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쉴새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한다. 작은 말 한마디에 감동하고, 작은 말 한마디에 기뻐하고, 또한 작은 말 한마디에 웃을수 있는 그 따스함..그 느낌을느끼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 필자 또한 그렇게 세상과 소통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실제로 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제각각 사는 듯하지만 결국 내가 먹고 입고 생존하는 문제에서 부터 나아가 일을 하여, 성공하고 각종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모두다 그런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타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물학적으로 인간 및 기타 사회적 동물들은 자신의 생존을 부지할 뿐만 아니라, 종족을 좀 더 효과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조직활동을 해왔다고 생각된다.그 조직 안에서 각종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자연환경의 변화나 각종 재해로부터자신과 그 동족을 보호해왔다고 한다. 이러한 종족 보존의 노력중 하나가 사회적 동물에게 종족 전체의 이상향과 규율을 자신의 것이 되도록 교육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개인이 보다,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성향은 개인이 속한사회가 그 활동으로 인해 전체에게 해가 될 때, 제재를 받게 된다. 더 나아가서.. 유전자적 설명을 빌어보자면, 개인이 가진 유전자를 보전하려는 이와 같은 노력은같은 유전자를 지닌 가족 및 친지들을 더 가까이 여기고, 보호하려는 성향에서드러난다고 볼 수 도 있다. 즉.. 다시 말해 우리는 사회라는 큰 조직 속에 있으며,화폐를 이용한 거래와 소통은.. 우리의 부족한 욕구를 충족해주어, 우리 사회를지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어쩌면 우리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소통에 관련된 것은 너무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접하게 되는 TV광고, 신문광고, 옥외광고, 버스나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보는 수많은 다양한 광고들은 거래를 촉진하는 수단으로서우리도 모르게, 우리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다. 이것은 생산자인 기업과 기업인들그리고 잠재소비자인 수많은 구매자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소통인 동시에 쌍방적인일련의 종합적인 상호작용이라고 본 필자의 견해로써, 밝히고자 한다. 여성들의 화장품은 기초에서부터 색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며, 여성들은 화장품을 살 때에 있어서 많은 탐색을 하게 된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있다면 그 한가지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사용해보지 못했던 다른 제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트러블이 일어나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 후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화장품은 그 특성상 매장에 방문하여 직접 제품을 보면서 테스트를 해보거나, 자신의 피부상태에 따라 매장 직원의 안내를 듣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종전까지는 화장품은 여성들의 전유물로 인식되었던 것이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여성보다 더 좋은 피부, 얼굴 선이 고운 남자가 대세다.이처럼 종전의 남성성만 부각하고 강요하던 울퉁불퉁한 근육에서, 보다 슬림하고 부드러운 근육을 선호하며, 여성 못지 않게..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자 노력을하는 남자들이 많아졌다. 필자도 역시 이 추세에 따르는 20대 남성으로서, 예전에 비해, 요즘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진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래서 최근부터 필자가화장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 신경을 쓰는 부분은 바로 가격과 기능성 측면이다.필자는 민감한 피부타입의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화장품 선택하는 폭이 작고, 보다화장품을 사용하는 내내, 피부트러블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그러나 실제로 지난 겨울 동생에게 선물받았던 화장품 얘기를 하지 않을수가 없다.필자의 구매의사와는 상관없이 선물 받았기에, 고마운 마음으로 화장품을 사용을..하게 되었는데, 스킨향이 너무 진하고, 면도를 하고 난후 바르면, 따끔거리고, 붉게일어나는 피부를 보면서 필자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사용을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이에, 새학기도 시작되었고, 최근 부는 꽃남의 열풍에.. 필자도 피부에 투자하여,외모경쟁력을 조금이나마 갖추고자 남성화장품을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또한,기존에 쓰던 화장품도 다 써가는 시기와 맞물려서 더욱 필자의 구매 욕구를 한층 더 자극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위의 동기사용하더라도번들거림이 적은 순한 화장품을 찾고 싶었다. 또한 가격대도 저렴한 2만원 내외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처럼 필자는 화장품을 선택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정보를 수집하였다. 화이트닝 제품 구매를 결심하고 나서,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의 더페이스샵 브랜드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맛있는 화장품이라는 푸드 화장품의스킨푸드 브랜드를 유지할 것인가? 이것도 아니면, 중저가 브랜드의 선두주자였던미샤 브랜드를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이 필자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여기서 보면..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미샤 브랜드는 바로 필자의 머릿속에서 바로떠오르는 환기상표군(evoked set)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좀더 현명한 선택을 위해 친구 그리고 화장품 판매 직원에게 조언을 구하기로 했다. 그래서 개인적인 원천인 친구, 상업적 원천인 판매원 그리고 공공적 원천인 대중매체를 고려해서,더페이스샵과 스킨푸드 브랜드를 탐색하여 최종 고려상표군(consideration set)을 얻게 되었다. 고려상표군은 소비자가 최종대안을 선택하기에 앞서 신중히 고려하는 상표들의 집합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탐색의 정도는.. 기대되는 이득과 탐색에필요한 시간, 노력, 비용사이의 균형에 의해 결정된다. 정보의 탐색을 위하여,소비자가 의존하는 원천을 확인하고, 각 원천의 중요성을 평가하는 것은 마케팅전략수립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라는 것을 필자는 파악 할 수 있었다.왜냐하면 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있어서, 고려 상품군 외에는 다른 브랜드는아예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단 목표 지향적인 행동의 첫 번째로 문제가 인식되고 나면, 소비자는 여러 가지 대안을 탐색하기에 이른다.탐색의 단계에서 자신의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 중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도움이 되는 정보를 끄집어내는 내적탐색을 수행하게 된다. 이때 만일 내부적 탐색만으로도 현재의 의사결정을 충분히 내릴 수 있다면, 그러한 의사결정은 습관적인 반응행동이 된다. 그러나 만일 내부적 탐색의 결과, 이미 저기능성, 테스트 느낌, 소비자의 구매후기로 결정을했고, 중요도는 기존에 화장품 선택에 있어서 중요했던 브랜드 인지도보다는 해당 제품의 가격과 기능성 측면, 그리고 제품을 먼저 사용한 다른 소비자의 구매후기에 중요성을 두었다. 그리하여 필자는 정보탐색을 하면 할수록, 점차 바뀌어져 버리는 선택의 기준을 다시 정리 하고, 그 중요하게 여겼던 세부사항들에 중점을 두어서, 제품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고, 선택기준의 특성을 다시 정했다.그리하여 필자는 가격대를 2만원 이내를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미백효과의기능성과 향이 진하지도 않으며, 다른 구매자들의 상품후기도 좋은 제품을 선정해 나갔다. 그 결과 더페이스샵의 클래식 옴므 화이트 브라이트닝 제품으로 결정을하였다. 모든 면에서 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줄수 있는 제품이라 여겼기 때문에,또한 가격대비하여 구매 비용이 절감되는 질 좋은 제품이라 생각되어서 필자는최종적으로 이 화장품을 선택하였다.(1) 보상적 모델(compensatory model)평 가 기 준가 중 치(I)더페이스샵스킨푸드미샤평가(E)I x E평가(E)I x E평가(E)I x E가 격10990770550기 능9763763763사용연령층8864972864상표 명성7749856856이 미 지5840735735합 계306296268* 평가점수 : 아주 좋음 = 10~9좋 음 = 7보 통 = 5나 쁨 = 3위의 표는 각 속성의 중요성에 가중치를 두어, 등급을 점수별로 표시하여 가중치에 평균등급을 곱한 값을 모두 더하여, 제일 큰 값을 구매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으로써 더페이스샵의 제품이 채택되었다.다시 말하자면, 여기서 각 상표에 대한 기준별 평가를 합산하는 전반적인 보상적 전략이론이 적용받게 되는데, 여기에서는 특정평가기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하더라도, 다른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보상받을 수 있는 전략이다. 여기에서알수 있듯이 더페이스샵은 상표명성(=브랜드명성) 항목에서 다른 제품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다른 항목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합계에서 획득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소를 말하는 것으로 이번 화장품구매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하여 구매하려 했으나,매장까지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었고, 오프라인 매장과 같은 가격에많은 푸짐한 사은품과 무료배송, 게다가 구매금액별 일정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서다음 구매시 10포인트라도 바로 현금화하여 쓸수 있게끔 하는 온라인상의 인터넷더페이스샵 쇼핑몰에서 구입하고자 결정을 했다. 게다가 원래 구매하고자 했던총 화장품가격 4만원 이내의 한도내에서 스킨과 로션사는데 책정된 2만원 이내의범위를 충족하여서, 세안제와 바디로션까지 같이 구매하였다.이처럼 필자는 화장품에 대한 관여수준이 높은 편이고,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여 정보를 탐색하고 대안을 평가하는 등 복잡한 의사결정과정을 거쳤다.그리고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하였기 때문에, 제품구매를 위해 웹사이트 더페이스샵 온라인 매장에 방문을 하였다. 이미 모든 정보 탐색이 끝나고 난후,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정한 후 방문한 것이므로 검색하는 경로마다 눈에 띈 다른 화장품 팝업창 광고에도 관심이 가지 않았다.그리고 필자는 더욱이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최근 공인인증서 해킹으로 인한 악성금융해킹사건이 날로 기승을 부린다는 소문을 접하게 되어,인터넷뱅킹 대신에 필자는 무통장입금 지불방식을 이용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파트 집앞의 상가에 있는 농협자동화기기를 통해 결제대금을 지불하였다.※ 자료 설명 : 실제 필자의 이름(이민호)으로 주문한 주문 상품 정보와 결제 정보(참고) off-line과 on-line 비교분석문제인식과정에서 소비자가 스스로 문제를 느끼는 경우도 있겠지만, on-line의경우에는 우연적 노출에 의한 문제인식이 더 잦다. 일단 문제를 인식하게 되면소비자는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지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 이 때, off-line상에선 TV광고, 신문이나 잡지 기사,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 등이 주로 정보원천이 되는데, on-line상에서는 필요한 정보는 손쉽게편한
본 필자는, 점차 다원화되고 급변하는 글로벌적 세계화의 추세 속에, 세계는 지금또 한 차례 대변환의 문턱에 서 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종전의 제1,2차 세계 대전과 냉전종식을 통해 견고해졌던 미국의 일극(一極) 체제에 점차 균열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바로, 미국의 심장부에서 촉발된 금융위기 때문이다. 그리고많은 국내?외 전문가들은 이번 금융위기를 1929년 대공황에 견주고 있다. 이것은 이번의 위기 역시 세계사적 대변혁의 시발점이라고, 보고 있는 맥락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래서 점차 다극화 시대의 등장과 함께 글로벌 파워의 역사적인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리하여 필자는 세계경제체제라는 주제를 가지고그 안에 잠식되고, 기이한 경제위기 현상의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시장 경제체제와 계획 경제체제, 그리고 혼합 경제체제와 더불어서, 점차 다원화되고 다극화된 경제질서체제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한다. - 1. 경제체제 개요① 경제 체제의 정의자원의 희소성으로 인해 경제 문제가 발생하며,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택의 문제다. 즉..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누구를 위해 생산 - 분배 - 소비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이다. 어떠한 사회든지 이러한 경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제도나 방식또는 체계적인 장치를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경제체제(Economic Regime)라고 한다.② 경제 체제의 분류와 특징경제 운영방식(경제 문제를 누가 해결하는가)과, 시장 경제체제와 계획 경제체제의소유형태(생산 수단을 누가 소유하는가), 그리고 자본주의 경제체제와 사회주의경제체제 등.. 이러한 서로 다른 기준에 의해서 경제체제를 분류하게 하는 데에는, 현실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경제체제의 모습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예를 들어서, 현재 중국의 경제체제를 가리켜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라고 하는데, 이것은 정확히 설명하자면 지금 중국의 경제체제는 소유형태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사회주의 경제체제이고, 경제기구나 운용방식을 기준으로 했을 따라서 시장 경제의 메커니즘은 이들의 중앙 집권적 계획경제에 부분적으로 적용되어 갔다. 그것은 비록 계획경제에 의해 가격과 생산량이 결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결국 생산량과 수요량은 일치할 수 없게 된다. 여기에 시장 메커니즘이 개입됨으로써 가격과 수급(需給)이 조정되고 시장은 원활히 제 가능을 발휘하게 된다. 이에 계획경제에 의하여 가격을 결정하는 경우라도 시장경제의 수급균형화작용(需給均衡化作用)을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었으며, 이와 관련 1930년대에 F.A.v.하이에크, L.E.v.미제스 등은 사회주의경제하에서의 경제운영 불가론을 내세운 데 대하여 F.M.테일러, O.R.랑게 등은경쟁적 사회주의를 제창, 사회주의 경제 불가론을 주창하였다.② 계획경제[計劃經濟, planned economy] 정의한마디로 말하자면, 집권적 중앙계획의 통제에 의하여 재화(財貨)의 생산·분배·소비가 계획되고 관리되는 국민경제를 일컫는다. 대체로 경제과정은 첫째로, 어떤 기간에 생산해야 할, 생산재·소비재의 종류와 수량, 둘째로 이를 생산하기 위한생산요소(토지·노동·자본·자원 등)의 배분을 결정하여야 한다. 그리고 생산수단의 사유(私有)를 전제로 하는 자본주의 경제하에서는, 이것이 기업과 개인의 이윤·효용의 극대화라는 행동의 원칙에 따라, 가격의 메커니즘을 통해서 무정부적(無政府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원칙이며, 전쟁시의 통제경제를 제외하면 계획화할 수 있는 부분은 국부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 과정을 완전히 계획화하여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생산수단을 국유화한 사회주의경제밖에는 없다. 또한 이것을시장경제(市場經濟)·유통경제(流通經濟)와 중앙관리경제(中央管理經濟)로 대비시켜보는 경우도 있다.③ 시장경제체제와 계획경제체제의 선택세계 제2차대전이 끝난 이후.. 구소련이 무너질 때까지, 지구상의 모든 나라는두 경제 체제중의 하나를 선택해 정치·경제·군사의 모든 면에서 치열하게 대립하고 경쟁해 왔다. 체제와 이념을 둘러싼 동서진영의 이같은 양극적 로 작동하지 못해 사회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고, 시장이 제대로 기능함에도 불구하고서, 시장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시장의 실패를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도.. 경제학의이론적 기초가 되는 시장의 정의에 딱 들어맞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모두다완전한 정보를 갖고 동질의 상품을 팔거나 사려고 하며, 거래 비용이 거의 없는그러한 완전경쟁 시장은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 시장에서는 독과점이 존재한다. 독과점이라고 하면, 언뜻 대재벌을 연상하기 쉽지만, 사실상 독과점의 원인은 다양하다. 기술의 진보를 촉진하기 위해 국가가 발명 등에 대해서는 독점적으로 생산, 판매할 수 있도록 특허권 등을 부여하므로 특허권을 가진 사람이나기업은 법적으로 독점권을 부여 받는 셈이다. 특정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생산이되는 재료로 만들어지는 상품이 있다면 이 또한 자연적으로 독점이 된다. 어떠한 경우에는 시장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단 하나의 공급자만으로도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기에 독점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시장이 이러한 독점 또는 소수의 참가자만 존재하는 과점 상태가 되면, 다수가 경쟁하는 완전경쟁 시장에서와 같은 효율성은 보장되지 않고 독점이윤이 발생하게 된다.한편, 독점도 없고 모든 시장이 경쟁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 해도, 공공적 성격이 강한 재화의 경우 시장경제 체제만으로는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만큼 공급되는 것이 보장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시장에서 그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사람들도 소위외부경제효과(externality)에 의해 그 효용을 누릴 수 있는 경우라면,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효용만 누리고자 하는 무임 승차자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③ 시장경제 체제하에서 정부개입의 근거위 내용에서 보다시피, 시장경제체제가 이러한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가장 효율적인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달성하는데 실패하는 것을 시장의 실패라고 한다.오늘날 시장경제체제하에서 정부 역할의 필요는 생산과 소비라는 측면에서 볼 때 이러한까지도 내포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를 잘 추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장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주지시키는 것이다.④ 정부실패 [government failure, 政府失敗]문제는 시장이 실패하듯 정부도 실패할 수 있다는 데 있다.흔히 정부실패라는 것은..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자원의 최적 배분 등 본래 의도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거나 기존의 상태를 오히려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를 말한다. 정부실패의 원인은 세금·헌금 등으로 인한 비용과 수입의 분리, 조직의성과를 유도하고 조절하기 위한 목표로서의 내부성(externality), 파생적 외부성(derived externality), 권력과 특혜로 인한 분배적 불공평 등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처럼 정부는 기본적으로 개인이나 기업이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있도록 법과 제도를 만들고 그 이행을 감시한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정부는 이러한 시스템 유지적 기능만 수행하지 않는다. 시장경제하체제에서 정부의 실패는 대부분 경제 정책의 수립과 이의 시행과정에서 비롯된다.케인즈의 유효수요 이론이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을 타개하는데 있어서, 유효한 처방을 제공한 이래, 현대 정부는 호황과 불황의 진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하여,경기와 반대되는 방향의 정책을 종종 시행한다. 즉, 호황기에는 경기가 과열되지 않도록 진정시키는 정책을 쓰고, 불황기에는 경기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같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한계가 있으니, 정확한 정보의 결여, 정책 결정과정의 복잡성, 정책효과의 시차 등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정부의 정책은 실패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러한 기술적 한계 외에도 변화하는 경제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고도의 정책적 판단이 요구되어 지는 바, 정책결정자들의 한순간의 판단 실수가 시장경제하의 정부 실패를 가져오기도 한다. 외견상 여전히 불황기인 듯 보이나, 사실은 경기가 저점을 통과하여 호황기로 전환되는 경우에도, 정부의 정책이 여전히 팽창적인 정책을 계합(EU) 회원국들은 즉각 미국식 자본주의의종언과 새로운 금융시스템 구축을 선언하고 나섰다. 중국과 러시아 등도 빠른 속도로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제 금융시장의 중심이 미국에서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포스트 미국을 논의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아, 세계 경제 패권을 둘러싼 다툼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아래 자료에 보시다시피 2003년~2007년 사이에 전 세계 주요 국가들 중에서대한민국 보다 경제규모가 크면서 경제 성장률이 높은 나라는 중국과, 인도,러시아(이른바 고성장하고 있는 BRICs 국가) 뿐이다. 이처럼 점차적으로,다극화 경제질서 체제를 향해 가고 있는 셈이다.※ 미국 월가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주요 신문에 실린불황관련 기사 건수와 실제 경제위기 발생 간 상관관계를 따진 불황 지표가눈길을 끈다. 불황을 언급한 기사가 많았던 1998년과 2001년에 각각 아시아외환위기와 닷컴기업 붕괴 등이 실제로 발생했다.※ 자료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위 자료는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는 과도기를 거쳐 2030년쯤 미주와 EU,아시아의 3극 체제로 재편될 것이라면서 “향후 세계경제는 아시아가 중국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를 형성할수 있는가에 따라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는 차트다.※ 자료 출처 : 국제통화기금 (http://www.imf.org)위 자료는 세계 경제에 저물가-저성장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보여 주는 차트다. 국제 상품 가격이 급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은 줄고 있지만, 이와 함께 경제 성장률도 함께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가 걱정이 한물 가자, 침체 우려가 덮치는 격이다. 그러나 물가 하락이 반갑기 만한 것은 아니다. 왜냐면경제 성장 둔화와 겹쳐, 저물가-저성장이라는 우려할 만한 상황을 맞을 가능성이크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성장에 대한 우려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했다.
우리는 쉴새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한다. 작은 말 한마디에 감동하고, 작은 말 한마디에 기뻐하고, 또한 작은 말 한마디에 웃을수 있는 그 따스함..그 느낌을 느끼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 필자 또한 그렇게 세상과 소통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실제로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제각각 사는 듯 하지만, 결국 내가 먹고 입고 생존하는 문제에서부터 나아가 일을 하여, 성공하고 각종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모두다 그런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타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물학적으로 인간 및 기타 사회적 동물들은 자신의 생존을 부지할 뿐만 아니라, 종족을 좀 더 효과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조직활동을해왔다고 생각된다. 그 조직 안에서 각종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자연환경의 변화나 각종재해로부터 자신과 그 동족을 보호해왔다고 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사회라는 큰 조직 속에 있으며, 타인과의 소통은.. 우리의 부족한 욕구를 충족해주어, 우리 사회를 지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왜 필자가 여기서, 이렇게 장황하게 인간의사회성에 대해 언급을 한 이유는.. 인간은 본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며, 타인들과 교류하고 상호작용을 하며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권리와 함께.. 이 사회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이 인권이라 볼 수가 있다.이처럼 인권이란..인간이 인간답게 존재하기 위한, 보편적인 인간의 모든 정치?경제?사회?문화적 권리 및 지위와 자격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이는 국경간, 인종간, 성별간, 종교간 등등 다양한 부문의 변수들과는 상관없이 널리 통용되는 하나의 보편적인 진리이자 가치로 결부되어지는 것 같다고 필자는 본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세계가 글로벌화 되어가고, 급변하고 다원화되는 추세속에서.. 많은 갈등문제가 인권문제와 결부되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좁은 범주로는..성별간, 장애우와 비장애우간, 국가와 개인간, 넓은 범주로는..인종간, 종교간, 사회간, 문화간, 국가간 등등의 많은 여러 국가들에서 많은 정치?경제?사회?문화적인 현상의 문제와 인권문제가 결부되어 있다. 이는 아무래도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데에 있어서.. 인간의 삶의 터전이 되는 것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정치?경제?사회?문화적인 현상들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구상의 어느 나라에나 “인권문제”는 존재한다. 북한도 예외는 아니며, 특히 90년대 이후 식량난에 따른 인민들의 생존권 문제는매우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게다가 극심한 식량난에 따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으로 넘어가는 북한 주민들이,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필자는.. 지난수업시간에 영상자료로 시청을 했던“악의 축 북한을 가다”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절실히 느꼈다. 비록 분단이 되었지만, 같은 민족으로서, 같은 한반도하에서 숨쉬며 같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정말 맞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그들의 처참한 인권유린을 보면서 적잖은 충격을 필자는 받았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 십번씩 끼니의 선택문제 에서부터 시작하여,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다들 살기 어렵다라는 말들을 쉽게 내뱉곤 하는데, 북한의주민들은 이러한 기본적인 삶조차 보장받을 수 없단 사실에..놀랐고, 가슴이 아프면서도나를 비롯한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의 고민은 별게 아니구나..라는 반성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이에 필자는 수업시간에 “악의 축 북한을 가다”라는 다큐멘터리에 대해 다시한번 시청하고자, 인터넷을 통해 영상자료를 구해 보던 중..“천국 국경을 넘다”라는3부작의 탈북자의 실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도 시청했다. 이는 지난 수업시간에 시청을 했던 “악의 축 북한을 가다”라는 다큐멘터리와 연계되는 영상물이어서 북한의 인권유린문제에 대해 직접 눈으로 파악할 수가 있었던 시간이였다. 그 영상에서는..북한 주민들의 생활 모습들 중 다반사가 인권유린 상황을 포착하고 있다. 그 만큼 인권유린 문제가 일반화 되어있다는 것이다. 많은 어린이들은 바닥에 떨어진 음식물을 주어먹고, 쓰레기 더미를뒤진다. 또한 평양의 한 초등학교 같은 곳에 가서 인터뷰를 하면, 하나 같이 다 경직되고, 무엇인가 철저히 세뇌교육을 받은 로봇처럼 느껴질 정도로, 우리의 밝은 분위기의 초등학생과는 사뭇 달라 보였다. 또한 온 종일의 고문과 노동착취, 그리고 인간생체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는 수용소를 다녀온 증언자들의 생생한 후일담과 가족, 친구, 동네 주민들이 보고 있는 그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해야하는 공개처형은 정말 잔혹하고 끔직하게 느껴졌다.그리고 또 하나 필자가 가장 놀란 것은, 인공위성 사진 상에 나타난 한반도의 야경이다.북한의 극심한 전력난으로 밤이 되면, 평양 일부의 김일성부자의 기념비나 주요한 곳곳만 불을 켜놓을 뿐이지.. 다른 모든 곳은 꺼두어서..수백만의 작은 불빛으로 촘촘히 밝히고있는 남한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북한은 칠흙같이 어둡다. 정말 필자도 몰랐던 사실이라영상을 보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중국과 북한 국경에서 벌어지는 인신매매와 마약 밀매, 중국을 탈출하는 탈북자들의 모습,중국 농촌으로 팔려나간 탈북 여성들의 모습, 러시아 시베리아에 있는 북한벌목소를 탈출한 북한 남성들의 실상을 영상으로 접하면서,자기가 태어난 삶의 터전이자 고향인 국가를 등지고 탈북을 해야만 했던 당위적인 목적을 십분 이해 할 수가 있었다. 죽음을 감수하고서라도,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탈북하는 북한 주민들과 탈북을 해도, 조국을 저버렸다는 죄의식과 가난으로 인한 억압받는 탈북자 인권유린.. 그리고 북한 주민들의 처참하다 못해 하나의 비극적인 호러영화 같은 그들의 삶은 정말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양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처럼 영국의 BBC 방송이 취재해다룬 영상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북한의 인권문제가 더 이상 우리의 관심뿐만 아니라,
흔히들 우리는 국가의 경쟁력은 고로 ‘그 나라의 경제력’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 만큼, 이 둘 사이의 상관관계를 의심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이는 점차 급변을 하고, 진보하는 대외경쟁체제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 속에서 막강한 부의축적을 통한 경제 강대국 표방을 나서고 있는 국가들의 현주소이다. 이는 분명히, 개인적인차원을 벗어나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는 맥락일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차원에서 살펴보면, 사람은 저마다 자기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동경과 갈망을 가지게 된다. 물론 이는 어느 정도의 상대적인 관점에 기인하여 상이하게 나타난다. 우리 옛 격언에 ‘남의 떡이 커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본래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한 어떤 것에 동경을 나타내기도 한다.여기서 우리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시선들.. 곧 세계의 시선은 늘 항상 서구와 유럽사회를 향해 있고, 열려 있다. 또한 무한경쟁의 시대 안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때로는 사람을 짓밟고올라가는 경우도 더러 있다. 물론 이는 경제학을 전공하는 경제학도로서, 보는필자의 지극히 국한적이며, 주관적인 판단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본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 모두가 서구 및 유럽 사회를 계속 동경하고, 그들 나라와동일시하려고 하는 노력들이 다소 과열된 양상을 띄게 된다면, 서구 및 유럽사회를 제외한 여러 국가들이 서구, 유럽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열세극복을 못한 식민지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단, 여기서 식민지로 전락할 수 있다고 말하는 부분은 바로 분쟁을 통한 혁명적이거나 정치적인 식민지로서개념이 아닌, 그냥 단순한 서구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의 전반적인 기능과영향력 안에.. 흡수 및 통합된다고 하는 개념이 포함된 범주 안에 들게 될것이라는이야기인 것이다. 그리하여 본 필자는 많은 부문에서도 특히 경제부문에 치중하여, 최근의 동향을 통해, 미국에서 불어 닥친 글로벌적 금융위기와밖에 없게 되자 유럽 각국도 이제 와서 글로벌 규제강화를 지지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필자는 이러한 의문점을 가져본다. 바로 구제금융과 규제강화가 금융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일까? 라는 것이다. 규제 강화는 앞서 말했지만, 금융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미국 내에서도 또한 한국을 비롯한 금융위기를겪는 대다수의 국가들도 강조해 왔던 사실이다. 이는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위기를 심화시키지 않을 범위의 최소한의 조치로 생각한다.1.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의 원인과 향후 전망①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원인과잉유동성과 부시의 Ownership Society가 초래한 부동산 버블이 바탕을 이루었다.특히, 파생상품의 발전에 대비된 금융감독시스템의 실패에서 주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불과 2%에 불과한 모기지시장에서 모기지 채권만을 가지고 또 다른 파생상품이 만들어지는 등 중층적이고 복잡한 파생상품의 구조가 창출되었다.또한, 은행, 보험, 증권(IB)에 대한 감독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등 미국의 금융감독시스템의 제도적 결함 존재하게 되어, 표면적으로 급부상하게 되어 나타났다.이에 최근 미국은 FRB로 감독기구를 통합하고, 보험 등에 대한 연방법 적용하는 등금융감독기능을 강화하는 법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총모기지발행서브프라임발행액서브프라임 발행액 비중서브프라임 MBS 발행액서브프라임모기지증권화율2001년22151908.69550.4------2006년298060020.148380.5※ 자료 출처 : 한국 경제원 (http://www.keri.org)※ 자료 출처 : 한국 경제원 (http://www.keri.org)② 미국 및 세계 각국의 위기 대응책일국적 차원에는 부실채권 매입, 금융기관 자본의 확충(국유화), 실물부문에 대한 지원 등이 있다. 그리고 국제적 정책공조로는 동시적 금리인하, 달러 유동성 공급(14개국과의 통화스왑, IMF)등이 있다.③ 향후 국제금융시스템의 변화최근 고든 브라운-사르코지 등 유럽을 중심으로 新브레튼우즈체제에 대한 본격적동성과 직접 연관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또한은행의 단기부채와 맞물려서, 2,400억불의 외환의 현금화가 이를 상쇄시킬 만큼충분히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정부는 90%이상 현금화가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상당부분 미국채권으로 보유하는 이상, 경제적으로나정치적으로도 현금화하기가 쉽지가 않다.(이는 미국입장에서 한국과의 통화스와프체결의 또다른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그리고 2,400억원이 완전히 우리 정부의 통제하에 있지 않으며, 현금가능한 수치는 약 800억 달러 정도라는 분석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외환시장의 구조적 문제 및 헤지펀드의 공격 가능성이 역시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Sell Korea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 되고 있다. 그리하여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는과거 채권매수로 이어졌으나, 최근에는 채권마저 순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심각하다.양상보유잔고시가총액대비코스피 시장42조 1054억 순매도149조 4475억30.3%코스닥 시장1조 8833억 순매도5조 5564억13.6%상장 채권23조 8628억 순매수43조 9988억?※ 자료 출처 : 2008 금융동향 ('08.1.2.-10.29)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http://fisis.fss.or.kr)※ 자료 출처 : 한국은행 (http://www.bok.or.kr)※ 자료 출처 : 한국은행 (http://www.bok.or.kr)금융감독원 (http://fisis.fss.or.kr)※ 자료 출처 : 금융감독원 (http://fisis.fss.or.kr)※ 자료 출처 : 한국 경제원 (http://www.keri.org)LG경제연구원 (http://www.lgeri.com)②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은행 경영진의 무모한 규모 확장 전략을 추구하고, 위험관리에 실패하는 등 금융기관의 방만경영의 문제가 심각하다. 또한 외화차입과 외화사채의 규모가 2006년 이래 크게 증가하였고, 이것으로 총자산규모를 불려왔다. 그래서 현재 외화부채는 약 9까지 치솟았다가 연말에 1415원으로 마감했다.올해 환율은 연초 940원대에서 지난 10월 28일 1467원으로 고점을 찍었다.현재 부실이 현실화되지 않아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외환위기 이후 부실을처리하기 위해 조성한 공적자금은 1998년의 1차 공적자금 64조원을 포함해서 올해 6월 말까지 168조 5000억원이 투입된 데 반해, 정부와 한국은행이 내년까지 지원을하거나 공급한다는 금액은 195조원에 달한다. 구제금융 규모는 외환위기 때 IMF가 직접 지원한 규모가 210억달러였고, 미국·일본등 우방국들이 지원을 약속한 금액을 합치면 583억 달러였다. 또한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10·19금융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르면 450억달러를 은행권에 공급하고, 1000억달러의 대외 채무를 지급보증하기로 했다.(2) 위기의 원인① 닮은점`-`2007년 동남아發 외환위기, 2008년 월가發 금융쇼크② 다른점`-`2007년은 기업 부채, 이번엔 개인·부동산 부채가 핵1997년 한국에 외환위기를 불러온 표면적 이유는 소위 전염 효과였다. 같은 해 7월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외환위기는 10월 홍콩과 대만으로 파급됐고 11월에는 한국으로 전파됐다. 외국인 투자금이 빠지고 금융기관이 달러를 차입하는 금리가 급등했다. 외환이 부족하자 원·달러 환율도 치솟았다. 한국의 금융기관들은 뉴욕·런던·도쿄 등 국제 금융 시장으로 달러를 구하러 다녔지만, 역시 빌려준다는 곳은 없었다. 그리고 올해 금융위기의 발단은 미국이었다. 작년부터 계속해 미국 집값이 떨어지자 신용도가 낮은 주민을 대상으로 빌려준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를 갚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부실화되기 시작했다. 단순히 대출 부실화에서 끝난 게 아니었다. 미국의 투자은행들은 다양한 서브프라임 모기지를섞어서 부채담보부증권(COD) 형태로 만들어 은행·보험회사 등에 팔았다.이런 COD가 동반 부실화되면서 베어스턴스, 리먼브러더스, AIG 등 월가의 금융기관이 큰 손실을 입으며 금융위기로 확산됐다. 미국 정부4억 달러로 급격히 줄었다. 그러나 11월 말에 이르러서는 실제로 쓸 수 있는..가용 외환보유고는 72억 달러에 불과했다. IMF의 지원이 없으면 연말이 가기 전에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됐다. 당시 한국은행에서 외환을 담당했던 한 실무자는 “11월 초에 국가 부도가 날 것 같다는 얘기가 한은에서돌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달러가 빠져나가는 속도가 가속화됐다”고 말했다.주가는 7월 초 780포인트 대에서 움직였지만 12월 24일 351.45포인트까지 급락을했다. 금융시장에선 ‘333클럽’이란 괴담이 나돌았다. 환율 3000대, 주가 300대, 금리 30퍼센트 시대가 온다는 우울한 전망이었다. 원·달러 환율은 1997년 8월 말 900원대로 오르고, 11월 19일 1000원대를 돌파했다. IMF에 자금 지원을 요청한11월 21일 1100원대로 올라섰고, IMF 자금지원 의향서를 서명한 12월 3일 1200대를 넘어섰다. 그 이후로도 환율은 천장을 모르고 올라 12월 24일 1964원으로 최고점을 찍었다. 12월 25일 ‘성탄절 선물’이라는 우방국들의 100억달러 지원이 발표되고 나서야 하향세로 돌아섰다.2008년 한국의 금융위기는 주식·외환 시장에 타격을 주고 있다. 주가 지수는 연초 1800대에서 세 자릿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피지수는 올해 5월 중순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0월 24일에는 3년4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0선이 무너졌다. 지난 10월 30일에는 한·미 간 300억달러 스와프협정체결 소식이 알려지면서 코스피시장이 급등해 사이드카(매매호가 효력 정지 조치)가 발동되는 등최근엔 널뛰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환율은 연초 94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3월 중순 1000원대로 올라섰고 8월 말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월 말 1200원대를 넘어섰으며, 10월 중순 1300원대로 올라섰다. 지난 10월 28일 1467원으로 고점을 기록한 후, 10월 30일에는 1200원대로 떨어졌다.주가지수나 환율만 봐서는 심각다.
우리는 쉴새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한다. 작은 말 한마디에 감동하고, 작은 말 한마디에 기뻐하고, 또한 작은 말 한마디에 웃을수 있는 그 따스함..그 느낌을느끼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 필자 또한 그렇게 세상과 소통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실제로 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제각각 사는 듯 하지만 결국 내가 먹고 입고 생존하는 문제에서 부터 나아가 일을 하여, 성공하고 각종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모두다 그런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타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물학적으로 인간 및 기타 사회적 동물들은 자신의 생존을 부지할 뿐만 아니라, 종족을 좀 더 효과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조직 활동을 해왔다고 생각된다.그 조직 안에서 각종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자연환경의 변화나 각종 재해로부터자신과 그 동족을 보호해왔다고 한다. 즉.. 우리는 사회라는 큰 조직 속에 있으며,화폐와 심리를 이용한 거래와 소통은.. 우리의 부족한 욕구를 충족해주어, 우리사회를 지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왜 필자가 여기서,이렇게 장황하게 인간의 사회성에 대해 언급을 한 이유는.. 인간은 본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며, 타인들과 교류하고 상호작용을 하며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위에서 길게 필자가 경제학적인 측면을 빌어 언급했듯이, 본 필자가 말하고 싶은 바는.. 바로 “소통의 힘”이라는 것이다.필자는 소통의 힘이, 타인이나 집단, 그리고 국가와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서로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끔 만드는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한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서,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협상을 통해서 인간관계에 기인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과 갈등을 해결하고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상호 의견 간 불일치나 부조화로 인하여 첨예하게 대립하는 갈등을 완화, 해결하기 위하여 협상이라는 절차를 이용하게 된다.협상은 각국을 막론하고,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지고있기 때문에 우리의 일상생활은자 개인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현대사회의 갈등해법으로 꼽히고있는 열쇠인 협상과 대화의 의미를 느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고 생각한다.※ 자료 출처 : 환경부 ( http://www.me.go.kr/)2. 노사와 관련된 갈등의 유형 - “금호타이어 갈등사례”① 사례원인많은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듯이..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사태는 금호그룹이 너무나무리하게 대우 건설을 인수하면서 비롯된 일이다. 금호그룹은 2006년 부동산 가격 상승만을 믿고서, 건설업계 1위였던 대우건설을 인수했다. 당시 금호그룹은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3조 5천억원을 대출을 받으면서, 2009년 말에.. 주식가격이 31,500원이 안되면, 차액을 보존해 준다는 “풋백 옵션”을 제시했었다. 하지만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대우건설 주가는 12,000원으로 떨어졌고, 이에금호그룹은 4조 2천억원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되었다.)결국 금호그룹은 이를 감당하지 못했고, 금호타이어는 그 희생양이 돼 워크아웃이 결정되게 된다. 이는 그룹 경영진의 무책임한 도박성 투자가 원인인 셈이다.)금호타이어는 이미 국내 생산 물량 계획이 충분히 잡혀 있으며, 워크아웃 발표이후에도 1월 중순까지 공장가동률 100%를 넘어설 정도로 건실한 기업이다. 하지만 현재는 노동자의 파업이나 태업이 아닌, 채권단이 자금지원 지연으로 인해, 원재료 공급이 안 돼 생산이 줄어드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금호타이어 지회와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는.. 금호그룹과 채권단이 노동자와 지역시민들의 생존을 볼모로하여, 노동자만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월 28일 민주노총 광주본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전농 광주전남연맹, 광주전남 청년단체협의회 등 5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산업은행 광주지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무리한 대우건설 인수와 신중한 판단없이 자금을 빌려준 산업은행이 사태를 책임져야 한다”며 공동대응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자료 설명 : 금호타이어 노ㆍ사간 갈등에 의한 총 파업현장과 장기화되고, 많은 타격을 받았던극단적인 쌍용자동차 사태처럼 이어지진 않았던 것으로 필자는 본다.※ 자료 출처 : 뉴시스 ( http://www.newsis.com/)3. 정부와 국민간 갈등의 유형 - “춘천시의 쓰레기 매립장 건설 갈등사례”① 사례원인춘천시는 “1993년 하반기와 1994년 상반기에 매립장 수요량이 초과한 관계로,새로운 매립장 부지를 확보해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춘천시는 석사동 애막골 일대를 부지후보지로 선정한 뒤 공사에 착공하려 하였으나,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심하게 반발하여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였다.) 또 다시 춘천시는 동산면 조양리산 232번지 일대를 주민들과 협상 끝에 매립지로 선정하였는데 이 지역과 인접한 홍천군 주민들이 침출수 등의 문제를 들어서, 조양리 매립장 설치를 반대하여 입지후보지를 선정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1994년 9월 12일, 춘천시장은강원도 지사로부터 입지선정의 표류)에 대한 경고 조치를 받게 되었다.)이러한 과정에서 춘천시는 쓰레기 매립장 부지선정을 공개리에 추진하기로 결정을하고, 지역발전기금 30억원을 전제조건으로 매립장 후보지를 공모하게 되었다.)그 동안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하여 매립장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나주민반대로 매립장 조성에 어려움이 있자 시민단체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었고, 이에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쓰레기 처리장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매립장을 확보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시민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춘천시가 매립장 확보를 원활히 하기 위하여 지역발전기금 30억원을 제시하면서 매립장 입지선정 사업이 활기를 띠게 되었다.) 따라서춘천시는 후보지를 공모하여 유치 신청한 후보지별로 입지타당성 조사를 실시를하였는데, 그 중에서 입지후보지로서 가장 적합한 현재의 신동면 혈동리 지역을선정하여 면적(규모)은 194,871㎡이고 매립용량은 2,238,096㎥로써 앞으로 매립을 14년 동안 할 수 있는 매립장을 조성하였다.)② 진행과정? 계획입안단계춘천 회담 때와 동일한 인물이 수석대표로 참가했다.)회담의 좌석배치는 1차회담 때와 같았다. 2차 회담에서 미국은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폐기)를 목표로 북한이 핵무기 외에 평화적 목적의 핵활동까지 동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북한은 핵동결 대상은 핵무기에 국한돼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섰다.) 결국 제2차 북핵 6자회담에 참가한남북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6개국은 2월 28일 7개항의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의장성명은 2차회담에서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유익하고 긍정적인 협의가시작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핵무기 없는 한반도, 3차 회담 개최, 본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그룹 구성 원칙 합의, 핵문제 및 관련부분에 대한 상호 조율된 조치 등의 합의사항을 담고 있다.)? 3차 6자회담 (2004년 6월)제3차 6자회담은 8개항의 의장성명(Chairman's Statement)을 채택하고 폐막했는데, 의장성명에 따르면 6개국은 이번 회담에서 건설적이고 실용적이며 실질적인 토의를 갖고 한반도비핵화 목표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그 목표를 향해 가능한 한조속히 첫 단계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이렇게 13개월이라는 긴 시간 끝에 북핵 문제를 둘러싼 다자간의 제 4차 6자회담이열리게 되었다.② 진행과정우선 제4차 6자회담에 참여하는 나라들의 입장을 표명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미국미국은 26일 열리는 4차 북핵 6자회담에서 북한의 진의 파악에 주력할 것으로보인다.) 미국은 일단 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과 체제 안전보장,에너지·경제 지원, 관계 개선 등을 맞바꿀 의사가 있는지 알아보는 데 초점을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북한의 태도에 따라 회담의형식이나 성격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북한이 비핵화에 대해 신뢰할 만한 약속을 하면 한국 등과 함께 에너지 지원과 관계 개선 등에 관한 실질적협상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며, 적극적인 타협의 의지를 피력했다.)또한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4대 선결조건”2006년 12월 19일 :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결정2006년 1월 13일 :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30개월 미만 뼈 없는 살코기 수입 합의2006년 3월 13일 : 미국 3번째 광우병 발생 확인2006년 9월 8일 : 농림부,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발표2006년 10월 30일 ~12월 6일 : 미국산 쇠고기 1~3차 수입 검역과정에서모두 뼈조각 검출2007년 3월 5일~6일 : 워싱턴 고위급 협상, 뼛조각 들어있는 해당 상자만반송키로 수입조건 완화 합의2007년 5월 25일 : 수입검역 과정에서 갈비통뼈 검출, 이후 갈비통뼈 9회 적발2007년 8월 1일 : 광우병 특정위험물질인 등뼈 첫 번째 발견2007년 8월 2일 : 미국산 쇠고기 전면 검역 중단, 미국은 수입위생조건 협의 요청2007년 8월 24일 : 미국산 쇠고기 검역 중단 해제, 수입재개2007년 10월 5일 : 광우병 특정위험물질인 등뼈 두 번째 발견2007년 10월 11일~12일 :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 관련 양국전문가 협의 개최2008년 2월 17일 : 미 농무부, 캘리포니아 병든 소 불법도축 리콜조치2008년 4월 11일~18일 :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자료 출처 :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 (http://www.fta.go.kr/)의 내용을 표로 나타냄.※ 자료 출처 :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 (http://www.fta.go.kr/) 의 이미지와내용을 발췌하여 인용함.③ 협상 전략과 결과지난 2003년 12월, 국내 수입이 전면 금지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둘러싸고 펼쳐졌던 한ㆍ미간의 공방이 18일 마침내 끝났다.) 쇠고기 수입 재개를 위한 양국검역전문가 회의가 시작된 지 3년여 만이다.) 당초 한미 양측은 2006년 1월"30개월 미만의 뼈 없는 살코기"라는 현행 수입 조건을 타결, 같은 해 9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가 국내에서 최종 승인됐다.) 하지만 한 달 뒤인 10월30일2년 10개월 만에 우리 땅에 들어온 미국산 쇠고기에서 뼛조각이 검역당국내용발췌