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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쇼뮤지컬 펑키펑키 감상문
    한국 창작 쇼뮤지컬 “펑키펑키”를 보고뮤지컬 전용극장으로 지었다는 펑키하우스에서 열린 펑키펑키.한국 뮤지컬이 요즘 몇 십년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는 해도 외국의 유명작품만이 흥행에 성공하고 한국 창작 뮤지컬은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순수 창작 뮤지컬을 올린다는 것이 흥미로워 기대를 잔뜩 안고 극장으로 들어섰다.들어서는 입구의 느낌은 마치 천막극장 같은 느낌.메가박스 영화관 입구와 비슷한 조명이지만 메가박스가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던데 비해 천막극장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이 아쉬움이기도 했지만 마치 예전의 천막극장(극단이름아님)을 보는 것 같은 연극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옛스러운 분위기인 듯 싶어 좋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관객석은 1인석. 4인석 6인석으로 보통 극장처럼 객석에 앉아 볼수도 있고 가족끼리 테이블에 둘러앉아 볼 수도 있게 되어있었다. 중국 경극에서 보면 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하고는 하는 모습이 떠올랐다.후에 공연이 끝날 때 나오면서 보니 테이블위에 몇 개의 음료수들이 놓여 있는 것으로 보아 먹으면서 공연을 관람한게 맞았나 보다.극장은 아담했다. 크고 멋있는 극장은 아니었지만 아담한 느낌이 나쁘지는 않았다.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관객이 조금만 더 많았더라면 하는 것이었는데 배우들도 신이 안날테고 관객도 박수치기 민망해할만큼 빈 객석이 많았다.역시나 한국 창작 뮤지컬의 불황을 보여주는 상황이었고 한국 관객이 등을 돌린 창작극에 투자자들이나 연극인들이 버텨낼 재간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그리하여 작품성과는 상관없이 좀 더 많은 이들이 펑키펑키와 같은 창작 뮤지컬에 관심을 두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바로 얼마전에 공연을 끝낸 나로서는 배우들이 힘빠지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안타까웠다.무대앞에는 스크린이 내려와 있었는데 이 곳으로 스폰서들의 광고를 상영했다.연극 극장 치고는 생소한 광경이었지만 요즘같은 연극 침체기에 이런 식으로나마 스폰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어차피 매체는 다르지만 쓰고 봐야만 했는데 살짝 벗고보니 입체영화는 두세개가 겹친 모습으로 보였다.저렇게 겹친 모습을 통해서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극장의 마스터(전컬트삼총사 멤버)가 나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시작하고 극이 시작되었다.세트가 바뀔때면 샤막을 이용했는데 샤막안으로 조명이 세어 들어가는 관계로 배우들은 계속해서 연기를 하고 있어야만 했다.그 모습이 아름다워보였다.그렇지만 대사를 시작하자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했다.OVER스러운 대사가 작은 극장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이상하고 민망함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었다.MTM같은 연기학원에 가면 처음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하는 것 못지 않을만큼 어색한 신파쪼의 연기는 한순간에 좋았던 나의 이미지를 박살내어 버렸다.처음에 노래를 시작할 때 까진 멋있었는데...그러나 쇼뮤지컬이라는 이름에 맞게 신나는 음악에 맞춰 관객과 호흡하려는 모습이 좋았다.그곳에 있던 언니가 펑키공연에 쓰이는 안무 및 리프트 몇 개를 가르쳐주어 우리 공연에 썼었는데 우리가 했던 모습과 하나하나 비교하며 볼 수 있는 재미도 있었고 같은 동작도 노래와 안무에 따라 느낌이 틀려지는게 재밌었다.배우들은 무대와 객석을 큰 차이를 두지 않고 넘나들며 연기했는데 코러스들이 객석으로 뛰어들어와 있는동안 나는 내가 아는 언니를 바라보느라 무대위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그런데 내 생각에는 나 말고도 많은 이들이 딴 곳을 보고 있었던 것 같다.우리 티티 공연 때 썼었던 리프트 동작을 네 커플이 동시에 올라가는데 우리 공연때는 극장이 떠날아갈만큼 큰 환호성이 나왔음에도 여기서는 별 호응이 없는걸 보면 말이다.내가 고개를 돌려 무대를 봤을 때는 이미 리프트에서 떨어져 내려오고 있었기에 어디까지 얼마나 멋있게 비행했는지 알아볼 수 없었다.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것도 멋진 일이지만 무대위에서 중요한 볼거리를 제공할 때는 무대위로 시선을 몰아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그 시선을 몰아주는 방법은 배우 모두가 무대위에 있거나 혹은 객석에 코러스가 내려의 대사에 신경이 쓰였는데 그런면에서 이 공연은 큰 실패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연의 장르를 떠나서 아무리 쇼뮤지컬이라는 장르라고 하지만 대학교 MT 장기자랑이나 TV에 나오는 골든벨의 고등학생들 장기자랑처럼 어색하기 그지 없이 성의없는 대사는 그들이 너무나도 연기부분을 안일핟게 생각하고 연습한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했다.무대위에서 멋진 노래와 안무를 보여주는 비주얼도 중요하지만 일단 연기가 들어가면 노래도 수준급, 안무도 수준급이어야 하듯, 연기에도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펑키펑키는 뮤지컬이라는 이름을 빌었지만 정말 개그콘서트 같은 그저 쇼일뿐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 것이 바로 이 대사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사실 개콘 못지 않게 재밌는 장면들도 많았는데 유머러스한 장면을 써야할 때 종종 각종 공연에서 사용하듯 배우들이 정말 어렵고 힘든 장면에서 스톱모션을 취하여 덜덜 떠는 것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것이었다.펑키펑키에서도 이런 장면이 있었는데 여지없이 관객들이 웃었다.희극적인 요소로서 좋은 장치라는 생각이 들었다.다만 이런 장면일수록 진지해야 더 재밌다는 것을 배우들이 놓친 것 같아 조금의 아쉬움이 들었다.이런류의 코미디는 진실함이 없어지고 과장되어질때 웃음이 반감될 수 있기 때문이다.펑키펑키는 여러 가지로 한국 연극사를 생각나게 하는 공연이었다. 천막극장 같은 극장 입구부터 막간극 형식과 비슷하게 공연 중간중간 마스터가 뛰어나와 재밌는 만담과 재치로 관객을 즐겁게 해주는 모습이 말이다.마스터는 컬트삼총사의 명성답게 재치와 입담이 뛰어나 극이 지루해질만하면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었다.그것도 참 큰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나 반면 안타까운 점도 많았다. 사실 “펑키펑키”라는 공연이 이름이나 홍보물을 봤을때 “예그린 악단”의 “살짜기옵서예”와 같은 공연이 나오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그러나 한국 창작뮤지컬이라는 타이틀을 걸때 좀 더 한국적인 것에 대한 고민이 따랐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었던 것이다.아무리 요새 발라드, 재즈, 락..” 많은 장르의 음악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다양한 장르가 믹스되어 공연되어 진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여 뒤에서 다시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것에대한 고민의 부족에 초점에 맞추어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서양의 뮤지컬이나 원래 있던 팝송에 가사만 개사한 것으로 우리 것에 대한 고민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공연을 열심히 준비했겠지만 연기적인 미숙함과 남의 것만 따라하기 식의 작품을 보면서 참 성의없이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러한 것들이 우리 창작극의 앞길을 가로막는다는 생각을 하였다.열심히 준비한 공연관계자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말이다...춘희와 몽이의 사랑이야기에서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사랑이란 좋은것”하는 노래를 부를 때 나오는 달 같은 느낌의 조명이 여러개 바에서 다운되어 내려왔다.이번 영화제작실습2에서 만드는 우리 조의 영화에서 샹들리에를 구할 수 없자 교수님께서 둥근 달처럼 생긴 조명이 얼마 비싸지 않고 부드럽고 따뜻한 빛을 내니 그것을 대신하여 쓰는 것이 어떻겠느냐라고 하시면서 그렇지만 이 조명은 한개만 달려있으면 썰렁할 수 있으니 꼭 여러개를 크기가 다른 것으로 사서 쓰도록 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아마도 저 조명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 공연에서도 한개의 둥근 조명기가 아닌 여러개가 달려 내려와 신기했다.다른 공연을 할 때 달을 표현해야 하는 장면이 있다면 저 조명기를 한개정도만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섹스씬에서는 내가 아는 언니가 연습할때부터 느꼈던 것처럼 정말 귀여운 안무가 등장했다.모든 안무는 서양의 뮤지컬을 따오는 수준이었다고 이미 밝힌바있으므로 그 부분에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고 다른 면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너무 귀여워서 앙증맞은 안무뒤에 이어지는 정말 격한 안무는 눈길을 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었다.또한 언니가 남자 배우를 감고 내려오고 또 다른 배우를 여러 배우들이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마치 성을 기계가 찍어내는 듯한 표현을 하는 도 그다지 훌륭하게 해낸 것 같지는 않았지만 누가해도 쉽지 않은 작업일 것이기에 아이디어만으로도 나에게는 신선했다.또 공연이 중반쯤으로 흘러가자 나는 내가 이 공연의 대사에서 느꼈던 문제의 근원지를 발견했는데 그 문제의 근원지는 이 연극의 여자 주인공인 춘희역을 맡은 “은희수?” 인가 하는 배우에게 있었다.와이어리스를 달아 안그래도 소리가 크게 나오는데 얼마나 연극을 해야한다는 마음이 컸는지 으흐흐흐.. 하는 호흡이 시끄러울 정도로 쉬지 않고 있었다.당연히 그녀의 연기는 떠있을 수밖에 없었고 안정되지 못하는 그녀의 호흡과 가식적인 숨소리는 신파극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그에 반해 “춘희만 따르리~”하고 오는 창수복음을 전파하는 창수와 이 극에 아버지나 어머니로 나오는 연기자들의 연기는 춘희가 시끄럽게 마구 흐트려놓는 주의를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조연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연은 정말 잘못 뽑았다는 생각이 감히 들었다.또 내가 나중에 배우로 무대에 섰을때 내 역할의 비중에 상관없이 저렇게 극을 헤치는 사람이 되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그때부터 나의 집중은 춘희의 숨소리에만 맞추어졌고 점차 나는 반복되는 어허허 하는 호흡소리에 짜증이나 심지어는 무대위로 올라가서 배우를 바꿔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경이었다.공연을 정말 열심히 준비한 이들에게 박수를 쳐주지는 못할망정 무슨 생각이냐는 말을 할수도 있지만 그 극에 큰 허점이 된 다는 것은 특히나 주연배우가 잘하지 못하고 극을 망친다는 것은 죄라고 했던 어떤 선배의 말이 생각나 그 말에 동감했다.연기 이야기가 길어지니 잠시 음악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보겠다.이 공연은 락, 힙합, 트로트, 동요, 팝, 발라드 모든 장르를 한 무대에 올려놓은 공연이었다.요새 넘버벌 퍼포먼스같은 공연들을 보면 재즈, 힙합은 기본이고 특별히 한 장르를 선택하지 않고 모든 장르를 퓨전화 시키거나 한 무대에 각기 다른 장르를 대치시킴으로서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볼 수 있다.그런 이유로 무용수들 역시 무용을 전공다.
    독후감/창작| 2008.11.16| 6페이지| 1,000원| 조회(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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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콜,카페인, 니코틴등 중독성 강한 식품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
    0. 들어가면서1. 카페인◆커피◆콜라1) 카페인의 종류와 구조2) 식품중 카페인 함량3) 카페인과 지방 및 글리코겐 분해4) 카페인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①중추신경계에 미치는 영향②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③신경에 미치는 영향④홈흡계에 미치는 영향⑤에너지 대사에 미치는 영향5) 카페인과 건강 이상①태아에의 결함②심장질환 및 고혈압③암④궤양2. 알코올1) 알코올의 흡수와 대사① 알콜에 의한 영양소의 소화, 흡수 장애② 알콜에 의한 영양소 대사장애2) 알콜 섭취와 영양 결핍①간의 영양소 함량 저하②영양소 요구량의 증가③뇨, 변으로 영양소 손실량의 증가3) 알콜 중독과정4) 알콜 숙취 증상과 숙취 해소5) 알콜이 인체기관에 미치는 영향①간에 미치는 영향②두뇌에 미치는 영향③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④소화기관에 미치는 영향6) 알콜에 의하여 야기되는 질환①심장, 혈관 질환②뇌일혈③간장 질환④혈액 골수 및 면역체계의 변화⑤신경증상⑥위장질환⑦행동상의 변화⑧암⑨통풍7) 알콜이 임신 및 태아에 미치는 영향①태아 알콜증8) 어린이와 알콜9) 알콜과 성기능3. 흡연흡연과 건강문제1) 담배속에는①타르②일산화 탄소③니코틴2) 담배 소비량3) 흡연으로 인한 손실①경제적 손실②신체 및 정신건강 손실ⓐ신체건강 손실ⓑ정신건강 손실ⓒ다른사람들에 피해4) 흡연으로 인한 일반건강 상태5) 흡연으로 인한 건강피해(1) 암①폐암②식도암③방광암④췌장암⑤자궁 경부암⑥구강암⑦후두암⑧신장암(2) 호흡기계 질환①만성 폐쇄성 폐 질환(3) 심혈 관계 질환①동맥경화(4) 소화기계 질환(5) 흡연과 임산부①흡연과 유아 돌연사 증후군②흡연과 저 체중 출생③흡연과 태아의 행동/정신 발달④흡연과 태아의 지능 학습 및 기억능력⑤흡연과 미숙아⑥흡연과 기타질환(6) 흡연과 기타질환①흡연과 폐경②흡연과 영양③흡연과 약물④흡연과 노화⑤흡연과 면역⑥흡연과 성기능 장애⑦흡연과 수정능력⑧흡연과 피부미용(1) 언제 끊는게 좋을까?(2) 금연의 시간 경과별 효과(3) 금연의 잇점
    생활/환경| 2008.11.16| 33페이지| 2,000원| 조회(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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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살인의 추억과 올드보이 영화의 연출기법 분석
    살인의추억과 올드보이의 연출기법 비교연출의도올드보이 : 박찬욱 감독은 복수의 영화로 유명한 감독이다. 올드보이 역시 서로가 서로에대한 복수의 이야기로 데뷔작 때 실패했던 보이스 오버 기법을 다시 시도, 최고의 감상주의를 복원했다는 평을 들었다. 예술이야말로 모든 금기의 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장르라고 말하는그는 올드보이를 극대화, 표현적으로 표현한다.살인의추억 : 봉준호 감독이 말하기를 모든 감독들이 그렇겠지만 나도 사실에 대한 강박이 있다. 라고 한바가 있다. 살인의 추억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영화화한 만큼 더욱더 사실적으로 보이기 위하여 많은 노력이 기울여졌다. 그는 우리가 사실적이라고 믿는 것은 무엇인가에 관심을 갖고 결국은 교모하게 조작된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는다. 그러나 그런 느낌을 위하여 그 역시도 톤을 거칠게 표현하는등의 테크닉을 사용한다.당시 80년대 사회상의 어둡고 건조한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두 가지의 특수 현상기법이 사용되었다. 하나는 컬러의 발색이 덜 되도록 현상시간을 줄이는 작업인 '풀(Pull)'이고, 다른 하나는 영상의 전체적인 채도를 낮추기 위해 필름 상의 은입자 제거 단계(표백)를 건너뛰는 '블리치 바이패스(Bleach Bypass)이다.촬영올드보이 : "역동적이고 빠르고 재미있는"박찬욱 감독은 장면마다 다채로운 촬영기법을 계획하고 있다.이미 박감독은 에서 카메라가 거의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컷의 분리와 깊은 심도를 통해 배우들의 감정에 따른 앵글변화를 연출한 바 있고, 에서는 광각렌즈와 핸드헬드를 사용해 거친 움직임이 느껴지는 영상을 표현한 바 있다.는 두 작품에서 보여준 실험적인 촬영기법의 발전적 연상선인 동시에 작품이 가진 다양한 요소인 액션, 멜로, 코믹 각 요소요소에 가장 어울리는 촬영 기법을 사용, 다양한 영상을 보여줄 예정이다.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구심점은 영상으로 느껴지는 '위트와 유머'다.전체를 아우르는 열정적인 감정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과장된 카메라워크와 장면에 따라 컷수가 많고 적음이 다채롭게 펼쳐져 빠르고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한마디로 볼거리가 많은 영화가 될 것이다.살인의추억 : 살인의 추억에서 가장 눈에 띄는 촬영 기법은 스테디캠을 이용한 롱테이크 기법이다. 송강호가 발자국을 발견하고, 다시 사건현장에서 아이들을 몰아내고, 형사반장이 논두렁으로 굴러 떨어지고 경운기가 발자국을 밟고 지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스테디캠을 이용해서 커트없이 잡아낸다. 클로즈업을 되도록 자제하고 위와같은 촬영기법을 사용함으로서 관객이 멀리서 함께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함으로서 마치 실제 사건을 관객이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백광호가 도망치면서 아수라장이 되는 장면에서 고속촬영을 이용해서 배우들의 움직임을 느리게 잡아냈죠. 초당 48 프레임의 촬영으로 찍어낸 뒤, 정속으로 돌려서 슬로모션 효과를 내고, 사운드는 그대로 잡아내 화면과 사운드의 부조화를 이끌어 내면서 난장판을 효과적으로 표현했죠.조명올드보이 : 올드보이의 색채는 크게 자주색 따뜻함과 녹색의 차가움 이 두가지가 눈에 띈다. 오대수가 갖혀있는 감금방에서도 그랬고 이후 출연진들의 의상이나 다른 소품들에서도 위의 색채는 나타난다. 조명역시 사실적인 조명보다는 위 두 색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살인의 추억 : 살인의 추억이라는 이미지에 맞춰서 햇빛을 최대한 차단하고 어둡고 차가운 톤의 조명을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언제나 그늘 아래.. 구름 아래 곧 비가올것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통일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의상올드보이 : 미도의 경우 두 인물과 섞이지 않는 독특함, 낯선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배경이나 다른 인물의 의상과 충돌하는 칼라풀한 색감을 유지했는데, 대부분이 직접 제작된 것이며 기성복의 경우도 디자이너가 한 벌 밖에 디자인하지 않은 옷들을 사용했다또한 올드보이의 중심 색채인 녹색과 자주색을 의상의 칼라로 사용하여 전체적인 영화의 색을 만들어 나갔다.살인의 추억 : 80년대라는 배경에 맞추어 의상을 선택했고 되도록 색감을 배제하고 무채색 계열의 의상을 사용한다. 그나마 살해당하는 여성의 옷이 붉은 색으로 원색적이기는 하지만 그조차도 여러 가지 작업에 의하여 검붉게 보인다.편집올드보이에서 편집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화면은 매우 빠르게 전환되며 극단적인 화면분할, 교차 편집을 이용하여 역동적인 화면을 연출했다. 또한 점프컷의 사용이 눈에 띄 나타나는데 시간의 흐름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필요하고 인상적인 부분들을 점프해서 편집하여 관객에게 더욱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살인의 추억 : 롱테이크샷이 많은 만큼 몇몇 장면을 제외하고는 컷수가 많이 나눠지지 않는다. 사실적인 느낌을 위하여 점프컷은 거의 사용되지 않았고 심지어는 클로즈업으로 나눠지는 컷수조차도 많지 않다.미술올드보이 : "스타일리쉬하고 칼라풀한"는 자주색 따뜻함의 대수와 보라색 차가움의 우진으로 강한 색의 대비가 열정적으로 충돌하는 화면을 보여줄 것이다.색상의 대비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칼라풀한 색상들을 적극적으로 가져오는 동시에 특히 빛과 그림자를 중요한 미술적 소재로 사용하여 이들의 강한 콘트라스트 대비를 강조하는 것이다.살인의추억 : 80년대 농촌의 분위기. 어둡고 그늘진 분위기로 색감은 많이 배제되어 있고 세련미나 과장미 역시 보이지 않는다.set올드보이 : 이우진의 펜트하우스를 만드는 거대한 작업.두 남자의 대결은 주인공들의 박진감 있는 접전 외에도 영화 속 공간들이 뿜어내는 대립적인 설정들에서도 그대로 재현된다. 감금방과 펜트하우스는 '8평 VS 108평', '15년 그리고 5일 '과거와 현재' 라는 도식화된 대립 외에도 '낡고 답답하지만 사람이 사는 공간' VS '거대하고 화려하지만 외롭고 차가운 공간' 이라는 체감이미지까지도 대립의 컨셉을 유지한다.감금방, 미도네 옆동 아파트, 모텔방 등 오대수가 가는 곳엔 유난히 눈에 띄는 벽지들로 가득하다. 서로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이 패턴들은 의 인물과 공간을 현실과 이격시키는 역할 외에도, 오대수가 결국은 이우진의 시나리오 안에서 조종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그 첫번째, 감금방/제작비:3천만원/사이즈: 8평임무1- 색다른 감금방으로 관객을 가두라!허름한 호텔방 같은 그곳, 언뜻 보면 매우 포근하고 안락할 것 같지만 그 평범함이, 그 안락함이 더더욱 불편함과 답답함을 불러 일으킨다. 벽에 걸린 액자 및 창문이 매우 이국적인 정서를 자극하며 불편함을 일으키는 디자인 적용.임무2- 수평적 직선의 효과를 극대화 하라!폐쇄적이고 답답한 감금방 내부를 비롯 대수가 장도리 액션을 한판 벌이는 감금방 복도는 긴 천장 파이프와 세로의 긴 터널 같은 디자인이 실제보다 더 깊게, 더 길게 느껴지는 효과를 주었다. 이로써 갇힌 자가 감금에서 벗어났을 때의 해방감을 더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주인공 오대수가 감금되던 당시인 80년대 후반의 분위기를 살리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였다.그 두번째, 펜트하우스/제작비: 2억5천만원/사이즈: 108평임무1 - 스케일 거대한 펜트하우스를 재현하라!초고층 빌딩 한층을 뚫어 만든 공간. 벽면이 통유리로 둘러 쌓여있으며 심지어 바닥에는 수로가 있어 실제 물이 바닥을 흐르는 거대한 공간으로 표현했다.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진 거부인 이우진의(유지태) 엄청난 부와 냉정하고 고독한 캐릭터를 나타내기 위해 전체적인 공간의 이미지를 럭셔리하고 차가운 공간 이미지로 만들어냈다.임무2- 수직의 미를 극대화하라!감금방이 수평적 직선의 효과를 강조했다면 펜트하우스는 반대로 수직의 직선을 형상화하고 있다. 상당히 높은 천장과 탁 트인 창문이 천장까지 연결되어 있다. 소품으로 배치되어 있는 가구들마저 직선적인 디자인으로 선별했으며, 디자인 또한 유행을 따르며 멋을 부리기 보다는 오랜 세월 숙성된 듯한 미니멀하면서도 두드러지지 않는 명품의 느낌을 고스란히 가져 오고자 노력했다.임무3- 럭셔리한 소품으로 무장하라.첫번째, 펜트하우스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평면TV(PDP)는 세트팀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서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큰 PDP로 기록됐다는 후문.(현재 최고를 자랑하는 제품의 폭이 147cm, 올드보이의 평면 TV는 160cm. 물론 작동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두번째, 특수 제작된 전자동 유리 장롱은 각각의 공간이 퍼즐 조각처럼 움직이는 것이 매력. 제작비만 7백만원이 들어갔다. 전세계에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만의 특별 소품. 세번째, 우진의 취미를 보여주는 수집된 카메라 30여점은 대구에 있는 수집가(노재덕. 300여점 보유. 국내 최다)로부터 빌려온 희귀품으로 가격은 수천을 호가한다. 네번째, 오디오 셋트.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덴마크의 오디오 브랜드 뱅엔올룹슨(Bang & olufsen)으로부터 싯가 3천만원의 오디오셋트를 대여했으며, 이 또한 거부가 아니면 쉽게 지닐 수 없는 제품이다. 다섯번째, 만년필의 명품으로 알려져 있는 '몽블랑'은 남성을 위한 소품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브랜드. 우진의 사무관련, 의류관련 액세서리 모두는 몽블랑의 제품이다.임무4- 고급스러운 모노톤의 차가운 공간을 만들라!벽면은 노출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럭셔리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영 상미를 강조하기 위해 밝은 회색이 아닌 녹색을 띤 짙은 회색의 과장된 색 깔을 사용하였다. 벽면, 바닥재, 가구 등도 물,돌,유리,시멘트,메탈 소재 등 을 사용하여 차가운 공간의 이미지를 극대화 하였다.
    예체능| 2008.11.16| 4페이지| 1,000원| 조회(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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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연극 [라이어] 감상 평가A+최고예요
    라이어를 보고 나서..0. 들어가면서..1. 줄거리2. 제목 분석3. 주제 및 연출 의도 분석4. 연기 분석5. 무대 분석6. 조명 분석7. 음향 분석8. 의상 분석9. 마지막으로0. 들어가면서..정말 오랜만에 보는 연극이었다.이러면 안되는건데.. 학년이 높아지고 나이가 들어갈수록..더 열심히 할 것만 같던 내 생각과는 달리 연극 한편 고정적으로 보지 않는 게으름뱅이가 되어 있었다.아니 그동안 연극을 아예 안본 것은 아니었다.다만 가끔 보는 공연마저도 유명세를 쫓아 큰 대극장의 공연들만을 보러 다녔던 것 뿐.꽤나 오랜만에 찾은 대학로는 사랑티켓을 파는 곳마저 자리를 옮긴지 오래였고..사랑티켓을 사고나서도 공연장에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안일하게 남은 시간 4시간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써버렸다.덕분에 나는 3시반에 도착해 7시반 공연을 봤음에도 자리를 잡지 못하고 맨 앞 구석진곳의 방석의자에 앉아 공연을 관람해야 했다.그제야 나의 안일함을 후회하게 되는 순간이었다.주어진 공연들은 모두 나름대로 끌리는 것들이었다.내 친구 경민이와 함께 보러 갔기에.. 공연을 결정하는데 서로 합의를 해야했었는데..둘다 살인의 추억 원작인 날 보러와요 는 본적이 있기에 일단 제하였다.날보러와요를 소극장에서 본 경민이는 재밌었다며 다시한번 보고 싶어했다.그렇지만 난 권해효씨가 하는 작품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지루하고 재미없게 봤기에..(그곳은 어설픈 크기의 중대극장이었고 배우들의 목소리는 개미만했다.) 절대 다시 보고 싶지 않았다.그래서 우리는 세일즈맨의 죽음 과 라이어 중에서 고르기로 했다.사실 세일즈맨의 죽음 은 모든 연극연기전공 이들에게 낯익은 작품이리라.대입때 수많은 친구들이.. 그리고 처음보는 무수히 많은 다른 동료들이 만년필을 들고 11층이나 되는 계단 을 뛰어올라갔었고 자신은 싸구려 라며 울부짖었기에..도대체 프로의 무대에 서는 이들은 그때의 이들과 어떻게 다를까?함부로 손대기 어려울 것 같은 그 유명한 작품을 도대체 어떻게 손을 댔을까?너무 궁다.곧 존 스미스는 머리를 다친채 메리네 집으로 윔블던의 형사와 함께 오게된다.그는 2틀 전 저녁 위기에 처한 할머니를 구하려다 할머니의 핸드백에 머리를 다쳐 병원 신세를 지게되었었다.2일만에 집에 돌아온 그는 시간이 많이 지났음을 알고 당황하게 된다.그는 수첩에 그만의 언어로 빼곡히 적어놓은 스케줄표 덕분에 한번도 약속을 어기지 않고 충실하게 두집 살림을 했던 터였다.그런데 예기치 못한 사고로 모든 스케줄이 틀어져 버린것이다.그는 급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바바라의 집으로 가려하지만.. 남편이 걱정이 되는 메리는 쉽사리 그를 놔주지 않는다.설상가상으로 존 스미스가 병원에서 쓴 주소와 메리의 집 주소가 다른 까닭을 의심많은트로우튼 형사에게 설명을 해야하는 일까지 생긴다.존스미스는 그 난관을 벗어나기 위해 스탠리 가드너에게 자신이 두집 살림을 하고 있음을 밝히고 도움을 청한다.트로우튼 형사에게는 자신이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잘못 기재했다는 변명을 하고 메리 스미스에게는 일하러간다며 도망치듯 바바라의 집으로 향한다.바바라 집에서도 존 스미스는 쉴 수가 없다.햄스트리트쪽 형사인 포터 하우스씨가 와있기 때문이다.존 스미스는 메리집을 농장이라 소개한 까닭에 포터 하우스에게 자신이 농장에 있었고 다른쪽 존 스미스는 정말 신기하게도 자신과 인적사항이 너무나도 똑같은 다른 사람이라는 거짓말을 한다.이렇게 시작된 작은 거짓말은 앞으로 수도 없는 복잡한 거짓말들을 낳게 된다.이런 설정 속에서 각각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적어도 2개이상의 케릭터를 부여받게 되는데.. 존 스미스의 거짓말은 너무도 복잡하기에 이들 케릭터를 중심으로 앞으로 이어지는 거짓말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다.존은 트로우튼 형사와 포터하우스 형사에게 그리고.. 메리와 바바라에게 잘 맞춰 거짓말을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먼저 의심많은 트로우튼 형사에게는 뭐라고 거짓말을 했을까?그는 메리의 남편이고 병원에서 기록한 주소는 머리가 이상해져 잘 못 기록한 것이라고 한다.그러다 바바라집에 있다 걸리게 되자 바어 기가 막혀 한다.그러자 존 스미스는 바바라가 여자 옷만 입는 남자라고 이야기 하고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남자라고 주장한다.덕분에 모든이들은 다시한번 호모로 각인되게 된다.바바라에게 메리는 수녀가 되었다.수녀원에서 기부금을 받으려고 이 집에 온 사람이고.. 기부금을 주지 않자 쓰러져 소란을 부리는 사람으로 이야기 한다.바바라는 농부에 형사들에 수녀까지.. 미칠 지경이 된다.그럼 가장 격렬하게 거짓말에 휘말리게 되는 스탠리 가드너는 어떤 역할을 받게 되었을까?스탠리 가드너는 메리의 남편 존 스미스이자 바바라에겐 존 스미스가 신세를 진 집의 이상한 농부가 되어 버렸다.메리와 바바라 그리고 형사들과 기자가 대문짝만하게 내버린 신문에서 존 스미스를 구하려다 바바라와 통화를 하게 될 때마다 감자, 홍당무등을 팔려고 하는 농부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또한 존 스미스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만인에게 가장 오래된 호모로 찍히게 된다.이것은 홍당무 이야기와 맞물려 더욱 기정사실화 된다.또한 바바라의 윗집으로 새로 이사온 남자는 패션디자이너로 약간의 말투가 여성스럽긴 하지만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인데두 불구하고 이 호모 사건을 가장 강력하게 뒷받침해주는 사람이 되어버리다.그의 말투나 행동은 너무나 호모적이므로 모두들 그를 호모라 믿게 되고 나중에 이야기가 엇갈림으로서 포터하우스 형사에게 메리의 전 남편, 즉, 학교간 스탠리의 친 아빠로 생각되게 된다.솔직히 이 글만 처음 본 사람은 내용이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그렇지만 이 극은 아주 작은 사실하나하나가 엮여 극을 이뤄가는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줄거리를 쓰자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케릭터를 중점으로 스토리를 생각해 보았다.2. 제목 분석제목만 보면 그 작품의 내용을 대강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이 제목도 그러한데.. 라이어라는 영어의 듯이 거짓말하는 사람이듯이 이 극은 거짓말하는 사람에 관한 내용이다.오래된 우리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작은 것을 숨기려 거짓말하면 나중엔 큰 거짓말을 하게 된다고..바늘 도둑이 소도둑되는 거짓의 진실들이 자리 잡고 있던가?굳이 교과서를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내 주위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친구들을 본적이 있다.나조차도 이런일이 있을 수 있나 싶을정도로 나중에 알게 된 진실은 놀라웠다.10여명이 넘는 친구와 한다리 걸친 친구들이 각자 양다리를 걸치고 이런 관계가 얽히고설킨채.. 서로 자신에게 주어진 진실만을 알며 살아가고 있엇던 것이다.요즘애들 무섭다는 생각으로 결말을 지었었던 이야기인데.. 이 연극을 보고 나서 이 연극이 그렇게 일어날 수 없는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진실이라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한 거짓일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작품에서 연출은 이것을 말하고 싶었고 관객들이 그것을 받아들였던 아니던 꽤나 재밌게 표현되었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4. 연기 분석이 극은 전체적으로 모두의 호흡과 O.L이 꽤나 중요한 극이었다.타이밍을 놓치면 웃어야 할 부분이 루즈해질 수 있는 작품이었던 만큼 배우들은 스피드 있게 진행해 갔고 그 와중에 하나하나의 개성을 표현했으며 전체적으로 호흡이 잘 맞았던 연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각 케릭터 분석은 위에서 스토리 이야기를 하며 잠깐잠깐씩 말하게 되었으므로 따로 분석하지 않고 여기 연기 분석과 합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존 스미스내가 어렸을때는.. 연기자들의 작은 실수 하나하나, 말투나 몸짓 하나하나가 모두 비판스럽게 보일때가 있었다.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배우들에 대한 내 점수는 꽤나 많이 후해졌다.배우들의 전체 실력이 갑자기 상승됐거나 왠만한 실수는 다 눈감아준다는 뜻은 아니다.그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정말 쉽게 연기해 보이는 하나하나가 얼마나 많은 훈련과 노력을 통해 얻어진 것인지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사소한 연기 하나 표정하나에서도 더욱 큰 감동을 받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다.존스미스는 주인공으로서 몇 달은 연습했을 같은 거짓말을 지금막 떠오른 것처럼 연기해야하고 여기저기 가장 바쁘게 뛰어다녀야 하며 신문을 먹는등의 연기까지 해야하는 역이었다.그는 주인공으로서 극을 참 스피디때문인지 그는 계속해서 땀을 닦아냈다.평일 공연이라 낮공연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그치만 그의 쉬지 않고 비오듯 내리는 땀은 그의 케릭터와 너무도 잘 맞아보였다.자신의 신체 반응을 조절할 수만 있다면 정말 하늘이 내려준 선물을 받은 것이리라.그렇지만 아직까지 그정도의 경지에 오른 배우를 본 적이 없었기에.. 그냥 그는 땀이 많은 배우라 생각한다.어쨌든.. 그의 거짓말과 계속 땀을 훔쳐내는 그의 모습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탠리 가드너내 개인적으로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배우이다.그가 처음 등장햇을때.. 일부러 무스나 스프레이로 떡칠을 해 고정시켰겠지만 먼지 냄새 풀풀나 보이는 츄리닝과 자다 일어난 듯한 머리, 왠지 세수는 일주일도 더 안했을 것 같은 케릭터가 너무 잘 어울리는 못생기고 깡마른 배우처럼 보였다.그렇지만 극을 다 보고 나왔을때 경민이와 나는 스탠리 가드너의 칭찬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무대의 막이 내린 후의 스탠리 가드너는 정말 배우다운 프로라는 느낌을 주는 더 멋진 사내가 되어 있었다.배우가 무대에서 연기를 잘하면 그 배우는 커보인다.스탠리 가드너가 그런 사람이었다.존 스미스의 모든 거짓말을 다 받아줘야 하고 정말 황당한 케릭터들-농부, 호모, 존스미스2, 스탠리 가드너-을 모두 개성적으로 소화해내야하는 중요한 역할의 사람이었다.그는 약간 어리숙한 듯 하지만 의리있고 친구를 걱정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기적절하게 재치 맨트를 날리는 연기를 잘 소화해냈다.스탠리 때문에 못살겠어요.. . 아, 스탠리는 학교 갔어요(바바라양이 전화를 뺏으며) 여보세요?... 아, 농부유~ 농부~그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는 살이 있었고 풍부한 표정과 음색, 그리고 대사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여유와 재치가 있었다.그리고 스탠리 가드너 역을 맡은 배우의 이러한 능력은 그의 역할 뿐만 아니라 라이어 극 전체를 활력있게 돌아가도록 해주는 역할을 했다.■ 메리 스미스존 스미스의 부인중의 한명인 사람으로 바바라 스미스와는 전혀 다른 케릭터의 사람이
    예체능| 2008.11.16| 14페이지| 1,500원| 조회(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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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감상] 영화 포제션을 보고 느낀 결혼과 가정생활
    1. 영화 : 포제션을 보고..클래식 같은 영화를 봐라. 라는 말을 듣고 비디오 가계를 찾았다. 그렇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인기많은 클래식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그래서 그곳 언니에게 클래식 같은 영화를 권해달라고 했더니 콕 찝어 골라준 것이 포제션 이다.가. 포제션의 내용빅토리아 시대 계관시인 랜돌프 애쉬 100주년 기념주간을 맞아 그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던 미국계 학자 롤랜드 미첼(아론 에크하트 분)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아내에 대한 열정적 연시를 많이 남긴 낭만적인 애처가로 유명한 애쉬가 당시 진보적 페미니스트이며 레즈비언이었던 여류시인 크리스타벨 라모트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연서를 우연히 찾게된 것.롤랜드는 애쉬와 크리스타벨의 관계에 대해 확실한 사료를 찾기 위해 크리스타벨을 연구하는 학자이자 그녀의 후손인 베일리 모드(기네스 팰트로 분)를 만나게된다. 모드는 롤랜드와 함께 영국과 유럽본토를 넘나들며 사실 확인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롤랜드의 추리를 완전히 무시하던 모드는 빅토리아 시대의 두 시인들의 숨겨진 로맨스를 알게 되고, 과거의 그들처럼 걷잡을 수 없이 롤랜드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부정하나 점저 파헤쳐져가던 라모트와 랜돌프 애쉬의 사랑과 함께 그들 자신의 사랑도 인정하며 끝을 맺는 내용이다{나. 포제션을 보고난 느낌일단 이 영화에 나타난 남녀들의 사랑에 초점을 맞춰서 느낀점을 써보려한다. 솔직히 멜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작품이 아니라서 조금 복잡하긴 했지만..또 베일리 모드와 롤랜드 미첼에 관한 러브 스토리는 시작 단계에서 끝났으므로.. 여기에서는 랜돌프 애쉬와 크리스타벨 리모트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랜들프 에쉬와 크리스타벨 리모트의 사랑은 좀 더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불륜이었고 랜돌프 에쉬가 핀 바람이었다. 그렇지만 랜돌프 에쉬는 그녀의 아내보다 크리스타벨 리모트를 더 사랑한다고 말할정도로 (비록 사랑엔 여러 종류가 있다는 말로 치장하긴 했지만.. ) 또 크리스타벨 리모트도 20년이 지나 보낸 편지에 우리의 사랑이 소멸되지는 않았겠죠 라고 쓴 구절에서 느낄 수 있을정도로 깊은 사랑을 했다.그렇지만 그들의 사랑은 젊은 이들의 한때와는 달리 절제되어 있는 사랑이었다.랜돌프 에쉬는 다시 말하지만 아내가 있는 남자였고 레즈비언이엇던 크리스타벨 리모트에게도 그녀의 애인인 여인이.. 그리고 평화로운 삶이 있었다. 그들은 특히 그녀는 그녀의 그런 삶을 깨고 싶지 않아했다. 그래서 그들에게 주어진 사랑의 시간은 단지 4주 뿐.4주간의 여행이 끝나고 나서.. 에쉬에게는 소중한 딸이 생겼고 딸을 뺏길까 그녀의 사랑을 멀리 떠나보냈다. 그리고 20년이 지나 랜돌프 에쉬가 아파 죽어가는 때 그에게 사랑의 마지막 편지를 보낸다. 생의 전체를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다 떠나보낸 이들이었다.2. 우리 부모님의 이야기...나의 부모님은 55년생 이시다. 아빠가 일년 학교를 빨리 가셔서 엄마보다 한살 많다고 불리우시지만..두분은 농민해방운동등 운동권에 계셨다고 들었다.독재정권이 심하던 시기에 성당을 드나들며 정보를 교환하기도 하고 함께 단식투쟁을 하기도 하는등.. 7.80년대의 과격한 삶속에서 나름대로의 로맨틱한 사랑을 하시던 분들이었으리라..그래서 두분에게는 특별한 추억들이 많다.아버지가 운동권에 계시다보니 79년도 내가 태어나기 1년전 옥생활을 하신적도 있었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를 1년동안이나 옥바라지를 하신후 79년 11월 두분은 결혼을 하시게 된다.어머니에게 물었다. 왜 아버지랑 결혼하셨냐고..어머니가 대답했다. 니네 아빠같은 바른 생각, 바른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면 내 인생을 맡겨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고.그리고 이 로맨틱한 말 뒤에 한마디 더 이으셨다.그렇지만 삶은 그것만으로 사는게 아니더라.이제 정권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어 함께 운동하셨던 분들이 정권에 한 자리씩 잡고 계시는 실정이지만 부모님은 정치권에는 욕심도 없이 하루하루의 삶을 벅차게 꾸려가시고 계시는 분들이다.요즘 세상의 기준으로는 옥생활도 하시고 운동권에 있는 남자보다는 좀 더 경제적인 남자가 1위 남편감으로 꼽힐텐데.. 남다른 기준으로 남편을 선택하신 엄마는 바른 사상을 가진 아빠와 함께 딸, 아들 2남매를 바르게 키우셨다.그렇지만 경제적인 사정은 아이엠에프가 터진 이후로 얼어붙어 버렸고 (특히 광주권은 요새 돈이 돌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심한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는 듯 하다.) 부모님과는 이제 사상과는 전혀 다른 고민을 하시며 살고 계신다.딸인 나로서는 그러나 자랑스러운 부모님이다. 언제나 사회를 위해 생각하시고 일하시는 모습이 본받게 된다. 어두운 구석없이 밝은 생각으로 자라게 된것도 이런 부모님을 만나게 된덕이라 생각하고..그렇지만 엄마는 내가 좀 더 경제력 있는 남자를 만나길 바라고 계신 듯 했다.요새 어느 부모님이나 갖는 생각이겠지만..3. 결혼식장에서 주례사를 듣고..내가 찾아간 결혼식장은 과 선배의 결혼식장.내 남자친구와 내 동아리 선배들과 친한 선배의 결혼이었기에 만난적도 많았고 신부가 되는 언니 또한 이야기를 나눠본 적 있는 편한 결혼식이었다.주례선생님은 어느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시라고 했는데 너무도 능숙하게 주레를 봐 주셨다. (알고보니 그 예식장 전문 주례사라고 했다.)조금 고지식한 분이신듯, 장난은 조금도 없이 주례를 보시며 거의 사회가 해야할 몫을 다 해가며 결혼식을 진행해가셨다.물론 주례의 내용은 짧았지만 아주 좋은 내용들이었다.내 미래의 남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었고 만약 지금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한다면 지금의 남자친구가 귀담아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렇지만 그는 사진을 찍어주느라 바빴다. ^^)내용은 이러했다. 결혼을 해서 살아간다는 것은 그렇게 생각만큼 아름답지도 화려하지도 로맨틱하지도 않다. 서로 많이 인내해야하고 서로를 다시한번 알아가야하고 수 많은 고비를 넘겨야한다. 앞으로 수많은 고난이 둘을 찾을것이고 검은머리 파뿌리되도록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일이다. 그런 고난들은 서로의 사랑과 인내로 이겨나갈 수 있다.. 는 등의..주례선생님은 전문주례사라 그런지.. 결혼 후 닥쳐올 현실에 대해 그리고 그런것들을 현명하게 헤쳐나갈 것을 주로 당부하셨다.별로 로멘탁한 멘트는 아니었지만 어쩌면 저 당사자 둘에게는 무엇보다 필요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4. 마지막으로..요즘 나는 20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결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예전처럼 그저 로맨틱한 결혼식 때문에 결혼을 무작정 하고 싶지도..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도 함부로 하기 겁나는 나이가 되어가나 보다.나는 앞으로의 삶에 대해 경제력에대해 아이를 어떻게 어떤 환경에서 키울것인지에 대해 고민할 나이가 되었다.그리고 아름다운 사랑과 결혼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힘든일들.. 포제션에서 본 것처럼 아내의 입장에서 바라본 남편의 바람 같은 것들을 내 일로 겪을 수도 있다.나는 남자들은 바람을 펴도 된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당연히 아니지만.. 내 남편이 될 사람도 바람을 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그것을 막을 수 없다면 억울하다는 생각도 든다.그럼 만일 그런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엄마가 말씀하셨다. 남자들의 99퍼센트는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 물론 여자들도 많이들 그렇겠지만.. 슬픈현실이다. 얼마전에 본 결혼은 미친짓이다라는 영화가 떠오르는 부분이기도 하다.
    생활/환경| 2008.11.16| 5페이지| 1,000원| 조회(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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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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