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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발달의 이론
    아동발달의 이론목 차Ⅰ. 성숙이론Gesell의 성숙이론Montessori의 민감기이론Ⅱ. 학습이론Pavlov의 고전적 조건형성이론Watson의 행동주의이론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이론Bandura의 인지적 사회학습이론Ⅲ. 정신분석 이론1. Freud의 심리성적 이론2. Erikson의 심리사회적 이론Ⅳ. 인지발달이론1. Piaget의 인지발달이론2. 정보처리이론3. Vygotsky의 사회문화적 인지이론Ⅴ. 언어발달이론1. Chomsky의 생득이론2. Brown의 생성적 언어습득이론Ⅵ. 도덕성발달이론1. 인지발달이론2. 사회학습이론3. 정신분석이론Ⅶ. 생태학적 이론1. Bronfenbrenner의 생태학적 체계이론2. Elder의 생애이론아동발달의 이론Ⅰ. 성숙이론환경은 아동발달에 주도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아동이 지닌 능력 이상으로 아동을 교육하는 것은 아동을 좌절케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발달이란 유기체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환경은 행동을 변화시키는 2차적 역할을 할 뿐이라고 한다.1. Gesell의 성숙이론성숙의 개념선천적인 메커니즘으로 인해 유기체는 주어진 환경과 관계없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Gesell은 유전자가 발달과정을 방향 짓는 기제에 대한 일반적인 명칭을 성숙(maturation)이라고 명명한다.Gesell은 모든 유기체들은 성장하는 데 있어 이미 성장의 방향이 결정되어 있는 성장모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모형은 이미 결정되어 있는 유전적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였다.성숙의 가장 큰 특징은 언제나 정해진 순서대로 발달단계를 거친다는 것이다. 이 순서는 유전자지도에 의한 것으로 결코 발달순서가 바뀌지 않는다.2. Montessori의 민감기이론1) 민감기의 개념아동은 우리가 만들려고 하는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숙적 자극을 통해서 발달이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민감기(sensitive period)’는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된 기간으로서 아동은 특별히 이 기간 동안 어떤 과제를 숙달하다고 믿었다둘째, Watson은 Pavlov를 연구하여 고전적 조건형성과 조건 반사에 관한 그의 기본적 결과를 인정을 하였고 본성에 있어서 생물학적인 반사적 행동 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행동을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셋째, Watson은 자극을 감각 기관을 흥분 시키는 에너지의 어떤 형태로 정의를 하였다. 내적 사고와 감정은 에너지의 근원으로 명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감각 기관을 자극하는 것으로도 볼 수 없기 때문에 자극으로 고려되지 않았다.넷째, 반응은 자극에 따르며 자극에 대한 어떤 생리적 하위조직의 관찰 가능한 반동이다. 이러한 자극과 반응 연결은 고전적 조건 형성의 법칙에 의한 과정에 영향을 받는 모든 행동에 그 근거를 형성한다.다섯째, 복잡한 행동의 분석은 조직적인 자극-반응 단위의 분석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이러한 반응은 자극에 대한 반동일 뿐 아니라 후속 사건에 대한 자극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자극과 반응간의 연결을 더 광범하고 복잡한 학습에 대한 근거를 제공한다. 고전적 조건 반사(반응의 특별한 형태)는 이어지는 반응에 대한 자극으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S-R 연합의 연결이 다음의 S-R 연합으로 계속해서 이어지므로 앞의 S-R 연합의 반응은 다음의 것에 대한 자극이 된다.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이론1) 반응적 행동과 조작적 행동유기체가 스스로 발산해서 보여주게 되는 능동적 반응이 간접적으로 자극의 역할을 하게 되어 강화를 가져오게 된다. 이것은 효과의 법칙으로 행동이 획득됨을 의미한다. 즉 조작적 조건화는 결과 또는 보상을 통한 행동 변용의 과정이 곧 학습이라고 하는 입장이다.2) 조작적 조건형성의 특징(1) 자극의 강화는 반응과 동시에 또는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반응 후에 일어나는 것이다.(2) 유기체의 능동적 반응이 강화를 가져온다. 조작적 조건화는 반응 때마다즉시 강화를 함으로써 그 반응자체가 강화가 되는 것이다.(3) 강화가 행동변화의 핵심적 변수이다.3) 조작적 조건형성 실험과정에서 도출된 개념들(득된 행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동기가 있어야 하는데, 보상을 받는 행동은 쉽게 동기화 되어 수행이 잘 일어난다.Ⅲ. 정신분석 이론정신이 모든 인간행동의 기초가 된다는 가정하에 인간 내부의 충동적인 힘이나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경험자들을 밝히고자 하는 이론이다.1. Freud의 심리성적 이론Freud가 일생 동안 끊임 없이 수정한 것으로 역동적 체계, 구조적 체계, 연속적 체계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역동적 체계는 인간의 정신을 유동적인 에너지 체계로 특징지우며, 정신에너지의 근원과 배분 및 이용에 관여한다. 정신에너지는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분배되는데, 발달이 진행되는 동안 어떤 욕구가 존재하느냐에 따라 끊임없이 유동한다. 인간의 성격은 타고난 역동과 이성적 통제기능 간의 대립적 갈등으로 형성된다고 보았다. 구조적 체계는 인간이 행동을 조정하는 성격의 구조를 묘사하는데 성격의 구조는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구성되어 있다. 연속적 체계는 심리성적 발달단계에 관한 것으로, 단계마다 서로 다른 신체부위로부터 쾌락을 얻고 발달이 진행된다고 한다. 따라서 쾌락과 만족을 추구하는 신체부위가 어디인가에 따라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생식기로 발달의 단계를 불류하였다.2. Erikson의 심리사회적 이론Erikson 이론의 개요내적 본능 및 욕구와 외적 문화적·사회적 욕구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심리사회적 발달이 전생애를 통해 계속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내재된 ‘기초안(ground plan)’에 의해 발달이 이루어 진다고 믿는다. Erikson에게 있어 주요 개념은 자아정체감의 발달이다. 확고한 자아정체감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일생을 통해 여덟 가지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였다.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단계발달과업과 위기생명력 또는 잠재력설 명영아기신뢰감 대 불신감희망유아는 양육자와 신뢰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신감이 형성된다.유아기자율감 대 수치감과 회의감의지걷기,잡기,괄약근 통제를 포함하는 신체적 기술을 발달프트웨어는 컴퓨터 조작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정신활동 역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가졌다고 볼 수 있는데, 뇌와 신경계를 하드웨어로, 문제해결을 위한 계획이나 책략 등을 소프트웨어로 볼 수 있다.정보처리이론은 인간의 인지를 세 가지 체계로 개념화한다. 첫째, 외부 세계로부터의 정보는 시각, 청각, 미각, 후각과 같은 우리의 감각기관을 통해 인지체계에 투입된다. 둘째, 우리의 뇌는 감각기관에 투입된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저장하고, 전환한다. 여기에는 정보를 부호화하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정보처리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가 이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 마지막 체계는 우리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산출부분이다.3. Vygotsky의 사회문화적 인지이론1) 마르크시즘과 Vygotsky의 이론사고가 행동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사고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아동발달은 끊임없이 변증법적 갈등과 해결의 순환으로 구성된다. 이 때 그 해결방법은 아동의지식체계를 형성하게 되고, 이 지식은 다시 아동이 다른 활동에 접근하는 데 이해나 기술로 작용한다.아동 발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 문화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아동이 살고 있는 환경이 그 문화에 고유한 기회와 요구를 아동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아동 자신의 개체발생적 발달이 아동으로 하여금 어떻게 앞으로 다가올 문제를 해결하게끔 준비하게 하는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2) Vygotsky 이론의 개요사회적 상호작용, 특히 아동과 성인 간의 대화가 아동이 특정 문화에 적절하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법을 습득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한다. 아동이 성장하고 있는 그 문화적 배경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아동발달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Vygotsky의 주장이다.Vygotsky의 견해를 요약하면, 첫째 아동의 인지기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지기능의 기원과 초기 형태에서 그 이후 형태로의 전환을 연구해야 한다. 즉 아동의 인지기술은 발달의 차원에서 분석되고 해석될 때에만 이해가 가세), 규칙은 신이나 부모와 같은 권위적 존재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믿으며, 그 규칙은 신성하고 변경할 수 없는 것으로, 이를 위반하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7~10세까지는 일종의 과도기적인 단계로써 타율적 도덕성과 자율적 도덕성이 함께 나타나는 시기이다. 그러나 10세경이면 대부분의 아동은 두번째 단계인 자율적 도덕성 단계에 도달하게 된다.Kohlberg의 이론가상적인 도덕적 갈등상황을 제시하고서, 그들의 어떤 반응을 나타내는가에 따라 여섯 단계로 도덕성발달수준을 구분하였다. 그는 이 갈등상황에 대한 피험자의 응답 자체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 응답 뒤에 숨어 있는 논리에 관심을 가졌다.Kohlberg의 이론은 도덕성발달의 세 가지 기본 수준들, 즉 전인습적 혹은 전도덕적 수준, 인습적 혹은 도덕적 수준, 후인습적 혹은 자율적 수준으로 구분된다.Kohlberg 이론의 핵심은 인지발달이다. 각기 상이한 도덕성발달 단계에서는 각기 다른 인지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인습적 수준의 도덕적 판단은 자기중심적이다. 인습적 수준에 도달하고 도덕적 규범을 따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견해와 입장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후인습적 수준의 도덕적 추론을 하기 위해서는 형식적·조직적 사고가 필요하다.사회학습이론1) 사회학습이론의 개요도덕적 갈등상황에 직면했을 때 아동이 어떻게 사고하는가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과연 어떻게 행동하는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동들로 하여금 올바른 행동을 하게 하는 데 있다.정신분석이론1) 정신분석이론의 개요도덕성발달은 초자아의 발현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았다. 초자아는 남근기에 발생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정신분석이론에서는 인생의 초기단계에 아동이 부모의 기준이나 사회의 규범에 적응하게 되면서 도덕성발달이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그리고 도덕성이 발달함에 따라 아동은 사회의 규범을 내면화해서 반사회적 행동을 억제하
    사회과학| 2007.11.26| 11페이지| 2,000원| 조회(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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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씨 독후감
    불 씨저자 : 도몬 후유지출판사 : 신한종합연구소이 소설은 지금으로부터 230여 년 전 일본 에도시대 260개 번의 하나인 요네자와번의 젊은 번주 하루노리가 궁핍과 도탄에 빠진 번을 개혁한다는 실제 이야기를 소설화한 것이다하루노리는 17살의 젊은나이로 요네자와번에 양자로 들어온다. 그때까지 요네자와번은 잘못된 습관과 절차, 형식에 사로잡혀 위기에 처한 번의 사정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지위만 지키려는 중신들과 그러한 중신들을 원망하면서 체념에 빠진 번민들로 구성되어 있는 ‘죽어 있는 나라’ 곧 ‘재의나라’에 불과 하였다.하루노리는 이러한 ‘재의 나라’의 잘못된 현상을 과감하게 타파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개혁의 불을 붙이기 시작하면서 번민들의 마음속에 작은 불씨들이 옮겨지게 된다. 그리고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번’ 전체를 거대한 개혁의 용광로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 전체의 줄거리 내용이다.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230여 년 전의 요네저와번이 지금의 우리나라, 지금의 우리회사가 처한 현실과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 각자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이 회사의 주인으로써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하루노리가 번정개혁을 성공하게 된 요인을 중심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4 가지로 정리 해봤다.첫째, 개혁의 목적을 "번민의 풍요로운 생활" 에 두었다는 점이다.역사적으로나 기업 차원에서도 개혁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개혁의 목적이 잘 못 설정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또는 목적은 제대로 설정 되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목적이 변질 되었기 때문에 실패로 끝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그러나 하루노리는 개혁의 목적을 "번민을 풍요롭게 하기 위함" 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즉 개혁의 목적이 번정부를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번민을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거꾸로, 번민들을 무용지물로 생각하고 단지 문책의 대상으로만 여겼다면 개혁은 실패로 돌아갔을 것이다.또한 번정개혁을 절약만을 주 목표로 한 Negative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번민이 번주와 한마음이 되어 어렵지만 희망을 가지고 실행에 옮기는 즐거운 사업(Business)이라고 확신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70년대 범 국가적으로 추진했던 "새마을 운동" 이 성공한 원인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는 소득향상을 통한 풍요로운 생활을 목표로 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실제로 기업의 개혁도 회사를 위해서 또는 기업주를 위해서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구성원들이 느껴야 성공한다고 본다. 우리는 흔히 회사에 출근하는 것도 회사를 위해, 또는 상사를 위해 출근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개혁이 성공하기 위한 Key point는 바로 개혁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이것을 구성원들이 제대로 인식하게끔 하여야 한다는 점이다.둘째, 번주 자신의 순수한 개혁이념과 강한 추진력 그리고 "솔선수범" 자세이다.우리는 흔히 "나는 다 잘하는데 네가 못해서 안된다"고 말한다. 또는 "나는 다 잘하고 있는데 전임자가 잘못해서 그렇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개혁 Program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자기 부서 또는 자기와 관련된 내용이 오면 극력 반대한다.즉 "총론찬성 각론반대" 현상이다.국가적으로 필요한 공해시설이나 혐오시설에 대해서도 내 고장에는 무슨 수가 있어도 안 된다는 "NIMBY현상" 이 공공연히 발생하는 것도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한다.그런 측면에서 하루노리는 부인(마님)의 하녀를 50명에서 9명으로 줄인 것이라든지, 스스로 자신의 생활비를 1500냥에서 200냥으로 줄이겠다고 하는 등 가히 "혁명적" 인 방안을 제시한 것은 솔선수범의 본보기일 것이다. 이러한 번주의 솔선수범이 중신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결국 번민들의 참여를 얻어내는 가장 큰 힘이 되었다고 본다.즉, 개혁성공의 두 번째 요소는 Leader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셋째, 현실파악 즉, 현실을 "직시" 하였다는 점이다.우리나라가 IMF체제를 맞게 된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경제가 파탄 직전에 갈 때까지도 이것을 숨기고 통치자에게 보고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러한 징후가 보일 때 미리미리 보고하고 대응책을 세웠더라면 미연에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하루노리가 부임할때의 요네자와번은 그야말로 파탄 직전의 상황이었다. 상인들이 돈을 빌려주기를 꺼리고, 조롱의 대상이 되고, 심지어 번을 다이묘에 반납하자는 의견이 나올 정도였다. 이러한 번의현실, 즉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개혁의 방향을 잡는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그래서 하루노리는 "죽을 마음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할 것" 이라고 개혁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다.우리가 왜 이런 처지에 놓여 있는지?지금 왜 개혁을 해야 하는지? 즉 현실인식을 제대로 하는 것도 개혁의 중요한 성공요인이다. 나는 지금도 사내에서 현실을 잘 못 보고하고, 상사가 그것을 믿게 함으로써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을 본다.왜 그렇게 되었는지 본질에 대한 파악이 먼저 따라야 한다고 본다.나는 국가적으로나 회사 차원에서나 개혁은 스스로 실행하여야 한다고 본다.넷째,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를 유도 하였다는 점이다.무슨 일이든지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내지 못하면 그 일은 추진할 수 없을 것이다. 설령 강제력을 동원하여 추진한다 하더라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어느 조직이건 필연적으로 반대 세력은 있게 마련이다.그들은 대게 무슨무슨 이유를 붙여 반대를 위한 반대, 즉 벽(壁)을 치게 마련이다. 이들의 벽을 허물고 어떻게 참여를 유도 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하루노리는 이러한 벽을 허물어야 된다고 정리하고, 그 벽을 제도의 벽, 물리적인 벽, 마음의 벽 의 3 가지로 나누었다.특히, 마음의 장벽이 가로막힌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파 하였다.이를 시정하기 위한 것의 하나가 "정보의 공유"였다.서로가 공감대를 형성할 때 그 개혁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리고 급하게 한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반대의견을 내 놓은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기다리면서 동의를 구하고 일을 추진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즉, 물고기가 놀고 있는 연못에 막대기를 휘 저으면 물고기는 달아나 버린다는 사실이다.나는 이 책이 처음 발간된 4년 전에 접할 기회가 있었다.그 당시 국가적으로는 경영 상태가 위태로웠고, 심지어 3대 그룹의 기업만이 살아 남을 수 밖에 없는 실정 이었다.그래서 그때 누군가에 의해서 추천 받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현재 현실에도 생각해보면 꿈에도 가져보지 못한 금융기관, 국영기업, 심지어 공무원까지 구조조정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우리는 각자가 새로운 마음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하나의 "불씨" 역할을 하는데 다 함께 노력 하였으면 한다. 그래서 후일 당사가 외자도입의 성공 Model, 품질경영을 가치로 최고의 생산성 있는 기업이 된 성공사례가 되도록 우리 함께 최선을 다하자 또한 모든 임직원에게 이 책을 한번쯤 감히 권해 보고 싶다.
    독후감/창작| 2007.11.23| 3페이지| 1,500원| 조회(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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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고향은 전라도 내 영혼은 한국인
    내 고향은 전라도 내 영혼은 한국인저자 : 인요한출판사 : 생각의 나무저자 인요한은 미국 혈통을 이어 받았지만 그의 외 증조 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아버지의 뒤를 이어 4대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사람이다. 책 제목에서 보여주듯이 그가 태어난 곳은 전라도 순천이다. 그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순천 촌놈들과 어울리며 찐한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하게 되고 청소년기 방황하던 시절에는 지리산에 올라 분노를 삭이고 또 의지를 불사를 줄 아는 어찌 보면 토종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사람으로 성장한다.제목이 좀 파격적이어서 책을 샀는데, 내용을 잃어가다 보니 좀 의외다 싶은 내용들이다. 그의 외증조 할아버지 즉 할머니의 아버지인 유진 벨이 1895년 한국의 남부지방 즉, 목포,나주,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시작했던 분이란다. 그의 사위인 웨리엄 린튼 즉 저자인 인요한의 할아버지가 한남대학교 설립자이다. 알렌이 우리나라 최초로 선교사로 온 것이 1884년이고, 언더우드,아펜젤러 목사 부부가 서울에 연희전문학교를 세운 것이 1885년이다. 언더우드 목사가 미국에 돌아가 조선에서의 선교활동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난 뒤, 남장로교 출신의 7인의 선발대가 1892년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7인의 한 분이 바로 그의 외 증조부이고 그의 따님이 저자 인요한의 할머니이다.그의 조상은 일찍이 영국의 전통적인 장로교 집안으로 반골기질이 있었다 한다. 그래서 스코틀랜드로 쫓겨났고 거기서도 일정 기간 살다가 신대륙으로 갔고, 미국 남부지역에 정착한 린튼 가문은 많은 돈을 모았다고 한다. 그의 할아버지 웨리엄 린튼은 애틀랜타에서 조지아 공대를 수석졸업하고 21살 때인 1912년에 조선땅을 밟고 목포지역의 선교사로 부임하게 된다. 린튼가가 한국에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그리고 이미 한국에 선교사로 와 있던 유진 벨의 외동딸인 살럿벨과 결혼하게 되면서 유진 벨과 린튼가의 100년에 가까운 한국 선교사역이 시작되는 것이다.오늘날에는 희귀한 질병이 되었지만 당시만 해도 목숨을 앗아가는 결핵, 흔히 문둥병 환자라고 하는 한센병 치료가 모두 미국인 선교사와 그 후예들에 의해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들의 목숨을 건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특히 1898년부터 유진 벨 선교사와 함께 목포에서 의료선교활동을 펼쳤던 오웬 선교사가 1909년 급성 폐렴에 걸리자 광주까지 그를 치료하러 가던 포사이트 선교사가 조랑말을 타고 광주로 가는 길목에서 길거리에 방치된 한센병 환자를 만나게 된다. 포사이트는 위독하다는 동료 선교사를 치료하러 가던 길이었지만 죽어가는 조선의 환자를 그냥 놔두고 갈 수 없어 그녀를 감싸 안고 자신의 말에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된다. 그가 이 여성을 돌보며 지체하는 사이 오웬 목사는 운명을 거두게 되지만, 한센병 환자를 광주 인근의 벽돌 굽던 가마터에 옮겨두고 극진히 보살폈고, 이 이야기가 소문을 타고 전해지자 한센병 환자들이 하나둘씩 광주로 찾아 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광주시민들은 거센 항의를 하게 되고, 나중에 여수 애양원이라는 곳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한센병 환자를 돌보게 된다. 나중에 고흥의 소록도의 자애원이 건립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이가 바로 포사이트 선교사라 한다.한센병 환자들은 자신들을 돌봤던 포사이트 선교사를 기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세웠던 기념비를, 나중에 여수 애양원으로 옮길 때 환자들이 광주에서 여수까지 상여를 매듯 기념비를 어깨에 매고 보름 동안 밤낮을 걸어서 옮겨졌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외국인이지만 얼마나 고맙고 감사했기에 그랬을까?포사이트가 우리나라에서 의료선교 활동을 하면서 '스푸르'라는 풍토병에 감염되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미국으로 귀국하였고, 미국 각지를 순회하면서 한국에서의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하는데, 한 선교지에 기고한 글을 보면 당시의 우리나라의 실상의 단면을 쉽게 알 수 있다."한국에서 가장 싼 것은 한국인이다. 어느 누구도 이들의 영혼이나 육체에 대하여 신경 쓰지 않는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친구여! 이들이 벌거벗은 채로 앉아서 무감각적으로 죽어가는 것을 아무도 돌보지 않다니..." 저자의 입을 통해서 알게 된 80여 년 전 우리의 슬픈 과거와 접하게 된다.인요한은 1959년에 태어났으니까 올해로 49살이다. 그의 나이 22살 때 5.18 광주민주화 운동이 일어났고 의과대학 1학년이던 그가 광주에 가 시민군과 외신기자들의 통역을 맡게 된 것은 계기로 그가 다시 한 번 한국사람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된다. 한국말과 영어를 잘하는 그가 통역을 하게 된 것을 계기로 당시 한국정부는 그를 요주의 인물로 낙인 찍어 감시했고, 미국 대사관에서조차 미국으로 돌아가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그가 한국 대학생들이 보통 경험하는 문무대 입소 훈련에 고집스럽게 참가하게 된 것도 어찌 보면, 그가 광주 민주화 운동 시절에 "찍혔던” 것에 대한 복수심의 발로였다니.... 좀 미화해서 표현했다 하더라고 그가 굳이 한국인이고 싶어한 이면에는 그의 외증조부 때부터 한국이라는 땅에 살면서 혈통은 미국인이지만 그의 기질과 성품은 지극히 한국적이고 한국인다워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으리라.순천 여수를 중심으로 600여 개의 교회를 개척하면서 가장 많은 선교활동을 펼쳤던 그의 아버지 휴 린튼은 인요한의 나이 25살 때 교통사고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게 된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버지가 순천에서 사고를 당했었고 광주의 큰 교회로 가야 치료할 수 있었는데, 그때 제대로 된 엠뷸런스만 있었더라면 아버지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을 거라 한다. 이것은 훗날 그가 한국형 엠뷸런스를 갖추는 운동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8년 후에 그 꿈을 이루게 된다. 새삼스러운 일이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수입차 엠뷸런스는 있었지만 부품이 없어 수리가 힘들뿐만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들어갔다 한다. 그래서 나온 것이 한국차를 이용하여 엠뷸런스를 만드는 것이다.미국인이면서 한국인인 그가 본 우리나라에서 불명예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인명구급제도, 재난대처 시스템, 교통안전 시스템이라 한다. 어찌보면 적절한 지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명중시 사상의 차이가 아닌가 한다.그런 그가 이제는 북한 의료선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열일곱 번의 북한방문을 통해 그들과 교류를 하고 있고, 그의 외증조부 이름으로 만들어진 유진 벨 재단 이름으로 엠뷸런스 차량 기증과 결핵퇴치 활동이 그것이다.그가 북한과의 교류협력 활동을 하면서 북한 주민과의 나눈 다음과 같은 대화 내용은 나에겐 적지 않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북한 안내원의 "남조선은 왜 잘 살넵까?”라는 질문에 그가 대답했다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첫째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박정희 대통령과 다수의 기업인들의 역할이다. 다수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민주화보다는 60~70년대 한국과 같이 경제적으로 척박하고 국민들 대다수의 의식이 성숙하지 못할 때에는 뛰어난 한 명이 독단적으로 국민을 이끄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는 거다.둘째는 산업화 과정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저임금을 받으며 노동자로서의 아무런 권리를 행사하지 못한 채 자신들을 희생한 노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다. 그들의 눈물과 희생 덕분에 한국은 발전할 수 있었다.셋째는 욕심이 많고 추진력을 갖추고 무엇인가 반드시 이루어 내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가진 박정희 대통령과 닮았다는 한국의 엄마들이란다. 어느 나라 어머니라도 부지런하기는 마찬가지지만 한국의 엄마들의 부지런함과 끈기 성실함에는 따라갈 수가 없다고 한다. 한국 엄마들의 교육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이 불가능했을 거란다.아직 50이 안된 벽안의 사나이인 인요한이 그의 자서전적인 글을 책으로 써낸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그의 삶이 일상의 안락함에 머물러 있지 않고, 자신들이 믿는 영원한 삶과 땅을 이루기 위해 몸으로 부딪혀 새로운 삶과 말씀을 만들어 내었다.전라도 순천 촌놈 인요한. 그는 멋쟁이다. 영어보다는 “아따 거 뭐냐 거시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개구쟁이 짠(요한)으로 통했던 그가 그의 남은 여생도 한국인의 정을 그리워하고, 한국인과 같이 호흡하면서 살기를 바란다고 한다. 어쩌면 불과 120여 년 전 서양 사람을 도깨비처럼 그리고 척화를 외쳤던 조상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그는 우리보다 더 한국적이고 가슴 따뜻한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의 앞길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끊임 없는 나눔의 봉사가 북쪽에도 널리 퍼져가기를 소망해 본다.
    독후감/창작| 2007.11.23| 4페이지| 1,500원| 조회(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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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정책의 역사 평가A좋아요
    사회복지정책의 역사빈민법 시대중세 봉건제가 쇠퇴하고 절대주의 국가가 성립하면서 등장, 농촌의 부랑자에 대한 사회통제책으로써 노동력을 중시한 중상주의 국가정책이었다.1) 14~16세기 빈민법- 1349년 ‘노동자칙령’(Ordinance of Labourers) : 노동능력이 있는 걸인들에게 개인적 자선을 하지 못하게 함.- 1351년 ‘노동자규제법’: 결식과 부랑의 금지, 임금상한선 규정, 지주 상호간 농민쟁탈을 금지- 1349년 ‘케임브리지법’(Statute of Cambridge) : 모든 노동자와 걸인들의 이동을 금하고, 노동능력이 없는 빈민들의 구제를 각 지방의 책임으로 규정- 1531년 ‘걸인부랑인처벌법’ : 노동무능력 빈민은 조사 후 등록하여 구걸 허용, 노동능력 빈민은 퇴형, 구걸지가 고향이 아니면 3년 이상 거주지로 추방- 1536년 ‘건장한 부랑인걸인처벌법’ : 자선과 기여를 통한 노동무능력 빈민 구호- 1547년 부랑인을 농노로 만드는 법 : 노동능력 빈민에게 강제 노역- 1564년 ‘합법정주법’(Statute of Legal Settlement) : 법은 교구 관리로 하여금 부랑걸인에게 거주지를 지정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 이 장소가 후에 작업장으로 발전. 노동능력이 없는 빈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의 설치를 규정하는 것은 ‘억압 속의 구제’를 향한 일보 발전된 것으로 평가- 1598년 ‘구빈법’(Act For the Relief of the Poor) : 모든 교구에 빈민감독관을 두고, 이들에게 실업자를 위한 구직활동과 자활능력이 없는 이들을 위한 보호시설 설치의 책임을 부과2) 1601년 ‘엘리자베스 구빈법’(The Elizabethan Poor Law)14~16세기에 노동임금의 억제를 위해 농촌 노동력의 이동을 억압한 여러 빈민법들, 절대주의 국가의 성립과 함께 빈민구호의 국가책임 인정, 국가의 개입으로 징수되는 구빈세에 의해 행정적 지지를 얻어 전개, 국가의 부랑자 통제를 보다 체계화 하였다.- 빈민구제에 대한 국가책임의 인식- 되던 때이다. 자본주의는 농촌의 노동력을 공장으로 대거 흡수함으로써 부랑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대신 프롤레타리아트라는 새로운 계급을 출현시켰고, 실업자라는 새로운 사회문제를 야기하였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사회보험이 등장하였다.사회보험은 사회적 위험, 즉 산업재해, 노령으로 인한 정년퇴직, 각종 질병, 실업 등 봉건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으며, 그 주된 대상자가 프롤레타리아트였고, 재정을 자본가, 노동자, 국가 등 삼자가 부담한다는 점에서 가장 대표적이고도 전형적인 자본주의적 복지정책이다.공제조합사회보험은 공제조합에 기원을 두고 있다.공제조합이란 조합원 상호간의 부조와 복지를 목적으로 하는 상호부조조직. 조합원이 갹출한 일정의 부금을 재원으로 해서 조합원이 노령, 재해, 실업, 질병, 사망 등의 사고를 당했을 경우 급여를 지급하였다.공제조합은 가족들의 생계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밖에 없었던 19세기 말까지 노동자들이나 서민들의 복지를 위한 유일하고도 유력한 사회조직이었다.공제조합이 채택한 보장의 기술, 즉 일정한 사회적 위험들과 그런 위험에 대한 보상금을 사전에 약정한 다음 실제로 그런 위험이 발생하면 약정된 급여를 하나의 권리로서 제공하며, 이런 권리를 갖기 위해서는 사전에 일정한 부금을 납부해야 하는 기술은 현대적인 사회보험의 기본 원리와 본질적으로 같다.영국 : 17세기부터 영국에서는 노동자들의 자생적인 상호부조 조직인 우애조합이 발전. 우애조합은 점차 초기 형태의 노동조합으로 성장하였다. 18세기 들어 빈곤과 저임금이 만연되면서 노조의 호정성도 크게 증대하였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이 발발할시 지배계급은 노조를 임금 인상은 물론 음모와 소요의 근원지라 여겼다. 노조를 불온시한 영국 정부는 1793년 로즈법(Rose’s Act)을 제정, 호전적인 조합원과 온건한 노동자를 분리시키기 위해 공제조합의 등록을 의무화하고, 그 활동을 규제하였다. 1799년 단결금지법(the Combination Act)을 만들어 모부담해야 했다.(3) 1889년 노령폐질보험노동자와 고용주가 파견하는 동수의 인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통제를 받는 관리기구가 운영하도록 하고, 재정은 노사 양측이 각각 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정해졌다.독일의 사회계량 입법은 황제나 제상에 의해서 하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강제가입, 노동자 대상으로 국가가 관리하였다. 독일의 사회보장제도의 의의로는 인류역사의 오랜 기간동안 온갖 종류의 잔여적,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위험에 노출된 채 불안하고 힘겨운 삶을 살아온 보통 사람들의 삶을 "강제보험"의 틀을 통해서 집합적으로 보호할 기틀을 마련하고 새로운 국가형태의 복지국가를 태동 시킬 장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1911년 영국의 국민보험법영국은 현대적 의미의 사회보장제도의 도입에서는 독일보다 늦게 20세기 초에야 비로소 시작할 수 있었다.1906년에 집권한 자유당 정부는 파업, 폐업 등 산업쟁의와 실업 및 빈곤 문제 등 심각한 사회문제에 직면하게 되자 개인책임의 원칙에 입각한 종래의 빈민구제정책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국민전체를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입법을 추진하게 되었다.그 당시 재무상이었던 로이드 조지(Lloyd George)는 의료보험제도에 깊은 관심을 가져 이미 의료보험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독일을 직접 방문한 바 있으며, 무역상이었던 처칠(Winston Churchill)은 베버리지(William Beveridge)의 도움을 얻어 실업보험제도의 도입을 추진한다.이 두 사람의 주도로 1911년 국민보험법(National Insurance Act)이 제정, 이 법은 고용주, 피고용자 그리고 국가가 각기 일정액의 보험료를 부담하는 수혜자부담원칙에 입각하여 ‘구빈법’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질병과 실업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였다. 이 법 실시에 따라 영국 사회보장제도의 중점은 종래의 공적 부조로부터 사회보험으로 전환되었다고 할 수 있다.‘국민보험법’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 부분은 피고용자가 주당 4펜스의 보험료를 부담하되 고용주(3펜스), 국가(2펜스)도 각기 시작하였다. 이런 급격한 변화는 여러 요인에 기인하고 있다. 1950년대의 대외정책 특히 대외원조가 영향을 주었다.사회보장법도 여러 가지 측면의 결함과 미비점이 있었고, 운영상 난점이 많아 한 세대 이상의 적지 않은 기간동안 시행착오와 문제점을 종합하여 점차적으로 보완과 수정의 과정을 거듭하게 되었다.3. 복지국가 시대베버리지 보고서영국의 사회보험제도가 오늘날과 같이 포괄적인 형태의 제도로 발전하게 된 것은 1942년 베버리지 보고서에 따라 세계 2차대전 이후였다고 볼 수 있다.베버리지 보고서는 영국에서 1941년 6월에 창설된 <사회보험 및 관련 서비스 각 행정부의 연락위원회(위원장 W.H. 베버리지)>가 이듬해 11월에 제출한 보고서. 정식 명칭은 <사회보험 및 관련서비스(Social Insurance and Allied Services, Reported by William Beveridge)>이다. 이 위원회의 임무는 본래 사회보장제도로서 합리성이 결여되어 있던 그 무렵 영국의 여러 제도를 재점검하고 그 상호관계를 밝혀 개선책을 권고하는 데 있었다. 이 보고서에서 베버리지는 사회보장의 모델로 일컬어지는 기본계획을 명백히 하였다.이 위원회에서 제시한 사회보장체계는 국민보험을 근간으로 하여 공적부조, 완전고용, 국민건강서비스, 그리고 가족수당을 구성요소로 하고 있었는데, 그 중 국민보험의 기본원리로는 적용대상의 전국민화, 모든 위험에 대한 포괄적인 적용, 최저생계를 지탱할 수 있는 급여수준의 보장, 갹출(contribute)에 대한 권리로서의 급여혜택의 보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일명 「베버리지보고서」라고도 불리우는 이 대정부 정책 건의안이 발표되자 일반대중의 폭발적인 지지와 조속한 실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드높았고 서점가에는 이 보고서를 입수하려는 군중들로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의 수상이었던 처칠(Winston Churchill)경은 이 보고서의 정책건의 내용 중에는 유토피아와 같은 허구적인 측면이 적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민들은 질서유지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국민생활의 안정·확보를 임무로 하는 국가이며, 이런 뜻에서는 적극국가·사회국가와 같은 뜻이다. 또한 복지국가란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낳은 시장실패를 정치를 통해 교정하려는 체제다. 복지국가는 빈곤자의 절대적 생활수준이 일정한 수준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망을 제공하고, 또한 계급이나 계층간의 상대적 박탈감, 즉 불평등 정도가 너무 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한다.국가마다 복지제도에 많은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극빈자의 최저생활 보장과 자활을 위한 공적 부조가 있고, 실업자를 위한 고용보험, 노약자를 위한 퇴직보험, 건강보험이 있으며, 편모의 육아양육을 위한 육아수당도 있다. 이런 제도를 위한 국가의 재정기여 규모가 클수록, 그리고 급여가 보편적 기준에 따라 행해져서 수혜자가 복지급여 권리를 당연한 인권(사회권)의 일부로 누릴수록, 그 국가의 복지국가성(welfarestateness)은 크다.오늘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뜻에서의 복지국가는, 1930년대 말에 영국에서 나치스의 권력국가 또는 전쟁국가(warfare state)와 대비하여 국민복지의 유지·향상을 지향하는 국가를 뜻하는 것으로 사용한 데서 비롯되며, 제 2 차 세계대전 후 영국·스웨덴 등 많은 서유럽제국에서 복지국가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여러 정책이 적극적으로 전개됨으로써 세계적으로 보급되었다. 복지국가는 자본주의의 산업화와 더불어 발달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첫 사반세기 동안을 복지국가의 황금기로 부르는데, 그 기간은 자본주의의 전무후무한 융성기였다. 복지국가의 목표로는 빈곤의 해소, 생활수준의 안정, 부와 소득의 균등화, 국민 일반의 복지의 극대화 등으로, 구체적 내용은 각개 국가의 역사적·사회경제적 여러 조건에 따라 다르다.복지국가의 공통적 특색은, 첫째로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것으로서 사회보장제도가 확립되어 있는 것이고, 둘째로 복지국가는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의 결함인 빈부의 격차와 실업, 그 밖에 불안정성을 수정하고
    사회과학| 2007.11.20| 18페이지| 1,500원| 조회(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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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앤디 앤드루스 지음이종인 옮김세종서적(2003)실직, 밀린 집세, 딸의 급한 수술, 텅빈 통장…자신의 일에 온 신명을 다 바쳐온 40대 중반의 데이비드 폰더에게 닥친 막다른 상황이다. 그는 인생의 막다른 상황에서 갑자기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그 여행에서 데이비드 폰더가 만나게 되는 일곱명의 역사적 인물들과 그들에게서 얻게되는 인생의 감명 깊은 조언들을 발견해 가는 과정으로 전개된다. 그 일곱가지 선물로 인해 폰더 씨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맞으리라는 것을 예감하면서 환상에서 깨어난다는 내용이다.실직 후 7개월이 지난 데이비드는 딸의 급한 수술 소식을 전하는 아내와의 전화통화로 인해 임시직장인 철물점에서도 해고를 당한다. 모든 게 거덜난 것 같은 자신의 상황을 잊으려는 듯 정신없이 자동차 패달은 밟다가 거대한 참나무를 들이박는 순간, 역사로의 여행은 시작된다.처음 만나게 된 이는 트루먼, ‘공은 여기서 멈춘다’라는 메시지를 건넨다. 우리는 모두가 선택한 상황 속에 있으며, 우리의 생각이 성공과 실패의 길을 결정한다, 우리는 현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함으로써 엄청나게 멋진 미래의 전망을 없애버린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부터는 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나의 결단은 언제나 나의 선택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다.두번째 만난 솔로몬은 ‘나는 지혜를 찾아나서겠다’ 는 다짐을 준다. 친구나 친지들을 조심스럽게 사귀며, 남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현명한 사람의 조언은 모든 치명적 함정을 피해가게 만드는 생명의 샘물이다, 당신이 이루고 싶은 일을 이미 성취한 사람들을 찾아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과 의논함으로써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빌려라. 그리하여 성공의 가능성을 크게 높이라는 것이다.세번째로 만난 체임벌린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남북전쟁의 가장 중대한 고비였던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체임벌린 대령은 패배 직전에 과감한 돌격 명령으로서 미국의 미래를 정했다. 이 체임벌린을 통하여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라는 교훈을 얻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뭔가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행동하는 쪽을 택해야 하며, 언제나 활발하게 행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늘 미소를 잊지 않아야 한다. 늘 달리는 사람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길을 비켜준다는 말처럼 행동은 성공의 파도를 일으킨다, 성공하는 사람은 재빨리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바꾼다, 반대로 실패하는 사람을 결정을 천천히 내리고 마음을 재빨리 바꾼다는 내용이다.네번째로 콜럼버스, 그는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라는 단호한 의지적 사고를 심어준다. 미래의 비전에 대하여 열정을 가지고 그동안 오랫동안 망설여 온 발을 내딛어야 한다, 미래의 비전을 다른 사람들에게 스스럼 없이 알려주고 그들이 신념을 보고 따르게 해야 한다. 일단 꿈을 꾸어야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 꿈 없는 사람은 성취도 없음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내가 내일로 미루는 일은 결국 모레로 미루어지게 된다는 메시지가 있다.다섯번째로 안네 프랑크를 만나는 데 그녀는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는 메시지를 준다. 행복은 하나의 선택이며, 행복은 어떤 생각과 행동, 내 신체 속에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는 생각과 행동의 총합이다. 이 행복을 선택해야 하며, 웃음으로서 행복을 승화한다. 웃음은 열광의 표현이며 열광이 세상을 움직이는 연료라는 것을 깨닫자, 세상은 열광하는 사람이 이끌어 간다. 더불어 감사하는 마음을 소유하자라고 권면한다.여섯번째로 폰더 씨를 맞아 준 주인공은 링컨,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는 종이 한 장을 건넨다. 자신을 먼저 용서하며, 용서할 수 없는 것조차, 용서를 빌지 않는 것조차 용서해야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마지막으로 대천사 가브리엘을 만난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인간에게 부여된 가장 큰 힘인 선택의 힘을 갖고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을 것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원하는 꿈에 매달리고, 그 꿈과 길을 바꾸지 말며,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을 다짐하게 한다. 힘든 상황을 승리의 전주곡으로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등대에서 흘러나오는 불빛에 시선을 고정시킴으로써 단 한 순간의 낙담도 끼여들지 못하게 하며, 나의 빛, 나의 항구, 나의 미래가 시야에 있다고 늘 생각한다, 이성에는 한계가 있지만 믿음에는 한계가 없으므로 나의 미래가 밝다고 믿어야 한다, 결과에 집중하면서.이 책에는 감명 깊은 인생의 조언들이 구절마다 가득하다.‘결코 잊어버릴 수 없는 고통이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도 마치 낙수물처럼 한 방울 한 방울 우리의 마음 위로 떨어져 내릴 때, 우리가 깊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탈출의 염원을 간절히 호소할 때, 저 전능하신 신의 놀라운 은총을 통하여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지혜가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다.’폰더 씨의 여행은 이 지혜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 선택의 삶에 대한 교훈이 전해져 온다. 과거의 역사적 인물들의 등장으로 인해 이 진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모두는 성공적인 삶을 꿈꾼다. 성공적인 삶을 꿈꾸는 이들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발판으로 여겨질 만한 구체적인 단서들이 바로 7가지의 메시지에 함축되어 있다.성공으로의 출발이 이 7가지의 선물을 선택하는 것에 있다고 보아도 지나치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공감한다.
    독후감/창작| 2007.07.06| 3페이지| 1,000원| 조회(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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