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해씨의 자살과 농산물 시장개방이경해씨의 자살작년 9월쯤이었을 것이다. 내가 영국에 있을 때 우연히 신문을 넘기다가 멕시코 칸쿤에서 세계무역기구(WTO) 제5차 각료회의 기간에 WTO의 세계화정책에 반대, 목숨을 끊은 한국인 이경해씨에 대한 기사가 영국신문에 크게 났었다. 한국에 관한 기사가 그렇게 크게 실린 것도 내가 영국에 있는 동안은 없었던 것 같다.좋은 내용은 아니었지만 내가 국제통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개기가 되었다. 나는 그 때 당시 왜 이경해씨가 자살을 했고 당시의 사정을 잘 알지 못했다 섬유공학을 전공하는 나는 솔직히 WTO가 무엇인지도 잘 알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복학을 해서 국제통상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고 WTO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왜 이경해씨가 자살을 하게 되었으며 그의 가슴속에 한이 되어 딸의 결혼을 이주 앞두고 먼 이국에서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제5차 WTO 각료회의 농업협상결과제5차 WTO 각료회의는 2001년 11월 출범한 도하개발아젠다(DDA) 협상의 중간 평가 하는 자리로 그 동안 협상진행에 새로운 전기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특히 농산물과 비농산물에 대한 협상방식의 틀이 합의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이번 각료회의에서는 각료선언문을 채택하지 못함으로써 이에 대한 합의는 이루지 못하였다.협상이 결렬된 표면적 이유는 싱가포르 이슈에서의 협상이 합의가 이루어 지지 못함에 따라 일괄 타결 원칙에 의거 논쟁이 많았던 농업분야 협상 도중에 의장이 각료 회의 합의 도출 실패를 선언하였기 때문에 표면적인 결렬 이유에서는 감추어졌으나 이번 WTO 회의가 결렬된 또 하나의 배경에는 농업시장 개방 분야에서 우리나라, 일본 등 수입국그룹(G-10)과 중국, 인도, 브라질 등 농산물 수출국(G-22)의 입장이 유럽연합(EU)과 미국의 입장이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는 점이다.켄쿤 DDA협상에 제출되었던 미국과 EU의 절충안을 중심으로 한 각료회의 초안을 기초로 주요 협상국의 의견을 수렴한 후 새로운 초안을 제시 하였다. 초안의 내용을 보면 관세 감축의 경우 농산물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UR방식(점진적 감축), 스위스 조화방식(급격한 감축, 높은 분야에서 관세를 더 많이 인하 시키는 방법), 무관세 등 각기 다른 방식에 따라 감축토록 하고 관세 상한을 설정(UR 당시에는 관세상한 없이 모든 농산물에 대한 평균 감축율 적용) 민감한 품목은 UR방식을 적용하되 저율관세 수입량을 증량하고 선진국의 경우 NTC(Non-Trade-Concerns)품목, 개도국의 경우 특별품목을 마련하고 극히 민감한 품목에 대해서는 관세상한 예외 근거조항을 마련하여 신축성을 부여하였다.국내 보조는 총액 뿐만 아니라 품목별로도 보조상환을 설정하여 보다 엄격하게 규제(UR 당시에는 보조 총액만을 대상으로 감축) 개도국의 경우 관세와 보조금의 감축수준 및 이행기간을 우대하고 수출 물류비 지원은 계속허용 하였다. 캔쿤에서의 DDA 협상 내용을 보면 우리의 농산물 시장은 시일의 유예는 있을지 모르나 개방은 불가피 할 것이다.농산물 시장 개방을 지지하는 시각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가 무역대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어차피 개방이 정해진 길이라면 개방을 해서 조금이라도 협상을 잘해서 경쟁우위에 서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개방을 미루다 경쟁력이 있는 제조업들이 혹시나 경쟁력을 잃지 않을까 혹은 제조업에 대한 우리나라의 높은 국제경쟁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고 있으며 자유경쟁 시장에서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것일 것이다. 농산물 시장개방을 자꾸 미루게 되면 다른 부분에서의 협상에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올 거라는 시각이다.앞으로 도하개발의제(DDA) 협상이 진전되면, 우리나라는 주요 나라와 다자간 협상을 펴 나가야 한다. 양자간에 체결된 협정도 국내적으로 수용하지 못하는 나라가 다자간 체제 아래에서 전면적으로 이행될 우리의 개방 안을 국제사회에 자신 있게 내놓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시각이다. 또한, FTA를 통한 점진적 개방을 통해 세계화 개방화의 다자 체제 아래의 전면적인 개방을 준비하는 노력도 우리 경제에 매우 중요할 것이기 때문이다.농산물 시장 개방을 반대하는 시각농산물 시장 개방을 가장 반대한 사람은 아마 목숨을 걸고 투쟁한 고 이해경씨일 것이다. 그가 올해 3월 WTO 본부 앞에서 배포한 자료의 보자 “나는 지금, 인류는 극소수 강대국과 그 대리인인 세계무역기구(WTO)와 이를 돕는 국제기금 그리고 다국적 기업의 상업적 로비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반 인류적이고 농민 말살적인, 반 환경적이고, 비민주적인 세계화의 위험에 빠져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경고하는 바이다.''(중략)”그러나 지금 결국은 또 다시 허구에 찬 WTO 협상, 농민의 고통과 경고에 귀를 틀어막은 전과 똑같은 상황을 보고 있으니 내가 어찌해야 할까?”과연 우리 농민들에게는 희망이 있어보이는가? 나는 솔직히 그의 말에 동감을 한다. 만약 농산물시장이 개방된다면 우리 농민 대부분은 아마 경쟁력을 잃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경쟁력을 키우고 구조조정을 하면 WTO 하에서도 경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아마 대부분은 경쟁에서 낙오될 것이다. 농산물 시장개방을 반대하는 것은 농부들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것일 지도 모른다.우리 정부의 시각과 대응방법앞으로 우리 농업은 창의와 기술, 경영능력을 지닌 농업 경영체를 주축으로 소비자가 신뢰하는 고품질 친 환경·안전농산물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경쟁력 있는 산업, 정보통신기술과 생명공학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잡아야 하고, 우리 농촌은 도시 수준에 못지않은 생활여건을 갖춘 가운데 생명과 환경을 지키고 국토를 가꾸는 활력 있는 지역사회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DDA 협상의 진전상황에 맞춰 이와 같은 농정방향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의 체질개선 및 품목별 경쟁력 제고방안, 농가소득 및 경영안정, 농촌활력 증진 및 복지여건개선을 위한 중장기 농업· 농촌발전대책을 구체화하여 추진할 것 입니다. (농림부 홈페이지에서 발췌)나의 견해결국은 어떤 선택이 우리 나라의 이익을 높일 수 있는지가 관점이 될 것 이다. 한국은 무역을 통해 성장해 왔고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최근의 세계화 추세에 따라 시장개방은 불가피 할 것이고 자유무역의 영향으로 상당한 이득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는 기업이나 일반 소비자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찬성을 하는 것 같다.하지만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민들의 경우 사회 전체의 이득을 위해 그들이 희생해야 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들을 중시한다. 우리가 그들의 희생으로 경제에 이득을 얻는다면 당연히 그들에 대한 보상과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단지 약자의 희생만을 강요해 왔고 약자는 약하니까 강자한테 지는 것은 당연하니 너희들 책임이다. 라는 것이 사회적 통염이다. 과연 그럴까? 선진국은 농촌과 도시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모든 분야에 차별이 없는 나라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할 것이다.농산물의 개방은 어쩌면 이제 정해진 것이다. 정해진 길이라면 가야 한다. 그러나 정부는 농민의 손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주고 보상해주어야 하며 사회 보장차원에서 보호 해야 한다는 것 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농업이 시장 경제안에서 이익이 날수 있도록 농업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한다면 우리 농촌에도 희망이 있지않을까?*참고 사이트경제개방정책포럼 www.elpf.kiep.go.kr농림부 www.maf.go.kr
2004 F/W, 2005 S/S FABRIC TREND섬유산업과 의류패션의 상호 관련성이 높아지면서 섬유 산업과 패션의 통합이 이루어진 우리 섬유패션학부를 보아도 섬유산업은 앞으로 패션경향을 무시한 대량생산만으로는 가격경쟁에서 앞서는 중국에 뒤지고 있으며 고급 소재 또한 오랜 전통과 기술력의 선진국에 뒤쳐져 있다.우리나라는 앞으로 선진 이태리처럼 다양한 소재의 개발, 브랜드 개발, 마케팅기법을 통해 단순한 가격경쟁이 아닌 섬유산업과 패션산업의 통합을 통하여 패션성을 부각시켜 고부가가치 창출에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따라서 섬유산업의 기술력 축척과 패션트랜드 분석을 통하여 앞으로의 소재를 예측하여 그에 맞는 다양한 소재를 개발 생산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2004 F/S, 2005 S/S Fabric Trend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TRENDS■ INFLUENCE04/05 가을, 겨울 과거속의 추억과 기억들로 풍요로울 것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충격이 아니라, 우리를안심시켜주는 확신이다. 센서블한 느낌에 집중된 편안함, 다시 말해 매우 개인적인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일상적인 즐거움에 집중된다. 확신을 동반하는 편안함이 우리의 절대적인 가치가 될 것이다.- 행복한 감정에 대한 추구빠른 발달과 변화 속에서 포스트 디지털화를 지향하는 성향이 있다. 이는 디지털화에 대한 역행이 아니라 아날로그 시대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정서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매일 매일이 새롭게 변화하는 가운데 익숙함에서 발견하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보수적인 회귀성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를 회상시켜주고 자연 친화적이며 일상의 즐거움을 통해 정서적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상품에서 소비자들은 안정감을 갖는다.- 고급스러운 문화에의 추구럭셔리의 범위와 정의가 확대되고 있다. 단순한 상품에서부터 시간, 경험, 사생활의 즐거움과 같은 삶의 폭넓은 기쁨을 포함한 의미로 확대된 럭셔리의 개념은 이미지와 미적인 측면을 중시하는 소비생활의 감성화, 패션화와 더불어 모든 소비자들이 향유.● 주요한 hue로는 지난 시즌 light 톤을 중심으로 밝고 soft한 감각으로 제안되었던 red, yellowish red, yellow가 mid tone을 중심으로 폭넓게 제안되며, green 계열은 다소 감소를, blue 계열은 다소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준다.● purple, reddish purple은 지난 추동 시즌에 이어 지속적으로 제안되고 있으며 보다 luxury한 감각의 dark mood로 제안된다.● 지난 추동 시즌에 이어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던 bluish green 군을 비롯한 green 계열은 전반적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약세를 보이는데 다른 hue 계통에서 이번 시즌 특히 강세를 보이는 deep 톤의 green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 것이 특징적이다.● blue 컬러는 지난 추동 시즌에 이어 밝은 느낌의 purplish blue를 중심으로 tone 전체에 다양하게 전개되는 경향을 보이고 특히 이번 시즌의 특성 상 다른 hue와 마찬가지로 dark 계열에서 강세를 나타낸다.FABRIC* fabric pointSoft & Comfortable- 편안함과 부드러운 touch의 velour, velvet- shirting소재로 적합한 얇은 suede- 다양한 color와 rip size의 corduroy- felting 처리된 폭신한 감각의 knit,woven- 보온과 촉감이 좋은 캐시미어, 알파카Mix & Match Decorative- print나 pattern 소재에 over print, embroidery, stitch 등의 2,3중의 장식- hand-craft 감각의 fancy yarn으로 짜여진 multi tweed.- 르네상스의 시대의 jacquard, brocade, tapestry- 느슨하고 불규칙한 수공예 직물의 hand-made 감각- paisley를 중심으로한 장식적인 oriental print patternAllure Elegance- 유혹적으로 drapery되는 jersey류- 흐르는 감각의 knit와 가벼운 고무의 모던한 6-70년대의 감성이 함께 공존하며 상호 연관성있게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구조적인 실루엣의 어덜트한 스타일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기본 착장법인 타이 업 스타일은 이번 시즌 정형적인 스타일을 벗어난 루즈한 스타일로 새롭게 제안되고 있다.클래식하고 모던한 감성의 테일러드가 대두하기 시작하면서, 소재에서도 블랙 색상을 기조로 모던함을 강조한 새로운 소재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라메사가 스트라이프에 활용된 전통적인 스트라이프 수트나 트렌디한 비닐 소재를 활용한 클래식 수트 등 참신하고 개성적인 활용이 이번 시즌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또한 이번 추동 시즌은 부드러운 광택감이 특징인 fur나 hair 혼방 소재, 고급스러운 실크 계열의 광택, 모던하고 펑크한 감각으로 해석된 광택 소재 등 다양한 광택소재가 전개되고있는 것이 특징이다.내추럴한 소재 역시 높은 활용도를 보이며 트위드, 홈 스펀 등 전통적인 컨트리 트위드 소재나 부클레 소재 등의 팬시 트위드가 등장하며, 워싱이나 링클 가공 등을 통한 used 감각의 울이나 코튼 소재도 활용 폭을 넓혀 가고 있다.이번 추동 시즌의 캐주얼은 밀리터리스타일이나 라이더스 스타일 등 하드한 감각이 주류를 이루지만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이 특징적이다. 스타일 면에 있어서 하드한 감각이 활용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사용되는 소재는 소박하고 따뜻한 감성을 주는 소재들이 주요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민속패턴을 모티브로 한 소프트 자켓이 시즌성있게 제안된다.* SHINE CLASSIC-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강조된 브리티쉬나 콘티넨탈 클래식 수트로 활용 가능한 소재- 우아한 광택감을 지닌 고품질의 울 플라노 계열이나 리치한 퍼,헤어 혼방소재- 광택소재와 클래식 스트라이프의 콘트라스트가 포인트로 강조된 소재* NEO STRIPE- 펜슬 & 초크 스트라이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클래식 스트라이프 소재- 광택있는 라메사 스트라이프나 다양한 직조형태를 활용한 샤도우 스트라이프 등 기존과는 다른 새전반적으로 선명한 green에서 느껴지는 natural한 느낌 또는 lime을 중심으로 상쾌하고 acid한 감각이 중요.● Blue: 산뜻한 blue color의 대두가 두드러짐. 전년 대비 전체 blue color의 비중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turquoise blue, bright cobalt 등 밝은 물빛의 blue가 증가하면서 중요하게 나타남.● Purple 이번 시즌 다소경향을 나타내는 purple 계열은 좀더 red에 가까운 color 들이 중요. 향긋한 wine과 같이 선명한 느낌이 중요하며, violet의 경우 lavender 빛과 같이 floral계열이 중심을 이루며 제안됨.● Neutral neutral의 중요도는 전년대비 그리 높지 않음. Warm gray보다는 cool gray 쪽으로 기울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며, white와 white에 가까운 매우 밝은 gray들이 다소 증가하여 맑고 밝은 느낌을 더함.FABRIC* Fabric PointCotton- Washing 처리된 Natural한 감각- Simple Weave의 얇고 잘 짜여진 Wool처럼 보이는 Suiting Cotton- Compact하게 짜여진 견고한 sporty한 감각- Coating, Waxing 등의 후가공을 통한 Hard-Touch 강조- Silky한 광택감을 위한 Viscose와의 혼방- 엘라스틴과 혼방으로 Stretch 강화- Pique, Basket Weave 등의 Giant Plaids(격자무늬의 구조)가 중요- Light하고 Transparence한 Gauze Effect 활용- Jacquard로 인한 Mat & Shiny 효과Linen- 잘 짜여지고 Fine한 감각의 Lame- 엘라스틴과의 혼방으로 부드럽고 신축성을 강화- Washed된 효과로 인해 Organic적인 감각 표현- 기능성과 자연적인 Natural함이 서로 공존하는 Coated Linen- silk, 코튼과의 혼방으로 부드러운 표면감을 주는 외관-Rayon, Viscose등의 재생섬유와 결합하AVE- Fine Slub Plain Weave- 조직감이 드러나는 Basket Weave- 폭이 좁은 이랑 형태의 Mini Rib- 다양하게 전개되는 Mesh- Namo Herringbone (폭이 좁은 헤링본)- 성글한 감각의 Curly Weave- 형태감과 캐쥬얼한 감각의 Double Weave- 두께감이 있는 Duck Weave- 패턴을 가미한 꾸뛰르 감각의 Mat&Shiny Texture* FINISHING POINT- 평직물 위에 얇게 입혀지는 슬라이스 Coating- 매끈한 표면감을 강조하는 Rubbery Coating- 기능적인 효과를 위한 Denim, cotton의 Teflon Finish- Plastery Surface Effect- Colored Material Coating- hazy한 감각을 갖는 Whiten Finish- 얇은 소재끼리 또는 상반적인 소재와의 Bonded- 섬세한 Voile의 Wrinkled, Pleating- natural하고 vintage한 효과를 위한 Two-Sided Color Finishing- 외관의 자연감각 유지하는 Back Coating FinishingPATTERN1. Airy calm- washing 감각의 휘발성 컬러들을 중심으로 고요함과 깨끗함의 이미지를 가진 섬세한 감각들이 가볍고 부드럽게 표현되는 drawing stripe, 번진 듯한 수채화, 겹쳐지거나 셀로판 효과 등의 pattern.2. Retro- resort- 70년대의 복고적인 print의 물결이 식물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다가온다. 시원한 감각의 리조트 풍으로 연출되는가 하면, 자연적인 색채로 여성스럽게 전개된다.3. Refined primitive- 이국적인 감성은 테크노적인 감각, 스포티한 감성, 밝은 이미지 등이 결합하여 fusion화 된다. 강렬하고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여 풍부하면서도 modern한 분위기로 전환된다. exotic+ pop, hand-craft, multi- colored check등...4. Melting po코팅 등
사마리아영화를 보고 나서 한편으론 안도의 한숨이 나왔고 또 한편으론 답답함이 몰려왔다. 처음의 느낌은 우려했던 것만큼 감독의 표현이 나의 수용 한계를 넘어서지 않았기 때문이었으며, 두 번째의 느낌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가 지닌 현실에 대한 고민과 직설적인 문제제기에 직면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꽤나 진지하게 또 흥미롭게 바라봤던 영화이다. 또한 감독의 의도를 완벽하진 않지만 이전 작품들보다는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96분간의 러닝타임동안 즐길 수 있었으며, 또 어느 정도 공감도 하면서 이해의 가능성도 조금씩 느껴지고 있었다.나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통해 잠시 검색을 해보았는데, 약간은 의외의 글들이 더 많이 보였던 것 같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글로부터, 완전히 다른 혹은 너무나 지엽적인 요소( 예를 들어 원조교제하는 10대 여학생의 어긋난 일탈행동, 혹은 남자의 성욕 등)에 집착한 나머지 영화가 주는 느낌과 메시지조차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부인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했었다.꽤 난해하긴 하지만, 이 영화의 주제는 아마도 세상에서 저지른 속죄를 통한, 또한 그에 대한 구원과 화해와 용서가 아닌가 한다. 이는 감독이 언급한 바이기도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어느 정도 예측가능 한 사항이기도 했다. 우선, 영화의 인물 구도를 살펴보면, 크게 세가지 구도로 볼 수 있는데, 이는 자신을 바수밀다 라고 스스로 칭하며 유럽여행을 갈 목적으로 원조교제를 하면서 돈을 버는 재영, 그리고 그런 친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그녀의 죄를 이해하고, 그 죄를 공유한 남자들까지 용서하는 여진, 그리고 여진의 죄를 알고도 책망하거나 벌하지 못하는 딸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버지... 이렇게 세 사람은 영화의 중심에서 우리를 향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던져주고 있었다.찬찬히 생각해보면, 재영과 여진의 관계는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것을 공유하며 사랑하는 친구사이이긴 하지만, 그 세계에는 그 둘만 있을 뿐, 둘 외엔 아무도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재영의 죽음 앞에 연락할 가족의 전화번호를 모른다는 것에서 나타난다.) 또한 여진과 아버지는 여느 다른 가정보다 행복하고 다정한 부녀관계이다. 단 하나, 엄마의 결핍이란 요소를 제외하곤 말이다. 이른 아침, 딸의 잠을 깨우는 방법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아빠의 자상한 목소리를 사용한다는 걸 보면 나타난다. 이런 그들 앞에 닥친 펼쳐진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우선, 재영은 자신을 바수밀다라고 불러달라고 했으며, 이는 몸을 팔고 사는 매춘을 인간의 정을 나누는 관계로 이해하는 인도의 불교설화에서 온 것이다. 그녀의 매춘은 단순히 돈을 필요로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었으며, 즉, 자신과 관계를 맺는 남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단순 성적인 행위가 아닌 그 이상의 마음의 위안을 준다고 여겼기에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을 가지진 않았다. 분명 그녀의 원조교제는 우리가 속해있는 사회의 시각으로 보자면 사회의 가치관과는 부합하는 죄 에 해당하지만 그녀에게는 그건 죄 가 아닌 자신에게 손을 내민 남자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일종의 인간관계의 한 형태였던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자유로울 구원의 손길을 계속 지속할 것 같던 그녀의 구원행위도 세상의 법 이라는 잣대 아래에서는 명백한 죄였기에 늘 경찰의 감시를 피해야 했으며 결국은 자유롭지 못한, 죄지은 사회의 이단아로써 자살을 하고 만다.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미소를 머금으며 자신과 관계를 맺었던 남자를 보고 싶어하며 어떠한 미움의 감정도 가지지 않았던 재영은 그렇게 사회의 시선에는 상관없이 스스로에 의해 용서받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이 아이가 저질렀던 죄는 애초에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자신이 죄라고 생각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아이의 행위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 누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오히려 행복을 주었는데, 그것이 죄와 용서라는 측면에서 봐도 될지는 조금은 의문이다. 하지만, 재영은 그녀와 함께했던 남자들의 죄 역시 탓하지 않았으며 그들을 용서하며 세상을 떠난 것이다.이런 바수밀다의 생각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여진은, 처음에는 재영과 만나는 남자들을 멸시와 증오에 가득 찬 눈, 즉 몸의 타락을 저주하는 사회의 의식을 반영하고 있었지만, 이는 재영의 죽음으로 인해서 그녀의 관점을 화해와 용서의 측면에서 새로이 조명하고 있었다. 그녀와 관계했던 남자들을 하나씩 찾아다니며 돈을 돌려주고 관계를 맺으며 예전 재영이 가졌을 마음을 이해하며 그 남자들을 자신이 용서하고 구원하고 있었다. 이는 일종의 자신이 미처 몰랐던 재영이 남자들과의 관계에 부여하고 있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이기도 하였으며, 또 한편으로는 사회에서는 용서받지 못할 죄인들이지만 그들의 세계에선 용서를 구하고 또한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였다. 그렇게 그들은 자신의 죄에 대한 속죄를 할 기회를 그렇게 받았던 것이다.아버지는 하나뿐인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딸을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전형적인 우리 시대의 가장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딸이 원조교제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괴로워하지만, 자신의 딸이기에 벌할 수 없었고, 딸을 그렇게 만든 상대에게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딸에게 딸이 저지른 죄에 대한 합당한 벌을 내리기엔 두 사람이 그동안 쌓아온 부정이 허락하질 않았고, 또한 상대에게도 무턱대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응징을 할 순 없었다. 그건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사람이기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죄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는 상대 남자를 하나하나 만나면서 지극히 절제된 방법으로 상대의 죄를 뼈저리게 느끼게 하고 또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흔히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처벌이 아닌 양심의 측면에서 벌하고 있었다. 상대남자의 딸보다 어린 자신의 딸과 관계를 맺은 남자에게 퍼붓는 질타는 어쩌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죄를 짓는 사람들에 대한 각성에의 촉구를 표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아버지의 절제가 극에 이르렀을 무렵, 결국은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원조교제가 지닌 숨은 죄에 비해 살인은 너무나 직접적인 방식의 사회에의 노출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는 곧, 사회에서 용인되는 방식으로의 벌을 받아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딸과 아버지 사이에는 그들의 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사회의 어느 가치보다 더 중요한건 그 두 사람이 이루어온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의 행복이었기 때문이다. 딸의 죄에 대한 분노와 회한이 몰아치지만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이해로 기성세대와 신세대간의 화해와 용서도 가능했으며, 상대남자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응징, 그리고 아버지의 죄에 대한 사회의 응징은 딸과 아버지 사이의 직접적인 질타 없이 둘의 이해를 가능하게 했다.
훈민정음의 우수성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의 훈민정음은 1443년에 창제되어 1446년에 반포되었습니다.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이룩한 여러 문화 업적 중에서 가장 빛나는 것입니다. 아니, 우리 역사상 가장 훌륭한 업적이라고 해도 절대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훈민정음’이라는 문자 창제에만 그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훈민정음이라는 문자가 가지는 체계적인 특징은 세계의 어느 문자에 뒤지지 않을 만큼 과학적이고 훌륭한 문자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문자가 무엇이 어떻게 우수한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첫째로 과학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는 훈민정음의 해례본의 발견으로 제자 원리가 확실하게 밝혀졌습니다. 자음의 경우 기본글자를 만들 때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만들어 졌습니다. ㄱ 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을 본떴으며, ㄴ 은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을 본떴으며, ㅁ 은 입술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ㅅ 은 이의 모양을 본떴으며, ㅇ 은 목구멍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 그리고 이 기본 글자에서 파생된 다른 글자들도 기본 글자의 음가와 관련지어 그 글자들의 발음을 짐작할 수 있도록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기본글자를 만들고 소리가 강해지면 하나의 획을 더 하여 표기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즉 발음의 모양에 따라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여 매우 익히기가 쉬워진 것입니다. 모음 역시 천지인 삼재를 상형하여 만들어 졌으며 가획을 통하여 다른 모음을 구분하여 초출자와 재출자가 만들어 졌습니다. 따라서 훈민정음은 우리말의 음소와 정확히 1:1 대응을 하고 있다. 훈민정음은 발음 기호 없이도 읽을 수 있고 소리와 글자의 대응 관계만 알면 쉽게 적을 수 있으므로 우수한 글자인 것이다.둘째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ㄱ과 ㅋ은 같은 계통의 소리로 모양이 비슷하고 중간의 획이 하나 더 들어가 있습니다. 이 가획은 소리의 강함을 뜻하며 획이 추가되었다는 것은 소리가 더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며 같은 계통의 소리는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음의 경우는 합자를 통하여 만들어 졌으며 비슷한 모양의 모음인 경우 입이 오므라들거나 펼쳐지는 것의 차이를 사용하여 만들었고 비슷한 모양일 경우 비슷한 소리를 가지게 됩니다. 이런 체계적인 문자 제작방법으로 훈민정음은 만들어 졌습니다. 이는 훈민정음만이 가지고 있는 우수성입니다.셋째는 언어이론 면에서 보면 현대이론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우수한 이론을 사용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글자의 모양이 비슷한 것은 비슷한 소리를 가지는 음운론적인 이론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서양에서 1950년대 발생된 자질이론을 훈민정음은 미리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k와 g는 같은 계통의 소리로 무성음과 유성음의 차이만을 가지는 비슷한 소리지만 글자의 모양은 다릅니다. 그러나 훈민정음의 경우는 비슷한 소리일 경우 비슷한 모양을 하였으며 약간의 차이 즉 소리의 강함의 차이가 발생된 자음에 획을 추가하여 차이를 표시하였습니다. 이는 훈민정음의 우수성을 볼 수 있으며 또 초성과 종성의 동일함을 간파하여 초성과 종성을 동일하게 사용한 것 또한 훈민정음의 우수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Spandex 제조기술과 제품제조공정 특성1.서론2.본론2.1. Spandex 제조기술공정 특성2.2. Spandex 섬유 물성 특성2.3. 국내외 생산 동향2.4. Spandex이용 섬유제품의 용도 및 특성3. 제품제조공정상의 문제점4. 향후전망5. 요약Spandex 제조기술과 제품제조공정 특성1. 서론스판덱스(spandex)라는 어원은 expand에서 유래된 섬유로서 성분의 85% 이상이 폴리우레탄으로 이루어진 폴리우레탄계(Polyurethane) 탄성섬유를 총칭하는 말이다. 스판덱스는 2차 전이가 실온 이하인 굴곡성이 풍부한 소프트 세그먼트와 강한 분자간력에 의해 결정구조를 이루는 하드 세그먼트로 구성되어 있는 블록공중합체이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신장하였을 때 소프트 세그먼트가 길게 늘어나면서 하드 세그먼트는 가교결합 역할을 하여 분자사슬간의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신장을 제거하면 소프트 세그먼트의 엔트로피 변화에 의해 소프트 세그먼트가 다시 원래 길이로 되돌아오게 되면서 고무와 같은 탄성이 발현된다.우레탄 결합의 섬유는 1930년대 독일의 바이에르 등이 헥사메틸렌디이소시아네이트와 1,4-부탄디올을 반응시켜 얻은 결정성 폴리우레탄 섬유인 Perlon U에서 시작하였다. 이후 미국의 Dupont이 상업화에 성공하면서 미국연방거래위원회가 우레탄 결합을 갖는 분자사슬이 섬유를 구성하는 화학구조의 85% 이상을 점유하는 탄성섬유 를 명하는 폴리우레탄 탄성섬유의 총칭으로 스판덱스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으며 유럽에서는 엘라스탄이라고 불리었다.섬유 중에서 신축성과 탄력성이 가장 우수하며, 탄성이 아주 우수하여 고무 대용으로 쓰인다. 마찰 및 굴곡강도는 고무보다 우수하고 천연고무보다 노화되지 않으며 내화학성, 내일광성, 염색성이 우수하다. 또한 무엇보다도 고무사에 비하여 매우 가는 섬도의 섬유를 생산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원단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다. 주로 여성용 파운데이션 및 inner wear, active wear, 수영복, 캐주얼, 그리고 스타킹, 양말 등의 소재로방사통 내로 토출 시킵니다. 방사통 상부에서는 가열된 고온가스가 도입되므로 토출된 고분자 용액중의 용제는 고온가스로 증발 확산되며, 필라멘트는 고화 및 세화가 진행됩니다. 가연(falsetwist)장치에 의해 필라멘트는 방사통 내부의 일정 위치의 합착점에서 융착되어 단사의 집합체를 형성해 모노필라멘트처럼 됩니다.이 융착은 후가공 공정인 knitting 공정 등에서 단사절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방사통을 통과한 필라멘트는 godet roll 및 유제 처리장치를 거쳐 권취기에 감기게 됩니다. 용제를 함유한 가스는 가스 배출구를 통해 배출되어 용제 응축 및 정제공정을 거쳐 재사용 됩니다. 건식방사에 있어서 방사원액의 농도는 25~35%, 권취속도는 200~600m/min이며 가스는 공기 또는 질소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나 어느 것이라도 용제의 폭발 한계농도(flammability limit)내에서 공정조건을 설정해야 합니다. 건식방사 중 섬유의 물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첨가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사되기 전에 불용성 가소제나 poly(vinyl alcohol)와 같은 수용성 가소제를 첨가하면 섬유의 배향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tenacity나 기타 물리적 성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사용된 첨가제는 방사후 물에 용해시키거나 후처리하여 제거합니다.2) 습식방사{방사원액은 기어펌프와 방사노즐을 통해 용제를 함유한 수용액으로 채워져 있는 응고욕 중으로 토출됩니다. 응고욕 내에서 방사액상과 응고욕상에서 용매와 침전제의 상호확산이 일어나 방사액상으로 침전제가 침투하여 폴리머-용매-침전제의 3성분 계에서 상분리, 침전이 발생하면서 필라멘트의 고화가 진행됩니다. 응고욕을 통과한 필라멘트는 세정욕중에서 용제가 완전히 추출된 후 건조 연신, 열처리 및 유제 처리 장치를 거쳐 권취기에 감기게 됩니다.추출된 용제는 전량 회수되어 정제공정을 거쳐 재사용됩니다. 습식방사에서는 탈용제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방사원액의 농도는 25% 이하로 합니다. 습식방사에서는 필라멘트가 응고스판덱스사와 고무사의 물성비교{물 성스판덱스고무사외관백색도황변도용융점175∼230120∼230적용 데니어20∼560150이상인장강력(g/den)0.6∼1.20.2∼0.4탄성계수 (200% 신장시, g/den)0.04∼0.120.02∼0.03영구 신장률 (300% 신장후, %)10∼204굴곡성 및 내마모성 (%)95∼9999염색성우수불량UV 안정성 (40시간, 50%신장상태, %) 색상7황변도43불변내열성 (105�C)불량매우 불량산화도양호불량내염소성불량우수내드라이 클리닝 유제성우수우수내광물유제성우수불량내한성보통불량2.3. 국내외 생산 동향현재 스판덱스 세계 1위는 단연 `한국'. 지난 한 해 세계 스판덱스 생산은 19만 5천t 수준으로 한국(27.55%), 중국(22.92%), 미국(14.36%) 등에 집중돼 있다. 한국은 미국, 일본 등에 비해 30여년이나 늦게 스판덱스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1990년대 중.후반 이후 채 10년도 안 돼 세계 최대 스판덱스 생산국으로 올라선 것이다. 국내화섬업체 중 효성은 듀폰에 이은 세계 2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국합섬, 태광은 세계 3위권을 형성하고 있다.세계1위 화섬업체 듀폰은 캐나다, 북유럽 등지의 스판덱스 공장을 철수하고 리엔윈강 스판덱스를 인수했으며 광둥에 연산 1만2천t의 스판덱스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국내 효성 경우 지아싱공장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동국합섬이 연산 6천t의 중국 공장 건립을 추진하는데 이어 태광산업도 광둥과 장쑤 일대의 스판덱스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듀폰의 설비는 광둥성 포산에 건설되며 연산 1만2000t으로 오는 200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비스타(Doupont)는 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증설이 완료되면 인비스타의 아시아 지역에 스판덱스 설비는 약 5만t으로 늘어나게 된다.인비스타의 이번 공장은 생산 효율성 향상을 통해 스판덱스 생산공장 중 최저단위 원가를 실현할 예정이다. 특히 인비스타의 이번 투자는 광둥지역 섬유산업에 있어 최대 외국인 투자이업이익 예상 800억 원 중 내용이 가장 알찬 핵심사업으로 꼽히고 있다.태광산업도 중국 강소성 상숙시 상숙경제개발구에 연산 1만8000톤 규모 스판덱스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은 총 1억5000만 달러가 투자되며 우선 1차로 4800만 달러가 투입돼 올 연말 가동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태광은 1공장 건설이 완료되는 동시에 인근지역에 동일한 규모의 2공장을 또 건설할 계획이다.2.4. Spandex이용 섬유제품의 용도 및 특성스판덱스는 상온보다 높은 유리전이 온도를 가지는 하드 세그먼트와 상온보다 낮은 유리전이 온도를 가지는 소프트 세그먼트들의 교호 공중합체이다. 이들 두 세그먼트 간의 열역학적 불친화성으로 인해 미세 상분리 현상이 일어나 하드 세그먼트들에 의한 하드 영역과 소프트 세그먼트들에 의한 소프트 영역이 공존하는 불균일 구조를 구성한다.하드 세그먼트는 유리전이 온도가 상온보다 높으므로 상온에서 Glassy한 상태로 존재하며 소프트 세그먼트는 유리전이 온도가 상온보다 낮아 상온에서 분자쇄들의 운동이 자유로운 Rubbery한 상태로 존재한다. 이러한 열가소성 탄성체에 응력을 가하면 Glassy한 상태로 존재하는 하드 영역의 변화는 적고 Rubbery한 상태로 존재하는 소프트 세그먼트들이 무배향 상태에서 응력방향으로 배향된 상태가 된다. 외부 응력을 제거하면 배향된 상태의 소프트 세그먼트들이 다시 무배향 상태로 회복하는 엔트로피 효과에 의해 탄성이 발현된다. 하드 영역 내의 하드 세그먼트들은 상호간 강한 수소결합 등의 물리적 가교결합을 형성함으로써 안정된 구조 형성에 기여한다. 따라서 적절한 응력 범위 내에서 하드 영역은 고신장 되었다가, 응력이 제거되면 소프트 영역이 원상태로 회복되는 탄성효과가 나타나게 된다.스판덱스는 피부에 접촉하였을 때의 그 촉감이 나쁘기 때문에 100%를 전부 사용해 제품을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등 다른 소재와의 복합을 통해 용도에 따라 Bare yarn, Core yarn, cov, 70d/70d 등이다. Spandex/PET의 경우는 20/75, 30/75, 40/75, 40/200, 70/75 등이며, 주요 용도는 스타킹이나 신축성 직물 등의 분야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편 Aircovering 기술은 스판덱스 원사에 합성섬유소재 원사(폴리에스테르, 나일론등)를 공기를 이용해서 일정간격으로 집속 및 피복하는 방법을 특징으로 한다. 이 경우는 가연사의 Rewinding 공정 없이 곧바로 커버링 공정을 행하며 커버링 속도(700~800m/min)가 높아 생산성이 우수하며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반면 Conventional covering에 비해 피복성이 떨어져 스판덱스가 표면에 돌출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일부 환편물과 양말 등의 용도가 제한되고 직물용으로는 널리 사용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Air-covering 기술의 특징으로는 교락의 균일성 향상을 위한 교락부의 Over-feed 부여, DR 및 고속화를 위한 스판덱스 강제 구동장치, 작업성 향상을 위한 Open Type의 Interlace nozzle 사용 등을 들 수 있다. Aircovering 기술을 이용한 스판덱스 커버드사의 주생산 사종으로는 Spandex 40d / Nylon70d , Spandex 40d / PET 75de 등이 있다. 또한 최근에는 가연과 동시에 Aircovering을 함으로써 공정을 1-step으로 단축시킨 기술이 보급됨으로써 생산성을 한층 더 높여 경쟁력을 제고와 더불어 신규용도 전개를 활발히 시도하고 있다.2.4.1. 제품의 요구 특성에 따른 스판덱스1) 내열성 스판덱스Soft segment와 Hard segment로 이루어진 스판덱스는 고온에 의해서 Hard segment내의 분자간력이 약해져 원사의 탄성력이 저하되는 경향을 보인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염색 및 setting 공정을 거치는 면, Rayon, 양모, Nylon에 비해 PET의 경우 125 이상에서 염색을 하고 190 정도에서 setting 공정이 되어지기 때문에 PE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