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verbs of Administration- Herbert A. Simon (1946)속담은 상호 모순되는 상황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따라서 행정이론이란 행정원리에 대해 반대되는 원리를 발견할 수 있고, 이에 따라 행정처방도 다르기 때문에 어느 것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인지 혼돈되는 경우가 발생한다.1. 행정원리? 행정효율은 분업을 통해 향상? 행정효율은 권위의 위계질서를 통해 향상? 행정효율은 통솔의 범위를 작게 할수록 향상? 행정효율은 통제 목적 상 인력을 목적, 과정, 고객, 장소로 구분하여 향상되는 것이 있다.1) 전문화 (Specialization)? 수직적 분할 : 장소로 구분? 수평적 분할 : 기능상 구분→ 전문화를 하는 경우 수직적으로 하여야 하는지 수평적으로 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얻을 수 없다.? 행정의 효율성이 전문화의 증가와 함께 증가한다. 하지만 이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문화의 정도가 진전될수록 능률이 증대하는 것은 아니다. 전문화의 원리가 다양한 상황에 대한 세부적인 기준을 결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대안들 사이의 선택에서 어떠한 도움도 주지 못한다.? 행정의 실제 문제는 ‘전문화’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방법으로 전문화하는데 있고 그러한 특정한 선들을 따라서, 이것은 행정능률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행정의 이 원리를 달리 표현하면 그 기본적인 모호함을 명확하게 한다. 행정능률은 더 큰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집단내의 직업의 전문화에 의해 증가된다.2) 명령통일 원칙 (Unity of Command) ? 분업의 원칙? 명령통일의 원칙은 분업의 원칙과 상치된다. 분업은 전문적 지식이 요구되고 이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한 사람이 다양한 전문적 지식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자문적 기관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양자간에 의견의 상충이 발생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보면 명령통일 원칙이 분업의 원칙보다 우선이지만 이것이 행정의 효율 향상 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두 개의 권위적인 명령이 갈등을 빚을 때, 부하직원이 복종해야 할 한 명의 상관이 명백히 존재하여야 하며, 권위의 강제는 이 상관이 그 부하직원 한 사람에게만 적용되도록 하여야 한다.3) 통솔의 범위 (Span of Control)? 통솔의 범위를 작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계층이 조직 내에 존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불필요한 결재과정을 가져오는 수도 있다. 반면, 통솔의 범위를 크게 하면 관리자의 부담을 증가시켜 관리의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통제의 범위를 엄격하게 정하도록 제한하는 자는 적절한 인원수로서 3명, 5명, 어떤 경우에는 11명까지도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취급한 이 특정한 인원수를 주장하기에 이른 결론은 어디에도 설명되어 있지 않다. 여기서 언급한 원리는 이와 같이 극히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형태의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는다.4) 목적, 과정, 클라이언트, 장소에 의한 조직설계(Organization by Purpose, Process, Clientele, Place)? 목적, 과정, 고객에 의한 조직 설계는 장소에 의한 조직 설계와 상충.? 목적, 과정, 고객 중심의 조직은 집권적 → 분권적인 장소에 의한 설계와 상충이 됨.? 목적, 과정, 고객 중심의 조직설계 간에도 상충. 예를 들어 과정이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수행되는 것을 말하는데 목표라는 것에도 위계질서가 있어서 과정과 목적이 상충될 수 있다.→ Gulick은 목적에 의한 조직설계를 “특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한 곳에 모으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하나의 목적을 가진 기관은 거의 없다.5) 행정이론의 어려움 (The Impasse of Administrative Theory)▷ 행정이론의 이론상 모순? 정책결정기능의 집권화는 바람직하지만 분권화의 장점도 있다.? 명령통일원칙, 목적에 의한 분업, 분권화 등은 효율적인 행정조직을 만들기 위한 기준이 되고 있지만 어떠한 하나만이 효율적인 조직원칙으로 충분한 것은 아니다.▷ 행정이론의 바람직한 방향? 행정학에서의 바람직한 방법은 모든 관련되는 진단을 통하여, 그리고 세부적인 행정상황이 분석되고 난 후에 다양한 조직설계 기준 간에 모순이 발생하는 경우 어떻게 가중치를 부여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
Bureaucracy- Max WeberⅠ. 엄격히 정의된 권한영역 : 고정되고 공식적인 관할 영역의 원칙이 있으며, 그것은 일반적으로 규칙, 법이나 행정 규제에 의해서 지시된다. → rules에 의해 공식적으로 규정된 관할권을 지닌다.0. 관료제적으로 관리되는 조직의 목적은 고정된 공무원의 업무로 인해 분배되어 진다. 따라서 규정에 따른 행위가 요구되어 진다.1. 이러한 과업의 짐을 덜기 위해서는 안정된 방법으로 분배되어 져야 한다. 또한 이것은 엄밀히 강압적인 방법이나 육체적, 제도적, 아니면 다른 것을 관여한 규칙에 의해 한정된다. 그리고 이것은 공무원의 처리권에 의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명령을 할 수 이는 권위가 필요.2. 체계적인 규정은 의무가 일상적이고 지속적으로 완수되고 권리에 상응하는 권리를 실행하기위해 만들어진다. 일반적으로 규정되는 자격을 가진 자 만이 고용되어 진다.→ 이러한 세 가지 요소는 공적이고 합법적인 정부에서 "관료적 권위"를 구성한다Ⅱ. 계층의 원칙 : 직위 계층과 등급이 나누어진 권한 수준의 원칙은 상위 직급은 하위 직급을 감독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계층적인 직위 권한의 원칙은 대규모 민간 기업과 정당조직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와 교회의구조에서도 발견된다- 관할 역량 원칙이 충분히 발현되면, 계층에 따른 복종은 단순히 "상위"권한이 "하위"권한의 업무를 인계하는 권한을 부여받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상위의 권한이 하위를 장악하고 지배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직위에 대한 감독을 의미Ⅲ. 문서화된 기록과 공사영역의 분리 : 현대의 직무 관리는 서면을 기반으로 하며, 원래의 초안 형식대로 보존되어야 한다. 모든 종류의 기술하는 사람과 직위가 낮은 직무자가 있다. → 직무수행은 문서에 기초한다.- 물질적 도구와 문서를 통해서 "공공"업무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공무원 조직은 "부서"를 구성- 현대 공무원 조직은 부서를 관료의 사적인 영역과 분리시키고, 일반적으로 bureaucracy는 사적인 삶으로부터 구별되는 공식적인 활동으로서 구분한다Ⅳ. 전문적 훈련 : 전문화된 공적업무의 경영은 대개 전문훈련을 통해 사전에 추정한다. 이것은 현대의 실행에 점점 적용된다.- 국가 관료가 가지는 것과 유사하게 민간 기업의 경영진과 고용자들도 보유한다Ⅴ. 공적 업무의 지속적 수행 : 직위가 충분히 개발되면 공무원의 행위는 부서에서의 의무적인 근무시간에 관계없이 완전한 근무 역량을 발휘하여 업무를 수행하도록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민간의 직위에서 뿐만 아니라 공적 직위에서 장기의 산물이다Ⅵ. 규칙에 따른 직위관리 : 직위 관리는 안정적이고 철저하며 학습 가능한 일반적인 규칙을 따른다.- 직무수행은 일반법칙(general rules)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일반법칙은 안정적이면서 거의 모든 경우에 적용될 수 있고 학습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법칙은 권한을 가진 관료의 개인적인 명령(commands)가 아니라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규칙을 말한다.- 이러한 규칙들의 지식은 관료들이 가지는 특별한 기술적 학습을 나타내며 법학적인 행정 또는 경영의 관리를 포함한다.2. 공무원의 지위(The Position of the Official)관리의 내부적 직위와 외부적 직위에 따른 결과1) 공무원의 직위는 "천직"이다(Office holding is a "vocation").- 이것은 오랜 기간 동안의 총체적인 근무 역량을 요구하는 규정된 훈련 과정의 필요조건과 임용의 전제조건인 규정된 전문 시험에서 보인다.- 공무원의 직위는 법적으로나 실질적으로 지대나 보수를 위한 근원으로 여겨지지 않으며, 서비스 교환의 등가물로서 고려되지 않는다.- 충성심은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직위에 대한 것이다. 또한 현대의 충성심은 몰인격적이고 기능적인 목적에 관심을 기울인다.→ 즉, 공무원은 심도 있는 훈련과정, 장기간 전력투구, 일반 및 특별 채용시험의 기준을 요구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과하기 때문에 ‘공무원의 직위는 천직’이라고 할 수 있음.
Modes of Data CollectionCase Study Research사례연구방법1장 서론)사례연구는 다양한 사회과학연구 방법 중 한 가지다. 사례연구 이외의 사회과학 연구 방법에는 실험(experiment), 서베이(survey), 역사연구(history), 그리고 기록정보(acchival informaton) 분석 등이 있다. 각각의 연구방법들은 (a) 연구문제의 유형, (b) 실제현상에 대한 통제 정도, (c) 현재 현상에 대한 강조 정도와 같은 세 가지 조건에 따라 고유의 장점과 단점을 가진다.사례연구는 일반적으로 (a)‘어떻게’ 또는 ‘왜’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을 때, (b) 연구자가 사건을 거의 통제할 수 없을 때, 그리고 (c) 실생활에서 동시대에 일어나는 현상을 주로 다룰 때 선호되는 연구전략이다. 사례연구의 유형에는 설명적(explanatory) 사례연구, 탐색적(exploratory) 사례연구, 기술적(descriptive) 사례연구가 있다. 사례연구의 유형이 무엇이든 간에, 사례연구에 대한 전통적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 연구자는 연구 방법을 설계하고 연구를 수행하는 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사례연구와 다른 연구전략과의 비교*탐색적 연구: 연구주제가 새로운 것이거나 특이한 것이어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일 경우 이루어진다.*기술적 연구: 현상을 기술하는 연구로서 탐색적 연구보다는 더 구조화 되어있고, 인구조사나 여론조사가 예가 될 수 있다.*설명적 연구: 현상에 대한 인과적 관계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변수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설명하는 것이다.아직도 많은 사회과학자들은 사례연구가 탐색적인 단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며, 연구의 기술적 단계(descriptive phase)에서는 서베이와 역사연구 방법이 적절하고, 설명적 혹은 인과적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실험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Shavelson & Towners, 2002). 때문에 사례연구는 예비단계 연구에서만 사용 가능한 전략이며, 명제를 도속학적 연구 혹은 참여관찰 방법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사례연구는 연구의 주제에 따라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거나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수행이 가능할 수도 있다.■ 사례연구의 정의 및 종류1. 사례연구의 개념사례연구에 대해 정의 할 때 가장 자주 쓰이던 방법은 연구의 주제가 무엇인가를 강조함으로써 사례연구를 설명하는 방법이었다.- Schramm(1971)은 ‘사례연구의 본질은 일련의 의사결정을 조명하고자 시도하는 데에 있다. 왜 그러한 의사결정이 행해졌으며, 어떻게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결과가 어떠했는지에 대한 것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의사결정’ 이라는 주제를 사용함으로써 사례연구를 정의하고자 하였다.- Platt(1992)는 ‘사례연구는 일종의 연구설계 논리로서……, 상황이나 조건과 관계없이 관념적으로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연구문제가 서로 부합할 때 수행될 수 있는 연구전략이다’고 했다.- Yin(1981)은 두 가지 관점을 통해서 사례연구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1) 사례연구의 범위?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현재의 현상에 대해 조사하는 실증적 연구이다.? 특히 현상과 정황 사이의 경계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2) 사례연구의 기술적 속성? 현상에 관련된 다수의 변수를 다룰 수 있다.? 다양한 자료원으로 부터 증거를 수집 → 증거수렴 → 결과도출의 과정을 거친다.? 자료수집과 분석이 기반이 될 수 있는 이론적 명제를 먼저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연구전략으로서 사례연구는 연구설계의 논리, 자료수집 기법, 그리고 자료분석을 위한 구체적 접근 방법 등을 모두 포괄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례연구는 단지 자료수집을 위한 전술이나 연구설계 방식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총체적인 연구전략이라는 것이다(Stoecker, 1991).■ 사례연구의 종류- 사례연구에는 단일사례(single-case)연구와 다중사례(multiple-case)연구가 있다(2장 계속).- 정량적 증거와 정성적 증거 모두를 포함의 연구문제와 이끌어내고자 하는 결론 사이를 연결시키는 일종의 논리(logic)이다. 모든 실증 연구는 연구설계를 가지고 있는데 연구에 따라서 그것이 명확하게 드러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사례연구설계를 좀더 명확하고 조직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연구주제와 관련한 ‘이론적 틀’을 부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사례연구설계가 얼마나 잘 되었는가는 (a) 구성 타당성, (b) 내적 타당성, (c) 외적 타당성, (d) 신뢰성과 같은 네 가지 조건을 얼마나 극대화 시켰는가로 평가할 수 있다. 2장에서는 좋은 연구설계를 위해서 연구자가 다루어야 할 문제를 이러한 네 가지 관점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이 장에서는 좋은 연구설계를 위해 연구자가 이러한 네 가지 조건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개괄적으로 설명하였다.사례연구설계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주요 유형이 존재한다. 첫 번째 축은 (1) 하나의 사례만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단일사례(single-case)설계와 (2) 두 개 이상의 사례를 연구대상으로 하는 다중사례(multiple-case)설계로 구분된다. 두 번째 축은 분석단위로 구분되는데 (1) 전체가 하나의 분석단위로 이루어진 설계(holistic design)와 (2) 전체분석단위 이외에 하위 분석단위가 포함된 설계(embedded design)가 그것이다. 일반적으로 다중사례 연구설계가 단일사례 연구설계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단일사례연구보다는 두 개의 사례로 구성된 것이라 할지라도 다중사례연구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객관적 가치를 지닌다.■ 사례연구에 대한 일반적 접근 방법1. 연구설계의 의미- 수집한 자료들을 연구문제와 연결 짓고 연구의 결론으로 연결시키는 논리적 과정이다.- 연구설계란 연구자가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석하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계획이다. 즉, 연구자로 하여금 관찰과 조사를 통해 변수간의 인과관계를 추론하고 이를 증명할 수 있게 하는 논리적 모델이다.(Nachmias & Nachmias주에서 55마일속도제한법의 통과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수 가 감소하였는지를 연구하는 사례를 제시했는데 이 사례에서의 효과패턴(Effect Pattern)은 속도제한법의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정리할 수 있고, 무효과 패턴(No Effect Pattern) 은 ‘효과가 없다고 볼 수 있다’가 된다.참고: Robert K. Yin, (2005), 사례연구방법, p59의 내용을 재편집하였음.5) 결과를 해석하는 기준- 사례연구는 연구의 결과를 구체적으로 해석하기 위한 기준이 불분명하므로, Campbell의 연구처럼 연구결과의 구체적 해석을 위해 최소한 두 가지의 대립 명제들을 설정?비교 후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경쟁 명제에 관한 더 자세한 부분은 5장 참조).3. 연구설계에 있어서 이론의 역할연구설계의 다섯 가지 요소를 이해하고 나면 연구주제와 관련된 예비단계의 이론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를 수집하기 전에 이론을 개발하는 것은 사례연구가 민속학적 연구나 ‘기초이론개발(grounded theory)'과 같은 연구방법과 차별화되는 점이다.1) 이론의 개발- 완전한 연구설계란 연구대상이 되는 ‘이론’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이론은 연구를 설계하고 자료수집 방법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사례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중요한 수단이 된다. 그러나 이론을 개발하는 일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매우 어려운 작업일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연구에 적합한 이론이 기술적 이론(descriptive theory)일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a) 왜 연구가 기술적인 성격을 띠어야 하는지, (b) 연구하고자 하는 범위가 현실적으로 어디까지인지, (c) 기술하고자 하는 핵심 현상이 무엇인지 등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기존 지식기반이 취약하고, 수집 가능한 문헌들로부터 개념적 특이나 가설을 제공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는, 연구가 탐색적 성격을 띠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a) 무엇을 탐색하고자 하는가, (b) 탐색의 목적이 무엇인가, (c) 그 는 하나의 사례와 동일한 것으로 해석해서 ‘표본사례’ 혹은 ‘사례표본의 크기’라는 개념을 갖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즉 사례 연구를 할 때에는 그림에서처럼 2단계 추론을 해야 한다.■ 연구설계의 평가기준검증사례연구 전술전술적용 단계구성 타당성(Construct Validity)- 연구하고자 하는 개념들을 정확하게 측정하였는가- 구성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 :① 조사해야 하는 변화의 구체적 유형을 선택하고 연구의 본래 목적과 연결 짓기② 측정도구가 적절한지를 입증자료수집 단계/보고서작성 단계내적 타당성(Internal Validity)-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사이에 타당한 인과관계가 수립되었는가- 내적타당성은 설명적 사례연구에만 해당- 기본적으로 사례연구는 직접적으로 관찰될 수 없는 사건에 대해 추론을 적용하는데,‘증거는 제대로 수집되었는지/ 오류는 없는지/ 모든 가능성이 고려되었는지’ 등의 의문이 제기된다면 이는 연구의 전반적 추론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암시한 것이며 내적타당성에 문제가 있는 것- 내적타당성 확보를 위한 방법 : 패턴결합 기법① 인과관계 설명, ② 경쟁가설 사용, ③ 논리모델 사용자료분석 단계외적 타당성(External Validity)- 연구의 발견이 일반화 될 수 있는가- 사례연구에서는 외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어려움)- 외적 타당성 확보를 위한 방법 :반복연구를 통해서 실험의 결과를 일반화연구설계 단계신뢰성(Realiablility)- 자료수집 절차 등 동일한 연구를 반복했을 때 같은 결과를 제시할 수 있는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 가능한 많은 절차들을 조직화(operational)하고 감시자가 있는 것처럼 의식하고 연구를 수행자료수집단계출처: COSMOS Coporation, Robert K. Yin, (2005), 사례연구방법, p69에서 재인용 하였음.■ 사례연구설계1. 단일사례연구(유형 1, 2)1) 단일사례연구가 적당한 경우- 단일사례란 단일사례만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단일사례연구에서 사례선정의 정당성 있다.
Ⅰ. 공자의 교육관1) 시(詩)와 예(禮)를 중시공자는 학문과 수양에 남다른 열성을 지녔다. 특히 시와 예를 중시했는데 아들 ‘리’에게 “사람은 시를 배우지 않으면 할 말이 없고, 예를 배우지 않으면 세상에 나설 수 없다”고 햇다. 그는 시를 통해서 지식을 넓히고 정서를 순화하고자 했다.2) 차별 없는 가르침그의 가르침은 ‘주입식’이 아니라 제자들의 자질과 개성에 맞추는 ‘계발식’ 이었다. 그래서 그의 대합은 제자에 따라 달랐다. 예컨데 선진편의 자로·염유와의 다음과 같은 대화가 이를 말해준다.지로가 “옳은 말을 들으면 바로 행하여 합니까?”라고 물으니,공자 왈 “부형이 계시는데 어찌 여쭈어 보지 않고 바로 행하겠느냐?”이번에는 염유가 “옳은 말을 들으면 바로 행하여야 합니까?”하고 물으니,공자 왈 “듣는 대로 바로 행하라”이에 공서화가 여쭈었다. “듣는 대로 행해야 합니까?” 하고 물으니 부형이 계시니라고 하 시고, 구가 ‘듣는 대로 바로 행하라’고 하시니, 저는 의아하여 그 이유를 여쭈어 보고 싶 습니다.이에 공자는 “구는 소극적이라 앞으로 나아가게 한 것이고, 유는 지나치게 적극적이라 뒤 로 조금 물러서게 한 것이다”라고 했다.공자는 한 모퉁이를 지나면 나머지 세 모퉁이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는 피교육자의 자발적 노력과 분발을 촉구한 것이다. 그는 시와 예 외에도 서경·역경·악·춘추·를 정식 교과목으로 가르쳤다. 그의 제자들 중에는 이러한 6경에 통달한 이가 7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그는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가르침을 베풀었다. 다만 속수를 예물로 받았는데, 이는 피교육자에게 그만한 성의와 예절을 가르치고자 한 것이다. 또한 후배의 발전에 상당한 기대감을 지니고 있었던 공자는 “젊은 사람들은 두렵다. 미래의 그들이 현재의 우리보다 못한 다고야 할 수 있겠는가?”라고도 말했다.3) 인간의 도덕성 확립공자는 일찍이 15세에 배움에 뜻을 두었다. 그러나 그의 배움에 대한 정열은 단순히 지식을 위한 지식이나 출세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의 배움은 당시 사회의 문제와 깊은 관련이 있었다. 당시의 사회는 하극상의 시대로, 인심이 퇴폐하고 사회 정의가 행해지지 않았다. 공자는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깊은 번민에 빠지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이 미워하지 않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으며, 불신으로 가득 찬 이 사회가 어떻게 평화롭고 서로를 신뢰하는 사회가 될 수 있을까?" 그는 침식을 잊어 버린 채 고심하였다.그리고 마침내 혼란한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아 서로를 믿고 신뢰하는 사회를 건설하는 길은 사회제도의 형식적 개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도덕성을 확립하는 데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사회제도의 잘못은 그 제도를 만든 인간이 고칠 수 있지만 인간이 잘못되면 아무리 좋은 제도가 마련된다 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인간이 선천적으로 간직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개인의 인격을 완성해 가고, 각 개인의 인격 완성을 기초로 하여 사회 정의를 실현해 가는 학문 체계를 정립하였다.Ⅱ. 맹자의 교육관1) 성선설 교육관맹자는 "우산(牛山)의 비유"를 들어 사람의 본래 성품은 착한 것이었으나 혼탁한 세상의 영향으로 인하여 흐려져서 악하게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맹자의 교육은 바로 선(善)성의 보존, 양육, 회복에 관한 것이다. 맹자는 군자가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하였다.첫째, 제 때에 내리는 비가 초목을 저절로 자라게 하는 것과 같이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은 인간 자체 속에 내재되어 있는 자연적 법칙에 따라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절한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교육의 가장 중심 되는 원리로 생각하는 루소 등의 자연주의적 교육관에서 말하는 방법과 유사하다.둘째, 사람이 본래 지니고 있는 덕성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성선설적 인간관에서 일관되게 도출될 수 있는 방법이다. 덕성은 인간의 밖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부터 계발되는 것이다.셋째, 각자가 지닌 재능과 소질을 충분히 발달시킬 수 있도록 해 주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계발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소위 "자아실현"이라고 표현 한다.넷째, 의심나는 것을 묻게 하여 깨닫게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탐구학습의 원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다섯째, 혼자서 덕을 잘 닦아 나가도록 해 주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인간의 자율적 성장의 원리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맹자는 이러한 다섯 가지의 방법에 대하여 체계적인 이론적 정당화를 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 아동중심교육을 내세우는 진보적 교육이론에서 주장하는 것과 그 정신과 원리를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2) 성장을 이끌어 가는 ‘표준’의 필요성 강조맹자의 교육방법은 어떤 점에서 상당히 방임적인 것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인간을 군자로서 성장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성장을 이끌어 가는 표준이 있어야 한다. 선성을 보존하고 자라게 하고 그것이 혼탁해졌을 때 회복하는 노력, 그것은 막연한 수양이나 극기를 통해서가 아니라, 마치 훌륭한 목수가 도제를 가르칠 때 컴퍼스, 곡척, 수준기, 먹줄 등을 사용하면서 가르치듯이 행위의 표준에 따라서 배우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Ⅲ. 공자와 맹자의 교육관 비교유교에 있어서 문명사회의 판단 기준은 기술이나 과학의 발전보다도 그 구성원의 인간성 즉 서로에 대한 신뢰감, 협동정신, 희생정신 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점은 곧 맹자와 공자가 지향하는 인도주의의 핵심이며, 유교교육의 기본 방향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공자와 맹자는 '각 개인의 도덕성 확립'을 학문의 기초로 하여 이를 사회와 국가에 적용시켜 바람직한 이상사회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공자와 맹자가 추구하는 참교육의 의미는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나 직업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인간 교육에 있다. 유교가유 인간 교육을 강조하는 것은 유교가 지향 하는바 인간의 주체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람이 도(道)를 만들어 가는 것이지, 도가 사람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라는 공자의 말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유가에 있어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삶의 주체이며 주인이다. 한 집안의 주인이 그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지듯이 유가에 있어서 인간은 삶의 주인으로서 그들의 삶과 관련된 모든 행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런데 주인이 스스로의 책임을 회피했을 때 그 집안은 패가망신을 할 수밖에 없듯이 인간이 스스로의 주인의식을 잃어버린다면 그 사회는 파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