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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의 성 가치관 실태조사
    ? 현대의 성 가치관 실태조사와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 제안 ?목 차Ⅰ. 서론Ⅱ. SEX를 목적으로 채팅을 하는 사람들의 의식구조 조사- SEX가 목적인 그대, 원나잇 스탠딩의 달인인고?Ⅲ. 불륜, 애인이 없으면 왕따 된다고?Ⅳ. 스와핑 , 제 2의 전성기라는 가면을 쓰다.Ⅴ. 결론Ⅰ. 서론끌끌. 혀를 찰만한 일들이 사회곳곳에 늘어나고 있다. 우리를 경악케 할만한 뉴스가 매일같이 등장하고 놀라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놀라는 것도 잠시, 우리는 불감증에 걸린 사람들이 된 것 같다.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중에 특별히 “성 ”문제와 관련하여 몇가지 주제를 다루어 보고자 한다. 요즘 온갖 성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는 인터넷 채팅과 불륜 그리고 스와핑에 관한 것이다.본 레포트 에서는 원나잇 스탠딩를 목적으로 채팅을 하는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한 그들의 생각읽기, 애인만들기라는 신선한 이름으로 포장되어있는 불륜의 현장, 그리고 스와핑의 배경 및 역사, 그 실제와 법적 방안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다룰 것이다.Ⅱ.? SEX가 목적인 그대, 원나잇 스탠딩의 달인인고?레포트의 주제를 가지고 고민하다가 생각난 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채팅싸이트, 세이클럽이었다. 나는 섹스를 목적으로 채팅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네들의 생각이 알고 싶었다.세이클럽에 들어가 보니 여기저기에서 조심스럽게 혹은 노골적으로 파트너를 구하는 방제들이 눈에 띄었다.이중 하나를 골라서 들어가 보았다. 너무 노골적이지는 않게 그러나 관심은 있는 것처럼 유도했다. 첫 번째 상대는 남 28세, 신림동에 사는 회사원이었다. (편의상 A씨라 하겠다.) A씨는 성 관계 경험이 아주 많은 사람이었으며 당연히 혼전순결에 대한 절대성 또한 완강하게 부정했다.A씨는 상당한 쾌락주의자 였다. 인생은 즐기기 위해서 사는 것 이고 그것을 위해선 열 여자 마다않겠다는 생각이 팽배했다. 여성의 순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물었더니 개의치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그동안 내가 알아왔던 남성들과는 사뭇 것 같다며 웃었다.그러나 내가 놀랐던 부분이 있다. A씨에게 결혼을 하고 나서도 계속 다른 여자와 관계를 맺을 것이냐고 물었더니 그는 절대, 그런 일 없을 것 이라며 완곡하게 얘기했다. 성생활이 문란한 한 남성의 고백으로는 조금 의외였다. 사랑하는 사람과 그 사람과의 가정을 위해서는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일축했다. 그렇다면 이 남자의 섹스는 사랑이 전제되지 않은 단지 쾌락만을 위한 것임이 분명했다.두 번째 채팅 방에서의 사람은 양재동에 사는 27세의 남자 회사원이었다. (이하 B씨라 칭함) B씨는 채팅과 나이트클럽을 통해 만난 사람과 두어 번 관계를 맺어보았다고 얘길 했다. A씨와는 달리 조심스럽고 경계심이 많은 분위기를 풍겼다. (B씨에게는 지금 레포트를 위한 성의식 조사중이라는 양해를 구했다. ) 그는 만남의 과정을 대략 이렇게 설명했다. 채팅의 경우에는 채팅을 하는 동안 그쪽에 관심이 농후하다는 어필을 많이 하고 대신에 상대에게 믿음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그리고 메신저나 전화를 통해 좀 더 친숙해 진 다음 만나서 술 한잔을 기울이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게 된다고 한다.아래 첨부한 그림은 그 대화를 캡쳐한 것이다.B씨에게 콘돔 사용여부에 대한 얘기도 물어보았다. 그는 “사용할 때도 있고 안할 때도 있다. 여자에게 물어보는 쪽이다”라고 얘기했다. 그리고는 마음대로 하라는 여자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은 하길 원하고 아예 처음부터 구비해 놓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그 얘길 들으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씨는 유머러스하게도 내게 관계를 맺게 된다면 꼭 콘돔을 사용하라는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Ⅲ.? 불륜, 애인이 없으면 왕따 된다고?....이 사람이나 그 아내에게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 (구약성서 창세기 26장 11절)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다른 이성과 관계를 갖는 것을 가장 비도덕적인 행위로 꼽았다. 이런 부정이 발각되면 도덕적인 상처를 입는 것은 물론 그간 쌓아온 지위나 명예를 한 순간에 날릴 정치 물을 마시고 밥을 먹듯 그렇게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 곳곳에 있던 것을 단지 방송매체가 수면위로 떠올렸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한국 여성 상담센터가 최근 2년간 외도 상담사례를 조사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중년 남녀의 외도가 점차 증가하고 그 유형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형태로 바뀌고 있다. 이 센터가 1차 조사기간 동안 나온 남편 외도 숫자가 110명이었던 것이 1년 후의 2차 조사기간에는 100% 가까이 늘어난 270명으로 나타났다. 아내 외도의 경우에는 더욱 심해 1차기간에 15명이었던 의뢰자수가 이듬해 같은 기간에는 38명으로 무려 150%나 급증했다. 이렇게 갑자기 급속도로 불륜이 범람하는 현상은 국민의 눈과 귀를 담당하고 있는 방송매체에서 불륜이나 일탈 현상 등을 아무렇지 않게 조장하는 것에도 큰 책임이 있다. 드라마 앞집여자” 의 예를 들어보자면 등장인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외도에 빠져있다. 그리고 그것을 연출하는 시선이 밉지만은 않다. 영화 정사나 해피엔드의 경우 또한 불륜을 소재로 하여 큰 이슈를 불러 일으켰고 그로인해 많은 수입을 거둘 수 있었다. 이처럼 아름답게 미화되거나 혹은 적절히 용인된 상태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니 은연중에 아, 너도 나도 그런가보다. 괜찮은가 보네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품귀현상을 일으켜야 할 판에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다.[앨런 또한 불륜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그닥 회의적일 필요는 없다고 얘기했다.]그간 우리네 사회에서 외도니 불륜이니 하는 것들을 남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다. 그것도 사업상 접대를 하다 발생하는 호스티스와의 반짝 관계나 남자 직장상사와 여직원간의 설익은 풋사랑, 아니면 금전을 매개로 한 유부녀와 제비족 간의 관계정도가 고작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우리 사회의 불륜은 새로운 양태로 변해가고 있다. 순간적인 쾌락을 탐닉하려는 바람난 유부남, 유부녀들의 인스턴트 불륜이 만연한지 이미 오래고, 상대방에게 마음을 주고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하는 “로맨틱한 불륜”을 꿈꾸고 있는 기사를 예로 들어보면 전업주부 S씨(34)는 10년 전 한때 사귀었던 과거의 애인과 만나고 있다. 유학을 떠나는 바람에 헤어졌던 남자였는데 현재는 국내 모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금융전문가이다. 두 사람은 지난 해 여름 이메일을 통해 안부를 전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밀회를 하고 있다. S씨와 남자는 지금의 만남이 매우 위험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안다. S씨는 법 없이도 살 만큼 착하고 순진한 남편이 마음에 걸리지만, 왠지 그 남자의 청을 거절하지 못한다. 이런 부적절한 관계가 세상에 알려지면 두 사람은 현재 영위하는 행복이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은 지금도 위험한 외줄타기 게임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들이 하는 노력이라고는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만남의 횟수를 다소 줄이는 것뿐이다.이것을 준비하면서 세상엔 참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나는 "쑥맥“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형적인 기독교적 사고관을 가진 혼전순결주의자다. 그래서 채팅을 하는 동안 아닌 척 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며 내내 놀란 채로 있었던 것 같다. 내용을 준비하기 위해 동원된 표본들이 물론 절대적으로 객관적이거나 신뢰를 줄 수 있을만한 인물들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20대의 건장한 청년들이 아닌가.Ⅳ.? 스와핑, 제 2의 전성기라는가면을 쓰다한국에서 스와핑(Swapping: 부부 성 교환)이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 1998년. 스와핑을 즐긴 대학교수, PD, 여행사 가이드, 프리랜서, 유치원 교사등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부터다. 이들은 전모씨가 개설한 인터넷 대화방을 통해 정기적으로 스와핑을 즐기다 적발됐다.당시 전씨의 대화방을 방문한 사람은 60여쌍, 대부분 20~30대 젊은 층이었다. 특히 전문직종의 부부가 대거 참여했다는 점에서 한국사회가 큰 충격을 받았지만 이 사건은 쉽게 잊혀지고 말았다.(1) 스와핑의 역사스와핑은 1960년 초 미국에서 시작됐다. 당. 당시 이 상업성 광고는 “체격, 용모, 지적 능력 등 일정 수준의 부부가 서로 교환 될 수는 없을까”라는 매우 자극적인 광고를 내보낸 것이다. 이 광고는 일반광고와 비교할 수 없는 폭발력을 발휘했다. 또 일본 등 이웃에서도 스와핑 바가 있어 술을 즐기다 서로 느낌이 통하면 손을 잡고 나가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2) 스와핑의 실제이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가장 절실하게 느꼈던 것은 온갖 음란의 도상에는 인터넷이 자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혼전섹스, 불륜, 스와핑에 이르기까지 어느하나 인터넷이 일조하고 있지 않는 게 없다. “섹스중독에 걸린 디지털”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6000쌍이 있다는 스와핑 부부의 매개체도 누구에게나 열린 인터넷이었다. 위에 참고한 자료는 스와핑 커뮤니티에서 발췌한 글이다. 소위 “등업”을 위한 글이다. 대부분의 스와핑 커뮤니티에서는 자신들의 개인 정보와 성적 취향 등에 관련한 설문조사 외에도 솔직한 부부소개를 할 경우에도 등급이 올라간다. 대부분의 경우 메일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며 강력한 자신의 의지 표현을 위해 휴대폰 번호를 올리는 강심장도 있지만 운영자에 의해 철저히 통제 당한다. 실제 만남을 갖기 이전에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는 것은 금기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스와핑족들은 이렇게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의사를 밝혀두었다가 비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프모임을 통해 스와핑을 한다. 요즘의 스와핑 개념은 처음의 단지 부부의 성 교환과는 다르다. 부부끼리 바꾸어서 성교한다기 보다는 그룹섹스의 개념이 짙다. 보통 2:2 나 3:3으로 알고 있지만 부부가 다른 파트너를 불러다가 하는 2:1 섹스도 많다.이용하는 장소는 적발시 알려진 바 대로 펜션, 노래방 등이 있으며 그보다 자신의 집을 스와핑 장소로 이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자녀들이 유치원 혹은 학교에 간 후 다른 부부들을 불러 쾌락을 즐긴다. (특히 집에서 한 경우에는 처벌이 아예 불가능 하다.)젊은층들은 스와핑 장면을 동영상으로다.
    사회과학| 2004.04.17| 10페이지| 1,000원| 조회(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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