분발표자의 성량과 청취자의 태도 지도http://www.honggo.hs.kr/study/수업안 분석이 두 개의 수업 지도안은 고등학교 사회과(10학년) Ⅶ. 정치 생활과 국가 대단원에서 3. 사회적 쟁점과 합리적 의사 결정 중단원 중 두 단원 사회적 쟁점과 합리적 해결 과정 그리고 사회적 쟁점과 정치적 해결 과정에 대한 소단원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수업지도안의 선택 이유는 그 내용이 민주 시민 자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하는 단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지도안은 다소 약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미흡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내가 메워가도록 하겠다. 그럼 이제부터 순서대로 일반사회 교육론 수업 내용에 따라 분석해 보도록 하자.사회적 쟁점과 합리적 의사 결정이 수업지도안은 “생명 복제의 허용 여부”에 대해서 탐구학습의 모형으로 이루어진다. 그 주제에 대한 합당성의 여부를 먼저 따져본다면 상당히 현실적이고 가치문제가 들어가 있는 좋은 주제라고 생각한다. 내용 선정 원칙의 일반 원칙인 타당성, 의미성, 흥미성, 학습 가능성 등에 합당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타당성은 선정된 내용이 진실과 어긋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는데 “생명 복제의 허용 여부”에 대한 내용은 게놈프로젝트의 등장으로 상당히 현실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내용이라 타당성에 부합된다. 의미성은 학습내용이 학습자의 발달, 사회발전에 유용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데 이 내용은 학습자의 문제상황에 대한 자신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을 돕고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올바르냐에 대해서 고찰하게 함으로 의미성에도 부합된다. 또한 뉴스나 혹은 시사프로그램에서 연신 보도되는 내용이므로 이미 학습자는 상당부분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학생들이 가장 받아들이기 쉬워하는 웹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흥미성 또한 부합된다. 그리고 학습 가능성의 문제는 학습 내용이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맞아야 한다는 것인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정도의 사고에 이 내용에 적절하다고 교사가 주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다. 만약 이 내용의 수준이 너무 높다고 생각된다면 더 쉬운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또 다른 내용으로 교사가 다시 선정하면 된다고 보았을 때 적절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다음으로 수업의 진행 방식과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수업은 도입 - 전개 - 정리?평가의 순서로 진행된다.도입에서는 학생들의 주위를 집중시키고 문제 상황을 제시하기 위해서 웹 자료를 활용하게 된다. 이 도입에서 학생들의 주위를 얼마나 환기시키느냐에 따라서 수업 전체의 분위기가 결정되므로 웹 자료 선정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이 수업은 약안으로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웹 자료를 선정했는지는 나와 있지 않지만 학생들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자료라면 어떤 것이라도 괜찮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 웹 자료는 “생명 복제 허용 여부”에 대한 찬반 의견이 모두 담겨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긍정이나 혹은 부정의 극단으로 치닫는 자료라면 학생들은 합리적으로 스스로 의사판단을 하기 보다 자료의 흐름을 따라가기 결정하기 쉽기 때문이다.전개 부분에서는 탐구모형수업의 순서를 따르고 있는데 첫 부분에서는 문제 상황에 관련되어 있는 가치문제와 사실문제를 분리시켜서 이해시킨다. 이 때 학생들에게 질문을 해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해야지 교사가 직접 그 내용을 말해버린다면 학생의 합리적 의사 결정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다음 내용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대표하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학생들에게 물어서 몇 가지로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각각의 어떤 한계점이 있는지 사실 문제를 가르쳐 준다. 이 때 사실 문제를 교사가 직접 가르치기보다는 학생들에게 그 전 시간에 과제로 내줘서 발표하도록 하는 것이 자료를 수집?정리하는데 더 도움에 된다. 그렇게 가치문제와 사실문제에 대한 판단이 끝났다면 이제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이 생명 복제에 대한 내용을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가치명료화를 시켜야 한다. 만약 찬성도 반대도 하지 못하는 학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자신의 의견이 바꿀 수 있다고 한다면 조금 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찬반을 나누지 못하겠다 하는 학생들에 한에서 찬성과 반대의 옳음 선택할 수 있는 배심원을 시킨다. 그렇게 찬성과 반대가 나누어 졌다면 순서대로 각각의 의견을 발표하면서 토론하도록 한다. 극과 극이 정확하게 나누어져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토론은 당연히 격렬하게 이루어 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배심원이 옳다고 생각되는 쪽에 상품을 주는 강화의 형태로 이끌어 가도 괜찮다. 이 때 교사는 토론이 너무 격렬해져서 수업이 진행되지 않을 정도가 되는 것만 저지하면 된다.찬반토론이 모두 끝났다면 학생들 스스로 그 수렴안을 작성하도록 해야한다. 수업은 토론이 목적이기도 하나 그 해결방안을 찾는 것도 하나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 수렴안은 어느 쪽의 편을 들기보다도 서로 인정할 정도의 타협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이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의 의사결정이지 교사의 내용지식 전수는 아니다. 그리고 교사는 학생들에게 토론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수렴안을 만들어 낼지 고민하게 해야한다는 점에서는 교사의 역할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성격고등학교 “경제”과목은 학생들이 경제적 사고력과 경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개설된 사회과의 심화?선택 과목중의 하나이다. 성격부분에서는 학습 방법에 있어서 합리적 의사결정에 중점을 둔 것과 학습자의 인식 능력에 맞는 내용 선별과 수준 조정, 우리 경제 현실의 이해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 이론을 원용 등을 통한 학습 경험의 의미 제고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이 부분에서 7차교육과정의 전체 목표인 학습자 중심의 수업방식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많은 양의 수업 보다는 현실의 생활에서 필요한 정도의 지식의 습득을 중요시 하고 있음 을 알 수 있었다. 학습 방법의 원리로 “학습자의 경험세계를 주축으로..(이하 생략)” 이 부분에서는 경험중심교육과정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거시적, 체계적, 균형적인 인식 체계를 형성해 간다는 부분을 통해 다시 한번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임을 나타내고 있다.◆목표목표에서 나타고 있는 특징으로는 창의성을 중요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써 학생이 교사가 전달하는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지식의 체계와 내용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목표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서 제시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는 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기른다는 것이다. 경제 수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수업의 일차적인 목표는 지적 능력의 향상에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지극히 당연한 수업 목표라고 할 수 있겠다. 두 번째 목표에서는 실질적인 경험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경험중심 교육과정에서 내세우고 있는 교육 목표와 관련이 있는 것 으로써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서 지식을 획득하고 또한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마지막으로는 정의적 측면에 중점을 둔 것으로써 올바른 경제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민주 시민 구실을 하여 개인 생활과 국민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부분에서는 지적인 측면과 정의적인 측면은 동시에 내세워서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강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내용 체계 및 영역별 내용내용체계 및 영역별 내용 부분에서는 영역을 크게 5가지로 나누었다. 5가지로 나눈 영역의 순서는 ‘경험의 확대’ 의 원리로 배열해 놓았다. 자신과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세계라는 넓은 범위 까지..첫 단원인 「경제 생활의 이해와 경제 문제 해결」부분에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경제 생활을 이해하고 당면하는 경제 생활을 합리적으로 해나가는 데 필요한 의사 결정 능력을 가르치려고 한다. 특히 이 단원에서는 시장경제체제에 대한 이해를 가르치려고 하는데 중점이 놓여져 있다. 주제별로는 ‘경제 생활의 의미’ ‘경제 문제의 해결 방법’ ‘경제 체제의 변천 과정’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데 ‘경제 생활의 의미’ 부분에서는 경제 생활을 이해한는데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선정해 놓았다. 그리고 ‘경제 문제의 해결 방법’의 부분에서는 ‘구체적인 경제 문제 사례를 종합해서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를 유형화 한다. ’라는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경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경제 체제의 변천 과정’의 부분 에서는 여러 경제 체체의 특성을 비교하고 특히 시장경제와 계획 경제에서 나타난 차이점을 남북한의 경제현상에 비추어 탐구함으로써 시장 경제의 순기능이 경제 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실감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종합하여 미래의 경제 사회의 이상적이 모형을 구안해보는 데까지 내용수준을 심화 하고 있다. 이 주제는 7차교육과정 사회과의 전체 목표인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에 부합되는 단원임을 알 수 있었다.둘째 단원인 「시장과 경제활동」에서는 4단원에서 배우게 될 「국민 경제의 활동과 경제변동」을 다룬 거시 경제 현상을 이해하는데 토대가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 단원의 주제별 학습 내용을 보면 ‘시장 가격의 기능’에서 시장 경제하에서 필요한 경제적 형태가 어떤 것인가를 창의적 사고에 따라 평가하도록 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확산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내용으로 수업이 구성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기장 가격의 결정과 변동’ 에서는 우리 경제 생활과 밀접한 생활필수품 가격과 공공 요금 등의 변동사례를 찾아 개별 가격 또는 물가 수준을 안정시키거나 낮출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도록 하였는데 학생들의 실생활과 교육을 연계 시켜주는 경험 중심교육과정의 특징을 엿 볼 수 있었다. ‘시장 기능의 한계과 보완 대책’ 이라는 주제에서는 시장 경제 체제에서 나타나는 시장기능의 한계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경쟁을 저해하고 있는 요인, 외부효과, 소득분배, 노사관계 등의 측면에서 파악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세 번째 단원인 「경제 주체의 합리적 선택」에서는 개별 주체의 활동과 관련된 제도적 규범적 요인을 이해함으로써 개별 경제 주체별로 우리 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행동방식과 제도의 운영 방안에 대한 나름의 견해를 정립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에서 정의적인 측면도 중요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주제별 내용을 보면 ‘바람직한 소비선택’ 에서는 단순한 합리적 소비가 아니라 바람직한 소비의 관점에서 하는 경제적 행위의 의의를 설명하고 이를 가계의 소비활동과 관련한 가치지향으로서 내재화시키는 네 그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효율적인 기업경영과 기업윤리’ 주제에서는 기업이라는 경제주체가 우리가 선택한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의 이해를 토대로 공익의 차원에서 우리 사회의 기업이 담당해야 할 사회적 책임의 내용과 의의를 논의하게 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 간의 의견을 주고받음으로써 지적성장과 동시에 사고의 신장을 꾀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 ‘책임 있는 재정의 운용’ 에서는 정부의 경제적 활동의 결과를 판단하는 과정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이 주제와 관련된 핵심적인 교수-학습 활동일 것이다.넷째 단원인 「국민 경제의 활동과 경제 변동」에서는 국민 경제라는 전체적인 수준에서 우리 경제의 활동수준과 변화, 그리고 오늘날의 시장 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경제 문제의원인, 그리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정택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경제 개념을 학습하는 데 주안점이 놓여져 있었다. 각 주제별 내용을 보면 ‘국민 경제의 흐름’ 에서는 우리 나라 경제를 분석한 후 다른 나라와의 비교를 통해 세계 경제 속의 우리 경제의 모습을 객관화 시켜 보는 방법을 통해 즉 경험의 확대의 원리는 통한 교수-학습 활동이 효율적임을 알 수 있었다. ‘경제성장과 안정화 정책’ 에서는 경기 변동에 따른 문제점으로 인플레이션과 실업이 문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경제 안정화 정책을 재정 및 금융정책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마지막 단원인 「세게 시장과 한국 경제의 미래 전망」에서는 개방화와 국제화 그리고 정보화가 가속화되는 세계경제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이에 능동적이며 적극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고 나아가 세계경제의 책임 있는 지도자적 집단의 일원으로서 인류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형성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 단원은 7차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인 ‘21세기의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이적인 한국인 육성’ 에 가장 부합하는 단원임을 알 수 있었다. 주제별 학습 내용을 보면 ‘국제 거래와 경쟁력’ 에서는 국제거래의 발생과 과정의 이해에 필수적인 기본적인 경제개념의 이해를 토대로 개방화에 따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세계경제에서 우리 경제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논의 하는데 주안점이 놓여져 있다. 이러한 것을 주제로 의사결정모형 의 수업모형을 가지고 지도안을 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경제의 미래 전망’ 에서는 구제적인 수준에서통일 한국의 경제적 과제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이를 의미 있게 수행하기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논의 하는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인류 공동체와 경제 협력’ 에서는 21세기 인류 전체에게 던지는 경제적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를 모색해 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공동체라 함은 토지소유제도가 미개사회이래 여러 가지 형태를 거치며 발전해오는 가운데, 완전한 의미에서의 사적 소유권이 확립되는 것은 근대사회 성립 이후의 일인데, 그 이전의 토지의 사적 소유와 공동체에 의한 소유가 병존하는 상태 아래서의 토지의 공동소유 단체를 일컫는 말이었다.사적 소유와 공동소유의 관계 또는 양자의 비중은 여러 조건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K.마르크스가 지적한 아시아적 형태, 고전 고대적(古典古代的) 형태, 게르만적 형태 등 몇 가지 형태로 구별된다. 그러나 이러한 공동소유지가 농업생산에 있어 불가결한 요소를 이루고 있어, 거기에서 이탈하여 사적 소유지만으로 생산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 아래서는 토지의 공동소유 단체로서의 공동체에서 이탈하여 개개의 농민이 자유롭게 행동할 수가 없다.뿐만 아니라 사적 소유지에서의 농업생산에 대하여도 공동체의 규제 아래서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놓여 있었다. 즉, 이러한 시기의 농민들은 공동체에 의하여 상호간의 생산, 재생산을 서로 보장하는 동시에, 그러한 상황에 처해 있는 한 공동체의 규제 아래서 생활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공동체 아래서는 사적 생산의 독립성은 없었고, 주체적인 자아(自我)는 아직 형성되지 않았었다.이러한 의미의 공동체에서는 공동체 내부에 대한 도덕(對內道德)과 그 외부에 대한 도덕(對外道德)과의 괴리현상이 생겨, 양자가 상반적(相反的)인 성격을 보이게 된다는 것이 M.베버에 의하여 지적되었다. 즉, 공동체의 성원 사이에는 그 긴밀한 결합성이 뒷받침되어 정서적인 융합이 강해지고, 자질구레한 계산 같은 것은 아예 무시되어 버리는 형제와 같은 친밀감이 생기고 또 그러한 관계가 존중되는 데 반하여, 성원 외의 사람에 대하여는 정반대로 가차없이 영리(營利)를 추구하거나 투쟁의식을 가지고 대하려 한다.이와 같은 도덕의 분리현상은 근대사회의 형성과정에서 공동체의 해체와 더불어 자연히 극복되고, 그것이 광범위한 상품유통을 기저로 하는 자본제생산이 성립되는 하나의 조건을 이루었다고 본다. 공동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일정한 역사적 범주로 사용되는 동시에 보다 일반적으로는 긴밀한 결합을 유지하고, 나아가서는 영리추구적인 태도에서가 아닌 상호연대의 기초적인 집단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우리는 국가라는 큰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국가라는 공동체를 유지하고 그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시민의식의 함양이 불가피한 요소로 있다고 할 수 있겠다.시민의식이란 시민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태도 또는 마음의 자세로서 역사적으로는 봉건제도를 타파하고 시민사회를 성립시킨 이념이다. 그러나 오늘날 시민의식이라고 하면, 단순히 프롤레타리아에 대한 부르주아 의식이나 도시주민으로서의 시민의식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 의식은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이 독립한 인간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것, 즉 전근대적인 미망(迷妄)이나 비굴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려는 생활태도를 말하며, 둘째로는 각자가 자유롭고 평등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활을 향상시키려는 입장에서 발언하는 태도, 셋째로는 정치적으로 민주주의의 기본을 지지하는 의식을 말한다.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지고 민주시민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권리 행사 -재산권, 투표권 등 시민의 투표로 얻은 권리들을 확실하게 행사하는 것-를 하는 것과 시민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의무를 회피하지 않는 자세의 확립, 올바른 가치관의 확립, 건전한 시민의식의 내면화하는 방법 등이 있다.♧적극적인 권리행사시민이 국가라는 공동체 안에서 가지고 있는 권리의 종류로는 평등권, 자유권, 참정권, 사회권, 청구권 이 있다.먼저 평등권은 법 앞의 평등과 기회의 균등을 보장한다. 모든 국민은 성별, 인종, 종교, 사회적 신분 등과 같은 조건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이다. 자유권은 모든 국민은 일정한 범위 내에서 국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신의 의사에 따라 행동할 자유를 가지는 권리이다.신체의 자유, 직업 선택의 자유, 종교의 자유, 학문?예술의 자유,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등이 있다. 참정권은 모든 국민은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선거권, 공무 담임권 등을 가진다. 사회권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이 보장되도록 국가에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교육을 받을 권리,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 근로의 권리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청구권은 국민이 국가에 대해 일정한 행위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청원권, 재판 청구권, 손해 배상 청구권 등이 있다.이러한 기본적인 권리를 가지고 행사하므로 인해서 시민의식이 함양된다고 볼 수 있다.♧시민으로서의 의무를 회피하지 않는 자세한 국가의 구성원으로서의 시민에게 주어진 권리의 행사도 중요하지만 의무를 다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헌법상 제시된 국민의 의무는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 교육의 의무, 근로의 의무, 환경보전의 의무, 재산권 행사 공공 복리 적합의 의무 가 있다.국방의 의무는 나라를 지켜야 하는 의무이다. 납세의 의무는 국가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세금을 내야 하는 의무이다. 교육의 의무는 보호자는 그의 보호 하에 있는 자녀에게 법률이 정한 교육을 받게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근로의 의무는 국가 발전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의무이다. 환경 보전의 의무는 깨끗한 환경을 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이다. 재산권 행사 공공 복리 적합의 의무는 자신의 재산이라고 하더라도 공공 복리에 적합하게 사용해야 하는 의무이다.♧올바른 가치관의 확립우리가 지향하는 건전한 국가의 건설은 건전한 시민정신의 함양에 있다. 그리고 건전한 시민정신의 대전제는 올바른 가치관의 정립이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바로 의식개혁이다. 따라서 의식개혁을 중심으로 한 건전한 가치관의 정립 없이는 건전한 국가공동체를 이룩할 수 없다. 건전한 사회기풍을 진작시키고 도덕성의 회복과 올바른 가치관을 내면화시키고 정립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위해서는 정신혁명이 시민 각자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야 하고 또한 구조적으로 잘못된 것을 과감히 개혁하는 운동과 의식개혁이 뒤따라야 한다.올바른 국가공동체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문화와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뒷받침하게 하는 윤리관이 확립된 올바른 시민정신과 가치관의 정립을 통해서 국가발전과 건전사회의 원동력이 되도록 해야한다.♧건전한 시민의식의 내면화민주주의의 근본은 법치주의이고 법치주의는 개개인의 도덕성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민주사회는 개개인의 도덕성과 신뢰성에서 출발하며 그러한 기반 위에서 건실한 성장을 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법질서 준수는 건전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를 생활화하는 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법질서 준수 자체가 우리 생활 속에 정착되지 못하고 있음은 심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국제사회에서는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분류했다고 한다.그러면 우리는 과연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는가? 단순히 조금 더 잘살게 되었다고 선진시민으로 행세할 수 있겠는가? 선진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덕목을 갖추고 있는가? 드디어 우리도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노라고 기뻐하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냉철하게 생각해 볼 일이다. 우리는 지금도 각종 대규모 행사만 치르고 나면 어김없이 그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곤 하는데 후유증이란 다름 아닌 무질서에서 오는 것으로 도덕성이 마비된 듯한 행락의 무질서, 교통의 무질서, 환경오염에 대한 무관심 등이 그것이다.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무심코 휴지 조각 하나, 쓰레기 주머니를 버리지 않았나, 좀더 빨리 가기 위해 차선을 위반하며 앞차를 추월하지는 않았나, 함부로 아무 곳에나 침을 뱉지는 않았는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경제적 시민성-목차-Ⅰ.서론Ⅱ.본론1.경제교육의 기본방향2.경제교육 발전을 위한 과제3.경제교육에서 강조되어야 할 경제적 시민성Ⅲ.결론Ⅰ.서론급변하는 사회의 변화에 따라서 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교육도 바뀌어야한다. 중등학교 사회과를 통해 경제교육이 시작된 지 50여년이 넘었고 이러한 중등학교 경제교육 현상을 대상으로 하여 본격적인 학술적 연구가 시작된 지도 25여년이 되어간다. 이 기간 동안 사회과의 하위영역으로 이루어져 온 중등학교 경제교육은 올해까지 총 일곱차례의 교육과정 개정작업을 거치면서 그 내용의 중점을 변화시켜 오고 있다. 그 변화란 초기의 사회문제로서의 경제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경제교육(단편적인 경제개념 중심의 교과중심 교육과정에 근거한)에서 경제학적 사고방식의 이해와 적용을 염두해 둔 경제교육(경제학적 구조 중심의 학문중심 교육과정에 근거한)으로, 그리고 이러한 두 가지 방향을 학교급 별로 절충하면서 단순한 형태의 교과중심적 접근방식을 보완하고자 한 제7차 개정방향(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 기간의 경제교육은 통합적인 형태의 경제학 중심의 교육과정에 근거한)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런한 계속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중등학교의 경제교육은 교수학습 활동의 측면에서 실제적으로 경제학 교육적인 성격이 매우 강했고 이것은 중등학교 사회과의 내용 조직에서 뿐만 아니라 중등학교 교사의 양성을 떠 맡고 있는 사범대학의 교과내용학 중심의 교육과정을 들여다 보아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오늘날 중등학교의 경제교육의 적절성은 사회과 교육 전체의 교육 목표인 ‘시민성 함양’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달성 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경제교육의 기본방향을 통해서 앞으로의 경제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경제교육에서 강조되어야 할 합리적인 경제적 시민성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고자한다.Ⅱ.본론1.경제 교육의 기본방향경제교육은 ‘개인의 일생과 국가의 모든 부문이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제인의 지식과 가치관을 형성대체 관계는 아니기 때문에, 역할 수행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단, 그 지식을 일방적으로 수용해야 될 객관적?절대적 진리라 보지 않고, 비판적 사고력을 통해 검증?반증 또는 새로운 것을 구성해 나가야 할 대상으로 본다. 이렇게 되면 ‘교사의 설명 → 학습자의 암기’라는 전통적인 학습이, 경제적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 의사 결정 및 미래 사회 예측 등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습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보았다.셋째, 내용상 특히 강조한 방향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였다.① 시장경제의 이념과 운용 과정 이해시장경제의 중심인 가격기능, 이윤, 이윤 동기, 자유 선택, 경쟁, 경쟁 등을 올바르게 인식하도록 한다. 특히, 시장 경제 체제에 맞도록 경제 주체의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여 창의성을 살리고, 공정한 경쟁과 선택 결과에 대한 책임을 분명하게 인식하도록 지도해야 된다. 그리고, 세계화 추세에 따른 제도와 행태 개선 방안도 탐구하여, 경제주체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② 현실 경제 문제 인식 및 합리적인 해결 방법 탐구우리가 무엇을 배운다는 것은 지식 자체의 가치만이 아니라, 그 지식을 삶의 세계에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경제 이론도 현실적인 의미 없이 맹목적으로 배울 수는 없다. 그러므로 경제교육에 현실 문제를 도입해서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탐구토록 해야 된다. 이를 위한 내용도 우리 사회 현실 경제를 이해하고 경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다.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소재로 하고, 현상 이해와 문제 해결에 필요한 개념과 이론은 경제학 체계에서 원용하지만, 경제학의 이론 체계 자체를 가르치는 경제학 전문 교육과는 구별되도록 하였다.③ 세계 시장 경제와 미래 경제 변동에 대응세계 사회에서는 세계가 단일 시장으로 개편되며, 인류 공동의 문제에 함께 대응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자유 무역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따라 개별 국가의 국제 경쟁력은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태의 역사적?문화적 이해, 경제 정책 결정 과정,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에 다른 자원 문제 및 외국과 교류 방향 이해 등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경제 영역의 문제라도 다른 부문과 같이 접근해야 한다.넷째, 교육과정의 내용은 성취기준 형식으로 하고, 국민공통기본과정에서는 심화 학습을 별도로 위한 성취기준도 같이 제시한다. 성취기준은 ‘내용?학습 조건(상황)?학습 방법(활동)’을 묶어 제시하되, 그 정도는 해당 학년에서 대부분의 학생이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 수준을 고려하여 설정한다. 미국의 경제교육 성취기준은 중요한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는 형식인데 비하여, 우리는 학습 조건과 방법까지 제시하였다. 그 이유는 교수?학습 상황에서 그러한 내용은 그런 방법으로 지도하도록 안내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경제교육이 지향하는 인간상은 ‘혁신적인 기업가·창의적인 노동자·지혜로운 소비자·체계적인 투자자·공동체의 배려자’로써 자유 시장경제의 원리에 맞도록 효율성과 공정성을 추구하는 합리적, 윤리적 경제인이다. 그림 참조.그림. 시장경제의 경제인 모형이를 위한 기업교육, 노동교육, 소비교육, 투자교육, 경제윤리교육이 경제교육의 나아갈 방향이다.혁신적인 기업가는 시장경제 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경제인이다. 기업은 이윤 추구를 하는 과정에서 고용을 창출하고 국민소득을 증대시켜 시장경제의 꽃이라 할 수 있다. 기업이 성장해야 국가 경제가 발전되므로, 미래를 예견하여 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 CEO를 길러내는 데에 기업교육의 목표를 두어야한다.생산의 실제는 노동 과정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혁신적인 기업가와 더불어 창의적인 노동자가 많아야 국가가 발전한다. 농경사회의 육체적 힘과 산업사회의 기능적 능력에 이어, 미래 지식 사회의 노동자는 창의성을 갖추어야 성공한다.활성적 지식을 생산 과정에 적용하여 새로운 상품을 창안하는 노동자가 바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적자원이다. 노동교육은 지식노동 능력에 더하여 법과 원칙을 지키며 노·사 상생미국의 기업과 부자의 행태는 이렇게 다르다.시장경제에서 혁신적인 경영과 창의적인 노동을 한 대가로 축적한 재산은 탈세를 하지 않는 한 존중해 주어야 된다. 원론적으로 보면 기업은 성장하는 자체만으로도 국가 사회에 기여를 다 하였으며, 부자는 다른 사람의 성실한 노동을 유인하는 표상이라는 점에서 제 몫을 해 내었다. 그러나 기업의 이윤과 개인의 재산도 사회 전체의 상호 협력을 통해 얻은 것이므로, 공동체를 위해 배려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 필요한 일이다. 앞으로 공동체 배려자를 위한 경제교육은 물질적 사익만 바라는 ‘인간의 경제화’에서 이익과 도리를 조화시키는 ‘경제의 인간화’로 패러다임 전환을 해야 할 것이다.2.경제교육 발전을 위한 과제이제 경제교육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의제로 보아야 할 것이다. 경제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제는 다양하지만, 학교교육에 한정시켜 보면 ‘경제 학습 기회의 확충, 경제교육 내용의 보강, 경제 교수·학습 자료 공급, 경제 담당 교사의 연찬, 경제교육 연대망 구축’ 등을 들 수 있다.첫째, 현재 경제교육은 사회과경제 전반 교육와 실과기술·가정, 가정 소비자 교육 및 도덕과경제윤리 교육에서 하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모든 학생이 공부하지만 실제 경제교육를 집중적으로 하는 고등학교 ‘경제’ 과목은 필수가 아니므로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공부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학습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7차 교육과정 정책의 근간이지만 더 많은 학생이 경제를 공부할 수 있도록 사회와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미국의 일부 주(州)와 같이 시·도에 따라 경제 과목 이수를 교육청 필수로 지정하거나, 대학 입학 전형 조건 중 사회과학 계열에 경제 과목을 필요 조건으로 설정한다면 선택률을 높일 수 있다.둘째, 학생과 사회적 수요에 맞도록 경제교육 내용을 계속 보강(update)해 나가야 된다. 예를 들면 우리 경제의 당면 과제인 청소년 신용 문제나 많은 학생이 배우고자 하는 돈 버는 방법과 현명하게 쓰는 법 및 주식 투자에 대한 트((Junior Achievement ; JA), 1919년 설립 및 점프 스타트(JumpStart), 1995년 설립 등 경제·금융교육을 하는 민간 단체가 민간의 기금을 모아 학교 경제교육을 실속있게 지원한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한국개발연구원, 소비자보호원, 경제교육학회,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2003년 창립, 대한상공회의소, JA Korea, 일간신문 등 많은 단체가 있다. 앞으로 정부교육인적자원부, 재경경제부가 이런 단체를 망라하는 연대망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하도록 인도하고, 이를 위한 입법가칭 청소년 경제·금융교육 지원법과 예산 조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차세대 한국 경제를 책임질 합리적·윤리적 경제인을 양성하기 위한 학교 경제교육은 무진장의 외부효과를 가져 올 저비용·고편익의 유망 사업이다. 시장은 유인체제에 반응한다는 경제원리와 고객의 수요를 존중해야 한다는 경영원리에 비추어 보면 경제교육 활성화 방안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정부의 정책 의지와 민간의 배려, 그리고 학교의 적극적인 반응이 바로 정답일 것이다.3.경제교육에서 강조되어야 할 경제적 시민성경제교육에서 강조 되어야 할 경제적 시민성의 요소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첫째로는 시대와 역사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경제사회화 과정에서는 학습자가 사회?경제적 쟁점을 보다 폭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시대와 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적 선택에 임할 수 있어야 한다. 거의 모든 정치?사회적 쟁점은 경제적 측면을 배제하고 생각할 수 없으며, 경제적 선택은 곧 정치적 선택으로 귀결된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에서는 경제적 판단에 기초한 선택과 참여가 중요하다.역사적이며 거시적인 전망과 비전이 있다면 경제적 의사결정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다소나마 기여할 수 있다. 경제개혁을 위한 여러 가지 정치적 제안이나 공약의 타당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한국경제의 시대적 변화를 정확하게 포착하고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과거의 경향에 발목을 잡히지 않을 뿐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