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서비스 중 지지적 서비스와 필요성에 대해 논하시오목 차Ⅰ 서론Ⅱ 본론1.아동복지의 개념1) 아동복지의 정의2) 아동복지의 필요성 (아동발달의 원리)3) 아동복지의 중요성2. 아동복지 서비스의 분류1)대상을 기준으로 한 분류2)장소를 기준으로 한 분류3)기능을 기준으로 한 분류4)방어선의 위치에 의한 분류3. 아동복지의 3S 모델1) 지지적 서비스(Support Service)2) 보충적 서비스(Supplementary Service)3) 대리적 서비스(Substitutive Service)4. 지지적 아동복지사업1)가족복지사업2)학교사회사업3)근로아동복지사업4)미혼부모복지사업5. 최근의 아동문제와 대책6. 아동복지의 현실과 과제1) 아동복지의 전망2) 아동복지의 현주소3) 아동복지의 과제Ⅲ 결론Ⅰ 서 론아동복지에 대한 여러 견해들을 종합해 보면 크게 둘로 나누어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로 설명될 수있다. 좁은 의미의 아동복지란 요보호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활동을 말하며, 비교적 개인이나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을 말한다. 넓은 의미의 아동복지란 일반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주체들이 서로 유기적인 관련하에 체계적으로 복지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일반아동이란 요보호 아동에 대응되는 대상이나, 실제적으로는 요보호 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동들이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아동복지의 대상에 가족이 포함되는 것은 아동복지의 일차적인 책임은 가족에게 있으며, 최선의 아동복지는 아동양육에 대한 가족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것이라는 입장에 근거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대부분 광의의 정의를 취하고 있는 바, 아동복지란 요보호 상태에 있는 아동은 물론 모든 아동들이 가족 및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 민간 및 국가가 서로 협력하여 벌이는 활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 따라서 아동복지란 신체적 측면에 대한 보호뿐 아니라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든 활동, 예를 들면 교육, 의료, 제적으로 진다는 의의가 있다.③ 대리적 서비스 : 부모의 사망이나 유기, 질병 등의 사유로 가정이 와해되거나 부모역할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 부모 역할의 전부를 대신하는 대리적 서비스가 주어지게 된다.4) 방어선의 위치에 의한 분류쥬크만(Zuckerman)의 저서 「아동복지」(1974)에서 방어선의 개념에 의해 아동복지 서비스를 분류한 것이다.① 제1차 방어선으로서 가정지원 서비스 : 아동복지의 기초가 되는 서비스로, 예방 및 치료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따라서 상담 및 교육서비스, 보육서비스, 프로텍티브 서비스,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복지사업, 소득보완사업 등 대부분의 아동복지사업은 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② 제2차 방어선으로서 대리가정 서비스 : 가정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없을 경우, 대리부모를 통해 일반아동과 마찬가지로 가정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위탁보호서비스와 입양서비스가 대표적인 것이다.③ 제3차 방어선으로서 시설보호 서비스 : 시설보호 서비스는 아동이 받을 수 있는 최후의 서비스로서 3차 방어선에 도달하기 전 예방차원의 아동복지 서비스가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3. 아동복지의 3S 모델1) 지지적 서비스 (Support Service)지지적 서비스는 부모는 있으나 부모-자녀사이에 긴장이 내재된 경우에 가정내에서 부모와 자녀들의 능력을 지지, 강화, 강조함으로서 부모-자녀사이의 긴장이나 갈등을 해소시키는 아동복지서비스이다.지지적 서비스에는 부모에 대한 접근으로 부모에게 초점을 두는 가정복지관 프로그램과 아동에 대한 접근으로 아동에 주안점을 두는 아동상담소 프로그램이 있다.부모의 기능과 역할을 지지, 강화해주는 가정복지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가정복지서비스는 가족원 상호간의 관계를 형성하여 가정생활의 긍정적 가치를 강조하며 건전한 개성을 개발하며 다양한 가정구성원들의 사회적 기능을 만족시키는데 서비스의 목적이 있다.아동에 초점을 두는 아동상담소 프로그램은 1909년 일리노이주의 지방 판사 였던 Willim Healyd 정부 또는 민간단체에 의해 조직된 지역사회 프로그램이며 훈련을 받아 자격이 있는 Home maker가 가정에 파견되어 아동보호, 보육 등 가정내에서 어머니의 역할을 대신하여 아동의 정서적, 신체적 기능을 유지,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3) 대리적 서비스(Substitutive Service)부모가 없거나 부모가 있어도 심신장애, 만성적 질환, 복역등으로 부모의 역할을 기대할 수 없을때 이를 대리해주는 서비스를 대리적 서비스라고 한다.대리적 서비스에는 가정위탁보호서비스, 입양, 시설보호등이 있다.가정위탁보호와 입양은 보호하는 장소가 가정이라는 점에서 시설보호와 구별지며 가정위탁보호와 시설보호는 보호기간이 일시적이라는 점에서 영구적 대리보호인 입양서비스와는 구별된다.가정위탁보호서비스는 타인의 가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육되는 프로그램으로서 평균기간은 약 9개월이며 역사적으로 도제(lndenture)제도에서 그 기원을 찾을수 있으나 현대적 의미의 가정위탁보호서비스는 1849년 당시 뉴욕시를 방황하던 가출아동을 위해 시작된 Charles Loring Brace의 뉴욕 아동보호협회로부터 시작되었다.우리나라의 경우는 일찍이 정부에 의해 인천, 광주에서 시범적으로 시도되어왔으나 활성화되지 못하였고 주로 해외입양기관에서 입양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가정환경을 경험하게 할 목적으로 운영되어온 입양아를 위한 위탁가정프로그램이 그 주류를 이루어 오다가 최근 설립된 수양부모회등에 의해 점차 사회적 인식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부모를 잃었거나 부모와 함께 생활 할 수 없는 아동들에게 제 3의 가정을 준비해주는 대리적 서비스로서의 입양은 역사적으로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미혼모자녀, 기아, 고아, 부모로부터 친권이 포기된 아동등이 그 대상이 된다.아동을 입양하는 입양부모는 연령, 신체적 건강상태, 혼인상태, 재정상태, 정서적 상태, 기타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법적 절차에 의해 아동을 입양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통적인 친척입양이 아닌 사회적 입양은 한국전쟁이후 전쟁고아등을도소 복역 등으로 인하여 부모 중 한쪽이 장기간 동거하지 않는 가정을 말한다. 이러한 아동들은 가정의 불안정으로 인하여 욕구불만과 정서적 불안에 빠지기 쉬우며, 편부모의 지나친 애정또는 무관심으로 비뚤어진 성격을 형성하게 되기도 한다.③ 가족치료가족치료란 계획된 개입과정을 말하며, 그것은 가족원으로서의 개인 및 단위로서의 가족에 대해 사회사업가가 얻은 지식을 기본으로 한 치료라는 정의에서도 알수 있듯이 가족치료는 가족의 역기능 영역에서의 계획적 개입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어서 개인에게의 초점보다 가족 전체에 놓여지고 있으며 가족체계에 초점을 맞출 뿐만 아니라 그 체제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족의 상호작용 유형을 변화시켜 문제행동을 해결하려는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다.④ 우리나라 가족복지의 과제 및 발전 방향가. 우리나라 가족복지의 과제▶연구와 임상의 과제경제개발과 사회적 변화에 따라 파생된 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족복지의 연구의 필요성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가족 케이스워크(family casework) 연구는 가족복지사업 중에서 대표적인 것으로 개인 중심의 임상적 접근에서 개인과 가족을 둘러싼 환경체계와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가족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 밖에도 가족 상담, 결혼 상담도 가족복지 서비스의 중요 영역으로 사회사업 교육교과나 임상에서 활용되어야 하겠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이 분야의 연구는 아직 미진한 상태에 있다. 우리도 가족복지사업 분야에서 독자적인 가족치료 이론이나 모델의 개발과 실천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어야 겠다.▶가족복지기관 설립의 과제제도적으로 공공복지기관 내에 가정복지 부서의 설립, 또는 민간기관에 지원과 장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아동, 부녀, 노인 상담소를 통합한 가정복지 상담소의 이름으로 가족을 중심으로 한 문제해결 방법은 보다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 또한 가족복지 전문요원에 대한 훈련 프로그램에도 이에 수반되어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나. 우리나라 가족복지의 발전 방향▶가족복지 서 각종 법령의 규정에 따라 그 연령에는 차이가 있으나 아동복지법상 아동은 18세까지를 지칭한다. 그러나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모든 아동중에서도 13세 미만은 고용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13세 미만의 아동은 근로아동에서 제외된다. 그리하여 근로아동은 13세 이상~18세까지(또는 20세)의 아동만이 해당된다. 근로아동은 연령적으로 의무교육을 마친 13세 이상의 아동이므로 심리학적으로는 유아기가 끝난 층이며 사회학적으로는 의존적인 시기에서 독립적인 성인기로 연결되는 과도기에 위치한 시기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교육체계를 고려해 볼 때 근로아동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청소년으로 취학의 기회를 가정상·경제상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놓치거나 얻기 어려운 상황에서, 취업을 하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아동이다.② 근로아동법의 제정우리나라는 1946년 군정시 아동노동법규를 처음으로 공포·시행하였고 이듬해 이를 발전시킨 미성년자 노동보호법을 제정·공포하였다. 이 법의 목적은 미성년자를 위험한 직업 또는 과중한 노동으로부터 보호하여 아동의 건전한 발달과 정당한 이익을 보장하는 데에 있었고 12세 이하 아동의 고용을 절대 금지하였다. 14세 미만의 아동은 자가생산업에 조력하는 일 외에는 공장, 여관, 음식점, 사무소 등에 고용되는 것을 금지하였다. 또한 18세 미만의 아동에게 중공업 등 과중한 노동을 요하는 직종에의 고용을 제한하였으며, 근로시간은 16세 미만은 매주 6일, 매일 7시간 이내로 하고 18세 미만은 매주 6일, 매일 9시간 이내로 규정하였고 적당한 휴식시간을 제공하도록 하였다. 이 법은 1953년 현행 근로기준법의 제정으로 폐지되었으며 독립 초기 우리나라의 근로 아동보호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하였다.③ 근로아동의 교육기회영국의 플라우덴 보고서나 미국의 헤드 스타트 프로그램 등은 모두 사회·경제·문화적으로 불리한 집단의 아동에게 교육기회를 주고자 한 노력 중 하나이다. 이와 같은 교육형태를 통하여 근로아동은 취업을 하면서 동시에 일반학교 교육 내지 전문적인 직업교육을화
자원봉사활동의 세계적 경향과 우리나라 자원봉사활동의 방향Ⅰ. 서 론현대 민주사회가 지향하는 복지사회 구현을 국가 존립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볼 때 현대사회의 복잡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여 모든 국민의 생활안정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으나 정부의 능력에는 여러 면에서 한계가 있다.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로 전통적인 가치체계가 붕괴되고 물질만능의 이기적이며 퇴폐적인 사회현상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사회에 있어서는 사회 안정과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방안으로 사회 각 분야에 걸친 전 국민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는 사회복지활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다.자원봉사활동은 말 그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해서 스스로 원해서 하는 행동으로서 서구에 있어서는 기독교 사상을 바탕으로 일직부터 발달하였으며 현대적 의미의 자원봉사활동은 19세기 영국에서 빈곤은 개인의 책임이 아니고 사회체제 그 자체가 문제라고 보는 사회개량주의의 등장으로 인보사업(Settlement Movement)이 일어나면서 체계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우리나라의 자원봉사활동은 20세기 초 기독교의 영향아래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소규모의 자선적 사회봉사활동으로 시작되었고 그 후 민간 사회사업사자를 활용해 오면서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해 왔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출발한 자원봉사활동은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 올림픽 개최가 자원봉사활동 확산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되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점차 고조되었다.자원봉사활동이 생활화된 서구 각국에 있어서는 합리적인 사회자원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정부에서 자원봉사센터 등을 설치하여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에 정부에서는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를 통하여 국민 의식개혁을 통한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코자 자원봉사활동과 관련된 여러 제도적 입법화를 시도하고 있다.현재 우리나라의 자원봉사활동 현황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더라도 일시적 혹은 일방적으로 끝나서는 안 되며 일정기간 동안 계속될 수 있어야 한다.5) 복지성(후원성) : 자원봉사활동은 개인의 자아실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나 욕구를 지닌 사람들의 복지향상과 관련되어야 한다.6) 자아실현성 :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이 이전까지 느끼지 못하였던 자신에 대한 가능성과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무엇인가를 해냈다는 만족감?성취감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형성을 통해 인격적인 성장과 더불어 자신을 사회적 존재로 자각하는 경험을 갖게 된다.7) 교육성 : 자원봉사활동은 몸소 참가해서 얻는 체험학습임과 동시에 복지에 대한 교육이며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의 효과를 갖게 한다.8) 그 외에도 자원봉사활동은 민간성, 민주성, 여가선용성, 개척성(창조성), 실천성(사회활동성), 공공성, 조직성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Ⅱ. 본 론1.자원봉사활동의 최근 동향1)1970년대 이후 사회복지의 국제적 동향보편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은 최에는 전통적인 상부상조의 형태에서 출발하여 종교적 자선활동, 인도주의적 구빈활동, 그리고 사회연대성에 의한 사회복지 활동 등의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보편적인 발전 양상은 사회복지발잘의 동기에 관한 매카로프의 결과와도 일치된다.자원봉사 활동은 20세기 초까지는 비전문적 활동을 전개하여 오다가 제 2차세계대전 이후 사회교육과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화 되고 제도화되어가는 가운데 특히「제3섹터」로서의 역할분담을 통하여 대부분의 국가에 있어서 1970년대 이후 확대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 이는 곧 자원봉사활동이 역사적으로 사회복지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사회복지 활동을 강화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따라서 자원봉사 활동의 최근 동향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1970년대 이후에 전개되고 있는 사회복지의 국제적 동향을 파악 하여야 한다.산업화이전의 사회로부터 산업화 이후의 사회로 변천하여 감에 따라 사회복지 욕구가 증가되며, 증가하는 욕구에 대한 국가적 개입의 인식이 점차 확대되어 간다고 설미국의 레이건정부, 일본의 자민당 정부 등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정치 성향의 보수화 등을 들 수 있다.실제로 복지국가 위기의 징후로는 ①경제불황의 시작과 경제 성장의 종식,②대량 실업의 등장과 완전고용의 종식,③국가재정의 위기,④사회복지비용으 l의도적 삭감,⑤복지국가에 대한 일반 국민 신뢰의 상실 등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논의 되고 있다.이상과 같은 복지국가의 위기징후들을 해결하고자 영국의 대처정부는 사회복지 정책 대안으로서 사회복지의 민영화, 지방 분권화, 그리고 탈 시설화 드응ㄹ 표명하고 있다.이들 대안은 근본적으로 신보수주의에 입각한 복지국가 반대론에 접근하고 있다. 즉 ‘영국병’의 원인이 과대한 사회복지 비용의 지출에 있다고 믿고 있으며, 생활보장에 대한 개인의 1차적 책임을 강조하여 정부의 사회복지 예산 및 지출의 삭감하는등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영국 국내의 사회복지 동향은 신보수주의적 정치 성향과 함께 미국, 일본 등 국제적으로 확산되어 갔다. 그 결과, 일본의 한 연구에 의하면 오늘날 사회복지 국제적 동향으로서 민영화, 지방분권화, 그리고 탈 시설화를 언급하고 있다. 이들 동향의 특성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민영화는 일반적으로 민간생산 혹은 민간 재정의 상대적인 역할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적극적인 국가 개입에 의하여 이루어진 사회복지 제도에 대하여 국가 개입의 범위나 정도를 축소시켜서 그부분만큼 민간 시장경제의 원리를 도입하여 가는 일련의 조치이다. 예를 들어 영국의 국민보건서비스 분야에서 민간의료보험의 장려, 국영 병원의 통?폐합,사회복지 예산 및 인력의 삭감, 이용자 부담비율의 증가 등을 들 수 있다.② 지방분권화는 지방자치제의 실시에 따라 중앙정부의 보조금과 지방정부의 고유재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주민의 욕구에 보다 효과적이며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정방식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중앙정부의 사회복지 책임을 지방정부에게 분담 또는 전담하고자 하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영국의 지방정부 사회복지 의 연구에 의하면, 자원봉사활동의 최근 동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① 지역사회를 중심을 h호라동하고자 한다. 즉 탈시설화와 지역사회보호의 사회복지 동향과 일치한다.② 비경제적 욕구 충족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 중심의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③ 장애인이나 노인등 자원봉사 활동 대상자와의 협동을 지향한다. 즉 자원봉사자는 대상자를 위하여 보다는 대상자와 함께 활동하고자 한다.④ 효과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실천 활동의 전문성을 지향 한다.⑤ 사회적 경험을 통한 자기 실현 및 교육성을 추구한다.⑥ 정부는 자원봉사자를 개발하고 육성하고자 한다. 따라서 자원봉사 활동의 임의성이 약화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⑦ 동남아시아에의 의료협력,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난민구제 등 점차 국제적 활동을 지향하고 있다.따라서 최근의 자원봉사 활동은 정치, 경제, 교육, 사회복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의를 지닌 국가정책의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2.우리나라 자원봉사 활동방향1) 우리나라 자원봉사활동상의 문제점첫째, 우리나라는 아직도 자원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인정이 미약하다. 사실상 자원봉사자들은 무보수로 일하기 때문에 경제적 대가보다는 자아개발이나 사회적 기여 같은 정신적 보상을 원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 분위기는 자원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정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자원봉사자 스스로도 자신의 자원 활동에 대한 평가를 낮게 내리고 있는 편이다. 이는 자원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낮추게 하여 결국 참여율의 저하를 가져오게 하는 요인이 된다. 그러므로 자원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언론매체를 통한 다각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둘째, 자원봉사자의 중도탈락률이 너무 높다. 자원 활동은 계속성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우리의 자원봉사 현실은 일시적 자원 활동에 의존하고 있으며 중도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자원 활동이 불가능하다. 이는 자원 활동 대상자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중도탈 전달체계의 미확립과 부적절한 배치를 지적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등 몇몇 중앙부처에서 자원봉사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각기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어 행정의 중복 상태가 나타나기도 하며, 이를 담당하는 주무부서가 없어 전달체계가 획일적으로 확립되어 있지 못하고 책임소재가 불분명하여 효과적인 운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원봉사를 주무하는 기관이 있어야 하며 이를 위시로 하여 전국적인 전달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또한 자원봉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볼런티어의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한다면 이는 자원의 낭비를 초래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자원봉사인력을 관리하는 곳이 일원화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일을 하고 싶어도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정보가 없다. 그러므로 각 지역사회별로 연계망을 구축하여 자원봉사자의 수요처와 공급자를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자원 활동망을 구축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인력관리를 해 나가야 할 것이다.이 밖에도 자원봉사자가 갖고 있는 문제점으로 자원봉사자의 사명감 및 책임감 결여, 전문성 부족을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 할 수 있다. 또한 자원봉사기관 및 관리자의 문제로 전문성 및 체계성 부족,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지속시킬 수 있는 유인 부족, 지역사회의 욕구반영 노력이 결여되어 있음을 지적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원 활동 인력관리를 위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요구된다.2)사회적 분위기, 새로운 흐름과 전망(1)사회적 분위기현대적 의미의 자원봉사 활동의 역사가 짧은 우리나라 에서는 아직도 자원봉사 활동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이것은 우리사회가 그 동안 경제적 사회적 발전 정도가 낮아 국민 대부분이 남을 도울 수 있는 처지에 있지 못하였기 때문일 것이다.우리나라의 자원봉사 활동은 그 활동 영역이 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을 위시한 몇몇 분야에 한정되어 왔
파블로프, 손다이크, 스키너(행동주의적 학습이론들)비교, 설명1. 학습의 정의학습이란, 배우고 익히는 것을 말하며 그래서 모르던 것을 알거나 할줄 알게 되는 것을 말한다. 애기가 말을 배우는것, 대학생이 시험공부를 하거나 자동차 운전을 배우는 것, 정신분열증 환자가 스스로 세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나 개가 줄넘기를 배우는 것과 같은 것들을 보기로 들 수가 있다. 그러나 ‘학습’ 이 무엇인지를 정의 하는 일은 쉽지 않다. 마치 ‘산’ 이나 ‘강’과 같은 다른 많은 개념들이 생각처럼 정의하기가 쉽지 아니한 것처럼이다.여러 정의들 중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학습의 정의’ 는 Kimble의 것인데, 그는 학습이란 “훈련의 결과 일어나는 행동 잠재력의 비교적 영속적인 변화”라 말한다. 이 정의를 좀더 자세하게 살펴본다. 첫째, 학습을 행동의 변화로 본다. 다시 말하면, 학습의 결과는 언제나 관찰 가능한 행동으로 번역되어야 한다. 학습 후의 학습자는 학습이 일어나기 전에는 할 수 없었던 어떤 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행동 변화는 비교적 영속적이어야 하며 일시적인 것이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다. 셋째, 행동의 변화는 학습 경험에 바로 이어서 일어날 필요가 없다. 행동잠재력만이 변화되어 이러한 행동 잠재력이 즉시적으로 행동으로 번역되지 않을 수도 있다. 넷째, 행동의변화는 이 정의에 따르면 경험 즉, 연습에서 생겨난다. 따라서 피로, 질병 또는 약물 등에 의한 변화는 학습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학습에 필요한 경험이 어떠한 경험이어야 하는거는 예컨대 경험을 할 때 ‘ 강화’ 가 따라오는 것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강화’는 있든 말든 자극과 반응이 ‘인접’ 하여 일어나기만 하면 충분한가-다음에서 다루게 될 여러 학습이론에서 이슈가 된다.2. 학습의 동기앞서 말했듯이 인간의 기본적 특성의 하나는 그 주의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욕구이며 이와 같은 욕구가 인간이 학습하려는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학습동기의 우너천이 된다. 동기는 행동의 중요한 원동력으로 Morgan & K서만 연구하기로 결심하였다.그는 50세에 심리적 반사에 대한 연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였으며, 80세에는 조건화에 대한 연구를 정신질환에 적용시키면서 제3의 인생을 시작했다. 이 연구는 『조건화된 반사와 정신의학』(conditioned Reflexes and Psychiatry, 1941)이라는 책으로 총집결되었으며, 정신의학에 기념비적인 공헌을 하였다.1) 파블로프의 조건반사설의 기본개념파블로프는 개에게 먹이를 주면서 종소리를 들려주는 연습을 되풀이해보니 나중에는 종소리만 들어도 침을 흘리게 되었다. 이와 같이 조건자극(종소리)을 무조건자극(음식)과 결합시켜 조건반사(타액분비)를 일으키는 것을 조건화라 한다. 조건반사가 성립하게 되는 이유는(무조건반사에 있어서는) 자극을 맏는 수용기와 반사를 일으키는 실행기 사이에 생득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나 새로운 자극(조건자극)은 조건화에 의해서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이는 수용기와 앞의 실행기와의 사이에 새로운 연결이 생기기 때문에 조건화가 가능하다고 할수 있다.2) 고전적 조건형성의 이해를 위한 용어*무조건 반응(UR) - 어떤 학습도 포함되지 않은 자연상태에서 음식물이 주어지면 개는 침을 분비한다 = 타액분비 반응(먹이에 의해 유발)*무조건 자극(US) - 자연상태에서 주어진 음식물=고기(개의 먹이)*중성자극 - 조건화되지 않은 자연상태에서 들은 종소리*조건자극(CS) - 종소리만 듣고도 침을 흘리는 조건화가 형성된 이후에 들은 종소리(먹이와 연결)*조건반응(CR) - 종소리만 듣고 침을 흘리는 반응=종소리와 연합된 타액분비 반응(침)*조건자극(CS)을 무조건자극(US)과 결합시켜 조건반응(CR)을 일으키게 하는 것을 조건반사라 한다.3) 고전적 조건형성의 원리(1) 조건반응의 형성① 조건반응이 형성되려면 무조건자극(US)과 조건자극(CS)이 서로 짝지어지는 횟수와 두 자극 사이의 간격이 매우 중요하다.②조건자극과 무조건 자극을 짝짓는 횟수가 증가할수록 일정한 수준까지는 조건반응의 정도가 급속도로 증가한다. 그렇데 휫수 원리 :조건자극은 무조건자극과 시간적으로 동시에 혹은 조금 앞서 제시되어야 한다.(2) 일관성의 원리 :조건자극은 종류를 변경하거나 임의의 시간에 제시되면 안된다. 즉, 일관된 자극물을 제때에 제시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제지현상이 일어날 수가 있다.(3) 계속성의 원리 :조건자극은 조건반사가 일어날 때까지 충분히 해주어야 반사가 일어나며, 조금하다가 그치면 반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자극과 반응의 결합관계에 반복되는 횟수가 많을수록 조건화가 잘 성립한다.(4) 강도의 원리 :무조건 자극은 처음 제시되는 강도보다 나중에 제공되는 자극물이 그 강도가 강하거나 완전하여야 한다. 즉, 나중의 자극이 먼저의 자극보다 강하거나 동일하여야 조건반사가 성립하며, 또한 음식물을 보이고 그것을 먹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먹어서 얻는 만족보다 더 강한 벌을 주어야한다.(5) 고전적 조건형성의 교육적 시사① 실제적으로 환경의 모든 요소가 정서적 반응을 유발하는 자극과 결합되어질 수 있다. 교사의 다정한 미소는 기쁨을, 거친 말투는 두려움을 유발시키는 무조건 자극들이다. 나아가 학교의 다양한 변인이 무조건 자극과 결합되면 여러 가지의 정서적 조건반응이 유발된다.② 한 번에 고쳐질 수 없는 경우에 체계적인 둔감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과거에 실패를 겪었거나 두려움을 경험한 아이들은 그와 유사한 상황을 피하려는 경향을 보인다.③ 학생들이 부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상황을 피해 가게 하기보다는 즐겅누 자극을 제공하여 그 상황에 참여하도록 하거나, 두려워하는 상황이 실제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그 상황에 직면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필요하다.④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학생이 자발절으로 손을 들고 발표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아주 쉬운 주제에 대하여 발표하게 하거나, 적은 인원의 소규모 집단에서 발표할 기회를 주어 점차적으로 그 사오항에 적응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⑤ 시험불안을 가진 학생인 경우에는 기험치는 방다는 절차상의 차이가 있다. 또한 두 조건화 사이의 차이는 고전적 조건화가 타액 분지와 같은 장기반응에 적용되는 반면에 도구적 조건화는 골격근 반응에 적용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 소리와 전기 충격을 짝지어 제시하는 고전적 조건화에서 소리와 전기 충격을 짝지어 제시하는 고전적 조건화에서 소리자극은 심장 박동 뿐 아니라 골격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조작적 조건화에서 제시되는 강화물 또한 심장박동, 내장기 수축 그리고 다른 장기반응을 일으킨다고 한다. 그러나 그 후의 연구 에서는 그러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보고도 있다.2) 자극 통제: 일반화와 변별조작적 반응이 반응의 결과에 따라 통제되지만 그 반응에 선행하는 자극 또한 조작적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이싿. 피험동물이 특정 자극이 있을 때 어떤 반응을 수행한 결과 강화를 받았다면, 그 피험동물은 유사한 자극 조건하에서도 동일한 반응을 할 것이다. 이 현상ㅇ르 자극 일반화라고 하고, 일반화의 정도는 원래 자극과 새로운 자극 간의 유사성의 정도이 비례한다. 예를 들어 길을 가다가 낯선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당신의 오랜 친구와 비슷하게 생겼다면 당신은 친구를 만난 것처럼 미소를 지을 것이다. 한 자극에 대한 반응 결과 강화를 받고 다른 자극에 대해서는 반응을 하여도 강화를 받지 못하거나 훨씬 적은 강화를 받는다면, 학습자는 두 자극 사이를 구분하여 상이한 반응률을 나타낼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변별이라는 현상이다. 주차장에서 당신의 자동차라고 생각하고 다가갔는데 그것이 당신의 것이 아니라고 가정해 보자. 이와 같은 경험을 여러번 하고 나면 당신의 행동은 어떻게 변화되겠는가? 아마도 당신은 멀리에서 당신의 자동차를 자세히 확인하는것을 학습하게 될 것이다. 조작적 조건화에서 위와 같이 반응에 선행하는 자극에 의해 그 반응이 변하게 되는 것을 자극 통제라고 한다.6.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1)조작적 조건형성의 기본개념파블로프의 조건반사는 단순히 자극에 의해서 끌히 표적을 쪼게 되면 먹이통에 자동적으로 먹이가 나와 그 반응을 보상해 준다. 이 절차가 반복됨에 따라 비둘기는 표적을 쪼는 반응을 학습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유기체(비둘기)가 능동적으로 보여주는 반응에 자극(콩)이 주어지므로 행동이 강화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비둘기가 행동을 환경에 스스로 작용하여 어떤 결과를 생성해 낸다고 하여 작동이라고 하고 이러한 절차로 학습되는 과정을 작동적 조건형성 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효과의 법칙으로 행동이 획득됨을 의미한다.② 쥐 : 비둘기와 비슷하게 쥐를 상자속에 넣어두고 지렛대 위에 음식을 넣어둔 다음 쥐가 지렛대를 누르는 방법을 학습해야 음식을 먹을수 있도록 장치이다. 여기에 내포된 원리는 유기체의 특정한 유형의 활동이 강화되면 그 유기체는 그 활동을 반복할 가능성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진실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강화는 지체없이, 즉 원하는 활동과 거의 동시에 주지 않으면 안된다. 이 실험에서 조건화된 강화제는 쥐가 치즈와 연합하도록 조건화된 어떤 신호인데 신호와 먹이 사이의 연합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결과는 더욱 좋으며 이후에는 신호 차제도 강화제가 된다. 학습에 있어서 중요한 강화는 주목을 받거나 인정을 맏거나 애정을 맏은 후 다른 사람이 순종하거나 토큰(token: 돈과 같은것)을 맏는등 일반화된 강화제가 수반되는 경우이다.3) 조작적 조건 형성의 특징① 학습자가 다양한 자극이 있는 복잡한 상황에 있을 때, 그 중의 어떤 특수한 자극이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반응을 스스로(그래서 목적지향적) 방출을 하게 된다.② 먼저 반응을 하고 그 다음에 강화가 주어진다(고전적 조건 형셩에서는 조건자극을 반응전에 제시한다)③ 그 반응이 보상되면, 다시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고, 보상되지 않으면 그 확률이 낮아 진다. 여기서 보상(강화)이 행동변화에 핵심적 변수가 된다.④ 조작적 조건형성은 다양한 과정을 내포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강화이다. 강화는 행동변화의 핵심적 변수이다. 스...)
파슨즈의 환자역할에 대해 논하시오.(중산층과 빈곤층의 급성질환자 각각 1인씩, 총 2인을 선정하여 논하시오.)Ⅰ. 서 론파슨즈(Parsons)의 환자역할은 1951년 그의 저서인 『사회체계』에서 처음 언급된 이후 오늘날까지도 의사와 환자를 구성원으로 하는 사회체계의 구조를 밝히는 포괄적인 이론으로 자리잡고 있다. 파슨즈는 기능론적 입장에서 질병과 사회의 관계를 논하면서 의사와 환자의 역할에 대한 이론을 전개하였다. 그는 질병이 개인의 무능력을 초래하며 그들의 사회적 역할의 효과적 수행을 저해하기 때문에 사회체계가 요구하는 기능을 수행해 낼 수 없다고 보아 이를 일종의 사회적 일탈로 간주하였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일탈과 통제라는 측면에서 질병의 문제를 사회와 관련시켜 ‘의료사회학이론’으로 결실을 보게된다.환자역할은 이 의료사회학이론의 기본 밑바탕으로 병과 관련하여 발생한 제도화된 기대와 이와 유사한 감정, 그리고 환자가 자기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들의 종합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은 이 파슨즈의 환자역할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를 중산층과 빈곤층, 급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로 확장시켜 이해해 보도록 하자.Ⅱ. 본 론1. 병의 개념파슨즈의 환자역할에 대해 알아보기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병의 개념’이다. 의학적인 의미에서의 병은 주로 생리학적 차원에서 정상상태를 벗어난 일탈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증상이 어떻고 검진결과나 실험결과가 정상에서 어떻게 어긋나 있는가에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사회학에서는 생리학적인 이유로 정상적인 사회적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결과적인 면에 초점을 맞춰 병을 개념화한다. 사회가 유지 ? 존속하기 위해서 개인은 그 나름으로 사회를 위해 어떠한 역할을 행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된 상태가 병이라는 것이다. 실생활에서 이를 적용해보면 암 등의 병에 의하여 회사를 그만두거나하는 행동이 이에 속한다. 즉 생물학적인 병에 의해 정상적인 행동이나 역할을 할 수 없어 생기는 일탈적인 사회적 상태가 사회학에서 정의하는 병이다. 그래서 질병에 대한 정의는 건강에 대한 반대적인 뜻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많은 이론가들과 건강관련단체에 대한 건강에 대한 정의에서 질병에 대한 정의를 내려몬 것이 다음과 같다. 세계보건기구(WHO)는 “ 건강은 단순히 신체의 상태가 나쁘다거나 신체가 허약하지 않다고 하는 상태뿐만이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인 포괄적인 의미의 건강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다시 발해 신체의 상태가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완전치 못한 상태를 병적인 상태라고 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건강은 의학적으로는 ‘생체의 모든 장기가 잘 조화되어 완전한 기능을 발휘하고 생활환경에 작 적응하여 생활할 수 있는 상태’가 건강이라고 정의된다. 이 정의에 따르면 병적인 상태는 여기에 기술한 반대의 상태, 즉 ‘장기의 생체 조화가 깨어져 완전한 상태의 기능을 발휘할 수 없으며 환경에 적응하지 못 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된다. 또 다른 표현으로 의료인류학에서는 질병(disease)과 질환(illness)으로 분류한다. 질환이란 유기체(organism)의 기능이상(malfunction)을 의미하며 대개 의사에 의해 정의되는데 비해, 질병은 환자에 의해 경험되는 병들었다는 주관적인 상태(morbid subjective state)를 뜻한다. 증상이 없는 고혈압의 경우는 질병이 아닌 질환이며, 환자는 불편감을 호소하지만 의사가 신체기관의 기능 장애를 발견할 수 없는 경우는 질환이 없는 질병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질병은 객관적인 것이고, 질환은 주관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주관적인 질환은 문화와 사회와 시대에 따라 다를 뿐 아니라 ,같은 문화나 사회나 시대에 살 고 있는 사람이라도 다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따라서 우리가 환자역할을 이해하는데도 개별적인 차이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질병에 대해 정의를 내려보았다. 이러한 질병은 환자에게 영향을 주고 그 과정에 환자역할도 발라도 심하게 동요되며 정신적으로 심약한 인간으로 변해 간다. 이를 도형화 해 보았다.한 장기의 기능 이상에 따른다른 장기의 반응 예로 설사 신체적 이상분별, 판단 이성적 반응염려, 불안 심리적 반응공포, 후회, 죄책감입원에 따라 가족,직장 사회적 반응사회로부터 격리된다는 사실삶의 의미, 죽음 등에 관한 생각 정신적 반응이렇듯 질병은 인간 신체적, 이성적, 심리적, 사회적, 정신적 조화를 깨는 상태로 만들어가며 다양하게 반응하는 환자를 만드는 것이다.이러한 질병의 영향에 있는 환자는 환자역할을 하게 되는게 이 환자 역할이란 단어는 건강과 관련 행동 유형에서 파악 될 수 있다.3. 파슨즈 환자역할의 이론적 전제parsonse의 환자역할 개념의 바탕에는 세가지의 이론적인 전제가 있다.(1) 건강의 문제는 사회체계의 기능적 요건에 포함된다. 사회의 일반적인 건강수준이 낮다는 것과 병의 발생빈도가 높다는 것은 사회에 대하여 역기능적인 것이다.(2) 병과 건강은 문화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사회통제가 필요한 중요한 부분이다. 보건의료란 도움을 주는 측과 도움을 필요로하는 측 사이에 존재하는 사회적 역할 관계라는 것이다.(3) 보건의료관계에 관한 사회적 역할은 문화적으로 유형화된 부분의 하나이며 그래서 이는 학습화 된 행동의 연쇄로 볼 수 있다.4. 파슨즈 환자역할의 특징parsonse의 환자 역할에 관련해 4가지 특징이 있다.(1) 몇 가지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역할 의무로부터 제외내지 면제 될 수 있다. 병의 심각성에 따라 일상적인 역할 수행의 면제 정도는 다르게 나타난다.(2) 환자는 그 자신의 상태 (병)에 대한 책임이 없다.또한 환자가 앓고 있는 병은 그로서는 어쩔 수 없는 원인에 의한 것이기에 병이 났다는 것은 그 환자의 책임에 속하는 것이 아니며 환자는 자신의 결정이나 의지에 의한 행동에 의해 병이 치유되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3) 환자는 건강이 회복되도록 동기 지어져야 한다. 환자의 상태는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며 따라서 나아야 한다는 의무를 내로가 아프다고 느끼는 사람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처치방법을 찾기 위해 취하는 활동이다. 아프다는 경험에 대한 환자의 반응을 뜻하기도 한다.3) 환자 역할 (Sick role) : 자신 스스로가 아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좋아지기 위해서 행하는 활동을 말한다. 아픈 사람에게 사회가 부여하는 역할을 주로 의미하게 된다.보다 넓게 의미를 내려보자면 환자역할이란.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데 여러가지 어려움을 초래하며, 일상적으로 수행하던 정상적인 사회적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대신에 또 다른 사회적 역할 인 환자역할이라고 하는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이다.이러한 환자역할에 대한 이론으로 Talcott Parsons(1951)에 의해 형성된 환자역할 개념(파스니언 이론)은 의료사회학에서는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간주되어 왔다. 파슨스 그의 이론을 보면, 구조 기능주의의 대표자인 파슨즈(Talcott Parsons)는 사회가 균형을 유지하고 체계를 존속시키기 위해서는 네 가지의 기능적 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적응(Adaption), 목표달성(Goal-Attainment), 통합(Integration), 잠재적 유형유지(Latency: Pattern Maintenance and Tension Management) 등이 그것이다.구조기능주의는 사회의 대부분의 현상이 사회의 존속이나 통합에 기능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현존 사회질서를 옹호하는 그리고 지배계급의 이익을 옹호하는 극히 보수적인 성향의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이론은 갈등이나 대립 자체를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혁명과 같은 근본적인 변화는 이 이론에서는 설자리가 없게 된다. 하위체계가 상위체계의 존속을 위해서 기능한다고 파악한다. 사회의 생존을 위해서 법체계가 작동하고, 경제체계가 작동하고, 정치체계가 작동하고 그런 식이다. 마치 심장이 유기체의 생명유지에 기여하고 소화기관 역시 생명유지에 기여하고 하는 있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구조기능주의는 사회에질환자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역할을 논의하도록 하겠다.우선 증산층의 급성질환자 같은 경우는 파슨즈의 환자역할이 가장 잘 들어맞을 수 있는 경우라고 하겠다. 기본적으로 이들은 고소득층의 경우에는 미치지못하겠지만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질병으로 인하여 환자역할에 처해도 능히 치료를 받을 수 있다.이러한 재정적 여유와 더불어서 급성질환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일반사람들에게도 이 질환은 정상적이지 못한 비정상의 상태로 인지된다. 이때에는 어떤 조치를 받아야만 정상 상태로 돌아올 수 있고 이 조치를 도와주는 것이 바로 전문가나 의사인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전문가나 의사의 도움을 청함과 동시에 스스로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두 권리 역시 이들은 주장할 수 있다. 급성질환이기 때문에 사회적 책무를 면하는 기간이 짧을뿐더러 면한다 하더라도 재정 능력이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다. 또한 질병의 책임은 앞으로 살펴볼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본인이지지 않는다.중산층의 만성질환자 같은 경우는 그대로 환자 역할을 적용하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파슨즈의 환자역할이 기본적으로 급성질환자에게는 잘 적용되지만 만성질환의 경우에는 잘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암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병은 일시적으로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지도와 환자의 협조를 통해서 정상상태로 쉽게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또한 만성질환과 같은 경우에는 사회적 의무로부터 면제되기는 하지만 그 기간이 길어진다고 하겠다. 따라서 질병으로부터의 완전한 회복을 기다리기 보다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면서 스스로 치유를 위한 노력과 함께 의사의 치료행위에 상호 참여하는 관계의 형성이 요구되어진다.문제는 빈곤층부터 시작이 된다. 빈곤층의 급성질환 같은 경우 일단 환자 역할에 따른 두 권리를 주장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들은 재정적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에 첫 번째 권리를 계속해서 주장할 수는 없을 뿐더러 오히려 주장을 못 다.
우리나라 입양서비스의 현황을 조사하여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하시오.Ⅰ. 서 론아동은 가능하면 가정이라는 건전하고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 발달해야 한다는 것이 아동복지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그러나 가정의 붕괴나 해체로 인하여 출생가정에서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동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 아이들에게 가정을 찾아주는 것이다. 즉 찢어진 가정이 회복되어 아이들이 다시 친부모에게 돌아가거나 입양을 통해 양부모의 사랑을 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는 아이들이 버려지면 시립 아동보호소나 상담소를 거쳐 고아원 등 시설에 수용되어 지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다. 아동은 시설이 아닌 사랑과 이해 및 수용이 있는 행복한 분위기의 가정에서 자라야 한다. 아동이 출생 가정에서 자랄 수 없을 경우에는 대리가정의 서비스로서 제 2차적 방어선의 대책을 제공토록 하는 것이 또한 아동복지의 원칙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입양은 가정위탁과 함께 대리가정 서비스의 양대 지주라고 볼 수 있다.입양은 생물학적 과정이 아닌 법적, 사회적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맺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입양의 효과는 새로운 부모-자녀 관계를 창조하는 것이며, 입양아와 양부모는 혈연적으로 맺어진 부모-자녀와 똑같은 권리와 의무를 갖게 된다. 입양은 친부모가 아동에게 보호를 제공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가 없을 때 아동을 위해 영원한 대리적 보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아동의 복지, 욕구, 이익이 우선시 된다.입양은 모든 아동들은 친부모에 의하여 양육되어져야할 권리를 가지고 있으나, 친부모가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의 경우는 친부모를 대리할 수 있는 보호가 주어져야 한다는 아동의 궁극적인 안전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방안인 것이다.여기서는 입양의 의의와 함께 우리나라 입양서비스 실태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Ⅱ. 본 론1. 입양의 개념혈연관계가 아닌 사람과 사회적 또는 법적 관계에 의해서 부모, 자녀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말하는족 시켜줄 가정을 선정할 수 있다.-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유전학자, 소아과 의사 등이 자문을 하여 기관의 직원이 특별한 문제를 다룰 때 도움을 줄 수 있다.- 지역사회에서 기관이 책임감 있는 업무처리를 한다.- 입양배치에 실패를 했거나, 또는 입양배치가 불가능한 경우, 그리고 입양배치를 기다리는 동안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자원을 갖고 있다(위탁가정, 시설 등).(3) 친족입양(Kinship Adoption)입양아동이 계부, 계모 등 친부나 친모의 재혼으로 인한 가족관계 또는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등 친?인척의 혈연관계를 이루고 있는 사람에 의해 입양되는 경우를 말한다. 의붓아버지 입양도 이에 해당된다.(4) 의붓어버이 입양(Step-parent Adoption)배우자의 자식을 입양하는 경우로 의붓어버이 입양은 전통적인 입양과는 다른 특성을 지닌다. 미혼모 혹은 이혼녀가 결혼할 경우 자녀의 성과 남편의 성이 달라 아동의 가정생활 및 사회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일본, 미국, 호주, 프랑스 등 많은 복지국가에서는 오래 전부터 의붓어버이에 대한 입양을 인정하고 양자와 의붓어버이 간의 연령차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5) 해외입양(국가 간 입양, Intercountry Adoption)해외입양은 외국으로 아동을 입양시키거나 외국에서 태어난 아동을 입양하는 경우를 말한다. 한국의 해외입양은 1995년 미국인 홀트씨를 따라 8명의 전쟁고아가 미국으로 가면서 시작되었다.(6) 공개입양(Open Adoption)입양 사실을 입양아동에게 이야기해주고 가족이나 친지는 물론 주위에게도 입양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공개입양의 장점- 입양아동은 입양에 관한 이야기를 자유로이 할 수 있고 그럼으로써 친부모에 대한 호기심과 질문하는 것이 입양부모에 대한 충성심이나 사랑의 부족이 아님을 알게 된다.- 입양아동은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부모와 입양부모 양세트의 부모를 생각할 수 있으므로 완전개방입양은 입양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한다.- 입양부모에게 해외입양을 할당하는 쿼터제를 도입하여 점차 국내입양을 늘리고, 1982년까지 해외입양을 전면 금지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이는 결과적으로 입양의 질적 저하를 가져왔으며, 결국 해외입양 전면 금지정책이 철회되었다.⑤ 1980년대- '이민 확대 및 민간외교'의 차원에서 국외입양을 완전 개방한다는 입장을 결정했고, 이에 따라 입양아동수가 급증하였다. 그러나 올림픽을 치르는 동안 국내외에서 해외입양이 세계각국 언론의 관심과 비판의 대상이 되자 1989년 6월 '입양사업 개선지침'을 세워 입양정책을 국내입양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자 하였다. 이 개선지침을 바탕으로 해외입양의 실적을 해마다 줄여나감으로써, 1996년부터는 혼혈아나 장애아동 등을 제외한 입양대상 아동들의 해외입양을 전면적으로 금지할 예정이었으나 이 계획도 1994년 철회되었다.⑥ 1995년 이후 ~현재 :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 입양특례법상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국내입양 저해요인을 제거하고 또 해외입양의 사후관리 등을 의무화하는 등을 전문 개정한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이 1995년 1월 5일 제정되었다. 1997년 복지부는 해외입양아 수를 전년도 보다 매년 3~5%씩 줄여 가는 '해외입양 감축정책'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IMF이후 기아가 증가하면서 해외입양 감축정책을 보류하고 있다. 또한 국내입양 촉진을 위해 입양절차를 간소화하는 '입양절차 및 촉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과 시행 규칙'을 입법예고 하였다.- 시기별 입양정책의 방향 -시기입양정책의 방향추진내용한국전쟁 직후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외입양* 전쟁고아 및 혼혈아에 대한 보호정책으로 국외입양추진1961국외입양을 위한 법적근거마련* 고아입양특례법 제정(1961)* 입양알선기관 허가(4개소)1962 ~ 1970국내입양 활성화?고아 한사람씩 맡아기르기?운동 전개1970 ~ 1975국외입양의 제한* 북구유럽국가들에의 입양중단 * 보호시설의 정비1976국내입양 부양책* 입양특례법 제정(1976)1976 ~ 1980국외입양의 단계적 축소*.798(81.8)2.736(6.6)4.788(11.6)1991~9516.79114.068(83.8)1.361(8.1)1.363(8.1)19963.3092.822(85.3)297(9.0)190(5.7)19973.4693.082(88.8)266(7.7)121(3.5)19983.6753.291(89.6)296(8.1)88(2.4)19994.1353.622(87.6)204(4.9)3092(7.5)입양아의 출생 유형은 70년대에 들어 크게 변했다.61~70년의 경우 기아(棄兒)가 전체(1만1천4백81명)의 60.8%(6천9백75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결손?결함가정, 미혼모의 순이었다. 하지만 70년대엔 미혼모의 아이가 기아를 넘어섰고 80년대 들어선 미혼모의 아이가 80~90%를 차지하고 있다.95년에는 미혼모의 아기가 92.6%인 2천19명, 결손?결함가정 1백40명, 기아는 21명이었다. 즉 미혼모의 아이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볼 수 있다. 2000년 입양아 중 미혼모가 낳은 아기는 국내입양의 94%, 해외입양의 79%를 차지한다. 이런 비율은 90년대 중반 이후 매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돼 오고 있다. 버려지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미혼모 출산 아동임을 증명하는 통계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매년 5천명 이상의 미혼모가 아기를 낳고, 버림받은 아동의 약 60% 정도가 미혼모가 낳은 아이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아이들이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미혼모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인식을 바꾸고 미혼모가 스스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입양이 버려진 아이들에게 가정을 돌려주는 2차 방어선이라면, 양육 미혼모를 지원하는 일은 가족 붕괴를 막는 1차 방어선이기 때문이다.5. 우리나라 입양서비스의 문제점① 폐쇄적인 비밀 입양비밀 입양은 입양 부모가 입양아와 타인에게 입양 사실을 숨기고 입양모가 입양아를 출산한 것처럼 가장하여 입양의 비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말하는데, 특히 국내 입양 부모들이 아동을 입양한 후 즉시 아무도 서로간의 신뢰에 바탕을 둔 탄탄한 부모자녀관계를 형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또한 입양아에 대한 주위사람들의 부정적 편견은 실제로 우려하는 것보다는 심하지 않다. 그리고 입양자녀가 양부모를 부모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것도 지나친 우려이다. 입양아가 자신의 친부모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것은 양부모로서 당연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진실한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가 방송 등을 통해서 보는 한국의 해외 입양자들과 그들의 양부모간의 좋은 관계는 입양 부모가 한국입양아의 뿌리에 대한 욕구를 이해하고 존중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것들을 볼 때 입양은 세 구성요소의 관계성이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서로 간의 원하는 바를 입양사업에 골고루 공평하게 투영시킬 때 성공적인 관계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해외 입양 아동들에게는 그들이 가지는 문화적 충격과 적응상의 문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본래 그들이 가지고 있던 문화와 인종적 배경에 자주 접할 수 있게끔 기회와 교육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또한 그들이 그들의 뿌리를 찾고 싶어할 때 그것을 찾아줄 수 있는 제도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이 조국을 가질 권리와 조국에서 양육될 권리를 찾아주는 것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입양대상아동조건에 있어서 한계를 가지는 장애아동과 18세 이상의 아동에 대해서는 일반 아동의 입양보다 민감하게 반응하여 입양 후의 구체적 지원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실제적으로 지금 제공되고 있는 여러 가지 혜택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에 있어서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더욱 다양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입양시의 기준을 좀더 실질적이고 객관적이게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입양 아동뿐만 아니라 입양담당기관이나 부모들의 요구도 조사하여, 입양 이후에 이루어지는 사후적인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개입이 이루어져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