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인터넷 중독과 자아주체성상실Ⅰ. 인터넷 중독Ⅱ. 인터넷 중독의 현황, 심각성Ⅲ. 인터넷 중독의 원인Ⅳ. 인터넷 중독의 특성Ⅴ. 인터넷 중독의 해결방안Ⅵ. 결론.Ⅰ. 인터넷 중독정보화 사회의 발달로 우리는 인터넷의 사용으로 많은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 시공간에 구애 없이 한 장소에 앉아서 세계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도 있게 해주고 이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의 발달에 힘입어 인터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나조차도 집에 들어오면 특별한 일이 없지 않으면 컴퓨터를 먼저 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심심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인터넷이다. 정보와 지식 축적의 수단으로 유용하게 활용되는 반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선별해서 제공할 수 없으며 불건전한 내용의 유포, 지나친 흥미와 오락 위주의 이용으로 인하여 최근 인터넷 중독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다. 즉, 인터넷이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인터넷이 갖고 있는 고유의 특성, 익명성, 탈 개인화, 접촉의 용이성, 자료보관의 반영구성 등에 따라 네티즌들은 음란물 접촉이나 사이버 폭력, 범죄, 자살 등 부정적 행위에 노출되어 있다. 무분별하고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인터넷 중독은 신체상의 문제를 가져옴과 동시에 가정에서의 일상생활이나 학교생활, 대인관계에 있어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가치관이나 도덕성이 완전한 확립되지 않은, 성인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이번에 연예인 강병규씨가 인터넷 도박으로 16억을 투자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도박 또한 인터넷 중독의 한 부분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정보기술의 발달에 따른 새로운 사회적 문제, 인터넷 중독,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온라인 게임 중독현상을 위주로 원인과 그것이 야기시키는 문제점들과 해결방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Ⅱ. 인터넷 중독의 현황, 그리고 심각성인터넷 중독 자가 검진 법에 의하면, 항상 경우 인터넷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인터넷 중독이란, 바로 인터넷 사용에 있어서 자율적 통제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병적으로 집착하여 인터넷을 사용하는 행위 중독의 일종이다. 금단, 내성 증상을 보이며 학업, 가정, 직장 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발생시킨다.2007년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주 평균 4.3시간 인터넷을 사용하며 이들 중 9.1%는 인터넷 중독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청소년의 경우 14.4%가 인터넷 중독 위험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대별 인터넷 중독현황을 보면 16~19세가 15.9%로 가장 높았고 13~15세가 15%, 9~12세가 12.5%, 20~24세가 8.3%으로 그 이후로는 차츰 낮아지는 순으로 나타났다.조사결과 청소년들은 게임(56.5%)과 영화·음악·동영상 감상(52.3%·복수응답) 목적으로 가장 많이 인터넷을 이용했으며 유아 및 저학년 어린이(3~9세)의 경우는 이 비율이 무려 82%에 달했다. 반면 성인들은 정보검색(52.9%)이 1위이고 이어 웹 서핑(39.3%)→블로그·홈페이지 관리(34%)→게임·오락(33%)으로 나타나 연령이 높아지면서 사용 목적이 달라지는 양상을 보였다. 초교 고학년 역시 게임용으로 인터넷을 이용, 1회 2시간 가량 주로 롤플레잉(전투·모험 등의 주인공으로 활약)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령대에서 이미 경증 중독 17.2%, 중증 5%로 본격적인 중독에 진입하는 시기로 파악됐다. 청소년 중증 중독자는 1회 5시간 이상 주로 PC방에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으로 보여졌다.인터넷 이용수준이 높아질수록 의사소통 건전성과 자기통제는 낮아지고 여러 사건,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인터넷 중독의 사례들을 살펴보면, 우선 2006년 5월, 자신을 꾸짖는 친할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토막 내버리려 한 혐의로 평소 일본 야쿠자 등이 등장하는 온라인 폭력게임에 빠져있던 중학생을 붙잡았던 사건이 있었다. 경찰에 의하면 이 학생은 학교수업 몰다 사고를 낸 사건 등 인터넷 중독 폐해의 심각성을 엿볼 수 있다.Ⅲ. 인터넷 중독의 원인인터넷 중독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인터넷 자체의 속성이 인터넷 중독을 야기시킬 수 있다. 사회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마땅한 대안놀이 문화가 부족하다. 그런데 인터넷의 익명성, 상호작용성, 즉시 반응성 등의 매력적인 특성은 우리의 욕구를 분출해내기에 충분한 공간으로 보인다. 마약이나 도박이 제공하는 쾌락으로 인해 중독되듯이 인터넷 역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보상능력이 있어 중독상태에 이르게 한다. 또 인터넷 사용자들은 세계 각국의 새로운 사람들과의 접촉을 가능하게 한다. 의사소통의 통로가 될 뿐만 아니라 현실과는 구분되는 가상세계를 창조하고 있기 때문에 중독성이 강하다. 인터넷을 통해 대화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비언어적인 반응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부담감 없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된다. 이로써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소외감이나 무력감, 외로움 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한다. 현실에서 수줍음을 타는 내성적인 사람도 가상공간에서는 적극적이 될 수 있고 공격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다. 게임의 캐릭터로써 대리만족을 얻기도 하는 것이다.이러한 요인 외에도 부모의 양육태도, 감독 및 통제, 의사소통과 신뢰감, 인터넷에 대한 부모의 태도, 부모와 자녀의 관계와 같은 가정환경적인 요소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Ⅳ. 인터넷 중독의 특성인터넷에 중독된 사람들의 장애현상을 개인문제, 대인관계, 사회문제, 가상적 가치 극대화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첫 번째로는 밤을 새워 인터넷을 하므로 일상생활 주기를 교란시켜 신체, 건강상의 약화가 올 수 있다. 만성피로감, 눈의 피로, 시력저하, 근골격계 장애, 불규칙한 식사로 인한 영양실조나 혹은 운동부족, 과식으로 인한 체중증가를 초래한다. 심하게는 혈압상승, 심장마비, 돌연사 등도 초래될 수 있다. 또한 부정적인 정서를 형성하게 되어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태도에 안 좋의 교류나 의사소통이 줄어들어 가족갈등이 심화되고 친구로부터 은둔하게 되고 가상세계의 관계에만 집착하게 된다. 가상에서는 쉽게 인간관계를 맺고 실제보다 더 신뢰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는 반면에 현실에서는 공격적이고 경쟁적으로 타인을 인식하게 되어 인간관계가 단절된다.세 번째로는 도덕 가치관을 상실하게 되고 과감한 폭력적 행동을 하는 등 일탈행동을 하게 된다. 이렇게 인터넷에 중독된 사람들은 충동적이며 부정적인 행동을 억제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향이 강하다. 불확실한 자아 정체감으로 인해 순간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마지막으로는,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의 구분이 모호해짐으로써 인터넷에 대한 긍정적 기대와 심리적 집착을 하게 된다. 그럼으로써 가상정체성을 추구하게 된다Ⅴ. 인터넷 중독의 해결방안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인터넷 중독자 예방을 위한 제도적인 방안에 대해 알아보면 인터넷 제어 알람 시계, 피로도 시스템, 셧다운제 등이 있다.-인터넷 제어 알람시계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시민 자원 봉사회 중앙회가 주최한 제5회 전국전문계고 사장되기 창업대회에 ‘인터넷 제어 알람시계’라는 아이템이 최우수 특상을 받았다. 이것은 인터넷선과 컴퓨터 사이에 차단기를 설치한 뒤 알람시계를 통해 원격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다. 부모가 인터넷 차단시간이나 연결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해당 시간에 자동으로 인터넷을 차단하거나 연결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자녀들의 인터넷 사용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피로도 시스템피로도시스템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게임 수익을 감소시켜 과도한 사용을 막는 것이다. 게임을 한 지 3시간이 지나면 ‘인터넷 접속을 끊고 휴식을 취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캐릭터 업그레이드 등으로 얻는) 게임 수익이 50% 감소한다’는 문구가 30분마다 화면에 뜬다. 5시간이 지나면 15분마다 ‘접속을 끊지 않으면 신체가 피해를 입는다’는 문구가 뜨며 이 때부터는 게임 수익이 0으로 된다 업계들은 21세기의 통행 금지법이라고 할 수 있는 셧다운제도는 문화 컨텐츠의 과도한 규제라고 반박하며 시민으로서의 청소년의 권리를 박탈하여 청소년 문화와의 소통을 거부하는 태도라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이러한 업계의 반발로 계속해서 도입이 무산되고 있다.이에 정부가 청소년보호법 개정을 통해 도입하려던 온라인게임 셧다운제를 부분 수정, 선택적 셧다운제로 방향을 선회했다. 선택적 셧다운제는 부모가 요청하면 그 자녀의 심야 시간 온라인게임 이용을 제한하는 것으로 부모가 직접 자녀의 게임 이용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셧다운제가 지나친 규제라는 일부의 문제 제기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청소년 보호법 개정안은 연령확인 전 이용제한 매체물 게시 금지, 중독 경고문 표시, 유료 서비스에 대한 보호자 동의 요구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Ⅵ. 결론.이러한 제도적인 방안들로 인터넷 중독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 사용을 금지한다고 해서 인터넷 중독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사용을 강제로 막기보다는 심리적인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인터넷 중독을 정확하게 측정 평가할 수 있는 도구가 개발되고 계속 개선되어 인터넷 사용자 자신이나 이들을 지도 교육하는 부모나 교사, 지도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자가 진단표와 같은 척도가 인터넷 사용자에게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터넷 중독여부를 스스로 점검하여 자신의 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인터넷 중독에 빠지는 가장 요인을 제거해주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자기자신 내부의 문제가 가장 크기 때문에 스스로의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 스스로 중독임을 깨닫고 하루 중 컴퓨터을 켜고 끄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고 꼭 지키도록 노력한다. 남에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은밀성이 사이버 중독증을 악화시기 때문에 보다 공개된 장소로 컴퓨터의 위치를 옮겨서 사용한다. 오락과 휴식의 도구로서의 컴퓨터 사용을 줄이고 대신 신체적 활동을 하는 시간을 늘린다. 사이버이다.
Ⅰ.전자상거래의 피해와 해결방안Ⅰ. 전자상거래 활성화Ⅱ. 전자상거래의 문제점Ⅲ . 구체적인 피해 사례들Ⅳ. 소비자 보호법의 문제점Ⅴ. 소비자 피해 방지와 예방책Ⅵ. 건전한 전자상거래 활성화Ⅰ. 전자상거래 활성화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은 단순히 정보 처리 및 통신수단의 변화에서 머물지 않고 기존 산업시대의 생활양식과 사회구조 전반에 대하여 근본적인 변화를 주었다. 일상생활에서부터 직업, 교육, 문화, 행정 등 사회전반에 걸쳐 그 영향력을 받지 않은 분야가 없고 재화 등의 거래분야에 있어서는 그 변화의 속도가 다른 분야보다 월등하다. 기존의 거래형태와 구별되는 컴퓨터와 인터넷 등을 이용한 거래형태, 즉 전자상거래를 의미한다시장에서 사업자와 소비자는 정보의 불균형관계에 있다. 그러나 전자상거래에 있어 소비자는 실질적이고 많은 구매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과 구매력을 증가시키게 된다. 또한 시,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여 구매의 편리성을 가져옴은 물론 전통적인 거래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도 있다.사업자에게 있어서 이전에는 소비자와의 거래가 가능한 시장으로의 진입장벽이 높아 어려움을 겪었다. 전자상거래는 광고활동을 24시간 할 수 있고 그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그 결과 저렴한 비용으로 상품을 내놓을 수 있어 시장진입이 용이하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모든 지역의 시장을 확보할 수 있다.이러한 편리함, 이로움 뒤에는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사업자와 소비자 서로의 신분을 익명으로 하는 비대면 거래의 특성을 갖고 있어 인터넷 사기 등의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 전자상거래는 기존의 거래와 비교하여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다양한 이점이 있어 그 이용범위와 양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전자상거래의 발전은 국가적인 차원, 사업자의 차원, 소비자의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가적으로 기업적으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우리와 같은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지 살펴보려고사업자의 신상정보가 허위나 거짓으로 제공되어 사기가능성이 있어 사업자의 정확한 신원확보 또한 중요한 문제이다. 전자상거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신뢰성의 확보가 필수적인데 이러한 문제점들이 있는 한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사업자는 진입장벽이 낮아 그만큼 치열한 다수의 상점이 존재하는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경쟁에서 살아남기가 어렵다. 관련법에 명시된 소비자의 개인정보보호와 결제안전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안 및 결제시스템 구축은 비용부담이 있어 그 또한 지켜지기 힘든 실정이다.사업자는 그래픽 조작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도록 유혹할 수도 있고 원치 않는 스팸 메일과 같은 광고 등과 같은 일반 소비자가 상상하기도 힘든 방법으로 직, 간접적인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다. 그 사이에서 소비자가 정확한 판단을 하기는 어려워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제품을 구매함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소비자 보호문제가 있다. 반품, 환불 등 청약 철회관련 문제, 일방적이고 불리한 거래계약상의 문제, 커뮤니케이션의 곤란, 불량사업자의 존재 가능성, 신용카드 등 결제 시 해킹의 문제, 배송, 불만처리의 문제 등이 있다. .Ⅲ . 구체적인 피해 사례들한국 소비자원의 2008 상반기 소비자 피해유형 통계자료를 보면 계약 해제, 해지가 40.4% 로 작년과 동일하게 가장 높았고 부당행위가 22.5%로 올해 옥션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건으로 작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품질하자가 20.8%, 물품미인도, 지연이 6.6%, a/s미흡 5.1% 그밖에 허위과장, 표시 가격, 요금, 부당약관, 제품안전 등 기타가 4.6% 순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이 발생하는 피해가 반품을 금지하거나 환불을 할 때 생기는 계약 해제 및 해지의 문제이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서는 비대면· 무 점포 거래인 전자상거래의 특성을 감안, 상품구입 후 7일 이내에는 상품이 훼손되었거나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지 않았다면 단순변심진 경우나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사이트를 폐쇄한 경우가 있다. 시중가보다 싼 가격, 현금결제 시 대폭할인 등에 혹해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타인의 명의로 유령사이트를 개설한 뒤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해 사기를 친 사건이 종종 뉴스에서 접할 수 있다. 심지어는 노트북 대신 벽돌이 배송되어 오고 신문지더미나 쓰레기가 포장되어 온 경우도 있었다.이 밖에도 유명 외국회사의 상표나 유명한 기업의 주소와 비슷한 인터넷 도메인 주소를 등록해서 소비자들을 착각하게 함으로써 피해를 입히는 경우도 있고 오픈 마켓의 경우, 소위 짝퉁 제품들의 피해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Ⅳ. 소비자 보호법의 문제점이러한 다양한 피해사례들을 방지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보상기준,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은 1980년 이래로 끊임없이 제정, 보완해왔다. 이러한 국가의 책임과 역할 제고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피해는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나날이 급속하게 성장해나가는 전자상거래에서 이러한 법 조항들은 너무 광범위하다. 예를 들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보면 인터넷 쇼핑몰, 카탈로그 쇼핑, 인터넷 학원 등 각기 특성이 다른 모든 통신판매 업종을 뭉뚱그려 다루는 바람에 발생하는 문제들도 많다. 시장은 날로 세분화 되어 가는데 법은 그에 비해 포괄적이기 때문이다.올해 초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가 발생한 옥션이나 지마켓, 다음온켓 등과 같은 오픈 마켓에서는 자기명의로 물건을 팔지 않고 개별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거래를 중개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다. 이러한 통신판매 중개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통신판매의 중개에서 책임이 없다’는 사실만 미리 고지하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따라서 오픈 마켓의 경우 그 규모가 커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서 허위, 과대 광고로 인한 피해와 사기사건 등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반품한 소비자 불만을 집계한 결과 오픈 마켓 옥션이 56.3%, 지마켓이 23.6%로 1,2위를 차지했다. 대형업체들은 대기업이 운영하는 업체라는 점과 상대적으로 우수한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어 믿고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 그에 따라 불만 접수도 적지만 오픈 마켓의 경우는 이처럼 배송, 반품, 환불 등의 문제에 대해 불만이 상당한 수준이다. 가장 큰 문제는 통신판매중개자의 역할이다. 통신 판매중개자의 관리책임 강화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입법했다. 통신판매중개자로 하여금 자신이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명확하게 미리 고지하도록 하고, 중개의뢰자의 신원정보를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도록 하고 잘못된 정보제공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에 대해 책임지도록 하여 중개자의 적극적인 해결노력을 유도하게 된다.또한 안전시스템을 도입하여 11번가의 경우 tv 광고에서 볼 수 있듯이 위조품 100% 보상제를 실시하고 옥션은 전체근무인원 중 30%를 안전거래 전담팀으로 따로 운영하는 한편 상표권자들이 직접 판매자의 물건을 감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짝퉁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마켓 또한 최근 위조상품을 발견할 경우 즉시 판매활동을 중지시키는 브랜드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당거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서 소비자 모니터요원을 뽑아 관리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최소한의 피해는 줄일 수 있지만 근본적인 피해는 사라지지 않는다. 우선 무엇보다도 전자상거래의 발전을 위해서는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겉보기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사이트이지만 대금을 결제해도 물건은 오지 않는다. 바로 휴면사이트였던 것이다. 이러한 사기사이트들은 신고를 받아도 폐쇄하지 않고 버젓이 있는 경우가 있어 피해를 입게 된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인터넷 쇼핑몰에 접속했을 때 해당사이트의 유해여부를 판별하기는 쉽지 않다. 서울시는 안전한 전자상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와 협약을 급품목, 최초 신고일자, 운영상태여부 등)를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공개대상 업체 수는 전국의 약 22만 여 개로 전자상거래의 비대면, 익명성의 특성을 악용하여 빈번히 발생하는 사기성 사이트를 조기에 차단한다터무니 없이 저렴한 가격, 깜짝 세일, 현금 거래 시 대폭할인 등의 광고를 내세운 사기는 대포통장을 이용해서 현금거래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신용카드 거래는 물론 개인정보 유출의 불안이 있지만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해 보상받을 수 있다. 하지만 카드를 소지하지 않는 미성년자들에게는 이러한 유혹에 넘어 갈 수 밖에 없어 쉽게 피해에 노출되어 있다. 청소년들이나 현금결제 시에는 구매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결제대금 예치제도인 에스크로 제도는 소비자의 결제대금을 예치하고 있다가 상품배송이 완료된 후 그 대금을 판매업자에게 지급하는 거래안전장치이다.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거래나 배송이 필요하지 않는 재화. 10만원 미만의 소액거래 등 제외) 판매자는 이와 같은 에스크로 제도와 함께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채무지급보증계약, 공제조합계약 중에 하나에 대해 소비자가 이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해야 한다.Ⅵ. 건전한 전자상거래 활성화지난 수 십 년간 각종 소비자 법령이 제정되었고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보호원, 소비자 단체 등도 소비자피해 방지를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어떤 측면에서는 효과가 있어 그 피해사례가 줄어드는 현상을 보아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지는 못해왔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에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에서 시장과 거래가 존재하는 한 이러한 소비자피해 발생은 불가피하다. 일본의 경우 가짜 상품을 팔다 적발 시 영구적으로 영업을 못하게 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해 유사행위가 반복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약간의 속임수는 상술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러한 부당한 방법으로.
장예모감독의 영화 영웅은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전국 7웅이라 불렸던 막강한 7국가들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진나라의 통치자 영정과 그를 암살하기 위한 자객들의 이야기이다. 이것은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자객열전편의 형가라는 인물과 함께 생각해보게 한다.장예모감독이 말하는 영웅은 누구인지, 영화를 통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것인지를 생각해보고 또한 사마천은 사기에 자객형가를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한 것인지 그 의도를 생각해보았다.이 영화의 배경을 알면 영화를 이해하기가 더 쉽다. 배경은 영웅 홈페이지에서 따왔다.기원전 475년에서 221년까지의 중국 대륙은 전국 7웅이라 불렸던 진(秦), 초(楚), 연(燕), 제(齊), 한(韓), 위(魏),조(趙)의 일곱 국가로 나뉘어져 있었다. 각 왕국들의 치열한 세력다툼으로 인해 전국 시대라 불렸던 그 시기는, 끝없는 살육의 전쟁과 고통으로 얼룩진 참혹한 시기였다.전쟁은 지배적인 삶의 방식이었고 통제가 불가능해진 평민들의 사회 또한 무법천지로 전락하였다. 그 어떤 무기라도 소지할 수 있었고 수많은 살인이 난무하였다.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혹은 부와 명예를 위해 무예를 연마하게 되었고 무예에 출중한 자는 무사로서 살아가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새로운 질서를 낳았다. 이전 시대에는 귀족이 전차를 이끌고 전쟁을 수행했지만, 평민 출신의 무사들이 이를 대신하여 전장 일선에 투입되는 대신 지휘관은 전략을 이끌었다. 그리고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아다니며 돈에 검을 드는 떠돌이들도 무수히 생겨나게 되었다.또한, 춘추전국시대에는 봉건제도가 굳건하게 정착되었다. 각 국가들은 정권을 장악하려는 지방 호족들의 봉건 왕조를 추대했다. 끝없는 전쟁을 종용하는 대부분의 왕과 나라는 대체적으로 권위적이었고 포악했다. 그 중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무자비하고 악랄하기로 소문난 왕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영정이었다. 전국7웅 중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던 진의 왕이었던 그는 결국 다른 나라들을 차례로 멸망시키고 천하통일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 첫 황제로 등극하고 진시황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영정은 수많은 사람들의 원한을 사게 되었고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암살 시도를 받은 인물이 되었다우선 영웅에 대한 스토리는 이렇다. 진나라의 왕 영정은 주변 국가들을 하나씩 정복하며 중국천하를 통일하려는 야심을 품어 많은 반발을 사고 그를 암살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는다. 그 중 장천과 파검, 비설 3인의 고수는 영정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들이다. 3년 전 파검과 비설은 3천 호위병의 뚫고 침소까지 침입하여 그를 암살하려 했다. 어느 날 무명이라는 무사는 이들 3인의 고수를 해치웠다 하여 영정으로부터 포상을 받게 된다.무명은 3인의 고수를 제압한 과정을 하나씩 들려준다. 그것은 무명의 관점으로 한 일방적인 이야기로 흐른다. 무명이 자신이 자랑하는 십보필살로 장천을 제압하고 계략으로 파검과 비설까지도 해치운 이야기는 영정에게 흥미로움을 느끼게 하지만 영정은 그의 말이 거짓이란 것을 알아차린다. 결국 무명도 자신을 죽이러온 자객이었을 뿐이다.당시 영정은 주위 100보 내로 접근하는 사람은 모두 자객으로 여겨 죽였는데 무명은 3인의 희생으로 10보로 접근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무명은 영정을 죽이지 못했다. 그것은 두려워서가 아니라 파검이 무명에게 전한 ‘천하’라는 두글자 때문이었다.죄 없는 생명이 더 이상 희생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자는 자기 같은 자객이 아니라 천하통일을 이루려는 진왕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대의를 위해 자진해서 목을 내놓은 세 사람을 대신해 왕을 죽이려 했던 그가 더 큰 대의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다. 하지만 그는 진왕에게 살의를 품었다는 죄를 짓고 말았다. 그래서 왕궁을 벗어나기 직전 왕의 부하들에게 붙잡혔고 진나라 법에 따라 죽여 마땅하다는 병사들의 말에 왕이 법대로 하라고 대답함으로써 그는 처형됐다. 왕은 그의 용기가 가상해 살려주고 싶었지만 국법을 어길 수는 없는 일이었다. ‘천하’ 검술의 최고경지를 넘어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 살생 없는 평화를 말한다. 영웅은 한마디로 협을 중시한 영화이다.영화 속에서 검술의 제1의 경지는 인간과 검이 하나가 되는 것으로 검이 곧 사람이요 사람이 곧 검이나 수중의 풀조차 무기가 될 수 있다. 검술의 제 2의 경지는 손대신 마음으로 검을 잡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100보 밖의 적도 맨손으로 제압할 수 있다. 그러나 검술의 최고의 경지는 손으로도 마음으로도 검을 잡지 않고 모든 걸 포용하는 큰 마음이다. 최고의 경지는 곧 살생이 없는 평화를 뜻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중의 하나로 남았다.여기서 장예모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중국의 위대함이 드러난다. 무명이 죽는 마지막 장면또한 천하 즉 평화를 위해서는 작은 희생도 감수해야 한다는 것,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수 있는 세상의 법칙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것은 진시황의 천하통일의 노선이고 곧 중국의 정책인 것이다. 이런점에서 결국 장예모가 말하는 영웅은 누구인지 추측해 볼 수 있다.진시황은 그를 죽이려는 수많은 자객들을 만들어 왔고 죽은후에도 천하의 폭군으로 취급되었다. 하지만 그로인해 천하통일이라는 큰 대업을 이루어 내었다.보편적인 무협영화의 주제들은 복수를 위한 것이었지만 영웅에서는 개인의 사사로운 목적이 아니라 천하와 평화를 위해 싸운다. 그래서 대의를 위해 희생을 택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것이다. 중국의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모택동을 빠뜨릴 수 없다. 그 또한 수많은 죽음을 낳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업적을 세웠기에 아직까지도 그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 하다.이런 점에서 동북공정이나 현 중국의 분위기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이렇듯 영웅은 장예모가 중국통일에 당위성을 나타내려는 중화사상에 입각한 영화였다고 생각한다.또 다른 면에서 이 영화에 감동받은 것은 아름다운 영상이다. 자객들의 결투장면 하나하나의 배경은 그림처럼 빼어났고 무술장면에 감탄하며 빠져들게 되었다.이 영화에서는 몇 가지의 색상을 가지는 의미가 있다. 붉은 색은 질투와 격렬한 감정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파검과 비설의 두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그리고 푸른색은 희생을 나타낸다. 진시황을 암살하려는 무명을 위해 파검과 비설 중 한사람이 희생해야 하는 것 등에서 볼 수 있고, 녹색이 등장하는 장면은 과거로의 회상을 나타낸다. 파검과 비설이 왕궁에 침입했을 때 궁 안에는 녹색이 지배를 하고 두 사람의 과거 모습에 서예를 하는 장면 또한 녹색의 화면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마지막으로 검은 색은 진나라를 상징하는 색이다. 진나라의 강한 군사력과 확고한 통치력을 상징하는 색으로 진나라의 병사들이 움직일 때 검은 파도가 출렁이는 듯 보였다.이 처럼 이 영화에서는 색깔에 의미를 부여했고 또 그것을 잘 이용했기 때문에 화려화고 뛰어난 영상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래서 정말 장예모감독이 말했듯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동안 넓게 펼쳐진 한 폭의 동양적인 산수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사마천의 자객열전도 진시황을 암살하려는 다섯자객들의 무용담을 그리고 있다. 그 중 형가의 이야기는 영화 영웅의 모티브가 된 듯 하다. 형가는 출중한 검객이었으나 검의 사용법 따위에는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그 검법을 어디에, 무엇을 위해 쓸 것인가만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처사 전광을 만났고, 전광은 그를 연나라 태자 단에게 천거했다. 그리고 연나라의 태자 단을 위해 진시황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진시황의 의심을 사지 않고 그에게 접근하기 위해선 진나라에서 도피해 온 장수 번어기의 목과 도항이란 곳의 지도가 필요 했다. 번어기 이 말을 들은 번어기는 스스로 자신의 목을 선뜻 내어주고, 진왕을 만나려면 조그마한 칼도 지닐 수 없었지만 생각 끝에 지도 속에 칼을 숨기기로 했다.
서론Ⅰ 로봇에 의해 편리한 삶을 사는 인간본론Ⅱ 의 내용과 의 내용Ⅲ 장면들을 통해 살펴 본 인공지능①유일한 존재②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로봇③감정을 가진 로봇결론Ⅳ 두 영화의 결말을 통해 본 미래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영화정보-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 쥬드로, 프란시스 오코너, 윌리엄 허트 등.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인간은 그들과 가장 닮은 것을 창조해 냈다. 그러나...큐브릭의 감성과 스필버그의 환타지가 만든 21세기 최고의 SF 휴먼메시지소년은 사랑이라 말한다. 그러나 인간들은 아니라고 한다.Daivid is 11 years old. He weighs 60 pounds. He is 4 feet, 6 inches tall. He배우: 윌 스미스, 브리짓 모나핸, 브루스 그린우드, 제임스크롬웰 등.감독: 알렉스 프로야스-2035 미래가 움직이기 시작한다-Ⅰ. 로봇에 의해 편리한 삶을 사는 인간2005년 현재, 우리는 고도로 발달된 기술과 발전아래서 점점 더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계속해서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런 노력들에 의해 힘든 일을 대체해줄 로봇들도 등장하고 있다. 지금은 비록 청소기와 같은 작은 일들을 하는 것이지만 예전과 비교하면 이 또한 놀라운 일이다. 이렇게 우리 사회는 계속 진보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나 등과 같이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게 되는 미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고 관심을 끌게 되는 것 같다.예술철학으로의 초대 강의시간에 매트릭스나 공각기동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기계인간, 로봇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이전에 정말 감명 깊게 보았던 와 그와 비슷한 미래의 내용을 보여주는 을 살펴보려고 한다.Ⅱ. 의 내용과 의 내용AI-인류의 과학문명이 고도로 발달해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만들어 낸다. 하비박사는 감정이 있는 로봇을 만들어 낸다. 그 로봇 데이빗은 스윈튼 부부에게 실험 케이스로 입양된다. 인간을 사랑하도록 만들어진 데이빗은 모니카 엄마에게 사랑받기를 원하지만 스윈튼부부의 친아들이 냉동상태에서 깨어나자 버림받게 된다. 데이빗은 인간이 되어 엄마의 사랑을받기 위해 푸른 요정을 찾아 나선다. 험난한 여행길을 거쳐 2천년 후 다시 깨어난 데이빗은 엄마와 만나게 되는 꿈을 이루게 된다.아이로봇-가까운 미래인 2035년 인간은 로봇덕분에 편안하고 윤택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NS-4에 이은 더 높은 지능과 많은 기능을 가진 로봇NS-5의 출시를 앞두고 NS-5의 창시자 래닝 박사가 자살을 하고 그의 자살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된 경찰 스프너는 로봇에 대해 적대감을 가지고 있던 터라 로봇이 래닝 박사를 죽였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로봇 심리학자인 캘빈 박사의 도움으로 로봇 써니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로봇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고 결국 써니의 도움으로 안정을 되찾게 된다.→두영화 모두 미래사회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로봇에 대해 다루고 있다. 로봇들은 인간 생활 전반에 걸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AI에서는 죽은 아이를 대신해서 외형적으로 인간과 똑같은 완벽한 로봇으로 사랑을 주려고 만들어진 것이 엄마에게 사랑을 받기를 원하고 자신의 존재를 찾고 확인하려 한다. 아이로봇에서는 외형은 인간과는 다른, 외계인 같지만 자신의 존재가 유일하고 그 유니크한 존재를 인정받기를 원한다.Ⅲ. 장면들을 통해 살펴 본 인공지능-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중심으로-①유일한 존재사람들이 로봇들을 한군데 모아놓고 물에 녹여 죽이고 날려 죽이는 폐기물 축제를 벌인다. 데이빗의 차례에 어깨에 뜨거운 물건이 닳자 ‘난 로봇이 아니에요. 데이빗이에요.’ 라며 울부짖는다. 그러자 한 관객이 ‘로봇은 생명을 구걸하지 않는다. 저 아인 진짜 사람이다’ 라고 외치며 진행하는 사람에게 쓰레기를 던지는 장면이 있다. 또한 한 연구소에서 자신과 닮은 또 다른 데이빗들을 파괴하면서 ‘내가 데이빗이야’ 라고 말한다아이로봇에서도 써니는 자신이 유일한 존재라고 계속해서 말을 한다. 써니가 무엇이 아니라 누구라고 불러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 또한 유니크한 존대를 인정받기를 원했던 바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이 부분에서는 두 로봇이 자신을 유일한 것으로 보고 고유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자아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자아까지 가진 인공지능로봇이 인간과 차별되는 점은 무엇일까 생각이 들었다.②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로봇AI에서 데이빗은 인간이 되면 엄마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피노키오의 동화를 생각하며 푸른 요정을 찾아 나선다. 푸른 요정을 만나면 자신의 소원을 들어 줄 거라는 믿음과 꿈을 가지고 있다.아이 로봇에서도 로봇과 인간의 특성을 고루 갖춘 써니는 인간에게 로봇이 해악만을 주는 것이 아니란 것을 보여주고 인간과 화해하고 서로 함께 도우며 사는 삶을 로봇집단을 대표하여 나서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여기에서 로봇들이 꿈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볼 수있다. 데이빗은 그 꿈이 깨어졌을 때 좌절하는 모습 또한 보인다. 이러한 점에서 데이빗과 써니가 특히 데이빗이 인간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 까 생각을 해본다.③감정을 가진 로봇AI에서 데이빗은 아이들이 로봇이라고 놀리면서 칼로 데이빗을 찌르려고 할때 데이빗은 두려움을 느끼며 숨어버린다. 또한 엄마의 친아들이 깨어나자 그에 대해 질투를 느끼기도 한다.아이로봇에서 써니는 래닝박사를 죽였다고 의심받았을 때 분노를 나타낸다. 또한 인상깊었던 장면 중 하나로 써니가 스프너가 윙크하는 장면을 보고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라고 묻자 이것은 인간들만 알 수있는 신뢰의 표시라고 말을 한다. 후에 결정적인 순간에 써니는 스프너에게 윙크를 함으로 인해서 일을 해결하게 된다.이런 것 등에서 보여지듯이 다른 로봇과는 달리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엄마를 사랑하고 사랑받길 원하고 인간과 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되고 감정을 가진 로봇의 존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Ⅳ. 두 영화의 결말을 통해 본 미래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AI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 인공지능을 말한다. 인간의 지적능력을 돕기 위하여 사고과정이나 지적 활동 따위의 일부를 기계화하여 보충한 컴퓨터 시스템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컴퓨터 공학의 한 분야를 말한다.I Robot은 Intelligence Robot의 약자로 지적능력이 있는 로봇을 뜻한다.현재 우리 사회는 가전제품이나 일상용품에 인공지능을 이용한 물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의 일을 대신해 줄 수 있는 로봇이 많은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고 공업이나 산업 시스템에서도 로봇화가 되어 가고 있다. 이로써 이 두 영화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로봇이 생활 전반에 등장하는 미래가 결코 허상과 같은 그리 먼 일인 것만 같지는 않다.AI에서는 결국 2천년 후에 인간이 아닌 기계가 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비극적인 결말을 맺는다.또한 아이로봇에서도 결말부분을 보면 폐기장에 모여든 로봇들이 써니를 바라다보며 끝이 난다. 스프너가 전에 써니에게 꿈을 그리라고 했을 때 써니는 로봇들이 높은 곳에 있는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는 그 사람은 자신이 아닌 스프너라는 듯이 말을 했었다. 래닝박사는 언젠가는 누군가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로봇들이 올려다보는 곳에 있는 써니의 모습은 앞으로 로봇들이 혁명을 일으켜 인간을 지배하게 되고 그 지도자가 써니라는 것을 암시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인간에 의해 탄생한 기계들 이 스스로 세계를 만들고 아마 인간과 공존을 하려하다가 인간의 시기에 의해서 전쟁이 일어나고 결국 패배한 인간이 사라지고 기계들의 에너지원으로나 사용되는 매트릭스의 전단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Ⅰ.무술변법운동이 일어나게 된 배경ⅰ-양무운동의 보완으로서의 변법등장.아편전쟁 이후부터 제국주의 열강의 중국 이권 침탈이 시작되었다. 과거 중국은 중국 중심의 세계관, 천하관을 바탕으로 해서 강대국으로서 큰 힘을 발휘하였지만 이 후로는 점차 그 세계관이 흔들리고 무너지게 되었다. 그러는 와중에 청조에서는 자강의 움직임이 불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홍장, 증국번을 중심으로 한 양무파는 태평천국운동의 진압에서 경험한 서양 화기의 우수성을 느끼게 되고 서양의 군대기술을 도입하고자 한다. 중체서용을 내세운 양무운동을 통해 서양의 과학과 기술 등이 중국에 도입이 되었으나, 이것은 서양의 뛰어난 무기력과 군사력을 의식한 것이었기 때문에 극히 일부에 이르렀다. 즉 기본 체제의 변화 없이 전통적 정치체제 위에다가 서양의 것을 덧입힌 미봉책에 불과했다. 양무운동은 결국 현실과 이상의 차이에 의해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ⅱ-청일전쟁에의 패배이후 심화된 중국의 분할.1870년대 이후 열강의 침략은 더욱 가속화 되었고 청불전쟁과 청일전쟁에 모두 패배함으로써 국내외적 위기상황은 더욱 심각해져만 갔다. 특히 청일전쟁의 결과로 영사재판권을 박탈당하고 불평등조약인 시모노세키조약을 맺음으로써 큰 타격을 받았다. 이 조약 이후로 청의 반 식민지화는 더욱 가속되었고, 각국은 최혜국대우를 받음으로써 청으로의 경제적 진출이 심화되었다. 요동, 대만의 할양과 2억 냥의 배상금 지불 등 조약의 내용이 청국조야에 알려지자 각지에서 비준 거부 운동이 격렬하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또한 불평등조약을 빌어, 외국 열강은 중국의 경제 수탈에 대해 더욱 집중하였다. 러시아가 중동 철로를 따라 군대를 주둔시키고 여순과 대련을 조차하고 독일이 교주만을 조차하고 일본이 복건성을, 프랑스가 광동, 광서, 운남성을 타국에 할양하지 않는다는 보증을 요구하는 등 각국 열강들은 중국을 쪼개기 위한 준비 공작으로 사진들의 세력 범위를 확정하기 시작하였다.→이렇게 양무운동의 실패와 청일전쟁에서의 패배로 크나큰 치욕을 맛본 청국은 그 많을 것이다. 설령 광서제를 아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광서제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아~그 무능한 황제~'라고 생각할 것이다. 서태후가 정치적 실권을 행사하였기에 꼭두가시 황제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실제로 광서제가 전면으로 정책에 나섰던 기간은 34년이나 되는 재위 기간에도 불구하고 단 100일 뿐이었으니 광서제가 힘없는 허수아비 황제라 생각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광서제의 나이 이미 성년이 되어 있었으나 사실상 정치적 실권은 서태후가 장악하고 있었다. 광서제는 서태후의 지나친 간섭이나 서태후의 정치가 보수적이라는 점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광서제도 벌써부터 옹동화를 통하여 강유위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며 변법에 대해서도 매우 의욕적이었다. 그러나 서태후가 있는 한 광서제는 제약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시 광서제 수중에는 실권이 하나도 없었고 실권은 서태후를 우두머리로 해서 완고파 관료와 일부 양무파 우두머리 손에 있었고 그들은 모두 변법에 반대했다. 광서제는 자신의 지위를 되찾기 위해 개혁을 이용하여 통치 권력을 다시 얻으려 기도했기에 그는 유신 개혁파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유위를 만나면서 광서제는 자립의욕을 북돋우기에 충분했다.ⅱ-강유위의 7번의 상서- 광서제의 서태후로부터의 자립.강유위는 광서제에게 10년에 걸쳐 자신의 변법 이념을 담은 상소를 일곱 차례 올렸다. 그 중에는 황제에게 전달된 것도 있었으나 전달되지 못한 것이 더 많았다.1888년 11월 그가 처음으로 상소를 올리기로 결심한 것은 당시의 암담한 시대상황에서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국충정을 억누를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벼슬이 없는 일개 포의(布衣)였던 그는 황제에게 상소를 올릴 자격조차도 없는 몸이었으므로 그러한 전통예법을 거역하는 행동으로 인하여 자칫 목숨까지도 잃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호시탐탐 중국 땅을 잠식해 들어오는 당시 열강의 세력 앞에서 청나라 조정의 무능함과 부패상이 드러나자 지식인으로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그의 첫 상치하여 민심을 파악해야 한다"는 주장을 정식으로 제출하였다. 다섯 번째 상서를 올려 변법을 시행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였고 여섯 번째 상서에서는 응조통주전국절을 올려 광서제에게 변법의 이행을 주청하였다. 이 상서에 바로 무술변법의 정책 강령이 담겨 있다. 2월 다시 일곱 번째 상서를 올려 러시아의 피터대제나 일본의 명치천황과 같은 결단으로 변법을 시행하라고 광서제의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강유위는 일곱 번의 상소를 올려 만국의 좋은 법을 채용하여 변법 유신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렇게 끈질기게 올린 상소는 결국 광서제로 하여금 서태후로부터 자립하여 변법을 단행하려는 결심을 하게 하였다.ⅲ-강유위와 광서제의 만남과 개혁무술년 4월 23일 광서제는 국시를 정하는 조서를 발표하고 24일 강유위를 입궐토록 하여 변법에 대한 논의를 하고 그를 총리아문의 장경)으로 임명하였다. 총리아문에는 이홍장을 비롯하여 10명에 가까운 대신이 있었다. 강유위의 지위는 이들 대신보다 훨씬 낮았으나 황제로부터 직접 변법의 명을 받았으므로 대권을 부여받았음에 틀림이 없었다.)1879년 강유위는 홍콩에 갔다가 처음으로 서양의 자본주의 사상과 당시의 개량주의 사조를 접촉하였다. 1882년 상해에서 서양 서적을 대량으로 구입하여 서학연구에 몰두하였다. 그는 서양의 정치제도와 자연과학 지식을 소개한 책을 대량으로 읽은 후, 외국 자본주의 제도가 중국의 낡은 봉건제도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느끼고, 서양의 자본주의 국가를 모델로 중국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강유위는 북경에서 무술년 3월에 공거상서 때 서명했던 동지들을 중심으로 보국회라는 정치단체를 만들었다. 그의 제자 양계초를 중심으로 북경의 전손공원에 강학회)를 설립하고 강학보를 발간하기도 하였다. 강학회는 개혁가들의 사상을 일치시키고 지식층을 교육시키자는데에 설립의의가 이었다. 군중을 계몽시키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보고 군중을 교화시킬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진 신사층을 먼저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그리고 각지하고 집행하겠다는 내용의 칙령을 공포하였다.또한 광범위하게 국민의 문화적 수준을 높일 것과 국민을 상대로 한 보통 교육을 강조했다. 과거제도에 대한 개혁과 산업, 상업, 광산업을 발전시키고자 하였다. 청일전쟁이후 광서제는 철도건설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고 외국자본을 빌려 건설하기도 하였다. 근대식 은행과 우체국을 설립하고 군대의 훈련과 군수품 보급계획이 긴급한 사안임을 강조하였다. 광서제의 이와 같은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내용의 칙령들은 당시의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ⅳ광서제와 강유위의 변법내용.4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정확히 103일 동안 광서제는 아래와 같은 조서를 발표하여 2000년 전 전국시대 공손왕이 실행했던 방식의 획기적인 변법을 실행했다.첫째, 과거는 그대로 두지만 팔고문은 폐지하고 논문 체제로 바꾼다.둘째, 북경대학(경사대학당)을 설립하고 각 성에 있는 구식 서원(유가의 사서오경을 전문 적으로 연구하면서 과거 고시생들을 만들어 내던 곳)들을 효율적으로 현대화된 중등 교육 기관으로 바꾼다. 아울러 차와 비단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직업학교를 창설한다.셋째, 만주군단의 무기를 모두 현대식 무기로 바꾸고 훈련도 신식으로 한다. 또 한인으로 구성된 녹영 병단을 경찰로 바꾼다.넷째, 다음과 같이 중복된 일부 중앙 기구를 없앤다.*첨사부, 통정사, 광록시, 홍려시, 태상시, 태복시, 대리시다섯째, 만주족 출신 귀족을 외국에 보내 시찰하게 한다.여섯째, 사법부를 개선하고 형사소송법을 개선하며 감옥의 폐단도 개혁한다.일곱째, 각 성에 농업 총서를 출판하게 하고 각종 공업, 상업 발명을 장려한다.)이밖에 강유위는 좀 더 강렬한 메이지 유신 방식의 개혁을 아래와 같이 황제에게 건의했다.첫째, 내각회의제도를 만들어 황제가 대신을 만나 국사를 토론한다.둘째, 부녀자의 전족을 금지한다.셋째, 황제가 앞장서서 변발을 자르고 서양 복장으로 바꾼다.넷째, 상해로 천도해 구세력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개혁한다.다섯째, 6억 원을 들여 군대를 개선하고 질러대는 서태후가 무서워 감히 대들지도 못했다. 서태후는 광서제가 아내인 효경 황후에게 소홀히 하는 것을 사사건건 트집잡아 '방계인 네놈이 황제가 될 수 있던 건 나 때문인데 네놈이 감히 내 말을 거역하느냐!'라는 식으로 항상 광서제를 압박해 왔다. 광서제의 어린 시절은 이렇게 불우했던 것이다.광서 15년 정월, 광서제의 대혼이 거행되면서 그것을 계기로 황제의 친정이 시작되었다. 서태후는 북경 서쪽 교외에 있는 이화원에 은거하고 있었으나, 궁정 안에는 이연영을 비롯한 서태후의 첩자들이 우글거리고 있어 광서제의 동정을 샅샅이 서태후에게 전하고 있었다.)물론 변법유신으로 인해 서태후로부터 처음으로 독립할 수 있었고 황제로서의 기득권을 갖게 되었지만 결국은 서태후에 의해서 얼마되지 않은 기간에 또다시 무너지게 되었다.ⅱ서태후 등 보수파에 의해 막 내린 백일유신광서제가 변법의 시행을 서두르기 위하여 변법에 소극적인 인물을 파면하고 변법파의 강경한 네 사람을 군기대신 장경에 임명하자 조용히 기회를 노리고 있던 서태후는 비로소 변법파에 대하여 일격을 가할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당시 낡은 중국 사회에서 특권을 누리고 있던 계층은 부정부패의 일소, 군대와 전통적인 교육제도 등의 쇄신에 대해 위협을 느끼고 서태후의 주변에 모여들었다. 이렇게 변법파와 보수파 사이의 대립이 시작된 것이다.보수파들은 차라리 나라가 망할 수는 있어도 법을 변경할수는 없다. 개혁은 한인에게는 이익이지만 만주인에게는 해가 된다면서 한인에게 노골적으로 적의를 표시하기도 하였다.변법유신파의 급진적 지도자인 담사동은 서양식 육군 사령관인 원세개를 몰라 찾아가 영록을 죽이고 서태후가 있는 이화원을 군대로 포위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원세개는 이것저것 득실을 계산한 후에 영록에게 밀고하고 영록은 또 이화원에 급히 달려가 서태후에게 모든 사실을 알렸다. 서태후는 군대를 동원, 정변을 일으켜 황제를 궁에 유폐시켰다. 강유위와 양계초는 일본으로 탈출했지만 육군자로 불리는 다른 6명의 청년개혁가들은 처형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